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The Miraculous Characteristics of Those Who Achieve Instant Riches

복은 이름 없는 사람을 잘 대우했을 때 온다.
연약하거나 나이 든 사람을 잘 대우하는 데 복이 있다.
집착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지 않는다.
요즘 젊은이들은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집착하여 사고를 내고, 죽어서도 “내 차, 내 오토바이” 하는 귀신이 된다.
남이 애지중지 모아놓은 것을 빼앗는 사람은 오래 살지 못하며, 한이 맺힌 사람에게는 복이 오지 않는다.
남에게 상처를 주면 안 된다.
이름 없는 사람에게 베푼 선행이 큰 복으로 돌아온다.

2024.05.09. 일확천금의 기적을 얻는 자들의 특징!

The Miraculous Characteristics of Those Who Achieve Instant Riches: The Story of Huh Kyung-young’s Childhood and the Power of Compassion
Education and Destiny: The Philosophical Insights of Huh Kyung young
이야기하는 일확천금의 기적을 얻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한 내용을 요약 제시.

  • 일확천금: 한 번에 많은 재물을 얻는 것.

  • 몽둥이 교육: 과거 한국 사회에서 주로 사용되던 체벌을 통한 교육 방식.

  • 외투 귀신: 러시아의 한 젊은이가 아끼던 외투를 빼앗기고 죽은 후, 외투에 대한 집념으로 귀신이 되어 나타났다는 이야기.

  • 아들 그림 경매: 미국에서 아들을 잃은 재벌이 아들의 초상화를 경매에 내놓으며, 그림을 사는 사람에게 전 재산을 상속하겠다는 유언을 남긴 이야기.

  • 선퍼니처 (Sun Furniture): 록펠러의 어머니에게 친절을 베푼 가구점 주인이 록펠러의 도움으로 크게 성공하여 ‘태양 가구’라는 이름을 얻게 된 이야기.

  • 일확천금의 기적을 얻는 자들의 특징

  • 타인에게 상처 주지 않기: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빼앗는 사람은 결국 잘 되지 못함.

  • 연약한 사람을 존중하고 대우하기: 이름 없는 사람, 연약한 사람, 나이 든 사람을 잘 대우하는 사람에게 복이 찾아옴.

    • 록펠러의 어머니에게 친절을 베푼 가구점 주인이 록펠러의 도움으로 성공한 사례.
    • 아들 그림을 사준 사람에게 전 재산을 상속한 재벌의 사례.
  • 순종하고 인내하기: 과거의 몽둥이 교육처럼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순종하고 인내하는 자세가 필요함.

    • 군대에서 빠따를 맞아도 참고 견디면 무사히 마칠 수 있음.
    • 부모에게 맞아도 원망하지 않고 순종했던 옛날 교육 방식.
  • 학구열과 끈기: 배우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끈기가 중요함.

    • 죽어가는 서당 선생님에게 마지막까지 가르침을 받은 강연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중학교에 가지 못하고 농사일을 하면서도 공부에 대한 한을 가졌던 경험.
  • 과거 교육 방식: 과거에는 서당, 학교, 군대, 가정 등 모든 곳에서 체벌(몽둥이, 회초리, 빠따)이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었음.

    • 현재는 말로 하는 교육이 주를 이루며, 체벌은 지양됨.
  • 집념의 양면성:

    • 긍정적 집념: 학구열처럼 목표를 향한 긍정적인 집념은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음.
    • 부정적 집념: 외투 귀신처럼 물질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죽어서도 한으로 남아 불행을 초래할 수 있음.

연약하거나 나이 든 사람을 잘 대우하는 것입니다. 이름 없는 사람에게 베푼 작은 선행이 큰 복으로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 과거 교육 방식과 현재의 변화
    과거에는 폭력을 통한 교육이 일반적이었으나, 현재는 대화를 통한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다.

1.1. 과거의 폭력적인 교육 방식
과거 교육의 핵심은 폭행이었다
어릴 적 교육의 핵심은 무조건적인 폭행이었다
서당에서는 회초리, 학교에서는 몽둥이, 집에서는 부모에게 맞는 것이 교육의 특징이었다
화자의 폭행 경험과 그 영향
화자는 고등학교 시절 여선생을 놀린 일로 부장이라는 이유로 33대의 빠따를 맞아 바지가 찢어지고 걸을 수 없게 된 경험이 있다
화자를 때렸던 체육 선생이 갑자기 사망하자, 화자는 죄 없는 자신을 폭행한 것에 대한 원망 때문에 슬퍼하지 않았다
하지만 화자는 그 선생을 좋아했었고, 선생은 화자에게 본때를 보여주려 했던 것이라고 회상한다
폭행 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과거에는 부모나 선생에게 맞아도 원망하지 않고 순종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군대에서도 빠따를 맞는 것이 교육의 일부로 여겨졌으며, 이에 반항하면 군대 생활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현재는 폭행 교육이 엉망진창이 되었고, 자식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부모의 자식들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에게 맞아도 고발하는 시대이므로, 과거의 폭행 교육 방식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1.2. 신인의 심판 방식
신인은 직접 해초리를 때리지 않는다
심판을 통해 스스로 무너지게 만든다
신인에게 온 사람들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1. 일확천금의 기적을 얻는 자들의 특징
    일확천금의 기적은 연약하거나 나이 든 사람을 잘 대우하는 작은 선행에서 시작된다.

2.1. 집착과 한이 맺힌 사람에게는 복이 오지 않는다
외투에 대한 집착으로 죽은 사람 이야기
러시아의 한 젊은이가 10년간 모은 돈으로 최고급 외투를 샀으나, 건달에게 빼앗기고 외투를 그리워하다 죽었다
그 후 외투 귀신이 나타나 “내 외투, 내 외투” 하며 돌아다녔다
집착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지 않는다
남이 애지중지 모아놓은 것을 빼앗는 사람은 오래 살지 못하며, 한이 맺힌 사람에게는 복이 오지 않는다
남에게 상처를 주면 안 된다
현대의 집착 사례
요즘 젊은이들은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집착하여 사고를 내고, 죽어서도 “내 차, 내 오토바이” 하는 귀신이 된다

2.2. 이름 없는 사람에게 베푼 선행이 큰 복으로 돌아온다
아들 초상화를 산 노인의 이야기
월남전에서 아들을 잃은 재벌 노인이 아들의 초상화를 경매에 내놓았다
경매 조건은 “자기 아들 그림을 사는 자에게 전 재산을 줘라”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이름 없는 그림이라며 무시했지만, 한 노인이 만 불에 그림을 샀고, 그 노인은 순식간에 재벌이 되었다
이 노인은 월남전에 갔다 온 자식이 있었기에 그 군인의 그림을 샀던 것이다
이는 아들을 좋아해 주는 사람에게 재산을 상속하려는 아버지의 마음이었다
록펠러 어머니를 도운 가구점 사장 이야기
비 오는 날, 한 가구점 사장이 가게 앞에서 비를 피하던 늙은 할머니(록펠러의 어머니)를 따뜻하게 대접했다
록펠러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그 가구점 사장을 칭찬했고, 록펠러는 그 사장을 만나 “우리 엄마가 당신을 도우러 가는데 뭘 도와주면 좋겠는데?”라고 물었다
록펠러는 그 가구점 사장에게 모든 가구를 납품하게 하여, 그 가게는 ‘선퍼니처(태양 가구)’라는 이름으로 재벌이 되었다
이는 늙고 볼품없는 할머니를 자기 어머니처럼 대접한 선행의 결과였다
일확천금의 기적을 얻는 자들의 특징
복은 이름 없는 사람을 잘 대우했을 때 온다
연약하거나 나이 든 사람을 잘 대우하는 데 복이 있다
젊은 시절부터 사람을 무시하면 성공하지 못하고 나중에 거지가 된다
지나가는 나이 많은 사람들을 예의 있게 안내하고 대접하면 복을 받는다

2.3. 과거 교육 방식에 대한 회고
몽둥이 교육의 시대
화자의 시절에는 몽둥이가 교육의 수단이었으며, 이를 ‘몽둥이 교육’이라고 불렀다
부모들은 자식의 잘못을 말로 설명하기보다 몽둥이로 때렸다
한문을 외울 때 글자 하나라도 틀리면 회초리를 맞았다
화자의 서당 경험
화자는 서당에서 한 번도 맞아본 적이 없는데, 다른 아이들은 맞다가 한 달 만에 그만두었다
화자는 잘 외웠기 때문에 선생에게 맞지 않았다
선생은 아이들을 때릴 때 대칭을 세워 각도를 맞춰 때렸다

1. The Essence of Education: Discipline and Growth

In the past, the core of education was discipline. When attending a traditional school, known as a Seodang, or even a regular school, physical punishment was a common practice. Teachers would use switches or sticks, and students were often subjected to beatings on their palms or other body parts. This form of discipline extended to military training, where soldiers endured severe physical punishment, sometimes leading to lasting injuries or even imprisonment for resistance. This era was characterized by a belief that physical correction was essential for instilling obedience and proper conduct.

This disciplinary approach was not limited to schools or the military; it was also prevalent in homes. Parents would use switches to discipline their children, and it was generally accepted without resentment. The prevailing sentiment was that such discipline was a necessary part of upbringing. However, this contrasts sharply with modern educational methods, where physical punishment is largely condemned, and children are encouraged to express themselves. Today, children might even report their parents for physical discipline, a stark difference from the past where obedience and non-resistance were the norm.

While the methods have changed, the underlying principle of correction remains. Just as a child might need a switch, individuals in life may encounter moments requiring correction. However, the Holiest does not inflict direct physical punishment. Instead, the Holiest employs a form of divine judgment, allowing individuals to face the consequences of their actions and ultimately lead to their own downfall. Those who align with the Holiest, however, are spared from such judgments.

  1. The Perils of Attachment: A Tale of the Overcoat Ghost
    There is a story from Russia about a young man who saved his earnings for ten years to buy a luxurious pure wool overcoat. He was deeply attached to this coat, seeing it as the fulfillment of a long-held dream. One day, while returning home after a drink, he was assaulted by thugs who stole his cherished overcoat. The loss devastated him so profoundly that he soon died, consumed by his attachment to the coat.

Following his death, a ghost began to appear in the neighborhood—the “Overcoat Ghost.” This specter would wander the alleys, lamenting, “My overcoat, my overcoat!” This is not a mere legend but a real occurrence, demonstrating that intense attachment can bind a spirit even after death. Such a person, consumed by material desires, is deemed unworthy of receiving blessings from the heavens. Inflicting such deep emotional wounds on others, or being so consumed by material possessions, prevents one from prospering.

This phenomenon is not unique to overcoats. In modern times, young people often develop similar intense attachments to their cars or motorcycles. Tragic accidents sometimes occur, and in places where many car accidents happen, there are said to be “car ghosts” or “motorcycle ghosts” who continue to lament, “My car, my car!” or “My motorcycle, my motorcycle!” even after death. These are the spirits of those who died with an overwhelming attachment to their possessions, sometimes even causing harm to others who approach their cherished items.

  1. The Unexpected Path to Fortune: Stories of Compassion and Legacy
    In contrast to the perils of attachment, there are stories where unexpected blessings lead to immense fortune. One such story from America involves a wealthy man whose son died in the Vietnam War. A friend of his son, also a wealthy individual, brought a portrait of the deceased son, painted from an original photograph. The father, deeply moved by the gesture and the resemblance, accepted the portrait gratefully.

He hung the portrait in his home and would often converse with it, as it depicted his son in his military uniform, a more recent image than any childhood photos he possessed. After some time, the old man passed away, but not before leaving a unique will. He stipulated that his entire fortune should be bequeathed to whoever purchased his son’s portrait at auction.

At the auction, the portrait was initially dismissed as an ordinary, nameless painting, fetching a mere ten thousand dollars. Other bidders were perplexed, questioning why such an insignificant piece was included in a prestigious auction. However, an elderly man, who had also served in the Vietnam War and whose own son had fought there, felt a connection to the painting and purchased it. To the astonishment of everyone present, this man instantly became a billionaire, inheriting the vast fortune as per the will’s condition. The deceased father had found his heir—someone who appreciated his son’s image, not for its artistic value, but for the sentiment it represented.

Another tale of unexpected fortune involves the founder of Sun Furniture. One rainy day, an elderly woman sought shelter under the awning of his furniture store. Instead of dismissing her, the owner, a kind man, invited her inside, offered her tea, and provided a comfortable seat while she waited for her son. This elderly woman turned out to be the mother of John D. Rockefeller.

Deeply impressed by the furniture owner’s compassion and hospitality, Rockefeller’s mother recounted the incident to her son. Rockefeller, recognizing the man’s genuine character, sought him out. He offered the furniture owner a contract to supply all the furniture for his vast enterprises. This act of kindness transformed the small, nameless furniture store into “Sun Furniture,” a symbol of warmth and generosity, and its owner became a wealthy magnate.

These stories illustrate a profound truth: blessings often come from showing kindness and respect to those who seem insignificant or vulnerable. Whether it’s purchasing a humble painting out of empathy or offering shelter to an elderly woman, treating others with dignity, especially the weak or aged, is where true fortune lies. Those who disregard or disrespect others, particularly the elderly, are unlikely to achieve lasting success and may face a desolate future. Cultivating respect and compassion from a young age is the true path to receiving blessings.

  1. A Scholar’s Unwavering Dedication: The Final Lesson
    My own childhood education was marked by a unique dedication to learning. While physical discipline was common in Seodang schools, I was never subjected to it because I excelled at memorization. Other students often quit after a month due to the harsh punishments, but I persevered.

My Seodang teacher, who was the elder brother of the LG Group chairman, passed away when I was graduating from elementary school. On the day of his passing, I went to the Seodang at 4 AM. He was struggling to breathe, so I helped him sit upright against the wall. He held his teaching stick, which was a symbol of his authority and a tool he used to point at characters in books. He was on his last page of teaching.

Despite his failing health, he continued to teach, trembling as he spoke. I urged him to focus, and he looked at me, imparting his final instructions. He told me to go home and tell his son to block the chimney of the kitchen stove, a symbolic message indicating his impending death. He knew the exact time he would pass away—12 PM.

I conveyed his message to his son, and they rushed to bring him home. He passed away at noon, just as the town siren sounded. Even on his dying day, I continued to study with him, holding his trembling teaching stick. This experience deeply ingrained in me the importance of academic passion and the unwavering pursuit of knowledge.

Despite my fervent desire for education, I was the only one among 300 students in my class who could not attend middle school. For a year, I worked on the farm, watching my peers walk past in their middle school uniforms. This experience left me with a deep longing for education, a profound regret for the studies I missed. Every morning, as I went to the mountains to tend to cattle and gather grass, I would see hundreds of students, including my seniors and juniors, walking ten miles to middle school. This constant reminder fueled my academic aspirations and shaped my understanding of the value of learning.

일확천금: [Instant Riches (Windfall)]
정성: [Sincerity (Devotion)]
폭행: [Assault (Physical Discipline)]
회초리: [Switch (Disciplinary Rod)]
골병: [Chronic Illness (Deep-seated Ailment)]
감옥: [Prison (Incarceration)]
음살: [Feigned Weakness (Pretended Frailty)]
사망: [Demise (Death)]
심판: [Divine Judgment (Retribution)]
순종: [Obedience (Compliance)]
반항: [Rebellion (Defiance)]
한: [Deep-seated Resentment (Lingering Grievance)]
집념: [Obsessive Determination (Tenacious Fixation)]
귀신: [Vengeful Spirit (Lingering Phantom)]
초상화: [Portrait (Likeness)]
재벌: [Conglomerate Heir (Tycoon)]
경매: [Auction (Public Sale)]
유언: [Last Will and Testament (Dying Declaration)]
상속자: [Heir (Successor)]
학구열: [Academic Fervor (Zeal for Learning)]
농사: [Farming (Agricultural Labor)]

Education and Destiny: The Philosophical Insights of Huh Kyung young

Lecture Information
Date: 20240509
Category: TDH
Speaker: Huh Kyung young

Keywords
Education, Destiny, Karma, Compassion, Spiritual Law

Content

The Evolution of Educational Discipline
Historically, the core of education, particularly during Huh Kyung young’s youth, was characterized by physical discipline. This approach was prevalent across various institutions: in traditional village schools (Seodang), students were disciplined with switchgrass; in modern schools, teachers would use sticks; and even at home, parents employed similar methods. This pervasive use of corporal punishment was not merely a disciplinary tool but was considered an integral part of the learning process, fostering obedience and resilience. The prevailing sentiment was that enduring such punishment was a necessary component of education, whether in military service or academic settings. Those who resisted or retaliated against this discipline were often unable to adapt to their environments, highlighting a societal expectation of submission.

This historical context contrasts sharply with contemporary educational philosophies, where physical punishment is largely condemned. Modern children, unlike those of past generations, are prone to reporting even their parents for physical discipline, reflecting a significant shift in societal values and legal frameworks regarding child-rearing and education. While the traditional methods might appear harsh by today’s standards, they were not entirely without their perceived merits, as many who experienced them developed a profound understanding and acceptance of their circumstances. However, Huh Kyung young posits that true success is more often found among those who were nurtured with warmth and affection rather than those subjected to constant physical reprimand. He emphasizes that while discipline is necessary, it should not manifest as direct physical violence from a divine entity; instead, divine judgment operates through the natural consequences of one’s actions, leading individuals to self-destruction through their own misdeeds.

The Metaphysics of Attachment and Retribution
Huh Kyung young illustrates the profound impact of human attachment and the spiritual consequences of actions through a series of anecdotes. One such story recounts a young man in Russia who, after years of saving, purchased a luxurious wool coat. His intense attachment to this garment led to his demise when it was violently stolen from him. The man’s spirit, unable to transcend its earthly fixation, became a “coat ghost,” perpetually wandering and lamenting the loss of his prized possession. This narrative serves to underscore the principle that excessive attachment to material possessions can bind a soul to the earthly realm, preventing its peaceful transition. Such intense emotional ties, particularly those born of injustice or suffering, can manifest as lingering spiritual entities.

This phenomenon extends beyond personal items to modern obsessions, such as automobiles. Huh Kyung young notes that many young people today exhibit an extreme attachment to their cars, often prioritizing them over human relationships. This intense fixation, when coupled with tragic accidents, can lead to similar spiritual manifestations, where the spirits of the deceased remain tethered to their vehicles, crying out “my car, my car.” These “car ghosts” are believed to contribute to the prevalence of accidents in certain locations, perpetuating a cycle of attachment and misfortune. The underlying message is that the heavens do not bestow blessings upon those consumed by such possessive desires or those who inflict deep emotional wounds upon others. Such actions not only hinder one’s own spiritual progress but also create a karmic debt that can lead to suffering for both the perpetrator and the victim.

The Unforeseen Blessings of Compassion
In stark contrast to the narratives of attachment and retribution, Huh Kyung young presents stories that highlight the unexpected rewards of compassion and selfless acts. One compelling account involves an American millionaire whose son died in the Vietnam War. A friend of the son, also a wealthy individual, presented the father with a portrait of his deceased son. The father, deeply moved, accepted the painting and hung it in his home, finding solace in conversing with the image of his son. Upon his death, the millionaire’s will stipulated a unique condition for his inheritance: his entire fortune would be bequeathed to whoever purchased his son’s portrait at auction.

Initially, the portrait, depicting a nameless soldier, was met with disdain by the elite auction attendees, who questioned its presence in a high-end sale. However, an elderly man, a veteran of the Vietnam War whose own son had also served, felt a profound connection to the painting and purchased it for a mere ten thousand dollars. This act of empathy and recognition of a shared experience instantly transformed him into an heir to a vast fortune. This story exemplifies the principle that blessings often arise from unexpected sources, particularly when one acts with genuine compassion and without expectation of reward. The millionaire’s will was a testament to his desire to find an heir who valued his son’s memory, demonstrating that true inheritance is not merely about wealth but about shared humanity and affection.

Another illustrative anecdote involves the founder of Sun Furniture, who, as a humble furniture store owner, offered shelter and warmth to an elderly woman caught in the rain. This woman, unbeknownst to him, was the mother of John D. Rockefeller. Impressed by the store owner’s kindness, Rockefeller’s mother recounted the incident to her son, who then sought out the furniture store owner. Recognizing his compassionate character, Rockefeller decided to make Sun Furniture the exclusive supplier for all his future furniture needs, transforming a small business into a major enterprise. This act of kindness, extended to an “unimportant” elderly woman, became the catalyst for immense prosperity.

These narratives collectively underscore a fundamental philosophical tenet: true blessings and success are not attained through the pursuit of personal gain or the accumulation of material wealth, but rather through acts of genuine compassion, respect, and kindness towards others, especially those who are vulnerable or overlooked. Disregarding or mistreating others, particularly the elderly or less fortunate, is depicted as a path to failure and spiritual impoverishment. Conversely, treating all individuals with dignity and care, regardless of their social standing, is presented as the true source of enduring fortune and divine favor.

The Enduring Legacy of Discipline and Learning
Huh Kyung young reflects on his own experiences with education, reiterating the prevalence of physical discipline in his youth. He recalls that during his time, corporal punishment was a standard method for correcting mistakes, whether in academic settings or at home. For instance, making a single error while memorizing Chinese characters would result in a strike from a switchgrass. Despite this harsh environment, Huh Kyung young claims he was never subjected to such punishment due to his exceptional ability to memorize. He was the sole student who persevered in his traditional school (Seodang) while others, unable to endure the discipline, dropped out.

He recounts a poignant memory of his Seodang teacher, who, even on his deathbed, continued to impart knowledge. Huh Kyung young, then a mere fourteen years old, held his dying teacher, who, with trembling hands, pointed to the last page of a book with his switchgrass, symbolizing his unwavering dedication to education. The teacher’s final words, a cryptic instruction to block the chimney of his son’s kitchen, were later understood as a metaphor for his impending death. This profound experience of learning from a dying mentor left an indelible mark on Huh Kyung young, highlighting the intensity and dedication required for true scholarship.

Despite his academic prowess and deep desire for further education, Huh Kyung young was unable to attend middle school, unlike his peers. For a year, he worked in agriculture, watching his classmates, dressed in their school uniforms, pass by on their way to school. This period of forced separation from formal education instilled in him a deep-seated longing for knowledge, a “han” or profound regret, that fueled his lifelong pursuit of learning. This personal narrative underscores the idea that even in the face of adversity and unfulfilled academic aspirations, the spirit of learning and the pursuit of knowledge can endure and shape one’s destiny.

부의 상징, 계란과 교육의 폭력성

반갑습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간 케이크는 아까워서 그냥 먹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기네스북에 올라야 할 만큼 생일 케이크를 제일 많이 받아본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이 살면서 생일 케이크를 몇 개나 받을까요? 저는 수백 개를 받았고, 지금만 해도 200개가 넘습니다. 32년 동안 계속해서 362개를 받았으니, 하루에 몇 개씩 받은 셈입니다. 세계 최초로 생일 케이크를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일 것입니다.

옛날에는 계란을 먹으면 부자였습니다. 학교 도시락에 계란이 있는 아이는 집안이 좀 사는 편이었고, 다른 아이들은 그것을 부러워했습니다. 우리는 도시락조차 없었지만, 계란이 밥 위에 얹혀 있는 아이들은 먼저 그것을 먹었습니다.

우리 어릴 적 교육의 핵심이 무엇이었는지 아십니까? 아무도 모르겠지만, 옛날 교육의 특징은 무조건적인 폭행이었습니다. 서당에 가면 회초리를 맞았고, 학교에 가면 종이 울리기도 전에 나와 몽둥이로 맞았습니다. 손바닥을 내밀어 맞고 집에 가면 부모님께 또 맞았습니다. 옛날 교육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먹과 몽둥이였습니다. 군대에 가면 빠따를 맞아 골병든 사람이 많습니다. 훈련소에서 빠따를 맞고, 대들다가 감옥에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때렸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엎어놓고 빠따를 때렸습니다.

고등학교 때 학생들이 여선생님을 놀려 제가 부장이라는 이유로 체육 선생님께 불려가 빠따 33대를 맞았습니다. 부장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전교생을 모아놓고 운동장에서 저 혼자 맞는데, 나중에는 걸을 수가 없어 업혀서 교실로 갔습니다. 바지가 절반이나 찢어져 살 속에 박힐 정도였습니다.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교육이 전부 폭행이었습니다. 저는 아무 죄도 없이 학생들이 음악 선생님을 놀렸다는 이유로 운동장에 불려 나가 전교생 앞에서 허리 아래를 몽둥이로 맞았습니다. 그 몽둥이는 좀 특이한 것이었는데, 맞아도 감각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엄살을 부리지 않았고, 바지가 찢어져 살 속에 다 들어갔습니다. 그런 교육이 있었습니다.

폭력 교육의 그림자와 스승의 죽음
그 선생님은 제가 그 학교에 있을 때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이름은 이두병 체육 선생님이었는데, 젊은 나이에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죄 없는 저를 그렇게 때렸으니, 그 이후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제가 뭐 눈물이나 흘렸겠습니까? 선생님이 돌아가셨다고 해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너무 폭행을 많이 했고, 죄 없는 저를 그렇게 때렸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맞아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두병 선생님을 좋아했습니다. 상당히 좋아했지만, 성질이 나면 그렇게 폭행을 했습니다. 옛날 교육은 폭행이 있었습니다.

그 선생님은 저와 제일 잘 통했습니다. 제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본때를 보여준 것입니다. 하도 담배 피우고 술 마시고 여선생님을 놀리니, 젊은 체육 선생님이 저를 때리는 것을 보고 학생들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그래도 버릇을 고치지는 못했습니다. 우리 교육은 맞는 교육이었지만, 절대 선생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옛날에는 부모님께 맞아도 부모님을 원망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때는 맞는 것이 그냥 교육이었습니다. 군대 가면 빠따 맞는 것이 교육이고, 안 된다고 하면 들어야 하고 참아야 했습니다. 그래야 군대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빠따 때린다고 대들면 군대 생활을 못 합니다. 군대 가면 빠따, 학교 가면 회초리, 서당에 가면 회초리, 집에 가면 부모님께 회초리를 맞았습니다. 부모님도 회초리를 때렸습니다.

요새는 말로 하지만, 그때는 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교육이 엉망진창이 되었지만, 그 교육 방법이 별로 틀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포근하게 안아주는 아버지 어머니의 자식들이 크게 성공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맞은 아이들 대부분이 그것을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그렇게 때리면 큰일 납니다. 요즘 아이들은 자기 엄마 아버지도 고발합니다. 그때 우리는 맞으면서 순종했고, 반항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우리 교육이었습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회초리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인생도 여러분들은 잘하는 것 같지만, 회초리를 맞을 때가 있습니다. 이 신인은 인간들에게 회초리를 직접 때리지 않습니다. 심판으로 그들이 스스로 무너지게 만듭니다. 우리에게 온 사람들은 그런 심판을 받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집념이 낳은 외투 귀신과 상속의 기적
옛날 러시아에 어떤 젊은이가 추워서 순모로 된 고급 외투를 샀습니다. 월급을 모아 최고급 외투를 산 것입니다. 그 외투에 꽂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집에 가다가 건달에게 외투를 빼앗겼습니다. 주먹으로 맞고 외투를 빼앗긴 것입니다. 그 사람은 외투를 그리워하다 죽었습니다. 10년간 모아 외투를 샀는데, 그 외투에 집착했던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자동차에 꽂혀 있습니다. 자동차가 아내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자동차에 많이 꽂혀 있지만, 그 젊은이는 좋은 외투가 꿈이었습니다. 술 한잔 마시고 집에 가는데, 약간 알딸딸한 상태에서 어떤 사람이 때리면서 외투를 빼앗아 갔습니다. 이 사람은 얼마 못 가서 죽었습니다. 외투를 아까워하며 “내 외투, 내 외투” 하다가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동네에 외투 귀신이 나타났습니다. 그 귀신이 골목 아무 데나 나타났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사람이 집념을 가지고 있으면 죽어서도 그 귀신이 돌아다닙니다. 외투 귀신을 본 사람이 많습니다. 그 귀신은 “내 외투, 내 외투” 하며 돌아다닙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면 안 됩니다. 남이 애지중지 모아놓은 것을 빼앗아 가면 안 됩니다. 그 사람도 오래 못 살지만, 그 한에 맺힌 사람이 잘 될 리 없습니다. 절대 남에게 상처를 그렇게 주면 안 됩니다. 귀신이 되면 안 됩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내 차, 내 차” 합니다. 그걸 가지고 다니다 사고를 냅니다. “내 오토바이, 내 오토바이” 하며 죽은 귀신도 있습니다. 차 사고가 많이 나는 곳에는 그런 귀신들이 있습니다. “내 차, 내 차”, “내 오토바이, 내 오토바이” 하는 귀신이 있습니다. 죽었는데도 부모님께 졸라 그것을 사느라 고생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화가 나서 죽은 아이들이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이 오면 그것을 죽입니다. 귀신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기 아들이 미국에서 월남전에 가서 죽었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한번은 아들의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그 친구는 재벌이었습니다. 죽은 아들의 초상화를 원본처럼 그려 가져왔습니다. 아들을 닮았기에 고맙다고 받았습니다. 그 청년은 돌아갔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 재벌은 아들의 초상화를 집에 걸어두었습니다. 아들 초상화를 보고 아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어릴 때 사진밖에 없었기에 군복 입은 아들의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매일 아들 초상화를 보다가 그 재벌도 죽었습니다. 죽을 때 유언을 남겼습니다. 아들 그림을 경매에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경매장에 내놓았는데, 어떤 사람이 만 불에 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런 그림을 왜 유명한 경매장에 가져왔냐, 이름도 없는 사람 그림을 왜 가져왔냐”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었습니다. 경매에 어떤 사람이 만 불에 그림을 샀는데, 그 사람에게 몇 천억이 주어졌습니다. 그림과 함께 말입니다. 경매장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림 한 장 만 불에 샀는데, 몇 천억을 주다니!” 재벌의 유언은 “자기 아들 그림을 사는 자에게 전 재산을 줘라”는 것이었습니다. 변호사에게 절대 비밀로 하라고 유언을 남겼고, 변호사가 전 재산을 가져와 인수하게 한 것입니다.

처음에 경매에 참여한 사람들은 “저런 것을 무슨 경매를 하냐, 저런 것을 왜 가져왔냐”며 화를 냈습니다. 고급 경매를 하는 사람들이었기에 사진이나 이름 없는 그림을 가져온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남자가 “그거 내 마음에 듭니다. 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노인은 순식간에 재벌이 되었습니다. 이 노인의 유언은 “자기 아들 그림을 사는 자는 내 상속자다. 상속자가 없으니, 아들 그림을 사는 자에게 내 상속권을 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대박이 난 로또였습니다. 이것은 실제 미국에 있었던 일입니다. 경매장에서 초라한 청년, 월남에서 죽은 군인의 모습이 담긴 그림이었습니다. 그 그림 설명을 듣고 산 사람은 자기 자식이 월남전에 갔다 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군인의 그림을 샀는데, 이 사람이 순식간에 재벌이 된 것입니다. 세상에는 엉뚱한 일이 있습니다. 항상 안 좋은 것을 무시하면 복이 달아납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도 안 사는 것을 “내가 만 불에 하나 사겠다”고 샀는데, 그것이 엄청난 복이 된 것입니다. 그 그림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내 아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내 재산을 가져갈 자다”라며 상속자를 찾아낸 것입니다. 내 아들 그림을 팽개치는 놈에게는 관심이 없고, 내 아들이 마음에 들어 그 그림을 소장하겠다는 자는 내 상속자였습니다. 자기 아들을 좋아해주니 그 대가가 주어진 것입니다.

이름 없는 자에게 베푼 선행이 부를 부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엉뚱한 일이 많고, 엉뚱한 방식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많습니다. 아주 특이한 사람입니다. 선프리 가구 회장 이야기입니다. 비가 오는데 가게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가구점 사장이었습니다. 어떤 할머니가 차에서 내려 비를 피해 가게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늘이 있으니 사장이 나가 우산을 들고 “이리 와서 좀 쉬시라”며 모셔다가 방 옆에 앉혔습니다. 아들이 온다고 하니, 아들이 올 때까지 여기 계시라고 했습니다. 그 아들이 누구였을까요? 록펠러였습니다. 록펠러 어머니가 병원에 갔다가 조금 늦어진 것입니다. 가면서 록펠러 어머니가 가구 주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록펠러가 그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늙고 볼품없는 할머니가 록펠러 어머니였습니다. 록펠러 어머니는 똑똑했습니다. “야, 저 가게 저 사람 사람 됐다. 저 사람이 내가 처마에 기다리고 있는데 추운데 감기 걸리신다고, 이리 와서 따뜻한 데 앉으시라고 차를 대접하면서 사람이 그렇게 된 사람이다. 저런 사람 도와야 돼.” 이 말 한마디에 록펠러가 그 가게를 기억해 두었다가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불러서 대접을 하고 “우리 엄마가 당신을 도우라고 하는데 뭘 도와주면 좋겠냐?”고 물었습니다. “가구점입니다.” 그때는 선프리 가구가 이름이 없었습니다. 그냥 가게 하나였습니다. 록펠러가 “전체 가구를 당신이 앞으로 납품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이 선퍼니처, 태양 가구가 된 것입니다. 따뜻하게 남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선퍼니처가 되었고, 그 사람이 재벌이 되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재벌이 되었을까요? 늙고 아무것도 아닌 할머니를 잘 대접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거 보세요. 가게 앞에 늙은 할머니 재수 없어. 저기 가세요. 왜 가게를 막고 있어요?”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장은 “이리 오시라”고 해서 자기 어머니처럼 대접했습니다. “여기 계시라”고 하며 아들이 올 때까지 기다리게 하고 잘 대접했습니다. 복은 어디서 올까요? 이름 없는 사람을 잘 해줬을 때 오는 것입니다. 이름 없는 그림을 사줬을 때 오는 것입니다. 이름 없는 할머니, 처녀도 아닌 늙은 할머니를 잘 대우해주는 데 복이 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사람을 무시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은 성공 못 하고 나중에 거지가 됩니다. 젊은 시절부터 지나가는 나이 많은 아주머니들, 할아버지들을 예의 있게 안내해주고 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 속에서 복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재미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사람에게 몽둥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잘해줘야 합니다. 우리 시절에는 몽둥이가 교육이었습니다. 그래서 몽둥이 교육이라고 불렀습니다. 요새는 말로 하지만, 옛날에는 부모들이 “너 왜 잘못했니?”라고 묻기보다는 그냥 때렸습니다. 한문을 외우는데 글자 한 자 틀리면 회초리 한 대였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이어진 스승의 가르침
저는 한 번도 맞아본 적이 없습니다. 서당에 가서 다른 아이들은 맞다가 한 달 만에 다 그만두었지만, 저만 남았습니다. 저는 잘 외우니 선생님이 때리지 않았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너 집에서 뭐 하고 있었어? 대칭이 왜 꼭 세워? 대칭이 딱 세워야 그 손 때리는 각도가 딱 맞아”라며 사정없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서당 선생님은 제가 초등학교 졸업할 때 돌아가셨습니다. LG 그룹 회장님의 큰아버지뻘 되는 분이셨는데, 새벽에 제가 서당에 가니 숨이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벽에 기대어 앉혔습니다. 선생님은 회초리를 손에 들고 계셨습니다. 우리 서당에서는 회초리가 선생님의 봉이었습니다. 책을 회초리로 짚어주며 설명했습니다. 회초리를 손에 들려드리니, “요거 마지막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돌아가시는 것 같았습니다. 완전히 말입니다. 그렇게 하시면서도 가르치셨습니다. 제가 “선생님 정신 좀 차리세요. 이걸 꼭 마무리하셔야죠”라고 하니, 선생님이 기가 막히셨는지 저를 쳐다보며 덜덜 떨면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에게 “우리 집에 가서 아들한테 아궁이 부엌 굴뚝 막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죽는다는 소리였습니다. “굴뚝 막아라. 그리고 내 아들한테 내가 그렇다고 전해라”고 하셨습니다. 돌아가시는 시간까지 알고 계셨습니다. 12시에 돌아가셨는데, 저는 서당에 4시에 갔습니다. 그래서 아들한테 가서 막 전했습니다. 선생님을 집으로 모셔갔는데,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돌아가시는 날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그때 손에 쥐여주신 것이 회초리였습니다. 회초리가 덜덜 떨렸습니다. 제가 소리 질러 “선생님이 뭐라 그랬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어릴 때, 14살 때였습니다. 새벽 4시에 죽어가는 선생님을 붙잡고 그렇게 학구열이 있어야 했습니다. 공부하겠다는 생각 말입니다. 돌아가시는 선생님께 매달려 강제로 앉혀 놓고 배웠습니다. 선생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데, 완전 영어 같았습니다. “우리 집에 가서 굴뚝을 막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어릴 때 제가 노인들의 그 말이 죽는다는 말인 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이게 무슨 말씀인가” 했습니다. 집에 가서 전했더니, “아이고 아버지 돌아가신다”며 쫓아갔습니다. 그날 12시 동네 사이렌이 울릴 때, 우리 동네는 시간이 참 빨랐습니다. 12시 사이렌이 울릴 때 돌아가신 나의 어린 시절 추억이 참 많습니다. 회초리를 선생님 손에 쥐여드렸는데, 왜 마지막이었는지 알겠죠? 오늘은 회초리 이야기를 해서 재미있었죠? 저는 항상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학자까지 공부하려고 했는데, 우리 반 전체 300명 중에 저만 중학교를 못 갔습니다. 저는 1년간 농사를 지었고, 다른 아이들은 1년간 제 앞을 지나다니며 중학교 교복을 입고 다녔습니다. 그때 공부 안 하는 저는 공부에 대한 한이 맺혔습니다. 매일 아침 제가 들에 가서 일하면 아이들이 나갔습니다. 제가 일찍 일하니, 아이들이 교복 입고 300명이 주르륵 지나가는 것을 저 혼자 보았습니다. 300명만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동네 선배, 후배들이 중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3년 내내 있었을 것입니다. 그 많은 아이들이 중학교를 걸어서 10리나 다녔습니다. 아침에 가는 것입니다. 저는 아침에 산에 가서 소 먹이고 풀 뜯는 그 시간에 아이들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 오늘의신인님 】일확천금의 기적을 얻는 자들의 특징! 20240509 (27분 4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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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를 가에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게 이게 뭘 이런 걸 손으로 할 텐데 모양을 멋있게 냈다. 아주 그냥 먹을 수가 없어. 아까워서. 정성이 많이 들어갔지? 이 세상에서 기네스북에 올라가야 될지. 내가 케이크도 제일 많이 받아본 사람이야. 사람이 100살까지 살아봐야 생일 케이크가 10개밖에 더 돼, 100살 받아야 10개. 나는 뭐 수백 개를 받았으니. 362년 받아. 362개를 받아. 계산하면 계산하면 이제 백궁 가야지. 끝나. 대단하다. 아이고 참 세계에서 최고로 생일 케이크를 많이 받은 사람은 아마 우리밖에 없을 거야. 꽃도 세게에서 제일 많이 받아. 신인은 차이가 있어. 계란도 왔나? 저 사람 계란을 어디서 많이 들어 오나?
아니 제가 시켰어요. 한 개에 얼마씩? 여기서 얘기하면 안 되고 원가에 주시잖아요? 그 사람 피해요. 특별히 하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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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옛날에는 옛날에는 저 계란을 먹으면 부자야. 부잣집이 계란을. 도시락에 하나씩 있는 거. 그래 그래서 학교 도시락에 계란을 먹는 애는 부자 좀 집안이 조금 나은 거야. 그래서 계란을 해 오면 애들이 그걸 부러워했어. 우리는 뭐 말할 것도 없지만 도시락 도 자도 없는데 가져온 애들은 계란이 밥에 딱 얹혀 있어. 그럼 걔가 제일 먼저 그걸 먹어 버려. 근데 우리가 학교 교육은 제일 핵심이 뭐였는지 아는가? 우리 어릴 때 교육이 우리 어른들이 어릴 때 교육의 핵심이 뭔지 알아? 아무도 모르나? 옛날 교육의 특징이 있어.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무조건 폭행이 교육의 특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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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서당에 가면 회초리. 학교 가면 등록금 안 냈다고 나와. 그래 가지고 몽둥이 이만한 막대기야 그거. 그거 가지고 때려요. 손바닥 내. 얻어맞고 집에 가면 집에 가면 부모들이 귀싸대기 올리고 막 때리고 이랬어 옛날에. 그러니까 교육이 때리는 거야. 교육이 뭐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주로 몽둥이야. 군대 가잖아? 군대 가서 빠따 맞아. 골병 든 사람 되게 많아. 그냥 훈련소 가서 빠따 맞은 애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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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대들다가 그냥 감옥 가는 애도 있고 막 그래. 못 참을 정도로 때려. 저 저는 나이 많았다 하면 겪어봤는지도 몰라. 아무 잘못 없는데 엎드려 놓고 빠따 때려 훈련소에서. 아이고 말도. 내가 또 고등학교 때 애들이 수업시간에 여선생을 놀려 가지고 내가 규율부장이라고 체육 선생이 내 불러 내 가지고 빠따 33자리. 규율부장이 무슨 죄가 있어? 전교생 모아 놓고 운동장에서 내 혼자 빠따를 때리는데 33자리.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걸을 수가 없어. 이거 엎혀가지고 교실로 간 거 아니야? 그런데 바지가 절반이 없어졌어 맞아 가지고. 바지가 다 찢어져 가지고. 그래 내 옷도 고물인데 그 바지 옷이 살 속에 박혀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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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시절이 있나 몰라. 그러니까 폭행으로 교육이 전부 폭행이었어. 학교 가면 난 아무 죄 없이 애들이 수업시간에 여 선생님 음악선생 놀렸다고 내 운동장 나오라고 전교 집합. 그러더니 막 다 운동장에 집합 시켜 놓고 전체 보는 앞에서 내 바지를 때리는데 바지 입은 채로. 그 몽둥이가 좀 특이한 몽둥이야. 그걸 맞는데 이야 감각이 없어. 하도 맞아 가지고. 나는 또 엄살 안 부려요. 그랬더니 그냥 바지가 다 찢어져 가지고 살 속에 다 들어갔어. 그런 교육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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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그거는 내가 골병 들었어 그때. 그런데 신인을 그렇게 두들겨 패요. 근데 그 선생이 내가 그 학교에 있을 때 갑자기 사망해 버려 심장마비로. 이름이 이두병이야. 이두병 체육 선생인데 갑자기 젊은 선생이 죽어 버려. 그 이후에 죽었다니까. 왜 죄 없는 신인을 그렇게 두들겨 패? 그래 가지고 그냥 백궁해서 했는지 어쨌든 학교 수업 받다가 선생이 돌아가 버려. 어 참 내가 뭐 눈이나 까딱하겠어? 선생이 죽었다고 그래도 전혀 뭐 신경도 안 썼어. 왜? 선생이 너무 폭행을 많이 해. 맨날 몽둥이 들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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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죄 없는 나를 그렇게 때리면 되겄나? 아이고 나 그렇게 맞아본 적이 있어요. 근데 이두병 선생을 내가 좋아했거든. 상당히 좋아했는데 성질 나면 그렇게 폭행. 그 옛날 교육은 폭행이야. 그래서 그 선생이 내하고 제일 잘 통했어. 그러니까 내가 책임을 져야 된다 이 소리야. 애들한테 본떼를 보여준 거야. 하도 담배 피지 술 먹지 여선생 놀리지. 그러니까 이두병 선생이 젊은 선생인데 체육 선생이니까 군기를 잡은 거야. 근데 내가 맞는 걸 보니까 애들이 얼마나 놀랐겠어? 그래도 그 버릇들 못 고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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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교육은 맞는 교육인데 절대 선생을 원망 안 했어. 사람들이. 옛날에는 부모한테 맞아도 부모 원망하는 사람 없어. 옛날에 그랬다니까. 그럼 어디 가서 맞는 게 그냥 교육이야. 군대 가 보면 빠따 맞는 게 교육이고. 안 대들어야 돼. 참아야 돼. 그러면 군대생활 마쳐. 무사히 마칠 수 있는 놈이고 빠따 때린다고 달라들면 걔는 군대생활 못 해. 그러니까 군대에 가면 빠따 학교 가면 회초리 서당에 가면 회초리 집에 가면 부모들한테 얻어터진 애들이 많았어. 그렇지? 부모도 회초리 때리고. 그죠? 근데 요새는 말로 하는 거야. 때릴 수가 없잖아?

07:55
그러니까 교육이 엉망진창이 돼 버려. 옛날 어른들 교육 방법이 별로 틀린 건 아니었어. 그러나 포근하게 안아주는 아버지 어머니의 자식들은 크게 성공했겠지. 그 당시에. 근데 맞은 애들은. 중에 대부분이 그걸 이해를 했어. 근데 요새 그렇게 때려 봐. 큰일나지. 요즘은 지 엄마 아버지도 고발해요. 그래 고발하지. 근데 우리는 그때 맞으면서 순종했고 순종하고 그 반항하지 못하고 그래 한 시절이 우리 교육이야. 그래서 이게 적절하게 회초리가 있어야 된다는 소리야. 알았지? 인생도 여러분들은 잘 하는 것 같지만 회초리를 맞을 때가 있다 이 말이지. 그래서 이 신인은 인간들에게 회초리를 직접 안 때려. 알았지? 뭘로 한다고? 심판으로. 심판으로 그들이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어. 다 이제 하고 있지? 우리한테 온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은 아니지? 심판 안 받는 사람들이지? 뭐라고? 소리가 작으면 안 된대. 소리가 안 들릭다고? 소리가 작으면 안 된대요 저희들 말이에요.

09:32
옛날에 그래 여러분들은 옛날에 러시아에 어떤 사람이 추우니까 외투 고급 외투를 하나 순모로 된 외투 하나 사는 게 꿈이었어. 어떤 젊은이가. 그래 막 월급을 모아가지고 최고급 외투를 산 거야. 얼마나 외투가 멋있겠어? 그 외투에 꽂힌 거지. 그랬는데 어느 날 집에 가다가 어떤 놈한테 옷을 뺏겨버린 거야. 주먹으로 때리고 외투를 뺏아가 달아나버린 거야. 그러니까 일종의 건달들한테 그 외투를 뺏겨. 그래가 그 사람이 외투를 그리다 죽어 세상에. 그 자기가 그동안에 한 10년간 모아가 외투를 샀는데 그 사람이 외투에 꽂혀.

10:19
요새 애들은 자동차에 꽂혀 있어. 그런 애들이 있잖아? 자동차가 마누라보다 더 중요하다고 우리나라 남자들은 그래. 그렇겠지. 우리는 자동차에 많이 꽂혀 있는데 그 젊은이는 외투 좋은 게 꿈이었어. 근데 거기서 샀는데 그냥 그걸 술 한잔 먹고 집에 가는데 약간 알딸딸하는데 어떤 사람이 때리면서 외투를 뺏어 달아나. 그래 이 사람이 얼마 못 가서 죽어. 그 외투를 아까워 가지고. 맨날 내 외투 외투 쌌다가 죽었어. 그런데 그 동네에 외투 귀신이 나타났어. 겨울에 바람만 불고 추우면 내 외투 내 외투. 그 귀신이 골목에 아무데나 나타나. 거짓말이 아니고 실제 있었던 일이야. 그래서 외투 귀신이 나타나. 그렇게 사람이 집념을 가지고 있으면 그게 죽었어도 그 귀신이 거기 돌아다녀. 거짓말 아니야. 거기 외투 귀신 본 사람이 많아.

11:22
그 동네에서 그 사람은 뭘 하고 다니냐면 외투 내외투 내외투 이러고 다녀. 그럴 수 있지? 그런 사람한테는 한을 주면 된다 안 된다? 안 되는 거야.
한이 맺힐 정도로 때리면 이러면 되나 안 되나? 남이 애지중지 모아놓은 걸 그걸 확 뺏어간 그 사람도 오래 못 살지만은 그 사람한테 그 한이 맺히게 한 사람이 잘 됐겠어? 안 되지. 절대로 그런 사람은 남한테 상처를 그렇게 주면 안 돼요. 우리 하늘궁 오는 사람 그런 사람 없겠지. 외투 귀신이 되면 되겠어?

12:03
요새는 우리 애들은 젊은 애들 내 차 내 차 그러잖아? 그 차 가지고 막 다니다가 사고나 죽으면은 내 오토바이 내 오토바이 그래 싸면 얼마나 오토바이 귀신이 실제 있어. 그 차사고 많이 나는 데는 그 귀신들이 있어. 그래서 막 내 차 내 차 이런 귀신이 있다니까. 내 오토바이 내 오토바이. 죽었는데도 지 오토바이를 아버지한테 엄마한테 닥달해가 그거 사느라고 고생한 애들이 있잖아? 그거 타다가 죽은 애들이 그래. 내 오토바이 오토바이. 그리고 다른 놈이 오면 그걸 죽여요 또. 귀신이 씌어 가지고. 알겠지?

12:46
근데 어떤 사람은 자기 아들이 미국에서 실제 있는 일인데 아들이 군대에 갔는데 월남 가서 죽었어. 죽었는데. 한번은 자기 아들 친구가 찾아왔어. 재벌이야. 미국의 재벌인데 아들 친구가 찾아와서 자기 죽은 아들의 초상화를 월남에서 그린 걸 가지고 왔어. 같이 있었다 이거야. 그러니까 그 사람이 받을 수밖에 그지? 자기 아들 닮았어. 그러니까 고맙다고 받았어. 그리고 그 청년은 갔어. 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그 양반이 자기 아들 그 초상화를 집에다 이렇게 걸어놨어. 걸어나. 다음에 해줘야 되겠는데.

13:40
근데 그 아들 초상화를 보고 아들하고 대화를 하는 거야. 옛날에 찍은 사진은 어릴 때 것밖에 없으니까. 그 군대에 있을 때 모습이야. 군복 입고 있는 그 모습을 그려 놓은 거야. 그때 군에 죽었으니까 그 아들 사진을 초상화를 맨날 보는 거야. 보다가 영감이 죽었어. 죽을 때 유언을 남긴 거야. 그래서 그 그림을 경매를 하라고 유언을 해놨어요. 아들 그림을. 그래 경매장에 내놨는데 어떤 사람이 그거를 샀어. 만 불에 샀어. 만 불 만 불이 얼마 안 되잖아? 다른 사람들은 저런 그림을 왜 여기 가져왔냐 이런 유명한 경매장에 저 개인 그림을 이름도 없는 사람 그림을 왜 가져왔냐고 하는데 이유가 있는 거야.

14:35
경매에 어떤 사람이 만 불에 샀잖아? 그 사람한테 돈이 몇천억이 주어지는 거야 같이. 그림하고 같이. 그러더니 사람들이 경매장이 난리가 난 거야. 아니 이보세요. 그림 하나 만 불에 샀는데 돈 만 불 줬는데 거기서는 몇 천억을 주는 거야. 자기 아들 그림을 사는 자에게 전 재산을 줘. 그 그림의 조건이 그렇게 걸려 있는 거야. 경매 조건이야. 그 사람이 유언을 행하는 거야. 변호사한테 절대 비밀로 해. 그래 가지고 그 전 재산을 변호사가 가져와서 인수인계하는 거야.

15:19
그러니까 그 만 불로 받을 걸 안 받았다고 거기 있는 사람들 처음에 저걸 무슨 경매를 합니까? 저거 뭔데 저런 걸 가져왔냐고. 고급 경매하는 사람들이니까. 이 웬 사진입니까 하니까 아 이런 고급 경매장에서 꼭 해야 될 사진입니다. 그림입니다. 이러거든. 그 누가 그린 거요? 아무 이름 없는 사람이 그린 거요. 그럼 누가 경매를 하려고 여기다 가져와서 우리를 놀리는 겁니까? 막 항의를 한 사람들이 졸도를 한 거야. 이야 저 거지 같은 그림을 자기가 샀으면 자기 몇천억을 버는 거야. 조금 전까지만 해도 그 사람한테 대들어 그 사람들이. 그걸 왜 경매합니까? 내가 그거 보러 왔습니까? 딴 거 보러 왔지 막 항의를 하는 거야. 다른 거 빨리 하라는 거야. 그래도 이거는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이 경매 이 그림을 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하니까 어떤 남자 노인이 그 내 만 불에 사겠소. 그 사람 재벌이 돼. 순식간에 재벌이 돼 버린 거야.

16:18
이 노인이 뭐냐면은 자기 아들 그림을 사는 자는 그건 내 상속자라는 거야. 상속자가 없어요. 아들이 죽었으니까. 그 아들 그림을 사는 자에게 내 상속권을 줘라. 이래 버리니 이거 뭐 할 말이 있어? 대박이 나버린 거야. 그게 로또야. 깜짝 놀라. 이거는 실제 미국에 있었던 일이야. 그래 가지고 경매장에서 그 초라한 청년 월남에서 죽은 그 군인의 모습이야. 그 그림을 설명을 듣고 산 사람은 지 자식이 월남에서 월남전에 갔다 온 사람이라 이 말이야. 그러니까 자기도 그 그림을 그걸 샀지. 샀는데 이 사람이 재벌이 돼. 순식간에 재벌이. 재밌죠?

17:09
그래서 이 세상은 엉뚱한 일이 있어. 항상 안 좋은 걸 무시하면 복이 달아나.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아무것도 아닌데 저 그림을 아무도 안 사네. 그럼 내가 만 불에 주고 내가 하나 사겠다. 그냥 만 달러짜리 하나 주면 되니까 샀는데 이게 뭐여? 그 그림에는 이유가 있어. 내 아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내 재산을 가져갈 자라 찾아낸 거야. 상속자를. 내 아들 그림을 팽겨치는 놈한테는 관심 없는 거고 내 아들이 마음에 들어서 그 그림을 소장하겠다. 그럼 그 자는 내 상속자야. 자기 아들을 좋아해 주니까. 그 대가가 어마어마하지. 그 실화야. 재밌지? 그러니까 미국이라는 나라는 엉뚱한 게 있어요. 그래서 엉뚱한 게 그 사람이 부자 되는 사람이 많아.

18:08
아주 특이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썬퍼니쳐 가구 있지. 썬퍼니쳐 가구 회장은 아니 비가 오는데 가게에 앉아 있어. 그 가게 사장이니까. 가구점 사장이 아니거든. 어떤 할머니가 이렇게 차에 와서 비를 피해가 있거든. 그 자기 가구점 앞에 이 비 안 오잖아요? 난간이. 그 피해 있으니까 나가서 우산을 들이면서 들어오시라고 그랴 모시고 들어와 가지고 낭방기 옆에 앉혀놨어. 아들이 온다고 그래서 아들이 올 때까지 여기 계시라고. 아 조금 있다 아들이 누구야? 록펠러야. 록펠러 엄마가 병원에 갔다가 록펠러가 조금 시간이 늦은 거야. 그래 그거 갖고 지금 주인 이야기를 엄마가 한 거야 가면서. 록펠러가 딱 보니까 이 사람이 얼마나 놀랐겠어요? 그 늙은 아무 볼품없는 할머니가 록펠로 어머니야.

19:08
근데 똑똑해. 야 저 가게 저 사람 사람 됐다. 저 사람 내가 처마에 기다리고 있는데 추운데 감기 걸리신다고 들어오시라고 따뜻한 데 앉으시라고 그러고 얼마나 차를 대접하면서 사람이 그렇게 된 사람이다. 저 사람 저런 사람 도와야 된다. 딱 이 말 한마디에 록펠러가 그 가게를 알잖아? 딱 기억해놨다가 그 사람을 만나요. 불러서 대접을 해. 대접을 하고 우리 엄마가 당신을 도우라 하는데 뭘 도와주면 좋겠냐? 가구야 가구점. 그때는 선플리츠 가구가 이름이 없었어. 그냥 가게 하나야. 록펠러 전체 가구를 당신이 앞으로 납품을 해라. 그래 가지고 이름이 이름이 썬퍼니쳐. 태양 가구. 따뜻하다 이거야. 따뜻하게 남을 해주는 거야. 그래서 이놈이 썬퍼니쳐.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재벌이 됐어.

20:13
그럼 뭐 때문에 늙은 할머니 아무것도 아닌 할머니를 들어오시라고 그래 가지고. 어떤 사람은 이거 보세요 저 가게 앞에 늙은 할머니 재수 없어 저리 가세요. 왜 가게를 막고 있어요? 이럴 수도 있어. 그래 안 그래? 들어오시라고 해서 자기 어머니처럼 감기 들겠다고 여기 계시라고. 왜 자기 아들이 올 거래. 그러면 돌아와서 기다리세요. 대접을 잘해줬단 말이야. 복은 어디서 와요? 이름 없는 사람을 잘 해줬을 때 오는 거야. 이름 없는 그림 사줬을 때 오는 거야. 이름 없는 할머니 처녀도 아니야. 그래 처녀 같으면 뭐 들어오시라 그러고 뭐 앉으라 그러고 그럴 수도 있지. 다 늙어 꼬부랑 할머니.

21:03
복은 남을 연약하거나 나이 들었거나 그런 사람 대우를 잘해주는 사람한테 복이 있나 없나? 젊은 시절부터 사람 무시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 성공 못한다. 나중에 거지 돼. 젊은 시절부터 지나가는 나이 많은 아주머니든 할아버지든 예의 있게 다뤄 이렇게 안내해 주고 복받아 나중에. 알았지? 그 속에서 복이 있는 거야. 알겠죠? 그냥 이런 이야기가 재밌지? 이런 이야기도 괜찮지? 아주 우리는 사람한테 몽둥이 가지고는 안 된다. 잘해줘야 된다. 우리 시절에는 몽둥이가 교육이었지 맞잖아? 이름이 몽둥이 몽둥이 교육이야.

21:58
요새는 말로 하지만 옛날에는 부모들이 너 왜 잘못했니? 이거보다는 그냥 이리 와 회조리 맞아 다리 걷어. 아니 한문을 외우는데 글자 한 자 틀리면 회초리 한 자리야. 근데 나는 한 번도 안 맞아봤어. 서당에 가서 다른 애는 얻어맞다가 다 그만둬버려. 한 달 만에 내 하나만 남아. 나는 잘 외우니까 서당 선생이 안 때려. 다른 애들은 너 집에서 뭐 하고 있었어? 대치미 위에 꼭 세워 대치미에. 대치미에 딱 세워야 그 손 때리는 각도가 딱 맞아. 그래 때려 사정 없어.

22:44
그래 내가 서당 선생한테 마지막 내가 초등학교 졸업할 때 서당 선생님 돌아갔어. LG그룹 회장님의 큰아버지 뻘이 되는데 돌아가셨는데 새벽에 가서. 어 잘 왔네. 저 포탑 가져왔는가? 가져왔어? 아니 걔 내가 지켜볼 거야. 그래 우리 선생이 서당에 4시에 가니까 숨이 넘어가. 그래서 내가 선생을 딱 이렇게 해서 앉혔어. 벽에 기댔지. 기대니까 선생님 벽에 기대 가지고 이래 있는데 회초리를 딱 갖다 드렸어. 우리 서당은 회초리가 선생의 지휘봉이야. 한문책을 회초리로 이렇게 짚어줘. 손가락으로 안 해. 회초리 끝으로 이렇게 설명하거든. 그리고 회초리를 손에 딱 갖다 드리고. 갖다 드렸더니 이거 마지막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 마지막 한 페이지 남았을 때야. 돌아가시는 것 같아. 완전히 그래 가지고

24:05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그래도 가르켜. 그래서 내가 아이 스승님 정신 좀 차리세요. 이걸 꼭 마무리 하셔야지. 그러니까 선생님이 기가 막히나 봐.
나를 이렇게 쳐다보면서 덜덜덜 떨면서 가르쳐줘. 그게 마지막이야. 그리고 나서 내보고 뭐라고 하냐면은 우리 집에 가서 아들한테 아궁이 부엌 굴뚝 막아라. 내가 죽는다 소리야. 굴뚝 막아라. 그리고 내 아들한테 내가 그렇다고 전해라 이러는 거야. 돌아가는 시간까지 알고 있어. 낮 12시에 돌아갔어. 나는 서당에 4시에 갔는데. 그래서 아들한테 가서 막 이야기했지.

24:58
그래 갖고 선생님을 집으로 모셔갔는데 돌아갔어. 근데 나는 돌아가는 날까지 공부를 했어. 그때 손에 짚혀준 게 회초리야. 회초리가 덜덜덜 떨려. 그런데 내가 막 소리를 질렀어. 스승님 이 뭐라고 그랬어요? 막 이러면 왈왈왈. 아이고 나 참 그거 보면 내가 어릴 때 참 14살이야. 그걸 선생을 붙잡고 그 새벽 4시에 선생님하고 씨름을 하고 있는 거야. 한번 생각해 봐. 그렇게 그 학구열이 있어야 돼. 공부하겠다는 생각을. 그 죽어가는 선생 그날 돌아가시는데 내 붙들고 그냥 매달려 가지고 아이고 강제로 앉혀 놓고 회초리 갖다. 아 그러니까 내 보고 이리 오래. 그래 갔더니 귀에다 대고 말은 안 돼 이건 완전히 영어야.

25:52
우리 집에 가서 굴뚝에 지붕을 막아라 이 소리 하는데 그 노인들은 그게 죽는다는 말인 줄 내가 알게 뭐야? 어릴 때 이게 무슨 말씀인가? 그날 집에 가서 전했더니 아이고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쫓아와서 다 데리고. 그날 12시 동네 사이렌이 울려. 12시 우리 동네는 시간 알리느라고 12시 사이렌 나올 때 돌아가셨어. 내가 어릴 때 추억이 참 많아. 회초리 추억 회초리를 선생 손에. 딱 안겼는데 그게 마지막이야. 알았죠? 재밌죠?

26:41
오늘은 내 어릴 때 회초리 이야기를 해서 재밌죠? 나는 항상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악착같이 공부하려고 했다. 그런데 우리 반 전체 중에 300명 중에 내만 중학을 못 갔다. 나는 머슴으로 1년간 농사를 지었고, 걔들은 1년간 내 앞을 지나다니면서 중학교 교복을 입고 다녔어. 그러니까 그때 그 공부 안 하는 나는 공부에 대한 게 한이 맺혔지. 그러잖아? 맨날 아침만 되면 내가 들에 가서 일하면 애들이 나가요. 내가 일찍 가니까. 걔들이 교복 입고 300명이 주르르르륵 가는데 내 하나만 300명만 가는 게 아니야. 우리 동네 애들이 선배 후배들이 중학교 다닐 애가 3년 터울이 있을 거 아니야? 그 많은 애들이 중학을 걸어서 20리야 아침에 가. 그럼 나는 아침에 산에 소 맥이고 풀 뜯고 하는 그 시간에 개들이 가는 거야. 알았지? 그런 경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