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 x111 The Unexpected Secrets of Reason, Emotion, and Empathy

철학은 끊임없이 새로운 철학자가 등장하여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점이 없으면 혼란스러울 수 있다.
확고한 기준점은 질서를 잡는 데 필수적이다.
운동장에 기준이 되는 사람이 있어야 질서가 잡히는 것처럼, 삶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이 필요하다.
신인(神人)은 인류가 아무리 발전해도 흔들리지 않는 모든 것의 기준점이 된다.

2024.05.24. x111 이성과 감성, 그리고 공감의 뜻밖의 비밀!

The Unexpected Secrets of Reason, Emotion, and Empathy: A Path to Balance with Huh Kyung-young

감정, 이성, 공감의 본질과 관계를 이해하고, 삶의 균형점인 ‘중도’를 깨닫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1. 감정의 이해: 7가지 감정
  • 인간의 감정은 7가지로 분류: 희(기쁨), 노(분노), 애(슬픔), 락(즐거움), 애(사랑), 오(미움), 욕(탐욕)
  • 감정은 ‘정(情)’에 해당하며, 이성과 반대되는 개념
  • 감정은 이성보다 낮은 단계의 성품 표현 방식
  • 감정은 인간에게 필수적이지만, 때로는 이성을 흐리게 만들 수 있음
  • 어린아이는 이성 없이 감정만 가짐
  1. 이성의 이해: 4가지 마음
  • 이성은 4가지 마음(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수호지심)으로 구성
    • 측은지심: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 사양지심: 겸손하고 양보하는 마음
    • 시비지심: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
    • 수호지심: 선과 악을 분별하는 마음
  • 이성은 ‘심(心)’에 해당하며, 감정을 지배하는 힘을 가짐
  • 지나친 이성은 오히려 천국에 가는 길을 가로막을 수 있음
  1. 감정과 이성의 관계: 대립과 조화
  • 조선 시대의 대립: 이성(양반)과 감성(상놈)의 대립은 사회 문제의 원인
    • 정도전은 백성(감성)을 살리기 위해 양반(이성)의 재산을 몰수하려 함
    • 민중 봉기(동학 농민 운동 등)는 감정에 좌우된 민중이 일으킨 혁명
  • 이기이원론(퇴계 이황): 이성과 감정은 뿌리가 다름
  • 이기일원론(율곡 이이): 이성과 감정은 하나에서 나왔으며 본질적으로 같음
    •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같다는 사상으로 연결
  1. 중도의 중요성: 균형 잡힌 삶
  • 중도(中道): 감정과 이성 모두 중요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태도
    • 백성들의 감정을 무시하고 이성만 중시하는 것은 옳지 않음
    • 종교에서도 지나친 수도나 지나친 감정 표현은 문제
    • 개신교(감정적)와 가톨릭(이성적)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중간을 지켜야 함
  • 예수의 가르침: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 율법 학자들의 지나친 이성주의를 비판하고, 순수한 감정의 중요성을 설법(說法)
  • 현대 사회: 감성이 상업과 경제를 주도하는 경향이 있음
  • 감정과 이성은 하나: 둘로 보지 않고 하나로 뭉쳐 중간을 찾는 것이 중도
    • 장례식에서 슬퍼하는 딸의 순수한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
    • 너무 이성적이거나 너무 감성적인 것 모두 문제, 적절한 조화가 필요
  1. 공감의 이해: 부분적이고 상대적인 개념
  • 공감은 감정과 다름: 공감은 에고이스트적이며, 모든 곳에 존재

  • 부분적인 공감: 화가는 그림에, 과학자는 과학에 공감을 가짐

  • 영원한 공감은 없음: 각자의 영역에서 공감이 쪼개짐

  • 선악을 초월한 공감: 도둑이나 마약하는 사람들도 서로 공감대를 형성

  • 도덕성이 없는 공감: 공감은 어디에나 갖다 붙일 수 있어 도덕적 기준이 없음

  • 국민적 공감대: 국민의 비전, 민족 중흥의 사명 등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

  • 공감은 수시로 변함: 국회의장 선거처럼 공감대는 상황에 따라 편집될 수 있음

  • 감정 (情): 희로애락오욕 등 인간의 본능적인 느낌

  • 이성 (心): 측은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수호지심 등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마음

  • 중도 (中道): 감정과 이성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는 태도

  • 이기이원론: 이(理)와 기(氣)가 서로 다른 두 개의 근원이라는 철학 사상 (퇴계 이황)

  • 이기일원론: 이(理)와 기(氣)가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철학 사상 (율곡 이이)

  • 공감: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함께 느끼는 감정이나 이해. 선악을 초월하며 부분적이고 상대적임

  • 철학의 기준점이 되어 인류의 혼란을 바로잡는 역할을 한다.

이성과 감성, 그리고 공감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성은 옳고 그름, 선악을 가리는 네 가지 마음(측은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수오지심)이며, 감정은 희로애락애오욕의 일곱 가지 정(情)으로, 이 둘은 서로 다르지만 중도를 지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감은 부분적이고 상황에 따라 변하며, 도덕성과는 무관하게 형성될 수 있는 낮은 차원의 소통 방식입니다.

  1. 이성과 감정의 본질과 차이
    이성과 감정은 서로 다른 인간의 마음 작용이며, 각각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1.1. 감정의 정의와 특징
감정은 일곱 가지 정(情)으로 구성된다.
감정은 기쁨(喜), 노여움(怒), 슬픔(哀), 즐거움(樂), 사랑(愛), 미움(惡), 욕심(欲)의 일곱 가지로 분류된다.
이 일곱 가지를 통틀어 ‘감정’이라고 부른다.
감정은 이성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감정은 이성과 서로 다른 영역에 속하며, 대립적인 관계를 가진다.

1.2. 이성의 정의와 특징
이성은 네 가지 마음(心)으로 구성된다.
측은지심(惻隱之心):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다.
사양지심(辭讓之心): 겸손하게 사양하고 양보하는 마음이다.
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이다.
수오지심(羞惡之心): 선하고 악한 것을 가릴 줄 아는 마음이다.
이성은 ‘심(心)’이 붙어 마음의 작용을 나타낸다.
감정에 ‘정(情)’이 붙는 것과 달리, 이성에는 ‘심(心)’이 붙어 우리의 이성적인 마음을 의미한다.

1.3. 이성과 감정의 관계 및 사회적 영향
이성을 가진 자가 감정을 가진 자를 지배하는 경향이 있다.
감정에 휩쓸리는 사람들은 이성적인 사람들에게 지배당하기 쉽다.
감정이 발달한 사람들은 주로 놀러 다니거나 싸우는 등 부정적인 행동에 치우치기 쉽다.
반면, 이성적인 사람들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향이 있다.
감정은 이성을 파고들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무리 이성적으로 나쁜 사람이라도 오래 함께 있으면 정이 들어 감정이 개입하게 된다.
이는 이성적인 판단에 감정적인 누수가 발생하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싫어하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다 보면 정이 들거나, 일제강점기 일본 순사를 싫어했어도 오래 접촉하면 정이 드는 경우가 있다.

1.4. 어린아이의 감정과 천국
어린아이들은 이성이 없고 감정만 가지고 있다.
아기들은 기쁘면 기뻐하고, 슬프면 우는 등 순수한 감정만을 표현한다.
예수는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는 지나친 이성이 천국 가는 길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자신이 남을 위했거나, 교회에 헌금했거나, 불쌍한 사람을 도왔다는 이성적인 판단과 행위가 오히려 천국에 들어가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
순수한 감성, 즉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오히려 천국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1. 이성과 감성의 역사적 대립과 중도의 중요성
    이성과 감성은 역사적으로 대립해왔으며, 이 둘의 조화를 이루는 중도가 중요하다.

2.1. 조선시대 이성과 감성의 대립
서민들의 감정은 지도자의 중요한 덕목이었다.
중국의 요임금과 순임금은 서민들의 애환과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스린 성군으로 평가받는다.
백성들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진정한 성군이 될 수 있으며, 양반들 편만 드는 것은 성군이 아니다.
조선시대 양반과 상놈의 대립은 이성과 감성의 대립으로 볼 수 있다.
정도전과 같은 학자들은 양반들이 가진 땅을 백성들에게 나누어주고, 특혜를 없애 백성을 먹여 살리려 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기득권 세력(양반)의 반발로 인해 많은 학자들이 희생되었다.
감정(감성)은 사회 변혁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감정은 무시해서는 안 되며, 프랑스 혁명이나 동학농민운동과 같은 민중 봉기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는 이성적인 양반들이 아닌, 감정에 좌우되는 민중들이 들고일어난 결과이다.

2.2. 이기이원론과 이기일원론: 이성과 감성의 철학적 관점
퇴계 이황의 이기이원론은 이성과 감정의 분리를 주장한다.
이황은 이(理)와 기(氣)가 서로 다른 두 개의 뿌리를 가진다고 보았다.
이는 이성을 중요시하는 관점이며, 양반과 상놈의 구분을 인정하는 사상으로 이어졌다.
율곡 이이의 이기일원론은 이성과 감정의 통일을 주장한다.
이이는 이(理)와 기(氣)가 하나에서 나왔으며, 음과 양이 하나라고 보았다.
이는 부처의 불이법(不二法)과 같이 세상의 모든 것이 둘이 아닌 하나라는 사상과 유사하다.
율곡은 이성과 감성이 같다고 보았으며, 인간은 모두 같다는 평등 사상으로 양반과 상놈의 구분을 부정했다.

2.3. 이성과 감성의 중도와 조화의 필요성
이성과 감성 모두 중요하며, 중도를 지켜야 한다.
어느 한쪽에 너무 치우치면 안 되며, 이성만 소중히 여기고 감정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백성들이 배고파 죽겠는데 감정을 무시하고 음악 감상만 하라고 할 수는 없다.
감성도 적당히 하고 이성도 적당히 하는 ‘중용’의 자세가 필요하다.
종교에서도 중도가 중요하다.
너무 수도사가 되어 결혼하지 않고 수도원에만 가는 것은 사회를 유지할 수 없게 만든다.
개신교는 감성적이고 카톨릭은 이성적인 경향이 있는데, 이 둘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중간을 지켜야 한다.
개신교는 하나님께 소리 지르며 매달리는 감성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카톨릭은 조용히 순종하는 이성적인 모습을 보인다.
예수의 가르침도 중도를 강조한다.
예수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한 것은 지나친 이성주의를 경계한 것이다.
율법학자들(유대인)이 안식일에 환자를 고치지 못하게 한 것에 반해, 예수는 안식일에도 환자를 치료하며 율법(이성)보다 생명(감성)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1. 현대 사회와 공감의 본질
    현대 사회에서 감성은 상업을 주도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공감은 부분적이고 도덕성과 무관하게 형성될 수 있는 낮은 차원의 소통 방식이다.

3.1. 현대 사회에서 감성의 역할
감성은 현대 사회의 모든 상업을 주도한다.
세계적인 인기 가수들이 감성을 자극하여 경제를 움직이는 것처럼, 감성은 경제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3.2. 이성과 감정의 통합적 이해
이성과 감정은 사실 하나로 보아야 한다.
이 둘을 분리해서 보지 말고, 하나로 뭉쳐 그 안에서 중도를 찾아야 한다.
상황에 맞는 이성과 감정의 조화가 필요하다.
장례식장에서 사람이 죽은 것을 두고 삶과 죽음이 하나인데 왜 우느냐고 말하는 것은 예의가 없는 행동이다.
고인을 슬퍼하는 척이라도 하며 감성적으로 행동해야 하며, 딸이 아버지를 잃고 슬퍼하는 순수한 감정을 이해해야 한다.
너무 이성적인 것도, 너무 감성적인 것도 문제가 되므로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3.3. 공감의 본질과 한계
공감은 부분적이고 에고이즘적인 특성을 가진다.
모든 사람에게 공감이 존재하지만, 공감은 분리되어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다르게 형성된다.
예를 들어, 화가는 그림에 공감하지만 과학자는 다른 분야에 공감을 갖는다.
영원하고 포괄적인 공감은 존재하지 않으며, 공감은 부분적인 것이다.
공감은 도덕성과 무관하게 형성될 수 있다.
도둑들이 은행을 털 때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함께 행동할 수 있으며, 쿠데타나 혁명도 공감이 필요하다.
도박꾼이나 마약 중독자들 사이에도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다.
이는 공감이 선악이나 도덕성과 관계없이 어디에나 이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공감은 정의감이나 순종과 같은 높은 차원의 가치와는 다르며, 낮은 차원의 소통 방식으로 이해될 수 있다.
공감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국회의장 선거에서 전체적인 공감대가 특정 후보에게 형성되었다가도, 상황이 변하면 다른 후보에게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다.
이는 공감대가 고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임을 의미한다.

3.4. 철학과 기준점의 중요성
철학은 기준점이 없으면 헤매기 쉽다.
철학은 끊임없이 새로운 철학자가 등장하여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점이 없으면 혼란스러울 수 있다.
확고한 기준점은 질서를 잡는 데 필수적이다.
운동장에 기준이 되는 사람이 있어야 질서가 잡히는 것처럼, 삶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이 필요하다.
신인(神人)은 인류가 아무리 발전해도 흔들리지 않는 모든 것의 기준점이 된다.

1. 감정과 이성의 본질적 구분

감정은 인간의 일곱 가지 본능적인 반응인 희(기쁨), 노(분노), 애(슬픔), 락(즐거움), 애(사랑), 오(미움), 욕(탐욕)을 의미한다. 이는 이성과는 대척점에 있는 개념이다. 반면 이성은 측은지심(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사양지심(겸손하고 양보하는 마음), 시비지심(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 수오지심(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의 네 가지로 구성된다. 감정은 ‘정(情)’에 기반하며, 이성은 ‘심(心)’에 뿌리를 둔다.

  1. 감정과 이성의 지배 관계 및 사회적 함의
    이성을 가진 자는 감정을 가진 자를 지배하는 경향이 있다. 감정에 치우친 사람들은 이성적인 사람들에게 지배당하기 쉽다. 감정은 종종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반면, 이성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끈다. 그러나 감정은 인간에게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만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오래 함께하면 정이 들어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질 수 있다.

  2. 어린아이의 감성과 천국의 길
    어린아이들은 이성이 발달하지 않아 감정만이 순수하게 존재한다. 예수는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는데, 이는 지나친 이성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남을 돕거나 선행을 베푸는 이성적인 행동조차도 때로는 천국에 들어가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 순수한 감성, 즉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천국에 더 가깝다는 의미이다.

  3. 지도자의 역할과 민중의 감성
    서민들의 감성, 즉 애환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덕목이다. 중국의 요임금과 순임금은 백성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스린 성군으로 평가받는다. 반면, 권력을 쟁취하려는 자들은 양반 계층에만 집중하고 백성들의 감정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조선 시대 정도전이 양반들의 재산을 몰수하여 백성들을 구제하려 했던 시도는 민중의 감성을 중요시한 사례이다.

  4. 조선 시대 이성과 감성의 대립: 양반과 상놈
    조선 시대에는 이성과 감성이 양반과 상놈의 대립으로 나타났다. 양반들은 이성을 중시했고, 상놈들은 감성에 기반한 삶을 살았다. 양반들의 기득권에 대항하여 백성들의 감정이 폭발한 것이 프랑스 혁명이나 동학 농민 운동과 같은 민중 봉기로 이어졌다. 이는 감성이 결코 무시되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회적 동력임을 보여준다.

  5. 이기이원론과 이기일원론: 이성과 감성의 철학적 관점
    철학적으로 이황의 이기이원론은 이성과 감성을 뿌리가 다른 두 가지로 보았다. 반면 율곡 이이의 이기일원론은 이성과 감성이 본질적으로 하나이며, 음과 양처럼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다고 주장했다. 율곡은 인간은 모두 평등하며 양반과 상놈의 구분이 없다고 보았다. 이는 이성과 감성이 결국 하나로 통합될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6. 중도(中道)의 중요성: 이성과 감성의 조화
    이성과 감성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적인 요소인 음악 감상도 중요하며, 이성적인 판단도 필요하다. 백성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이성만을 내세워 감정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종교적인 측면에서도 너무 수도에만 전념하거나 너무 감성적인 신앙에만 몰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카톨릭의 이성적인 면과 개신교의 감성적인 면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7. 예수의 가르침과 이성주의 비판
    예수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한 것은 지나친 이성주의, 즉 율법에 얽매인 유대인 율법학자들을 비판한 것이다. 예수는 안식일에 환자를 치료하는 등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인간의 고통에 공감하는 감성적인 행동을 보였다. 이는 이성과 감성의 균형 잡힌 시각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8. 현대 사회의 감성 주도와 경제적 영향
    현대 사회에서는 감성이 상업을 주도하는 경향이 있다. 세계적인 인기 가수들이 경제를 움직이는 것처럼, 감성적인 요소가 대중의 소비와 문화를 이끌어간다. 이는 감성이 단순한 개인적인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9. 감정과 이성의 통합적 이해와 중도
    감정과 이성은 사실 하나로 보아야 한다. 이 둘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뭉쳐 그 안에서 중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장례식에서 고인을 애도하는 것은 감성적인 행동이지만, 그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예의를 갖추는 것은 이성적인 판단이다. 너무 이성적이거나 너무 감성적인 태도 모두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10. 공감의 본질과 한계
    공감은 감정과 다르며, 부분적이고 에고이즘적인 특성을 지닌다. 화가는 그림에, 과학자는 과학에 공감을 느끼듯, 공감은 각자의 전문 분야나 관심사에 따라 쪼개진다. 영원하고 포괄적인 공감은 존재하지 않는다. 도둑들끼리 은행을 털 때 공감대가 형성되거나, 쿠데타나 혁명에도 공감이 필요하듯이, 공감은 선악을 구분하지 않고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공감 자체가 도덕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11. 국민적 공감대와 비전
    우리가 말하는 비전이나 정체성과 같은 높은 차원의 개념은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민족의 역사적 사명이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공감대는 도둑들끼리의 공감대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러나 이러한 공감대조차도 국회의장 선거 사례처럼 수시로 변할 수 있다.

  12. 철학적 기준점의 필요성
    철학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여 기준점이 흔들리기 쉽다. 이는 마치 각개전투와 같아서 평생을 헤맬 수도 있다. 그러나 확고한 기준점이 있다면 혼란 속에서도 질서를 잡을 수 있다. 인류가 아무리 발전해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은 모든 철학적 논의의 중심이 된다.

This excerpt from an interview with Heo Kyung-young delves into his unique philosophical framework, distinguishing between emotion (감정) and reason (이성), and offering a surprising perspective on empathy (공감). Heo Kyung-young, known for his unconventional views, challenges traditional interpretations, providing a fresh lens on human nature and societal dynamics.

The Unexpected Relationship Between Emotion and Reason

Emotion vs. Reason: A Fundamental Divide
It’s striking how Heo Kyung-young categorizes human faculties. He defines emotions as seven distinct states (joy, anger, sorrow, pleasure, love, hate, desire), contrasting them sharply with reason, which he limits to four (compassion, humility, discernment of right/wrong, discernment of good/evil). This clear-cut distinction is impressive because it posits that these two are not just different, but almost opposing forces, with reason holding a dominant position.

공감은 감정과 완전히 다른 게 감정은 일곱 가지로 우리가 분리하고 있어. 인간의 감정은 일곱 가지로. 희노애락 애호욕 기뻐하고 노하고 슬퍼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탐하고 일곱가지가 감정이야. 이거를 우리는 감이라고 감정. 그러니까 이거는 이 감정은 이성하고는 반대해야 돼요. 이성과 감정은 서로 달라요.
Empathy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emotion; we separate emotions into seven categories. Human emotions are seven kinds: joy, anger, sorrow, pleasure, love, hate, and desire. These seven are emotions. We call this “gam” (feeling/emotion). So, this emotion must be opposite to reason. Reason and emotion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이성은 네 개가 있잖아요. 처근지심, 지남을 불쌍해 보는 거. 사양지심, 옳고 그른 걸 가리는 거지 시비지심, 그 다음 뭐가 있어 선하고 악한 걸 가리는 거 수호지심. 이렇게 해서 감정이 이성은 네 가지가 있어요.
There are four types of reason. Compassion (처근지심), seeing others as pitiful. Humility (사양지심), discerning right from wrong (시비지심), and then discerning good from evil (수호지심). So, emotion and reason have these four categories.

감정은 이성을 가진 자들은 감정을 가진 자를 지배하게 되어있어요. 이것을 사용하는 자들은 이성에 의해서 지배돼요.
Those who possess reason are destined to control those who possess emotion. Those who use emotion are controlled by reason.

The Peril of Excessive Reason
Heo Kyung-young introduces a fascinating paradox: while reason is powerful, an overemphasis on it can hinder spiritual progress. His interpretation of Jesus’s teaching about entering heaven “like a child” is particularly thought-provoking. He argues that excessive reason, even virtues like compassion or charity, can become an obstacle to a pure, childlike state of being. This challenges the conventional wisdom that reason and virtue always lead to higher states.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올 거야. 이거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온다. 이거라야 천국에 돌았다. 그냥 기뻐하면 기뻐하고, 웃으면 웃고, 슬프면 울고, 뭐 애들이 그렇잖아. 그 어린애 같아요. 천국에 온다. 왜 이 말을 할까? 이 이성이 천국 가는 길을 가로막아.
If you are not like a child, you cannot enter heaven. With this (reason), you cannot enter heaven. Only with that (childlike emotion) can you enter heaven. Children just rejoice when happy, laugh when amused, cry when sad, right? Like a child. You come to heaven. Why do I say this? This reason blocks the path to heaven.

내가 처근지심이 있다. 뭐 이게 내가 너무남을 위했다. 내가 교회 집사다 장로다 얼마를 댔다 불쌍한 사람 얼마를 도왔다 이거 큰일 난 거야. 이게 천국 들어갈 때 장애가 되는 거야. 지나친 이성이. 이성의 발달이 그래 안 그래. 이게 감성만 순수한 감정만 못한 거야.
If I have compassion, if I’ve helped others too much, if I’m a church deacon or elder, if I’ve donated a certain amount, if I’ve helped the poor, that’s a big problem. This becomes an obstacle when entering heaven. Excessive reason. The development of reason, isn’t that right? This is inferior to pure emotion.

The Importance of “Middle Ground” (중도)
Heo Kyung-young advocates for a “middle ground” (중도), a balanced approach between emotion and reason. He criticizes extremes, whether it’s ignoring the suffering of the people for the sake of “reason” or being overly emotional. This concept of finding harmony, rather than choosing one over the other, is a powerful message for leadership and personal conduct. It highlights the need for adaptability and context in applying these human faculties.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하나 중요하게 배운 것은 중도를 깨달아야 돼. 중도. 무슨 말이냐면 이것도 중요하고 이것도 중요하다. 두 개의 중도를 지켜야 돼.
So, one important thing we learn here is to realize the middle path. The middle path. What I mean is, this is important, and that is also important. We must maintain the middle path between the two.

이성만 소중하다고 그러고 감정을 무시하면 안 돼. 저 백성들이 울분이 터지고 지금 배가 고파 죽겠는데 그걸 무시해버리고 음악 감상이라도 해라. 그러면 되겠나? 안되는거야. 그지? 그러니까 이것을 중도를 시키자. 중용을 시키자. 중간을 택하자. 감성도 적당히 하고 이성도 좀 적당히 해라.
You shouldn’t just value reason and ignore emotion. When the people are filled with resentment and starving, you can’t ignore that and tell them to listen to music. Would that be acceptable? No, it wouldn’t. Right? So, let’s pursue the middle path. Let’s practice moderation. Let’s choose the middle. Be moderately emotional and moderately rational.

A Controversial Take on Empathy (공감)

Empathy as a “Lower-Level” and Fragmented Concept
Heo Kyung-young’s view on empathy is perhaps the most provocative. He argues that empathy is not a universally positive or high-level form of communication. Instead, he sees it as egoistic, fragmented, and context-dependent. The idea that empathy can exist among criminals (like bank robbers) or drug users, and that it’s not inherently tied to morality, is a radical departure from common understanding. This forces us to reconsider the nature and value of empathy itself.

공감은 이 사람들도 공감이 있고 이 사람들도 공감이 있어. 공감은 에고이스득인 게 있어. 모든 곳에는 공감이 있단 말이야. 공감은 분리되어 있어요. 화가는 그림에 대해서 공감을 가져. 그런데 과학자는 그림에 대해서보다 딴 데가 아니고 공감을 갖는 거야. 영원한 공감은 존재하지가 않아. 각자 파트별로 공감이 쪼개진단 말이야. 공감은 부분적인 거야. 공감을 포괄적으로 할 이유가 없어.
These people have empathy, and those people also have empathy. Empathy has an egoistic aspect. Empathy exists everywhere. Empathy is fragmented. A painter has empathy for paintings. But a scientist has empathy for something other than paintings. Eternal empathy does not exist. Empathy is fragmented by each specific area. Empathy is partial. There’s no reason for empathy to be comprehensive.

도둑놈 은행 털러 가지. 그럼 그놈들 중에 서로 공감을 가지고 있어.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같이 은행을 털 수가 없는 거야. 서로 납치해서 저놈을 죽이자. 공감이 형성돼. 공감은 선과 구분 없이 어디나 공감이 필요한 거지.
Thieves go to rob a bank, right? Among them, they have empathy for each other. If a consensus isn’t formed, they can’t rob the bank together. Let’s kidnap that guy and kill him. Empathy is formed. Empathy is needed everywhere, regardless of good or evil.

The Shifting Nature of Empathy
Heo Kyung-young further emphasizes that empathy is fluid and constantly changing. He uses the example of a political election where the “overall consensus” (공감대) for one candidate can quickly shift to another. This highlights his view that empathy is not a stable, foundational element but rather a dynamic and often superficial agreement that can be manipulated or altered.

그래서 이번에 국회의장 선거를 하는데 전체적인 공감대는 추미애가 붙는 걸로 돼 있었어. 또 공땅이 오니까 다른 사람이 붙었어. 맞습니다. 그래서 공감은 수시로 변제해요.
So, in this National Assembly Speaker election, the overall consensus was for Choo Mi-ae. But then, when the opportunity came, someone else ran. That’s right. So, empathy changes frequently.

허경영 강연 기록물: 이성과 감성, 그리고 공감의 본질

  1. 인간의 감정과 이성

1.1. 감정의 본질
인간의 감정은 일곱 가지로 분류한다. 희(喜), 노(怒), 애(哀), 락(樂), 애(愛), 오(惡), 욕(欲)이 그것이다. 이러한 감정은 이성과 대립한다.

1.2. 이성의 본질
이성은 네 가지로 구성된다.
측은지심(惻隱之心):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사양지심(辭讓之心): 겸손하게 양보하는 마음
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
수오지심(羞惡之心):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

이 네 가지 마음은 인간의 이성을 이룬다.

1.3. 감정과 이성의 관계
감정은 이성을 가진 자에게 지배받는다. 감정에 치우친 자는 이성적인 자에게 지배당한다. 감정은 부정적인 요소가 많으며, 이성은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 감정은 천박한 것이지만 인간에게 필수적으로 따라온다. 미워하는 사람도 오래 함께하면 정이 들고, 이성적으로 나쁜 사람이라도 옆에 있으면 정이 든다. 감정은 이성을 파고들어 누수를 일으킨다.

1.4. 어린아이와 천국
어린아이에게는 이성이 없고 감정만이 존재한다. 허경영 선생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고 말한다. 이는 순수한 감정 상태를 의미한다. 기뻐하면 기뻐하고, 웃으면 웃고, 슬프면 우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다.

1.5. 지나친 이성의 문제점
이성은 때로는 천국 가는 길을 가로막는다. 측은지심으로 남을 지나치게 위하거나, 교회 직분이나 기부 행위를 내세우는 것은 천국에 들어갈 때 장애가 될 수 있다. 지나친 이성의 발달은 순수한 감정만 못하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감성이 서민들의 애환과 같다.

1.6. 지도자의 역할과 감정
서민들의 애환을 잘 다스리는 자가 지도자이다. 중국의 요임금과 순임금은 백성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스렸다. 백성들의 감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성군이 될 수 있다.

1.7. 조선 시대의 이성과 감성 대립
조선 시대에는 이성과 감성이 양반과 상놈의 대립으로 나타났다. 양반들은 백성들의 땅을 빼앗고 특혜를 누렸다. 이에 저항하여 백성들을 먹여 살리려던 학자들은 기득권 세력에 의해 희생되었다. 감정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감정은 프랑스 혁명이나 동학 농민 운동과 같은 민중 봉기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1.8. 이기이원론과 이기일원론
이황의 이기이원론은 이성과 감성이 뿌리가 다르다고 본다. 반면 율곡 이이의 이기일원론은 이성과 감성이 하나라고 본다. 율곡은 양반과 상놈의 구분이 없으며, 인간은 모두 같다고 주장했다. 이성과 감성도 같다고 보았다.

1.9. 중도와 중용
허경영 선생은 중도를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성과 감성 모두 중요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백성들이 고통받는데 감정을 무시하고 이성만을 강조해서는 안 된다. 감성도 적당히, 이성도 적당히 하는 중용의 자세가 필요하다.

1.10. 종교적 관점에서의 중도
종교에서도 지나친 치우침은 문제가 된다. 수도 생활에만 전념하는 것은 사회의 균형을 깨뜨린다. 개신교는 감성적이고, 가톨릭은 이성적이다. 이 두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으며, 서로 중간을 지켜야 한다.

1.11. 예수의 가르침과 이성주의
예수는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는 율법학자들과 같은 지나친 이성주의자들을 비판한 것이다. 예수는 안식일에도 환자를 치료하며 율법에 얽매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1.12. 현대 사회와 감성
현대 사회에서는 감성이 모든 상업을 주도한다. 세계적인 인기 가수들이 감성을 통해 경제를 움직인다.

1.13. 감성과 이성은 하나
허경영 선생은 감정과 이성은 사실 하나이며, 둘로 보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로 뭉쳐서 중간을 찾으면 중도가 된다.

1.14. 삶과 죽음, 그리고 감성
삶과 죽음이 하나라고 해서 슬픔을 표현하지 않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 장례식장에서는 고인을 슬퍼하는 감성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슬퍼하는 딸의 감정을 이해해야 한다. 너무 이성적인 것도, 너무 감성적인 것도 문제이며,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1. 공감의 본질

2.1. 공감의 부분성과 다양성
공감은 모든 곳에 존재하지만, 에고이즘적인 측면이 있다. 공감은 분리되어 있으며, 각자의 분야에 따라 다르다. 영원한 공감은 존재하지 않으며, 공감은 부분적이다. 공감을 포괄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

2.2. 공감의 활용과 도덕성
도둑들이 은행을 털 때도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 납치나 살인과 같은 범죄에도 공감이 형성될 수 있다. 공감은 선악과 관계없이 어디에나 필요하다. 쿠데타나 혁명에도 공감이 있어야 한다. 공감은 모든 곳에 이용될 수 있기 때문에 정체성과는 다르다.

신의 성품의 단계 이해가 됩니다.

인간은 감정의 단계를 극복해야 할 테지만 실제로는 정에 끄달리는 것을 막을 방법을 찾기는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질문은 감정은 무엇인지가 궁금하고 공감은 단순히 낮은 차원의 감정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인지 아니면 더 높은 차원의 소통 방식인 것인지 공감한다는 것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공감은 감정과 완전히 다른 게 감정은 일곱 가지로 우리가 분리하고 있어.

인간의 감정은 일곱 가지로. 그렇지? 그렇지? 희노애락. 그렇지? 희노애락 애호욕 기뻐하고 노하고 슬퍼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탐하고 일곱가지가 감정이야 이거를 우리는 감이라고 감정 그러니까 이거는 이 감정은 이성하고는 반대해야 돼요. 이성과 감정은 서로 달라요.

이성은 몇 개가 있어요? 네 개가 있어요. 이성은 네 개가 있잖아요. 처근지심. 지남을 불쌍해 보는 거.

그렇지? 사양지심. 그렇지? 이 사양지심도 사양지심 12지심 옳고 그른 걸 가리는 거지 시비지심 그 다음 뭐가 있어 선하고 악한 걸 가리는 거 수호지심 수호지심 이렇게 해서 감정이 이성은 네 가지가 있어요 맞지 우리가 남을 천문하게 보고 사양하고 양보 그 다음에 옳고 그른 걸 가릴 줄 알고 선악을 가릴 줄 알고 그러면 이게 이성이야 이성에게 심이 붙었잖아 여기는 뭐가 붙었어? 애정 정이 붙었어 정이 붙었다고 여기는 뭐예요? 심이 붙었어 이거는 마음 우리의 네 가지 이 처원지심, 소심, 사형심, 십이지심은 우리의 이성이야 그렇잖아 그런데 이것은 뭐예요? 감정이죠. 감정. 감정이잖아요.

감정은 이성을 가진 자들은 감정을 가진 자를 지배하게 되어있어요. 이것을 사용하는 자들은 이성에 의해서 지배돼요. 이런 걸 많이 쓸수록 이성을 가진 자들은 사복오십분 넘에 감정이 발달된 애들은 놀러다니고 있어요. 그럴 수 있지.

나가고 싸우고 좋아하고, 슬퍼하고, 절구하고, 노하고 이게 뭐예요. 전부 부정적인 거예요. 이거는 전부 긍정적인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성적으로 가야 된다는 것은 감정, 정과 성은 다르단 말이에요.

알겠지? 그래서 성으로 가자 이건 정으로 가자 이거는 천박한 것이고 천박한 것이면서 인간에게 필수적으로 따라다녀 미워 죽겠는데도 오래 있으면 정이 들어 그냥 그래 이성적으로 보면 아주 나쁜 사람이야 그런데도 옆에 있으면 정이 들어 오래 있으면 감정이 파고 들어와 누수가 일어나는 거야. 이게 이성을 파고 들어와. 이성은 이런 모든 이성들에게 기어들어와. 그래야 한거야.

아주 배기 싫어서 선생님이 진짜 나쁜 사람인데도 그 사람하고 가까이 하다 보면 정이 들어 보여. 그럴 수 있잖아. 일본놈하고도 우리가 지배를 받았던 일본 순사가 배기 싫은데도 일본 사람하고 자꾸 오래 있다고 일본 사람하고 정이 드는 거예요. 그래야 그래요.

이런 식으로 감정은 어린애들은 이성이 없어요. 아기들은 감정뿐이야. 맞습니다. 어린애들은.

그런데 내가 예술이 있을 때 제자들한테 뭐라고 했냐.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올 거야. 이거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온다. 이거라야 천국에 돌았다.

그냥 기뻐하면 기뻐하고, 웃으면 웃고, 슬프면 울고, 뭐 애들이 그렇잖아. 그 어린애 같아요. 천국에 온다. 왜 이 말을 할까? 이 이성이 천국 가는 길을 가로막아.

이게. 어떤 면에서는 또. 그래 안 그래? 내가 처근지심이 있다. 뭐 이게 내가 너무남을 위했다.

내가 교회 집사다 장로다 얼마를 댔다 불쌍한 사람 얼마를 도왔다 이거 큰일 난 거야. 이게 천국 들어갈 때 장애가 되는 거야. 지나친 이성이. 이성의 발달이 그래 안 그래.

이게 감성만 순수한 감정만 못한 거야. 어린애와 같은 것이 이게 뭐예요. 그래서 이것이 서민들이거든. 그래 이 서민들의 애환이 그지? 이 서민들의 애환을 잘 다스린 자가 지도자인데 이 서민들의 감정을 잘 알고서는 콘트롤을 잘한 사람이 두 임금이 있지 중국의 두 임금, 순임금 그지? 요임금 그러잖아 이 사람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스린 거야 그렇잖아.

양반들 이거는 그냥 별로 중요시 안 했어. 순위금, 요인금. 그래 안 그래? 네, 맞습니다. 그런데 이 사회에 정권이나 뺏고 나라 뺏은 놈들은 얘들만 붙들고 난리를 하는 거야.

백성들은 그냥 온데간데 없어. 그럴 수 있지. 그래서 백성들의 감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성군이 될 수 있는 거지. 양반들 편들면 성군이 아니야.

어떻게 보면. 그렇잖아. 그러니까 이승재 밑에 있는 정도진이가 요 사람들을 살리려고 한 거 아니야. 요것들이 가져간 거 뺏어가지고.

맞어 안 맞아? 양반들 뺏어가지고고 농공 행사한 거 다 내 놔라 이 자식들. 없는 사람들한테 놔놔줘야 돼. 그거 하다가 다 죽은 거야. 말하자면.

그래서 이성과 감성 이것이 조선시대 대립이 된거에요. 양반과 상놈. 이 대립이 끝없는 조선시대에 문제를 일으켰어요. 그렇잖아요.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전부 다 여기를 개혁해서 얘들을 먹이자. 백성을 먹이자. 너희가 왜 땅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냐? 그거 다 내놔라. 왜 농공 행성하냐? 누구 나라 공신이라고 해서 누구 특혜를 누리지 않나? 그거 좀 내놔라.

그거 하려고 하다가 기성 세력한테 그냥 목이 달아나는 거. 많잖아. 그런 학자들이 많았어. 그래서 감성이라고 해서 감정이라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 자체가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고 동학난을 일으키고 하는 거야. 이 사람들이 한 게 아니야. 전봉준 장군 같은 사람들은 전부 그게 뭐야 이거. 여기에 좌우되는 사람들이 들고 일어난 거 아니야.

그지? 민중 봉지라 그래. 일어났지? 그래서 이성은 이기이원론. 응? 이 태계, 이 태계, 태계 이황. 그지? 율곡은 이익이, 이익이라는 건 음과 양을 말하는 거야.

음, 양이 하나다. 하나에서 나왔다. 율곡이야. 그지? 부처의 이런 놈과 같아.

석가모니. 이 세상은 전부 두 개가 아니고 하나다. 불의법 석가모니아 불의법과 같단 말이야. 석가모니아 모든 법은 불의법이야.

이거다 이거 원 둥글고 하나다 이거야. 두 개가 아니다 이 말이야. 그래서 이게 이론 논인데 이기이론 논과 이기이온논. 이거는 이성 논이고 이거는 감성 논이야.

감정 감성을 중요시한 거고 이거는 이성을 중요시한 거야. 이거는 이성과 감성을 이 두 가지를 말한 거고 두 가지는 뿌리가 다르다는 거예요. 근데 얘는 율법은 이것과 이것이 같다. 하나다.

이렇게 말하는 거야. 여기서 양반상름이 나왔는데 율법은 양반상름이 어딨냐. 다 같다. 인간은 같다.

이렇게 이성과 감성이 같다. 이렇게 이야기했어. 알겠지?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하나 중요하게 배운 것은 중도를 깨달아야 돼. 중도.

무슨 말이냐면 이것도 중요하고 이것도 중요하다. 두 개의 중도를 지켜야 돼. 감정도 있어요. 음악 감상을 할 거 아니야 좀.

그래 안 그래. 이것도 중요한 거야. 상업적으로도. 그래서 이거와 이거의 어느 한 곳에 너무 지우치면 안 돼.

이성만 소중하다고 그러고 감정을 무시하면 안 돼. 저 백성들이 울분이 터지고 지금 배가 고파 죽겠는데 그걸 무시해버리고 음악 감상이라도 해라. 그러면 되겠나? 안되는거야. 그지? 그러니까 이것을 중도를 시키자.

중용을 시키자. 중간을 택하자. 감성도 적당히 하고 이성도 좀 적당히 해라. 그래야 그래.

그래도 종교도 너무 말이야. 수도사가 되는 거는 좋고 문제가 있다. 일이 된 거야. 중세.

너무 장가 안 가고 수도원만 다 찾아가면 되겠나? 안 됩니다. 안 되지. 그렇잖아. 밖에서 장사하는 사람도 있어야지.

전부 수도원 가서 호레비로 있겠다. 옛날에 그런 파가 있었어. 영성파들이. 그 사람들은 수도파야.

완전 수도가 남성으로 돼야 되겠다. 그럼 누가 해 놨노? 맞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치우쳐도 안되고 종교적으로 보면 너무 신성한테 가도 안되고 너무 개신교처럼 너무 그래도 안되고 적절히 이걸 두개다. 그러니까 개신교는 약간 감성적이야.

막 소리지르고 그래. 그런데 카톨릭은 조용해. 이성적이야. 이 두개의 장단점이 있다니까.

카톨릭은 이성적이고 개신교는 조금 막 소리 지르지? 약간 좀 감성적이야. 그럴 수 있지. 하나님 땡깡부려. 하나님 왜 안 해줘요? 왜 우리 애가 죽습니까? 막 훅 매달려.

가두리에서는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우리가 조용히 하나님한테 그냥 순종하는 거야. 이것이 서로 중간을 시켜야 된다. 중요한 이야기야.

감성도 필요하고 이성도 필요해. 그래서 예수가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너무 이성주의자들이 율법학자들이야. 유대인들이.

너무 일요일날 환자가 죽어가는데도 고치지 말래. 그래서 예수가 일요일날 치료해줬어. 그래 지킨 거 아니야? 내가? 알았지? 네. 5대5.

서커스. 현대인들은 이게 모든 상업을 주도해. 그렇잖아? 맞습니다. 이게 주도하지 않아요.

이게 주도한다. 세계적인 파필라 가수들 이게 주도하잖아. 이게 다 경제를 매겨 살리는 거야. 알았죠? 자세히 내가 좀 바빠서 감정과 이성은 사실 하나다.

둘러보지 말자. 이거야. 어때? 맞습니다. 감성과 이성은 하나로 봐야 돼.

그렇잖아? 네. 하나로 뭉쳐서 거기서 중간을 찾으면 찾으면 중도가 되는 거야. 내 엄마가 죽었는데 어떤 다른 사람이 와서 설파하고 있어 근데 그게 처남이야 아니면 외삼촌이야 있을 수 있어 근데 이거 보세요 죽은 거 산 게 하나야 왜 울어요 이렇게 하면 이게 사가지가 없어 보이거든 맞습니다 그래 그래 이렇게 해버리면 삶과 죽음이 하나인데 왜 울어요 이게 맛이 없는 거야 또 네 알았습니다 자기가 죽었는데 울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괜찮지 감성적으로 근데 그걸 몰라요 사람이 죽은 게 아니에요 유네 행거야 뭐 그걸 왜 울어 이러면 이게 죽냐 하고 좋나 적당히 해 적당히 예를 갖추고 죽음에 대해서 슬퍼하는 표정도 지어주고 또 그렇잖아 그런 장례집에 가서는 좀 그런 편인데 아 이거 뭐 장례 뭐 하는 거예요 이거 이거 음악 틀어 재밌는 노래 불러. 뭐가 죽는 거나 사는 것이 뭐 이게 뭐 같은 건데 왜 이리 초상 분위기야 이러면 되나? 안 됩니다.

안 되는 거야. 그렇잖아. 때려야죠. 어 장례식장 가서는 그래도 좀 고인을 설포해 주는 척이라도 해야 이게 감성적으로 가야 조금 거기서 막 설포하고 있는 딸이 있다.

그러면 사람들이 다 가슴이 뭉턱한 거야. 그 딸은 철학이고 이게 뭐 있어. 예수처럼 어린애와 같아. 우리 아빠가 죽은 게 자기는 슬픈데.

그럼 뭐 감정을 쏘일 수가 있나. 그런데 그 순수한 딸의 감정을 우리는 초상집에서 이해해야 되는 거예요 딸이 막 자기 아빠 죽은 거에 대해서 울고 이러면 우리는 그것을 보고 아빠가 딸한테 잘해줬나 보다 이게 인간의 정이 저런 거구나 우리가 느끼는 거지 그런데 전부 웃고 앉아있으면 이게 내 말이 이해가 가지 너무 이성적인 것도 정떨어져 너무 감성적인 것도 문제고 적절히 조화를 해야 돼요 알겠죠? 그럼 마지막으로 아까 공감도 얘기 나왔는데 공감은 좀 다르다라고 하셨는데요. 공감은 이 사람들도 공감이 있고 이 사람들도 공감이 있어. 공감은 에고이스득인 게 있어.

모든 곳에는 공감이 있단 말이야. 공감은 분리되어 있어요. 화가는 그림에 대해서 공감을 가져. 그런데 과학자는 그림에 대해서보다 딴 데가 아니고 공감을 갖는 거야.

맞습니다. 그런데 영원한 공감은 존재하지가 않아. 맞아 맞아. 각자 파트별로 공감이 쪼개진단 말이야.

환상적인 것. 그렇지. 공감은 부분적인 거야. 공감을 포괄적으로 할 이유가 없어.

이야기하자. 저는 원래 철학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인데 신인님을 처음 알아보고 나서 저도 모르게 철학 공부를 하게 되잖아요. 철학이 굉장히 중요한 거야. 하게 되는데 하다 보니까 그럼 이 단계가 뭐냐? 처음에 철학이랑 용성에 아예 관심이 없다가 자, 도둑놈 은행 털러 가지.

그럼 그놈들 중에 서로 공감을 가지고 있어. 그래 안 그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같이 은행을 털 수가 없는 거야. 서로 납치해서 저놈을 죽이자. 공감이 형성돼.

공감은 선과 구분 없이 어디나 공감이 필요한 거지. 그래 안 그래? 네, 맞습니다. 쿠데타도 공감이 있어야 되고 뭐, 혁명도 공감이 있어야 되고 공감이란 말 자체는 그것은 없는 모든 곳에 이용당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감대라는 건 정체성하고는 달라요 그렇죠? 그런 거는 논쟁거리가 안 돼요 아, 줏대가 없는 어, 그럼. 어디에도 공감이 있지 도박하는 놈들끼리는 공감이 형성되어 있어요.

마약하는 놈들끼리는. 그래 안 그래. 그건 뭐 그렇게 중요하냐는 말이야 공감이. 이해가 가지.

도덕성이 없는 거야. 어디에도 갖다 붙이면 붙어. 그렇지 않아. 정의감이라든지 순종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이야기가 되어 있지만 공감은 그것도 어떻게 보면 낮은 차원으로 같이 이해를 해도 되겠어요? 그렇지 우리가 말하는 비전이라든지 정체성이라든지 이런 건 우리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거예요 그걸 공감대라고 그래 공감대 높은 차원에 우리 국민의 비전, 우리 국민이 나가야 될 민족 중앙의 역사적 사명 이런 거는 우리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 거야.

공감대가. 도둑놈 도둑끼리 공감대가 있어요. 알지? 그건 사안별로 달라. 그래서 이번에 국회의장 선거를 하는데 전체적인 공감대는 추미애가 붙는 걸로 돼 있었어.

또 공땅이 오니까 다른 사람이 붙었어. 맞습니다. 그래서 공감은 수시로 변제해요. 그래서요.

어쨌든 저희도 모르다가 신인님 알고나서 철학이랑 영성을 저 한 7년 넘게 알게 모르게 공부가 되는거에요. 그러다보면 이게 근데 무의식적으로 저는 신인님 알고나서 이 사람이 정답이다. 그게 무의식적인 기준이 되어있어요. 그러니까 기준하고 사람이 안 많아도 기준이 나는 사람이 있어야 질서가 다 잡혀 운동장에.

동작에. 그렇잖아. 내가 나타난 거예요. 만약에 제가 그냥 사람이었으면 철학을 공부하면서 평생 헤맸을 것 같아요.

이것도 정답이었고 저것도 정답이었고. 그러니까 철학은 각계전투야. 자꾸 새로운 철학자가 나와. 그러니까 기준점이 없어.

자꾸 가는 거야. 그런데 신인은 인류가 아무리 발전되어 나가도 그 모든 기준점이 흔들리잖아. 딱 서있어. 알았지? 네.

서둘자. 네 알겠습니다. 나한테 빨리 움직여야겠네.

The Unexpected Secrets of Reason, Emotion, and Empathy in Huh Kyung Young’s Philosophy

Vocabulary
희로애락 (喜怒哀樂):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 (The Four Fundamental Emotions)]
영문 번역어: Joy, Anger, Sorrow, Pleasure
유의어: Basic Human Affects, Primary Emotional States, Cardinal Feelings

애오욕 (愛惡欲): [사랑, 미움, 탐욕 (Love, Hatred, Desire)]
영문 번역어: Love, Hatred, Desire
유의어: Core Human Passions, Fundamental Drives, Affective Impulses

감정 (感情): [느낌, 정서 (Emotion, Sentiment)]
영문 번역어: Emotion, Affect
유의어: Feeling, Passion, Sentiment

이성 (理性): [합리적 사고, 판단력 (Reason, Rationality)]
영문 번역어: Reason, Rationality
유의어: Intellect, Logic, Cognitive Faculty

측은지심 (惻隱之心): [불쌍히 여기는 마음 (Compassion, Pity)]
영문 번역어: Compassion, Pity
유의어: Empathy, Benevolence, Sympathy

사양지심 (辭讓之心): [겸손하고 양보하는 마음 (Modesty, Deference)]
영문 번역어: Deference, Humility
유의어: Courtesy, Yielding Spirit, Politeness

시비지심 (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 (Sense of Right and Wrong)]
영문 번역어: Moral Discernment, Conscience
유의어: Ethical Judgment, Rectitude, Moral Compass

수오지심 (羞惡之心): [불의를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 (Sense of Shame and Dislike for Evil)]
영문 번역어: Sense of Shame, Abhorrence of Evil
유의어: Moral Repugnance, Conscientious Aversion, Ethical Disgust

정 (情): [감정, 애착 (Affection, Sentiment)]
영문 번역어: Affection, Sentiment
유의어: Emotional Attachment, Fondness, Emotional Bond

성 (性): [본성, 성품 (Nature, Disposition)]
영문 번역어: Innate Nature, Disposition
유의어: Essence, Character, Intrinsic Quality

천박 (淺薄): [천하고 얕음 (Shallowness, Vulgarity)]
영문 번역어: Superficiality, Vulgarity
유의어: Triviality, Lack of Depth, Commonness

성군 (聖君): [어진 임금 (Wise and Virtuous Ruler)]
영문 번역어: Sage King, Virtuous Monarch
유의어: Enlightened Leader, Benevolent Sovereign, Ideal Ruler

이기이원론 (理氣二元論): [이(理)와 기(氣)의 이원론 (Dualism of Li and Qi)]
영문 번역어: Dualism of Principle and Material Force
유의어: Metaphysical Dualism, Li-Qi Dualism, Neo-Confucian Dualism

이기일원론 (理氣一元論): [이(理)와 기(氣)의 일원론 (Monism of Li and Qi)]
영문 번역어: Monism of Principle and Material Force
유의어: Metaphysical Monism, Li-Qi Monism, Holistic Philosophy

중도 (中道): [치우치지 않는 바른 도리 (The Middle Way, Moderation)]
영문 번역어: The Middle Way, Moderation
유의어: Equanimity, Balance, Golden Mean

중용 (中庸):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떳떳하고 변함이 없는 상태 (Doctrine of the Mean, Equilibrium)]
영문 번역어: Doctrine of the Mean, Equilibrium
유의어: Harmony, Prudence, Balanced Conduct

공감 (共感): [함께 느낌, 동감 (Empathy, Sympathy)]
영문 번역어: Empathy, Shared Understanding
유의어: Resonance, Fellow Feeling, Mutual Comprehension

공감대 (共感帶): [공통된 이해나 감정을 형성하는 범위 (Common Ground, Consensus)]
영문 번역어: Common Ground, Shared Consensus
유의어: Mutual Understanding, Collective Agreement, Shared Vision

철학 (哲學): [인생과 세계의 근본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 (Philosophy)]
영문 번역어: Philosophy
유의어: Metaphysics, Epistemology, Ethics

영성 (靈性): [영적인 성품이나 능력 (Spirituality)]
영문 번역어: Spirituality
유의어: Inner Life, Transcendence, Spiritual Awareness

The Unexpected Secret of Reason, Emotion, and Empathy

  1. Understanding the Stages of Divine Character
    인간은 감정의 단계를 극복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정(情)에 휩쓸리는 것을 막을 방법을 찾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감정은 무엇이며, 공감은 단순히 낮은 차원의 감정 경험을 공유하는 것인가, 아니면 더 높은 차원의 소통 방식인가? 공감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2. Emotion vs. Reason: A Fundamental Distinction
    공감은 감정과 완전히 다르다. 감정은 일곱 가지로 분류된다. 인간의 감정은 희(喜), 노(怒), 애(哀), 락(樂), 애(愛), 오(惡), 욕(欲)의 일곱 가지로 나뉜다. 기뻐하고, 노여워하고, 슬퍼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탐하는 것이 감정이다. 이러한 감정은 이성(理性)과는 대조된다. 이성과 감정은 서로 다르다.

  3. The Four Aspects of Reason
    이성에는 네 가지가 있다. 첫째, 측은지심(惻隱之心)은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다. 둘째, 사양지심(辭讓之心)은 겸손하게 양보하는 마음이다. 셋째, 시비지심(是非之心)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이다. 넷째, 수오지심(羞惡之心)은 선악을 가리는 마음이다. 이 네 가지 마음이 이성이다. 감정에는 정(情)이 붙고, 이성에는 심(心)이 붙는다. 측은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수오지심은 우리의 이성이다. 반면, 희로애락애오욕은 감정이다.

  4. The Dominance of Reason Over Emotion
    감정은 이성을 가진 자들에게 지배당하게 되어 있다. 감정을 사용하는 자들은 이성에 의해 지배된다. 감정이 발달한 사람들은 놀러 다니고 싸우고 좋아하고 슬퍼하고 즐거워하고 노여워하는 등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기 쉽다. 반면, 이성은 긍정적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성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감정, 즉 정(情)과 성(性)은 다르다. 정(情)으로 가는 것은 천박한 것이지만, 인간에게 필수적으로 따라다닌다. 미워 죽겠는데도 오래 있으면 정이 들고, 이성적으로는 나쁜 사람이라도 옆에 있으면 정이 든다. 감정은 이성을 파고들어 누수를 일으킨다. 이성은 이러한 모든 감정들에 스며든다.

  5. The Pervasiveness of Emotion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가까이 지내다 보면 정이 들 수 있다. 일본 순사가 싫어도 오래 같이 있다 보면 정이 드는 것과 같다. 어린아이들은 이성이 없고 감정뿐이다. 어린아이들은 감정만 가지고 있다.

  6. The Paradox of Innocence and Heaven
    예수님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감정만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이성이 천국 가는 길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역설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측은지심이 많거나 남을 너무 위하고, 교회 집사나 장로로서 불쌍한 사람을 도왔다고 자부하는 것은 오히려 천국에 들어갈 때 장애가 될 수 있다. 지나친 이성의 발달은 순수한 감정만도 못하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감성이 서민들의 애환이다.

  7. Leadership and the Emotions of the Populace
    서민들의 애환을 잘 다스린 자가 지도자이다. 중국의 요임금과 순임금은 백성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스렸다. 양반들은 이러한 감정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정권을 잡고 나라를 빼앗은 자들은 백성들의 감정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했다. 백성들의 감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성군이 될 수 있다. 양반들 편만 드는 것은 성군이 아니다.

  8. Historical Conflicts: Emotion vs. Reason in Joseon Dynasty
    조선 시대에는 이성(양반)과 감성(상놈)의 대립이 끝없이 문제를 일으켰다. 정도전은 양반들이 가진 것을 빼앗아 백성들을 살리려 했다. 양반들의 땅을 내놓고 특혜를 누리지 말라고 주장했지만, 기득권 세력에 의해 희생되었다.

  9. The Power of Emotion in Social Change
    감성, 즉 감정이라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 된다. 감정은 프랑스 혁명과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킨 원동력이었다. 전봉준 장군과 같은 민중 봉기의 주역들은 감정에 좌우된 사람들이었다.

  10. Philosophical Debates: Yi Hwang vs. Yi I
    이성(理性)은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을 주장한 퇴계 이황(退溪 李滉)과 연결된다. 반면, 율곡 이이(栗谷 李珥)는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을 주장하며 음(陰)과 양(陽)이 하나에서 나왔다고 보았다. 이는 부처의 불이법(不二法)과 같다. 세상의 모든 것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이다. 이기이원론은 이성론에 가깝고, 이기일원론은 감성론에 가깝다. 이황은 이성과 감정의 뿌리가 다르다고 보았고, 이이는 이성과 감정이 같다고 보았다.

  11. The Importance of the Middle Way
    우리는 중도(中道)를 깨달아야 한다. 이성도 중요하고 감성도 중요하다. 어느 한쪽에 너무 치우치면 안 된다. 이성만 소중히 여기고 감정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백성들이 울분이 터지고 배고파 죽겠는데 음악 감상이나 하라고 할 수는 없다. 중용(中庸)을 지켜야 한다. 감성도 적당히 하고 이성도 적당히 해야 한다.

  12. Religious Perspectives on Balance
    종교적으로도 너무 한쪽에 치우치면 문제가 생긴다. 수도사가 되어 결혼하지 않고 수도원에만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상에는 장사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 영성파들은 수도에만 전념했지만, 이는 균형이 맞지 않는다. 너무 신성한 것에만 치우치거나 너무 개신교처럼 감성적인 것에만 치우쳐서도 안 된다. 개신교는 감성적이고, 가톨릭은 이성적이다. 이 둘은 장단점이 있다. 가톨릭은 조용하고 이성적이며, 개신교는 소리 지르며 감성적이다.

  13. The Balance of Faith and Emotion
    개신교는 하나님께 떼를 쓰고 매달리는 경향이 있지만, 가톨릭은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태도로 조용히 순종한다. 이 둘은 서로 중간을 지켜야 한다. 감성도 필요하고 이성도 필요하다. 예수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한 것은, 율법학자들처럼 너무 이성주의적인 태도를 비판한 것이다. 그들은 안식일에 환자가 죽어가는데도 고치지 말라고 했다. 예수는 안식일에 환자를 치료해 주었다.

  14. Modern Society and the Power of Emotion
    현대 사회에서는 감성이 모든 상업을 주도한다. 세계적인 인기 가수들이 감성을 통해 경제를 움직인다. 감정과 이성은 사실 하나이며, 둘로 보지 말아야 한다. 감성과 이성은 하나로 뭉쳐서 중간을 찾으면 중도가 된다.

  15. The Nuance of Grief and Empathy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다른 사람이 와서 “죽은 것과 산 것이 하나인데 왜 우느냐”고 말하면 예의가 없어 보인다. 삶과 죽음이 하나라고 해도 슬퍼하는 사람에게는 위로가 되지 않는다. 사람이 죽었을 때 울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괜찮다. 감성적으로 슬퍼하는 표정을 지어주는 것이 예의이다. 장례식장에서 슬퍼하는 딸을 보면 사람들은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 딸은 철학이나 이성 없이 순수하게 슬퍼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순수한 감정을 이해해야 한다. 너무 이성적인 것도 정이 떨어지고, 너무 감성적인 것도 문제이므로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16. The Fragmented Nature of Empathy
    공감은 감정과 다르다. 공감은 이기적인 측면이 있으며, 모든 곳에 공감이 존재한다. 공감은 분리되어 있다. 화가는 그림에 대해 공감하지만, 과학자는 그림보다는 다른 분야에 공감을 갖는다. 영원한 공감은 존재하지 않으며, 각 분야별로 공감이 쪼개진다. 공감은 부분적인 것이다.

  17. Empathy Across Moral Boundaries
    도둑들이 은행을 털러 갈 때도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함께 은행을 털 수 없다. 공감은 선악과 관계없이 어디에나 필요하다. 쿠데타나 혁명에도 공감이 필요하다. 공감이라는 말 자체는 모든 곳에 이용당할 수 있기 때문에 정체성과는 다르다. 도박하는 사람들끼리, 마약하는 사람들끼리도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공감은 도덕성이 없으며, 어디에나 갖다 붙일 수 있다.

  18. National Consensus vs. Situational Empathy
    우리가 말하는 비전이나 정체성은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국민의 비전, 민족의 역사적 사명과 같은 것은 우리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이다. 도둑놈들끼리도 공감대가 있지만, 그것은 사안별로 다르다. 공감은 수시로 변한다.

  19. The Unwavering Standard of Huh Kyung-young’s Philosophy
    Huh Kyung-young을 알게 된 후 철학과 영성을 7년 넘게 공부하게 되었다. 무의식적으로 Huh Kyung-young이 정답이라는 기준이 생겼다. 기준이 되는 사람이 있어야 질서가 잡힌다. Huh Kyung-young이 나타난 것이다. 만약 Huh Kyung-young이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철학을 공부하면서 평생 헤맸을 것이다. 철학은 각개전투와 같아서 새로운 철학자가 계속 나오고 기준점이 흔들린다. 그러나 Huh Kyung-young은 인류가 아무리 발전해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으로 서 있다.

제1장 이성과 감성, 그리고 공감의 비밀

  1. 감정과 이성의 본질
    인간의 감정은 일곱 가지로 분류한다. 희(喜), 노(怒), 애(哀), 락(樂), 애(愛), 오(惡), 욕(欲)이 이에 해당한다. 이는 이성과 대립하는 개념이다. 이성은 네 가지로 구성된다. 측은지심(惻隱之心), 사양지심(辭讓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 수오지심(羞惡之心)이 그것이다. 감정에는 ‘정(情)’이 붙고, 이성에는 ‘심(心)’이 붙는다. 감정은 인간의 본능적인 반응이며, 이성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마음의 작용이다.

  2. 감정과 이성의 관계
    이성을 가진 자는 감정을 가진 자를 지배한다. 감정에 치우친 자는 이성에 의해 통제된다. 감정은 부정적인 요소가 많으며, 이성은 긍정적인 요소로 이루어진다. 감정은 천박한 것이지만 인간에게 필수적으로 따라다닌다. 이성적으로 나쁜 사람이라도 오래 함께하면 정이 들어 감정이 이성을 파고든다. 이는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다.

  3. 어린아이의 감성과 천국
    어린아이는 이성이 없고 감정만 존재한다. 허경영 선생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온다”고 말한다. 이는 지나친 이성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남을 돕거나 선행을 베푸는 이성적 행위조차 천국에 들어가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 순수한 감정은 어린아이와 같으며, 이는 서민들의 애환과 연결된다.

  4. 지도자의 역할과 감성
    훌륭한 지도자는 서민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린다. 중국의 요임금과 순임금이 그러했다. 백성들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자가 성군이 된다. 조선 시대에는 양반과 상놈의 대립이 이성과 감성의 대립으로 나타났다. 백성을 먹여 살리려는 개혁 시도는 기득권 세력의 반발로 좌절되기도 했다. 감성은 프랑스 혁명이나 동학 농민 운동과 같은 민중 봉기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된다.

  5. 이기이원론과 이기일원론
    조선 시대의 철학적 논쟁은 이기이원론과 이기일원론으로 나뉜다. 퇴계 이황은 이기이원론을 주장하며 이성과 감성이 뿌리가 다르다고 보았다. 율곡 이이는 이기일원론을 주장하며 이성과 감성이 하나라고 보았다. 율곡은 양반과 상놈의 구별 없이 인간은 모두 같다고 말한다.

  6. 중도와 조화
    허경영 선생은 이성과 감성 모두 중요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中道)를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감성도 필요하고 이성도 필요하다. 백성들이 고통받는데 이성적으로만 판단하거나, 감성적으로만 치우치는 것은 옳지 않다. 종교 또한 너무 수도에만 전념하거나, 너무 감성적으로만 흐르는 것은 문제가 된다. 카톨릭은 이성적이고 개신교는 감성적인 경향이 있다. 예수가 안식일에 환자를 치료한 것은 율법(이성)에 얽매이지 않고 생명(감성)을 중시한 행위이다.

  7. 감성과 이성의 통합
    현대 사회에서는 감성이 상업을 주도한다. 감성과 이성은 사실 하나로 보아야 한다. 삶과 죽음이 하나라고 해서 슬픔을 무시하는 것은 인간적인 도리가 아니다. 장례식에서는 고인을 슬퍼하는 감성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너무 이성적인 것도, 너무 감성적인 것도 문제가 되므로 적절한 조화가 중요하다.

  8. 공감의 본질과 한계
    공감은 에고이즘적인 측면이 있으며, 모든 곳에 존재하지만 영원한 공감은 존재하지 않는다. 공감은 각자의 파트별로 쪼개지는 부분적인 것이다. 도둑이나 마약 사범들 사이에도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다. 공감은 선악과 무관하게 어디에나 이용될 수 있다. 국민적인 비전이나 역사적 사명과 같은 높은 차원의 공감대가 진정한 의미를 가진다. 공감은 사안별로 달라지며 수시로 변한다.

희로애락(喜怒哀樂)-(joy, anger, sorrow, pleasure)

애오욕(愛惡欲)-(love, hate, desire)
감정(感情)-(emotion, feeling)
이성(理性)-(reason, rationality)
측은지심(惻隱之心)-(compassion, pity)
사양지심(辭讓之心)-(deference, yielding)
시비지심(是非之心)-(sense of right and wrong)
수오지심(羞惡之心)-(sense of shame, hatred of evil)
정(情)-(affection, sentiment)
심(心)-(mind, heart)
성(性)-(nature, character)
천박(淺薄)-(shallow, vulgar)
누수(漏水)-(leakage, seepage)
애환(哀歡)-(sorrows and joys, ups and downs)
성군(聖君)-(wise king, benevolent ruler)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dualism of Li and Qi)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monism of Li and Qi)
불이법(不二法)-(non-duality, non-dual truth)
중도(中道)-(the middle way, moderation)
중용(中庸)-(the doctrine of the mean, moderation)
공감(共感)-(empathy, sympathy)
에고이스트(egoist)-(egoist, selfish person)
비전(vision)-(vision, foresight)
정체성(正體性)-(identity, authenticity)
공감대(共感帶)-(common ground, consensus)

강의 데이터 보고서

  1. 키워드 빈도
    감정: 19
    이성: 18
    공감: 15
    사람: 10
    천국: 5
    감성: 5
    어린애: 4
    백성: 4
    임금: 3
    양반: 3

  2. 오늘의 핵심 은유
    강의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된 가장 중요한 비유는 이성과 감성을 각각 양반과 상놈, 그리고 카톨릭과 개신교에 비유하여,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도를 지켜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는 것이다.

  3. 숫자로 보는 강의
    7가지: 인간의 감정은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 사랑, 미움, 탐욕의 7가지로 분류된다.
    4가지: 이성은 측은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수오지심의 4가지로 구성된다.
    2명의 임금: 중국의 요임금과 순임금은 백성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스린 지도자로 언급된다.
    2가지 이론: 이기이원론(퇴계 이황)과 이기일원론(율곡 이이)은 각각 이성과 감성을 중요시하는 철학적 관점을 대표한다.
    5대5: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5대5로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된다.
    7년: 화자는 허경영을 알고 나서 7년 넘게 철학과 영성을 공부하게 되었다고 언급한다.

  4. 대표 문장
    “이성만 소중하다고 그러고 감정을 무시하면 안 돼.”

  5. 간결한 요약 및 하이라이트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통해 중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의 감정은 7가지, 이성은 4가지로 나뉜다.
    감정은 이성에 의해 지배되며, 이성은 감정에 의해 침투될 수 있다.
    지나친 이성은 천국에 들어가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
    백성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지도자가 성군이다.
    이성과 감성의 조화로운 중도가 필요하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 된다.
    공감은 부분적이며, 선악과 관계없이 형성될 수 있다.

  6. 성경/종교적 인용
    예수: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올 거야.” 이 말은 지나친 이성주의를 경계하고 순수한 감정을 강조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석가모니: 율곡 이이의 이기일원론은 석가모니의 불이법(모든 법은 둘이 아니다)과 같다고 언급된다.

  7. 역사적 및 시대적 맥락
    강의는 조선시대의 양반과 상놈의 대립을 이성과 감성의 대립으로 설명하며, 이는 사회 문제와 개혁 운동(프랑스 혁명, 동학난)으로 이어졌다고 언급한다. 또한, 중세 시대의 수도사들의 삶을 통해 종교적 치우침의 문제를 지적한다.

  8. 언급된 주요 인물 및 사건
    요임금, 순임금: 중국의 성군으로, 백성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스린 지도자로 언급된다.
    이성계, 정도전: 조선 건국기의 인물로, 정도전이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양반들의 재산을 뺏으려 했다고 언급된다.
    전봉준 장군: 동학난을 이끈 인물로, 민중의 감정에 의해 봉기가 일어났음을 보여주는 예시로 언급된다.
    퇴계 이황: 이기이원론을 주장한 학자로, 이성을 중요시하는 관점을 대표한다.
    율곡 이이: 이기일원론을 주장한 학자로, 이성과 감성이 하나라고 보며 양반과 상놈의 구분이 없다고 주장했다.
    예수: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말하며, 지나친 율법주의(이성주의)를 비판하고 감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추미애: 국회의장 선거에서 전체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었던 인물로 언급된다.

  9. 핵심 개념 정의
    감정: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 사랑, 미움, 탐욕의 7가지로 분류되며, 이성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이성: 측은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수오지심의 4가지로 구성되며, 감정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공감: 부분적이며, 선악과 관계없이 형성될 수 있는 것으로, 비전이나 정체성과 같은 높은 차원의 공감대와는 다르다.
    중도/중용: 이성과 감성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태도이다.
    이기이원론: 이황의 철학으로, 이성과 감정의 뿌리가 다르다고 본다.
    이기일원론: 이이의 철학으로, 이성과 감정이 하나에서 나왔다고 본다.

  10. 핵심 질문 및 답변
    질문: 감정은 무엇이며, 공감은 낮은 차원의 감정 공유인지 아니면 더 높은 차원의 소통 방식인지?
    답변: 감정은 7가지로 분류되며 이성과 반대된다. 공감은 부분적이며 선악과 관계없이 형성될 수 있는 것으로, 비전이나 정체성과 같은 높은 차원의 공감대와는 다르다.

  11. 결론 및 전략적/철학적 함의
    강의의 최종 메시지는 이성과 감성 모두 중요하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도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 정치, 종교 등 모든 영역에서 균형 잡힌 시각과 태도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지나친 이성주의는 인간적인 면모를 잃게 하고, 지나친 감성주의는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화를 통해 건강한 사회와 개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적 함의를 갖는다.

  12. 상호 참조
    허경영의 다른 강의: 허경영의 다른 강의에서도 이성과 감성의 조화, 중도 사상, 그리고 인간의 본성에 대한 철학적 관점을 다룰 가능성이 높다.
    유교 철학: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의 이기론은 유교 철학의 핵심 개념으로, 이 강의는 이를 이성과 감성의 대립 및 조화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불교 철학: 율곡 이이의 이기일원론을 석가모니의 불이법과 연결하여, 모든 것이 하나라는 불교적 세계관과 유사성을 제시한다.
    기독교 사상: 예수의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말을 인용하여, 율법주의(이성)를 넘어선 순수한 감성(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13. 다국어 번역 전략
    자동 번역의 부정확성을 고려할 때, 다음과 같은 고품질 번역 워크플로우를 제안한다:
    전문 전사: 원본 한국어 음성을 전문 전사자가 정확하게 텍스트로 변환한다.
    원어민 검토: 한국어 원어민이 전사된 텍스트를 검토하여 내용의 정확성과 뉘앙스를 확인한다.
    전문 번역: 한국어 원문을 영어 및 기타 주요 언어(예: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로 전문 번역가가 번역한다. 이때, 허경영의 독특한 어조와 철학적 개념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번역본 검토: 해당 언어의 원어민이 번역본을 검토하여 문법적 정확성, 자연스러움, 그리고 원문의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확인한다. 특히, 이성, 감정, 공감, 중도와 같은 핵심 개념들이 각 언어의 문화적 맥락에 맞게 번역되었는지 주의 깊게 살핀다.
    용어집 구축: 허경영 강의에서 자주 사용되는 핵심 용어(예: 신인, 영성, 백궁 등)에 대한 표준 번역 용어집을 구축하여 일관성을 유지한다.

  14. 내용 공백 및 미해결 영역
    공감의 긍정적 측면: 강의는 공감의 부정적이고 부분적인 측면을 주로 다루며, 도둑이나 쿠데타의 예시를 들어 공감의 도덕성 부재를 지적한다. 그러나 인간 사회에서 공감이 갖는 긍정적인 역할(예: 타인 이해, 사회적 유대 강화, 윤리적 행동 촉진)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는 부족하다.
    이성과 감성의 구체적인 조화 방법: 이성과 감성의 중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지만, 실제 삶에서 이 둘을 어떻게 조화롭게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이나 실천적 지침은 제시되지 않는다.
    ‘신인’의 역할과 철학적 의미: 화자가 ‘신인’을 알고 나서 철학적 기준점을 찾았다고 언급하지만, ‘신인’이 제시하는 철학이 기존 철학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그것이 이성과 감성의 중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15. 미래 예측 및 예언적 진술
    신인의 기준점: “신인은 인류가 아무리 발전되어 나가도 그 모든 기준점이 흔들리잖아 딱 서있어.” 이는 허경영이 미래에도 변치 않는 절대적인 기준점을 제시할 것이라는 예측을 담고 있다.

Executive Insight
이 강의는 이성과 감성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탐구하며, 개인과 사회의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한 ‘중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허경영은 감정을 7가지, 이성을 4가지로 분류하고, 이 둘의 대립과 조화를 역사적, 종교적 맥락에서 설명한다. 특히, 지나친 이성주의나 감성주의가 초래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백성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지도자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공감에 대해서는 부분적이고 선악과 무관하게 형성될 수 있는 특성을 강조하며, 높은 차원의 비전과 정체성에 기반한 공감대와는 구분한다. 궁극적으로, 이 강의는 모든 영역에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이성과 감성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건강한 삶과 사회를 추구해야 한다는 철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인간의 7가지 감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요?

① 희(喜)
② 노(怒)
③ 애(愛)
④ 사(思)

(정답: ④, 해설: 인간의 7가지 감정은 희(기쁨), 노(분노), 애(슬픔), 락(즐거움), 애(사랑), 오(미움), 욕(탐욕)으로 구성됩니다. 사는 감정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음 중 이성적 사고에 해당하는 4가지 마음 중 하나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① 측은지심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② 사양지심 (겸손하여 사양하는 마음)
③ 수오지심 (불의를 미워하고 부끄러워하는 마음)
④ 애호지심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

(정답: ④, 해설: 이성적 사고에 해당하는 4가지 마음은 측은지심, 사양지심, 수오지심, 시비지심(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입니다. 애호지심은 감정에 해당합니다.)

감정은 이성과 반대되며, 이성을 가진 자들이 감정을 가진 자들을 지배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O/X)

(정답: O, 해설: 감정은 이성과 반대되는 개념이며, 이성을 가진 사람들이 감정에 치우친 사람들을 지배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감정만을 가진 상태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라고 설명합니다. (O/X)

(정답: O, 해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기뻐하고 슬퍼하는 감정적인 상태가 천국에 들어가는 데 더 유리하다고 설명하며, 지나친 이성은 오히려 천국 가는 길을 가로막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성과 감성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정답: 중도 또는 중용, 해설: 이성과 감성 모두 중요하며,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중급
다음 중 감정과 이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① 감정은 희로애락애오욕의 7가지로 분류된다.
② 이성은 측은지심, 사양지심, 수오지심, 시비지심의 4가지로 분류된다.
③ 감정은 주로 부정적인 것이고, 이성은 주로 긍정적인 것이다.
④ 감정은 이성보다 항상 우위에 있으며, 이성을 지배한다.

(정답: ④, 해설: 감정은 이성과 반대되며, 이성을 가진 자들이 감정을 가진 자들을 지배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감정이 이성보다 항상 우위에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감정이 이성을 파고들어 누수가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요?
① 이성적인 판단이 감정으로 인해 흐려지는 현상
② 감정이 이성을 완전히 대체하여 사고를 마비시키는 현상
③ 이성이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감정에 휩쓸리는 현상
④ 감정이 이성적 사고의 기반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현상

(정답: ③, 해설: 아무리 이성적으로 나쁜 사람이라도 오래 옆에 있으면 정이 들어 감정이 이성을 파고들어 통제력을 잃게 되는 현상을 설명합니다. 이는 이성이 감정에 휩쓸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선시대 양반과 상놈의 대립이 이성과 감성의 대립으로 비유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답: 양반은 이성을, 상놈은 감성을 대변했기 때문, 해설: 조선시대 양반들은 이성적이고 학문적인 가치를 중시한 반면, 상놈들은 감성적이고 현실적인 삶의 애환을 대변했기 때문에 이 둘의 대립이 이성과 감성의 대립으로 비유될 수 있습니다.)

공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요?
①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감정이다.
② 특정 분야나 상황에 따라 부분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다.
③ 이성적 판단을 통해 형성되는 높은 차원의 소통 방식이다.
④ 선과 악을 구분하여 선한 목적을 위해서만 발휘되는 것이다.

(정답: ②, 해설: 공감은 모든 곳에 존재하며, 화가는 그림에, 과학자는 과학에 공감을 갖는 것처럼 각자 파트별로 쪼개지는 부분적인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도둑이나 쿠데타 등 선악과 관계없이 공감이 형성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심화
이기이원론과 이기일원론이 각각 이성과 감성 중 무엇을 중요시하는 관점과 연결되는지 설명하세요.

(정답: 이기이원론은 이성을, 이기일원론은 감성을 중요시하는 관점과 연결됩니다. 해설: 이기이원론은 이성과 감성이 뿌리가 다르다고 보아 이성을 중요시하고, 이기일원론은 이성과 감성이 하나라고 보아 감성을 중요시하는 관점과 연결됩니다.)

현대 사회에서 감성이 상업을 주도하는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요?
①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성적인 호소가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한다.
② 감성적인 제품이 이성적인 제품보다 항상 더 높은 가치를 지닌다.
③ 상업 활동에서 이성적인 요소는 완전히 배제되고 감성만 중요시된다.
④ 감성적인 마케팅은 일시적인 유행을 만들 뿐 장기적인 효과는 없다.

(정답: ①, 해설: 세계적인 인기 가수들이 감성을 통해 경제를 움직이는 것처럼, 현대 사회에서는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감성적인 요소가 상업 활동을 주도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공감대가 ‘정체성’과 다르다고 설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답: 공감은 선악과 관계없이 어디에나 형성될 수 있으며 수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해설: 공감은 도둑들 사이에서도, 쿠데타에서도 형성될 수 있는 것처럼 선악과 무관하게 어디에나 존재하며, 국회의장 선거의 예시처럼 수시로 변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고정된 ‘정체성’과는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철학이 ‘각계전투’와 같다고 비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답: 철학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여 기준점이 없기 때문입니다. 해설: 철학은 계속해서 새로운 철학자가 등장하고 다양한 이론이 제시되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점 없이 각자의 주장이 대립하는 ‘각계전투’와 같다고 비유합니다.)

감정과 이성의 본질적 구분

인간의 감정은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의 일곱 가지로 분류됩니다.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 사랑, 미움, 탐욕이 이에 해당하며, 이는 이성과는 대척점에 있는 개념입니다. 반면 이성은 측은지심(惻隱之心), 사양지심(辭讓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 수오지심(羞惡之心)의 네 가지로 구성됩니다. 타인을 불쌍히 여기고, 양보하며, 옳고 그름을 가리고, 선악을 분별하는 것이 이성의 영역입니다. 감정에는 ‘정(情)’이, 이성에는 ‘심(心)’이 붙어 우리의 마음을 형성합니다. 감정은 이성에 의해 지배되며, 감정에 치우친 자는 이성적인 자에게 통제될 수 있습니다. 감정은 부정적인 요소가 많으나, 이성은 긍정적인 가치를 지향합니다.

  1. 감성과 이성의 상호작용과 인간 본성
    감정은 이성을 파고들어 영향을 미칩니다. 아무리 이성적으로 나쁜 사람이라 할지라도 오랜 시간 함께하면 정이 들게 됩니다. 이는 이성이 감정에 의해 침식되는 현상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이성이 발달하지 않아 감정만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예수는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나친 이성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남을 돕거나 선행을 베푸는 이성적인 행위조차도 때로는 천국에 들어가는 데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순수한 감성, 즉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오히려 천국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2. 지도자의 감성 이해와 역사적 대립
    서민들의 애환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덕목입니다. 중국의 요임금과 순임금은 백성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통치한 성군으로 평가받습니다. 반면, 권력을 쟁취하려는 자들은 백성의 감정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했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이성과 감성이 양반과 상놈의 대립으로 나타났습니다. 양반들은 이성을 중시하며 백성을 통제하려 했고, 정도전과 같은 개혁가들은 양반들의 재산을 몰수하여 백성을 구제하려 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기득권 세력의 반발로 좌절되곤 했습니다. 감성은 프랑스 혁명이나 동학 농민 운동과 같은 민중 봉기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감정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3. 이기이원론과 이기일원론: 철학적 관점
    조선 시대의 철학적 논쟁은 이기이원론과 이기일원론으로 대표됩니다. 퇴계 이황은 이기이원론을 주장하며 이성과 감정의 근원이 다르다고 보았습니다. 반면 율곡 이이는 이기일원론을 통해 이성과 감정이 하나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율곡은 음과 양이 하나이며, 모든 존재가 둘이 아닌 하나라는 불이법(不二法)과 같은 사상을 펼쳤습니다. 이는 양반과 상놈의 구별 없이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는 사상으로 이어집니다.

  4. 중도(中道)의 중요성: 이성과 감성의 조화
    우리는 이성과 감성 모두를 중요하게 여기는 중도를 깨달아야 합니다.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치우치면 안 됩니다. 백성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이성만을 내세워 감정을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종교적인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도에만 전념하여 세속적인 삶을 외면하는 것은 사회의 균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카톨릭이 이성적이고 개신교가 감성적인 경향을 보이는 것처럼, 각자의 장단점이 존재하며 이 둘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예수가 안식일에 환자를 치료한 것은 율법에 얽매인 이성주의자들에게 감성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감성이 상업과 대중문화를 주도하며 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5. 감성과 이성의 통합적 이해
    궁극적으로 감성과 이성은 하나로 보아야 합니다. 이 둘을 통합하여 중도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감성적인 반응이지만, 그 슬픔을 적절히 표현하고 예의를 갖추는 것은 이성적인 판단입니다. 죽음과 삶이 하나라는 철학적 이해가 있다 할지라도, 슬픔에 잠긴 유족 앞에서 이를 무시하는 것은 인간적인 도리가 아닙니다. 순수한 감정을 가진 어린아이와 같은 딸의 슬픔을 이해하는 것이 인간적인 공감입니다. 지나치게 이성적이거나 감성적인 태도 모두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화가 필요합니다.

  6. 공감의 본질과 한계
    공감은 모든 영역에 존재하지만, 그 성격은 부분적이고 에고이즘적입니다. 화가는 그림에, 과학자는 과학에 공감을 느끼듯,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영원하고 포괄적인 공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도둑들끼리 은행을 털기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쿠데타나 혁명에도 공감이 필요하듯, 공감은 선악을 구분하지 않고 어디에나 이용될 수 있습니다. 이는 도덕성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국민적 비전이나 민족적 사명과 같은 높은 차원의 공감대는 국민 전체의 정체성과 연결됩니다. 그러나 공감은 사안별로 달라지며, 국회의장 선거 사례처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7. 철학적 기준점으로서의 신인(神人)
    철학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며 기준점이 모호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인(神人)은 인류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기준점을 제시합니다. 신인은 혼란스러운 철학적 논쟁 속에서 질서를 확립하고,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존재입니다.

The Unexpected Secrets of Reason, Emotion, and Empathy

  1. The Seven Emotions and Four Virtues: A Fundamental Distinction
    Human emotions are categorized into seven distinct types: joy (喜), anger (怒), sorrow (哀), pleasure (樂), love (愛), hatred (惡), and desire (欲). These seven emotions are fundamentally distinct from reason (理性). Reason, in contrast, encompasses four virtues: the feeling of commiseration (惻隱之心), which is the compassion for others’ suffering; the feeling of shame and dislike (羞惡之心), which is the recognition of wrongdoing; the feeling of deference and compliance (辭讓之心), which is the act of yielding to others; and the feeling of right and wrong (是非之心), which is the ability to discern justice. While emotions are often associated with “정” (affection), reason is linked to “심” (mind or heart), representing our innate rational faculties.

  2. The Dominance of Reason Over Emotion
    Those who possess and cultivate reason tend to govern those driven primarily by emotion. Individuals who frequently indulge in their emotions—such as joy, anger, sorrow, and pleasure—are often perceived as being swayed by transient feelings. These emotional responses are often considered negative, whereas the four virtues of reason are inherently positive. Therefore, the pursuit of a rational path signifies a departure from mere emotional impulses. Emotion, or “정,” is considered a more primitive state, yet it is an inescapable aspect of human existence. Even when one rationally dislikes someone, prolonged proximity can foster affection, demonstrating how emotion can subtly infiltrate and influence reason.

  3. The Infiltration of Emotion into Reason
    Emotion has a pervasive quality, capable of penetrating and influencing even the most rational minds. For instance, an individual might rationally dislike someone due to their negative character, yet prolonged interaction can lead to the development of affection. This phenomenon illustrates how emotional bonds can form despite rational judgment. Similarly, historical examples show that even during periods of occupation, such as the Japanese colonial rule, prolonged exposure to the occupiers could lead to unexpected emotional connections, even if rationally undesirable. This demonstrates the subtle yet powerful way emotions can erode rational boundaries.

  4. The Innocence of Children and the Obstacles of Excessive Reason
    Children, in their purest state, are primarily driven by emotion, lacking the developed reason of adults. They express joy, sorrow, and laughter without reservation, embodying a state of unadulterated feeling. This childlike innocence is often likened to the prerequisite for entering a higher spiritual realm, as excessive adherence to reason can paradoxically obstruct the path to such a state. For example, an overemphasis on charitable deeds or religious piety, while seemingly virtuous, can become an impediment if it stems from an overly rationalized sense of duty rather than pure, unadulterated compassion.

  5. The Paradox of Reason and the Value of Pure Emotion
    An overdeveloped sense of reason can, in certain contexts, be less valuable than pure emotion. When reason becomes an obstacle to spiritual enlightenment, it can hinder one’s progress. For instance, meticulously documenting good deeds or religious contributions, while seemingly commendable, can become a barrier to spiritual advancement. This suggests that an excessive focus on rationalized virtue can be less profound than the spontaneous, unburdened emotional responses of a child. The pure, unadulterated emotional state, free from the complexities of advanced reason, is often seen as a more direct path to spiritual understanding.

  6. Leadership and the Understanding of Public Sentiment
    Effective leadership requires a profound understanding and skillful management of the emotions and sentiments of the common people. Historical figures like the Chinese emperors Shun (舜) and Yao (堯) were revered for their ability to empathize with and govern the populace by acknowledging their emotional experiences. In contrast, those who prioritize the interests of the elite or powerful factions over the emotional well-being of the general public are unlikely to be considered benevolent rulers. A true leader, or “성군” (sagacious ruler), is one who values and addresses the emotional needs of the common citizens, rather than solely catering to the privileged.

  7. The Historical Conflict of Reason and Emotion in Joseon Dynasty
    The Joseon Dynasty witnessed a profound societal conflict between reason and emotion, often manifested as a struggle between the aristocratic “양반” (yangban) class and the common “상놈” (sangnom) class. Scholars who advocated for reforms aimed at alleviating the suffering of the common people, often by redistributing land or challenging the privileges of the powerful, frequently met tragic ends. Their efforts to prioritize the emotional and material well-being of the populace over the established rational order of the elite were often suppressed by the existing power structures. This historical tension highlights the enduring struggle between rational governance and emotional appeals for justice.

  8. The Power of Emotion in Social Change
    Emotion, often dismissed or underestimated, possesses immense power to ignite social change and revolution. Major historical events such as the French Revolution and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동학농민혁명) were not initiated by the rational calculations of the elite but by the collective emotional outpouring of the common people. Figures like General Jeon Bong-jun (전봉준), who led the Donghak movement, galvanized the populace through appeals to their shared grievances and emotional solidarity. These “민중 봉기” (popular uprisings) demonstrate that the raw force of collective emotion can fundamentally alter societal structures.

  9. Philosophical Debates: Yi Hwang’s Dualism vs. Yi I’s Monism
    Philosophical discourse in Korea, particularly during the Joseon Dynasty, saw prominent debates regarding the nature of reason and emotion. Yi Hwang (이황), also known as Toegye (퇴계), advocated for “이기이원론” (Yi-Ki Dualism), which posits that “이” (reason/principle) and “기” (material force/emotion) are distinct and separate entities. In contrast, Yi I (이이), known as Yulgok (율곡), proposed “이기일원론” (Yi-Ki Monism), asserting that “이” and “기” are ultimately unified and originate from a single source, akin to the Buddhist concept of non-duality (不二法). Yi Hwang’s philosophy emphasized reason, while Yi I’s perspective integrated both reason and emotion, viewing them as interconnected.

  10. Yulgok’s Unified View and the Concept of Equality
    Yulgok’s philosophy of “이기일원론” (Yi-Ki Monism) asserted that reason and emotion are not separate but fundamentally unified. This perspective extended to human society, where Yulgok argued against the rigid class distinctions of “양반” (yangban) and “상놈” (sangnom), proclaiming that all humans are inherently equal. His view that reason and emotion are interconnected and equally valid reflects a holistic understanding of human nature. This unified perspective suggests that a balanced approach,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both rational thought and emotional experience, is essential for a complete understanding of existence.

  11. The Importance of the Middle Path: Balancing Reason and Emotion
    A crucial lesson derived from these philosophical discussions is the importance of embracing the “중도” (Middle Path) or “중용” (Doctrine of the Mean). This principle advocates for a balanced approach, recognizing the significance of both reason and emotion without excessively favoring one over the other. For instance, while rational thought is vital, it should not lead to the complete disregard of emotional experiences, such as appreciating music. Conversely, an overemphasis on emotion without the tempering influence of reason can lead to undesirable outcomes. The Middle Path encourages a harmonious integration of both faculties, ensuring that neither is neglected or overemphasized.

  12. Religious Extremes and the Middle Ground
    The concept of the Middle Path also extends to religious practices, cautioning against extremes. For example, an excessive devotion to asceticism, where individuals completely withdraw from worldly life to become hermits or monks, can lead to societal imbalance. While spiritual devotion is commendable, a society cannot function if everyone abandons their roles in the world. Similarly, within Christianity, the Middle Path suggests a balance between the quiet, rational approach of Catholicism and the more expressive, emotional style of Protestantism. Both approaches have their merits, and a harmonious integration of both reason and emotion is essential for a complete spiritual experience.

  13. Jesus’ Teachings: Embracing Childlike Emotion Over Rigid Law
    Jesus’ teachings, particularly his assertion that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pure, unadulterated emotion over rigid adherence to law and reason. He challenged the overly rationalistic “율법학자” (legal scholars) and Jewish leaders who prioritized strict interpretations of the law, even when it meant neglecting human suffering. Jesus’ act of healing on the Sabbath, despite prohibitions, exemplified his emphasis on compassion and human need over dogmatic rules. This highlights a preference for genuine emotional response and empathy, akin to a child’s innocence, over an inflexible, purely rationalistic approach.

  14. The Commercial Dominance of Emotion in Modern Society
    In contemporary society, emotion plays a dominant role, particularly in commercial and popular culture. Global popular music artists and various forms of entertainment thrive by appealing directly to people’s emotions. This emotional engagement drives significant economic activity, demonstrating that while reason has its place, emotion often holds sway in shaping consumer behavior and cultural trends. This suggests that modern life is heavily influenced by emotional appeal, which often dictates commercial success and popular engagement.

  15. The Unity of Emotion and Reason: A Holistic Perspective
    Ultimately, emotion and reason should not be viewed as separate entities but as a unified whole. From this integrated perspective, the Middle Path emerges as the optimal approach. For instance, when confronted with death, a purely rational stance that dismisses grief as illogical because “life and death are one” can appear insensitive and lacking in empathy. While philosophically profound, such a view disregards the natural human emotional response to loss. A balanced approach acknowledges both the philosophical unity of existence and the necessity of expressing and respecting human emotions like sorrow.

  16. The Importance of Emotional Expression in Grief
    In situations of grief, such as a funeral, it is essential to acknowledge and respect emotional expressions. A purely rational approach that dismisses sorrow as unnecessary, arguing that “death and life are the same,” is inappropriate and lacks human understanding. Instead, showing empathy and allowing for the expression of sadness, even if it means feigning sorrow, is crucial for social harmony and emotional connection. Witnessing a child’s genuine grief over a parent’s death evokes a profound sense of shared humanity and emotional understanding, which a purely rational perspective cannot replicate. Therefore, a balance between rational understanding and emotional expression is vital for navigating complex human experiences.

  17. The Fragmented Nature of Empathy
    Empathy, unlike a universal, all-encompassing phenomenon, is inherently fragmented and specific to particular contexts. It is not a singular, unified experience but rather a collection of specialized understandings. For example, an artist might possess deep empathy for painting, while a scientist’s empathy might lie in their specific field of research. There is no such thing as “eternal empathy” that transcends all boundaries; instead, empathy is divided into various domains. This suggests that empathy is always partial and contextual, rather than a comprehensive, universal understanding.

  18. Empathy in Diverse Contexts: Beyond Good and Evil
    Empathy is a pervasive human trait that manifests across various contexts, irrespective of moral judgment. For instance, criminals planning a bank robbery or a kidnapping must possess a degree of mutual empathy to coordinate their actions effectively. Similarly, a coup d’état or a revolution requires a shared sense of empathy among participants to foster collective action. This demonstrates that empathy is not exclusively tied to virtuous intentions; it is a fundamental aspect of human interaction that can be utilized for both constructive and destructive purposes. Therefore, empathy itself lacks inherent moral direction and can be applied to any situation where shared understanding is required.

  19. Collective Empathy and National Vision
    While empathy can be fragmented and context-specific, a higher form of collective empathy, or “공감대” (consensus), is essential for a national vision and shared identity. This collective empathy forms the foundation for a nation’s aspirations, historical mission, and shared future. It transcends individual, localized empathies and unites a populace around common goals. However, this collective empathy is not static; it is fluid and can shift over time, as seen in political processes where public sentiment can change rapidly regarding leadership choices. This highlights the dynamic nature of collective empathy in shaping societal direction.

  20. The Role of a Central Standard in Philosophy and Life
    In the realm of philosophy, the constant emergence of new theories and perspectives can lead to a lack of a stable reference point, causing individuals to wander without a clear direction. However, the presence of a central standard or “기준점” (criterion) provides stability and order, much like a fixed point on a field. This central standard, particularly in spiritual or philosophical pursuits, offers an unwavering guide amidst the ever-evolving landscape of human thought. It ensures that despite advancements or changes, there remains a consistent benchmark against which all other ideas can be measured, preventing endless philosophical meandering.

1. 감정과 이성의 본질적 구분

감정은 인간의 일곱 가지 본능적인 반응인 희(기쁨), 노(분노), 애(슬픔), 락(즐거움), 애(사랑), 오(미움), 욕(탐욕)을 의미한다. 이는 이성과는 대척점에 있는 개념이다. 반면 이성은 측은지심(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사양지심(겸손하고 양보하는 마음), 시비지심(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 수오지심(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의 네 가지로 구성된다. 감정은 ‘정(情)’에 기반하며, 이성은 ‘심(心)’에 뿌리를 둔다.

  1. 감정과 이성의 지배 관계 및 사회적 함의
    이성을 가진 자는 감정을 가진 자를 지배하는 경향이 있다. 감정에 치우친 사람들은 이성적인 사람들에게 지배당하기 쉽다. 감정은 종종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반면, 이성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끈다. 그러나 감정은 인간에게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만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오래 함께하면 정이 들어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질 수 있다.

  2. 어린아이의 감성과 천국의 길
    어린아이들은 이성이 발달하지 않아 감정만이 순수하게 존재한다. 예수는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는데, 이는 지나친 이성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남을 돕거나 선행을 베푸는 이성적인 행동조차도 때로는 천국에 들어가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 순수한 감성, 즉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천국에 더 가깝다는 의미이다.

  3. 지도자의 역할과 민중의 감성
    서민들의 감성, 즉 애환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덕목이다. 중국의 요임금과 순임금은 백성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스린 성군으로 평가받는다. 반면, 권력을 쟁취하려는 자들은 양반 계층에만 집중하고 백성들의 감정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조선 시대 정도전이 양반들의 재산을 몰수하여 백성들을 구제하려 했던 시도는 민중의 감성을 중요시한 사례이다.

  4. 조선 시대 이성과 감성의 대립: 양반과 상놈
    조선 시대에는 이성과 감성이 양반과 상놈의 대립으로 나타났다. 양반들은 이성을 중시했고, 상놈들은 감성에 기반한 삶을 살았다. 양반들의 기득권에 대항하여 백성들의 감정이 폭발한 것이 프랑스 혁명이나 동학 농민 운동과 같은 민중 봉기로 이어졌다. 이는 감성이 결코 무시되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회적 동력임을 보여준다.

  5. 이기이원론과 이기일원론: 이성과 감성의 철학적 관점
    철학적으로 이황의 이기이원론은 이성과 감성을 뿌리가 다른 두 가지로 보았다. 반면 율곡 이이의 이기일원론은 이성과 감성이 본질적으로 하나이며, 음과 양처럼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다고 주장했다. 율곡은 인간은 모두 평등하며 양반과 상놈의 구분이 없다고 보았다. 이는 이성과 감성이 결국 하나로 통합될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6. 중도(中道)의 중요성: 이성과 감성의 조화
    이성과 감성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적인 요소인 음악 감상도 중요하며, 이성적인 판단도 필요하다. 백성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이성만을 내세워 감정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종교적인 측면에서도 너무 수도에만 전념하거나 너무 감성적인 신앙에만 몰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카톨릭의 이성적인 면과 개신교의 감성적인 면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7. 예수의 가르침과 이성주의 비판
    예수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한 것은 지나친 이성주의, 즉 율법에 얽매인 유대인 율법학자들을 비판한 것이다. 예수는 안식일에 환자를 치료하는 등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인간의 고통에 공감하는 감성적인 행동을 보였다. 이는 이성과 감성의 균형 잡힌 시각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8. 현대 사회의 감성 주도와 경제적 영향
    현대 사회에서는 감성이 상업을 주도하는 경향이 있다. 세계적인 인기 가수들이 경제를 움직이는 것처럼, 감성적인 요소가 대중의 소비와 문화를 이끌어간다. 이는 감성이 단순한 개인적인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9. 감정과 이성의 통합적 이해와 중도
    감정과 이성은 사실 하나로 보아야 한다. 이 둘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뭉쳐 그 안에서 중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장례식에서 고인을 애도하는 것은 감성적인 행동이지만, 그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예의를 갖추는 것은 이성적인 판단이다. 너무 이성적이거나 너무 감성적인 태도 모두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10. 공감의 본질과 한계
    공감은 감정과 다르며, 부분적이고 에고이즘적인 특성을 지닌다. 화가는 그림에, 과학자는 과학에 공감을 느끼듯, 공감은 각자의 전문 분야나 관심사에 따라 쪼개진다. 영원하고 포괄적인 공감은 존재하지 않는다. 도둑들끼리 은행을 털 때 공감대가 형성되거나, 쿠데타나 혁명에도 공감이 필요하듯이, 공감은 선악을 구분하지 않고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공감 자체가 도덕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11. 국민적 공감대와 비전
    우리가 말하는 비전이나 정체성과 같은 높은 차원의 개념은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민족의 역사적 사명이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공감대는 도둑들끼리의 공감대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러나 이러한 공감대조차도 국회의장 선거 사례처럼 수시로 변할 수 있다.

  12. 철학적 기준점의 필요성
    철학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여 기준점이 흔들리기 쉽다. 이는 마치 각개전투와 같아서 평생을 헤맬 수도 있다. 그러나 확고한 기준점이 있다면 혼란 속에서도 질서를 잡을 수 있다. 인류가 아무리 발전해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은 모든 철학적 논의의 중심이 된다.

신의 성품의 단계 이해가 됩니다. 인간은 감정의 단계를 극복해야 할 테지만 실제로는 정에 끄달리는 것을 막을 방법을 찾기는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질문은 감정은 무엇인지가 궁금하고 공감은 단순히 낮은 차원의 감정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인지 아니면 더 높은 차원의 소통 방식인 것인지 공감한다는 것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공감은 감정과 완전히 다른 게 감정은 일곱 가지로 우리가 분리하고 있어.

인간의 감정은 일곱 가지로. 그렇지? 그렇지? 희노애락. 그렇지? 희노애락 애호욕 기뻐하고 노하고 슬퍼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탐하고 일곱가지가 감정이야 이거를 우리는 감이라고 감정 그러니까 이거는 이 감정은 이성하고는 반대해야 돼요. 이성과 감정은 서로 달라요.

이성은 몇 개가 있어요? 네 개가 있어요. 이성은 네 개가 있잖아요. 처근지심. 지남을 불쌍해 보는 거.

그렇지? 사양지심. 그렇지? 이 사양지심도 사양지심 12지심 옳고 그른 걸 가리는 거지 시비지심 그 다음 뭐가 있어 선하고 악한 걸 가리는 거 수호지심 수호지심 이렇게 해서 감정이 이성은 네 가지가 있어요 맞지 우리가 남을 천문하게 보고 사양하고 양보 그 다음에 옳고 그른 걸 가릴 줄 알고 선악을 가릴 줄 알고 그러면 이게 이성이야 이성에게 심이 붙었잖아 여기는 뭐가 붙었어? 애정 정이 붙었어 정이 붙었다고 여기는 뭐예요? 심이 붙었어 이거는 마음 우리의 네 가지 이 처원지심, 소심, 사형심, 십이지심은 우리의 이성이야 그렇잖아 그런데 이것은 뭐예요? 감정이죠. 감정. 감정이잖아요.

감정은 이성을 가진 자들은 감정을 가진 자를 지배하게 되어있어요. 이것을 사용하는 자들은 이성에 의해서 지배돼요. 이런 걸 많이 쓸수록 이성을 가진 자들은 사복오십분 넘에 감정이 발달된 애들은 놀러다니고 있어요. 그럴 수 있지.

나가고 싸우고 좋아하고, 슬퍼하고, 절구하고, 노하고 이게 뭐예요. 전부 부정적인 거예요. 이거는 전부 긍정적인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성적으로 가야 된다는 것은 감정, 정과 성은 다르단 말이에요.

알겠지? 그래서 성으로 가자 이건 정으로 가자 이거는 천박한 것이고 천박한 것이면서 인간에게 필수적으로 따라다녀 미워 죽겠는데도 오래 있으면 정이 들어 그냥 그래 이성적으로 보면 아주 나쁜 사람이야 그런데도 옆에 있으면 정이 들어 오래 있으면 감정이 파고 들어와 누수가 일어나는 거야. 이게 이성을 파고 들어와. 이성은 이런 모든 이성들에게 기어들어와. 그래야 한거야.

아주 배기 싫어서 선생님이 진짜 나쁜 사람인데도 그 사람하고 가까이 하다 보면 정이 들어 보여. 그럴 수 있잖아. 일본놈하고도 우리가 지배를 받았던 일본 순사가 배기 싫은데도 일본 사람하고 자꾸 오래 있다고 일본 사람하고 정이 드는 거예요. 그래야 그래요.

이런 식으로 감정은 어린애들은 이성이 없어요. 아기들은 감정뿐이야. 맞습니다. 어린애들은.

그런데 내가 예술이 있을 때 제자들한테 뭐라고 했냐.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올 거야. 이거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온다. 이거라야 천국에 돌았다.

그냥 기뻐하면 기뻐하고, 웃으면 웃고, 슬프면 울고, 뭐 애들이 그렇잖아. 그 어린애 같아요. 천국에 온다. 왜 이 말을 할까? 이 이성이 천국 가는 길을 가로막아.

이게. 어떤 면에서는 또. 그래 안 그래? 내가 처근지심이 있다. 뭐 이게 내가 너무남을 위했다.

내가 교회 집사다 장로다 얼마를 댔다 불쌍한 사람 얼마를 도왔다 이거 큰일 난 거야. 이게 천국 들어갈 때 장애가 되는 거야. 지나친 이성이. 이성의 발달이 그래 안 그래.

이게 감성만 순수한 감정만 못한 거야. 어린애와 같은 것이 이게 뭐예요. 그래서 이것이 서민들이거든. 그래 이 서민들의 애환이 그지? 이 서민들의 애환을 잘 다스린 자가 지도자인데 이 서민들의 감정을 잘 알고서는 콘트롤을 잘한 사람이 두 임금이 있지 중국의 두 임금, 순임금 그지? 요임금 그러잖아 이 사람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스린 거야 그렇잖아.

양반들 이거는 그냥 별로 중요시 안 했어. 순위금, 요인금. 그래 안 그래? 네, 맞습니다. 그런데 이 사회에 정권이나 뺏고 나라 뺏은 놈들은 얘들만 붙들고 난리를 하는 거야.

백성들은 그냥 온데간데 없어. 그럴 수 있지. 그래서 백성들의 감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성군이 될 수 있는 거지. 양반들 편들면 성군이 아니야.

어떻게 보면. 그렇잖아. 그러니까 이승재 밑에 있는 정도진이가 요 사람들을 살리려고 한 거 아니야. 요것들이 가져간 거 뺏어가지고.

맞어 안 맞아? 양반들 뺏어가지고고 농공 행사한 거 다 내 놔라 이 자식들. 없는 사람들한테 놔놔줘야 돼. 그거 하다가 다 죽은 거야. 말하자면.

그래서 이성과 감성 이것이 조선시대 대립이 된거에요. 양반과 상놈. 이 대립이 끝없는 조선시대에 문제를 일으켰어요. 그렇잖아요.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전부 다 여기를 개혁해서 얘들을 먹이자. 백성을 먹이자. 너희가 왜 땅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냐? 그거 다 내놔라. 왜 농공 행성하냐? 누구 나라 공신이라고 해서 누구 특혜를 누리지 않나? 그거 좀 내놔라.

그거 하려고 하다가 기성 세력한테 그냥 목이 달아나는 거. 많잖아. 그런 학자들이 많았어. 그래서 감성이라고 해서 감정이라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 자체가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고 동학난을 일으키고 하는 거야. 이 사람들이 한 게 아니야. 전봉준 장군 같은 사람들은 전부 그게 뭐야 이거. 여기에 좌우되는 사람들이 들고 일어난 거 아니야.

그지? 민중 봉지라 그래. 일어났지? 그래서 이성은 이기이원론. 응? 이 태계, 이 태계, 태계 이황. 그지? 율곡은 이익이, 이익이라는 건 음과 양을 말하는 거야.

음, 양이 하나다. 하나에서 나왔다. 율곡이야. 그지? 부처의 이런 놈과 같아.

석가모니. 이 세상은 전부 두 개가 아니고 하나다. 불의법 석가모니아 불의법과 같단 말이야. 석가모니아 모든 법은 불의법이야.

이거다 이거 원 둥글고 하나다 이거야. 두 개가 아니다 이 말이야. 그래서 이게 이론 논인데 이기이론 논과 이기이온논. 이거는 이성 논이고 이거는 감성 논이야.

감정 감성을 중요시한 거고 이거는 이성을 중요시한 거야. 이거는 이성과 감성을 이 두 가지를 말한 거고 두 가지는 뿌리가 다르다는 거예요. 근데 얘는 율법은 이것과 이것이 같다. 하나다.

이렇게 말하는 거야. 여기서 양반상름이 나왔는데 율법은 양반상름이 어딨냐. 다 같다. 인간은 같다.

이렇게 이성과 감성이 같다. 이렇게 이야기했어. 알겠지?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하나 중요하게 배운 것은 중도를 깨달아야 돼. 중도.

무슨 말이냐면 이것도 중요하고 이것도 중요하다. 두 개의 중도를 지켜야 돼. 감정도 있어요. 음악 감상을 할 거 아니야 좀.

그래 안 그래. 이것도 중요한 거야. 상업적으로도. 그래서 이거와 이거의 어느 한 곳에 너무 지우치면 안 돼.

이성만 소중하다고 그러고 감정을 무시하면 안 돼. 저 백성들이 울분이 터지고 지금 배가 고파 죽겠는데 그걸 무시해버리고 음악 감상이라도 해라. 그러면 되겠나? 안되는거야. 그지? 그러니까 이것을 중도를 시키자.

중용을 시키자. 중간을 택하자. 감성도 적당히 하고 이성도 좀 적당히 해라. 그래야 그래.

그래도 종교도 너무 말이야. 수도사가 되는 거는 좋고 문제가 있다. 일이 된 거야. 중세.

너무 장가 안 가고 수도원만 다 찾아가면 되겠나? 안 됩니다. 안 되지. 그렇잖아. 밖에서 장사하는 사람도 있어야지.

전부 수도원 가서 호레비로 있겠다. 옛날에 그런 파가 있었어. 영성파들이. 그 사람들은 수도파야.

완전 수도가 남성으로 돼야 되겠다. 그럼 누가 해 놨노? 맞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치우쳐도 안되고 종교적으로 보면 너무 신성한테 가도 안되고 너무 개신교처럼 너무 그래도 안되고 적절히 이걸 두개다. 그러니까 개신교는 약간 감성적이야.

막 소리지르고 그래. 그런데 카톨릭은 조용해. 이성적이야. 이 두개의 장단점이 있다니까.

카톨릭은 이성적이고 개신교는 조금 막 소리 지르지? 약간 좀 감성적이야. 그럴 수 있지. 하나님 땡깡부려. 하나님 왜 안 해줘요? 왜 우리 애가 죽습니까? 막 훅 매달려.

가두리에서는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우리가 조용히 하나님한테 그냥 순종하는 거야. 이것이 서로 중간을 시켜야 된다. 중요한 이야기야.

감성도 필요하고 이성도 필요해. 그래서 예수가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너무 이성주의자들이 율법학자들이야. 유대인들이.

너무 일요일날 환자가 죽어가는데도 고치지 말래. 그래서 예수가 일요일날 치료해줬어. 그래 지킨 거 아니야? 내가? 알았지? 네. 5대5.

서커스. 현대인들은 이게 모든 상업을 주도해. 그렇잖아? 맞습니다. 이게 주도하지 않아요.

이게 주도한다. 세계적인 파필라 가수들 이게 주도하잖아. 이게 다 경제를 매겨 살리는 거야. 알았죠? 자세히 내가 좀 바빠서 감정과 이성은 사실 하나다.

둘러보지 말자. 이거야. 어때? 맞습니다. 감성과 이성은 하나로 봐야 돼.

그렇잖아? 네. 하나로 뭉쳐서 거기서 중간을 찾으면 찾으면 중도가 되는 거야. 내 엄마가 죽었는데 어떤 다른 사람이 와서 설파하고 있어 근데 그게 처남이야 아니면 외삼촌이야 있을 수 있어 근데 이거 보세요 죽은 거 산 게 하나야 왜 울어요 이렇게 하면 이게 사가지가 없어 보이거든 맞습니다 그래 그래 이렇게 해버리면 삶과 죽음이 하나인데 왜 울어요 이게 맛이 없는 거야 또 네 알았습니다 자기가 죽었는데 울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괜찮지 감성적으로 근데 그걸 몰라요 사람이 죽은 게 아니에요 유네 행거야 뭐 그걸 왜 울어 이러면 이게 죽냐 하고 좋나 적당히 해 적당히 예를 갖추고 죽음에 대해서 슬퍼하는 표정도 지어주고 또 그렇잖아 그런 장례집에 가서는 좀 그런 편인데 아 이거 뭐 장례 뭐 하는 거예요 이거 이거 음악 틀어 재밌는 노래 불러. 뭐가 죽는 거나 사는 것이 뭐 이게 뭐 같은 건데 왜 이리 초상 분위기야 이러면 되나? 안 됩니다.

안 되는 거야. 그렇잖아. 때려야죠. 어 장례식장 가서는 그래도 좀 고인을 설포해 주는 척이라도 해야 이게 감성적으로 가야 조금 거기서 막 설포하고 있는 딸이 있다.

그러면 사람들이 다 가슴이 뭉턱한 거야. 그 딸은 철학이고 이게 뭐 있어. 예수처럼 어린애와 같아. 우리 아빠가 죽은 게 자기는 슬픈데.

그럼 뭐 감정을 쏘일 수가 있나. 그런데 그 순수한 딸의 감정을 우리는 초상집에서 이해해야 되는 거예요 딸이 막 자기 아빠 죽은 거에 대해서 울고 이러면 우리는 그것을 보고 아빠가 딸한테 잘해줬나 보다 이게 인간의 정이 저런 거구나 우리가 느끼는 거지 그런데 전부 웃고 앉아있으면 이게 내 말이 이해가 가지 너무 이성적인 것도 정떨어져 너무 감성적인 것도 문제고 적절히 조화를 해야 돼요 알겠죠? 그럼 마지막으로 아까 공감도 얘기 나왔는데 공감은 좀 다르다라고 하셨는데요. 공감은 이 사람들도 공감이 있고 이 사람들도 공감이 있어. 공감은 에고이스득인 게 있어.

모든 곳에는 공감이 있단 말이야. 공감은 분리되어 있어요. 화가는 그림에 대해서 공감을 가져. 그런데 과학자는 그림에 대해서보다 딴 데가 아니고 공감을 갖는 거야.

맞습니다. 그런데 영원한 공감은 존재하지가 않아. 맞아 맞아. 각자 파트별로 공감이 쪼개진단 말이야.

환상적인 것. 그렇지. 공감은 부분적인 거야. 공감을 포괄적으로 할 이유가 없어.

이야기하자. 저는 원래 철학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인데 신인님을 처음 알아보고 나서 저도 모르게 철학 공부를 하게 되잖아요. 철학이 굉장히 중요한 거야. 하게 되는데 하다 보니까 그럼 이 단계가 뭐냐? 처음에 철학이랑 용성에 아예 관심이 없다가 자, 도둑놈 은행 털러 가지.

그럼 그놈들 중에 서로 공감을 가지고 있어. 그래 안 그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같이 은행을 털 수가 없는 거야. 서로 납치해서 저놈을 죽이자. 공감이 형성돼.

공감은 선과 구분 없이 어디나 공감이 필요한 거지. 그래 안 그래? 네, 맞습니다. 쿠데타도 공감이 있어야 되고 뭐, 혁명도 공감이 있어야 되고 공감이란 말 자체는 그것은 없는 모든 곳에 이용당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감대라는 건 정체성하고는 달라요 그렇죠? 그런 거는 논쟁거리가 안 돼요 아, 줏대가 없는 어, 그럼. 어디에도 공감이 있지 도박하는 놈들끼리는 공감이 형성되어 있어요.

마약하는 놈들끼리는. 그래 안 그래. 그건 뭐 그렇게 중요하냐는 말이야 공감이. 이해가 가지.

도덕성이 없는 거야. 어디에도 갖다 붙이면 붙어. 그렇지 않아. 정의감이라든지 순종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이야기가 되어 있지만 공감은 그것도 어떻게 보면 낮은 차원으로 같이 이해를 해도 되겠어요? 그렇지 우리가 말하는 비전이라든지 정체성이라든지 이런 건 우리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거예요 그걸 공감대라고 그래 공감대 높은 차원에 우리 국민의 비전, 우리 국민이 나가야 될 민족 중앙의 역사적 사명 이런 거는 우리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 거야.

공감대가. 도둑놈 도둑끼리 공감대가 있어요. 알지? 그건 사안별로 달라. 그래서 이번에 국회의장 선거를 하는데 전체적인 공감대는 추미애가 붙는 걸로 돼 있었어.

또 공땅이 오니까 다른 사람이 붙었어. 맞습니다. 그래서 공감은 수시로 변제해요. 그래서요.

어쨌든 저희도 모르다가 신인님 알고나서 철학이랑 영성을 저 한 7년 넘게 알게 모르게 공부가 되는거에요. 그러다보면 이게 근데 무의식적으로 저는 신인님 알고나서 이 사람이 정답이다. 그게 무의식적인 기준이 되어있어요. 그러니까 기준하고 사람이 안 많아도 기준이 나는 사람이 있어야 질서가 다 잡혀 운동장에.

동작에. 그렇잖아. 내가 나타난 거예요. 만약에 제가 그냥 사람이었으면 철학을 공부하면서 평생 헤맸을 것 같아요.

이것도 정답이었고 저것도 정답이었고. 그러니까 철학은 각계전투야. 자꾸 새로운 철학자가 나와. 그러니까 기준점이 없어.

자꾸 가는 거야. 그런데 신인은 인류가 아무리 발전되어 나가도 그 모든 기준점이 흔들리잖아. 딱 서있어. 알았지? 네.

서둘자. 네 알겠습니다. 나한테 빨리 움직여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