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0 Sex and Feminism: The Divine Balance of Human Desire – April 14, 2021

성(性)과 젠더의 본질적 차이

성(性)은 생물학적, 생리적 남성과 여성을 의미합니다. 반면 젠더는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포괄하며, 자신이 남성이지만 실제 일상에서 여성처럼 행동하고 싶은 욕구와 같이 성보다 더 넓은 의미를 가집니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페미니즘 관련 공약들이 제시되었으나, 실제 투표에서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 이후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남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변화하고 동성애와 피임에 대한 인식이 10대, 20대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선 강간과 여성의 독점적 권리

남성이 여성을 훑어보는 행위를 ‘시선 강간’으로 규정하는 등, 성과 관련된 논의는 매우 험악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현대 사회의 미성숙한 성 의식을 보여줍니다. 여성들은 남성들이 느끼지 못하는 독점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관심을 받는 ‘시선의 독점권’을 누리며, 남성들의 구애를 거부할 때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합니다. 남성들은 성의 노예처럼 살아가며, 자신의 매력을 뽐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은 대부분 성인 수고를 통해 매력을 발산합니다. 매력적인 것은 나쁠 것이 없지만, 중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색체와 사랑의 본질: 절대적 사랑과 조건부 사랑

성적인 본질은 남자든 여자든 세포 속 X 염색체와 Y 염색체에서 비롯됩니다. 남자의 Y 염색체는 불안정한 염색체이며, 여자의 X 염색체는 완전한 염색체입니다.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그림에서 아버지가 탕자를 끌어안고 있는 두 손 중 한 손은 여자 손, 다른 한 손은 남자 손으로 묘사됩니다. 이는 여자의 손이 절대적 사랑을, 남자의 손이 조건부 사랑을 상징합니다.

여성의 완전한 염색체는 절대적 사랑을 가지고 있어, 자식이 사기를 치고 재산을 탕진해도 무한한 사랑을 줍니다. 반면 남성의 불안정한 염색체는 조건부 사랑, 즉 상대적 사랑을 가집니다. 남성은 부족한 다리 하나를 채우기 위해 여자를 찾고, 그 다리 하나가 채워지면 절대적 사랑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를 찾지 못하면 폐인이 됩니다. 남성의 페니스가 커지는 것도 이러한 갈구에서 비롯됩니다. 어머니의 완전한 사랑을 받은 ‘마마보이’들은 부족함을 느끼지 못해 남성성이 결여될 수 있습니다.

성적 본능과 도파민의 역할

남성이 성적으로 강한 것은 염색체에서 비롯된 본능입니다. 이는 자유 의지의 욕구가 아닌 본능적 욕구이며, 도파민 분비를 통해 만족감을 얻습니다. 도파민의 맛을 한 번 본 사람은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도파민을 필요로 합니다. 성적 욕구는 지극히 본능적인 것이며, 인간의 자유 의지가 개입할 수 없습니다. 어떤 교육을 받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 성적 욕구는 정상적인 것입니다.

페미니즘과 여성의 카타르시스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이 정숙하고 조용하며 말리부에 있어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을 거부합니다. 직장에서 여성들이 차별받는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오히려 남성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들이 자신에게 구애할 때 거부하며 쾌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여성은 남성이 느끼지 못하는 ‘시선의 독점권’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사람의 관심을 받는 것을 즐깁니다.

성적 욕구와 창조적 에너지

남성들은 성의 노예이며, 성적 욕구는 모든 창조의 원동력입니다. 세상의 모든 건축물과 과학 발전은 성적인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성적 욕구가 없다면 인간 세상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기업가들은 성을 끊임없이 연구하여 상품을 개발하고, 성이 결합되지 않은 제품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성적 욕구는 인간의 희로애락의 기초이며,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입니다.

성적 억압과 심리적 문제

프로이트는 모든 것을 성으로 보았고, 억압된 성적 욕구가 인간의 심리 문제로 이어진다고 분석했습니다. 구강기나 항문기에 어머니의 양육 방식에 따라 성도착증이 생기거나, 성에 무관심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공부에만 몰두하여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던 사람은 나중에 여성에 대한 억압된 욕구가 분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억압된 성적 장애는 이성으로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성적 중용의 중요성

성은 자비나 도덕성이 아니며, 자기도 모르게 전생의 업보에 따라 배정되는 것입니다. 성적 욕구가 지나치면 도파민 과다 소모로 인해 췌장의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겨 당뇨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모든 약이 용량을 초과하면 독이 되듯이, 성적 욕구도 중용을 지켜야 합니다. 성은 잘못이 없으며, 용량을 지키면 신성한 것이 됩니다. 성이 없어도 안 되고 넘쳐도 안 되며, 항상 중도를 지키는 ‘오메 여여’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80대, 90대가 되어도 젊을 때와 같은 정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