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 x111 The Unexpected Secrets of Reason, Emotion, and Empathy

철학은 끊임없이 새로운 철학자가 등장하여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점이 없으면 혼란스러울 수 있다.
확고한 기준점은 질서를 잡는 데 필수적이다.
운동장에 기준이 되는 사람이 있어야 질서가 잡히는 것처럼, 삶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이 필요하다.
신인(神人)은 인류가 아무리 발전해도 흔들리지 않는 모든 것의 기준점이 된다.

2024.05.24. x111 이성과 감성, 그리고 공감의 뜻밖의 비밀!

The Unexpected Secrets of Reason, Emotion, and Empathy: A Path to Balance with Huh Kyung-young

감정, 이성, 공감의 본질과 관계를 이해하고, 삶의 균형점인 ‘중도’를 깨닫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1. 감정의 이해: 7가지 감정
  • 인간의 감정은 7가지로 분류: 희(기쁨), 노(분노), 애(슬픔), 락(즐거움), 애(사랑), 오(미움), 욕(탐욕)
  • 감정은 ‘정(情)’에 해당하며, 이성과 반대되는 개념
  • 감정은 이성보다 낮은 단계의 성품 표현 방식
  • 감정은 인간에게 필수적이지만, 때로는 이성을 흐리게 만들 수 있음
  • 어린아이는 이성 없이 감정만 가짐
  1. 이성의 이해: 4가지 마음
  • 이성은 4가지 마음(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수호지심)으로 구성
    • 측은지심: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 사양지심: 겸손하고 양보하는 마음
    • 시비지심: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
    • 수호지심: 선과 악을 분별하는 마음
  • 이성은 ‘심(心)’에 해당하며, 감정을 지배하는 힘을 가짐
  • 지나친 이성은 오히려 천국에 가는 길을 가로막을 수 있음
  1. 감정과 이성의 관계: 대립과 조화
  • 조선 시대의 대립: 이성(양반)과 감성(상놈)의 대립은 사회 문제의 원인
    • 정도전은 백성(감성)을 살리기 위해 양반(이성)의 재산을 몰수하려 함
    • 민중 봉기(동학 농민 운동 등)는 감정에 좌우된 민중이 일으킨 혁명
  • 이기이원론(퇴계 이황): 이성과 감정은 뿌리가 다름
  • 이기일원론(율곡 이이): 이성과 감정은 하나에서 나왔으며 본질적으로 같음
    •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같다는 사상으로 연결
  1. 중도의 중요성: 균형 잡힌 삶
  • 중도(中道): 감정과 이성 모두 중요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태도
    • 백성들의 감정을 무시하고 이성만 중시하는 것은 옳지 않음
    • 종교에서도 지나친 수도나 지나친 감정 표현은 문제
    • 개신교(감정적)와 가톨릭(이성적)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중간을 지켜야 함
  • 예수의 가르침: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 율법 학자들의 지나친 이성주의를 비판하고, 순수한 감정의 중요성을 설법(說法)
  • 현대 사회: 감성이 상업과 경제를 주도하는 경향이 있음
  • 감정과 이성은 하나: 둘로 보지 않고 하나로 뭉쳐 중간을 찾는 것이 중도
    • 장례식에서 슬퍼하는 딸의 순수한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
    • 너무 이성적이거나 너무 감성적인 것 모두 문제, 적절한 조화가 필요
  1. 공감의 이해: 부분적이고 상대적인 개념
  • 공감은 감정과 다름: 공감은 에고이스트적이며, 모든 곳에 존재

  • 부분적인 공감: 화가는 그림에, 과학자는 과학에 공감을 가짐

  • 영원한 공감은 없음: 각자의 영역에서 공감이 쪼개짐

  • 선악을 초월한 공감: 도둑이나 마약하는 사람들도 서로 공감대를 형성

  • 도덕성이 없는 공감: 공감은 어디에나 갖다 붙일 수 있어 도덕적 기준이 없음

  • 국민적 공감대: 국민의 비전, 민족 중흥의 사명 등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

  • 공감은 수시로 변함: 국회의장 선거처럼 공감대는 상황에 따라 편집될 수 있음

  • 감정 (情): 희로애락오욕 등 인간의 본능적인 느낌

  • 이성 (心): 측은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수호지심 등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마음

  • 중도 (中道): 감정과 이성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는 태도

  • 이기이원론: 이(理)와 기(氣)가 서로 다른 두 개의 근원이라는 철학 사상 (퇴계 이황)

  • 이기일원론: 이(理)와 기(氣)가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철학 사상 (율곡 이이)

  • 공감: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함께 느끼는 감정이나 이해. 선악을 초월하며 부분적이고 상대적임

  • 철학의 기준점이 되어 인류의 혼란을 바로잡는 역할을 한다.

이성과 감성, 그리고 공감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성은 옳고 그름, 선악을 가리는 네 가지 마음(측은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수오지심)이며, 감정은 희로애락애오욕의 일곱 가지 정(情)으로, 이 둘은 서로 다르지만 중도를 지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감은 부분적이고 상황에 따라 변하며, 도덕성과는 무관하게 형성될 수 있는 낮은 차원의 소통 방식입니다.

  1. 이성과 감정의 본질과 차이
    이성과 감정은 서로 다른 인간의 마음 작용이며, 각각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1.1. 감정의 정의와 특징
감정은 일곱 가지 정(情)으로 구성된다.
감정은 기쁨(喜), 노여움(怒), 슬픔(哀), 즐거움(樂), 사랑(愛), 미움(惡), 욕심(欲)의 일곱 가지로 분류된다.
이 일곱 가지를 통틀어 ‘감정’이라고 부른다.
감정은 이성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감정은 이성과 서로 다른 영역에 속하며, 대립적인 관계를 가진다.

1.2. 이성의 정의와 특징
이성은 네 가지 마음(心)으로 구성된다.
측은지심(惻隱之心):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다.
사양지심(辭讓之心): 겸손하게 사양하고 양보하는 마음이다.
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이다.
수오지심(羞惡之心): 선하고 악한 것을 가릴 줄 아는 마음이다.
이성은 ‘심(心)’이 붙어 마음의 작용을 나타낸다.
감정에 ‘정(情)’이 붙는 것과 달리, 이성에는 ‘심(心)’이 붙어 우리의 이성적인 마음을 의미한다.

1.3. 이성과 감정의 관계 및 사회적 영향
이성을 가진 자가 감정을 가진 자를 지배하는 경향이 있다.
감정에 휩쓸리는 사람들은 이성적인 사람들에게 지배당하기 쉽다.
감정이 발달한 사람들은 주로 놀러 다니거나 싸우는 등 부정적인 행동에 치우치기 쉽다.
반면, 이성적인 사람들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향이 있다.
감정은 이성을 파고들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무리 이성적으로 나쁜 사람이라도 오래 함께 있으면 정이 들어 감정이 개입하게 된다.
이는 이성적인 판단에 감정적인 누수가 발생하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싫어하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다 보면 정이 들거나, 일제강점기 일본 순사를 싫어했어도 오래 접촉하면 정이 드는 경우가 있다.

1.4. 어린아이의 감정과 천국
어린아이들은 이성이 없고 감정만 가지고 있다.
아기들은 기쁘면 기뻐하고, 슬프면 우는 등 순수한 감정만을 표현한다.
예수는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는 지나친 이성이 천국 가는 길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자신이 남을 위했거나, 교회에 헌금했거나, 불쌍한 사람을 도왔다는 이성적인 판단과 행위가 오히려 천국에 들어가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
순수한 감성, 즉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오히려 천국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1. 이성과 감성의 역사적 대립과 중도의 중요성
    이성과 감성은 역사적으로 대립해왔으며, 이 둘의 조화를 이루는 중도가 중요하다.

2.1. 조선시대 이성과 감성의 대립
서민들의 감정은 지도자의 중요한 덕목이었다.
중국의 요임금과 순임금은 서민들의 애환과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스린 성군으로 평가받는다.
백성들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진정한 성군이 될 수 있으며, 양반들 편만 드는 것은 성군이 아니다.
조선시대 양반과 상놈의 대립은 이성과 감성의 대립으로 볼 수 있다.
정도전과 같은 학자들은 양반들이 가진 땅을 백성들에게 나누어주고, 특혜를 없애 백성을 먹여 살리려 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기득권 세력(양반)의 반발로 인해 많은 학자들이 희생되었다.
감정(감성)은 사회 변혁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감정은 무시해서는 안 되며, 프랑스 혁명이나 동학농민운동과 같은 민중 봉기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는 이성적인 양반들이 아닌, 감정에 좌우되는 민중들이 들고일어난 결과이다.

2.2. 이기이원론과 이기일원론: 이성과 감성의 철학적 관점
퇴계 이황의 이기이원론은 이성과 감정의 분리를 주장한다.
이황은 이(理)와 기(氣)가 서로 다른 두 개의 뿌리를 가진다고 보았다.
이는 이성을 중요시하는 관점이며, 양반과 상놈의 구분을 인정하는 사상으로 이어졌다.
율곡 이이의 이기일원론은 이성과 감정의 통일을 주장한다.
이이는 이(理)와 기(氣)가 하나에서 나왔으며, 음과 양이 하나라고 보았다.
이는 부처의 불이법(不二法)과 같이 세상의 모든 것이 둘이 아닌 하나라는 사상과 유사하다.
율곡은 이성과 감성이 같다고 보았으며, 인간은 모두 같다는 평등 사상으로 양반과 상놈의 구분을 부정했다.

2.3. 이성과 감성의 중도와 조화의 필요성
이성과 감성 모두 중요하며, 중도를 지켜야 한다.
어느 한쪽에 너무 치우치면 안 되며, 이성만 소중히 여기고 감정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백성들이 배고파 죽겠는데 감정을 무시하고 음악 감상만 하라고 할 수는 없다.
감성도 적당히 하고 이성도 적당히 하는 ‘중용’의 자세가 필요하다.
종교에서도 중도가 중요하다.
너무 수도사가 되어 결혼하지 않고 수도원에만 가는 것은 사회를 유지할 수 없게 만든다.
개신교는 감성적이고 카톨릭은 이성적인 경향이 있는데, 이 둘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중간을 지켜야 한다.
개신교는 하나님께 소리 지르며 매달리는 감성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카톨릭은 조용히 순종하는 이성적인 모습을 보인다.
예수의 가르침도 중도를 강조한다.
예수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한 것은 지나친 이성주의를 경계한 것이다.
율법학자들(유대인)이 안식일에 환자를 고치지 못하게 한 것에 반해, 예수는 안식일에도 환자를 치료하며 율법(이성)보다 생명(감성)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1. 현대 사회와 공감의 본질
    현대 사회에서 감성은 상업을 주도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공감은 부분적이고 도덕성과 무관하게 형성될 수 있는 낮은 차원의 소통 방식이다.

3.1. 현대 사회에서 감성의 역할
감성은 현대 사회의 모든 상업을 주도한다.
세계적인 인기 가수들이 감성을 자극하여 경제를 움직이는 것처럼, 감성은 경제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3.2. 이성과 감정의 통합적 이해
이성과 감정은 사실 하나로 보아야 한다.
이 둘을 분리해서 보지 말고, 하나로 뭉쳐 그 안에서 중도를 찾아야 한다.
상황에 맞는 이성과 감정의 조화가 필요하다.
장례식장에서 사람이 죽은 것을 두고 삶과 죽음이 하나인데 왜 우느냐고 말하는 것은 예의가 없는 행동이다.
고인을 슬퍼하는 척이라도 하며 감성적으로 행동해야 하며, 딸이 아버지를 잃고 슬퍼하는 순수한 감정을 이해해야 한다.
너무 이성적인 것도, 너무 감성적인 것도 문제가 되므로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3.3. 공감의 본질과 한계
공감은 부분적이고 에고이즘적인 특성을 가진다.
모든 사람에게 공감이 존재하지만, 공감은 분리되어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다르게 형성된다.
예를 들어, 화가는 그림에 공감하지만 과학자는 다른 분야에 공감을 갖는다.
영원하고 포괄적인 공감은 존재하지 않으며, 공감은 부분적인 것이다.
공감은 도덕성과 무관하게 형성될 수 있다.
도둑들이 은행을 털 때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함께 행동할 수 있으며, 쿠데타나 혁명도 공감이 필요하다.
도박꾼이나 마약 중독자들 사이에도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다.
이는 공감이 선악이나 도덕성과 관계없이 어디에나 이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공감은 정의감이나 순종과 같은 높은 차원의 가치와는 다르며, 낮은 차원의 소통 방식으로 이해될 수 있다.
공감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국회의장 선거에서 전체적인 공감대가 특정 후보에게 형성되었다가도, 상황이 변하면 다른 후보에게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다.
이는 공감대가 고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임을 의미한다.

3.4. 철학과 기준점의 중요성
철학은 기준점이 없으면 헤매기 쉽다.
철학은 끊임없이 새로운 철학자가 등장하여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점이 없으면 혼란스러울 수 있다.
확고한 기준점은 질서를 잡는 데 필수적이다.
운동장에 기준이 되는 사람이 있어야 질서가 잡히는 것처럼, 삶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이 필요하다.
신인(神人)은 인류가 아무리 발전해도 흔들리지 않는 모든 것의 기준점이 된다.

1. 감정과 이성의 본질적 구분

감정은 인간의 일곱 가지 본능적인 반응인 희(기쁨), 노(분노), 애(슬픔), 락(즐거움), 애(사랑), 오(미움), 욕(탐욕)을 의미한다. 이는 이성과는 대척점에 있는 개념이다. 반면 이성은 측은지심(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사양지심(겸손하고 양보하는 마음), 시비지심(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 수오지심(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의 네 가지로 구성된다. 감정은 ‘정(情)’에 기반하며, 이성은 ‘심(心)’에 뿌리를 둔다.

  1. 감정과 이성의 지배 관계 및 사회적 함의
    이성을 가진 자는 감정을 가진 자를 지배하는 경향이 있다. 감정에 치우친 사람들은 이성적인 사람들에게 지배당하기 쉽다. 감정은 종종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반면, 이성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끈다. 그러나 감정은 인간에게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만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오래 함께하면 정이 들어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질 수 있다.

  2. 어린아이의 감성과 천국의 길
    어린아이들은 이성이 발달하지 않아 감정만이 순수하게 존재한다. 예수는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는데, 이는 지나친 이성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남을 돕거나 선행을 베푸는 이성적인 행동조차도 때로는 천국에 들어가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 순수한 감성, 즉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천국에 더 가깝다는 의미이다.

  3. 지도자의 역할과 민중의 감성
    서민들의 감성, 즉 애환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덕목이다. 중국의 요임금과 순임금은 백성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스린 성군으로 평가받는다. 반면, 권력을 쟁취하려는 자들은 양반 계층에만 집중하고 백성들의 감정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조선 시대 정도전이 양반들의 재산을 몰수하여 백성들을 구제하려 했던 시도는 민중의 감성을 중요시한 사례이다.

  4. 조선 시대 이성과 감성의 대립: 양반과 상놈
    조선 시대에는 이성과 감성이 양반과 상놈의 대립으로 나타났다. 양반들은 이성을 중시했고, 상놈들은 감성에 기반한 삶을 살았다. 양반들의 기득권에 대항하여 백성들의 감정이 폭발한 것이 프랑스 혁명이나 동학 농민 운동과 같은 민중 봉기로 이어졌다. 이는 감성이 결코 무시되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회적 동력임을 보여준다.

  5. 이기이원론과 이기일원론: 이성과 감성의 철학적 관점
    철학적으로 이황의 이기이원론은 이성과 감성을 뿌리가 다른 두 가지로 보았다. 반면 율곡 이이의 이기일원론은 이성과 감성이 본질적으로 하나이며, 음과 양처럼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다고 주장했다. 율곡은 인간은 모두 평등하며 양반과 상놈의 구분이 없다고 보았다. 이는 이성과 감성이 결국 하나로 통합될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6. 중도(中道)의 중요성: 이성과 감성의 조화
    이성과 감성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적인 요소인 음악 감상도 중요하며, 이성적인 판단도 필요하다. 백성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이성만을 내세워 감정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종교적인 측면에서도 너무 수도에만 전념하거나 너무 감성적인 신앙에만 몰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카톨릭의 이성적인 면과 개신교의 감성적인 면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7. 예수의 가르침과 이성주의 비판
    예수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한 것은 지나친 이성주의, 즉 율법에 얽매인 유대인 율법학자들을 비판한 것이다. 예수는 안식일에 환자를 치료하는 등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인간의 고통에 공감하는 감성적인 행동을 보였다. 이는 이성과 감성의 균형 잡힌 시각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8. 현대 사회의 감성 주도와 경제적 영향
    현대 사회에서는 감성이 상업을 주도하는 경향이 있다. 세계적인 인기 가수들이 경제를 움직이는 것처럼, 감성적인 요소가 대중의 소비와 문화를 이끌어간다. 이는 감성이 단순한 개인적인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9. 감정과 이성의 통합적 이해와 중도
    감정과 이성은 사실 하나로 보아야 한다. 이 둘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뭉쳐 그 안에서 중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장례식에서 고인을 애도하는 것은 감성적인 행동이지만, 그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예의를 갖추는 것은 이성적인 판단이다. 너무 이성적이거나 너무 감성적인 태도 모두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10. 공감의 본질과 한계
    공감은 감정과 다르며, 부분적이고 에고이즘적인 특성을 지닌다. 화가는 그림에, 과학자는 과학에 공감을 느끼듯, 공감은 각자의 전문 분야나 관심사에 따라 쪼개진다. 영원하고 포괄적인 공감은 존재하지 않는다. 도둑들끼리 은행을 털 때 공감대가 형성되거나, 쿠데타나 혁명에도 공감이 필요하듯이, 공감은 선악을 구분하지 않고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공감 자체가 도덕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11. 국민적 공감대와 비전
    우리가 말하는 비전이나 정체성과 같은 높은 차원의 개념은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민족의 역사적 사명이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공감대는 도둑들끼리의 공감대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러나 이러한 공감대조차도 국회의장 선거 사례처럼 수시로 변할 수 있다.

  12. 철학적 기준점의 필요성
    철학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여 기준점이 흔들리기 쉽다. 이는 마치 각개전투와 같아서 평생을 헤맬 수도 있다. 그러나 확고한 기준점이 있다면 혼란 속에서도 질서를 잡을 수 있다. 인류가 아무리 발전해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은 모든 철학적 논의의 중심이 된다.

This excerpt from an interview with Heo Kyung-young delves into his unique philosophical framework, distinguishing between emotion (감정) and reason (이성), and offering a surprising perspective on empathy (공감). Heo Kyung-young, known for his unconventional views, challenges traditional interpretations, providing a fresh lens on human nature and societal dynamics.

The Unexpected Relationship Between Emotion and Reason

Emotion vs. Reason: A Fundamental Divide
It’s striking how Heo Kyung-young categorizes human faculties. He defines emotions as seven distinct states (joy, anger, sorrow, pleasure, love, hate, desire), contrasting them sharply with reason, which he limits to four (compassion, humility, discernment of right/wrong, discernment of good/evil). This clear-cut distinction is impressive because it posits that these two are not just different, but almost opposing forces, with reason holding a dominant position.

공감은 감정과 완전히 다른 게 감정은 일곱 가지로 우리가 분리하고 있어. 인간의 감정은 일곱 가지로. 희노애락 애호욕 기뻐하고 노하고 슬퍼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탐하고 일곱가지가 감정이야. 이거를 우리는 감이라고 감정. 그러니까 이거는 이 감정은 이성하고는 반대해야 돼요. 이성과 감정은 서로 달라요.
Empathy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emotion; we separate emotions into seven categories. Human emotions are seven kinds: joy, anger, sorrow, pleasure, love, hate, and desire. These seven are emotions. We call this “gam” (feeling/emotion). So, this emotion must be opposite to reason. Reason and emotion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이성은 네 개가 있잖아요. 처근지심, 지남을 불쌍해 보는 거. 사양지심, 옳고 그른 걸 가리는 거지 시비지심, 그 다음 뭐가 있어 선하고 악한 걸 가리는 거 수호지심. 이렇게 해서 감정이 이성은 네 가지가 있어요.
There are four types of reason. Compassion (처근지심), seeing others as pitiful. Humility (사양지심), discerning right from wrong (시비지심), and then discerning good from evil (수호지심). So, emotion and reason have these four categories.

감정은 이성을 가진 자들은 감정을 가진 자를 지배하게 되어있어요. 이것을 사용하는 자들은 이성에 의해서 지배돼요.
Those who possess reason are destined to control those who possess emotion. Those who use emotion are controlled by reason.

The Peril of Excessive Reason
Heo Kyung-young introduces a fascinating paradox: while reason is powerful, an overemphasis on it can hinder spiritual progress. His interpretation of Jesus’s teaching about entering heaven “like a child” is particularly thought-provoking. He argues that excessive reason, even virtues like compassion or charity, can become an obstacle to a pure, childlike state of being. This challenges the conventional wisdom that reason and virtue always lead to higher states.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올 거야. 이거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온다. 이거라야 천국에 돌았다. 그냥 기뻐하면 기뻐하고, 웃으면 웃고, 슬프면 울고, 뭐 애들이 그렇잖아. 그 어린애 같아요. 천국에 온다. 왜 이 말을 할까? 이 이성이 천국 가는 길을 가로막아.
If you are not like a child, you cannot enter heaven. With this (reason), you cannot enter heaven. Only with that (childlike emotion) can you enter heaven. Children just rejoice when happy, laugh when amused, cry when sad, right? Like a child. You come to heaven. Why do I say this? This reason blocks the path to heaven.

내가 처근지심이 있다. 뭐 이게 내가 너무남을 위했다. 내가 교회 집사다 장로다 얼마를 댔다 불쌍한 사람 얼마를 도왔다 이거 큰일 난 거야. 이게 천국 들어갈 때 장애가 되는 거야. 지나친 이성이. 이성의 발달이 그래 안 그래. 이게 감성만 순수한 감정만 못한 거야.
If I have compassion, if I’ve helped others too much, if I’m a church deacon or elder, if I’ve donated a certain amount, if I’ve helped the poor, that’s a big problem. This becomes an obstacle when entering heaven. Excessive reason. The development of reason, isn’t that right? This is inferior to pure emotion.

The Importance of “Middle Ground” (중도)
Heo Kyung-young advocates for a “middle ground” (중도), a balanced approach between emotion and reason. He criticizes extremes, whether it’s ignoring the suffering of the people for the sake of “reason” or being overly emotional. This concept of finding harmony, rather than choosing one over the other, is a powerful message for leadership and personal conduct. It highlights the need for adaptability and context in applying these human faculties.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하나 중요하게 배운 것은 중도를 깨달아야 돼. 중도. 무슨 말이냐면 이것도 중요하고 이것도 중요하다. 두 개의 중도를 지켜야 돼.
So, one important thing we learn here is to realize the middle path. The middle path. What I mean is, this is important, and that is also important. We must maintain the middle path between the two.

이성만 소중하다고 그러고 감정을 무시하면 안 돼. 저 백성들이 울분이 터지고 지금 배가 고파 죽겠는데 그걸 무시해버리고 음악 감상이라도 해라. 그러면 되겠나? 안되는거야. 그지? 그러니까 이것을 중도를 시키자. 중용을 시키자. 중간을 택하자. 감성도 적당히 하고 이성도 좀 적당히 해라.
You shouldn’t just value reason and ignore emotion. When the people are filled with resentment and starving, you can’t ignore that and tell them to listen to music. Would that be acceptable? No, it wouldn’t. Right? So, let’s pursue the middle path. Let’s practice moderation. Let’s choose the middle. Be moderately emotional and moderately rational.

A Controversial Take on Empathy (공감)

Empathy as a “Lower-Level” and Fragmented Concept
Heo Kyung-young’s view on empathy is perhaps the most provocative. He argues that empathy is not a universally positive or high-level form of communication. Instead, he sees it as egoistic, fragmented, and context-dependent. The idea that empathy can exist among criminals (like bank robbers) or drug users, and that it’s not inherently tied to morality, is a radical departure from common understanding. This forces us to reconsider the nature and value of empathy itself.

공감은 이 사람들도 공감이 있고 이 사람들도 공감이 있어. 공감은 에고이스득인 게 있어. 모든 곳에는 공감이 있단 말이야. 공감은 분리되어 있어요. 화가는 그림에 대해서 공감을 가져. 그런데 과학자는 그림에 대해서보다 딴 데가 아니고 공감을 갖는 거야. 영원한 공감은 존재하지가 않아. 각자 파트별로 공감이 쪼개진단 말이야. 공감은 부분적인 거야. 공감을 포괄적으로 할 이유가 없어.
These people have empathy, and those people also have empathy. Empathy has an egoistic aspect. Empathy exists everywhere. Empathy is fragmented. A painter has empathy for paintings. But a scientist has empathy for something other than paintings. Eternal empathy does not exist. Empathy is fragmented by each specific area. Empathy is partial. There’s no reason for empathy to be comprehensive.

도둑놈 은행 털러 가지. 그럼 그놈들 중에 서로 공감을 가지고 있어.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같이 은행을 털 수가 없는 거야. 서로 납치해서 저놈을 죽이자. 공감이 형성돼. 공감은 선과 구분 없이 어디나 공감이 필요한 거지.
Thieves go to rob a bank, right? Among them, they have empathy for each other. If a consensus isn’t formed, they can’t rob the bank together. Let’s kidnap that guy and kill him. Empathy is formed. Empathy is needed everywhere, regardless of good or evil.

The Shifting Nature of Empathy
Heo Kyung-young further emphasizes that empathy is fluid and constantly changing. He uses the example of a political election where the “overall consensus” (공감대) for one candidate can quickly shift to another. This highlights his view that empathy is not a stable, foundational element but rather a dynamic and often superficial agreement that can be manipulated or altered.

그래서 이번에 국회의장 선거를 하는데 전체적인 공감대는 추미애가 붙는 걸로 돼 있었어. 또 공땅이 오니까 다른 사람이 붙었어. 맞습니다. 그래서 공감은 수시로 변제해요.
So, in this National Assembly Speaker election, the overall consensus was for Choo Mi-ae. But then, when the opportunity came, someone else ran. That’s right. So, empathy changes frequently.

허경영 강연 기록물: 이성과 감성, 그리고 공감의 본질

  1. 인간의 감정과 이성

1.1. 감정의 본질
인간의 감정은 일곱 가지로 분류한다. 희(喜), 노(怒), 애(哀), 락(樂), 애(愛), 오(惡), 욕(欲)이 그것이다. 이러한 감정은 이성과 대립한다.

1.2. 이성의 본질
이성은 네 가지로 구성된다.
측은지심(惻隱之心):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사양지심(辭讓之心): 겸손하게 양보하는 마음
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
수오지심(羞惡之心):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

이 네 가지 마음은 인간의 이성을 이룬다.

1.3. 감정과 이성의 관계
감정은 이성을 가진 자에게 지배받는다. 감정에 치우친 자는 이성적인 자에게 지배당한다. 감정은 부정적인 요소가 많으며, 이성은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 감정은 천박한 것이지만 인간에게 필수적으로 따라온다. 미워하는 사람도 오래 함께하면 정이 들고, 이성적으로 나쁜 사람이라도 옆에 있으면 정이 든다. 감정은 이성을 파고들어 누수를 일으킨다.

1.4. 어린아이와 천국
어린아이에게는 이성이 없고 감정만이 존재한다. 허경영 선생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고 말한다. 이는 순수한 감정 상태를 의미한다. 기뻐하면 기뻐하고, 웃으면 웃고, 슬프면 우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다.

1.5. 지나친 이성의 문제점
이성은 때로는 천국 가는 길을 가로막는다. 측은지심으로 남을 지나치게 위하거나, 교회 직분이나 기부 행위를 내세우는 것은 천국에 들어갈 때 장애가 될 수 있다. 지나친 이성의 발달은 순수한 감정만 못하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감성이 서민들의 애환과 같다.

1.6. 지도자의 역할과 감정
서민들의 애환을 잘 다스리는 자가 지도자이다. 중국의 요임금과 순임금은 백성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스렸다. 백성들의 감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성군이 될 수 있다.

1.7. 조선 시대의 이성과 감성 대립
조선 시대에는 이성과 감성이 양반과 상놈의 대립으로 나타났다. 양반들은 백성들의 땅을 빼앗고 특혜를 누렸다. 이에 저항하여 백성들을 먹여 살리려던 학자들은 기득권 세력에 의해 희생되었다. 감정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감정은 프랑스 혁명이나 동학 농민 운동과 같은 민중 봉기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1.8. 이기이원론과 이기일원론
이황의 이기이원론은 이성과 감성이 뿌리가 다르다고 본다. 반면 율곡 이이의 이기일원론은 이성과 감성이 하나라고 본다. 율곡은 양반과 상놈의 구분이 없으며, 인간은 모두 같다고 주장했다. 이성과 감성도 같다고 보았다.

1.9. 중도와 중용
허경영 선생은 중도를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성과 감성 모두 중요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백성들이 고통받는데 감정을 무시하고 이성만을 강조해서는 안 된다. 감성도 적당히, 이성도 적당히 하는 중용의 자세가 필요하다.

1.10. 종교적 관점에서의 중도
종교에서도 지나친 치우침은 문제가 된다. 수도 생활에만 전념하는 것은 사회의 균형을 깨뜨린다. 개신교는 감성적이고, 가톨릭은 이성적이다. 이 두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으며, 서로 중간을 지켜야 한다.

1.11. 예수의 가르침과 이성주의
예수는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는 율법학자들과 같은 지나친 이성주의자들을 비판한 것이다. 예수는 안식일에도 환자를 치료하며 율법에 얽매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1.12. 현대 사회와 감성
현대 사회에서는 감성이 모든 상업을 주도한다. 세계적인 인기 가수들이 감성을 통해 경제를 움직인다.

1.13. 감성과 이성은 하나
허경영 선생은 감정과 이성은 사실 하나이며, 둘로 보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로 뭉쳐서 중간을 찾으면 중도가 된다.

1.14. 삶과 죽음, 그리고 감성
삶과 죽음이 하나라고 해서 슬픔을 표현하지 않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 장례식장에서는 고인을 슬퍼하는 감성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슬퍼하는 딸의 감정을 이해해야 한다. 너무 이성적인 것도, 너무 감성적인 것도 문제이며,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1. 공감의 본질

2.1. 공감의 부분성과 다양성
공감은 모든 곳에 존재하지만, 에고이즘적인 측면이 있다. 공감은 분리되어 있으며, 각자의 분야에 따라 다르다. 영원한 공감은 존재하지 않으며, 공감은 부분적이다. 공감을 포괄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

2.2. 공감의 활용과 도덕성
도둑들이 은행을 털 때도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 납치나 살인과 같은 범죄에도 공감이 형성될 수 있다. 공감은 선악과 관계없이 어디에나 필요하다. 쿠데타나 혁명에도 공감이 있어야 한다. 공감은 모든 곳에 이용될 수 있기 때문에 정체성과는 다르다.

신의 성품의 단계 이해가 됩니다.

인간은 감정의 단계를 극복해야 할 테지만 실제로는 정에 끄달리는 것을 막을 방법을 찾기는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질문은 감정은 무엇인지가 궁금하고 공감은 단순히 낮은 차원의 감정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인지 아니면 더 높은 차원의 소통 방식인 것인지 공감한다는 것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공감은 감정과 완전히 다른 게 감정은 일곱 가지로 우리가 분리하고 있어.

인간의 감정은 일곱 가지로. 그렇지? 그렇지? 희노애락. 그렇지? 희노애락 애호욕 기뻐하고 노하고 슬퍼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탐하고 일곱가지가 감정이야 이거를 우리는 감이라고 감정 그러니까 이거는 이 감정은 이성하고는 반대해야 돼요. 이성과 감정은 서로 달라요.

이성은 몇 개가 있어요? 네 개가 있어요. 이성은 네 개가 있잖아요. 처근지심. 지남을 불쌍해 보는 거.

그렇지? 사양지심. 그렇지? 이 사양지심도 사양지심 12지심 옳고 그른 걸 가리는 거지 시비지심 그 다음 뭐가 있어 선하고 악한 걸 가리는 거 수호지심 수호지심 이렇게 해서 감정이 이성은 네 가지가 있어요 맞지 우리가 남을 천문하게 보고 사양하고 양보 그 다음에 옳고 그른 걸 가릴 줄 알고 선악을 가릴 줄 알고 그러면 이게 이성이야 이성에게 심이 붙었잖아 여기는 뭐가 붙었어? 애정 정이 붙었어 정이 붙었다고 여기는 뭐예요? 심이 붙었어 이거는 마음 우리의 네 가지 이 처원지심, 소심, 사형심, 십이지심은 우리의 이성이야 그렇잖아 그런데 이것은 뭐예요? 감정이죠. 감정. 감정이잖아요.

감정은 이성을 가진 자들은 감정을 가진 자를 지배하게 되어있어요. 이것을 사용하는 자들은 이성에 의해서 지배돼요. 이런 걸 많이 쓸수록 이성을 가진 자들은 사복오십분 넘에 감정이 발달된 애들은 놀러다니고 있어요. 그럴 수 있지.

나가고 싸우고 좋아하고, 슬퍼하고, 절구하고, 노하고 이게 뭐예요. 전부 부정적인 거예요. 이거는 전부 긍정적인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성적으로 가야 된다는 것은 감정, 정과 성은 다르단 말이에요.

알겠지? 그래서 성으로 가자 이건 정으로 가자 이거는 천박한 것이고 천박한 것이면서 인간에게 필수적으로 따라다녀 미워 죽겠는데도 오래 있으면 정이 들어 그냥 그래 이성적으로 보면 아주 나쁜 사람이야 그런데도 옆에 있으면 정이 들어 오래 있으면 감정이 파고 들어와 누수가 일어나는 거야. 이게 이성을 파고 들어와. 이성은 이런 모든 이성들에게 기어들어와. 그래야 한거야.

아주 배기 싫어서 선생님이 진짜 나쁜 사람인데도 그 사람하고 가까이 하다 보면 정이 들어 보여. 그럴 수 있잖아. 일본놈하고도 우리가 지배를 받았던 일본 순사가 배기 싫은데도 일본 사람하고 자꾸 오래 있다고 일본 사람하고 정이 드는 거예요. 그래야 그래요.

이런 식으로 감정은 어린애들은 이성이 없어요. 아기들은 감정뿐이야. 맞습니다. 어린애들은.

그런데 내가 예술이 있을 때 제자들한테 뭐라고 했냐.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올 거야. 이거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온다. 이거라야 천국에 돌았다.

그냥 기뻐하면 기뻐하고, 웃으면 웃고, 슬프면 울고, 뭐 애들이 그렇잖아. 그 어린애 같아요. 천국에 온다. 왜 이 말을 할까? 이 이성이 천국 가는 길을 가로막아.

이게. 어떤 면에서는 또. 그래 안 그래? 내가 처근지심이 있다. 뭐 이게 내가 너무남을 위했다.

내가 교회 집사다 장로다 얼마를 댔다 불쌍한 사람 얼마를 도왔다 이거 큰일 난 거야. 이게 천국 들어갈 때 장애가 되는 거야. 지나친 이성이. 이성의 발달이 그래 안 그래.

이게 감성만 순수한 감정만 못한 거야. 어린애와 같은 것이 이게 뭐예요. 그래서 이것이 서민들이거든. 그래 이 서민들의 애환이 그지? 이 서민들의 애환을 잘 다스린 자가 지도자인데 이 서민들의 감정을 잘 알고서는 콘트롤을 잘한 사람이 두 임금이 있지 중국의 두 임금, 순임금 그지? 요임금 그러잖아 이 사람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다스린 거야 그렇잖아.

양반들 이거는 그냥 별로 중요시 안 했어. 순위금, 요인금. 그래 안 그래? 네, 맞습니다. 그런데 이 사회에 정권이나 뺏고 나라 뺏은 놈들은 얘들만 붙들고 난리를 하는 거야.

백성들은 그냥 온데간데 없어. 그럴 수 있지. 그래서 백성들의 감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성군이 될 수 있는 거지. 양반들 편들면 성군이 아니야.

어떻게 보면. 그렇잖아. 그러니까 이승재 밑에 있는 정도진이가 요 사람들을 살리려고 한 거 아니야. 요것들이 가져간 거 뺏어가지고.

맞어 안 맞아? 양반들 뺏어가지고고 농공 행사한 거 다 내 놔라 이 자식들. 없는 사람들한테 놔놔줘야 돼. 그거 하다가 다 죽은 거야. 말하자면.

그래서 이성과 감성 이것이 조선시대 대립이 된거에요. 양반과 상놈. 이 대립이 끝없는 조선시대에 문제를 일으켰어요. 그렇잖아요.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전부 다 여기를 개혁해서 얘들을 먹이자. 백성을 먹이자. 너희가 왜 땅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냐? 그거 다 내놔라. 왜 농공 행성하냐? 누구 나라 공신이라고 해서 누구 특혜를 누리지 않나? 그거 좀 내놔라.

그거 하려고 하다가 기성 세력한테 그냥 목이 달아나는 거. 많잖아. 그런 학자들이 많았어. 그래서 감성이라고 해서 감정이라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 자체가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고 동학난을 일으키고 하는 거야. 이 사람들이 한 게 아니야. 전봉준 장군 같은 사람들은 전부 그게 뭐야 이거. 여기에 좌우되는 사람들이 들고 일어난 거 아니야.

그지? 민중 봉지라 그래. 일어났지? 그래서 이성은 이기이원론. 응? 이 태계, 이 태계, 태계 이황. 그지? 율곡은 이익이, 이익이라는 건 음과 양을 말하는 거야.

음, 양이 하나다. 하나에서 나왔다. 율곡이야. 그지? 부처의 이런 놈과 같아.

석가모니. 이 세상은 전부 두 개가 아니고 하나다. 불의법 석가모니아 불의법과 같단 말이야. 석가모니아 모든 법은 불의법이야.

이거다 이거 원 둥글고 하나다 이거야. 두 개가 아니다 이 말이야. 그래서 이게 이론 논인데 이기이론 논과 이기이온논. 이거는 이성 논이고 이거는 감성 논이야.

감정 감성을 중요시한 거고 이거는 이성을 중요시한 거야. 이거는 이성과 감성을 이 두 가지를 말한 거고 두 가지는 뿌리가 다르다는 거예요. 근데 얘는 율법은 이것과 이것이 같다. 하나다.

이렇게 말하는 거야. 여기서 양반상름이 나왔는데 율법은 양반상름이 어딨냐. 다 같다. 인간은 같다.

이렇게 이성과 감성이 같다. 이렇게 이야기했어. 알겠지?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하나 중요하게 배운 것은 중도를 깨달아야 돼. 중도.

무슨 말이냐면 이것도 중요하고 이것도 중요하다. 두 개의 중도를 지켜야 돼. 감정도 있어요. 음악 감상을 할 거 아니야 좀.

그래 안 그래. 이것도 중요한 거야. 상업적으로도. 그래서 이거와 이거의 어느 한 곳에 너무 지우치면 안 돼.

이성만 소중하다고 그러고 감정을 무시하면 안 돼. 저 백성들이 울분이 터지고 지금 배가 고파 죽겠는데 그걸 무시해버리고 음악 감상이라도 해라. 그러면 되겠나? 안되는거야. 그지? 그러니까 이것을 중도를 시키자.

중용을 시키자. 중간을 택하자. 감성도 적당히 하고 이성도 좀 적당히 해라. 그래야 그래.

그래도 종교도 너무 말이야. 수도사가 되는 거는 좋고 문제가 있다. 일이 된 거야. 중세.

너무 장가 안 가고 수도원만 다 찾아가면 되겠나? 안 됩니다. 안 되지. 그렇잖아. 밖에서 장사하는 사람도 있어야지.

전부 수도원 가서 호레비로 있겠다. 옛날에 그런 파가 있었어. 영성파들이. 그 사람들은 수도파야.

완전 수도가 남성으로 돼야 되겠다. 그럼 누가 해 놨노? 맞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치우쳐도 안되고 종교적으로 보면 너무 신성한테 가도 안되고 너무 개신교처럼 너무 그래도 안되고 적절히 이걸 두개다. 그러니까 개신교는 약간 감성적이야.

막 소리지르고 그래. 그런데 카톨릭은 조용해. 이성적이야. 이 두개의 장단점이 있다니까.

카톨릭은 이성적이고 개신교는 조금 막 소리 지르지? 약간 좀 감성적이야. 그럴 수 있지. 하나님 땡깡부려. 하나님 왜 안 해줘요? 왜 우리 애가 죽습니까? 막 훅 매달려.

가두리에서는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우리가 조용히 하나님한테 그냥 순종하는 거야. 이것이 서로 중간을 시켜야 된다. 중요한 이야기야.

감성도 필요하고 이성도 필요해. 그래서 예수가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너무 이성주의자들이 율법학자들이야. 유대인들이.

너무 일요일날 환자가 죽어가는데도 고치지 말래. 그래서 예수가 일요일날 치료해줬어. 그래 지킨 거 아니야? 내가? 알았지? 네. 5대5.

서커스. 현대인들은 이게 모든 상업을 주도해. 그렇잖아? 맞습니다. 이게 주도하지 않아요.

이게 주도한다. 세계적인 파필라 가수들 이게 주도하잖아. 이게 다 경제를 매겨 살리는 거야. 알았죠? 자세히 내가 좀 바빠서 감정과 이성은 사실 하나다.

둘러보지 말자. 이거야. 어때? 맞습니다. 감성과 이성은 하나로 봐야 돼.

그렇잖아? 네. 하나로 뭉쳐서 거기서 중간을 찾으면 찾으면 중도가 되는 거야. 내 엄마가 죽었는데 어떤 다른 사람이 와서 설파하고 있어 근데 그게 처남이야 아니면 외삼촌이야 있을 수 있어 근데 이거 보세요 죽은 거 산 게 하나야 왜 울어요 이렇게 하면 이게 사가지가 없어 보이거든 맞습니다 그래 그래 이렇게 해버리면 삶과 죽음이 하나인데 왜 울어요 이게 맛이 없는 거야 또 네 알았습니다 자기가 죽었는데 울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괜찮지 감성적으로 근데 그걸 몰라요 사람이 죽은 게 아니에요 유네 행거야 뭐 그걸 왜 울어 이러면 이게 죽냐 하고 좋나 적당히 해 적당히 예를 갖추고 죽음에 대해서 슬퍼하는 표정도 지어주고 또 그렇잖아 그런 장례집에 가서는 좀 그런 편인데 아 이거 뭐 장례 뭐 하는 거예요 이거 이거 음악 틀어 재밌는 노래 불러. 뭐가 죽는 거나 사는 것이 뭐 이게 뭐 같은 건데 왜 이리 초상 분위기야 이러면 되나? 안 됩니다.

안 되는 거야. 그렇잖아. 때려야죠. 어 장례식장 가서는 그래도 좀 고인을 설포해 주는 척이라도 해야 이게 감성적으로 가야 조금 거기서 막 설포하고 있는 딸이 있다.

그러면 사람들이 다 가슴이 뭉턱한 거야. 그 딸은 철학이고 이게 뭐 있어. 예수처럼 어린애와 같아. 우리 아빠가 죽은 게 자기는 슬픈데.

그럼 뭐 감정을 쏘일 수가 있나. 그런데 그 순수한 딸의 감정을 우리는 초상집에서 이해해야 되는 거예요 딸이 막 자기 아빠 죽은 거에 대해서 울고 이러면 우리는 그것을 보고 아빠가 딸한테 잘해줬나 보다 이게 인간의 정이 저런 거구나 우리가 느끼는 거지 그런데 전부 웃고 앉아있으면 이게 내 말이 이해가 가지 너무 이성적인 것도 정떨어져 너무 감성적인 것도 문제고 적절히 조화를 해야 돼요 알겠죠? 그럼 마지막으로 아까 공감도 얘기 나왔는데 공감은 좀 다르다라고 하셨는데요. 공감은 이 사람들도 공감이 있고 이 사람들도 공감이 있어. 공감은 에고이스득인 게 있어.

모든 곳에는 공감이 있단 말이야. 공감은 분리되어 있어요. 화가는 그림에 대해서 공감을 가져. 그런데 과학자는 그림에 대해서보다 딴 데가 아니고 공감을 갖는 거야.

맞습니다. 그런데 영원한 공감은 존재하지가 않아. 맞아 맞아. 각자 파트별로 공감이 쪼개진단 말이야.

환상적인 것. 그렇지. 공감은 부분적인 거야. 공감을 포괄적으로 할 이유가 없어.

이야기하자. 저는 원래 철학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인데 신인님을 처음 알아보고 나서 저도 모르게 철학 공부를 하게 되잖아요. 철학이 굉장히 중요한 거야. 하게 되는데 하다 보니까 그럼 이 단계가 뭐냐? 처음에 철학이랑 용성에 아예 관심이 없다가 자, 도둑놈 은행 털러 가지.

그럼 그놈들 중에 서로 공감을 가지고 있어. 그래 안 그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같이 은행을 털 수가 없는 거야. 서로 납치해서 저놈을 죽이자. 공감이 형성돼.

공감은 선과 구분 없이 어디나 공감이 필요한 거지. 그래 안 그래? 네, 맞습니다. 쿠데타도 공감이 있어야 되고 뭐, 혁명도 공감이 있어야 되고 공감이란 말 자체는 그것은 없는 모든 곳에 이용당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감대라는 건 정체성하고는 달라요 그렇죠? 그런 거는 논쟁거리가 안 돼요 아, 줏대가 없는 어, 그럼. 어디에도 공감이 있지 도박하는 놈들끼리는 공감이 형성되어 있어요.

마약하는 놈들끼리는. 그래 안 그래. 그건 뭐 그렇게 중요하냐는 말이야 공감이. 이해가 가지.

도덕성이 없는 거야. 어디에도 갖다 붙이면 붙어. 그렇지 않아. 정의감이라든지 순종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이야기가 되어 있지만 공감은 그것도 어떻게 보면 낮은 차원으로 같이 이해를 해도 되겠어요? 그렇지 우리가 말하는 비전이라든지 정체성이라든지 이런 건 우리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거예요 그걸 공감대라고 그래 공감대 높은 차원에 우리 국민의 비전, 우리 국민이 나가야 될 민족 중앙의 역사적 사명 이런 거는 우리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 거야.

공감대가. 도둑놈 도둑끼리 공감대가 있어요. 알지? 그건 사안별로 달라. 그래서 이번에 국회의장 선거를 하는데 전체적인 공감대는 추미애가 붙는 걸로 돼 있었어.

또 공땅이 오니까 다른 사람이 붙었어. 맞습니다. 그래서 공감은 수시로 변제해요. 그래서요.

어쨌든 저희도 모르다가 신인님 알고나서 철학이랑 영성을 저 한 7년 넘게 알게 모르게 공부가 되는거에요. 그러다보면 이게 근데 무의식적으로 저는 신인님 알고나서 이 사람이 정답이다. 그게 무의식적인 기준이 되어있어요. 그러니까 기준하고 사람이 안 많아도 기준이 나는 사람이 있어야 질서가 다 잡혀 운동장에.

동작에. 그렇잖아. 내가 나타난 거예요. 만약에 제가 그냥 사람이었으면 철학을 공부하면서 평생 헤맸을 것 같아요.

이것도 정답이었고 저것도 정답이었고. 그러니까 철학은 각계전투야. 자꾸 새로운 철학자가 나와. 그러니까 기준점이 없어.

자꾸 가는 거야. 그런데 신인은 인류가 아무리 발전되어 나가도 그 모든 기준점이 흔들리잖아. 딱 서있어. 알았지? 네.

서둘자. 네 알겠습니다. 나한테 빨리 움직여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