#75 Huh Kyung-young’s Perspective: The Unity of All Religions and the Divine Purpose of Human Free Will – June 10, 2023

종교의 본질: 만법귀일과 묵상신일 사상

우리가 말하는 종교, 불교는 만법귀일 사상입니다. 만 가지 법이 있다고 하든, 천억 가지 법이 있다고 하든, 무한대의 법이 있다고 하든, 결국 만법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반면 기독교는 묵상신일 사상입니다. 묵상을 통해 신과 친해지고, 신이 하나임을 깨닫는 상상의 종교인 것입니다. 기독교는 ‘기초를 살피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가 어디서 왔는가를 살피는 종교입니다. 인간의 기원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그 뿌리를 살피는 것이 바로 기독교의 상상력입니다.

기독교 사상의 핵심: 묵상과 유일신

기독교 사상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친해지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신이며, 묵상을 통해서만 그분과 친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모든 것이 하나라는 중립 사상과도 연결됩니다. 우주 공간이 아무리 넓어도 결국 우리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으며, 마음이 없으면 공간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석가모니의 법문이 아무리 많아도 결국 만 가지 법이 하나로 통한다는 깨달음과 일맥상통합니다. 미운 사람도, 잘생긴 사람도, 못생긴 사람도 모두 같으며, 아름다움과 추함, 사랑과 미움도 본질적으로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이분법적인 것들, 즉 빈부귀천 등 모든 것이 같다는 중도 사상으로 귀결됩니다.

다양한 종교의 ‘하나’ 사상

철학적으로는 만법귀일 사상이며, 기독교는 묵상신일 사상입니다. 종교적으로는 중도 사상이 철학적으로는 만법행위 사상으로 이어집니다. 원불교 또한 근원과 시작이 하나이며, 모든 것이 하나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도교는 철학적으로 집중관일 사상이며, 이집트의 집중관일 사상과도 연결됩니다. 이 모든 사상은 결국 하나로 돌아갑니다. 도교는 포원수일 사상, 유대교는 현신 유일 사상, 즉 하늘에 있는 신이 유일하다는 사상입니다. 천주교는 천주모일 사상으로, 하나님과 예수, 마리아가 하나라는 사상입니다. 이슬람은 청진반일 사상으로, 이 또한 하나로 귀결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상들이 결국 끝에 가서는 하나로 통합니다. 모든 종교는 결국 하나로 돌아가며,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없지만, 눈을 뜨면 동쪽과 서쪽 끝이 없고, 우주의 크기를 짐작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세계가 펼쳐집니다.

신의 의지와 인간의 자유의지

신은 이 모든 세계를 만들고 우리에게 제시했지만, 단순히 복종하라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스스로 창조하고, 신이 만든 룰을 고칠 수도 있게 했습니다. 신은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이 땅에 생육하라고 했는데 자살하는 사람이나, 남에게 도둑질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나, 신의 관점에서는 모두 하나로 봅니다. 소견이 좁은 사람들은 나쁜 놈과 착한 놈을 구분하지만, 신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의 본질적 선함과 자유의지의 오용

어머니들이 교회에서 기도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99%가 자식을 위한 기도이고, 1%는 자신을 위한 기도입니다. 이는 인간이 근본적으로 선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신은 인간을 선하게 만들고 자유의지를 주었지만, 때로는 그 자유의지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지켜봅니다. 남자가 보는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억눌린 것을 폭발시키려는 행동처럼 말입니다.

신의 개입과 무능한 종교 지도자들

세상이 이렇게 혼란스러워지자 이제 신이 직접 개입할 때가 왔습니다. 신은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은 준비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안티들은 신을 죽이려 하지만, 그들의 수는 미미합니다. 신은 그들 위에 존재하며, 하늘궁이 만들어지고 나면 일반 사람들은 신에게 접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신은 어릴 때부터 인간들이 만든 모든 것을 검사해왔습니다. 모든 종교의 논리는 잘 만들어져 있지만,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나 정치 지도자들, 유엔조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하나를 막지 못하는 무능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은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손 놓고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지구가 건조한데도 계속 폭탄을 퍼부어 불타게 만드는 행위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상상의 시대의 종말과 신의 강림

이제 여러분의 상상의 시대는 점점 끝나가고 있습니다. 신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면 엄청난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