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8 x88 Huh Kyung-young’s High-Level Explanation of Easily Confused Truths. Distinguishing Between Eternal and Changing Truths.
‘진리’에 대한 혼란을 해소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폭넓은 관점을 제시합니다. 변하는 진리(보편적 진리)와 변하지 않는 진리(영원한 진리)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고, 이 두 가지 진리 사이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방법.
- 진리의 두 가지 종류 이해
- 진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뉨
- 변하는 진리 (보편적 진리):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이치
- 예시: 상투를 트는 문화, 에펠탑에 대한 인식 변화
- 사회 적응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
- 정치인들이 주로 말하는 진리
- 변하지 않는 진리 (영원한 진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항상 동일한 이치
- 예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자신의 부모님
- 종교인들이 주로 말하는 진리
- 주관과 객관의 관계 파악
- 일반적인 진리: 인간의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면 안 됨
- 객관은 역사와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하는 보편타당한 이치
- 주관이 객관을 인정하지 않고 고집하면 진리가 아님
- 선견지명과 진리: 주관이 객관을 앞지를 때도 있음
- 선구자, 선지자, 선각자는 미친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음
- 이들의 주관은 미래의 진리가 될 수 있음
- 예시: 토요 휴무제, 출산율 정책 말
- 신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
- 신의 마음은 인간의 뇌에서 나오는 마음과 다름
- 신은 영성으로, 인간의 마음을 지켜보며 자동적으로 선과 악의 결과를 만들어냄
- 인간은 신의 마음을 넘어서지 않아야 하며, 순수했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함
- 물질에 물들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
- 세상에 대한 폭넓은 이해
-
대립하는 것들의 본질: 크고 작음, 길고 짧음, 무겁고 가벼움, 아름다움과 추함, 사랑과 미움 등 대립하는 것들은 실제로는 대립하지 않음
- 모든 것은 살아있으며, 생과 사는 순환함
- 크게 배운 자에게는 진리, 비진리, 선, 악의 구분이 무의미함
- 모든 것을 포용하고 있는 그대로를 낙원으로 받아들임
-
주객전도: 주인과 객체가 계속해서 바뀔 수 있음
- 선은 악을 위해 존재하고, 악은 선을 위해 존재함
- 아름다움과 추함도 상대적인 개념이며, 서로를 통해 존재 가치를 가짐
- 모든 존재는 평등함
-
중도적 관점 유지: 어떤 절대적인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함
- 현재 싫어하는 것도 미래에는 좋아하게 될 수 있음
- 너무 좋다/나쁘다에 얽매이지 않고, 항상 여유를 갖고 중립적인 시각을 유지
- 첨예하게 대립하기보다, 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후회하지 않아야 함
-
진리: 세상의 이치나 법칙
-
신의 마음: 인간의 마음과는 다른, 영성적인 차원의 존재
-
객관: 역사나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이치
-
주관: 개인의 생각이나 판단
-
원시반본(原始返本): 죄를 뉘우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
환부역조(換父易祖): 아버지를 바꾸고 조상을 팔아먹는 행위, 즉 근본을 잊는 것
-
배은망덕(背恩忘德): 은혜를 저버리고 덕을 잊는 것
-
선견지명(先見之明): 앞일을 미리 내다보는 지혜
-
선구자/선지자/선각자: 시대를 앞서가는 통찰력을 가진 사람
-
대소장단(大小長短): 크고 작음, 길고 짧음
-
중경후박(重輕 厚薄): 무겁고 가벼움, 두텁고 얇음
-
미추(美醜): 아름다움과 추함
-
선악(善惡): 선함과 악함
-
애정(愛情): 사랑과 미움
-
중도(中道):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태도
-
다양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와 예시를 들어 설명하는 것을 선호함
-
에펠탑 건설 반대 사례는 주관이 객관을 앞서 진리가 되는 경우를 보여주는 예시
-
단발령 사례는 객관적 진리가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
객관과 주관을 혼동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진리는 두 가지로 나뉘기 때문입니다.
시대에 따라 변하는 보편적 진리(객관)와 영원히 변치 않는 불변의 진리(영원한 진리)를 구분해야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허경영: 혼동하기 쉬운 진리에 대한 고차원적 설명
허경영은 진리를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며, 객관과 주관을 혼동하지 않아야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
진리의 두 가지 종류
보편적 진리(변하는 진리): 시대와 역사 흐름에 따라 변하는 진리이다.
예시: 조선 시대의 상투 문화는 당시에는 진리였으나, 시대가 변하며 사라졌다.
예시: 에펠탑은 처음에는 반대가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 프랑스의 명물이 되었다.
정치인들은 주로 이 보편적 진리.
불변의 진리(영원한 진리): 시대나 상황에 관계없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예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예시: 자신의 성씨(김씨, 박씨 등)는 바꿀 수 없는 숙명적인 불변의 진리이다.
종교인들은 주로 이 불변의 진리. -
객관과 주관의 관계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면 안 되는 경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개인의 주관이 보편적인 객관성을 넘어서면 진리가 아니다.
예시: 조선 시대 상투를 고집하는 것은 시대의 객관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주관이 객관을 앞설 수 있는 경우 (선견지명): 때로는 개인의 주관이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일 수 있으며, 이때는 주관이 객관을 앞설 수 있다.
예시: 허경영이 30년 전 주장했던 토요 휴무제나 출산율 대책은 당시에는 객관성이 없었지만, 현재는 현실이 되었다.
선구자는 주관이 객관을 앞서기 때문에 미친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다.
객관적인 다수의 의견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며, 선지자는 다수결을 넘어설 수 있다. -
신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
신의 마음: 신은 인간처럼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을 지켜보며 선과 악의 결과를 자동으로 만들어낸다.
인간의 마음: 인간은 진화하거나 퇴화하며, 순수성을 잃고 물질에 물들 수 있다.
원시반본: 죄를 뉘우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환부역조: 조상을 팔아먹는 것처럼 순수성을 잃고 나쁜 길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익명의 기부자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다. -
중도적 관점의 중요성
혼돈을 피해야 함: 객관과 주관을 혼동하면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
대립의 무의미함: 크고 작음, 선과 악, 사랑과 미움 등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결국은 서로 연결되어 존재한다.
아름다움과 추함, 선과 악은 서로를 통해 존재 의미를 갖는다.
중도적 사고: 어떤 진리나 생각에 갇히지 않고, 좋고 나쁨을 넘어선 중도적인 관점을 가져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모든 상황을 유연하게 바라보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나친 대립은 후회를 낳을 수 있다.
대인배는 모든 것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1. 진리의 두 가지 종류와 신의 마음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적 진리로 나뉘며, 이 둘을 혼동하지 않고 중도를 지키는 것.
1.1. 신의 마음과 인간의 진화
신은 인간의 마음을 지켜보며 자동적으로 선과 악의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설정했으며, 인간은 진화하거나 퇴화할 수 있다.
신과 인간의 마음
신은 인간의 뇌에서 나오는 마음과는 다르며, 영성으로서 인간의 마음을 지켜본다.
신은 인간의 행동이 자동적으로 선과 악의 결과를 만들도록 설정해두었으며, 직접 개입하는 일은 거의 없다.
인간의 진화와 퇴화
인간은 수십억 년 동안 진화하거나 퇴화하며, 좋은 길로 가는 자와 나쁜 길로 가는 자 두 종류로 나뉜다.
원시반본은 죄를 뉘우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며, 반대로 환부역조는 조상을 팔아먹는 행위를 뜻한다.
현재 세대는 순수성을 잃고 물질에 물들어 환부역조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야 한다.
1.2. 보편적 진리와 불변의 진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보편적 진리와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를 구분하는 것.
보편적 진리
보편적 진리는 역사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타당한 이치이다.
개인의 주관이 보편적 진리인 객관을 넘어서면 진리가 아니다.
예를 들어, 조선 시대의 상투 문화를 현재까지 고집하는 것은 객관성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주관만 내세우는 것이다.
진리는 전통을 지키는 것만이 아니라, 시대의 순리를 따라가는 것이다.
과거에는 객관성이 없다고 여겨졌던 주장이 미래에는 진리가 될 수 있다.
허경영이 30년 전에 주장했던 토요 휴무제는 당시에는 객관성이 없었지만, 현재는 시행되고 있다.
결혼하면 1억, 애 낳으면 3천만 원을 주자는 주장도 당시에는 사기꾼 소리를 들었지만, 현재는 출산율 문제로 인해 재평가될 수 있다.
선견지명과 선구자
주관이 객관을 앞지를 때, 그것이 선견지명일 수 있으며, 선지자는 다수결을 넘어설 수 있다.
선구자, 선지자, 선각자는 주관이 객관을 앞서려 하기 때문에 미친놈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
객관적인 사람들은 아직 앞을 내다보지 못하기 때문에 선구자의 주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객관적인 사람들은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려 할 때, 그 주관을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불변의 진리
불변의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으로, 예를 들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
불변의 진리는 하늘의 진리이며, 땅이 하늘이 되거나 하늘이 땅이 되는 일은 없다.
예수가 주장한 내용도 당시에는 객관성이 없었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이 추종하는 진리가 되었다.
객관과 주관을 혼동하면 철학을 공부하거나 세상을 이해할 수 없다.
1.3. 세상의 이치와 중도
세상은 대립하는 것들이 실제로는 대립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평등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중도를 지켜야 한다.
대립의 무의미함
크고 작고, 길고 짧고, 무겁고 가볍고, 두텁고 얇은 것들은 물질적으로 보면 다르지 않다.
아름다움과 추함, 사랑과 미움 등 대립하는 것들은 실제로는 대립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것이다.
삶과 죽음은 연결되어 있으며, 크게 배운 자에게는 진리, 비진리, 선, 악의 구분이 무의미하다.
세상을 포용하면 미운 자도 없고, 기쁘거나 반갑지 않은 자도 없으며, 있는 그대로가 낙원이다.
주객전도와 평등
주관과 객관을 따지는 것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며,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주객이 전도된다.
건물 소유주가 세금을 내는 것처럼, 주인과 객은 계속해서 바뀐다.
선은 악을 위해 존재하고 악은 선을 위해 존재하며, 미운 사람이 있어야 예쁜 사람도 존재한다.
못생긴 사람이 있음으로써 아름다운 사람이 존재하며, 이는 전생의 행동에 따른 결과로 모두 평등하다.
이건희가 부자이고 우리가 가난한 것도 윤회하는 과정에서 교차되는 것일 뿐이다.
아름다운 영혼이나 못생긴 영혼은 없으며, 언제 어떻게 변할지는 자신에게 달렸다.
- 진리의 적용과 중도의 중요성
불변의 진리와 보편적 진리를 이해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를 지키는 것.
2.1. 불변의 진리와 보편적 진리의 조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와 시대에 따라 변하는 보편적 진리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
진리의 두 가지 종류
진리는 영원한 진리(불변의 진리)와 변하는 진리(보편적 진리) 두 가지가 있다.
불변의 진리는 하늘과 부모님처럼 바꿀 수 없는 숙명적인 것이다.
자신의 성씨처럼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종교인과 정치인의 관점
종교인들은 죽음 이후의 천국을 추구하는 불변의 진리.
정치인들은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변화하는 진리.
정치인은 발전소 건설처럼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도 해야 하므로, 종교인처럼 절대적 진리만을 내세울 수 없다.
신의 마음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
에펠탑 사례
프랑스 국민 99%는 에펠탑 건설을 반대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에펠탑은 프랑스의 명물이자 경제의 원동력이 되었다.
당시에는 에펠탑이 송전탑처럼 여겨졌지만, 지금은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다.
이는 대중의 마음, 즉 객관적 진리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인간은 종교가 내세우는 불변의 진리와 정치가 내세우는 변하는 진리 사이에서 존재한다.
2.2. 중도의 자세와 대인배의 지혜
변화하는 진리 속에서 절대적인 것에 사로잡히지 않고, 모든 상황을 포용하는 중도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객관적 진리의 변화
과거에는 상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지만, 지금은 단발령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객관의 진리는 수시로 바뀌지만, 절대적 진리는 바뀌지 않는다.
중도의 중요성
어떤 절대적인 것에 사로잡히지 말고, 지금은 싫어하는 것도 미래에는 좋아하게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항상 중도를 지키며, 너무 좋다거나 나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배우자의 옷차림처럼 새로운 것을 주장할 때도 여유를 갖고 대하는 것이 중도이다.
어떤 진리에 매몰되지 말고, 진리도 변할 수 있음을 인정하며 포용해야 한다.
대인배의 시야
한국 사람도 일본 사람도 아닌 중간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야가 필요하다.
독도 문제처럼 첨예하게 대립하는 문제도 웃으면서 바라보고, 인간관계가 물질보다 우선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해결될 수 있다.
어떤 것을 가지고 너무 첨예하게 대립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며, 이는 소인배의 태도이다.
대인배는 이래도 저래도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허경영이 말하는 ‘진리’의 종류와 그 의미는 무엇인가? 진리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보편적 진리’와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 두 가지로 나뉘며, 이 둘을 혼동하지 않고 중도적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진리의 종류와 신의 마음
God-man Huh Kyung-young은 진리를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며, 인간의 마음과 신의 마음의 관계,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따른 진리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1.1. 인간의 마음과 신의 마음의 경계
인간의 마음과 신의 마음의 차이
과거 강연에서 God-man 허경영은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과 일치할 때 진리이며, 신의 마음을 넘어서면 진리가 아니.
또한, 역사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보편타당한 이치인 객관을 개인의 주관이 침범하는 것도 진리가 아니라고 언급했다.
질문자는 인간이 신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는지, 인간과 신의 마음의 경계는 어디인지, 그리고 신의 마음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인지 궁금해했다.
신은 인간처럼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인간의 뇌에서 나오는 것이 마음.
신은 영성이지 마음이 있는 존재는 아니지만, 인간들의 마음을 지켜본다.
신은 인간의 마음을 자동적으로 정립하여 선과 악이 자동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설정해 놓았으며, 직접 개입하는 일은 거의 없다.
1.2. 인간의 진화와 퇴화
인간의 두 가지 길
인간은 수십억 년, 수백억 년 동안 자동적으로 진화하거나 퇴화한다.
점점 나쁜 길로 가는 자와 점점 좋은 길로 가는 자, 두 종류의 인간이 존재한다.
원시반본과 환부역조
원시반본은 죄를 뉘우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환부역조는 조상을 팔아먹는 행위로, 아버지를 바꾸고 조상을 팔아먹는 것을 비유한다.
현재 세대는 원시반본을 해야 하지만, 환부역조를 하는 세대라고 지적한다.
인간은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야 하며, 물질에 물들지 않았던 때를 생각하며 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내가 너무 물질에 물이 들어오지 않았나”와 같은 반성을 의미한다.
1.3. 선행의 예시
5천만 원 기부 할머니 사례
어떤 할머니가 5천만 원이 든 봉투를 동사무소에 놓고 몰래 나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봉투 안에는 몇 년간 적금 들어 탄 돈 5천만 원을 밥 못 먹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는 편지가 들어 있었다.
편지의 글씨는 엉망이었고, 할머니 자신도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 할머니는 자신과 같은 어려운 시절을 겪어본 사람이었기에 그런 선행을 베풀었다.
이러한 물질 기부가 아닌 재능 기부와 같은 선행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요즘 사람들은 갈수록 그렇지 않은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1.4. 배은망덕의 위험성
배은망덕의 결과
배은망덕(背恩忘德)은 모든 것을 망하게 하는 행위.
“배은망덕은 만사신이라”는 말처럼, 배은망덕은 모든 가지를 다 죽게 만든다.
- 진리의 두 가지 종류: 보편적 진리와 불변의 진리
허경영은 진리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보편적 진리와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이다.
2.1. 보편적 진리: 객관성을 따르는 진리
주관과 객관의 관계
인간의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면 진리가 아니.
일반 진리는 역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만물의 이치이다.
상투를 고집하는 사람의 예시
조선 시대의 상투를 끝까지 고집하며 머리를 자르지 않고 “나는 조선 시대의 것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객관성을 넘어선 주관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주변의 변화를 인정하지 않고 따르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인다.
이는 보편적인 진리가 아니며, 원칙만을 계속 주장하는 것이다.
순리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인 진리
진리는 전통을 지키는 것만이 아니다.
역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성을 따르는 것, 즉 순리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인 진리이다.
객관이 주관을 넘어서면 안 되고,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면 안 된다.
객관적인 사실들이 인정해주지 않으면 그것은 진리가 될 수 없다.
2.2. 선견지명과 선구자의 역할
토요 휴무제 사례
허경영이 30년 전에 토요 휴무제를 주장했을 때는 객관성이 없는 주장으로 여겨졌다.
당시 사람들은 수출을 위해 일을 많이 해야 하는데 왜 토요 휴무제를 주장하냐고 반대했다.
허경영은 일요일만 쉬면 월요일에 피곤하고, 가족과 함께 어울릴 시간이 없으므로 토요일도 쉬어야 한다.
결혼하면 1억, 아이를 낳으면 3천만 원을 주자는 주장도 당시에는 국민들이 출산율이 높은데 왜 그런 주장을 하냐며 사기꾼 취급을 받았다.
주관이 객관을 앞지를 때: 선견지명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려고 할 때, 그것이 비실리가 아니라 선견지명일 수 있다.
선견지명일 경우, 주관이 객관을 앞지르는 것이다.
나중에 다수결은 전부 하지 말라고 하지만, 선지자는 그 다수결을 넘어설 수 있으며, 그것이 진짜 진리가 된다.
변화하는 진리를 못 느끼는 사람들
객관적인 진리가 이미 변화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이를 느끼지 못한다.
마치 저수지 둑이 터질 것 같은데도 이상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GS에서 지은 아파트 주차장이 무너진 사례처럼, 검사관들이 합격시켰지만 실제로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그들의 객관적인 판단에는 주관이 없었기 때문이다.
선구자는 미친놈 소리를 듣는다
어떤 한 사람이 “이거 문제 있다”고 말하면, 그는 미친놈 취급을 받는다.
선구자, 선지자, 선각자는 주관이 객관을 앞서려고 하기 때문에 미친놈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
객관적인 사람들은 아직 밤처럼 깜깜하여 앞을 내다보지 못한다.
“무엇 때문에 우리가 애를 줘야 하냐?”, “왜 결혼하는데 이렇게 나한테 대들어?”와 같은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려고 할 때, 객관적인 사람들은 그 주관을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2.3. 불변의 진리: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
간디의 평화주의 사례
간디는 다른 사람들이 전쟁으로 나라를 빼앗는 것과 반대로 평화를 주장하여 평화를 얻었다.
이는 보편적인 진리가 역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만물의 이치, 즉 객관성이 진리라는 것을 보여준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
영원한 진리는 시대와 관계없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버지와 아들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아버지와 아들이며, 아들이 아버지가 되는 시절은 오지 않는다.
영원히 아버지는 아버지이고 아들은 아들이다.
이것을 완전한 진리라고 하며, 하늘의 진리이다.
영원한 진리와 객관성 있는 진리
땅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땅이 되는 일은 없다.
우리는 영원한 진리를 주장해야 한다.
객관성 있는 진리는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이며,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수단일 뿐 지혜가 아니다.
예수의 사례
예수가 주장한 것은 아무 객관성이 없었지만, 지금 사람들은 그를 추종하고 인정한다.
당시에는 예수를 미친놈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인정하는 것이다.
객관과 주관의 혼돈
객관과 주관에 혼돈이 있으면 철학을 공부할 수 없고 세상을 알 수 없다.
- 중도적 시각과 세상의 본질
세상의 모든 대립적인 개념들은 사실상 대립하지 않으며, 중도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3.1. 대립하는 것들의 본질
대소장단, 중경후박
크고 작고, 길고 짧고, 무겁고 가볍고, 두텁고 얇은 것들이 분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물질적으로 보면 이들은 다르지 않다.
미추, 선악, 애정
아름답고 추하고,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과 같이 대립하는 모든 것들은 실제로는 대립하지 않는다.
이들은 모두 살아있는 것이다.
생과 사의 순환
살아있는 것이 저 끝에 가면 죽음이고, 죽음이면 또다시 살아난다.
진정한 깨달음
크게 배운 자에게는 진리다, 비진리다, 선이다, 악이다 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세상을 모두 포용하며, 미운 자도 없고, 기쁘고 반가운 자도 없으며, 안 반가운 자도 없다.
있는 그대로가 낙원이다.
3.2. 주객전도와 평등의 원리
주체와 객체의 구분
주관과 객관을 따지는 것, 즉 주체와 객체를 따지는 것은 공부하는 시절의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가면 주객이 전도된다.
빌딩 소유자의 예시
나라에서 볼 때 빌딩은 그 사람의 소유이지만, 세금을 내야 한다.
알고 보면 빌딩 소유자들은 우리에게 세금을 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한다.
결국 주인도 손님이고, 손님도 주인인 주객전도가 계속 일어난다.
선과 악의 공존
선도 악을 위해 존재하고, 악도 선을 위해 존재한다.
어떤 사람이 사람을 죽였다는 뉴스는 “사람 안 죽게 되었다”는 교육이 된다.
악이 있어야 선이 유지된다.
미운 사람이 없으면 예쁜 사람도 없고, 못생긴 여자가 있어야 예쁜 여자가 나타난다.
아름다움과 추함의 평등
“못생겼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저런 여자가 있음으로써 아름답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름답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은 전생에 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이다.
아름답지 않은 여자는 전생에 아름다웠고 팔자 좋은 시대를 겪었으며, 남에게 안 좋은 소리를 많이 했기 때문에 지금은 징그럽다는 소리를 듣는 얼굴을 가지고 온 것이다.
결국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부자와 거지의 윤회
이건희는 부자이고 우리는 거지라고 해서는 안 된다.
거지로서 부자로 살았기 때문에 거지가 된 것이며, 윤회하는 때가 교차되고 있을 뿐이다.
영혼의 아름다움
아름다운 여자도 없고, 못생긴 여자도 없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는 그 사람 자신에게 달렸다.
- 진리의 두 가지 종류와 중도적 시각
진리는 크게 보편적 진리와 불변의 진리로 나뉘며, 이 둘을 혼동하지 않고 중도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4.1. 보편적 진리와 불변의 진리
진리의 두 가지 종류
진리는 사실 두 가지가 있다.
변하는 진리인 보편적 진리와 영원한 진리인 불변의 진리이다.
불변의 진리
불변의 진리는 하늘이 섬기는 것이며, 이 세상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불변의 진리이다.
부모를 바꿀 수 없듯이, 숙명적인 것은 불변이다.
김씨로 태어났으면 성을 박씨로 바꾸더라도 김씨인 것처럼, 불변의 진리가 이 세상에 가득 차 있다.
보편적 진리로만 세상을 보면 안 된다
보편적 진리로만 세상을 보면 안 된다.
4.2. 종교인과 정치인의 진리 관점
종교인의 관점
종교인들은 불변의 진리.
살아있는 것들은 별 가치가 없으며, 죽음 이후에 천국에 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인간을 불변의 진리로 이끌려고 한다.
정치인의 관점
정치인들은 변화하는 진리.
현실적으로 정화조를 치우고, 쓰레기차가 있어야 하며, 소각장과 발전소가 있어야 한다.
이는 천국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일 수 있지만, 정치인은 종교인처럼 절대적 진리를 내세울 수 없다.
자연 파괴를 막고 발전소를 만들지 말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정치인의 현실이다.
신의 마음
불변의 진리를 내세우는 정치 세력이 어울려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 세상처럼 신의 마음은 모든 것을 지켜본다는 것이 참으로 괴로운 일.
4.3. 허경영의 소통 방식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
허경영은 서민도 잘 알아듣고, 교수도 잘 알아듣게끔 이야기한다.
말을 할 때 다양한 사람이 알아듣기 쉽게 해준다.
어려운 용어의 쉬운 전달
어려운 용어나 한문을 쓰는 것 같지만, 모든 사람이 알아듣는다.
교수들의 말은 재미가 없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허경영의 말은 그렇지 않다.
신인은 사람들이 어떤 차원에 있든 알아듣게끔 말을 해준다.
많은 예시 활용
많은 예시를 들어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다.
4.4. 에펠탑 사례와 변화하는 객관의 진리
에펠탑 건설 당시의 반대
프랑스가 에펠탑을 만들 때 프랑스 국민의 99%가 반대했다.
도시 한가운데 송전탑을 세우는 것에 대해 난리가 났으며,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다.
에펠탑의 명물화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보니 에펠탑은 프랑스의 최고의 명물이 되었다.
프랑스는 에펠탑으로 먹고 산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관광 자원이 되었다.
대중의 마음 변화
당시 프랑스 국민들은 왜 에펠탑을 송전탑이라고 부르며 데모를 했을까?
그 당시에는 그것이 대중들의 마음이었다.
하지만 지금 대중들의 마음은 에펠탑을 사랑한다.
이는 당시 국민들의 민도와 지금의 민도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에펠탑 디자인을 한 사람은 당시 무지하게 고생했지만, 나중에 그의 말이 맞았음이 증명되었다.
이는 역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음을 보여준다.
4.5. 종교와 정치의 진리 혼동
진리 혼동의 문제점
두 가지 진리(변하는 진리와 변하지 않는 진리)를 혼동하면 안 된다.
인간의 위치
인간은 종교가 내세우는 변하지 않는 진리와 정치가 내세우는 변하는 진리 사이에 존재한다.
종교로 갔다가 정치로 갔다가 하며 살아가고 있다.
4.6. 단발령 사례와 객관의 진리 변화
상투 고집과 단발령
과거에는 상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으며, 단발령이 내리자 목숨을 끊으면서까지 상투를 지켜야 한다.
고종 황제에게 대들기도 했다.
단발령의 긍정적 평가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일본이 단발령을 잘 내린 것이다.
모두 상투를 꽂고 있었다면 경제 개발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는 객관의 진리가 수시로 바뀐다는 것을 보여준다.
4.7. 절대적 진리와 중도적 시각
절대적 진리
그러나 절대적 진리는 바뀌는 일이 없다.
God-man의 역할
신인이 와서 사람들에게 뭔가를 보여주고 심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물체에 대한 태도
물체를 볼 때 어떤 절대적인 것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저건 안 된다”고 단정하지 말아야 한다.
“저것도 에펠탑처럼 나중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보기 싫어하는 것도 나중에는 에펠탑처럼 마음이 바뀔 수 있다.
항상 중도를 지켜야 하며, 너무 좋다 나쁘다에 벗어나야 실수를 하지 않는다.
에펠탑 반대 위원장의 예시
에펠탑 반대 취재 위원장을 했던 사람이 “이게 나중에는 우리에게 도움이 될지도 몰라, 내가 왜 여기에 사로잡히지?”라고 생각했더라면 실수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차원이 달라져야 한다.
부부 관계에서의 중도
아내가 특정 옷을 입겠다고 할 때, “그게 요새 사람들이 보는데 그게 뭐냐”고 말해서는 안 된다.
새로움을 주장해도 “그래, 안 그래”라고 받아들여야 한다.
남자는 항상 여유를 갖고 대해야 하며, 그것이 중도이다.
어떤 진리에 매몰되지 말아야 하며, 진리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중관자적 시야
일본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닌 중간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야가 필요하다.
“내가 일본이었으면 독도를 우리 것으로 하려고 할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며, 섬에서 사는 사람들이 섬 하나라도 더 찾아가려고 할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웃으면서 바라보며, “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야 한다.
물질보다 일본 사람과의 친구 관계, 인간관계가 더 우선이라는 개념으로 친해지다 보면 서로 “독도는 네 거야”, “한국 거예요”라고 말할 수도 있다.
어떤 것을 가지고 너무 첨예하게 대립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 대인배의 자세
대인배의 특징
소인배와 달리 대인배는 이래도 저래도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This excerpt from a YouTube video titled “Hurting8.8: Huh Kyung-young’s high-level explanation of easily confused truths!” features Huh Kyung-young, a controversial South Korean figure, discussing his unique philosophical views on truth, the human mind, and the divine. He delves into the distinctions between eternal truth and changing truth, and the interplay between subjectivity and objectivity, offering a perspective that challenges conventional thinking.
The Nature of Truth
Two Kinds of Truth: Eternal vs. Changing
Huh Kyung-young distinguishes between two types of truth: eternal truth (불변의 진리) and changing truth (변화하는 진리). This distinction is crucial because it explains why people often clash over what they believe to be right. eternal truth is unchanging and fundamental, while changing truth adapts to historical and societal shifts. This perspective is impressive because it offers a framework to understand seemingly contradictory beliefs and societal evolution.
진리라는 거는 사실은 두 가지가 있다, 영원한 진리가 있고, 변하는 진리가 있어
Truth, in fact, has two kinds: there is eternal truth, and there is changing truth.
그래서 변하는 진리는 보편적 진리, 영원한 진리는 불변의 진리에요
changing truth is universal truth, and eternal truth is immutable truth.
불변의 진리는 뭐예요? 하늘이 섬기고, 이 세상에서 자기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불변해진이야
What is immutable truth? It’s serving heaven, and in this world, one’s own mother and father are immutable truth.
종교인들은 불변의 진리를 주장하고 있고, 정치인들은 변화 진리를 주장하고 있는 거예요
Religious people advocate for immutable truth, while politicians advocate for changing truth.
The Interplay of Subjectivity and Objectivity
subjectivity (주관) and objectivity (객관) are not always in conflict. While general truth often aligns with objective, universal principles that change with the times, a pioneer’s subjective vision can sometimes precede and eventually become the new objective truth. This idea is fascinating because it highlights how groundbreaking ideas, initially dismissed as subjective or even “crazy,” can eventually transform society.
일반 진리는 역사 시대, 명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만물에 있지요
General truth resides in all things universally valid, changing with the flow of historical eras.
선견지명일 경우에는 주관이 객관을 앞지르는 거야, 나중에 다수결은 전부 하지 말지, 근데 선지자는 그 다수결을 넘어설 수 있어요, 그게 진짜 진리가 되는 거야
In the case of foresight, subjectivity overtakes objectivity. Later, the majority might all say no, but a prophet can transcend that majority decision; that becomes the true truth.
선구자는, 선구자, 선지자, 선각자는 미친놈 소리를 들을 수밖에
A pioneer, a prophet, an enlightened one, is bound to be called crazy.
왜? 주관이 객관을 앞서 버리려고
Why? Because subjectivity tries to get ahead of objectivity.
객관들은 아직까지 밤이야, 깜깜해
Objectivity is still in the dark, pitch black.
The Eiffel Tower Example
The story of the Eiffel Tower perfectly illustrates how subjective vision can become objective truth. Initially, 99% of French citizens opposed its construction, seeing it as an ugly transmission tower. However, over time, it became a national symbol and a major economic driver. This example powerfully demonstrates that what is considered “truth” or “good” can evolve dramatically, urging us not to be too rigid in our judgments.
프랑스가 에펠탑을 만들 때 프랑스 국민 99%가 반대했어요
When France built the Eiffel Tower, 99% of French citizens opposed it.
어디서 송전탑을 갖다가 도시 가운데 채우냐, 난리가 나지
How can you put a transmission tower in the middle of the city? It caused an uproar.
근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까 그게 최고의 명물이야
But as time passed, it became the greatest landmark.
그걸로 먹고 살아, 프랑스가 에펠탑으로 먹고 살아
France lives off the Eiffel Tower.
Beyond Dualities
Embracing the Middle Path (중도)
Huh Kyung-young advocates for a “middle path” (중도), urging listeners not to be trapped by extreme judgments of “good” or “bad.” He suggests that true wisdom lies in observing situations from a neutral, detached perspective, much like a “middle observer” (중관자). This concept is profound because it encourages a more tolerant and less reactive approach to life, recognizing that all things have their place and purpose.
그래서 항상 중도를 시켜야 돼, 너무 좋다 나쁘다에 벗어나야 돼, 그 사람은 나중에 실수를 안 한 거지
you must always practice the middle path; you must break free from “too good” or “too bad.” That person won’t make mistakes later.
어떤 진리에 매몰되지 마란 말이야, 진리도 바뀌는 거야, 그러면서 봐주는 거야, 뭐 이러면 안 된단 말이야
Don’t get buried in any one truth. Truth also changes. You can’t just say, “I’ll just watch.”
중관자 입장에서 일본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니고 중간 입장에서 바라보는 거야, 그런 시야가 필요해
You need a perspective that looks from a middle observer’s standpoint, neither Japanese nor Korean, but from an intermediate position.
The Illusion of Opposition
seemingly opposing concepts like good and evil, beauty and ugliness, life and death are not truly in opposition but are interconnected and serve each other. This idea is deeply philosophical, suggesting that the universe operates on a principle of balance where every element, even what we perceive as negative, contributes to the whole. It challenges us to see the inherent equality and purpose in all things.
미추, 선악, 애정, 그러니까 아름답고 추하고 사랑과 미워하는 거, 그렇지? 이런 모든 것과 거기 대립하는 것들은 실제는 대립하지 않아
Beauty and ugliness, good and evil, love and hate. All these things and their opposites don’t actually oppose each other.
결국은 선도 악을 위해서 존재하고 악도 선을 위해서 한바탕해
Ultimately, good exists for evil, and evil exists for good, playing out a scene.
악이 있어줘야 선이 유지가 된다는, 그러니까 미운 사람이 안 예쁜 사람이 없으면 이쁜 여자도 없어
Good is maintained because evil exists. if there were no ugly or disliked people, there would be no beautiful women.
다 평등한 거야
Everything is equal.
진리와 신의 마음: 인간과 신의 경계
오늘은 진리와 신의 마음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God-man께서는 과거 강연에서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과 일치할 때가 진리이며,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보다 과도하면 진리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역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이치인 객관을 개인의 주관이 침범하면 그것 역시 진리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을 넘어서는 안 되는데, 인간들은 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아차려야 하는지, 인간과 신의 마음의 경계는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역사나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하는 보편타당한 이치인 객관처럼 신의 마음도 각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신의 마음은 여러분의 마음과는 다릅니다. 인간의 뇌에서 나오는 것이 마음이지만, 신은 영성이기에 마음이 있다고 말하기보다는 인간들의 마음을 지켜보는 존재입니다. 신은 자동 시스템을 통해 선과 악이 자동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설정해 놓았으며, 직접 개입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인간들은 수십억 년, 수백억 년 동안 자동적으로 진화하거나 퇴화합니다. 점점 나쁜 길로 가는 자가 있고, 점점 좋은 길로 가는 자, 이렇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원시반본과 환부역조: 순수성 회복의 중요성
원시반본(原始返本)은 죄를 짓고 스스로 뉘우쳐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계속 죄를 짓는 행위는 환부역조(換父易祖)와 같습니다. 이는 조상을 팔아먹고 아버지를 바꾸는 행위입니다. 지금 세대들은 환부역조 세대입니다. 원시반본을 해야 하는데, 환부역조를 하는 세대입니다. 인간의 순수성이 있던 시절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금은 때가 묻었으니, 때 묻지 않았던 때를 생각하며 돌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너무 물질에 물들지 않았나’ 하고 반성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5천만 원이 든 보따리를 동사무소에 놓고 간 사건이 CCTV에 찍혀 뉴스에 나왔습니다. 한 할머니가 5천만 원이 든 봉투를 보따리 하나 들고 와서 동사무소에 놓고 살짝 나갔습니다. 그 안에는 편지가 들어 있었는데, 자신이 몇 년간 적금 들어 탄 돈 5천만 원을 밥 못 먹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글씨는 엉망이었고, 한글도 잘 쓰지 못했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자신도 넉넉하지 않지만, 이 돈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5만 원짜리 지폐로 5천만 원, 적금 탄 돈이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자신과 같은 어려운 시절을 겪어본 사람이었습니다. 그 돈을 동사무소에 놓고 나간 것이 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물질적 재능 기부가 아니라,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요즘 사람들은 갈수록 그렇지 않습니다. 배은망덕은 만사를 망치게 합니다.
객관과 주관의 경계: 진리의 변화와 선견지명
이 질문은 객관과 인간의 주관에 관한 것입니다. 객관을 넘어서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인간의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면 그것은 일반적인 진리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진리는 역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만물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투를 하지 않는 시대에 어떤 사람이 끝까지 머리를 자르지 않고 부모에게 대들며 “나는 상투를 할 거예요. 조선 시대의 것을 지켜야 해요”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객관성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자기 주관이 너무 뚜렷한 것입니다. 객관을 인정하지 않고, 주변이 변하는 것을 따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조선 시대 그대로 해야지, 왜 우리가 이렇게 나라 이름도 바꾸고 머리 상투는 왜 잘라버렸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편적인 진리가 아닙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원칙만 계속 주장합니다. “상투, 우리 할아버지도 상투했는데 왜 우리가 쌍놈들처럼 머리를…” 너무 골치 아픈 주장입니다.
진리는 전통을 지키는 것만이 진리가 아닙니다. 역사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성은 순리를 따라가는 것, 그것이 일반적인 진리입니다. 따라서 객관이 주관을 넘어서면 안 되고,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면 안 됩니다. 객관적인 사실들이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견지명일 경우에는 주관이 객관을 앞지를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다수결은 모두 하지 말라고 하지만, 선지자는 그 다수결을 넘어설 수 있으며, 그것이 진짜 진리가 됩니다. 그 진리가 변화되고 있는 것을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객관적인 진리가 이미 변화하고 있는데, 저수지 둑이 터질 것 같은데도 터져야만 아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와서 “이상 없는데요”라고 말하지만, GS에서 지은 아파트 주차장이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금수관들이 검사해서 합격시켰습니다. 그들의 객관은 주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 하나는 “이거 문제 있다”고 말하면 미친놈 취급을 받습니다. 선구자, 선지자, 선각자는 미친놈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관이 객관을 앞서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객관들은 아직까지 밤처럼 깜깜하여 앞을 내다보지 못합니다.
영원한 진리와 보편적 진리: 두 가지 진리의 이해
무엇 때문에 우리가 아이를 낳아야 하냐, 왜 결혼하는데 이렇게 나에게 대드냐, 나는 너희 마음대로 해라,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나는 이럴 수밖에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려고 할 때, 객관들은 이 주관을 유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언제나 객관이 주관을 앞서는 것은 아닙니다. 간디는 다른 사람들이 항상 전쟁으로 나라를 빼앗으려 할 때, 반대로 평화를 주장하여 평화를 얻었습니다. “아, 그래요?” 보편적인 진리는 역사 시대의 흐름에도 하나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만물의 이치입니다. 이것은 객관성이 진리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진리는 관계없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보편타당하지 않은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아버지와 아들이지, 아들이 아버지가 되는 시절은 오지 않습니다. 영원히 아버지는 아버지이고 아들은 아들입니다. 그것이 완전한 진리이며, 하늘의 진리입니다. 땅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땅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진리를 주장해야 합니다. 객관성 있는 진리는 먹고 살기 위한 수단입니다.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수단이지, 지혜가 아닙니다. 예수가 주장한 것은 아무 객관성이 없었지만, 지금 사람들은 그를 추종합니다. 그때는 예수를 미친놈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예수를 인정합니다.
대소장단과 중경후박: 세상의 이치를 포용하는 지혜
객관과 주관에 혼돈이 있으면 철학을 공부할 수 없고 세상을 알 수 없습니다. 대소장단(大小長短), 중경후박(重輕厚薄), 즉 크고 작고, 길고 짧고, 무겁고 가볍고, 두텁고 얇은 것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보면 대소장단은 다르지 않습니다. 미추(美醜), 선악(善惡), 애정(愛情), 즉 아름답고 추하고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 이런 모든 것과 그에 대립하는 것들은 실제로는 대립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것이 저 끝에 가면 죽음이고, 죽음이면 또다시 살아납니다. 생사가 그때는 크게 배운 자에게는 진리다, 비진리다, 선이다, 악이다가 무의미한 것입니다. 세상을 다 포용해 버립니다. 미운 자도 없고, 기쁘고 반가운 자도 없습니다. 안 반가운 자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가 그에게는 낙원입니다.
주관과 객관을 따지고 주체와 객체를 따지는 것은 공부하는 시절의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어느 정도에 올라가 버리면 주객이 전도됩니다. 그 사람도 나라에서 볼 때는 그 빌딩입니다. 소유는 자기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세금을 내야 합니다. 알고 보면 그 사람들은 우리에게 세금 내라고, 또 집세 내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러워하지만, 부러워할 것 없습니다. 그 사람은 또 국가에 세금을 받아 세금을 내야 합니다. 주객이 계속 전도되는 것입니다. 주인도 객이고, 객도 주인입니다. 결국 선도 악을 위해 존재하고 악도 선을 위해 한바탕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사람을 죽였다는 유서는 ‘어머, 사람 안 죽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악이 있어줘야 선이 유지가 됩니다. 미운 사람이 없으면 예쁜 사람도 없습니다. 못생긴 여자가 있으면 예쁜 여자가 나타나게 됩니다. ‘저렇게 못생겼네’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저런 여자가 있음으로써 아름답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아름답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만 아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전생에 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했구나, 그래서 그런 대우를 받게 해 놓았구나 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저 아름답지 않은 여자, 저 여자는 전생에 아름다웠고 팔자 좋은 시대를 겪었고, 남에게 안 예쁜 소리를 많이 했구나, 사람들이 보면 징그럽다고 할 정도로 얼굴을 가지고 왔구나 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다 평등한 것입니다. 잘난 여자가 있고 못난 여자가 있는데, 알고 보면 평등한 것입니다. 그 시대만 보면 안 됩니다. ‘왜 죽으면 잘났고, 이건 왜 못났어’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왜 이건희는 부자고 우리는 거지야’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거지로서 부자로 살았기 때문에 거지가 된 것입니다. 윤회하는 때가 교차되고 있는 것뿐입니다. 아름다운 영혼이, 아름다운 여자도 없고, 여러분이 못생긴 여자도 없습니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는 그 사람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불변의 진리와 보편적 진리: 종교와 정치의 역할
진리라는 것은 사실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영원한 진리가 있고, 변하는 진리가 있습니다. 변하는 진리는 보편적 진리이고, 영원한 진리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불변의 진리는 무엇입니까? 하늘이 섬기고, 이 세상에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불변의 진리입니다. 바꿀 수 있습니까? 숙명적인 것은 불변입니다. 내가 김씨로 태어났는데 박씨로 성을 바꾸더라도 김씨입니다. 불변의 진리가 이 세상에는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보편적 진리로만 세상을 보면 또 안 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종교인들은 불변의 진리를 주장하고 있고, 정치인들은 변화하는 진리를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은 그 중간에 있습니다. 불변의 진리, 살아있는 것들은 별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죽음 이후에 천국 가야 한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로 가려고 하는 것이며, 인간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정화조를 치워야 하고, 쓰레기차가 있어야 하고, 소각장이 있어야 하고, 발전소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천국 환경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종교인처럼 절대적 진리를 내세울 수가 없습니다. ‘자연 파괴하면 안 돼, 발전소 만들면 안 돼’라고 정치인이 말할 수 있습니까?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왜 파괴하냐’는 식으로 나옵니다. 불변의 진리를 내세우는 정치 세력이 어울려서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처럼 신의 마음은 다 지켜본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괴로운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아무도 하지 않습니다. 나니까 이렇게 이야기해 주는 것입니다. 나는 서민도 잘 알아듣게 해주고, 교수도 잘 알아듣게 해주고, 말을 할 때 다양한 사람이 알아듣기 쉽게 해줍니다. 실제 어려운 용어를 쓰는 것 같고, 한문을 쓰는 것 같지만 모든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그러나 교수들이 하는 말은 무슨 귀신이 나를 까먹는 소리처럼 재미가 없습니다.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God-man은 여러분들이 어떤 차원에 있든 알아듣게끔 말을 해줍니다. 예를 많이 들어서 설명합니다.
에펠탑 비유: 시대의 변화와 중도의 지혜
프랑스가 에펠탑을 만들 때 프랑스 국민 99%가 반대했습니다. ‘어디에 송전탑을 도시 한가운데 세우냐’며 난리가 났습니다. 송전탑이라고 불렀습니다. 끝까지 그런 국민들이 송전탑을 파리 한가운데 세우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보니 그것이 최고의 명물입니다. 프랑스는 에펠탑으로 먹고 삽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 프랑스 국민들은 왜 그것을 송전탑이라고 부르며 데모를 했을까요? 그것을 흘려보내지 않는 사람은 도망갔습니다. 맞아 죽을 뻔했습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그 당시에는 그것이 대중들의 마음이었습니다. 지금 대중들의 마음은 마음이 아닙니까? 그때만 진리였습니까? 지금 대중들의 마음은 또 에펠탑을 사랑합니다.
그 당시 국민들의 민도와 지금의 민도를 비교해 봅시다. 지금은 에펠탑 때문에 먹고 삽니다. 똑같지 않습니까? 이상하고 그랬다니까요. 데모하고 이러니까, 이 디자인을 한 사람이 무지하게 고생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이 사람 말이 맞습니다. 역사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이 두 가지 신이 혼동을 가지면 안 됩니다. 인간들은 종교가 내세우는 변하지 않는 진리와 정치가 내세우는 변하는 진리 사이에 존재하면서 종교로 갔다가 정치로 갔다가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객관은 이렇게 바뀌는 것입니다. 그때는 상투를 지키느라고 목숨을 걸었습니다. 단발령이 내리자 목숨을 끊고 상투를 지켜야 한다. 고종 황제에게 대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 일본이 단발령을 잘 내린 것입니다. 모두 상투를 꽂고 있으면 이 꼴이 되고 무엇이 되겠습니까? 지금 경제 개발도 못 하는 것입니다. 머리 때문에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객관의 진리는 수시로 바뀝니다. 그러나 절대적 진리는 바뀌는 일이 없습니다.
중도적 시야: 대인배의 지혜
신인이 와서 여러분들에게 뭔가를 보여주고 여러분을 심판해 주는 것입니다. 이야기가 잘 되었습니다. 나는 한번 붙들리면 이야기하지 않으면 못 합니다. 여러분은 사물을 볼 때 어떤 절대적인 것에 사로잡히지 마십시오. ‘아, 저건 안 된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어머, 저것도 에펠탑처럼 나중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저것을 보기 싫어하지만, 나중에는 에펠탑처럼 우리 마음이 저쪽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중도를 지켜야 합니다. 너무 좋다, 나쁘다에 벗어나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나중에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에펠탑 반대 취재 위원장을 했던 사람이 그런 생각을 했으면, ‘어머, 이게 나중에는 또 우리에게 도움이 될지도 몰라, 내가 왜 여기에 사로잡히지, 내가 왜 이러지, 저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차원이 달라져야 합니다.
아내가 그 옷을 꼭 입겠다고 하면 ‘야, 그게 요즘 사람들이 보는데 그게 뭐냐’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새로움을 주장해도 ‘그래, 안 그래’라고 해야 하는데, 그냥 아내에게 ‘당신 그게 옷이에요?’ 이런 사고를 하면 남자는 항상 여유를 갖고 대해야 합니다. 그것이 중도입니다. 어떤 진리에 매몰되지 마십시오. 진리도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봐주는 것입니다. ‘뭐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중관자 입장에서 일본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닌 중간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야가 필요합니다. 내가 일본이었다면 독도를 우리 것으로 할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습니다. 섬에서 사는 사람들이니까 섬 하나라도 더 찾아가려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웃으면서 바라봐야 합니다. ‘줄 수도 있겠다, 그러면 그것보다 선보다 일본 사람과 우리가 친구가 더 우선 아니냐, 인간관계가, 그 물질은 아무것도 아니야’ 이런 개념으로 일본 사람하고 친해지다 보면 서로 ‘독도는 네 거야’, ‘그러면 한국 거예요’ 이런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뭔가를 가지고 너무 첨예하게 대립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소인배와 대인배는 다릅니다. 이래도 저래도 다 일리가 있습니다.
The Nature of Truth and the Divine Mind
Lecture Information
Date: 20240502
Category: Huh Ting
Speaker: Huh Kyung young
Keywords
Truth, Divine Mind, Objective Truth, Subjective Truth, Eternal Truth
Content
The Distinction Between Human and Divine Mind
The discourse commences with an inquiry into the nature of truth and the divine mind. Huh Kyung young has previously posited that truth aligns with instances where the human mind resonates with the divine mind. Conversely, when the human mind exceeds the divine mind, it deviates from truth. Furthermore, he has stated that truth is compromised when individual subjectivity infringes upon objective principles, which are universally valid and evolve with historical and epochal shifts. The central questions posed are: how can humans discern the divine mind, what defines the boundary between human and divine consciousness, and does the divine mind, like objective principles, also undergo transformations across different eras?
The divine mind fundamentally differs from the human mind. The human mind originates from the human brain, whereas the divine is pure spirituality, not possessing a “mind” in the human sense. Instead, the divine observes human minds. This observation is part of an automated system, a self-regulating mechanism that generates outcomes through a process of “good science,” with minimal direct intervention.
Evolution, Degeneration, and the Concept of “Wonshi Banbon”
Humanity undergoes continuous evolution and degeneration over billions of years. There are individuals who progress towards betterment and those who regress towards negative paths. The concept of “Wonshi Banbon” (returning to the original state) signifies a process where an individual, having committed transgressions, repents and reverts to their initial, pure intentions. This contrasts sharply with continuous transgression.
The current generation is characterized by “Hwanbu Yeokjo,” a metaphorical act of betraying one’s ancestors or changing one’s father, implying a loss of original purity. This generation is in dire need of “Wonshi Banbon,” a return to the era of human innocence, shedding the impurities accumulated over time, particularly the pervasive influence of materialism.
The Paradox of Altruism and Ingratitude
An illustrative anecdote highlights this contrast: an elderly woman anonymously donated 50 million won, her life savings, to a community center for the needy. Her handwritten letter, though poorly penned, expressed her desire for the money to feed the hungry, demonstrating profound altruism despite her own modest circumstances. This act, captured by CCTV and reported in the news, exemplifies a spirit of selflessness.
However, such acts of generosity are increasingly rare. The prevailing sentiment is one of ingratitude, where “Baemangdeok-eun mansashinira” (ingratitude leads to the ruin of all things) suggests that ungratefulness causes widespread destruction. This societal trend underscores a decline in moral values.
The Interplay of Subjectivity and Objectivity in Truth
The discussion then returns to the principle that human subjectivity must not override objectivity. When individual subjective views transcend objective reality, it ceases to be a general truth. General truth is defined as the universally valid principle that evolves with historical epochs.
An example is given of someone in modern times insisting on wearing a topknot, defying contemporary norms and challenging parental authority, claiming adherence to Joseon Dynasty traditions. Such an act, driven by excessive subjectivity, disregards objective reality and the evolving nature of society. This individual fails to acknowledge the changes around them, clinging to an outdated principle. This is not a universal truth; it is merely a stubborn assertion of personal principle. Truth is not solely about preserving tradition; it is about following the natural order of things that change with historical currents. Thus, subjectivity must not supersede objectivity.
Foresight and the Challenge to Objective Norms
However, there are instances where subjective foresight can challenge established objective norms. Huh Kyung young recounts his proposal for a Saturday holiday system 30 years prior. At the time, this idea lacked “objectivity” as it seemed counterproductive to national exports, which required extensive labor. Yet, his rationale was that a single Sunday off was insufficient for rest and family time, advocating for a two-day weekend to allow for genuine leisure and recuperation.
Similarly, his proposals for marriage and childbirth incentives (100 million won for marriage, 30 million won for childbirth) were initially met with skepticism and accusations of fraud, as the birth rate was high at the time. These ideas, though initially perceived as lacking objective validity, were in fact instances of prescient vision (Seongyeonjimyeong). In such cases, subjectivity precedes objectivity. While majority opinion often dismisses such ideas, a true visionary can transcend this majority, and their subjective truth eventually becomes the prevailing truth.
The inability of the masses to perceive evolving truth is likened to a dam about to burst; only when it breaks do they realize the impending disaster. An example is the collapse of an apartment parking lot built by GS Construction, which had passed all inspections. While the objective assessment deemed it safe, a lone individual who foresaw the problem would have been dismissed as “crazy.” Pioneers, prophets, and enlightened individuals are often labeled as mad because their subjective insights precede objective understanding. They see what others cannot, operating in a realm where objective reality is still “dark.”
When subjectivity attempts to transcend objectivity, the objective majority must carefully observe and consider these dissenting views. It is not always the case that objectivity precedes subjectivity.
Eternal Truth vs. Universal Truth
The discourse then differentiates between two types of truth: universal truth and eternal truth. Universal truth, like the principles advocated by Gandhi (peace over war), is a universally valid principle that changes with the flow of history. It is essentially objective truth.
However, eternal truth is unchanging and universally valid regardless of time. The relationship between a father and son, for instance, remains constant through all ages; a son never becomes a father to his own father. This immutable relationship is an eternal truth, a truth of the heavens.
While objective truth is a means for survival and adaptation within society, it is not true wisdom. Jesus’ teachings, for example, initially lacked objective validity but are now widely followed. The inability to distinguish between objective and subjective truth leads to philosophical confusion and a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world.
The Unity of Opposites and the State of Nirvana
The world is characterized by dualities: large and small, long and short, heavy and light, thick and thin, beautiful and ugly, good and evil, love and hate. However, these apparent oppositions are not truly in conflict; they are interconnected and alive. Life eventually leads to death, and death, in turn, leads to new life. For an enlightened individual, concepts like truth, falsehood, good, and evil become meaningless. They embrace all aspects of existence.
In this state, there are no hateful or joyful individuals; everything simply exists as it is, which constitutes paradise for them. The distinction between subject and object is a necessary tool for students in their learning phase. However, at a higher level of understanding, the roles of subject and object become interchangeable. For example, a building owned by an individual is still subject to national taxes; the owner is, in a sense, a tenant of the state.
Ultimately, good exists for the sake of evil, and evil for the sake of good. The act of murder, for instance, serves as a lesson, preventing others from committing similar acts. Evil is necessary for the maintenance of good. Without unattractive people, the concept of beauty would not exist. The existence of those deemed “ugly” allows for the recognition of “beautiful” individuals. Those who are considered beautiful may have performed many good deeds in a past life, earning their present fortune. Conversely, those deemed unattractive may have experienced beautiful lives in a past existence but perhaps spoke unkindly to others, leading to their current appearance. All are equal in this grand scheme.
The notion of “well-off” and “unfortunate” is a superficial judgment. One should not question why someone is rich and another poor. A beggar may have lived as a rich person in a previous life, and vice versa; it is merely a cycle of reincarnation. There are no truly beautiful or ugly souls; one’s destiny is subject to change based on their actions.
The Two Categories of Truth: Immutable and Universal
Truth is categorized into two types: eternal truth (immutable truth) and universal truth (changing truth). Immutable truth encompasses fundamental realities such as the sky, and one’s parents. These are unchangeable, destined aspects of existence. Even if one changes their surname, their inherent lineage remains. The world is filled with such immutable truths.
The Divergent Perspectives of Religion and Politics
However, viewing the world solely through the lens of universal truth is insufficient. Religious individuals often advocate for immutable truth, emphasizing the afterlife and the pursuit of heaven, thereby guiding humanity towards eternal values. Politicians, on the other hand, focus on changing truth, dealing with practical realities like waste management, power plants, and infrastructure. These necessities, while improving earthly life, can sometimes conflict with the preservation of nature, which religious perspectives might deem sacred.
Politicians cannot adopt an absolute religious stance that forbids all development that might harm nature. They must navigate the complexities of societal needs and environmental concerns. The divine mind observes all these interactions, a truly profound and sometimes distressing reality.
The Accessibility of Divine Wisdom
Huh Kyung young asserts that he alone can articulate these complex truths in a manner accessible to everyone, from ordinary citizens to professors. He uses seemingly difficult terminology and Chinese characters, yet his message resonates universally. In contrast, the discourse of professors often lacks engagement and clarity. He ensures that his words are understood by people of all intellectual levels, often employing numerous examples to illustrate his points.
The Eiffel Tower: A Case Study in Evolving Objective Truth
The construction of the Eiffel Tower serves as a prime example of how objective truth evolves. When it was first proposed, 99% of the French population opposed it, viewing it as an unsightly transmission tower in the heart of Paris. The designer faced immense hardship and public outcry. However, with the passage of time, the Eiffel Tower became a national icon, a major tourist attraction, and a significant source of income for France.
The public’s perception shifted from seeing it as an “ugly transmission tower” to a beloved landmark. This illustrates that what is considered “truth” by the masses can change. The objective truth of the Eiffel Tower transformed from an object of derision to one of admiration, demonstrating that objective truth is fluid and subject to historical currents.
The Synthesis of Truths and the Importance of the Middle Path
Humans exist in the space between the immutable truths espoused by religion and the changing truths advocated by politics, constantly oscillating between these two poles. Objective truth is dynamic. For instance, during the Joseon Dynasty, people risked their lives to preserve the topknot, resisting the “Danbalryeong” (hair-cutting order). Yet, in retrospect, the forced adoption of shorter hairstyles by the Japanese was beneficial for modernization and economic development. Objective truth, therefore, changes frequently.
However, absolute truth remains immutable. Huh Kyung young’s mission is to reveal these truths and guide humanity. He advises against being rigidly fixated on absolute judgments. What seems undesirable today, like the Eiffel Tower once was, might become cherished in the future. One must maintain a “middle path” (Jungdo), avoiding extreme judgments of good or bad. This balanced perspective prevents future regrets.
A person who opposed the Eiffel Tower, had they adopted a middle path, might have considered the possibility of its future value. This requires a shift in perspective. Similarly, in personal relationships, one should approach new ideas or preferences with an open mind, rather than immediately dismissing them. A man should treat his wife’s choices with equanimity, understanding that truth itself is subject to change.
It is crucial to adopt an impartial viewpoint, transcending nationalistic or personal biases. For example, regarding the Dokdo islets dispute, one might consider the perspective of the island nation of Japan, which naturally seeks to expand its territory. Instead of rigid confrontation, a broader perspective might prioritize friendship and human relations over material possessions. Such an approach could lead to mutual understanding and even shared ownership. Excessive confrontation over material things often leads to regret.
The Perspective of the Great Individual
A “great individual” (Daeinbae) understands that there is validity in all perspectives, even opposing ones. They see the inherent logic in diverse viewpoints, avoiding narrow-mindedness.
1. God-man’s Perspective on Truth and the Human Mind
God-man has previously stated that truth aligns with the human mind when it resonates with the divine mind. Conversely, when the human mind oversteps or exaggerates beyond the divine mind, it deviates from truth. Similarly, truth is compromised when an individual’s subjective views infringe upon objective principles that are universally valid and evolve with historical eras. The question arises: how can humans discern the divine mind, and where lies the boundary between the human and divine minds? Furthermore, does the divine mind also change with each era, much like objective principles that adapt to historical flows?
God-man’s mind differs significantly from the human mind. The human mind originates from the human brain, whereas God-man embodies spirituality, not a mind in the human sense. God-man observes human minds and has established an automated system where good and evil automatically generate outcomes, with minimal direct intervention. Humans have been evolving and devolving over billions of years. There are those who progress towards goodness and those who regress towards negativity.
Returning to the original pure state (원시 반본) signifies a return to one’s initial, pure intentions after committing wrongdoings and repenting. However, some continuously commit transgressions. This generation is characterized by betraying one’s ancestors (환부역조), metaphorically changing fathers and selling off ancestors. This era needs to return to the purity of earlier times, reflecting on whether one has become overly influenced by materialism.
An example of this purity is an elderly woman who, after years of saving, donated 50 million Korean Won to a community center for the needy. Her handwritten letter, though poorly written, expressed her desire for the money to feed those less fortunate, despite her own modest circumstances. This act of selfless giving, widely reported in the news, exemplifies a person who has experienced hardship and chooses to help others, rather than succumbing to the prevalent trend of ingratitude.
- Subjectivity, Objectivity, and the Nature of General Truth
When an individual’s subjective view (주관) oversteps objective principles (객관), it ceases to be a general truth. General truth encompasses universally valid principles that evolve with the flow of historical eras.
Consider someone in modern times insisting on wearing a topknot (상투) and refusing to cut their hair, arguing for the preservation of Joseon Dynasty traditions. This insistence, despite societal changes, oversteps objectivity. It demonstrates an overly strong subjective view that refuses to acknowledge the changing environment. Such a stance is not a universal truth; rather, it is an adherence to a principle without considering its contemporary relevance.
Therefore, truth is not merely about preserving tradition. The universal validity that changes with the flow of historical eras, following the natural order, constitutes general truth. This means that subjectivity should not override objectivity. If it does, objective reality will not acknowledge it.
- Foresight and the Evolution of Truth
There are instances where a subjective view (주관) can precede and ultimately shape objective reality (객관). For example, God-man advocated for a two-day weekend (토요 휴무제) thirty years ago, a concept that was initially met with skepticism because it seemed to contradict the need for increased work to boost exports. God-man argued that a two-day weekend would allow families to spend quality time together, as a single day off was insufficient for true rest and leisure.
Similarly, God-man’s proposals for financial incentives for marriage and childbirth were initially dismissed as unrealistic or even fraudulent when birth rates were high. However, these ideas, once considered subjective and against the prevailing objective reality, can be seen as foresight (선견지명). In such cases, the subjective view of a pioneer (선지자) or visionary (선각자) can precede objective reality, eventually becoming the true truth, even if the majority initially disagrees.
The masses may not perceive this evolving truth. For instance, if a dam is about to burst, but the majority sees no issue, only a “madman” might point out the impending danger. This “madman” is often a pioneer whose subjective insight surpasses the current objective understanding. Pioneers are often labeled as mad because their subjective views are ahead of the objective reality, which is still “in the dark” and cannot foresee the future.
When a subjective view attempts to transcend objective reality, the objective observers must carefully scrutinize this subjective perspective. It is not always the case that objectivity precedes subjectivity. Gandhi, for example, achieved peace through non-violence, a subjective approach that defied the prevailing objective method of warfare to gain territory. This demonstrated that a subjective path could lead to a universally accepted truth.
- Eternal Truth vs. Changing Truth
There are two types of truth: eternal truth (영원한 진리) and changing truth (변하는 진리).
Eternal truth is immutable and universally valid, regardless of time.
For example, the relationship between a father and son remains constant; a son will never become his father. This is a complete truth, a truth of the heavens.
One’s inherent identity, such as one’s family name, is also an immutable truth. This world is filled with such unchanging truths.
Religious figures often advocate for eternal, unchanging truths, focusing on spiritual salvation beyond this life.
God-man’s teachings, like those of Jesus, may initially lack objective validation but are eventually recognized and followed.
Changing truth, also known as universal truth (보편적 진리), adapts to societal and historical contexts.
This truth is a means for survival and adaptation within society, not necessarily profound wisdom.
Politicians, for instance, deal with changing truths, addressing practical issues like waste management and power generation, which may conflict with the absolute truths advocated by religious figures who prioritize environmental preservation.
The French Eiffel Tower, initially opposed by 99% of the population as an unsightly transmission tower, eventually became a national landmark and a major source of income. This illustrates how public perception, a changing truth, can evolve over time.
Similarly, the forced cutting of topknot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initially met with fierce resistance, is now seen by some as a necessary step for modernization. This demonstrates how objective truths can change.
Humans exist between these two types of truth, navigating between the unchanging truths of religion and the evolving truths of politics.
- The Unity of Opposites and the Middle Path
The world often presents itself in dualities (대소장단, 중경 후박, 미추, 선악, 애정) such as big and small, long and short, heavy and light, thick and thin, beautiful and ugly, good and evil, love and hate. However, these seemingly opposing concepts are not truly in opposition. They are interconnected and cyclical.
For example, life leads to death, and death, in turn, leads to new life. For those with profound understanding, concepts like truth and falsehood, good and evil, become meaningless. They embrace all aspects of the world. There is no one to hate, no one to be overjoyed by, and no one to be displeased with. Existence as it is, is paradise for such individuals.
Distinguishing between subjective and objective, or subject and object, is a necessary stage for students of knowledge. However, at a higher level of understanding, the roles of subject and object can reverse. For instance, a building owned by an individual is also, in a sense, owned by the state through taxes. The owner is both a master and a guest, and the guest is also a master.
Ultimately, good exists for the sake of evil, and evil exists for the sake of good. The existence of evil, such as a murder, serves as a lesson, reinforcing the importance of good. Without the “unattractive,” the “beautiful” would not be recognized. All are equal; what appears as “well-off” or “unfortunate” in one era is merely a temporary state in the cycle of reincarnation.
Therefore, there are no truly beautiful or ugly souls; how one transforms depends on oneself.
It is crucial to avoid being fixated on absolute judgments. What seems undesirable now, like the Eiffel Tower once was, might become cherished later. One must always maintain a middle path (중도), transcending extreme judgments of “good” or “bad” to avoid future regrets. This involves observing situations from a neutral perspective, like an impartial observer, rather than being entrenched in one’s own truth.
For example, instead of rigidly opposing a spouse’s choice of clothing, one should approach it with an open mind, recognizing that truths can change. This balanced perspective, free from rigid adherence to any single truth, is the middle path. Even in international disputes, like the ownership of Dokdo, a broad perspective that prioritizes human relationships over material possessions can lead to more harmonious outcomes. Excessive confrontation over minor issues often leads to regret. A truly great person understands that there is validity in all perspectives.
허경영의 진리와 신의 마음에 대한 심층 강연
- 인간의 마음과 신의 마음의 경계
허경영은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과 일치할 때 진리.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을 초과하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또한, 역사적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이치인 객관(客觀)을 개인의 주관(主觀)이 침범하는 것도 진리가 아니.
신(神)은 인간처럼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신의 마음은 영성(靈性)에 가깝다. 신은 인간의 마음을 지켜보며, 선(善)과 악(惡)이 자동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을 뿐, 직접 개입하는 일은 거의 없다. 인간은 수십억 년 동안 진화와 퇴화를 반복하며, 좋은 길로 가는 자와 나쁜 길로 가는 자, 두 종류로 나뉜다.
원시반본(原始返本)은 죄를 뉘우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환부역조(換父易祖) 세대는 조상을 팔아먹는 행위를 하며,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물질에 물든 현대인들은 순수성을 잃어가고 있으며, 이는 마치 5천만 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 할머니의 순수한 마음과 대비된다.
- 객관적 진리와 주관적 진리의 충돌
허경영은 인간의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면 일반적인 진리가 아니. 일반 진리(一般眞理)는 역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이치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조선 시대의 상투를 고집하며 현대 사회의 변화를 거부하는 것은 객관성을 넘어서는 주관적인 행위이다. 진리는 전통을 지키는 것만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순리(順理)를 따르는 것이다. 따라서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그러나 선견지명(先見之明)의 경우에는 주관이 객관을 앞지를 수 있다. 선지자(先知者)는 다수결을 넘어설 수 있으며, 그들의 주관이 나중에 진리가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허경영이 30년 전에 주장했던 토요 휴무제나 결혼하면 1억, 아이를 낳으면 3천만 원 지급과 같은 정책들은 당시에는 객관성이 없다고 비판받았지만, 나중에는 그 가치가 인정받았다. 선구자(先驅者), 선지자, 선각자(先覺者)는 주관이 객관을 앞서려 하기 때문에 미친 사람 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다. 객관적인 사람들은 아직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 영원한 진리와 변화하는 진리
허경영은 진리에는 영원한 진리(永遠한 眞理)와 변화하는 진리(變化하는 眞理) 두 가지가 있다. 영원한 진리는 불변의 진리(不變의 眞理)이며,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처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보편타당하지 않은 이치이다. 반면, 변화하는 진리는 보편적 진리(普遍的 眞理)로, 역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만물의 이치이다.
종교인들은 불변의 진리를 주장하고, 정치인들은 변화하는 진리. 국민은 그 중간에 존재하며, 종교와 정치를 오간다. 종교인들은 죽음 이후의 천국을 이야기하며 불변의 진리를 추구하지만, 정치인들은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자연 파괴를 감수해야 하는 딜레마에 놓인다.
허경영은 에펠탑 건설 당시 프랑스 국민 99%가 반대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에펠탑이 프랑스의 명물이 된 사례를 들며, 객관적 진리는 수시로 바뀔 수 있음. 그러나 절대적 진리는 바뀌는 일이 없다.
- 중도(中道)의 중요성
허경영은 사람들이 어떤 절대적인 것에 사로잡히지 말고, 항상 중도를 지켜야 한다. 너무 좋다거나 나쁘다는 판단에 갇히지 않고, 미래에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는 열린 사고를 가져야 한다. 이는 주관과 객관, 선과 악, 아름다움과 추함 등 모든 대립하는 개념들이 실제로는 대립하지 않고 서로를 위해 존재한다는 깨달음과 연결된다.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 부자와 거지 역시 평등하며, 윤회(輪廻)를 통해 교차될 뿐이다. 따라서 어떤 문제에 대해 너무 첨예하게 대립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으며, 대인배(大人輩)는 이래도 저래도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중도적인 시야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허경영 강연: 진리와 신의 마음에 대한 심층적 이해
- 진리와 신의 마음의 경계
오늘 우리는 진리(眞理)와 신의 마음(神의 마음)에 대해 탐구할 것입니다. 과거 강연에서 허경영은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과 일치할 때 진리이며,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을 초과하면 진리가 아니. 또한, 역사적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이치인 객관(客觀)을 개인의 주관(主觀)이 침범하는 것 역시 진리가 아니. 여기서 제기되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을 넘어서는 안 되는데, 인간은 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인지해야 하는가? 인간과 신의 마음의 경계는 어디인가? 그리고 역사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보편타당한 이치인 객관처럼, 신의 마음도 각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인가?
신의 마음은 여러분의 마음과는 다릅니다. 인간의 뇌에서 나오는 것이 마음이지만, 신은 영성(靈性)이지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신은 인간의 마음을 지켜볼 뿐, 직접 개입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신은 모든 것을 자동화(自動化)하여 선과 악(善과 惡)이 자동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설정했습니다. 인간은 수십억 년, 수백억 년 동안 자동적으로 진화(進化)하거나 퇴화(退化)합니다. 어떤 이들은 점점 나쁜 길로 가고, 어떤 이들은 점점 좋은 길로 나아갑니다.
원시반본(原始反本)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는 죄를 짓고 뉘우쳐 초심(初心)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죄를 짓는 환부역조(換父易祖)의 세대도 존재합니다. 환부역조는 조상을 팔아먹는 행위, 즉 아버지를 바꾸고 조상을 파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세대는 원시반본해야 하지만, 환부역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인간의 순수성(純粹性)이 있던 시절로 돌아가야 합니다. 물질에 물들지 않았던 때를 생각하며 돌아가는 것입니다.
- 객관적 진리와 주관적 진리의 충돌
객관(客觀)을 넘어서는 주관(主觀)은 일반적인 진리(眞理)가 아닙니다. 일반 진리는 역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만물의 이치(理致)입니다. 예를 들어, 조선 시대의 상투를 고집하며 머리를 자르지 않는 것은 객관성을 넘어서는 주관적인 행동입니다. 주변의 변화를 따르지 않고 조선 시대의 원칙만을 주장하는 것은 보편적인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전통을 지키는 것만이 아니라, 역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성, 즉 순리(順理)를 따라가는 것이 일반적인 진리입니다. 따라서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는 것이 비진리(非眞理)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는 선견지명(先見之明)일 수 있습니다. 선견지명일 경우, 주관이 객관을 앞지르는 것입니다. 다수결(多數決)은 일반적으로 진리로 여겨지지만, 선지자(先知者)는 그 다수결을 넘어설 수 있으며, 그것이 진정한 진리가 됩니다. 객관적인 진리가 이미 변화하고 있는데, 대중은 이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저수지 둑이 터질 것 같은데도 사람들은 이상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선구자(先驅者), 선지자(先知者), 선각자(先覺者)는 주관이 객관을 앞서려 하기 때문에 미친 사람 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객관적인 사람들은 아직 밤처럼 깜깜하여 앞을 내다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려 할 때, 객관적인 사람들은 그 주관을 유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객관이 항상 주관을 앞서는 것은 아닙니다. 간디(Gandhi)는 전쟁 대신 평화(平和)를 주장하여 평화를 얻었습니다. 이는 보편적인 진리가 역사적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만물의 이치임을 보여줍니다.
- 영원한 진리와 변화하는 진리
영원한 진리(永遠한 眞理)는 시대와 관계없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보편타당하지 않은 이치입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습니다. 아들이 아버지가 되는 일은 없으며, 아버지는 영원히 아버지이고 아들은 영원히 아들입니다. 이것이 완전한 진리(完全한 眞理)이며, 하늘의 진리(하늘의 眞理)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진리를 주장해야 합니다. 객관성 있는 진리는 먹고 살기 위한 수단, 즉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수단일 뿐 지혜(智慧)가 아닙니다. 예수(Jesus)가 주장한 것은 아무 객관성이 없었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그를 추종하고 인정합니다.
객관(客觀)과 주관(主觀)에 혼돈이 있으면 철학(哲學)을 공부할 수 없고 세상을 알 수 없습니다. 대소장단(大小長短), 중경후박(重輕厚薄)처럼 크고 작고, 길고 짧고, 무겁고 가볍고, 두텁고 얇은 것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보면 이들은 다르지 않습니다. 미추(美醜), 선악(善惡), 애증(愛憎)처럼 아름답고 추하고, 사랑하고 미워하는 모든 대립하는 것들은 실제로는 대립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것은 결국 죽음으로 이어지고, 죽음은 다시 삶으로 이어집니다. 크게 배운 자에게는 진리다, 비진리다, 선이다, 악이다 하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세상을 모두 포용(包容)하기 때문입니다. 미운 자도 없고, 기쁘고 반가운 자도 없으며, 안 반가운 자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가 낙원(樂園)입니다.
주관과 객관을 따지는 주체(主體)와 객체(客體)를 따지는 것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르면 주객전도(主客顚倒)가 됩니다. 소유는 자기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세금을 내야 합니다. 결국 주인도 손님이고, 손님도 주인입니다. 선(善)도 악(惡)을 위해 존재하고, 악(惡)도 선(善)을 위해 존재합니다. 악이 있어야 선이 유지됩니다. 못생긴 여자가 있어야 예쁜 여자가 나타나고, 그로 인해 아름다움을 인지하게 됩니다. 모든 것은 평등(平等)합니다. 잘난 여자와 못난 여자가 있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평등한 것입니다.
- 진리의 두 가지 측면: 불변과 보편
진리(眞理)는 사실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영원한 진리(永遠한 眞理)와 변하는 진리(變하는 眞理)입니다. 변하는 진리는 보편적 진리(普遍的 眞理)이고, 영원한 진리는 불변의 진리(不變의 眞理)입니다. 불변의 진리는 무엇일까요? 하늘이 섬기고, 이 세상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불변의 진리입니다. 바꿀 수 없는 숙명적인 것은 불변입니다. 김씨로 태어났으면 성을 박씨로 바꾸더라도 김씨인 것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는 불변의 진리가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보편적 진리로만 세상을 보면 안 됩니다. 종교인(宗敎人)들은 불변의 진리를 주장하고, 정치인(政治人)들은 변화하는 진리. 국민은 그 중간에 존재합니다. 불변의 진리는 죽음 이후의 천국(天國)을 지향하며 인간을 이끌어갑니다. 반면 정치인들은 현실적인 문제, 즉 정화조를 치우고, 쓰레기차를 운영하고, 소각장과 발전소를 건설하는 등의 문제를 다룹니다. 이는 천국 환경을 파괴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필요한 일입니다. 정치인은 종교인처럼 절대적 진리(絶對的 眞理)만을 내세울 수 없습니다.
God-man은 여러분이 어떤 차원에 있든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을 해줍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France)가 에펠탑(Eiffel Tower)을 만들 때 프랑스 국민의 99%가 반대했습니다. 송전탑(送電塔)을 도시 한가운데 세우는 것에 대해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보니 에펠탑은 최고의 명물(名物)이 되었고, 프랑스는 에펠탑으로 먹고 삽니다. 당시 국민들은 에펠탑을 송전탑이라고 비난하며 시위했지만, 지금은 에펠탑을 사랑합니다. 이는 객관적인 진리가 수시로 바뀐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중도적 관점과 진리의 이해
객관(客觀)의 진리(眞理)는 수시로 바뀌지만, 절대적 진리(絶對的 眞理)는 바뀌는 일이 없습니다. God-man이 와서 여러분에게 뭔가를 보여주고 심판(審判)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절대적인 것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은 싫어하는 것도 에펠탑처럼 나중에는 좋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중도(中道)를 지켜야 합니다. 너무 좋다, 나쁘다에 얽매이지 않아야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에펠탑 반대 위원장이 나중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면, 그는 실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떤 진리(眞理)에도 매몰되지 마십시오. 진리도 변하는 것입니다. 중관자(中觀者)의 입장에서 일본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닌 중간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야가 필요합니다. 독도(獨島) 문제처럼 첨예하게 대립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소인배(小人輩)와 달리 대인배(大人輩)는 이래도 저래도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사람과 우리가 친구가 되는 것이 물질보다 우선입니다. 인간관계(人間關係)가 중요합니다. 물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런 개념으로 일본 사람과 친해지다 보면 서로 독도는 네 것이라고 양보할 수도 있습니다. 뭔가를 가지고 너무 첨예하게 대립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The Dichotomy of Truth: Enduring Principles vs. Evolving Realities
-
The Divine Mind and Human Perception
Today, we delve into the nature of truth and the divine consciousness. In previous lectures, Huh Kyung young stated that truth aligns with the divine mind when human understanding resonates with it. However, when human perception exceeds or distorts the divine mind, it ceases to be truth. The divine consciousness, unlike the human mind which originates from the brain, is pure spirituality. It observes human minds, allowing an automatic system of good and evil to generate outcomes without frequent intervention. -
Evolution, Regression, and the Return to Innocence
Humanity has been evolving and interacting for billions of years, with some individuals progressing and others regressing. There are those who stray onto negative paths and those who choose positive ones. The concept of “Wonshi Banbon” (원시반본) signifies returning to one’s original, pure state, repenting for past transgressions, and reverting to an innocent mindset. Conversely, “Hwanbu Yeokjo” (환부역조) describes a generation that betrays its ancestors, metaphorically selling them out or changing their lineage. This current era is characterized by such betrayal, neglecting the return to original purity. It is imperative to revert to a time of human innocence, shedding the impurities accumulated over time, and reflecting on whether one has become overly entangled in materialism. -
The Benevolence of a Giver
Consider the story of an elderly woman who appeared at a community center with a bundle containing 50 million Korean Won. Captured on CCTV, she quietly left the money, accompanied by a handwritten letter. The letter, penned in somewhat unrefined Korean, explained that the money was her life savings, accumulated over several years, and requested it be used to feed the less fortunate. This woman, though not wealthy herself, understood the struggles of others. Her act of selfless giving, placing the money for those in need, became a news story. This exemplifies a profound act of generosity, contrasting with the increasing self-centeredness observed in society. -
The Peril of Ingratitude
“Baehyeon Mangdeok eun Mansashinira” (배현망덕은 만사신이라) translates to “Ingratitude brings about the ruin of all things.” This ancient wisdom suggests that ungratefulness leads to widespread destruction and downfall. -
Objective Truth vs. Subjective Interpretation
When individual subjectivity overrides objective truth, it deviates from universal truth. Universal truth, or general truth, encompasses the universally valid principles that evolve with historical eras and societal changes. For instance, clinging to the topknot hairstyle of the Joseon Dynasty, despite societal evolution, demonstrates an excessive adherence to personal subjectivity, disregarding objective reality. Such an individual fails to acknowledge the changing environment. Truth is not merely about preserving tradition; it is about following the natural order of change that accompanies historical and temporal shifts. Therefore, subjectivity should not supersede objectivity. -
Foresight and the Pioneer’s Burden
There are instances where an individual’s subjective vision, initially dismissed, later proves to be prescient. For example, Huh Kyung young advocated for a two-day weekend 30 years ago, a concept initially met with skepticism. At the time, the prevailing objective view was that more work was needed for exports. However, his argument was that a longer weekend would allow families to truly rest and spend quality time together, rather than just recuperating for the next work week. Similarly, his proposals for financial incentives for marriage and childbirth were initially ridiculed as unrealistic. Yet, such foresight, where a subjective idea precedes objective acceptance, can be a true form of truth. Pioneers, seers, and enlightened individuals often face ridicule because their subjective insights challenge the prevailing objective reality. While the majority may not yet perceive these evolving truths, the visionary sees beyond the current darkness. When a subjective vision attempts to transcend objective reality, the objective observers must carefully scrutinize it. -
Enduring Truth vs. Evolving Truth
Not all objective realities are superior to subjective insights. Mahatma Gandhi, for instance, achieved peace through non-violence, a subjective approach that defied the conventional objective methods of warfare. Universal truth, which encompasses the principles that change with historical currents, represents objective truth. However, there is also an eternal truth that remains immutable and universally valid. The relationship between a father and son, for example, remains constant regardless of time; a son never becomes the father. This unchanging, eternal truth is the truth of the heavens. -
The Illusion of Duality
Objective truth serves as a means for survival and societal adaptation, not necessarily wisdom. The teachings of figures like Jesus, initially lacking objective validation, are now widely followed. The confusion between objective and subjective understanding hinders philosophical comprehension and understanding of the world. Concepts like large and small, long and short, heavy and light, thick and thin, beauty and ugliness, good and evil, love and hate, appear to be distinct. However, at a deeper level, these apparent oppositions do not truly conflict. Life, at its extreme, leads to death, which in turn leads back to life. For the truly enlightened, distinctions like truth and falsehood, good and evil, become meaningless. They embrace all aspects of existence. There is no one to hate, no one to be overjoyed or displeased with. Existence as it is, is paradise. -
The Interconnectedness of All Things
Distinguishing between subject and object is a necessary exercise for students. However, at a higher level of understanding, the roles of subject and object can reverse. For instance, a building owned by an individual is still subject to national taxes. The owner, who collects rent, also pays taxes to the state. This constant reversal of roles illustrates that the owner is also a guest, and the guest is also an owner. Ultimately, good exists for the sake of evil, and evil for the sake of good. The existence of evil, such as murder, serves as a lesson, reinforcing the importance of not harming others. Without the existence of what is considered “ugly,” the concept of “beautiful” would not exist. The presence of less attractive individuals allows for the appreciation of beauty. Those who are considered beautiful may have performed many good deeds in a past life, earning such treatment. Conversely, those deemed less attractive may have experienced a beautiful and fortunate life in a past existence, perhaps speaking unkindly to others, leading to their current appearance. All are equal. The apparent differences between attractive and unattractive individuals are merely temporary manifestations in the grand scheme of equality. We should not lament our circumstances, such as being poor while others are wealthy. Poverty can be a consequence of having lived a rich life in a previous existence. These are merely cycles of reincarnation. Therefore, there are no truly beautiful or ugly souls; one’s destiny is determined by their own actions. -
Two Forms of Truth: Universal and Immutable
Truth exists in two forms: eternal truth and changing truth. Changing truth is universal truth, while eternal truth is immutable truth. Immutable truth encompasses fundamental realities like the heavens and one’s parents. These are unchangeable, destined aspects of existence. Even if one changes their family name, their inherent lineage remains. The world is filled with such immutable truths. However, viewing the world solely through the lens of universal truth is insufficient. Religious individuals often advocate for immutable truth, while politicians champion changing truth. -
The Divergent Paths of Religion and Politics
The populace exists between these two perspectives. Immutable truth, often emphasized by religious figures, suggests that earthly life holds little value compared to the afterlife in heaven. This perspective guides humanity towards a spiritual destination. Politicians, however, focus on practical realities: waste management, power plants, and infrastructure. These necessities, while improving earthly life, can be seen as destructive to the “heavenly environment” by those who adhere strictly to immutable truth. A politician cannot simply declare that nature must not be destroyed or that power plants should not be built, as these are practical necessities. The interplay between political forces advocating for changing truths and religious forces upholding immutable truths shapes society. The divine consciousness observes all of this, a truly profound and sometimes challenging reality. -
The Accessibility of Wisdom
Huh Kyung young’s teachings are unique in their ability to be understood by everyone, from ordinary citizens to professors. He uses seemingly complex terms, including Chinese characters, yet makes them universally comprehensible. Unlike academic discourse, which can be obscure, his words are engaging and accessible to people of all levels of understanding, often employing numerous examples to illustrate his points. -
The Evolution of Public Perception: The Eiffel Tower and the Topknot
Consider the construction of the Eiffel Tower. 99% of the French population initially opposed it, viewing it as an unsightly transmission tower in the heart of Paris. The designer faced immense hardship and public outcry. Yet, with the passage of time, the Eiffel Tower became a national icon, a major tourist attraction, and a source of economic prosperity for France. This illustrates how public perception and objective truth can evolve. Similarly, during the Joseon Dynasty, people risked their lives to maintain their topknots, even defying the emperor’s decree to cut them. However, in retrospect, the forced adoption of shorter hairstyles by the Japanese facilitated modernization and economic development. The truth of objective reality is constantly shifting. -
The Immutable and the Relative
However, absolute truth remains unchanged. Huh Kyung young’s presence is to reveal this truth and guide humanity. -
Embracing Nuance and the Middle Path
One should not be rigidly fixated on absolute judgments. What seems undesirable today, like the Eiffel Tower once was, might become cherished in the future. Therefore, it is crucial to maintain a middle path, avoiding extreme judgments of good or bad. A person who adopts this balanced perspective avoids future regrets. If those who opposed the Eiffel Tower had considered the possibility of its future value, they might have approached the situation differently. This requires a shift in perspective. Similarly, in personal relationships, one should approach differences with an open mind, rather than rigidly imposing one’s own views. Do not be confined by any single truth, as truth itself can change. It is essential to view situations from a neutral standpoint, neither entirely Japanese nor entirely Korean, for example. From such a perspective, one might understand why island nations would seek to claim even a single additional island. Approaching such issues with a smile, considering that friendship and human connection are more important than material possessions, can lead to mutual understanding and even a willingness to compromise. Excessive confrontation over minor issues often leads to regret. -
The Wisdom of the Great-Hearted
A person of great character understands that there is validity in all perspectives.
오늘은 진리와 신의 마음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the God-man께서는 과거 강연에서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과 맞을 때가 진리이고,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보다 오버가 되면 진리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또 역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는 보편 타당한 이치인 객관을 개인의 주관이 침범하면 그것도 진리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질문은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을 넘지 말아야 하는데, 인간들은 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아차려야 하는지, 인간과 신의 마음의 경계는 어디인지가 궁금하고, 역사나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하는 보편 타당한 이치인 객관처럼 신의 마음도 각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신의 마음이라는 것은 신은 여러분처럼 이런 마음하고 좀 다르지, 인간의 뇌에서 나오는 게 마음이죠. 신은 영성이지 마음이 있다, 이러진 않지만 인간들의 마음을 지켜보는 거지. 그래서 그걸 자동 오토메이션을 해가지고 그게 자동 정립돼서 선과학이 자동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게 해놨지, 개입을 하는 일이 별로 없어. 인간들이 인간이 자동적으로 수십억 년, 수백억 년 동안 진화한다, 대화한다, 진화한 자가 있고 퇴화한 자가 있어요.
점점 나쁜 길로 간 자가 있고, 점점 좋은 길로 간, 이제 두 종류로 있다. 원시 반본이 있고, 원시도 한번 말하자면 죄를 지어 가지고 자기가 뉘우치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 거, 그런 원시 반본이지. 근데 계속 죄를 짓는 거. 환부역적, 제가 조상을 팔아먹는 거야, 아버지를 바꾸고 조상을 팔아먹어.
지금 세대들이 환부역조 세대야. 원심 한번 해야 되는데, 원심 한 번은 안 하고 환부역적으로 하는 세대, 인간의 그 순수성이 있던 시절로 돌아가 줘야 되거든. 지금 때가 묻었으니까, 깨묻지 않았던 때를 생각하면서 돌아가는 거야. 내가 너무 물질에 물이 들어오지 않았나, 뭐 이런 식으로.
그래서 5천만 원 보따리를 어떤 아주머니가 동사무소에서 나타났는데, CCTV 찍혔어요, 그 시계 나왔지. 어떤 할머니가 5천만 원 든 봉투를 보따리 하나 들고 와서 동사무소에 딱 놓고 살짝 나가는 거야. 그러고 보니까 편지가 딱 들어 있어. 자기가 몇 년간 적금 들어서 탄 돈 5천만 원을 밥 못 먹는 어려운 이웃들한테 써달라고 편지를 하나 딱 써놨는데, 글씨가 엉망이야, 한글을 잘못 써.
그 아주머니가 그 돈을 알아본 자기도 넉넉하지는 않지만, 요걸 거기다 좀 써달라고 그래, 편지하고 같이 딱 들었는데, 5만 원짜리 5천만 원입니다, 적금 탄 거야. 그래서 그 할머니가 뭐 어떤 사람이야, 그렇지, 자기와 같은 그런 어려운 시절 겪어본 여자야. 왜 그 돈을 불의 의사를 동사무소에 딱 갖다 놨고 나갔어요, 그게 뉴스에 나오더라. 물질이 재능 기부가 아니라,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은 다른 사람들이 요새 갈수록 좀 그렇잖아.
배현망덕은 만사신이라, 뱀망덕은 망가지가 다 죽게 만들어. 요 질문이 객관, 인간의 주관이 그. 객관을 넘어가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요, 그거는 인간이 주관이 객관을 넘어가면 그거는 일반 진리, 진리가 아니지. 일반 진리는 역사 시대, 명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만물에 있지요.
상투를 안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상투를 끝까지 머리를 안 자르고 엄마한테 대들어, “나 상투 할 거예요. 나는 조선시대 그걸 지켜야 돼요.” 뭐 이러면 그거, 그게 뭐냐면 객관성을 넘어서는 거죠. 자기 주관이 너무 뚜렷한 거예요. 객관을 인정 안 해, 주변이 변하는 걸 안 따라가겠다는 거야.
조선시대 그대로 해야지, 왜 우리가 이렇게 나라 이름도 바꾸고 또 머리 상투는 왜 잘라버렸냐 이거야. 보편적인 진리가 아니라. 그러면서 자기는 원칙만 계속 주장해. “상투, 우리 할아버지도 상투했는데 왜 우리가 쌍놈들 마냥 머리를…” 너무 골치 아파요, 그럴 수 있지. 그러니까 진리는 전통을 지키는 것만이 진리가 아니야.
역사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 타당성은 순리를 따라가는 것, 그것이 일반적인 진리다. 그래서 객관이 주관을 넘어서면 안 된다,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면 안 되는 거야. 객관들이 인정 안 해줘, 맞잖아. 근데 내가 봐, 요번에 어제 그저께 조선일보 났지? 허경영이가 토요 휴무제 하자고 해가지고 그게 됐다 그러잖아.
그럼 내가 토요일 문제를 이야기할 때는 객관성이 없는 거야. 남들이 볼 때 수출을 하려면 일을 많이 해야 되는데 왜 토요일 문제를 하자고 난리야. 내가 그때 뭐라는 줄 알아요? 아니, 일요일만 놀면 월요일 날 너무 피곤해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연휴가 돼야 가져올 데리고 어디 가기도 하고, 좀 노는 거 같을 거 아니냐, 그래, 일요일 날은 다음 출근하기 위해서 집에서 좀 쉬어야 되고, 가족과 함께 어울릴 시간이 없다, 토요일 휴무지, 이거 내가 30년 전에 주장했어. 굉장히 군대는 내 주관이 객관을 넘어설 수 있나? 못 넘어서는 돈키호테가 미친놈 아니야? 또 결혼하면 또 이렇게 온다, 애나면 3천만 원 주지 않네, 그래서 안 그랬어? 그러면 그때 그거 했으면은, 그때 그거 했으면은 내가 객관을 쓸 수 있나? 내 주관이 그때는 안 되는 거지, 국민들이 출산율이 높은데 무슨 객관을, 결혼하면 1억, 애나면 3천만 원, 그런 그 금을 주자고 하냐, 그건 나보고 사기꾼이라고.
근데 이 객관이 주관을 넘었을 때, 주관이 객관을 너무 서려고 할 때도 다 비실리가 아니야, 선견지명일 수가 있어, 맞습니다. 선견지명일 경우에는 주관이 객관을 앞지르는 거야, 나중에 다수결은 전부 하지 말지, 근데 선지자는 그 다수결을 넘어설 수 있어요, 그게 진짜 진리가 되는 거야. 그 진리가 변화되고 있는 걸 얘들은 못 느끼고 있는 거지, 이 객관적인 진리가 이미 변화가고 있는데, 이게 뚝이 저수지 둑이 터질 것 같은데 이걸 터져야 얘도 나는 거야. 근데 전체에 사람들 와서 뭐 이상 없는데요, 그런데 GS에서 지은 아파트 주차장에 와락 무너졌어, 그러면 그 금수관들이 검사했어, 안 했어요? 합격했지.
그러면 그건 그들의 객관은 주관은 없대. 그런데 어떤 사람 하나는 “이거 문제 있다.” 이렇게 조금만 미친놈이 되는 거야. 선구자는, 선구자, 선지자, 선각자는 미친놈 소리를 들을 수밖에. 왜? 주관이 객관을 앞서 버리려고.
객관들은 아직까지 밤이야, 깜깜해. 앞을 못 내다 봐. 무엇 때문에 우리가 애를 줘야 되냐? 왜 결혼하는데 이렇게 나한테 대들어? 나는 너희 맘대로 해라. 나라 망하든 말든 난 이럴 수밖에 없지.
그러나 이 객관이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려고 할 때, 객관, 주관, 객관들은 이 주관을 유심히 관찰해야 돼요. 그렇다고 우리가 언제나 객관이 주관을 앞서는 게 아니란 말이야. 간디가 말이야, 다른 사람들은 항상 전쟁으로 나라를 뺏고 하는데, 간디는 반대로 안 돼. 평화를 주장해 가지고 평화를 얻었더니, “아, 그래요?” 보편적인 진리는 역사실이 흐름에도 하나 변화하는 보편 타당성한 만물의 이치.
이건 무슨 뜻이야? 객관성이 진리라는 소리야. 그런데 영원한 진리는 관계없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보편 타당하지 않은, 이게 아버지와 아들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아버지와 아들이지, 아들이 아버지가 되는 시절은 오지 않아. 영원히 아버지는 아버지이고 아들은 아들이야. 그렇지 않겠어? 그거는 그걸 완전한 진리라고 그래.
그게 하늘의 진리야. 뭐 땅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땅이 없어.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영원한 진리를 우리가. 주장해야지, 객관성 있는 진리는 그는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이야.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수단이지, 무슨 지혜가 아니라 예수가 주장한 게 아무 객관성이 없어요. 그런데 지금 사람들이 그걸 추종하잖아. 이랬는데 지금은 예수를 인정하잖아. 예수님이신 놈이야.
그러니까 이 객관과 주관에 혼돈이 있으면 이 철학을 공부할 수가 없고 세상을 알 수가 없어. 대소장단, 중경 후박, 크고 작고, 길고 짧고, 무겁고 가볍고, 두텁고 얇고, 대소장단, 중경 후박이 분리되어 있잖아. 물질적으로 보면 이 대소장단 중에 보면 다르지 않아. 미추, 선악, 애정, 그러니까 아름답고 추하고 사랑과 미워하는 거, 그렇지? 이런 모든 것과 거기 대립하는 것들은 실제는 대립하지 않아.
무슨 말이냐면 살아있지. 살아 있는 것이 저 끝에 가면 죽음이야. 죽음이면 또 다시 살아라. 생사가 그때는 그래서 크게 배운 자는 진리다, 비질이다, 선이다, 악이다, 이게 무의미한 거예요.
다 포용해 버려, 세상을. 미운 자도 없고, 그렇다고 기쁘고 반가운 자도 없어. 그렇다고 안 반가운 자도 없어. 있는 그대로가 낙원이야, 그 자에게는.
알겠지? 그러니까 주관과 객관을 따진다는 주체와 객체를 따지는 것은 이거는 공부하는 시절의 학생들이 필요한 거예요. 어느 정도에 올라가 버리면 주객이 전도되어 그 사람도 나라에서 볼 땐 그 빌딩이잖아. 소유는 자기 이름으로 돼 있는데 세금 내야 돼. 알고 보면 그 사람들은 우리한테 세금 내라고.
또 집세 내라고 그러지, 그러니까 되게 부러워하지. 불허할 거 없어. 그 사람은 또 국가에다 또 세금 받아가지고 또 세금 내야 돼. 그러니까 이게 주객이 계속 전도가 되는, 주인도 개기요, 객도 주인이요.
결국은 선도 악을 위해서 존재하고 악도 선을 위해서 한바탕해. 어떤 사람이 사람을 죽였다는 유서는, 어머, 사람 안 죽게 되었다, 이러잖아. 교육이 되는 거예요. 악이 있어줘야 선이 유지가 된다는, 그러니까 미운 사람이 안 예쁜 사람이 없으면 이쁜 여자도 없어.
못생긴 여자가 있으면 이쁜 여자가 나타나게 돼요. 그렇게 못생겼네, 이러면 안 되는 거야. 저런 여자가 있음으로써 아름답다 소리를 듣는 사람이 있구나.
그럼 아름답다 듣는 사람만 알아요. 그 사람은 전생에 남을 위해서 좋은 일을 많이 했구나. 그래서 그런 대우를 받게 해놨구나. 저 아름답지 않은 여자, 저 여자는 전생에 아름다웠고 팔자 좋은 시대를 겪었고, 그래야 남한테 안 이쁜 소리 많이 했구나.
사람들이 보면은 징그럽다, 이런 정도로 얼굴을 가지고 왔구나. 다 평등한 거야. 이게 잘난 여자가 있고 못난 여자가 있는데, 알고 봤더니 이게 평등한 거야. 그 시대가 딱 보면 안 돼.
그러면 왜 죽으면 잘났고, 이걸 왜 못났어, 이러면 안 되는 거야. 왜 이건희는 부자고 우리는 거지야, 이러면 안 되는 거야. 거지로서 부자로 살았기 때문에 거지가 된 거야. 그래서 그 윤회하는 때가 교차되고 있는 것 뿐이야.
알았지, 그러니까. 그 사람은 아름다운 영혼이, 아름다운 여자도 없고, 여러분이 못생긴 여자도 없어. 언제 어떻게 변할지 그 사람 자신에게 달렸어. 진리라는 거는 사실은 두 가지가 있다, 영원한 진리가 있고, 변하는 진리가 있어.
그래서 변하는 진리는 보편적 진리, 영원한 진리는 불변의 진리에요. 불변의 진리는 뭐예요? 하늘이 섬기고, 이 세상에서 자기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불변해진이야. 바꿀 수 있나? 숙명적인 거는 불변이야. 진리가 내가 김씨로 왔는데 박씨로 성을 바꾸느라도 김씨야.
그 불변의 진리가 이 세상에는 가득 차 있어. 근데 보편적 진리로만 세상을 보면 또 안 돼. 그러니까 세상을 보는 우리가 말하는 종교인들은 불변의 진리를 주장하고 있고, 정치인들은 변화 진리를 주장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국민은 그 중간에 있는 거야.
불변의 진리, 살아있는 이것들은 별 가치가 없는 거야. 죽음 이후에 천국 가야 돼, 이거 불변의 진리로 가려고 하는 거야, 인간을 끌고 가는 거잖아. 그런데 정치인들 그게 아니야, 현실적으로 정화조를 치워야 돼, 쓰레기 차가 있어야 돼, 소각장이 있어야 돼, 발전소가 있어야 돼, 이게 천국 환경을 파괴하는 거예요. 종교인처럼 절대적 진리를 내세울 수가 없어요.
자연 파괴하면 안 돼, 어머 발전소 만들면 안 돼, 할 수 있나 정치인이? 안 돼, 자기는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 왜 파괴하냐, 이런 식으로 나오지. 그리고 불변의 진리를 내세우는 정치 세력이 어울려서 하는. 거야, 이 세상처럼 신의 마음은 다 지켜본다고 하시는 게 참으로 괴로운 거란 말이야. 그건 내 것이 이야기하는 사람도 없어, 내니까 이렇게 이야기해 주지.
나는 서민도 잘 알아듣게 해주고, 교수도 잘 알아듣게 해주고, 나는 말을 할 때 다양한 사람이 알아듣기 쉽게 해 줘. 또 실제 어려운 용어를 쓰는 거 같은데, 한문을 쓰는 거 같은데 모든 몸이 알아들어. 근데 교수들이 하는 말은 무슨 귀신이 나를 까먹는 소리인 거죠? 재미가 없지. 근데 나는 그렇지 않아요.
신인은 여러분들이 어떤 차원에 있든 알아듣게끔 말을 해 줘. 애를 많이 들어가지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프랑스가 에펠탑을 만들 때 프랑스 국민 99%가 반대했어요.
어디서 송전탑을 갖다가 도시 가운데 채우냐, 난리가 나지. 송전탑이라는 거야. 끝까지 그런 국민들이 송전탑을 파리 가운데도 시원하고 이상한 사람도 많아. 근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까 그게 최고의 명물이야.
그걸로 먹고 살아, 프랑스가 에펠탑으로 먹고 살아. 그러면 그 당시에 프랑스 국민들은 왜 그걸 송전탑이라고 그러고 대모를 했을까? 그거 흘러내지 않는 사람 도망갔어요. 맞아 죽을 뻔했어. 그게 왜 그랬겠어? 그 당시에는 그게 대중들의 마음이야.
지금 대중들의 마음은 마음이 아니냐, 그때만 진리인가? 지금 대중들의 마음은 또 에펠탑을 사랑해요. 그렇게 나오잖아. 그러면 그 당시 국민들의 민도와 지금 민도를 한번 보자 이 말이야. 지금은.
에펠탑 때문에 먹고 사는 거야, 똑같잖아. 이상하고 막 그랬다니까, 데모하고 이러니까, 이 디자인을 한 사람이 무지하게 고생을, 난리 났지.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이게, 이 사람 말이 맞아요. 역사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하지 않는,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 두 가지 신이 혼동을 가지면 안 돼요. 인간들이 종교가 내세우는 변하지 않는 진리와 정치가 내세우는 변하는 진리 사이에 우리는 존재하면서 종교로 갔다가 정치를 갔다가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객관은 이렇게 바뀌는 거야.
그때는 상투를 지키느라고 목숨 걸었어. 단발령 내리니까 목숨 끊고 상투를 지켜야 된다 이랬다니까. 고정 황제한테 대들고 그러잖아.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까 일본이 단발령을 잘 내린 거야.
전부 상투 꽂고 있으면 이 꼬라지고 뭐가 되냐, 이 지금 경제 개발도 못 하는 거야. 머리 뭐 그래가지고 무슨 일을, 이게 객관은, 객관의 진리는 수시로 바뀌어요. 그러나 절대적 진리는 바뀌는 일이 없어. 그렇지.
그래서 God-man이 와서 여러분들에게 뭔가를 보여주고 여러분을 밖으로 온 거야, 심판해 줘. 이야기가 잘 됐어요. 나는 한번 붙들리면 이야기 안 하면 못 해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물체를 볼 때 어떤 절대적인데 막 사로잡히지 말아.
아, 저건 안 된다, 뭐 이러지 말란 말이야. 어머, 저것도 에펠탑처럼 나중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거 아니야, 저거. 이럴 수 있는 거야. 지금은 내가 저걸 보기 싫어하는데.
낮에는 에펠탑처럼 우리 마음이, 어머, 저쪽으로 갈 수도 있다. 그래서 항상 중도를 시켜야 돼, 너무 좋다 나쁘다에 벗어나야 돼, 그 사람은 나중에 실수를 안 한 거지. 그 에펠탑 반대 취재 위원장을 했던 사람이 그런 생각을 했으면, 어머, 이게 나중에는 또 우리한테는 도움이 될지도 몰라, 내가 왜 여기 사로잡히지, 내가 왜 이러지, 저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이렇게 생각을 하겠어. 맞습니다, 차원이 달라져야 돼요, 이러면 안 되는 거야.
마누라가 그 옷을 꼭 입겠다, 이래야지, 야, 그게 요새 그 사람들 보는데 그게 뭐냐,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새로움을 주장해도 그래, 안 그래, 이래야 되는데, 그냥 마누라한테 그냥, 당신 그게 오신 거예요, 이런 사고를 하면은 남자는 항상 여유를 갖고 대해야 된단 말이야, 그게 중도야. 어떤 진리에 매몰되지 마란 말이야, 진리도 바뀌는 거야, 그러면서 봐주는 거야, 뭐 이러면 안 된단 말이야. 중관자 입장에서 일본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니고 중간 입장에서 바라보는 거야, 그런 시야가 필요해.
내가 일본이었으면 독도를 우리 끌고 할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지, 여러분 섬에서 하는 사람들이니까 섬 한 개라도 더 찾아가려고 그럴 수도 있지. 그리고 그걸 웃으면서 바라봐야 돼, 줄 수도 있겠다, 그러면 그것보다 선보다 일본 사람과 우리가 친구가 더 우선 아니냐, 인간관계가, 그 물질은 아무것도 아니야, 이런 개념으로 일본 사람하고 친해지다 보면 막 서로. 독도는 네 거야, 그러면 한국 거예요, 뭐 이런 게 되는, 이럴 수도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뭔가를 가지고 너무 첨예하게 대립하면 나중에 후회해요.
그러면 소인배, 대인배는 그래요. 이래도 저래도 다 일리가 있어요.
. 진리와 신의 마음: 인간 이해의 한계와 신적 관점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과 일치할 때 진리이며, 신의 마음을 넘어설 경우 진리가 아니라는 과거 강연의 내용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다. 역사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객관적 이치를 개인의 주관이 침범하는 것 또한 진리가 아니라는 설명이 있었다. 이에 인간이 신의 마음을 어떻게 인지하고, 그 경계는 어디에 있으며, 신의 마음 또한 시대에 따라 변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신의 마음은 인간의 뇌에서 비롯되는 마음과는 다르며, 신은 영성으로서 인간의 마음을 지켜볼 뿐 직접 개입하지 않고, 선과 악이 자동적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설정해 두었다.
-
인간의 진화와 퇴화: 원시반본과 환부역조
인간은 수십억 년에 걸쳐 진화와 퇴화를 반복하며, 좋은 길로 가는 자와 나쁜 길로 가는 자 두 종류로 나뉜다. 원시반본은 죄를 뉘우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만, 환부역조는 조상을 팔아먹는 행위로, 현재 세대는 환부역조 세대에 해당한다. 인간은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야 하며, 물질에 물들지 않았던 때를 상기하며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 -
이웃 사랑의 실천: 5천만 원 기부 사례
한 할머니가 5천만 원이 든 봉투를 동사무소에 기부하고 떠난 사례가 있었다. 몇 년간 적금으로 모은 돈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는 편지와 함께였다. 글씨는 서툴렀지만, 자신도 넉넉지 않은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이는 물질적 재능 기부를 넘어선 진정한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 당시 뉴스에도 보도되었다. -
보편적 진리와 주관의 한계: 상투와 단발령의 비유
배은망덕은 모든 것을 망가뜨리는 행위이다. 인간의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는 것은 일반적인 진리가 아니다. 일반 진리는 역사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이치에 기반한다. 예를 들어, 조선 시대의 상투를 고집하며 단발령을 거부하는 것은 객관성을 넘어서는 주관적인 행위이다. 진리는 전통을 지키는 것만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성을 따르는 순리이다. 따라서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
선견지명과 선구자의 역할: 토요 휴무제와 출산율 정책
선견지명은 주관이 객관을 앞지를 수 있는 경우이다. 과거 토요 휴무제를 주장했을 때, 많은 이들이 수출을 위해 더 일해야 한다며 반대했다. 그러나 이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피로를 해소하여 다음 주를 준비하는 데 필요하다는 선견지명이었다. 또한, 결혼 시 1억 원, 출산 시 3천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을 주장했을 때도 사기꾼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이는 미래의 출산율 저하 문제를 예측한 선견지명이었다. 선구자, 선지자, 선각자는 주관이 객관을 앞서려 하기 때문에 미친 사람 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다.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이들은 아직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이들은 주관적인 주장을 하는 이들을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
영원한 진리와 보편적 진리: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객관이 항상 주관을 앞서는 것은 아니다. 간디는 전쟁 대신 평화를 주장하여 평화를 얻었다. 보편적인 진리는 역사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만물의 이치, 즉 객관성에 기반한다. 그러나 영원한 진리는 시대와 관계없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보편타당하지 않은 것이다. 예를 들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 아들이 아버지가 되는 일은 없으며, 아버지는 영원히 아버지이고 아들은 영원히 아들이다. 이것이 하늘의 진리이자 완전한 진리이다. -
진리의 두 가지 유형: 불변의 진리와 보편적 진리
영원한 진리를 주장해야 하며, 객관성 있는 진리는 먹고 살기 위한 수단,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예수의 주장은 당시 객관성이 없었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추종한다. 객관과 주관에 대한 혼돈이 있다면 철학을 이해하고 세상을 알 수 없다. -
대립의 초월: 선악, 미추, 생사의 본질
크고 작음, 길고 짧음, 무겁고 가벼움, 두텁고 얇음 등 대소장단, 중경후박은 분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물질적으로 보면 다르지 않다. 아름다움과 추함, 사랑과 미움 등 대립하는 것들은 실제로는 대립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것은 결국 죽음으로 이어지고, 죽음은 다시 삶으로 이어진다. 크게 배운 자에게는 진리, 비진리, 선, 악의 구분이 무의미하다. 모든 것을 포용하며, 미운 자도, 기쁘고 반가운 자도, 안 반가운 자도 없다. 있는 그대로가 낙원이다. -
주객전도와 평등의 원리: 소유와 세금, 아름다움과 추함
주관과 객관, 주체와 객체를 따지는 것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르면 주객이 전도된다. 빌딩의 소유주는 세금을 내야 하므로, 소유는 자기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국가의 것이다. 주인도 손님이고, 손님도 주인인 셈이다. 선은 악을 위해 존재하고, 악은 선을 위해 존재한다. 살인 사건은 사람을 죽이지 않도록 하는 교육이 된다. 악이 있어야 선이 유지된다. 못생긴 사람이 있어야 아름다운 사람이 존재한다. 아름다운 사람은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했고,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전생에 남에게 상처를 주었을 수 있다. 모든 것은 평등하다. 이건희가 부자이고 우리가 가난한 것이 아니라, 거지가 부자로 살았기 때문에 거지가 된 것이다. 윤회는 교차될 뿐이다. 아름다운 영혼도, 못생긴 영혼도 없으며, 언제 어떻게 변할지는 자신에게 달렸다. 진리는 영원한 진리와 변하는 진리 두 가지가 있다. -
불변의 진리와 보편적 진리: 종교와 정치의 관점
불변의 진리는 하늘이 섬기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불변의 진리이다. 숙명적인 것은 불변이다. 김씨로 태어났으면 성을 바꿔도 김씨이다. 이 세상에는 불변의 진리가 가득하다. 그러나 보편적 진리로만 세상을 보면 안 된다. 종교인들은 불변의 진리를 주장하고, 정치인들은 변화하는 진리. 국민은 그 중간에 존재한다. 종교인들은 죽음 이후의 천국을 위해 불변의 진리를 추구하지만, 정치인들은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변화하는 진리를 추구한다. 정치인은 자연 파괴를 막을 수 없으며, 발전소 건설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불변의 진리를 내세우는 정치 세력과 어울려야 한다. 신의 마음은 모든 것을 지켜본다. -
소통의 지혜: 다양한 청중을 위한 강연
강연자는 서민과 교수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한다.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 교수들의 강연은 재미가 없지만, 강연자의 강연은 어떤 차원에 있는 청중이든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을 한다. -
시대의 변화와 진리의 재평가: 에펠탑과 단발령
프랑스 국민 99%가 에펠탑 건설을 반대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에펠탑은 프랑스의 명물이자 경제를 지탱하는 상징이 되었다. 당시에는 송전탑이라며 반대했지만, 지금은 에펠탑을 사랑한다. 이는 대중의 마음이 시대에 따라 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선 시대에는 상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지만, 지금은 단발령이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한다. 객관적인 진리는 수시로 바뀌지만, 절대적인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
중도의 지혜: 고정관념을 벗어나라
강연자는 청중에게 어떤 절대적인 것에 사로잡히지 말. 지금은 싫어하는 것도 미래에는 에펠탑처럼 좋아하게 될 수 있다. 항상 중도를 지키며, 너무 좋다거나 나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에펠탑 건설을 반대했던 사람도 미래를 예측했다면 다른 생각을 했을 것이다. 마누라의 옷차림에 대해서도 새로운 것을 주장하더라도 여유를 갖고 대해야 한다. 어떤 진리에 매몰되지 말고, 진리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일본과 한국의 독도 문제도 중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물질보다 인간관계가 우선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서로에게 양보할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다. 첨예하게 대립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
대인배의 관점: 모든 것에는 일리가 있다
소인배와 달리 대인배는 이래도 저래도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1.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과 일치할 때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진리,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보다 앞서면 진리가 아니.)
- 다음 중 ‘객관적 진리’의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요?
① 시대와 역사 흐름에 관계없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② 인간의 주관이 개입될 수 없는 절대적인 진리이다.
③ 역사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이치이다.
④ 신의 마음과 일치할 때만 진리로 인정받을 수 있다.
(③, 객관적 진리는 역사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타당한 이치.)
- 신은 인간의 마음을 지켜보며, 선과 악이 자동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O/X)
(O, 신은 인간의 마음을 지켜보며 자동적으로 선과 악의 결과를 만들어내게 했다.)
- ‘원시반본’이란 죄를 짓고 뉘우쳐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O/X)
(O, 원시반본은 죄를 뉘우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 다음 중 ‘영원한 진리’의 예시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상투를 트는 전통을 지키는 것
② 토요 휴무제를 시행하는 것
③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④ 에펠탑을 송전탑으로 여기는 대중의 인식
(③,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
중급
-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는 것’이 항상 비진리인 것은 아니며, 때로는 무엇일 수 있다고 설명하는가?
(선견지명, 주관이 객관을 넘어서는 것이 비진리가 아니라 선견지명일 수 있다.)
-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진리와 종교인들이 주장하는 진리의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정치인들은 변화하는 진리를, 종교인들은 불변의 진리.)
- 다음은 진리에 대한 설명이다.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를 순서대로 작성하시오.
진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역사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 A ) 진리와 영원히 변하지 않는 ( B ) 진리가 있다.
(A: 보편적, B: 불변의, 진리는 보편적 진리와 불변의 진리로 나뉜다.)
- 에펠탑 건설 당시 프랑스 국민 대다수가 반대했던 이유는 무엇이며, 이는 어떤 진리의 특성을 보여주는 사례인가요?
(국민들은 에펠탑을 송전탑으로 여겨 반대했으며, 이는 객관적 진리가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심화
- ‘대소장단, 중경후박, 미추, 선악, 애정’과 같이 대립하는 개념들이 실제로는 대립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크게 배운 자에게는 진리, 비진리, 선, 악 등의 구분이 무의미하며,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경지에 이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 다음 표는 진리의 두 가지 유형을 설명하고 있다. (가)와 (나)에 해당하는 진리의 유형을 쓰고, 각각의 특징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시오.
| 구분 | 특징 |
|---|---|
| (가) | 역사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보편 타당한 이치 |
| (나) | 시대와 관계없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보편 타당하지 않은 이치 |
(가: 객관적 진리 (또는 보편적 진리), 시대와 역사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이치이다. 나: 영원한 진리 (또는 불변의 진리), 시대와 관계없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이치이다.)
- ‘중도’의 관점에서 ‘너무 좋다 나쁘다’에 얽매이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의 판단이 미래에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어떤 진리에도 매몰되지 않고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 실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소인배’와 ‘대인배’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소인배는 어떤 사안에 대해 첨예하게 대립하지만, 대인배는 이래도 저래도 다 일리가 있다고 보며 중립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Huh Kyung-young’s Philosophical Lexicon: Navigating Complex Truths
Vocabulary
진리 (眞理): [궁극적 진실 (Ultimate Truth)], [본질적 실재 (Essential Reality)], [보편적 원리 (Universal Principle)]
신의 마음 (神의 마음): [신성한 의지 (Divine Will)], [우주적 의식 (Cosmic Consciousness)], [초월적 지혜 (Transcendent Wisdom)]
객관 (客觀): [객관적 현실 (Objective Reality)], [보편적 합의 (Consensus Reality)], [시대적 규범 (Epochal Norm)]
주관 (主觀): [개인적 관점 (Subjective Perspective)], [개별적 인식 (Individual Perception)], [선구적 통찰 (Pioneering Insight)]
원시반본 (原始返本): [근원으로의 회귀 (Return to Origin)], [본질 회복 (Restoration of Essence)], [초심으로 돌아감 (Reversion to Innocence)]
환부역조 (換父易祖): [근본 망각 (Abandonment of Roots)], [배은망덕 (Ingratitude)], [정체성 변질 (Corruption of Identity)]
배현망덕 (背恩忘德): [은혜를 저버림 (Betrayal of Grace)], [망은 (Forgetfulness of Kindness)], [배신 (Disloyalty)]
선견지명 (先見之明):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 (Foresight)], [예지력 (Prescience)], [선구적 비전 (Visionary Acumen)]
선구자 (先驅者): [개척자 (Pioneer)], [선지자 (Prophet)], [선각자 (Enlightened Precursor)]
대소장단 (大小長短): [크고 작음, 길고 짧음 (Greatness and Smallness, Length and Brevity)], [상대적 속성 (Relative Attributes)], [이원적 대립 (Dualistic Opposition)]
중경후박 (重輕厚薄): [무겁고 가벼움, 두텁고 얇음 (Heaviness and Lightness, Thickness and Thinness)], [상대적 특성 (Relative Characteristics)], [물질적 대비 (Material Contrasts)]
미추선악애정 (美醜善惡愛情): [아름다움과 추함, 선과 악, 사랑과 미움 (Beauty and Ugliness, Good and Evil, Love and Hatred)], [대립적 가치 (Antithetical Values)], [인간 경험의 양면성 (Duality of Human Experience)]
생사 (生死): [삶과 죽음 (Life and Death)], [존재와 소멸 (Existence and Annihilation)], [윤회의 순환 (Cycle of Reincarnation)]
주객전도 (主客顚倒): [주체와 객체의 전복 (Reversal of Subject and Object)], [역전된 관계 (Inverted Relationship)], [상호 의존성 (Interdependence)]
불변의 진리 (不變의 眞理): [영원불변의 진실 (Immutable Truth)], [절대적 진리 (Absolute Truth)], [초월적 실재 (Transcendental Reality)]
보편적 진리 (普遍的 眞理): [상대적 진리 (Relative Truth)], [시대적 진실 (Contextual Truth)], [변화하는 원리 (Evolving Principle)]
중도 (中道): [중용 (Middle Way)], [균형 (Balance)], [극단 회피 (Avoidance of Extremes)]
소인배 (小人輩): [소인 (Petty-minded Person)], [협량한 사람 (Narrow-minded Individual)], [이기적인 사람 (Selfish Person)]
대인배 (大人輩): [대인 (Noble-minded Person)], [관대한 사람 (Magnanimous Individual)], [포용적인 사람 (Inclusive Person)]
진리(眞理)-(truth)
God-man-(celestial being, divine person)
객관(客觀)-(objectivity, the objective)
주관(主觀)-(subjectivity, one’s own opinion)
영성(靈性)-(spirituality)
원시반본(原始返本)-(return to the origin, back to basics)
환부역조(換父易祖)-(changing one’s father and selling out ancestors)
순수성(純粹性)-(purity, innocence)
물질(物質)-(material, matter)
배은망덕(背恩忘德)-(ingratitude, forgetting favors)
보편타당(普遍妥當)-(universal validity)
상투(上투)-(topknot)
선견지명(先見之明)-(foresight, prescience)
선구자(先驅者)-(pioneer, trailblazer)
선지자(先知者)-(prophet, seer)
선각자(先覺者)-(enlightened person, sage)
대소장단(大小長短)-(large and small, long and short)
중경후박(重輕厚薄)-(heavy and light, thick and thin)
미추(美醜)-(beauty and ugliness)
선악(善惡)-(good and evil)
애정(愛情)-(love and affection)
생사(生死)-(life and death)
주객전도(主客顚倒)-(reversal of roles, inverted priorities)
소인배(小人輩)-(small-minded person)
대인배(大人輩)-(broad-minded person)
진리 [Truth]: The ultimate reality or principle that governs existence and is universally valid.
신의 마음 [Divine Will]: The intentions, principles, or inherent nature of God-man, which serves as the ultimate standard for truth.
영성 [Spirituality]: The quality of being concerned with the human spirit or soul as opposed to material or worldly things.
자동 오토메이션 [Automatic Automation]: A self-regulating system or process that operates without direct intervention.
선과학 [Pre-established Science]: A foundational or inherent scientific principle that automatically generates outcomes.
원시 반본 [Return to Original Purity]: The act of returning to one’s original, pure, and innocent state, often after having strayed or committed wrongdoings.
환부역조 [Changing Father, Selling Ancestors / Betrayal of Heritage]: A metaphorical expression for abandoning one’s roots, principles, or heritage for personal gain or convenience.
순수성 [Purity]: The quality of being unadulterated, genuine, and free from contamination or corruption.
배은망덕 [Ingratitude / Betrayal of Kindness]: The act of repaying kindness with malice or ungratefulness, leading to ruin.
객관 [Objectivity]: Universal, verifiable principles or facts that are independent of individual perception or bias, often evolving with historical and societal changes.
주관 [Subjectivity]: Individual perception, opinion, or belief that is unique to a person and may or may not align with objective reality.
보편 타당한 이치 [Universally Valid Principle]: A principle or reason that is applicable and acceptable across all contexts and times.
일반 진리 [General Truth / Conventional Truth]: Truths that are widely accepted and applicable within a specific historical or societal context, subject to change over time.
선견지명 [Foresight / Prescience]: The ability to predict or anticipate future events or trends accurately.
선지자 [Prophet / Visionary]: An individual who possesses foresight and can perceive truths or future developments that are not yet apparent to the majority.
선구자 [Pioneer / Forerunner]: An individual who initiates or leads the way in new ideas, developments, or actions.
선각자 [Enlightened One / Awakened Being]: An individual who has attained a higher level of understanding or awareness, often preceding the general populace.
영원한 진리 [Eternal Truth / Absolute Truth]: Unchanging, fundamental truths that transcend time, context, and individual perception.
완전한 진리 [Complete Truth / Absolute Truth]: A truth that is whole, unadulterated, and universally applicable without exception.
대소장단 [Greatness and Smallness, Length and Shortness]: A concept illustrating the duality and relativity of physical attributes.
중경 후박 [Heaviness and Lightness, Thickness and Thinness]: A concept illustrating the duality and relativity of physical attributes.
미추 [Beauty and Ugliness]: The duality of aesthetic perception.
선악 [Good and Evil]: The duality of moral judgment.
애정 [Love and Affection]: The duality of emotional connection.
생사 [Life and Death]: The fundamental duality of existence.
주객이 전도되다 [Reversal of Subject and Object]: A situation where the roles of the subject and object are inverted, indicating a deeper interconnectedness or a shift in perspective.
중도 [Middle Way / Moderation]: A balanced approach that avoids extremes, promoting harmony and preventing errors in judgment.
소인배 [Petty Person / Small-minded Individual]: A person characterized by narrow-mindedness, selfishness, and a lack of broad perspective.
대인배 [Broad-minded Person / Magnanimous Individual]: A person characterized by generosity, understanding, and a wide perspective, capable of seeing validity in multiple viewpoints.
Lecture Data Report
Keyword Frequency
진리 (truth): 23
객관 (objectivity): 19
주관 (subjectivity): 13
마음 (mind/heart): 10
인간 (human): 9
신 (God/divine being): 7
시대 (era/period): 6
에펠탑 (Eiffel Tower): 6
역사 (history): 5
세금 (tax): 3
Today’s Central Metaphor
The lecture uses the distinction between “eternal truth” and “changing truth” to explain how different perspectives (religious vs. political) view reality.
Lecture in Numbers
5천만 원 (50 million won): An amount of money an elderly woman donated to help neighbors in need.
30년 (30 years): The period Huh Kyung-young claims to have advocated for Saturday holidays.
3천만 원 (30 million won): The amount Huh Kyung-young proposed giving for childbirth.
99% (99 percent): The percentage of French citizens who initially opposed the construction of the Eiffel Tower.
Signature Sentence
“어떤 진리에 매몰되지 마란 말이야, 진리도 바뀌는 거야, 그러면서 봐주는 거야, 뭐 이러면 안 된단 말이야.”
Concise Summary & Highlights
This lecture differentiates between eternal and changing truths, urging a balanced perspective beyond rigid adherence to either.
Truth is categorized into “eternal truth” (unchanging, like the father-son relationship) and “changing truth” (universal validity that evolves with historical eras).
“Changing truth” follows the flow of history and common sense, meaning subjectivity should not override objectivity in general societal matters.
However, a “pioneer” or “prophet” can have subjectivity that precedes objectivity, representing a “far-sighted vision” that later becomes truth.
Religious figures often advocate for eternal truth, while politicians deal with changing, practical truths.
It is important to maintain a “middle ground” perspective, avoiding extreme attachment to any single truth, as even changing truths can evolve into something beneficial (e.g., the Eiffel Tower).
Scriptural / Religious Citations
Not prominently present in the transcript.
Historical & Epochal Context
The lecture is situated in the context of historical societal changes, such as the shift from the Joseon Dynasty’s topknot tradition to modern hairstyles and the initial public opposition to the Eiffel Tower’s construction in France, which later became a national symbol. It also touches upon contemporary issues like low birth rates and economic development.
Key Figures & Events Referenced
An elderly woman donating 50 million won: An example of selfless giving.
Huh Kyung-young’s proposal for Saturday holidays: An example of his “far-sighted vision” that was initially met with skepticism but later adopted.
Huh Kyung-young’s proposal for 30 million won for childbirth: Another example of his “far-sighted vision” that was initially dismissed as “fraudulent.”
Gandhi: Referenced as someone who achieved peace through non-violence, going against the prevailing norm of war.
Jesus: Mentioned as someone whose teachings initially lacked “objectivity” but are now widely followed.
Lee Kun-hee: Referenced as a wealthy individual, used in a discussion about equality and reincarnation.
Eiffel Tower construction: An event where public opinion (objectivity) initially opposed a project that later became a national asset, illustrating the concept of a pioneer’s foresight.
Joseon Dynasty’s topknot and the “단발령” (Haircut Edict): A historical event illustrating how societal “objective truth” can change, even if it was initially met with strong resistance.
Gojong Emperor: Mentioned in the context of the Haircut Edict, where people defied him to maintain their topknots.
Core Concept Definitions
Truth (진리): When the human mind aligns with the divine mind. It is also defined in two categories:
General Truth / Changing Truth (일반 진리 / 변하는 진리): Universal validity that changes with the flow of history and eras. Subjectivity should not override objectivity in this context.
Eternal Truth / Immutable Truth (영원한 진리 / 불변의 진리): Unchanging universal validity, like the relationship between a father and son.
Objectivity (객관): Universal validity that changes with the flow of history and eras.
Subjectivity (주관): Individual perspective. When it overrides objectivity, it is not general truth. However, a pioneer’s subjectivity can precede objectivity as “far-sighted vision.”
Divine Mind (신의 마음): Not a mind in the human sense, but a spiritual essence that observes human minds and allows for automatic self-correction rather than direct intervention.
Won-si-ban-bon (원시반본): Returning to one’s original pure state after committing sins and repenting.
Hwan-bu-yeok-jo (환부역조): Changing one’s father and selling out one’s ancestors, representing a generation that has lost its purity.
Dae-so-jang-dan, Jung-gyeong-hu-bak (대소장단, 중경후박): Big/small, long/short, heavy/light, thick/thin – a concept that these apparent opposites are not truly separate when viewed from a higher perspective.
Mi-chu, Seon-ak, Ae-jeong (미추, 선악, 애정): Beauty/ugliness, good/evil, love/hate – similar to the above, these are not truly in opposition.
Joo-gaek-jeon-do (주객전도): The reversal of subject and object, where the owner is also a guest, and the guest is also an owner, illustrating the interconnectedness of roles.
Middle Ground (중도): A balanced perspective, avoiding extremes of “good” or “bad,” which helps prevent mistakes and allows for foresight.
Central Questions & Answers
Question 1: How can humans discern the divine mind, what are its boundaries, and does it change with historical eras like objective truth?
Answer 1: The divine mind is a spiritual essence that observes human minds and allows for automatic self-correction, rather than direct intervention. It does not have a “mind” like humans do. The lecture implies that the divine mind, as an “eternal truth,” does not change, unlike “changing truths” that adapt to historical flows.
Question 2: If human subjectivity should not override objective truth, what constitutes objective truth, and when is it permissible for subjectivity to lead?
Answer 2: General truth (objective truth) is universal validity that changes with historical eras, and individual subjectivity should not override it. However, in cases of “far-sighted vision” (선견지명), a pioneer’s subjectivity can precede and eventually become the new objective truth, even if initially seen as “crazy.”
Conclusion & Strategic / Philosophical Implications
The lecture concludes by urging listeners not to be rigidly fixated on any absolute truth, as even what is considered “truth” can change over time. It advocates for maintaining a “middle ground” perspective, avoiding extreme judgments of “good” or “bad,” and being open to the possibility that what is disliked today might become beneficial tomorrow. The broader philosophical implication is that a flexible, non-dogmatic, and empathetic viewpoint, which considers all perspectives (even those of perceived adversaries), leads to greater wisdom and avoids future regrets, fostering a “great-hearted” (대인배) approach to life.
Cross-Referencing
Not prominently present in the transcript.
Multilingual Translation Strategy
To produce reliable multilingual versions, a multi-stage workflow is recommended:
Initial Machine Transcription & Translation: Use advanced AI tools (e.g., Google Cloud Speech-to-Text, DeepL) for initial Korean transcription and English translation.
Human Review & Correction (Korean): A native Korean speaker with expertise in His style and philosophical concepts should meticulously review and correct the machine-generated Korean transcript for accuracy, nuance, and proper noun spelling (e.g., “Huh Kyung-young”). This step is crucial given His unique vocabulary and often colloquial delivery.
Professional Human Translation (English): A professional translator, native in English and proficient in Korean, specializing in philosophical or spiritual discourse, should translate the corrected Korean transcript into English. This ensures accurate rendering of complex ideas, metaphors, and cultural references.
Back-Translation & Comparison: (Optional but recommended for high-stakes content) Translate the English version back into Korean by a different translator. Compare this back-translation with the original Korean transcript to identify any significant shifts in meaning or misinterpretations.
Target Language Review: For other major languages, repeat steps 3 and 4, using native speakers and professional translators for each target language.
Glossary Development: Create a glossary of key terms (e.g., “eternal truth,” “changing truth,” “Won-si-ban-bon,” “Hwan-bu-yeok-jo,” “Joo-gaek-jeon-do”) with their precise definitions and preferred translations to ensure consistency across all languages.
Content Gaps & Unaddressed Areas
The lecture raises the question of “how humans can discern the divine mind” and “what its boundaries are”. While it states that the divine mind is a spiritual essence that observes and allows for automatic self-correction , it does not provide concrete methods or practices for humans to “know” or “discern” this divine mind. The explanation remains somewhat abstract, leaving a practical gap for those seeking to understand the divine mind’s specific nature and how to align with it.
Future Predictions & Prophetic Statements
Saturday holidays and childbirth incentives: his past proposals for Saturday holidays and financial incentives for childbirth were initially dismissed but later adopted or recognized as “far-sighted vision.” This implies a prediction that his seemingly “crazy” ideas will eventually become accepted truths.
Reincarnation and equality: The lecture suggests that current disparities (e.g., rich vs. poor, beautiful vs. ugly) are merely temporary states in a cycle of reincarnation, implying that roles and experiences will eventually “cross over,” leading to a form of ultimate equality.
Executive Insight
Huh Kyung-young’s lecture offers a nuanced framework for understanding truth, distinguishing between “eternal truth” (immutable principles like familial bonds) and “changing truth” (societal norms evolving with history, exemplified by the Eiffel Tower’s acceptance or the topknot’s demise). He contends that while general truth requires objectivity, a “pioneer’s” subjectivity can embody “far-sighted vision,” eventually becoming a new objective truth. The core takeaway for professionals is the imperative to cultivate a “middle ground” perspective, avoiding rigid adherence to any single truth. This balanced approach fosters adaptability, foresight, and empathy, enabling one to transcend conventional judgments of “good” or “bad” and embrace the dynamic nature of reality. Such a mindset is crucial for navigating complex challenges, recognizing emerging opportunities, and fostering constructive relationships, even with differing viewpoints, ultimately leading to more robust decision-making and a “great-hearted” leadership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