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x128 인간의 공존 공영을 넘어선 하늘의 원리는 자비희사(慈悲喜捨)입니다.

자연의 생존 방식: 약육강식과 생존 경쟁.
인간의 생존 방식: 공존 공영.
욕구의 본질: 본능적 욕구와 탐욕.
영적 단계: 자비희사(慈悲喜捨).
가장 높은 단계의 영적 욕구이며, 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자신은 못 살아도 남이 불쌍해서 모든 것을 내어주는 이타적인 마음입니다.

2025.01.15 x128 자비희사(慈悲喜捨)

The wof Human Desires Evolving to Higher Dimensions: From Instinctive Needs to Compassionate Self-Sacrifice
인간의 욕구 본질매슬로우 5단계 욕구를 이해하고, 나아가 자연, 동물, 인간, 신의 욕구 단계를 비교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

  1. 욕구의 본질 이해
  • 자연의 욕구: 생존 경쟁 (약육강식)
    • 나무는 햇빛을 받기 위해 경쟁
    • 약한 것은 강한 것의 먹이가 되도록 설계
    • 먹이 사슬: 모기 → 개구리 → 뱀 → 산짐승 (호랑이) 순으로 이어지는 생명 메커니즘
    • 각 단계의 개체 수는 균형을 이룸
    • 유전 법칙에 따라 약한 개체가 먹이 사슬에 걸림
  • 인간의 욕구: 공존 공영
    • 인간은 더불어 살아야 하는 존재
    • 쌀 한 톨도 수천 명의 손을 거쳐 우리에게 옴
    • 혼자 잘 살려는 사람은 결국 망하고, 함께 나누는 사람은 번성
    • 칼 마르크스 철학: “지금까지의 철학은 읽었을 뿐, 앞으로의 철학은 실행하는 것”
    • 공산주의는 낙원을 말했지만 실제로는 지옥을 만들고 붕괴
    • 경전을 읽는 것을 넘어 직접 실천하는 존재
  1. 매슬로우 5단계 욕구와 욕구 분류
  • 매슬로우 5단계 욕구: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
    • 기본 5욕 (마음 심(心)이 붙는 욕): 본능적인 욕구로, 누구도 없앨 수 없음
    • 식욕: 먹고 싶은 욕구
    • 색욕: 이성에 대한 욕구
    • 재욕(물질욕): 재물에 대한 욕심
    • 명예욕: 명예를 얻고 싶은 욕구
    • 수면욕: 잠자고 싶은 욕구
    • 탐욕 (마음 심(心)이 붙지 않는 욕): 본능이 아닌 욕구로, 내려놓거나 바뀔 수 있음
    • 예: 비행기 조종사가 되겠다는 꿈, 아버지가 병이 낫기를 바라는 마음
  1. 신(神)의 욕구: 자비희사
  • 자비희사(慈悲喜捨): 하늘의 원리이자 백궁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

    • 남의 어려움을 베풀고, 남이 잘되기를 바라며 자신을 희생하는 것
    • 자신이 누리지 못해도 남이 누리는 것을 기뻐하는 단계
    • 윌리 보든(Willie Borden) 청년의 사례: 재벌 아들이었으나 모든 재산을 기부하고 중국에서 선교 활동 중 25세에 사망
    • 유언: “No Reverses (남김없이)”, “No Retreats (후퇴 없이)”, “No Regrets (후회 없이)”
    • 물질적 욕망이 아닌, 타인을 돕고 신의 뜻을 따르려는 욕망
    • 자비희사는 욕망이 끝난 세계이며, 천국으로 가는 가장 높은 단계
  •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 인간의 욕구를 5단계로 나눈 이론

  • 약육강식: 약한 것이 강한 것의 먹이가 되는 자연의 법칙

  • 공존 공영: 함께 살아가며 번영하는 인간 사회의 원리

  • 자비희사: 자비(慈悲), 희열(喜悅), 평등(平等)의 네 가지 마음으로, 남에게 베풀고 자신을 희생하는 신의 원리

  • 기본 5욕: 식욕, 색욕, 재욕, 명예욕, 수면욕과 같이 인간의 본능에 내재된 욕구

  • 탐욕: 본능이 아닌, 상황에 따라 변하거나 내려놓을 수 있는 욕구

인간을 움직이는 욕구의 본질은 무엇인가? 마음 심(心)이 붙은 본능적 욕구(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는 죽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지만, 마음 심이 붙지 않은 탐욕은 훈련을 통해 줄이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1. 인간을 움직이는 욕구의 본질
    인간을 움직이는 욕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자연과 동물의 생존 방식은 인간의 욕구와 다르다.

1.1. 자연과 동물의 생존 방식
자연의 생존 경쟁
자연은 생존이라는 본능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작은 나무는 큰 나무를 겨냥해 햇빛을 받으려 한다.
나무들은 서로에게 말은 안 해도 치열하게 생존 경쟁을 하고 있으며, 이는 자연의 존재 방식이다.
약육강식의 원리
약육강식은 약한 것이 강한 것의 먹이가 되도록 만들어진 자연의 섭리이다.
석가모니는 농부가 밭을 갈 때 군뱅이가 나오고 까마귀가 이를 잡아먹는 것을 보고, 누구를 살려야 할지 고민했다.
모든 동물은 약한 것을 먹으면서 존재하며, 강한 동물의 수는 적고 약한 동물의 수는 많아지는 먹이 사슬이 유지된다.
생태계의 메커니즘
아무리 잡아먹어도 종자가 줄어들지 않도록 유전 법칙이 존재하며, 약한 개체만 먹이 사슬에 걸려든다.
인간 세계에서도 친환경 농법을 고집하면 벌레가 몰려들어 농사를 망치듯, 자연의 생존 경쟁은 무시무시하다.
약육강식과 생존 경쟁의 법칙은 바꿀 수 없으며, 인간은 공존 공영을 추구해야 한다.

1.2. 인간의 욕구와 공존 공영
인간의 공존 공영 원리
인간은 더불어 살아야 하며, 쌀 한 톨도 수천 명의 손을 거쳐 우리에게 온다.
혼자서는 살 수 없으며, 생존 경쟁은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인간의 방식이다.
칼 마르크스의 철학
칼 마르크스는 “지금까지의 철학은 그 철학을 읽었을 뿐이고, 앞으로의 철학은 그 철학을 실행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공산주의 이론은 낙원을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지옥을 만들고 붕괴했다.
이는 이론과 현실이 달랐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인간의 오욕과 탐욕
인간의 욕구는 탐진치와 오욕으로 나눌 수 있다.
오욕은 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 다섯 가지이며, 이 욕구에는 ‘마음 심(心)’자가 붙어 본능적인 욕구임을 나타낸다.

  1. 욕구의 종류와 천국의 원리
    인간의 욕구는 본능적인 오욕과 훈련으로 조절 가능한 탐욕으로 나뉘며, 천국은 자비 희사를 통해 욕망을 초월한 세계이다.

2.1. 본능적 욕구와 탐욕의 차이
본능적 욕구 (오욕)
오욕은 마음 심(心)자가 붙어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본능적인 욕구이다.
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은 인간이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며 없앨 수 없는 본능적인 욕구이다.
탐욕
탐욕은 마음 심(心)자가 붙지 않으며, 본능이 아니므로 훈련을 통해 줄이거나 바꿀 수 있다.
슈바이처와 같은 사람들은 탐욕이 없을 수 있지만, 오욕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와 오욕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는 인간의 오욕을 분류한 것이며, 안전에 대한 욕구(식욕, 재물욕, 수면욕)와 명예욕 등이 포함된다.
탐욕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지만, 오욕은 죽을 때까지 인간을 따라다닌다.

2.2. 천국의 원리: 자비 희사
인간의 원리: 공존 공영
식물의 생존 방식은 생존 경쟁이고, 동물의 생존 방식은 약육강식이다.
인간의 진리는 공존 공영으로, 다 함께 잘 사는 것을 추구한다.
하늘의 원리: 자비 희사
하늘의 원리는 자비 희사로, 남의 어려움을 돕고 자신을 희생하며 남에게 베푸는 것을 기쁨으로 여긴다.
자비 희사는 욕망이 끝난 세계로, 자신은 누리지 못해도 남이 잘 되는 것을 바라는 단계이다.

2.3. 윌리엄 보든의 사례
재벌 상속 포기
미국의 재벌 아들인 윌리엄 보든은 25세에 중국에서 선교 활동 중 사망했다.
그는 아버지의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지 않고, 중국에서 선교사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세 가지 유언: 노 리버스, 노 리트리트, 노 리그리트
보든은 성경에 세 가지 유언을 남겼다.
노 리버스(No Reverse): 자신의 모든 재산을 남김없이 불우한 재단에 기부해 달라고 했다.
노 리트리트(No Retreat): 절대 후퇴하지 않고 선교사로서 일평생을 마치겠다고 다짐했다.
노 리그리트(No Regret): 자신의 선택을 절대 후회하지 않겠다고 했다.
욕망을 초월한 삶
보든의 삶은 물질에 대한 욕망이 아닌, 인간을 잘 살게 하려는 숭고한 욕망을 보여준다.
그의 어머니는 유품을 정리하다 이 유언을 발견하고 통곡하며 아들의 훌륭함을 세상에 알렸다.

2.4. 욕구의 두 가지 의미
마음 심(心)이 붙은 욕구 (본능)
인간 내면에 있는 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은 마음 심(心)자가 붙어 있으며, 누구도 없앨 수 없는 본능적인 욕구이다.
이 욕구는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에 해당한다.
마음 심(心)이 붙지 않은 욕구 (탐욕)
비행기 조종사가 되겠다는 욕구처럼 마음 심(心)자가 붙지 않은 욕구는 본능이 아닌 꿈이나 희망에 가깝다.
이러한 욕구는 있다가도 없어지거나 바뀔 수 있으며, 훈련을 통해 줄일 수 있다.
파도로 왕관을 만들고 싶어 하는 공주의 이야기처럼, 실현 불가능하거나 변덕스러운 욕구도 여기에 해당한다.

인간을 움직이는 핵심 원동력인 욕구의 본질은 무엇인가? 인간의 욕구는 마음 심(心)이 붙은 본능적 욕구(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와 마음 심(心)이 붙지 않은 탐욕으로 나뉘며, 본능적 욕구는 죽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지만 탐욕은 변화하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인간의 욕구와 본질: 매슬로우 욕구 단계와 허경영의 관점
이 영상은 인간을 움직이는 핵심 원동력인 욕구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며,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와 허경영의 독자적인 관점을 제시합니다. 특히 마음 심(心)이 붙은 본능적 욕구와 마음 심(心)이 붙지 않은 탐욕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자연의 생존 방식과 인간의 공존 공영 원리를 비교하며 궁극적인 영적 단계인 자비희사.

  1. 자연의 생존 방식: 약육강식과 생존 경쟁
    자연은 약육강식과 생존 경쟁이라는 냉혹한 원리로 움직입니다.

식물의 생존 경쟁: 작은 나무가 큰 나무를 겨냥해 햇빛을 받으려 하고, 서로 경쟁하며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는 탄소 광합성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며, 식물들은 태양을 보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나무들이 위로 솟아 오르는 것도 이러한 생존 경쟁의 결과입니다.
동물의 약육강식: 약한 것은 강한 것의 먹이가 되도록 자연의 질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석가모니는 농부가 밭을 갈다 벌레가 나오고 까마귀가 이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고 생명의 순환과 살생의 딜레마를 깨달았습니다.
모기는 개구리의 먹이가 되고, 개구리는 뱀의 먹이가 되며, 뱀은 산짐승의 먹이가 되는 먹이 사슬이 존재합니다.
이 먹이 사슬은 오차 없이 존재하며, 중간 단계를 끊으면 전체 생태계가 무너집니다.
강한 종의 숫자는 적고, 약한 종의 숫자는 많아 균형을 이룹니다.
자연은 잡아먹히는 개체에도 유전 법칙을 넣어, 약하거나 더러운 개체만 먹이 사슬에 걸리도록 합니다.
인간 사회의 생존 경쟁: 자연의 법칙처럼 인간 사회에서도 생존 경쟁이 존재합니다.
농약을 뿌리지 않는 사과밭에 모든 벌레가 모여 나무가 죽는 것처럼,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려 하면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혼자만 정의를 지킨다고 해서 살아남을 수 없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결국 자연의 법칙은 약육강식과 생존 경쟁을 바꾸기 어렵게 만듭니다.

  1. 인간의 생존 방식: 공존 공영
    인간은 자연의 법칙과는 다르게 공존 공영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상호 의존성: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으며, 쌀 한 톨을 먹기 위해서도 수천 명의 손을 거쳐야 합니다.
이는 모든 것이 복잡한 메커니즘을 통해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공존의 중요성: 인간은 재주가 많아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다 함께 잘 살아야 합니다.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론이 낙원을 주장했지만 현실에서는 지옥을 만들고 붕괴한 것처럼, 이론만으로는 공존이 불가능합니다.
허경영은 모든 종교가 경전을 읽기만 했을 뿐 실천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자신이 직접 실천하는 존재임.
인간 욕구의 최종 목표: 인간의 욕구는 궁극적으로 공존 공영으로 통제되어야 합니다.

  1. 욕구의 본질: 본능적 욕구와 탐욕
    인간의 욕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마음 심(心)이 붙은 본능적 욕구 (오욕)
식욕: 먹고자 하는 욕구
색욕: 이성에 대한 욕구
재물욕: 물질에 대한 욕심
명예욕: 명예를 얻고자 하는 욕구
수면욕: 잠을 자고자 하는 욕구
이 다섯 가지 욕구는 인간의 본능에 해당하며, 마음 심(心)이 붙어 있어 누구도 없앨 수 없고 죽을 때까지 따라다닙니다.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는 이러한 인간의 오욕을 분류한 것입니다.
마음 심(心)이 붙지 않은 탐욕
이는 본능이 아니며, 탐하지 않으면 사라질 수 있는 욕구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욕심은 대형 사고를 겪거나 좋은 차를 가져본 후에는 사라질 수 있습니다.
탐욕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며, 훈련을 통해 줄일 수 있습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되겠다는 꿈이나 효자가 되겠다는 욕심처럼, 개인의 목표나 희망에 해당하는 욕구입니다.
이러한 욕구는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으며, 바다의 파도를 왕관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공주의 욕심처럼 실현 불가능하거나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영적 단계: 자비희사(慈悲喜捨)
    인간의 공존 공영을 넘어선 하늘의 원리는 자비희사입니다.

자비희사는 남의 어려움을 베풀고, 남이 잘되도록 돕는 것을 기뻐하며, 자신은 희생하는 마음입니다.
이는 공산주의처럼 ‘다 같이 누리자’는 개념이 아니라, ‘나는 못 누려도 좋으니 당신들은 누려라’는 이타적인 마음입니다.
자비희사는 욕망이 끝난 세계이며, 천국에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의 마음입니다.
윌리 보든의 사례: 25세에 중국에서 선교 활동 중 사망한 재벌 아들 윌리 보든은 자신의 모든 재산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하고, 선교 활동에서 후퇴하거나 후회하지 않겠다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그는 물질적 욕망을 버리고 오직 타인을 위한 삶을 선택했으며, 이는 자비희사의 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이러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었다고 허경영은 강조합니다.
백궁의 삶: 백궁에 사는 사람들은 공존 공영을 넘어선 자비희사의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들은 자신은 못 살아도 남이 불쌍해서 못 보겠다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내어줍니다.
지구에서 쌓은 레벨을 통해 지구와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부정함이 없는 상태에서 마음껏 자비희사를 실천할 수 있는 경지입니다.

  1. 욕구의 단계별 이해
    인간의 욕구는 매슬로우의 단계처럼 존재하며, 허경영은 이를 자연, 인간, 신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식물의 욕구: 생존 경쟁
나무와 풀이 햇빛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것처럼, 식물은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경쟁합니다.
동물의 욕구: 약육강식
약한 동물이 강한 동물의 먹이가 되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석가모니는 이러한 약육강식의 현장을 목격하고 생명의 순환과 살생의 불가피성을 깨달았습니다.
생태계는 죽고 살아가는 과정을 그대로 두어야 하며, 인위적인 개입은 오히려 균형을 깨뜨립니다.
인간의 욕구: 공존 공영
인간은 다 같이 잘 살고 영화를 누리는 것을 추구합니다.
혼자 잘 살려는 사람은 결국 망하고, 이웃과 나누며 함께 사는 사람의 후손은 번성합니다.
이는 하늘의 법칙으로, 공존해야만 공영할 수 있습니다.
신의 욕구 (백궁의 마음): 자비희사
백궁에 사는 사람들은 공존 공영을 넘어선 자비희사의 마음을 가집니다.
자신은 못 살아도 남이 불쌍해서 모든 것을 내어주는 이타적인 마음입니다.
이는 가장 높은 단계의 영적 욕구이며, 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1. 욕구의 종류와 특징
    욕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음 심(心)이 붙은 욕구 (본능적 욕구)
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의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 본능에 깊이 들어 있어 누구도 없앨 수 없으며, 죽을 때까지 따라다닙니다.
마음 심(心)이 붙지 않은 욕구 (탐욕)
이는 본능이 아니며, 있다 없다가 할 수 있는 욕구입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 조종사가 되겠다는 꿈이나 효자가 되겠다는 욕심처럼, 개인의 목표나 희망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욕구는 훈련을 통해 줄일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공주가 파도로 왕관을 만들고 싶어 하는 것처럼, 실현 불가능하거나 변할 수 있는 욕구입니다.

This excerpt from Huh Kyung-young’s YouTube channel, “Hurting 1.28,” delves into the fundamental nature of human desires and how they evolve across different dimensions of existence.

Huh Kyung-young, known for his unique spiritual and philosophical insights, explains the distinctions between instinctual desires, human ambitions, and the ultimate desires of higher beings, offering a profound perspective on the driving forces behind life.

The Nature of Desire

The Survival Instinct in Nature
It’s impressive how Huh Kyung-young connects the seemingly complex concept of “desire” to the most basic survival mechanisms in nature. the “law of the jungle” (약육강식) and “survival competition” (생존 경쟁) are not just abstract concepts but are deeply embedded in the very design of nature, from plants to animals. This perspective highlights how fundamental these drives are, even without conscious thought.

인간의 요구는, 자연의 욕구, 자연의 생존 방법이 약육강식이 아아네. 그거는 이 자연들이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예, 이 자연 자체가 만들어지기를, 그 자연 자체가, 에, 생존이라는 그 욕구가 그 본능적으로 들어 있어.
Human desire, uh, uh, is the desire of nature; nature’s way of survival is the law of the jungle. It’s not that these natural beings have desires, but rather, nature itself was created with the desire for survival instinctively embedded within it.

그게 자연의 존재 방식이고, 아, 약육강식은 약한 것은 강한 것에 먹이가 되게끔, 네, 만들어 놓은 거야.
That is the way nature exists, and the law of the jungle means that the weak are made to be prey for the strong.

약육강식 여기 당연히 들어 있는 거야, 본능이라, 네, 맞지, 네, 음, 약육강식, 음, 음. 그다음에 생존 경쟁, 이게 식물이지요. 살기 위해서 이거는 이제 경쟁할 수밖에 없다, 이거야, 이거 같이 영화를 누린다, 그지, 네.
The law of the jungle is naturally included here; it’s instinct. And then survival competition, that’s for plants. To live, they have no choice but to compete; they enjoy prosperity together.

The Human Desire for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Huh Kyung-young makes a powerful distinction between the raw survival instincts of nature and the evolved desires of humans. humans, unlike animals, are meant to live in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공존 공영). This isn’t just a moral ideal but a fundamental law for human survival and flourishing, suggesting that individual success without considering others ultimately leads to downfall. This insight is particularly relevant for anyone building communities or organizations.

아, 그대로, 그 인간은 공정 공영이잖아. 네, 인간은 더불어 살아야 돼, 혼자 사는 게 아니야.
Ah, exactly, humans are about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aren’t they? Yes, humans must live together; they don’t live alone.

여기 무슨 법칙을 넣어 줘야 돼? 공존, 공영, 다 함께, 니마 잘 먹고 잘 살면 못 산다.
What law should be applied here? Coexistence, co-prosperity, all together. If you only eat well and live well, you cannot survive.

아, 인간은 다 같이 잘 살고, 다 같이 영화를 누린다. 네, 이렇게 되잖아. 그러면 공존 공영은 인간이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이야.
Ah, humans all live well together and enjoy prosperity together.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are the fundamental methods by which humans live.

아, 공동으로 남과 같이 잘 살겠다는 놈 자식만 공존이 되는 거지, 그렇지 않다면 탈락시켜 버려.
Ah, only the children of those who want to live well together with others can coexist; otherwise, they are eliminated.

The Highest Desire: Benevolence, Compassion, Joy, and Giving (자비희사)
This is the most striking part of the lecture. Huh Kyung-young introduces “자비희사” (benevolence, compassion, joy, and giving) as the ultimate desire of beings in higher dimensions, specifically in “White Heaven” (백궁, a Heaven realm). This concept transcends even human coexistence, advocating for a state where one finds joy in giving everything without expecting anything in return, even sacrificing one’s own well-being for others. This is a truly contrarian and inspiring idea that challenges conventional notions of desire and fulfillment.

하늘의 원리는 요거요, 자비 희사, 하늘의 원리야, 네.
The principle of heaven is this: benevolence, compassion, joy, and giving. That is the principle of heaven.

남의 어려움을 베풀고, 네, 남 잘되라고 베풀고, 자기는 빠지는 거야. 자기는 희생하는 거지, 자비 희생, 예. 그것이 오히려 기뻐, 아, 이거는 줄 사자야, 예. 남한테 춤으로서 기쁜 거야, 남을 용서해 주고, 남한테 춤으로서 기쁜 데가 천국이 2단계에 가야 되는 거야.
You give to others in their difficulties, you give for others’ well-being, and you step aside. you sacrifice yourself, benevolent sacrifice. That is what brings joy. this is the character for “giving.” Uh, you are happy by dancing for others. Uh, forgiving others and dancing for others is where you must go to reach the second stage of heaven.

나는 못 누려도 좋다, 네, 당신들은 누려라, 나는 안 누려도 괜찮다, 이 단계가 천국이야. 이거는 이게 욕망이 끝난 세계야, 예, 자비 희사,
It’s fine if I don’t enjoy it. Yes, you all enjoy it. It’s okay if I don’t enjoy it. This stage is heaven. this is the world where desire has ended. Yes, benevolence, compassion, joy, and giving.

백은, 백은 이거요, 자비 희사, 이게 백궁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야.
Baek, Baek is this: benevolence, compassion, joy, and giving. This is the mindset of those who live in White Heaven.

The Two Types of Desire: Instinctual vs. Acquired
Huh Kyung-young introduces a fascinating linguistic and philosophical distinction between two types of “desire” (욕). One is instinctual (본능), marked by the presence of the character “心” (heart/mind) in its written form, representing fundamental needs like hunger, sex, wealth, honor, and sleep. These are inescapable and follow us until death. The other type of desire, without the “心” character, represents acquired ambitions or hopes (탐욕), which can change or be overcome. This framework provides a practical way to understand and manage our desires.

네, 탐진치가 있어. 네, 욕이 있어. 네, 물욕, 식욕, 색욕, 명예욕, 수면욕, 다섯 가지가 기본 욕구. 네, 그래서 그 욕자 있는 마음 심자가 붙어.
Yes, there are greed, anger, and ignorance. Yes, there is desire. Yes, desire for wealth, appetite, sexual desire, desire for honor, desire for sleep—these five are basic desires. Yes, so the character for “desire” has the character for “heart” (心) attached to it.

이거는 안 되는 거야, 욕은. 이거는 탐심을 내려놓으면 돼. 네, 본능이 아니야. 네. 인간의 탐욕은, 네, 본능이 아니고, 이 오욕이란 이거만 본능에 들어가는 거야. 본능은 이렇게 마음 심이 붙어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다, 이 소리야.
This (instinctual desire) cannot be controlled. This (greed) can be let go of. Yes, it’s not instinct. Yes, understood? Human greed, yes, is not instinct; only these five desires are instinctual. Instinctual desires have the character for “heart” (心) attached, meaning they are within the human heart.

이 오욕은 죽을 때까지 따라다녀.
These five desires follow you until death.

이 욕은 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응, 수면욕은 죽을 때까지 따라다녀. 누구도 못 없애는 거지.
These desires—appetite, sexual desire, desire for wealth, desire for honor, and desire for sleep—follow you until death. No one can eliminate them.

The Essence of Desires Held by Humans Evolving to Higher Dimensions!

Lecture Information
Date: 20240112
Category: Huh Ting
Speaker: Huh Kyung young

Keywords
Human Desires, Maslow’s Hierarchy,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Law of the Jungle, Four Immeasurables

Content

The Fundamental Nature of Desire and the Law of the Jungle
The inquiry into the essence of human desires, as articulated by Maslow’s Hierarchy of Needs, reveals that human existence is fundamentally driven by various desires. Lower-level needs pertain to the fulfillment of instinct and ego, while the highest spiritual needs involve assisting the self-growth of others and transcending oneself. Those who earnestly heed Huh Kyung young’s spiritual teachings are evidently pursuing these spiritual desires, striving for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Desire itself can be perceived as a primordial energy. The core question is whether desire, as the primary driving force of humanity, is merely a facet of the mind or psychology, and what its true essence is. Furthermore, if even the celestial realm (Gung) exhibits a pursuit of ‘levels,’ how do its desires differ from those on Earth?

Natural Instincts and the Struggle for Survival
The desires inherent in nature are not merely conscious aspirations but are intrinsically woven into the fabric of existence, manifesting as the law of the jungle. This principle dictates that survival is a fundamental, instinctual drive. For instance, a small tree instinctively strives to reach sunlight, competing fiercely with larger trees. This unseen struggle for existence is a constant relay in nature. Over decades, dominant species can replace others, transforming landscapes from pine forests to acacia groves or vice versa. This ecological succession is irrefutable evidence of nature’s relentless struggle for survival. Even if an area was initially an acacia field, it might later be dominated by oak trees, propagated by squirrels burying acorns. Acacia trees cannot grow as tall as oaks, thus losing the competition for sunlight. Plants inherently understand that without carbon photosynthesis, they will perish, driving them to seek sunlight at all costs, regardless of the survival of neighboring plants. This intense competition for light causes trees to grow taller, a silent yet fierce battle for existence. This is the fundamental mode of natural existence.

The Predatory Chain and the Dilemma of Compassion
The law of the jungle dictates that the weak become prey for the strong. This concept was profoundly observed by Siddhartha Gautama (Buddha) when he witnessed a farmer plowing a field, exposing grubs that crows then devoured. This scene deeply disturbed him, as he realized that preventing the crows from eating the grubs would lead to the crows’ starvation. This presented a moral dilemma: saving one life meant sacrificing another. Buddha questioned whether saving the grubs was truly an act of non-killing if it led to the death of the crows. Similarly, if the farmer ceased plowing to save the grubs, the farmer would starve. This intricate web of life, where grubs feed crows, crows feed snakes, snakes feed frogs, and frogs feed larger animals, forms an unbroken food chain. Buddha recognized that intervening in this natural order was impossible; one cannot simply sever a link in this chain without disrupting the entire ecosystem. The number of predators decreases as one ascends the food chain, while the number of prey increases at lower levels, ensuring the preservation of each species. This mechanism of life is precisely ordered, ensuring that despite constant predation, no species is entirely eradicated. Furthermore, a genetic principle ensures that only the “unfit” or “dirty” individuals within a species are typically caught, maintaining the overall health and resilience of the population.

The Human Predicament and the Principle of Coexistence
The human world also operates under a form of food chain, albeit a more complex one. Consider a farmer who decides to cultivate an apple orchard without pesticides, while all surrounding farms use them. The insects from the entire region will flock to the pesticide-free orchard, leading to its destruction. This illustrates that in the struggle for survival, adhering strictly to one’s own principles without considering the collective environment can be detrimental. If neighboring farms use pesticides, their runoff will inevitably affect the “organic” farm, making true independent organic farming nearly impossible in such a context. This demonstrates that no individual can exist as an isolated entity, a “lone wolf.” The law of the jungle and the principle of survival competition are immutable. For humans, the guiding principle is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Unlike animals, humans understand the necessity of living together. Even a single grain of rice reaches our tables through the labor of thousands of people, highlighting the intricate mechanisms of interdependence. No one can truly be a “lone wolf” in human society; everything we consume, from a spring onion to an egg, involves countless hands. This interconnectedness makes solitary existence impossible.

The Philosophy of Karl Marx and the Reality of Communism
While animals operate purely on instinct, humans possess the capacity for foresight and accumulation, allowing them to store resources for centuries or live in isolation. However, this capacity necessitates a different principle: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One cannot thrive alone; collective well-being is paramount. Karl Marx, whose monument stands at the entrance of Humboldt University in Germany, famously stated that “philosophers have hitherto only interpreted the world in various ways; the point is to change it.” This implies that past philosophies merely described reality without enacting change, whereas future philosophy must be about implementation. Applying this to religion, it suggests that past religions merely read scriptures without truly living by them. Marx’s theory of communism, which advocated for a utopian society where everyone lives well, ultimately failed, creating hellish conditions and prompting people to flee to capitalist societies. His theories remained just theories, never becoming reality.

Huh Kyung young’s Philosophy: Beyond Interpretation to Direct Action
Huh Kyung young asserts that all past religions have merely interpreted their scriptures. In contrast, he claims to be the one who directly embodies and practices these teachings. His presence renders mere interpretation unnecessary, much like a person who has already obtained a driver’s license no longer needs to study the manual. Human desire, therefore, culminates in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The Two Categories of Human Desire: Instinctual vs. Acquired
Human desires can be broadly categorized into two types: those with the character “心” (sim, meaning “heart” or “mind”) attached to the Chinese character for “desire” (欲, yok), and those without it. The five fundamental desires (오욕, oyok) – greed for wealth (물욕), desire for food (식욕), sexual desire (색욕), desire for fame (명예욕), and desire for sleep (수면욕) – are instinctual and are denoted with “心” (심) in their character. These are inherent to human nature and cannot be eradicated. For example, the desire for food (식욕) is a fundamental instinct. In contrast, “탐욕” (tamyok), or avarice, does not have “心” attached, indicating it is not an instinctual desire but an acquired one that can be overcome. Individuals like Albert Schweitzer might lack avarice, but they still possess the five basic instinctual desires. These instinctual desires are universal and persist until death, whereas acquired desires, such as wanting a large car, can change or diminish over time. For instance, someone who has experienced a severe car accident might lose the desire for a large vehicle, or someone who has owned a luxurious car might find it unfulfilling and prefer a simpler life.

Maslow’s Hierarchy and the Celestial Principle of Benevolence
Maslow’s Hierarchy of Needs, particularly the desire for fame, can extend to the desire for heaven, as a good life on Earth would be meaningless without attaining heaven. This framework, however, is a human construct. The celestial principle, or the principle of heaven, transcends these human desires. It is embodied by the “Four Immeasurables” (자비희사, jabi-huisa): loving-kindness, compassion, sympathetic joy, and equanimity. This principle signifies a world where one gives to others without seeking personal gain or even sacrificing oneself for the well-being of others. It is a state of joy derived from giving and forgiving, a higher stage of existence where personal desires have ceased. Unlike the human principle of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which implies shared enjoyment, the celestial principle means being content even if one cannot enjoy something, as long as others can. This is the realm where desires have ended.

The Testament of William Borden: A Paradigm of Selfless Giving
The life of William Borden, a wealthy American heir who died at 25 while serving as a missionary in China, exemplifies this celestial principle. Borden renounced his vast inheritance, stating in his will, “No Reserves, No Retreats, No Regrets.” He instructed his father to donate his entire inheritance to charity, declaring that he needed nothing and would dedicate his life to missionary work in China, never returning to America, and never regretting his decision. His mother discovered this will in his Bible after his death, deeply moved by his profound selflessness. This spirit of giving is characteristic of many Americans, who prioritize philanthropy over personal accumulation. Borden’s unwavering commitment to his mission, his refusal of material wealth, and his absolute lack of regret represent a life lived entirely for others, embodying the highest form of desire—a desire for the well-being and spiritual upliftment of humanity.

The Distinction Between Instinctual and Aspirational Desires
Borden’s desire to spread the word of God was not a “dirty” or material desire, but an aspirational one. It was a wish for the betterment of humanity, a profound and noble aspiration. This distinguishes it from the fundamental, instinctual desires that Maslow’s hierarchy addresses. Such aspirational desires are not inherent instincts but rather goals or dreams that can change or be fulfilled. For example, the desire to become an airplane pilot is an aspirational desire, a dream, not an instinct. Similarly, the desire for a parent’s recovery from illness is an aspirational desire that brings no personal material gain. These desires are fluid and can come and go, unlike the five instinctual desires (food, sex, wealth, fame, sleep) which are deeply embedded in human nature and persist until death.

The Hierarchy of Existence: Plants, Animals, Humans, and the Divine
The hierarchy of existence can be understood through different principles of survival and desire. Plants operate under the principle of “survival competition,” constantly vying for resources like sunlight. Animals adhere to the “law of the jungle,” where the strong prey on the weak, forming intricate food chains. Humans, however, are governed by the principle of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History shows that families or individuals who live solely for themselves often face ruin, while those who share and live harmoniously with their neighbors thrive. This is a divine law: those who seek to live in isolation and accumulate wealth for themselves will find their lineage cut off, while those who share even a small piece of bread will see their descendants flourish. This principle of coexistence is essential for human flourishing.

The highest realm, the celestial realm (White Heaven), operates under the principle of “Four Immeasurables” (자비희사, jabi-huisa). In this realm, there is no competition or self-interest. Inhabitants are driven by compassion and self-sacrifice, giving everything to others without expecting anything in return. They are not concerned with their own well-being but with alleviating the suffering of others. William Borden, by renouncing his wealth and dedicating his life to missionary work, embodied this celestial principle, earning his place in the highest heaven.

The Nature of Desire: Inherent vs. Acquired
There are two distinct categories of desire. The first, denoted by the character “心” (sim) attached to “欲” (yok), represents inherent, instinctual desires such as the desire for food, sex, wealth, fame, and sleep. These are deeply embedded in the human psyche and cannot be eliminated; they accompany an individual until death. The second category of desire, without the “心” (sim) character, represents aspirational or acquired desires, such as the desire to become a pilot or for a parent’s recovery. These desires are not fundamental instincts but rather hopes or dreams. They are subject to change and can be reduced or eliminated through conscious effort or life experiences. For example, the desire for a beautiful crown, like the princess who wished for a crown made of ocean waves, is an aspirational desire that is ultimately unattainable and can be replaced by other desires. These acquired desires can be controlled and modified, unlike the inherent, instinctual desires that are an unchangeable part of human nature.

욕구: → [Desire / Fundamental Drive]
약육강식: → [Law of the Jungle / Survival of the Fittest]
생존 경쟁: → [Struggle for Existence / Competitive Survival]
공존 공영: →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 Symbiotic Flourishing]
탐진치: → [Greed, Anger, Ignorance (Three Poisons)]
오욕: → [Five Fundamental Desires / Primal Instincts]
자비 희사: → [Compassionate Self-sacrifice / Altruistic Benevolence]
살생: → [Taking of Life / Act of Killing]
본능: → [Instinct / Innate Drive]
탐욕: → [Greed / Avarice]

인간 욕구의 본질과 자연의 생존 방식

인간을 움직이는 핵심 원동력인 욕구는 단순히 마음이나 심리의 일종인지, 그 본질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궁(하늘)의 욕구는 지구의 욕구와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인간의 욕구는 자연의 생존 방식인 약육강식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연은 스스로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본능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작은 나무는 큰 나무를 겨냥하여 햇빛을 받으려 하고, 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수십 년이 지나면 다른 수종은 사라지고 엉뚱한 수종이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자연이 생존 경쟁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처음에는 아까시나무 밭이었지만, 다람쥐가 심은 참나무가 자라 참나무 밭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아까시나무는 높이 올라가지 못해 탄소 광합성을 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것을 식물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태양을 봐야 한다는 것이 식물의 최종 생존 경쟁입니다. 옆 나무가 살든 말든 서로 태양을 봐야 하고, 위로 올라서려 합니다. 그 결과 나무들은 길게 자라게 됩니다. 이는 나무들이 우리에게 말은 하지 않아도 치열한 생존 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약육강식과 먹이 사슬의 질서
자연의 존재 방식인 약육강식은 약한 것이 강한 것의 먹이가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석가모니가 처음 목격한 것도 이러한 약육강식의 현장이었습니다. 농부가 밭을 갈자 까마귀가 벌레를 잡아먹는 것을 보고 석가모니는 놀랐습니다. 까마귀가 벌레를 잡아먹지 못하게 하면 까마귀는 굶어 죽게 됩니다. 그렇다고 벌레를 살려주는 것이 살생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농부의 입장에서 보면 밭을 갈아엎어야 먹고살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벌레들이 까마귀의 먹이가 됩니다. 석가모니는 이 지점에서 크게 방황했습니다. 농부도 먹고살아야 하고, 벌레도 땅속에서 먹고살아야 하며, 까마귀도 벌레를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누구를 막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석가모니는 인생이 고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깨닫고 보면 창조자의 질서, 즉 먹이 사슬이 존재합니다. 모기는 개구리의 먹이가 되고, 개구리는 뱀의 먹이가 되며, 뱀은 산짐승의 먹이가 됩니다. 이렇게 먹이 사슬이 착착 올라가 호랑이까지 이어지는 오차 없는 질서가 있습니다. 이 중간을 끊어버리면 안 됩니다. 모든 동물은 약한 것을 먹으면서 존재하며, 강한 동물의 숫자는 갈수록 적어지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숫자가 많아지도록 보존되어 있습니다. 사자 숫자는 적고, 개구리 숫자는 더 많으며, 뱀 숫자는 개구리보다 적어야 합니다. 뱀이 개구리보다 많으면 모두 죽게 됩니다. 이렇게 순서가 정해져 있는 메커니즘이 생명입니다. 아무리 잡아먹어도 그 종자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또한 잡아먹히는 과정에도 유전 법칙이 적용되어, 같은 뱀이라도 깨가 많은 뱀은 짐승에게 잡혀 먹히지 않습니다. 뭔가 더티한 놈만 잡혀 먹히는 것입니다. 먹이 사슬에 꼭 걸려드는 놈이 걸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뱀의 숫자, 개구리 숫자, 모기 숫자는 내려갈수록 많아지며, 레벨도 딱 맞춰져 있습니다. 위에 있는 것이 먹어봐야 밑에 있는 것이 항상 존재합니다. 모기 약을 뿌리지 않으면 모기는 항상 존재합니다.

인간 사회의 생존 경쟁과 공존 공영의 원리
인간 세계에도 먹이 사슬이 존재합니다. 만약 모두가 농약을 뿌리는데, 자기 사과밭에만 농약을 뿌리지 않고 키우겠다고 하면, 온 동네 벌레들이 그 사과밭으로 다 모여들어 나무가 말라 비틀어져 죽을 수 있습니다. 남들이 그렇게 되어갈 때 따라가지 않으면 살기 어렵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며, 생존 경쟁은 이렇게 무시무시합니다. 같이 농약을 뿌릴 때는 비슷하게 뿌려줘야 합니다. 나는 농약 뿌린 곡식을 남에게 주지도 않고 먹지도 않겠다고 하면 그 사람은 죽어야 합니다. 이 생존 경쟁에서는 정의만 지킨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의를 지키지 않는 존재들이 들판을 다 차지해 버리기 때문에, 혼자만 농약을 안 뿌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위에 논에서 농약 뿌린 물이 이 논으로 들어오면 농약을 안 뿌렸다고 볼 수 없습니다. 독자적으로 독불장군이 존재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약육강식이라는 서열도, 생존 공생의 법칙도 바꿀 수 없습니다. 인간은 공존 공영해야 합니다. 인간은 더불어 살아야 하며,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쌀 하나를 먹어도 수천 명의 손을 거쳐 집에 배달됩니다. 엄청난 메커니즘을 거쳐 모든 것이 우리에게 옵니다. 파뿌리 하나, 계란 하나도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온 것입니다. 독불장군이 없습니다. 옛날 같으면 닭 한 마리 키워서 알을 먹을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온 것입니다. 이것만 봐도 우리는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생존 경쟁은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인간은 이것을 압니다. 동물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약한 것을 잡아먹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재주가 많아 혼자 몇백 년 먹을 것을 쌓아 놓을 수도 있고, 숨어서 살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인간에게는 공존 공영, 다 함께 잘 살아야 한다는 법칙이 필요합니다.

칼 마르크스의 철학과 공산주의의 실패
칼 마르크스는 독일 훔볼트 대학 정문에 비석이 서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그의 비석에는 “지금까지의 철학은 그 철학을 읽었을 뿐이다. 앞으로의 철학은 그 철학을 실행하는 것이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철학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기독교에 대입하면, 지금까지의 종교는 경전을 읽는 데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칼 마르크스는 공산주의를 주장하며 낙원을 꿈꿨지만, 실제로는 지옥을 만들었습니다. 공산주의는 붕괴하고, 사람들은 못 살아서 자본주의로 도망쳐 나왔습니다. 그의 이론은 현실이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종교는 경전을 읽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경전을 직접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직접 와 버리니 경전이 필요 없습니다. 면허 시험에 붙은 사람이 면허증을 볼 필요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의 욕구는 공존 공영으로 통제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본능적 욕구와 탐욕의 구분
인간에게는 탐진치(탐욕, 진심, 치심)가 있습니다. 물욕, 식욕, 색욕, 명예욕, 수면욕의 다섯 가지가 기본 욕구입니다. 이 욕(欲)자에는 마음 심(心)자가 붙어 있습니다. 이는 마음속에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던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이며, 마음 심자가 붙어 있습니다. 이는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것이며, 누구도 없앨 수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따라다닙니다. 그러나 탐욕(貪欲)은 마음 심자가 붙지 않습니다. 탐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며, 본능이 아닙니다. 슈바이처 같은 사람들은 탐욕 자체가 없을 수 있습니다. 탐욕은 내려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는 이러한 인간의 오욕을 분류한 것입니다. 안전에 대한 욕구, 재물욕, 색욕, 명예욕, 수면욕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수면욕도 잠을 자야 건강이 안전하므로 안전에 대한 욕구에 들어갑니다. 이러한 욕구는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입니다. 그러나 자동차 욕심처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욕구도 있습니다. 좋은 차를 한번 가져본 사람은 미련이 별로 없을 수도 있습니다. 시시한 차라고 생각하거나, 없는 게 낫다고 생각하여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한번 된통 당해보면 욕구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욕은 죽을 때까지 따라다닙니다. 명예에 대한 욕구는 천국 욕구도 포함합니다. 잘 살았는데 천국에 못 가면 명예가 땅에 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하늘의 원리: 자비희사
약육강식은 본능적인 것이며, 생존 경쟁은 식물의 생존 방식입니다. 공존 공영은 인간의 원리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하늘의 원리는 자비희사(慈悲喜捨)입니다. 이는 남의 어려움을 베풀고, 남이 잘되도록 베풀며, 자신은 희생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것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남에게 줌으로써 기쁜 것이 천국 2단계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처럼 다 같이 가져가자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못 누려도 좋으니 당신들은 누리라는 단계가 천국입니다. 이는 욕망이 끝난 세계입니다.

윌리엄 보든의 유언: 희생과 헌신의 삶
미국인 청년 윌리엄 보든은 25살에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 죽었습니다. 그는 재벌 아들이었지만 아버지의 상속을 거부하고 중국에서 선교사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죽기 전에 성경 안에 유언을 써 놓았습니다. 세 가지 “노(No)”였습니다. 첫째, “노 리버스(No Reserves)”, 즉 남김없이 모든 재산을 불우한 재단에 기부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노 리트리트(No Retreats)”, 즉 후퇴 없이 절대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선교사로 일평생을 마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셋째, “노 리그레츠(No Regrets)”, 즉 후회 없이 예수님을 전도하는 전도사로 인생을 끝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유품을 챙기다가 이 유언을 보고 통곡하며 아들을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물질에 대한 욕망이 없었지만, 인간이 잘 살게 하겠다는 욕망, 즉 신에게 전도사로서 사명을 다하겠다는 욕망은 있었습니다. 이러한 청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미국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하버드 대학 같은 곳에서 나온 인재들 중에는 자기 전 재산을 남김없이 기부하는 대단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윌리엄 보든은 풍토병으로 죽었지만, 그의 유언은 성경 맨 앞장에 붙여져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는 천국에 갈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욕구의 두 가지 종류: 본능적 욕구와 희망적 욕구
욕구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인간 내면에 있는 욕구로, 마음 심자가 붙어 있는 본능적인 욕구입니다. 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이 이에 해당하며, 누구도 없앨 수 없고 죽을 때까지 따라다닙니다. 둘째, 탐욕과 같이 마음 심자가 붙지 않는 욕구입니다. 이는 희망이나 꿈과 같은 욕구입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되겠다는 욕구, 효자가 되겠다는 욕구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욕구는 본능이 아니며,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습니다. 좋은 집을 샀다가 나중에는 시골에 가서 살고 싶어 아파트를 팔아버리는 것처럼 욕심이 바뀔 수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병이 나았으면 좋겠다는 욕구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는 나에게 직접적인 이익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욕구는 훈련에 의해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과 같은 본능적인 욕구는 줄일 수 없으며 죽을 때까지 따라다닙니다.

인간 욕구의 본질과 우주의 질서

  1. 자연의 생존 경쟁과 욕구의 본능적 발현
    인간의 욕구는 자연의 생존 방식과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자연의 생존 방식은 약육강식(弱肉強食)으로, 이는 자연 자체가 생존이라는 본능적인 욕구를 내재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작은 나무는 큰 나무를 겨냥하여 더 많은 햇빛을 받으려 경쟁합니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생존 경쟁이 자연계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수십 년이 지나면 특정 수종이 다른 수종을 압도하여 숲의 지형을 바꾸기도 합니다. 소나무 숲이 아카시아 밭으로 변하거나, 참나무 숲으로 바뀌는 현상은 자연의 생존 경쟁이 얼마나 역동적인지를 증명합니다. 다람쥐가 참나무 씨앗을 묻어 참나무 숲을 형성하는 것처럼, 식물들은 탄소 광합성을 통해 생존하기 위해 태양을 향한 끊임없는 경쟁을 벌입니다. 옆 나무가 살든 말든, 각 나무는 태양을 향해 뻗어 올라가려 하며, 이로 인해 나무들은 더욱 길게 자라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연이 말없이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약육강식(弱肉強食)은 약한 것이 강한 것의 먹이가 되도록 설계된 자연의 질서입니다. 석가모니는 이러한 자연의 섭리를 목격하고 깊은 고뇌에 빠졌습니다. 밭을 가는 농부 뒤로 까마귀가 벌레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며, 그는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여야 할지 혼란스러워했습니다. 벌레를 살리면 까마귀가 굶어 죽고, 농부가 밭을 갈지 않으면 농부가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모든 생명체는 먹이사슬(食物連鎖)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모기는 개구리의 먹이가 되고, 개구리는 뱀의 먹이가 되며, 뱀은 다시 산짐승의 먹이가 되는 순환 구조를 이룹니다. 이러한 먹이사슬은 오차 없이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중간의 고리를 끊으면 전체 생태계가 무너집니다. 강한 생명체의 수는 적고, 약한 생명체의 수는 많아지는 방식으로 균형이 유지됩니다. 또한, 유전 법칙에 따라 특정 개체만이 먹이사슬에 걸려들도록 되어 있어, 종 전체의 보존이 이루어집니다.

인간 사회 또한 이러한 자연의 법칙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농법을 고집하는 농부가 주변 농가와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모든 해충이 그 농부의 밭으로 몰려들어 작물이 고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생존 경쟁에서 홀로 정의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줍니다. 상류 논에서 뿌린 농약이 하류 논으로 흘러들어 가는 것처럼, 현대 사회에서는 독불장군(獨不將軍)식의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약육강식(弱肉強食)과 생존 경쟁의 법칙은 인간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며, 이를 거스를 수 없습니다.

  1. 인간의 공존공영(共存共榮)과 욕구의 본질적 구분
    인간은 자연의 생존 경쟁을 넘어 공존공영(共存共榮)의 원리를 추구합니다. 인간은 더불어 살아가야 하며, 혼자서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쌀 한 톨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수천 명의 손을 거치듯, 모든 물품은 복잡한 메커니즘을 통해 우리에게 도달합니다. 과거에는 닭을 키워 알을 얻는 등 자급자족이 가능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되어 있어 독불장군(獨不將軍)식의 삶은 불가능합니다. 인간은 이러한 상호 의존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인간이 추구하는 공존공영(共存共榮)의 원리입니다.

인간의 욕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마음 심(心)이 붙는 본능적인 오욕(五慾)입니다. 이는 식욕(食慾), 색욕(色慾), 재물욕(財物慾), 명예욕(名譽慾), 수면욕(睡眠慾)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본능적으로 내재되어 있어 누구도 없앨 수 없는 욕구입니다. 이 욕구들은 죽을 때까지 인간을 따라다니며,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식욕은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욕구이며, 수면욕은 건강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욕구입니다. 이러한 본능적인 욕구는 인간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 있습니다.

둘째는 마음 심(心)이 붙지 않는 탐욕(貪慾)과 같은 욕구입니다. 이는 본능적인 욕구와 달리, 인간의 의지에 따라 내려놓거나 바뀔 수 있는 욕구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에 대한 욕심은 사고를 경험하거나 더 좋은 차를 가져본 후에는 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좋은 집을 탐내다가도 시골 생활을 동경하게 되면 그 욕심이 바뀔 수 있습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되겠다는 꿈이나 효자가 되겠다는 바람처럼, 이러한 욕구는 개인의 목표나 희망에 해당하며, 본능적인 욕구와는 다릅니다. 이는 훈련을 통해 줄일 수 있으며,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는 파도와 같은 성질을 지닙니다.

  1. 영성적 욕구: 자비희사(慈悲喜捨)의 경지
    인간의 공존공영(共存共榮)을 넘어선 최고의 단계는 영성적 욕구인 자비희사(慈悲喜捨)입니다. 이는 하늘의 원리이자 백궁(白宮)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입니다. 자비희사(慈悲喜捨)는 남의 어려움을 돕고, 남이 잘되기를 바라며, 자신은 희생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경지입니다. 공존공영(共存共榮)이 ‘다 같이 누리자’는 원리라면, 자비희사(慈悲喜捨)는 ‘나는 누리지 못해도 좋으니 당신들은 누려라’는 이타적인 마음입니다. 이는 욕망이 끝난 세계이며, 남에게 베풂으로써 기쁨을 느끼는 천국의 단계입니다.

미국의 한 청년, 윌리 보든(Willie Borden)의 사례는 이러한 자비희사(慈悲喜捨)의 정신을 잘 보여줍니다. 그는 재벌가의 아들이었지만, 아버지의 막대한 유산을 거부하고 중국에서 선교사로 살아가기를 택했습니다. 25세의 나이에 중국에서 풍토병으로 사망하기 전, 그는 성경에 세 가지 유언을 남겼습니다. 첫째, “No Reverses (남김없이)” – 자신의 모든 재산을 불쌍한 사람들을 위한 자선 단체에 기부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No Retreats (후퇴 없이)” – 선교사의 길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고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다짐이었습니다. 셋째, “No Regrets (후회 없이)” – 예수님을 전도하는 삶을 후회하지 않겠다는 고백이었습니다.

윌리 보든(Willie Borden)의 이러한 삶은 물질적 욕망을 초월하여 타인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영성적 욕구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그는 물질에 대한 애욕(愛慾)이 아닌, 인간이 잘 살게 하겠다는 숭고한 욕망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유언을 보고 통곡하며 세상에 알렸고, 이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윌리 보든(Willie Borden)과 같은 인물은 천국에 갈 수밖에 없는 자비희사(慈悲喜捨)의 삶을 살았으며, 이는 지구에서의 레벨(level)을 넘어선 영원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백궁(白宮)에서는 경쟁이 없으며, 오직 남을 잘되게 하고, 조상들을 구원하며, 자비희사(慈悲喜捨)를 마음껏 베풀며 살아갑니다.

  1. 생존 방식의 단계: 식물, 동물, 인간, 그리고 신(神)
    생존 방식은 식물, 동물, 인간, 그리고 신(神)의 단계로 구분됩니다. 식물의 생존 방식은 생존 경쟁(生存競爭)입니다. 나무와 풀은 햇빛과 영양분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며 살아갑니다. 동물의 생존 방식은 약육강식(弱肉強食)입니다. 약한 동물이 강한 동물의 먹이가 되는 먹이사슬(食物連鎖)을 통해 생태계의 균형이 유지됩니다. 모기는 개구리의 먹이가 되고, 개구리는 뱀의 먹이가 되며, 뱀은 멧돼지나 다른 포식자의 먹이가 됩니다. 이러한 먹이사슬은 자연의 엄격한 법칙이며, 석가모니가 깨달았듯이, 한 생명을 살리는 것이 다른 생명을 죽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생존 방식은 공존공영(共存共榮)입니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야 번영할 수 있습니다. 혼자만 잘 살겠다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결국 후손이 단절되거나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리떡이라도 나누어 먹으며 함께 사는 사람의 자손은 번성하지만, 부자라도 외아들이 대를 잇지 못하고 끊어지는 경우가 하늘의 법칙입니다. 공존(共存)해야만 공영(共榮)을 이룰 수 있으며, 남과 함께 잘 살겠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神)의 세계, 즉 백궁(白宮)의 생존 방식은 자비희사(慈悲喜捨)입니다. 이는 식물, 동물, 인간의 생존 방식을 초월한 가장 높은 단계의 원리입니다. 백궁(白宮)에 사는 사람들은 공존공영(共存共榮)을 넘어, 자신은 누리지 못해도 타인이 잘되기를 바라며 모든 것을 베푸는 마음을 가집니다. 아까 언급된 윌리 보든(Willie Borden)과 같은 청년이 바로 이러한 자비희사(慈悲喜捨)의 정신을 실천한 인물입니다. 그는 아버지의 재산을 불쌍한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자신은 선교사의 길을 걸으며 희생하는 삶을 택했습니다. 이러한 삶은 물질적 욕망을 버리고 오직 타인을 위한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것으로, 천국에 이르는 길입니다.

The Essence of Human Desires: A Philosophical and Strategic Translation

Vocabulary
약육강식 (弱肉強食): [약한 것은 강한 것의 먹이가 됨 (Law of the Jungle, Survival of the Fittest, Predation Principle)]
공존공영 (共存共榮): [함께 존재하며 함께 번영함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Mutual Flourishing, Symbiotic Prosperity)]
자비희사 (慈悲喜捨): [자비심, 기쁨, 베풂 (Benevolence, Compassion, Altruistic Giving, Selfless Devotion)]
탐진치 (貪瞋癡): [탐욕, 성냄, 어리석음 (Greed, Hatred, Ignorance; Three Poisons, Fundamental Afflictions)]
오욕 (五慾): [다섯 가지 본능적 욕구 (Five Fundamental Desires, Primal Urges, Innate Appetites)]
재물욕 (財物慾): [재물에 대한 욕심 (Desire for Wealth, Material Acquisitiveness, Avarice)]
명예욕 (名譽慾): [명예에 대한 욕심 (Desire for Honor, Quest for Recognition, Prestige Seeking)]
수면욕 (睡眠慾): [잠에 대한 욕심 (Desire for Sleep, Somnolent Urge, Rest Instinct)]
생존경쟁 (生存競爭): [살아남기 위한 경쟁 (Struggle for Existence, Competitive Survival, Evolutionary Contest)]
살생 (殺生): [생명을 죽임 (Taking Life, Homicide, Destruction of Life)]
고해 (苦海): [고통의 바다 (Sea of Suffering, Ocean of Misery, Realm of Anguish)]
본능 (本能): [타고난 능력이나 경향 (Instinct, Innate Drive, Primal Impulse)]
탐욕 (貪慾): [지나친 욕심 (Greed, Avarice, Excessive Desire)]
영성 (靈性): [영적인 성품이나 능력 (Spirituality, Transcendence, Spiritual Essence)]
희사 (喜捨): [기꺼이 베풂 (Joyful Giving, Altruistic Sacrifice, Benevolent Donation)]

인간 욕구의 본질과 영적 진화

제1장: 욕구의 근원과 자연의 섭리

1.1. 자연의 생존 본능
인간의 욕구는 자연의 생존 방식과 깊이 연관된다. 자연은 약육강식의 원리로 생존하며, 이는 자연 자체에 내재된 본능이다. 작은 나무가 큰 나무를 겨냥하여 햇빛을 받으려 하는 것처럼, 자연은 끊임없이 생존 경쟁을 벌인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욕구의 경쟁이며, 특정 수종이 다른 수종을 대체하며 자리를 차지하는 모습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1.2. 생존 경쟁의 증거
아까시나무 밭이 참나무 밭으로 변하는 현상은 다람쥐가 참나무 씨앗을 옮겨 심는 행위에서 비롯된다. 아까시나무는 높이 자라지 못하여 햇빛 경쟁에서 밀려나고, 참나무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식물은 탄소 광합성을 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에, 어떻게든 태양을 보려 한다. 이는 옆 나무의 생존 여부와 상관없이 태양을 향해 뻗어 올라가려는 치열한 생존 경쟁이다. 나무들이 길게 자라는 것도 이러한 경쟁의 결과이다.

1.3. 약육강식의 질서
자연의 존재 방식은 약육강식이다. 약한 것은 강한 것의 먹이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제2장: 석가모니의 깨달음과 먹이사슬

2.1. 살생에 대한 번뇌
석가모니는 성 밖에서 농부가 밭을 갈다 나온 벌레를 까마귀가 잡아먹는 모습을 보고 번뇌에 빠진다. 벌레를 살려주면 까마귀가 굶어 죽고, 까마귀를 살려두면 벌레가 죽는다. 농부 또한 농사를 지어야 살 수 있기에 밭을 갈아엎으며 벌레를 죽인다. 이처럼 모두가 생존을 위해 다른 생명을 해치는 상황에서,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여야 할지 알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

2.2. 창조 질서로서의 먹이사슬
그러나 깨닫고 보면, 이는 창조자의 질서이자 먹이사슬의 일부이다. 모기는 개구리의 먹이가 되고, 개구리는 뱀의 먹이가 되며, 뱀은 산짐승의 먹이가 된다. 이러한 먹이사슬은 오차 없이 연결되어 최상위 포식자인 호랑이에 이른다. 이 중간 고리를 끊으면 전체 생태계가 무너진다. 강한 생명체의 수는 적고, 약한 생명체의 수는 많아지는 방식으로 균형이 유지된다. 사자의 수가 적고 개구리의 수가 많은 것이 그 예이다.

2.3. 유전 법칙과 생태계 보존
생명은 아무리 잡아먹혀도 그 종자가 줄어들지 않도록 메커니즘이 정해져 있다. 또한, 유전 법칙에 따라 약한 개체만 먹이사슬에 걸려든다. 예를 들어, 뱀 중에서도 특정 개체만 잡혀 먹히는 것이다. 먹이사슬의 하위로 갈수록 개체 수가 많아지며, 이는 생태계의 보존을 위한 자연의 섭리이다.

제3장: 인간 사회의 생존 방식과 공존공영

3.1. 자연 법칙과 인간 사회의 유사성
인간 사회에도 먹이사슬과 유사한 생존 경쟁이 존재한다. 한 농부가 친환경 농법을 고집하며 농약을 뿌리지 않으면, 주변의 모든 벌레가 그 밭으로 몰려들어 작물을 망친다. 이는 남들이 하는 방식에 따르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렵다는 자연의 법칙을 보여준다. 농약을 뿌린 논에서 흘러온 물이 친환경 논으로 유입되면, 농약을 뿌리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 독불장군식의 생존은 불가능하다. 약육강식과 생존 경쟁의 법칙은 인간 사회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3.2. 인간의 생존 원리: 공존공영
그러나 인간은 동물과 달리 더불어 살아야 하는 존재이다. 쌀 한 톨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수천 명의 손을 거치듯, 모든 것은 복잡한 메커니즘을 통해 이루어진다. 파뿌리 하나, 계란 하나도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담겨 있다. 현대 사회에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인간은 공존공영의 원리를 통해 생존한다.

3.3. 공존공영의 중요성
동물은 약한 것을 잡아먹는 본능에 따라 살지만, 인간은 다르다. 인간은 재주가 많아 혼자서도 몇백 년 먹을 것을 비축하거나 숨어 살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결국 큰 문제를 야기한다. 인간에게는 “다 함께 잘 살아야 한다”는 공존공영의 법칙이 필요하다.

제4장: 칼 마르크스의 철학과 공산주의의 실패

4.1. 철학의 실현과 칼 마르크스
독일 훔볼트 대학 정문에는 칼 마르크스의 비석이 있다. 비석에는 “지금까지의 철학은 그 철학을 읽었을 뿐이다. 앞으로의 철학은 그 철학을 실행하는 것이다”라고 새겨져 있다. 이는 철학이 현실이 되어야 함.

4.2. 공산주의의 이상과 현실
기독교에 대입하면, 지금까지의 종교는 경전을 읽는 데 불과했다는 의미이다. 칼 마르크스는 모두가 잘 사는 낙원을 주장하며 공산주의를 주창했다. 그러나 실제 공산주의는 낙원이 아닌 지옥을 만들었고, 결국 붕괴하여 많은 사람이 자본주의 사회로 도망쳤다. 그의 이론은 현실이 아니었다.

4.3. 허경영 선생의 실천 철학
허경영 선생은 모든 종교가 경전을 읽기만 했을 뿐 실천하지 않았다. 허경영 선생은 그 경전을 직접 실천하는 존재이며, 그가 직접 왔기에 경전의 필요성이 없다. 이는 면허 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면허증을 볼 필요가 없는 것과 같다.

제5장: 인간 욕구의 분류와 본질

5.1. 공존공영과 인간의 욕구
인간의 욕구는 공존공영으로 통제된다.

5.2. 기본 오욕(五欲)과 탐욕
인간의 기본 욕구는 물욕, 식욕, 색욕, 명예욕, 수면욕의 다섯 가지이다. 이 다섯 가지 욕구에는 ‘마음 심(心)’자가 붙어 있어, 인간의 본능적인 마음에 들어 있는 욕구임을 나타낸다. 이는 누구도 없앨 수 없는 본능이다. 반면, ‘탐욕(貪欲)’은 마음 심자가 붙지 않으며, 이는 본능이 아니기에 내려놓을 수 있다. 슈바이처와 같은 인물은 탐욕 자체가 없을 수 있지만, 기본 오욕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5.3.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와 오욕
식욕, 색욕, 명예욕, 재물욕, 수면욕은 인간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욕구이며, 죽을 때까지 따라다닌다.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는 이러한 인간의 오욕을 분류한 것이다. 가장 낮은 단계는 식욕과 재물욕 같은 안전에 대한 욕구이며, 그 위로 색욕, 명예욕 등이 있다. 수면욕 또한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욕구에 속한다.

5.4. 욕구의 변화 가능성
마음 심자가 붙지 않은 욕구, 즉 탐욕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예를 들어, 대형 자동차에 대한 욕심은 사고를 겪으면 사라질 수 있고, 좋은 차를 가져본 사람은 미련이 없을 수 있다. 좋은 집을 샀다가도 시골 생활을 동경하며 집을 팔 수도 있다. 그러나 오욕은 죽을 때까지 인간을 따라다닌다. 명예에 대한 욕구는 천국에 가고자 하는 욕구와도 연결된다.

제6장: 생존 방식의 단계와 하늘의 원리

6.1. 생존 방식의 세 가지 단계
생존 방식은 세 가지 단계로 나뉜다. 첫째, 동물의 생존 방식인 약육강식이다. 약한 것은 강한 것의 먹이가 되는 본능적인 원리이다. 둘째, 식물의 생존 방식인 생존 경쟁이다. 살기 위해 경쟁할 수밖에 없는 원리이다. 셋째, 인간의 생존 원리인 공존공영이다. 다 함께 영화를 누리며 살아가는 원리이다.

6.2. 하늘의 원리: 자비희사
하늘의 원리는 자비희사(慈悲喜捨)이다. 이는 인간의 원리나 동식물의 생존 방식과는 다른 세계이다. 자비희사는 남의 어려움을 돕고, 남이 잘되도록 베풀며, 자신은 희생하는 것이다. 남에게 줌으로써 기쁨을 느끼는 단계가 천국이다. 공산주의처럼 다 같이 누리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은 누리지 못해도 좋으니 타인이 누리도록 하는 단계이다. 이는 욕망이 끝난 세계이다.

제7장: 윌리엄 보든의 희생과 자비희사

7.1. 재벌 상속자의 선택
미국의 재벌 아들 윌리엄 보든은 25세에 중국에서 선교 활동 중 사망했다. 그는 아버지의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는 것을 거부하고, 중국에서 한문을 배워 선교사가 되어 중국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졌다.

7.2. 세 가지 유언: 노 리버스, 노 리트리트, 노 리그레트
그는 죽기 전 성경에 세 가지 유언을 남겼다. 첫째, “노 리버스(No Reserves)”는 남김없이 모든 재산을 불우한 이들을 위한 재단에 기부해 달라는 의미이다. 둘째, “노 리트리트(No Retreats)”는 후퇴 없이 일평생 선교사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이다. 그는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셋째, “노 리그레트(No Regrets)”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7.3. 희생과 욕망의 차이
보든의 어머니는 아들의 유언을 보고 통곡하며 그의 훌륭함에 감탄했다. 그는 물질에 대한 욕망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가 가진 욕망은 인간을 잘 살게 하겠다는 숭고한 욕망이었다. 이는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와는 다른,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이다.

7.4. 윌리엄 보든의 정신
윌리엄 보든과 같은 위대한 인물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미국이 존재한다. 그는 재벌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재산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고, 선교 활동에 전념하며,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다. 그는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위해 중국어를 배우다 풍토병으로 사망했다. 그의 유언은 성경 맨 앞장에 기록되어 세상에 알려졌다.

제8장: 욕구의 종류와 천국의 단계

8.1. 식물, 동물, 인간의 욕구
식물의 욕구는 생존 경쟁이며, 나무나 풀이 햇빛을 향해 경쟁하는 모습에서 드러난다. 동물의 욕구는 약육강식이며, 약한 것이 강한 것의 먹이가 되는 원리이다. 모기는 개구리에게, 개구리는 뱀에게, 뱀은 멧돼지에게, 멧돼지는 인간에게 먹이가 되는 먹이사슬이 존재한다.

8.2. 석가모니의 깨달음과 생태계의 법칙
석가모니는 농부가 밭을 갈다 나온 벌레를 까마귀가 잡아먹는 모습을 보고, 살생이 자연의 법칙임을 깨달았다. 약한 것이 강한 것의 먹이가 되는 먹이사슬은 생태계의 질서이며, 이를 인위적으로 막으려 하면 생태계 전체가 무너진다. 뱀에게 물린 개구리를 살려주려 하면 뱀이 죽는 것처럼, 한 생명을 살리는 것이 다른 생명을 죽이는 결과를 낳는다. 석가모니는 이러한 혼란 속에서 살생이 자연의 법칙임을 깨달았다.

8.3. 인간의 공존공영과 후손의 번영
인간은 공존공영을 통해 다 같이 잘 살고 영화를 누려야 한다. 혼자만 잘 살려는 사람은 결국 집안이 망하고 후손이 끊어진다. 이웃과 나누고 다 함께 잘 살려는 사람은 후손이 번성한다. 이는 하늘의 법칙이며, 공존해야만 공영할 수 있다.

8.4. 백궁의 원리: 자비희사
백궁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은 자비희사이다. 이들은 공존공영을 넘어, 자신은 누리지 못해도 타인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진다.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단계이다. 윌리엄 보든과 같은 청년이 천국에 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는 물질에 대한 욕심 없이 남에게 희사하고 자비를 베풀며 살고자 했다.

제9장: 욕구의 두 가지 종류

9.1. 내면의 욕구와 탐욕
욕구는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첫째, 인간 내면에 있는 욕구는 ‘마음 심(心)’자가 붙은 욕(欲)이다. 이는 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과 같은 다섯 가지 기본 욕구이며, 누구도 없앨 수 없는 본능이다. 이는 인간의 마음에 근본적으로 들어 있다. 둘째, ‘마음 심(心)’자가 붙지 않은 욕(欲)은 탐욕이다. 이는 비행기 조종사가 되겠다는 꿈이나 아버지가 병이 낫기를 바라는 마음과 같은 것이다.

9.2. 매슬로우 욕구 단계와 꿈의 욕구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는 본능적인 욕구에 해당하며, 꿈의 욕구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꿈의 욕구는 ‘희망(Hope)’과 같은 것으로, 훌륭한 비행사가 되거나 효자가 되겠다는 욕심이다. 이는 본능적인 욕구와 다르다.

9.3. 변화 가능한 욕구와 불변의 욕구
인간의 탐욕은 본능의 욕구와 다르며,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다. 좋은 집을 샀다가도 시골 생활을 동경하며 욕심이 바뀔 수 있다. 이는 훈련을 통해 줄일 수 있는 욕심이다. 그러나 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과 같은 오욕은 죽을 때까지 인간을 따라다니며, 누구도 없앨 수 없는 본능적인 욕구이다.

욕구(欲求)(desire, craving, want)

본능(本能)(instinct, drive, impulse)
영성(靈性)(spirituality, divinity, sacredness)
공존공영(共存共榮)(coexistence and co-prosperity, mutual prosperity)
근원적(根源的)(fundamental, root, essential)
약육강식(弱肉強食)(the law of the jungle, survival of the fittest)
생존경쟁(生存競爭)(struggle for existence, competition for survival)
살생(殺生)(killing living things, taking life)
고해(苦海)(sea of suffering, bitter world)
창조자(創造者)(creator, maker, originator)
질서(秩序)(order, system, discipline)
메커니즘(mechanism)(mechanism, system, structure)
유전법칙(遺傳法則)(law of heredity, genetic law)
친환경(親環境)(eco-friendly, environmentally friendly)
독불장군(獨不將軍)(lone wolf, maverick, independent person)
탐진치(貪瞋癡)(greed, anger, ignorance)
물욕(物慾)(materialism, greed for possessions)
식욕(食慾)(appetite, desire for food)
색욕(色慾)(lust, sexual desire)
명예욕(名譽慾)(ambition for fame, desire for honor)

인간 욕구의 본질과 생존 방식의 이해

인간을 움직이는 핵심 원동력인 욕구는 단순히 마음이나 심리의 일종인지, 그 본질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있다. 궁(God-man)에서도 레벨을 추구하는 것을 보면 욕구가 있는 듯하나, 궁의 욕구는 지구의 욕구와는 다르다.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를 보면 인간은 욕구에 의해 살아가며, 낮은 단계의 욕구는 본능과 자아를 채우는 것이고, 가장 높은 단계인 영성 욕구는 타인의 자아 성장을 돕고 자신을 초월하는 것이다. God-man의 영성 설법을 경청하는 사람들은 영성적 욕구를 향해 가며, 공존공영을 이루려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욕구는 하나의 근원적 에너지처럼 느껴진다.

자연의 생존 경쟁: 약육강식과 먹이사슬
인간의 욕구는 자연의 욕구와 다르다. 자연의 생존 방식은 약육강식이다. 자연은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욕구가 본능적으로 내재되어 있다. 작은 나무는 큰 나무를 겨냥하여 빨리 햇빛을 받으려 한다. 자연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인다. 수십 년이 지나면 다른 수종은 죽고 엉뚱한 수종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처음에는 소나무가 없었으나 나중에는 아까시밭이나 솔밭으로 바뀔 수도 있다. 이는 자연이 생존 경쟁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분명히 처음에는 아까시밭이었는데 나중에는 참나무가 들어설 수 있다. 다람쥐가 참나무 씨앗을 묻어 놓았기 때문이다. 참나무 밭이 자라면 아까시는 높이 올라가지 못해 죽는다. 식물은 탄소 광합성을 못 하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떻게든 태양을 봐야 한다는 것이 최종 생존 경쟁이다. 옆 나무가 살든 말든 태양을 봐야 하므로 서로 위로 올라서려 한다. 그 결과 나무들은 길어진다. 나무들은 우리에게 말은 하지 않지만 치열하게 생존 경쟁을 하고 있다. 이것이 자연의 존재 방식이다. 약육강식은 약한 것이 강한 것의 먹이가 되도록 만들어져 있다.

석가모니는 농부가 밭을 갈 때 까마귀가 벌레를 잡아먹는 것을 보고 놀랐다. 까마귀가 벌레를 잡아먹지 못하게 하면 까마귀는 굶어 죽는다. 이는 살생이다. 군뱅이를 살려주는 것이 살생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농부는 농사를 지어야 먹고 살기 때문에 밭을 갈면서 군뱅이를 죽인다. 농부도 생존을 위해 살생을 하는 것이다. 석가모니는 여기서 방황하며 인생은 고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깨닫고 보면 창조자의 질서는 먹이사슬에 있다. 군뱅이는 까마귀의 먹이가 되고, 모기는 개구리의 먹이가 되며, 개구리는 뱀의 먹이가 되고, 뱀은 산짐승의 먹이가 된다. 이렇게 먹이사슬이 착착착 올라가 호랑이까지 이어진다. 오차가 없다. 중간에 먹이사슬을 끊으면 안 된다. 모든 동물은 약한 것을 먹으면서 강한 존재가 존재하게 되어 있다. 강한 존재의 숫자는 갈수록 적어지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숫자가 많아진다. 이것이 보존되게 되어 있다. 강한 존재가 많으면 생태계가 말라버린다. 사자 숫자는 적고, 개구리 숫자는 더 많으며, 뱀 숫자는 개구리보다 적어야 한다. 뱀이 개구리보다 많으면 개구리가 다 죽는다. 이렇게 순서가 정해져 있는 것이 생명의 메커니즘이다. 아무리 잡아먹어도 그 종자는 줄어들지 않는다.

잡아먹거나 먹힐 때는 유전 법칙이 적용된다. 같은 뱀이라도 깨가 많은 뱀은 짐승에게 잡혀 먹히지 않는다. 뭔가 더티한 놈만 잡혀 먹히는 것이다. 많은 뱀 중에서 꼭 잡혀 먹히는 놈들은 정해져 있다. 먹이사슬에 꼭 걸려드는 놈이 걸려든다. 뱀의 숫자, 개구리 숫자, 모기 숫자는 레벨에 맞춰져 있다. 모기 숫자가 가장 많다. 위에 있는 존재가 아래에 있는 존재를 먹어야 아래에 있는 존재가 항상 존재한다. 모기약을 뿌리지 않으면 모기는 항상 존재한다.

인간 사회의 생존 법칙: 공존공영
인간 세계에도 먹이사슬이 있다. 전체가 농약을 뿌리는데, 자기 사과밭에만 농약을 안 뿌리고 키우겠다고 하면 온 동네 들판의 벌레들이 그 사과밭에 다 모인다. 친환경을 하려다 나무가 말라 비틀어져 죽을 수 있다. 벌레가 그 동네 벌레가 다 그곳으로 오기 때문이다. 농약을 안 뿌리니까 그렇다. 남들이 그렇게 되어갈 때 따라가 주지 않으면 살기 어렵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며, 생존 경쟁은 무시무시하다. 같이 농약을 뿌릴 때는 비슷하게 뿌려줘야 한다. 나는 농약 뿌린 곡식을 남에게 안 주고 먹지도 않겠다고 하면 그 사람은 죽어야 한다. 이 생존 경쟁에서는 정의만 지킨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농약을 안 뿌리는 존재들이 온 들판을 다 차지해 버리므로 혼자만 안 뿌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위에 논에서 농약 뿌린 물이 이 논으로 들어오면 농약을 안 뿌렸다고 볼 수 없다.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물은 위에 논에서 내려온 것을 받았다. 환경은 독자적으로 독불장군이 존재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약육강식이라는 서열도 못 버티고, 생존 공생의 법칙도 바꿀 수 없다.

인간은 공존공영해야 한다. 인간은 더불어 살아야 하며,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쌀 하나를 먹어도 수천 명의 손을 거쳐 집에 배달된다. 파뿌리 하나, 계란 하나도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온다. 독불장군이 없다. 옛날 같으면 닭 한 마리 키워서 알을 먹을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너무나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온 것이다. 이것만 봐도 혼자 살 수 없다. 생존 경쟁은 더불어 살아야 한다. 인간은 이것을 안다. 동물은 그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무조건 약한 것을 잡아먹어야 한다. 그것이 메커니즘에 맞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다. 재주가 많아 혼자 몇백 년 먹을 것을 쌓아 놓을 수도 있고, 숨어서 살 수도 있다. 여기에는 공존공영, 다 함께 잘 살아야 한다는 법칙을 넣어줘야 한다.

인간의 욕구와 본능: 오욕과 탐욕의 구분
인간의 욕구는 공존공영으로 통제된다. 인간에게는 탐진치와 욕이 있다. 물욕, 식욕, 색욕, 명예욕, 수면욕 다섯 가지가 기본 욕구이다. 이 욕에는 마음 심(心)자가 붙는다. 기본 오욕은 마음속에 원래 가지고 있던 본능적인 욕구이다. 식욕, 색욕, 명예욕, 재물욕, 수면욕은 인간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며, 죽을 때까지 따라다닌다. 누구도 없앨 수 없다.

그러나 탐욕은 마음 심자가 붙지 않는다. 탐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며, 본능이 아니다. 슈바이처 같은 사람들은 탐욕 자체가 없을 수 있다. 탐욕은 내려놓을 수 있다. 자동차 욕심을 내다가 사고가 나면 자동차 욕심을 안 낼 수도 있다. 좋은 차를 한번 가져본 사람은 미련이 별로 없을 수 있다. 시시한 차라고 생각하거나, 없는 게 낫다고 생각하여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도 있다. 한번 된통 당해보면 욕구가 바뀔 수 있다. 이 오욕은 죽을 때까지 따라다닌다. 명예에 대한 욕구는 천국 욕구도 포함한다. 잘 살았는데 천국 못 가면 명예가 땅에 떨어지는 것과 같다.

하늘의 원리: 자비희사
인간의 원리는 공존공영이지만, 하늘의 원리는 자비희사이다. 이는 남의 어려움을 베풀고, 남이 잘되도록 베풀며, 자신은 희생하는 것이다. 오히려 남에게 줌으로써 기쁨을 느끼는 것이 천국 2단계에 가야 하는 것이다. 공산주의처럼 다 같이 가져가자는 것이 아니다. 나는 못 누려도 좋으니 당신들은 누리라는 단계가 천국이다. 이것은 욕망이 끝난 세계이다. 자비희사는 희사하는 것이며, 다 같이 누리자는 것이 아니라 다 줘 버리는 것이다.

윌리엄 보든의 유언: 노 리버스, 노 리트리트, 노 리그레트
미국 재벌 아들인 윌리엄 보든은 25살에 중국에서 선교하다 죽었다. 그는 아버지의 막대한 상속을 거부하고 중국에서 한문을 배워 하나님 나라를 만드는 선교사가 되겠다고 했다. 25살에 죽으면서 그는 성경 안에 유언을 써 놓았다. 세 가지는 ‘노 리버스(No Revers)’, ‘노 리트리트(No Retreat)’, ‘노 리그레트(No Regret)’였다.

‘노 리버스’는 남김없이 자기 전 재산을 불우한 재단에 기부해 달라는 것이었다. 아버지가 상속해 줄 돈은 100% 자선 단체에 기부해 달라고 했다. 자신은 필요 없으며, 중국에서 선교사로 있다 죽을 것이라고 했다. ‘노 리트리트’는 후퇴 없이 절대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선교사로 일평생을 마치겠다는 의지였다. ‘노 리그레트’는 후회 없이 예수님을 전도하는 전도사로 인생을 끝내겠다는 것이었다. 모든 것을 후회하지 않겠다는 말이었다.

어머니가 유품을 챙기다가 이 유언을 보고 통곡하며 울었다고 한다. 윌리엄 보든은 욕망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가 전도하겠다는 욕망은 물질에 대한 애욕이 아니라, 인간이 잘 살게 하겠다는 소원이었다. 윌리엄 보든 같은 청년이 있었기에 오늘날 미국이 존재한다. 그는 천국에 갈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생존 방식의 단계: 식물, 동물, 인간, 신
식물의 욕구는 생존 경쟁이다. 나무나 풀이 생존 경쟁을 한다. 동물의 생존은 약육강식이다. 약한 것이 강한 것의 밥이 된다. 모기는 개구리에게 몸을 제공하고, 개구리는 뱀에게 잡아먹히며, 뱀은 멧돼지나 산짐승에게 잡아먹힌다. 멧돼지는 인간에게 잡아먹힌다.

석가모니는 약육강식을 목격하고 혼란에 빠졌다. 농부가 밭을 갈 때 군뱅이가 나오고, 까마귀가 군뱅이를 잡아먹는 것을 보았다. 군뱅이를 살려주면 까마귀가 굶어 죽고, 까마귀를 살리면 군뱅이가 죽는다. 농부도 농사를 지어야 먹고 살기 때문에 밭을 갈면서 군뱅이를 죽인다. 석가모니도 농사 지은 것을 먹으므로 살생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살생을 막아야 하는지, 놔둬야 하는지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살생이 자연의 법칙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약한 것은 강한 것의 밥이 되는 먹이사슬이 단계적으로 존재한다. 하나를 용서하고 살려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생태계가 죽고 살아가는 것을 그대로 두어야 한다. 석가모니는 죽이는 것이 살리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인간은 공존공영해야 한다. 인간은 다 같이 잘 살고, 다 같이 영화를 누려야 한다. 혼자 잘 살았던 사람 치고 집안이 망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웃과 밥을 나눠 먹고 함께 사는 사람의 집안은 후손이 다 잘되지만, 혼자 잘 살겠다고 돈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나중에 후손이 다 망한다. 공존공영하지 않으면 하늘에서 잘라버린다. 보리떡이라도 나눠 먹으면서 같이 사는 사람의 자손은 계속 이어지지만, 부자지만 외아들이 결국 대가 끊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하늘의 법칙이다. 공존해야만 공영을 알 수 있다. 남과 같이 잘 살겠다는 사람의 자식만 공존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탈락시킨다.

신(궁)의 세상은 자비희사이다. 백궁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백궁에 사는 사람들은 공존공영이 아니다. 자비희사이다.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자는 것이 아니다. 나는 못 살아도 관계없지만, 저 사람들이 불쌍해서 못 보겠다는 것이다. 다 가져가라는 것이다. 윌리엄 보든 같은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이다. 그는 아버지의 돈을 만지면 천국에 못 간다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남을 속이고 싸워서 번 돈에 끼어들지 않겠다고 했다. 아버지가 자선 단체에 다 기부해 달라고 했다. 자신은 선교하며 굶어 죽지 않고, 남에게 희사하고 자비를 베풀며 살겠다고 했다. 이런 사람만 천국에 간다. 이것이 지구를 버린 가장 높은 단계이다.

욕구의 두 가지 유형: 본능적 욕구와 비본능적 욕구
욕구는 두 가지가 있다. 인간 내면에 있는 욕은 마음 심자가 붙어 있는 욕이다. 이것은 누구도 없앨 수 없는 본능적인 욕구이다. 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것은 인간의 마음 본능에 들어 있는 욕심이며, 죽을 때까지 따라다닌다.

그러나 탐욕과 같은 비본능적 욕구는 마음 심자가 붙지 않는다. 이것은 바라는 것이지만, 본능이 아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되겠다는 욕구, 효자가 되겠다는 욕구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것은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에 들어가지 않는다. 이것은 꿈의 욕심이다. 좋은 집을 샀다가 나중에는 시골에 가서 살고 싶어 아파트를 팔아버리는 것처럼, 이 욕심은 바뀔 수 있다. 훈련에 의해 욕심을 줄일 수 있다. 아버지가 병이 나았으면 좋겠다는 욕구는 자신에게 이익이 오는 것이 아니다. 이 욕구는 있다가 없어지기도 한다.

The Essence of Human Desires Evolving to Higher Dimensions

  1. The Innate Desires of Nature and Humanity
    human desires, when viewed through Maslow’s hierarchy of needs, reveal that humans are fundamentally driven by these desires. The lower-level desires fulfill basic instincts and ego, while the highest level, spiritual desire, involves helping others achieve self-growth and transcending oneself. Those who listen to spiritual teachings are often seeking to fulfill these spiritual desires and aim for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Desire can also be perceived as a fundamental energy.

The core driving force behind human action—desire—is not merely a type of mind or psychology; its true essence is profound. Nature’s method of survival is the law of the jungle (弱肉強食). This is not because natural entities possess desires in the human sense, but because nature itself was created with an inherent instinct for survival. For instance, a small tree strives to quickly receive sunlight, competing with larger trees. This unseen competition of desires is constantly occurring in nature. Over decades, one tree species might dominate, replacing others. This demonstrates nature’s fierce struggle for survival. For example, a field of acacia trees might eventually transform into an oak forest, as squirrels bury oak acorns, leading to their growth. Plants inherently know they will perish if they cannot perform photosynthesis. Thus, their ultimate struggle for survival is to secure sunlight, regardless of other trees. This intense competition for survival is a fundamental aspect of nature’s existence.

  1. The Law of the Jungle (弱肉強食) and the Food Chain (먹이 사슬)
    The law of the jungle (弱肉強食) dictates that the weak become prey for the strong. Siddhartha Gautama (석가모니) first observed this when he saw crows eating grubs in a farmer’s field. He realized that preventing the crows from eating the grubs would lead to the crows’ starvation, posing a moral dilemma. Saving the grubs would mean the death of the crows, creating a conflict of life and death. Furthermore, if the farmer stopped plowing to save the grubs, the farmer would starve. This intricate web of survival left Siddhartha Gautama in profound contemplation.

The creator’s order (질서) establishes a food chain (먹이 사슬) where each creature serves as sustenance for another. Mosquitoes are food for frogs, frogs for snakes, and snakes for wild animals. This chain culminates in predators like tigers, with no errors in its design. Disrupting any part of this chain would be catastrophic. The strong exist by consuming the weak, and the number of strong individuals decreases as one moves up the chain, while the number of weak individuals increases at the bottom. This balance ensures the preservation of all species. For example, there are fewer lions than frogs, and fewer snakes than frogs. This precise mechanism is life itself. Despite constant consumption, species do not diminish. Furthermore, a genetic law (유전 법칙) ensures that only certain individuals are preyed upon; for instance, among snakes, those with more spots might be less likely to be caught. This means specific individuals are destined to fall into the food chain. The numbers of each species are perfectly balanced, with mosquitoes being the most numerous at the bottom.

  1. Human Coexistence (共存共榮) and the Limitations of Individualism
    In human society, a similar “food chain” exists, but with a crucial difference. If one farmer decides to grow organic apples without pesticides, all the pests from neighboring fields will flock to that orchard, destroying the crop. This illustrates that in the struggle for survival, adhering solely to one’s own principles can be detrimental if others do not follow suit. If everyone uses pesticides, one must conform to survive. If one insists on not using pesticides, they may perish. Justice alone does not guarantee existence in this struggle. Moreover, if neighboring farms use pesticides, their runoff can contaminate an organic farm, making it impossible to truly be “organic”. This demonstrates that in modern society, an individual cannot exist as a “lone wolf” (독불장군).

The law of the jungle (弱肉強食) and the struggle for survival (생존 경쟁) cannot be overcome. However, humans operate on the principle of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共存共榮). Humans must live together, not in isolation. Even a single grain of rice reaches us through the hands of thousands of people. Everything we consume, from a green onion to an egg, involves an extensive mechanism and countless human hands. Therefore, no one can be a “lone wolf” (독불장군). Unlike in the past, when one could raise a chicken and eat its eggs independently, today’s complex society makes such self-sufficiency impossible. This interdependence means humans cannot live alone.

Animals do not contemplate coexistence. They simply follow the mechanism of being preyed upon or preying. Humans, however, are different. With their ingenuity, they can accumulate centuries’ worth of food or live in hiding. For humans, the principle of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共存共榮) must be applied: “You cannot live well if only you eat well and live well”. Everyone must live well together.

  1. The Distinction Between Innate Desires (五欲) and Acquired Desires (貪慾)
    Huh Kyung-young differentiates between two types of desires: innate desires (五欲) and acquired desires (貪慾). Innate desires (五欲) are fundamental human instincts, such as material desire (物慾), appetite (食慾), sexual desire (色慾), desire for fame (名譽慾), and desire for sleep (睡眠慾). These desires are inherent in the human heart (心). The character for “desire” (欲) in these terms is accompanied by the radical for “heart” (心), signifying their instinctive nature.

In contrast, acquired desires (貪慾), such as greed (貪慾), do not have the “heart” (心) radical. These are not instincts and can be overcome. While innate desires (五欲) are universal, acquired desires (貪慾) are not. For example, individuals like Albert Schweitzer might lack greed (貪慾). Innate desires (五欲) are inescapable and persist until death. The desire for fame (名譽慾) can even extend to the afterlife, as people wish to go to heaven.

Maslow’s hierarchy of needs aligns with these innate desires (五欲). The lowest stage involves basic needs like food and safety, which correspond to appetite (食慾) and material desire (財物慾). Safety also includes the desire for sleep (睡眠慾). As one moves up the hierarchy, desires for sexual desire (色慾) and fame (名譽慾) emerge. These are the actual stages of desire.

Acquired desires (貪慾), however, can change. For instance, someone who desires a large car might lose that desire after experiencing an accident. Or, someone who has owned a luxury car might find it unfulfilling and prefer a simpler life. These desires are not fundamental and can be reduced through training.

  1. The Principle of Benevolence, Compassion, Joy, and Equanimity (慈悲喜捨)
    Beyond human principles of coexistence (共存共榮), there is a higher principle: benevolence, compassion, joy, and equanimity (慈悲喜捨). This is the principle of heaven. While human principles are about living together, and animal and plant principles are about survival, benevolence, compassion, joy, and equanimity (慈悲喜捨) represents a world that transcends these. It involves giving to others’ well-being and sacrificing oneself, finding joy in giving. This is the stage of heaven, where one is happy to give to others, even if it means not enjoying things oneself. This is a world where desire has ended.

An example of this is William Borden, a wealthy American heir who died at 25 while serving as a missionary in China. He renounced his inheritance, stating his desire to dedicate his life to making China a “nation of God”. In his will, found in his Bible, he wrote three “No’s”: “No Reserves,” “No Retreats,” and “No Regrets”. “No Reserves” meant donating his entire inheritance to charity. “No Retreats” meant he would never return to America or abandon his missionary work. “No Regrets” meant he would never regret his decision to dedicate his life to spreading the teachings of Jesus. This exemplifies a life without material desire (物慾). Borden’s desire was to help humanity live well, a noble aspiration. Such individuals, who embody this spirit of benevolence, compassion, joy, and equanimity (慈悲喜捨), are destined for heaven.

  1. The Hierarchy of Survival Principles
    The principles of survival can be categorized into three levels:
    Plant Survival: Struggle for survival (생존 경쟁). Plants compete for resources like sunlight.
    Animal Survival: Law of the jungle (弱肉強食). Animals prey on the weak to survive, forming a food chain (먹이 사슬). Siddhartha Gautama’s observation of crows eating grubs and farmers plowing fields, killing grubs, highlighted the inherent conflict in this natural law. He realized that intervening in this cycle would only lead to another death, confirming that killing is part of the natural order.
    Human Survival: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共存共榮). Humans must live together and share resources. Those who live solely for themselves often see their families decline, while those who share and live with their neighbors thrive. This is a Heaven law (하늘의 법칙). Only those who strive for coexistence will survive; those who seek only personal wealth will see their lineage end.
    Divine Principle: Benevolence, compassion, joy, and equanimity (慈悲喜捨). This is the mindset of those in heaven. It is not about co-prosperity, but about selfless giving, where one is willing to sacrifice their own well-being for the sake of others. Individuals like William Borden, who reject material wealth and dedicate themselves to helping others, embody this highest stage. This principle allows for boundless acts of benevolence, compassion, joy, and equanimity (慈悲喜捨).

  2. The Two Types of Desire (欲)
    There are two distinct types of desire (欲). The first type, innate desire (欲), is written with the “heart” (心) radical, indicating it is an intrinsic part of human nature and cannot be eliminated. This includes appetite (食慾), sexual desire (色慾), material desire (財物慾), desire for fame (名譽慾), and desire for sleep (睡眠慾). These five desires (五欲) are universal and deeply embedded in the human psyche.

The second type of desire (欲) is acquired desire (貪慾), which does not have the “heart” (心) radical. This refers to aspirations or dreams, such as desiring to become an airplane pilot or a dutiful child. These are not fundamental instincts and can change or disappear. For example, the desire for a large house might be replaced by a desire for a rural life. These desires are influenced by external factors and can be reduced through effort. Unlike innate desires (五欲), which persist until death, acquired desires (貪慾) are transient

인간 욕구의 본질과 자연의 생존 방식

인간은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를 통해 욕구에 의해 살아가는 존재임을 알 수 있다. 낮은 단계의 욕구는 본능과 자아를 채우는 데 집중하며, 가장 높은 영성 욕구에 이르면 타인의 자아 성장을 돕고 자신을 초월하는 경지에 이른다. 허경영의 영성 설법을 경청하는 이들은 영성적 욕구를 추구하며 공존 공영을 이루려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욕구는 근원적인 에너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인간을 움직이는 핵심 원동력인 욕구가 단순히 마음이나 심리의 일종인지, 그 본질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된다. 더불어, 궁(하늘)에서도 레벨을 추구하는 욕구가 있다면 지구의 욕구와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궁금증도 존재한다.

  1. 자연의 생존 경쟁과 약육강식의 원리
    자연의 생존 방식은 약육강식으로 설명된다. 자연은 생존이라는 본능적 욕구를 내재하고 있으며, 이는 자연 자체의 존재 방식이다. 작은 나무가 큰 나무를 겨냥하여 햇빛을 받으려 하듯이, 자연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인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수종이 사라지고 새로운 수종이 자리를 차지하기도 하는데, 이는 자연이 끊임없이 생존 경쟁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약육강식은 약한 것이 강한 것의 먹이가 되도록 설계된 자연의 질서이다. 석가모니는 농부가 밭을 갈 때 까마귀가 벌레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고 생명의 순환에 대한 깊은 고뇌에 빠졌다. 벌레를 살리면 까마귀가 굶어 죽고, 농부는 농사를 지어야 살 수 있기에 누구를 살리고 죽여야 할지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깨달음을 통해 창조자의 질서, 즉 먹이 사슬의 존재를 이해하게 된다. 모기는 개구리의 먹이가 되고, 개구리는 뱀의 먹이가 되며, 뱀은 산짐승의 먹이가 되는 등 먹이 사슬은 오차 없이 연결되어 있다. 이 사슬의 중간을 끊으면 전체 생태계가 무너진다. 강한 생물의 수는 적고 약한 생물의 수는 많아지는 방식으로 생태계의 균형이 보존된다. 아무리 잡아먹어도 종자가 줄어들지 않도록 유전 법칙이 작용하며, 특정 개체만 먹이 사슬에 걸려들도록 정해져 있다.

  1. 인간 사회의 생존 법칙과 공존 공영의 중요성
    인간 사회에도 자연의 먹이 사슬과 유사한 생존 법칙이 존재한다. 친환경 농법을 고수하며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주변의 벌레들이 모두 모여들어 농작물이 죽는 것처럼, 남들과 함께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어렵다. 농약을 함께 뿌려야 하는 상황에서 혼자만 정의를 지킨다고 해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위 논에서 뿌린 농약이 아래 논으로 흘러들어 오듯이, 인간은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상호 연결된 존재이다.

약육강식과 생존 경쟁의 법칙을 인간은 바꿀 수 없다. 인간은 더불어 살아야 하는 존재이며,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쌀 한 톨을 먹기 위해서도 수천 명의 손을 거쳐야 하듯이, 모든 것은 복잡한 메커니즘을 통해 우리에게 도달한다. 과거에는 닭을 키워 알을 먹는 등 자급자족이 가능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수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야만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으며, 생존 경쟁 속에서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1. 공존 공영의 철학과 칼 마르크스의 한계
    인간은 재주가 많아 혼자서도 몇백 년 먹을 것을 비축하고 숨어 살 수 있지만, 이러한 방식으로는 큰일을 이룰 수 없다. 인간에게는 ‘공존 공영’, 즉 다 함께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는 법칙이 필요하다. 혼자만 잘 살아서는 진정으로 잘 살 수 없으며, 모두가 함께 잘 살아야 한다.

칼 마르크스는 공산주의를 주장하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낙원을 꿈꿨지만, 그의 철학은 현실에서 지옥을 만들었다. 공산주의 사회는 결국 붕괴하고 사람들은 자본주의 사회로 도망쳐 나왔다. 이는 칼 마르크스의 이론이 현실이 아닌 주장일 뿐이었음을 보여준다. 독일 훔볼트 대학 정문에 새겨진 칼 마르크스의 비석에는 “지금까지의 철학은 그 철학을 읽었을 뿐이다. 앞으로의 철학은 그 철학을 실행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새겨져 있다. 이는 종교 또한 경전을 읽는 데 그쳤을 뿐, 실천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1. 인간의 오욕과 탐욕의 구분
    인간의 욕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욕(欲)’으로, 마음 심(心)이 붙어 있는 본능적인 욕구이다. 이는 물욕, 식욕, 색욕, 명예욕, 수면욕의 다섯 가지 기본 욕구(오욕)를 포함한다. 이 오욕은 인간의 마음속에 본능적으로 들어있어 누구도 없앨 수 없으며, 죽을 때까지 따라다닌다. 식욕, 색욕, 명예욕, 재물욕, 수면욕은 인간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기에 내려놓을 수 없다.

둘째는 ‘탐욕(貪欲)’으로, 마음 심이 붙어 있지 않은 욕구이다. 이는 본능이 아니므로 내려놓을 수 있으며, 슈바이처와 같은 인물들은 탐욕 자체가 없을 수도 있다. 탐욕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것으로, 좋은 차를 가져본 사람은 미련이 없어지거나, 좋은 집을 샀다가도 시골 생활을 갈망하며 집을 팔 수도 있다. 이는 훈련을 통해 줄일 수 있는 욕심이다.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는 이러한 인간의 오욕을 분류한 것이며, 이는 실제 욕구의 단계이다. 안전에 대한 욕구(재물욕, 수면욕)가 충족되면 색욕, 명예욕 등으로 나아간다. 명예욕에는 천국에 가고자 하는 욕구도 포함된다.

  1. 하늘의 원리: 자비희사
    식물의 욕구는 생존 경쟁이고, 동물의 욕구는 약육강식이다. 인간의 원리는 공존 공영이다. 그러나 하늘의 원리는 ‘자비희사(慈悲喜捨)’이다. 자비희사는 남의 어려움을 베풀고, 남이 잘되도록 돕고, 자신은 희생하는 것을 기뻐하는 마음이다. 이는 공존 공영처럼 다 같이 누리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은 누리지 못해도 좋으니 타인이 누리도록 모든 것을 내어주는 단계이다. 욕망이 끝난 세계, 즉 천국에 가는 마음이다.

  2. 윌리엄 보든의 희생 정신
    미국의 재벌 아들 윌리엄 보든은 25세에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 죽었다. 그는 아버지의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지 않고, 중국에서 선교사가 되어 중국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겠다는 소원을 품었다. 죽기 전 성경에 남긴 유언에는 세 가지 ‘노(No)’가 담겨 있었다.

노 리버스(No Reversals): 남김없이 모든 재산을 불우한 재단에 기부해 달라는 유언이다. 그는 물질에 대한 욕심이 없었으며, 아버지의 돈을 만지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노 리트리트(No Retreats): 후퇴 없이 일평생 선교사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이다. 그는 미국으로 돌아가 사업을 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노 리그레츠(No Regrets): 후회 없이 예수님을 전도하는 삶을 살겠다는 결의이다. 그는 자신의 선택을 절대 후회하지 않았다.

윌리엄 보든의 어머니는 아들의 유품을 정리하다 이 유언을 발견하고 통곡하며 아들의 훌륭함에 감탄했다. 그의 삶은 물질적 욕망이 아닌, 타인을 위한 숭고한 욕망을 추구하는 것이었으며, 이러한 정신이 오늘날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이다. 윌리엄 보든과 같은 청년은 천국에 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1. 궁(하늘)의 레벨과 자비희사의 실천
    궁(하늘)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은 공존 공영이 아닌 자비희사이다. 그들은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은 못 살아도 괜찮으니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준다. 지구에서 쌓은 레벨을 통해 지구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등 남을 잘되게 하는 삶을 살아간다. 부정함이 없는 세상에서 마음껏 자비희사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이 궁의 삶이다.

  2. 욕구의 두 가지 형태: 본능적 욕구와 희망적 욕구
    인간의 욕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욕(欲)’으로, 마음 심(心)이 붙어 있는 본능적인 욕구이다. 이는 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 등 인간의 본능에 깊이 뿌리내려 누구도 없앨 수 없으며 죽을 때까지 따라다닌다.

둘째는 ‘욕(欲)’으로, 마음 심이 붙어 있지 않은 희망이나 꿈과 관련된 욕구이다. 예를 들어, 비행기 조종사가 되겠다는 욕구, 효자가 되겠다는 욕구, 아버지가 병이 나았으면 좋겠다는 욕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욕구는 본능적인 것이 아니므로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으며, 훈련을 통해 줄일 수 있다. 좋은 집을 샀다가도 시골 생활을 갈망하며 욕심이 바뀌는 것처럼, 이 욕구는 변화 가능하다. 파도로 왕관을 만들고 싶어 하는 공주의 이야기처럼, 실현 불가능하거나 변덕스러운 욕구도 존재한다.

인간의 기본적인 다섯 가지 욕구 중, 마음 심(心)이 붙어 본능적인 욕구로 분류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① 탐욕
② 식욕
③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은 욕구
④ 좋은 집을 사고 싶은 욕구

(정답: ②, 해설: 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은 마음 심(心)이 붙어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로 분류됩니다. 탐욕이나 특정 목표를 향한 욕구는 본능적인 욕구와는 다르게 분류됩니다.)

신경망 학습 과정에서, 손실 함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개변수(가중치와 편향)를 반복적으로 조정하는 최적화 기법은 무엇인가요?

(정답: 경사 하강법, 해설: 경사 하강법은 손실 함수의 기울기를 따라 매개변수를 점진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손실을 최소화하는 최적화 알고리즘입니다.)

다음 중 식물의 생존 방식에 해당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① 약육강식
② 공존공영
③ 생존 경쟁
④ 자비희사

(정답: ③, 해설: 식물은 햇빛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생존 경쟁’을 통해 살아갑니다. 약육강식은 동물의 생존 방식이며, 공존공영은 인간의 원리, 자비희사는 하늘의 원리입니다.)

인간의 욕구 중, 마음 심(心)이 붙지 않아 본능적인 욕구가 아니며, 개인의 의지에 따라 내려놓거나 바뀔 수 있는 욕구는 무엇이라고 불리나요?

(정답: 탐욕, 해설: 탐욕은 마음 심(心)이 붙지 않아 본능적인 욕구가 아니며, 개인의 의지에 따라 내려놓거나 바뀔 수 있는 욕구입니다. 반면, 식욕, 색욕 등은 본능적인 욕구로 분류됩니다.)

중급
다음 중 동물의 생존 방식과 가장 관련이 깊은 개념은 무엇인가요?
① 공존공영
② 생존 경쟁
③ 자비희사
④ 약육강식

(정답: ④, 해설: 동물은 약한 동물이 강한 동물의 먹이가 되는 ‘약육강식’의 방식으로 생존합니다. 생존 경쟁은 식물의 방식이며, 공존공영은 인간의 원리, 자비희사는 하늘의 원리입니다.)

석가모니가 밭에서 농부가 밭을 갈고 까마귀가 벌레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고 깨달은 자연의 법칙은 무엇인가요?

(정답: 살생은 자연의 법칙이다, 해설: 석가모니는 농부, 벌레, 까마귀의 관계를 통해 살생이 자연의 순환과 생존에 필수적인 법칙임을 깨달았습니다.)

인간의 욕구 중 ‘마음 심(心)’이 붙는 본능적인 욕구와 ‘마음 심(心)’이 붙지 않는 탐욕의 차이점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① 본능적인 욕구는 개인의 의지로 조절 가능하지만, 탐욕은 조절 불가능하다.
② 본능적인 욕구는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지만, 탐욕은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다.
③ 본능적인 욕구는 물질적인 것에 한정되지만, 탐욕은 정신적인 것에 한정된다.
④ 본능적인 욕구는 사회적 학습을 통해 형성되지만, 탐욕은 선천적으로 타고난다.

(정답: ②, 해설: 마음 심(心)이 붙는 본능적인 욕구(식욕, 색욕 등)는 죽을 때까지 인간을 따라다니지만, 마음 심(心)이 붙지 않는 탐욕(예: 좋은 집을 사고 싶은 욕구)은 개인의 경험이나 상황에 따라 생겼다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 중 인간의 생존 방식에 해당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① 약육강식
② 생존 경쟁
③ 공존공영
④ 자비희사

(정답: ③, 해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으며, 서로 돕고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공존공영’의 원리를 따릅니다. 약육강식은 동물의 방식, 생존 경쟁은 식물의 방식, 자비희사는 하늘의 원리입니다.)

심화
백궁(하늘)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자 하늘의 원리에 해당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정답: 자비희사, 해설: 자비희사는 남의 어려움을 베풀고, 남이 잘되도록 돕고, 자신은 희생하는 것을 기뻐하는 마음으로, 백궁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자 하늘의 원리입니다. 이는 공존공영을 넘어선 이타적인 단계입니다.)

윌리엄 보든(William Borden)이 유언으로 남긴 세 가지 ‘No’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No Reserves (남김없이)
② No Retreats (후퇴 없이)
③ No Regrets (후회 없이)
④ No Rewards (보상 없이)

(정답: ④, 해설: 윌리엄 보든은 ‘No Reserves (남김없이)’, ‘No Retreats (후퇴 없이)’, ‘No Regrets (후회 없이)’ 세 가지를 유언으로 남겼습니다. 이는 자신의 재산을 모두 기부하고, 선교 활동에서 물러서지 않으며, 후회 없이 살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구와 자연의 생존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자연의 생존 방식인 약육강식은 자연 자체가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존 욕구이다.
② 식물은 햇빛을 받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생존 경쟁을 한다.
③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으므로 공존공영의 원리를 따른다.
④ 하늘의 원리인 자비희사는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자는 공산주의적 개념과 동일하다.

(정답: ④, 해설: 하늘의 원리인 자비희사는 ‘나는 못 누려도 좋으니 당신들은 누려라’는 희생적인 개념으로, 다 같이 누리자는 공산주의적 개념과는 다릅니다.)

다음은 인간의 욕구에 대한 설명이다. (가)와 (나)에 들어갈 알맞은 용어를 순서대로 쓰시오.
인간의 욕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마음 심(心)이 붙어 누구도 없앨 수 없는 본능적인 욕구인 (가)가 있다. 둘째, 마음 심(心)이 붙지 않아 개인의 의지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나)가 있다.

(정답: (가) 오욕, (나) 탐욕, 해설: 인간의 본능적인 다섯 가지 욕구(식욕, 색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는 ‘오욕’으로 마음 심(心)이 붙어 누구도 없앨 수 없습니다. 반면, ‘탐욕’은 마음 심(心)이 붙지 않아 개인의 의지에 따라 조절하거나 바꿀 수 있는 욕구입니다.)

Keyword Frequency

욕구 (desire/need): 100
인간 (human): 30
자연 (nature): 10
까마귀 (crow): 10
뱀 (snake): 9
아버지 (father): 9
개구리 (frog): 8
농부 (farmer): 6
재산 (property/wealth): 6
천국 (heaven): 6

  1. Today’s Central Metaphor
    The lecture primarily uses the metaphor of the “food chain” and “survival competition” in nature to explain the fundamental desires and existence of living beings, contrasting it with human and divine principles.

  2. Lecture in Numbers
    25: The age at which William Borden died in China.
    1887: William Borden’s birth year.
    1913: William Borden’s death year.
    5: The number of basic human desires (오욕) identified by Huh Kyung-young.
    3: The number of vows William Borden made (No Reserves, No Retreats, No Regrets).
    100%: The percentage of William Borden’s inheritance he wished to donate to charity.

  3. Signature Sentence
    “나는 못 누려도 좋다, 당신들은 누려라, 나는 안 누려도 괜찮다, 이 단계가 천국이야.” (It’s okay if I don’t enjoy it, you all enjoy it, it’s fine if I don’t enjoy it, this stage is heaven.)

  4. Concise Summary & Highlights
    Summary: Huh Kyung-young differentiates natural survival instincts from human coexistence and divine compassion, explaining distinct levels of desire.

Highlights:

Nature operates on survival competition and the law of the jungle.
Human desires are fundamentally controlled by the principle of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Basic human desires (오욕) are innate and cannot be eliminated, unlike transient desires.
The highest level of desire, divine principle, is “Jabi Hwisa” (compassion, joy, giving, equanimity), characterized by self-sacrifice for others.
The story of William Borden exemplifies the “Jabi Hwisa” principle.

  1. Scriptural / Religious Citations
    Reference: The story of Siddhartha Gautama (Sakyamuni Buddha) witnessing the food chain.
    Quoted Passage: “밭에서 농부가 밭을 가는데, 성밖에 나갔더니 까마귀가 벌레를 군비를 막 잡아먹어. 그거 보고 놀랬어. 그러니까 가 보니까 까마귀를 그걸 못 잡아 먹게 하면 까마귀는 굶어 죽어, 네. 그도 살생이, 네. 그럼 군뱅이를 살려주는 게 살생이 아니야. 어느 걸 해야 되는지 모르겠는 게, 가마니가 그렇지, 네.” (A farmer was plowing a field, and outside the city walls, crows were eating grubs. He was surprised by that. So he went to see, and if he prevented the crows from eating the grubs, the crows would starve to death. That’s also killing. So saving the grubs isn’t killing. He didn’t know which one to do.)

Reference: Christian missionary work and the story of William Borden.
Quoted Passage: William Borden’s will written in his Bible: “No Reserves, No Retreats, No Regrets.”

  1. Historical & Epochal Context
    The lecture touches upon the historical context of philosophical and ideological movements by referencing Karl Marx and communism. It discusses how Marx’s philosophy, aiming for a utopia of collective well-being, ultimately failed in practice, leading to the collapse of communist states and people seeking capitalism. This highlights a historical period of ideological conflict and the practical outcomes of different societal models.

  2. Key Figures & Events Referenced
    Sakyamuni (Buddha): Witnessed the law of the jungle (crows eating grubs, food chain) and experienced confusion, leading to the realization that killing is part of nature’s law.
    Karl Marx: Mentioned in the context of his philosophy of communism, which aimed for a paradise where everyone lives well together but resulted in failure and collapse in reality.
    Albert Schweitzer: Briefly mentioned as an example of someone without greed (탐욕).
    William Borden: A wealthy American heir who died at 25 while doing missionary work in China, leaving a will with “No Reserves, No Retreats, No Regrets,” symbolizing ultimate self-sacrifice and giving.

  3. Core Concept Definitions
    Maslow’s Hierarchy of Needs: A framework where human desires progress from basic needs to self-actualization and spiritual needs, with the highest stage involving helping others and self-transcendence.
    Law of the Jungle (약육강식): The natural principle where the weak become prey for the strong, a fundamental mode of existence for animals.
    Survival Competition (생존 경쟁): The struggle among living beings, particularly plants, to survive and thrive, often by outcompeting others for resources like sunlight.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공존 공영): The human principle of living together and thriving collectively, where individual well-being is intertwined with the well-being of others.
    Basic Five Desires (오욕): Innate human desires (material desire, appetite, sexual desire, desire for fame, desire for sleep) that are fundamental and cannot be eliminated, marked by the presence of the character ‘心’ (heart/mind) in their Korean term.
    Greed/Covetousness (탐욕): Human desires that are not innate or fundamental, can be controlled or eliminated, and are not marked by the character ‘心’.
    Jabi Hwisa (자비 희사 – Compassion, Joy, Giving, Equanimity): The highest principle, representing the mindset of those in heaven, characterized by self-sacrifice, giving to others, and finding joy in their well-being, even at one’s own expense.

  4. Central Questions & Answers
    Central Questions:

Is desire, the core driving force of humans, merely a type of mind or psychology, and what is its true nature?
How do the desires of the divine realm differ from earthly desires?
Should one save the grubs (preventing crows from eating) or let nature take its course (allowing crows to eat)?

Main Answers:

Desire has two forms: innate, fundamental desires (오욕) that cannot be eliminated, and transient desires (탐욕) that can be controlled.
Earthly desires are governed by survival competition (plants), the law of the jungle (animals), and coexistence/co-prosperity (humans).
Divine desires are characterized by “Jabi Hwisa” (compassion, joy, giving, equanimity), where one sacrifices for others’ well-being without seeking personal gain.
Sakyamuni realized that killing is part of nature’s law, and interfering with the food chain disrupts the natural order.

  1. Conclusion & Strategic / Philosophical Implications
    The lecture concludes by asserting that humans must live by the principle of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as those who live solely for themselves ultimately fail. It then introduces the highest principle, “Jabi Hwisa,” as the way of the divine realm, where one finds joy in sacrificing for others. The philosophical implication is a hierarchical understanding of existence, moving from self-centered survival (plants, animals) to collective well-being (humans) and ultimately to selfless compassion (divine). This suggests that true fulfillment and a higher state of being are achieved through altruism and giving, rather than accumulation or individual success. This also implies that the “level” one attains on Earth through such actions carries over to the divine realm, where there is no competition, only continuous giving and helping others.

  2. Cross-Referencing
    Maslow’s Hierarchy of Needs: He frequently references Maslow’s theory to explain human desires, although he reinterprets and expands upon it, particularly by distinguishing between innate “오욕” and controllable “탐욕,” and by adding the “Jabi Hwisa” stage.
    Communism (Karl Marx): The lecture draws a parallel between the theoretical ideal of communism (everyone living well together) and the human principle of coexistence, contrasting it with the practical failures of communist states.

  3. Multilingual Translation Strategy
    To produce high-quality translations, especially for a lecture with philosophical and spiritual nuances, a multi-stage workflow is recommended:

Initial Machine Translation (MT): Use a robust MT engine (e.g., DeepL, Google Translate) to generate a raw English transcript from the Korean audio. This provides a baseline.
Human Post-Editing (HPE) by a Bilingual Expert: A native English speaker fluent in Korean, with an understanding of philosophical/spiritual discourse, should review and correct the MT output. This involves:
Accuracy Check: Ensuring all information from the Korean source is accurately conveyed.
Nuance & Tone: Capturing His specific tone, rhetorical style, and the subtle meanings of terms like “욕구,” “탐욕,” “자비 희사.”
Cultural Context: Explaining or adapting culturally specific references (e.g., the story of Sakyamuni, the specific interpretation of Maslow’s hierarchy) for an international audience.
Terminology Consistency: Ensuring consistent translation of key terms (e.g., “욕구” as “desire” or “need” depending on context, “공존 공영” as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Citation Verification: Double-checking all numerical and textual citations.
Specialized Terminology Review: For terms like “Jabi Hwisa,” consult Buddhist or spiritual glossaries to ensure the most appropriate and widely accepted English equivalents are used, or provide a direct transliteration with a clear explanation if no perfect equivalent exists.
Final Proofreading: A separate native English speaker should proofread the entire text for grammar, spelling, punctuation, and overall readability.
Speaker Review (if possible): If Mr. Huh is proficient in English, a final review by them could ensure the translated text aligns with their intended message.

This iterative process, combining technology with expert human intervention, will yield reliable and high-fidelity translations.

  1. Content Gaps & Unaddressed Areas
    Specifics of Divine Desires: While “Jabi Hwisa” is introduced as the principle of the divine realm, the lecture doesn’t elaborate on how these desires manifest or are experienced by divine beings, beyond the general concept of selfless giving.
    Transition from Human to Divine: The mechanism or process by which humans transition from pursuing coexistence to embodying “Jabi Hwisa” is not explicitly detailed. It’s implied through examples like William Borden, but a more structured explanation of this spiritual evolution would strengthen the argument.
    Reconciliation of Natural Laws with Human/Divine Principles: The lecture presents natural laws (survival competition, law of the jungle) as distinct from human (coexistence) and divine (Jabi Hwisa) principles. A deeper exploration of how these seemingly contradictory principles coexist within a larger cosmic order, or how humans are meant to navigate them, could provide further clarity.
    Practical Application of “Jabi Hwisa”: Beyond the example of William Borden, more diverse and relatable examples of how “Jabi Hwisa” can be practiced in everyday human life would make the concept more actionable for the audience.

  2. Future Predictions & Prophetic Statements
    Prediction on Individualism vs. Coexistence: “혼자 잘 살았다, 놈 치고 집안 안 망한 사람이 없어… 혼자 잘 살겠다고 악구 정도에서 막 돈만 가지고 있는 사람 나중에 후손이 다 망해요… 지 혼자 재벌 돼 가지고 목에 술 먹고, 그 후손이 이상한 애가 나와, 그 다 끊어져, 그지?” (No one who lived well alone has a family that hasn’t fallen apart… People who try to live well alone, accumulating money, their descendants will all be ruined later… If someone becomes a rich person alone and drinks alcohol, their descendants will be strange, and their lineage will be cut off.)
    Prediction on Lineage Continuation: “보리떡이라도 나눠 먹으면서 같이 사는 사람 자손은 계속 새끼를 낳는데, 뭐이 그냥 부자지만 외아들이 결국 나와 가지고 대가 끊어져 버려.” (The descendants of people who share even barley bread and live together continue to have children, but a rich person with an only son eventually has their lineage cut off.)

Executive Insight
This lecture by Huh Kyung-young offers a profound hierarchical framework for understanding desires, progressing from the raw survival instincts of nature to the complex social dynamics of humanity, and culminating in a divine principle of selfless compassion. The core takeaway is the critical distinction between innate, unchangeable human desires (오욕) and transient, controllable ones (탐욕), alongside the assertion that true human flourishing lies in “coexistence and co-prosperity.” However, the ultimate aspiration, exemplified by figures like William Borden, is “Jabi Hwisa”—a state of altruistic giving and sacrifice that transcends personal gain and defines the highest spiritual attainment. For a thoughtful professional, this analysis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aligning personal and organizational goals with principles of collective well-being and, ideally, selfless contribution, suggesting that long-term success and a higher purpose are found not in individual accumulation but in shared prosperity and compassionate 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