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 K-Huh Kyung young’s Insights on Ancestral Rituals and the Evolution of Society
어린 시절 경험했던 ‘시제(時祭)’ 문화에 대한 추억과 그 의미를 공유하고, 이 전통문화가 현대 K-POP 열풍과 같이 한국 젊은 세대의 춤과 예술적 재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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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時祭): 매년 가을, 조상의 묘소에서 지내는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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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馬車): 말이 끄는 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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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車馬): 자동차 시대에 차가 말을 싣고 다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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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馬力): 자동차 엔진의 힘을 나타내는 단위로, 말 한 마리가 끄는 힘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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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궁 영혼 대기소: 죽은 이의 영혼이 천국에 가기 전 사람의 모습으로 대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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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대기소: 몸 없이 귀신의 모습으로 대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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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문화의 추억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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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나눔:
- 가을 시제가 되면 마을 사람들이 모여 각 묘소로 갈 떡을 산더미처럼 준비.
- 제사 후 떡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며, 특히 아이들에게는 더 많이 줌.
- 아이들은 빈 보따리를 가져가 떡을 가득 받아오며 즐거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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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한 의식:
- 할아버지들이 하얀 두루마기를 입고 묘 앞에서 절하는 모습은 매우 엄숙하고 장관.
- 조상을 끔찍이 생각하는 예의 바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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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배제:
- 과거 시제 때는 여성이 제사상 옆에 오지 못하게 했으며, 부엌에만 머물러야 했음.
- 이는 유교 제사의 특징으로, 민족 고유 제사(마니산 등)에서는 여성이 춤을 추며 제사를 지내는 것과 대조적.
- 이러한 여성 차별이 미신이며, 현대는 남녀평등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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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변화와 용어의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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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의 변화:
- 과거: 말이 끄는 수레인 마차(馬車) 시대.
- 현재: 차가 말을 싣고 다니는 차마(車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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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등장:
- 최초 자동차는 ‘자동 마차’로 불렸으며, 이는 말이 끄는 마차에 익숙했던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가는 마차라는 개념을 전달하기 위함.
- 자동차의 힘을 여전히 마력(馬力)으로 표현하는 것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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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과 전통문화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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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 세대가 춤을 잘 추고 K-POP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옛날부터 춤을 잘 추던 민족적 전통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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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무당들이 춤을 추며 제사를 지내던 문화가 현대 젊은이들의 무용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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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대기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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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대기소: 몸 없이 귀신으로 대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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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궁 영혼 대기소:
- 사람의 모습으로 대기하며, 인간 세상보다 높은 좋은 곳.
- 천국에 들어가기 전 대기하는 장소로, 불교의 육도 윤회에는 빠져있는 개념.
- 명패를 통해 천국으로 갈 수 있음.
- 자식들에게 복을 주거나 과거로 가는 등의 행위는 불가능.
한국인들이 옛날부터 무당이 많아 춤을 잘 췄던 전통이 현대 K-POP의 무용으로 이어져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된 것입니다.
- 옛 시제 문화와 조상 숭배
옛 시골에서는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시제 문화가 있었으며, 이는 조상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보여주는 전통이었다.
1.1. 시제 풍경과 떡 나누기
시제 준비와 떡 진열
가을이 되면 선조들의 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모였다.
넓은 마당에 각 묘로 가져갈 떡을 산더미처럼 쌓아두었는데, 이는 각 집에서 손으로 직접 만든 떡이었다.
후손들은 정해진 묘를 따라 제사 장소로 이동했다.
떡 나눔과 아이들의 기대
제사가 끝나면 어른들은 떡을 한데 모아 참석한 사람 수대로 나누어 주었다.
특히 아이들에게 떡을 많이 주었는데, 자기 손자나 집안 아이에게는 보따리가 굵어질 정도로 넉넉하게 주었다.
아이들은 누가 주는 떡인지 상관없이 많이 받으려 했고, 떡을 받는 시간을 매우 기다렸다.
시제에 대한 그리움
화자는 어릴 적 시제 문화가 사라진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며, 현재는 이러한 풍경을 볼 수 없다고 말한다.
두루마기를 입은 할아버지들이 묘 앞에서 절하는 모습은 매우 엄숙하고 장관이었다고 회상한다.
1.2. 마차와 자동차의 변화
옛 운송 수단: 마차
옛날에는 떡을 싣고 멀리 이동할 때 수레를 사용했으며, 이를 마차라고 불렀다.
마차는 말이 앞에서 수레를 끄는 형태였다.
제사를 지내러 갈 때는 항상 날씨가 좋았다고 회상한다.
현대 운송 수단: 자동차
현재는 차가 말을 싣고 다니는 차마 시대이다.
최초의 자동차는 ‘자동으로 가는 마차’라는 의미로 자동 마차라고 불렸으며, 이후 ‘마차’가 생략되어 ‘자동차’가 되었다.
자동차의 힘을 나타내는 단위는 여전히 마력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말이 끄는 힘에서 유래한 것이다.
12마력은 12마리의 말이 끄는 힘과 같으며, 밸브 12개와 연결된다.
마력이 높을수록 비싼 차이다.
시대 변화에 대한 아쉬움
시대가 변하여 옛 시제 문화를 볼 수 없게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다.
어릴 적 선조들이 한복을 입고 엄숙하게 제사 지내는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1.3. 제사 문화 속 여성의 배제와 민족 제사의 차이
유교 제사에서의 여성 배제
옛 시제에서는 여성이 단 한 명도 없었으며, 제사 지낼 때 여자는 부엌에서 나오지 못하게 했다.
이는 여성이 제사상 옆에 오면 귀신이 도망간다는 미신 때문이었다.
당시에는 남성이 우대받고 여성이 홀대받는 남존여비 사상이 지배적이었다.
민족 고유 제사와 여성의 역할
마니산, 오대산 등에서 지내는 민족 고유의 제사에서는 오히려 여자들이 무용을 해야 했다.
여자들이 선녀처럼 옷을 입고 춤을 추며 제사를 지내는 모습은 무당이 굿하는 것과 유사하다.
이는 유교 제사와 달리 여성의 역할이 중요했던 우리 민족의 전통이다.
전통 문화에 대한 존중
옛 어른들의 제사 문화는 십계명에는 어긋나지만,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풍속으로 기억된다.
전통을 무시하지 않고 추억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
- K-POP 열풍의 비밀과 영혼의 세계
K-POP의 세계적인 성공은 한국의 오랜 무당 문화에서 비롯된 춤의 전통과 연결되며, 영혼의 세계는 귀신 대기소, 백궁 영혼 대기소, 그리고 천국으로 나뉜다.
2.1. K-POP 열풍의 비밀
시제 떡 나눔의 추억
화자는 시제 때 떡을 보따리에 가득 싸서 오면서 먹던 즐거운 추억을 회상한다.
당시에는 다 떨어진 신발과 허름한 옷을 입고 산에서 내려오던 모습이 줄을 이었다고 한다.
현 시대의 변화와 K-POP
현재는 여성들이 남성들과 동등하게 대우받는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한국 젊은이들이 전 세계적으로 춤을 잘 추고 유명해진 K-POP 열풍은 옛날부터 무당이 많아 춤을 잘 췄던 우리 민족의 전통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전통은 종교적으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아름다운 문화였다.
2.2. 영혼의 세계와 윤회
영혼의 대기소
귀신 대기소: 몸이 없이 귀신으로 존재하는 곳이다.
백궁 영혼 대기소: 조상 중 복이 많은 사람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대기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밥을 먹거나 자기 일을 할 수 없으며, 자식들에게 복을 줄 수도 없다.
천년 동안 대기하며, 밑에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린다.
인간 세상보다는 높은 곳이지만, 천국보다는 못하다.
육도 윤회에 대한 반박
불교의 육도 윤회는 틀린 것으로, 지옥, 아귀, 축생, 인간, 선상 다음에 바로 천국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과 천국 사이에 대기소가 존재한다.
이 대기소는 사람으로 태어나기에는 너무 찾겠고, 천국에 들어가기에는 모자란 영혼들이 머무는 곳이다.
명패를 받으면 명령에 의해 천국으로 갈 수 있다.
대기소에 있는 영혼들은 천국에 가지 못해 답답함을 느낀다.
1. The Enduring Legacy of Ancestral Rites
In my youth, I vividly recall the autumn tradition of ancestral rites, a practice deeply ingrained in our rural culture. These ceremonies were held at the graves of our ancient forebears, often located in expansive courtyards of traditional tiled-roof houses. Before the rites, an enormous quantity of rice cakes, meticulously prepared by each household, would be arranged according to the specific grave sites. Descendants, including many children, would then follow their designated paths to these ancestral tombs. We children always carried empty cloths, eager to receive our share of the offerings.
The journey to some graves could be quite long, but our family typically went to a mid-distance location. It was imperative that children accompanied their fathers or grandfathers to their respective ancestral sites; deviating was not permitted. After the solemn ceremonies concluded on the mountain, all the rice cakes were gathered and distributed among everyone present, with a generous portion given to the children. Adults would ensure their own grandchildren received ample amounts, resulting in some children’s bundles being significantly larger. We, as children, were often oblivious to the deeper meaning, focused only on receiving as much as possible.
I often reminisce about those times, a tradition that has largely faded today. The rice cakes were not mass-produced but handmade by each family, then brought to the wide courtyard for display. The sheer volume of these offerings was astonishing. The adults would carry them to the mountain, perform the rites, and then distribute them. The ceremonies themselves seemed to take an eternity for us children, who were more interested in playing. The most anticipated moment was always the distribution of the rice cakes. Each person received one bundle, and the wait for this moment, especially when hungry, felt endless.
The sight of our grandfathers, dressed in pristine white traditional robes, bowing before the graves was truly magnificent. Their solemnity was profound, a testament to their deep respect for their ancestors. Even as a child, I recognized their profound reverence and impeccable manners. This level of ancestral devotion far surpasses what we typically see today.
- Evolution of Transportation and Terminology
In ancient times, when large quantities of rice cakes were transported, carts were used. These were known as “machas,” or horse-drawn carriages. For journeys as far as 30 ri (approximately 12 kilometers), these carts, pulled by horses, were essential. Our village even had its own horse-drawn cart. These carts would be laden with offerings, or sometimes people would carry them on their backs. It was a remarkable era.
Interestingly, the weather for these ancestral rites was always favorable; never once did we experience bad weather. The skies were consistently clear and beautiful for these occasions.
Back then, the horse always led the cart, with the human cargo following behind. The horse pulled the cart, which had wheels, and this was called a “macha” because the horse was in front. Today, the situation is reversed. We now have “chamacha,” where the car is in front, carrying the horse. Horses are transported in vehicles for long distances.
This shift led to the invention of the “automobile.” When cars first appeared in England, people didn’t know what to call them. To market them, they needed a name. They called them “automatic machas,” or self-moving carriages. The term “macha” was crucial because it was the familiar mode of transport. Eventually, “macha” was dropped, leaving “automobile.”
Even today, the power of a car is measured in horsepower. For example, a car with 12 horsepower signifies the pulling power of 12 horses. This concept is still used when purchasing a car; one might ask, “How many horsepower does this car have?” A higher horsepower generally indicates a more expensive vehicle. For instance, our car has 12 horsepower, and the Rolls-Royce limousine is among the most powerful. This illustrates how the term “horsepower” continues to link modern vehicles to the ancient power of horses.
Thus, we have transitioned from the era of the “macha” to the “chamacha,” a complete reversal of roles.
- Gender Roles in Traditional Rites and Modern Interpretations
I lament the inability to witness these ancestral rites today, as the times have changed so drastically. When I visit my hometown, my thoughts invariably turn to these ceremonies. More than any other memory, the image of our ancestors, dressed in their traditional robes, standing solemnly before the graves in autumn, deeply impressed me as a child. These elders would remain silent, their presence almost ethereal, like immortals.
However, there was one striking absence: women. Not a single woman was present. It was believed that the presence of women would invalidate the rites, so they were strictly confined to the kitchen during these ceremonies. In our village, women were not allowed near the ancestral table, as it was thought to scare away the spirits. This was a period of significant gender inequality, where women were largely excluded from such important rituals.
This tradition, however, contrasts sharply with our indigenous ancestral rites, such as those performed on Mount Mani, Mount Masa, or Mount Odae. At the summit of Mount Mani, for instance, women are essential participants, performing dances in attire resembling celestial maidens. They dance and then bow, a stark difference from the Confucian rites where women were excluded.
The exclusion of women from household ancestral rites is a characteristic of Confucian ceremonies. Our indigenous traditions, however, embrace women’s participation, often involving dance, much like a shaman’s ritual. This is why female shamans are more common than male ones; it was believed that women’s presence might attract spirits, hence their exclusion from certain rites.
These ancient customs, though sometimes conflicting with modern religious views, hold a nostalgic beauty for me. They represent a cherished part of our heritage.
- The Joy of Sharing and Modern Equality
The memory of those feasts, where everyone shared the food, remains vivid. We children would carry our bundles, and I, too, would bring my book bag. Filling it with rice cakes made it heavy, but on the way home, we would constantly pull out and eat the cakes. It was a truly joyful time. I remember myself as a child, wearing worn-out shoes and ragged clothes, descending the mountain with my bundle, eating rice cakes. People would walk in a line, a truly delightful sight.
You are fortunate to live in a better era, a time when women are treated equally to men.
We must not disregard our traditions. While our ancestral rites may differ from Christian practices, the memories of those childhood ceremonies evoke a sense of longing. We should not judge our ancestors’ customs as simply good or bad, but rather cherish them as precious memories.
Our youth today excel in dance, gaining global recognition through K-Pop. This talent for dance stems from our historical tradition of having many shamans who were skilled dancers. While some religious perspectives might view this differently, it was a beautiful aspect of our culture, which has now evolved into the modern dance forms performed by our young people.
- The Spiritual Realm: White Heaven and Ghost Realm
Spirits exist without physical bodies in the Ghost Realm. However, our ancestors, those who are part of our lineage, reside in the White Heaven Soul Waiting Area. In the White Heaven Soul Waiting Area, souls await in human form, not as ghosts. They cannot eat or perform their own tasks, but they wait there for a thousand years until their descendants on Earth can elevate them to Heaven. They cannot enter Heaven on their own.
The White Heaven Soul Waiting Area is distinct from the Ghost Realm. The Ghost Realm is for spirits without bodies, while the White Heaven Soul Waiting Area is for souls who have lived as humans and possess more blessings than ordinary people. In this waiting area, souls cannot fly, travel through time, or bestow blessings upon their children. It is a place higher than the human world but different from Hell.
When we provide a nameplate, these souls can ascend to Heaven. This concept differs from the Buddhist idea of the Six Paths of Reincarnation, which is incomplete. The Six Paths—Hell, Hungry Ghosts, Animals, Humans, and Devas—do not directly lead to Heaven. Instead, there is a waiting area between the human world and Heaven. Souls who are not quite ready for Heaven but are too good for the human world reside here.
When you offer a nameplate, by my command, these souls are elevated to Heaven. Their appearance in the White Heaven Soul Waiting Area is that of humans, waiting. It is a state of longing, as they cannot yet enter Heaven.
May grace permeate all who watch this video, resolving their difficulties. May the five angels enter all people, bringing health and prosperity. May all issues concerning children and real estate be resolved. May all legal disputes be swiftly concluded.
어린 시절 시제(時祭)의 추억과 공동체 문화
어릴 적 시골에서는 가을이 되면 모사(묘사)를 지내러 갔습니다. 오래된 선조들의 묘가 있는 곳으로 마을 사람들이 모였는데, 넓은 기와집 마당에 각 묘 자리로 가져갈 떡을 위치별로 진열해 놓았습니다. 떡은 모두 지게로 져서 나를 정도로 양이 어마어마했습니다. 후손들은 정해진 묘를 따라갔고,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빈 보따리를 하나씩 들고 뒤를 따랐습니다. 멀리 가는 묘도 있었지만, 우리는 중간쯤 가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각자 자기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가는 곳으로 가야 했고, 다른 곳으로 가면 안 되었습니다.
산에서 제사를 모두 지내고 나면, 떡을 한곳에 모아 온 사람들의 숫자대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많이 주었는데, 어른들은 자기 집 아이나 손자에게 잔뜩 주었습니다. 모르는 아이에게는 많이 주지 않았기에, 자기 할아버지가 있는 아이는 보따리가 제법 두둑했습니다. 우리는 철없이 그저 많이 받으려고만 했습니다.
어른들이 떡을 지게로 져서 가져갔고, 올 때는 아이들이 보따리를 들고 왔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그 풍경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시제가 있었고, 그것을 ‘시’라고 불렀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그런 경험을 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떡은 부모들이 기계로 만든 것이 아니라, 각 집에서 손으로 직접 만들어 가져왔습니다. 마당이 넓은 한옥에 떡을 진열해 놓았는데, 그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어른들이 떡을 지고 가서 제사를 지내고 나누어 주었는데, 산에서 제사를 지내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아이들은 제사와는 아무 관련 없이 한참을 놀다가 제사가 끝나면 떡을 받을 시간이 가장 바빴습니다. 모두 보따리 하나씩만 가져갔고, 떡을 받는 시간을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배는 고픈데 계속 제사를 지내고 있었습니다.
엄숙했던 조상 숭배와 남성 중심의 제사 문화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두루마기를 입은 할아버지들이 묘 앞에서 절하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그렇게 엄숙하게 제사를 지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신인인데도 어릴 때 보면 그분들이 참 예의 바르고 조상을 끔찍이 생각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조상을 생각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옛날에는 떡을 수레에 싣고 갔는데, 그것을 마차라고 불렀습니다. 30리나 멀리 가는 곳에는 말이 끄는 수레, 즉 마차가 싣고 갔습니다. 제사를 지낼 때는 날씨가 안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었고, 항상 날이 좋았습니다.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그때는 말이 먼저 가고 사람이 짐을 뒤에 따랐습니다. 마차가 그랬습니다.
마차에서 자동차로, 시대의 변화와 언어의 흔적
지금은 마차가 아니라 차마(車馬) 시대입니다. 차가 말을 싣고 다닙니다. 천지개벽과 같은 변화입니다. 시대가 반대가 되어 이제 시제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시골에 가면 시제 때가 가장 생각납니다. 우리 선조들이 한복과 흰 두루마기를 입고 가을 서리 내린 묘 앞에 서 있는 모습은 어릴 때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노인들은 말 한마디 없이 묘 앞에서 서 있었는데, 마치 신선들이 나타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없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여성이었습니다. 제사 지낼 때는 여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여자가 있으면 제사가 안 된다고 하여 일체 제사 지낼 때는 여자가 부엌에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시골에서는 제사 지낼 때 여자가 부엌에 있어야지, 제사상 옆으로 오면 귀신이 도망간다고 했습니다. 양반들의 제사에서는 여성이 제사상 옆에 오지 못했습니다. 시제를 지낼 때도 여성은 한 사람도 없었고, 전부 남자들이 일을 했습니다. 여성이 그렇게 홀대당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는 남존여비(男尊女卑) 사상이 강했습니다.
전통 제사와 여성의 역할: 유교와 민족 고유의 차이
하지만 하늘은 여자가 많아야 좋은 시대입니다. 어른들이 잘 몰라서 그랬습니다. 여자가 있다고 해서 귀신이 달아난다는 것은 전부 미신입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제사는 마니산, 오대산 정상에서 지내는데, 거기서는 꼭 여자들이 무용을 해야 합니다. 여자들이 날개 달린 옷을 입고 무용하며 제사를 지냅니다. 선녀들처럼 옷을 입고 춤을 추고 절을 합니다. 그런데 집에서 지내는 제사는 여자가 있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것은 유교 제사입니다. 유교 제사는 여성을 배제하지만, 우리 민족 제사는 여자들이 춤을 추며 제사를 지냅니다. 마치 무당이 굿을 하듯이 말입니다. 남자 무당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제사 때 여자를 안 두는 것은 무당이 전부 여자이기 때문에 귀신과 멀리하려는 의도였을 것입니다. 옛날 제사가 제 머릿속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옛날 어른들이 하던 것이 십계명에는 어긋나지만, 우리 민족의 풍속이 그립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K-POP 열풍의 뿌리: 우리 민족의 춤 문화
이렇게 상을 차려 놓으면 여러분이 먹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보따리 하나씩 가져왔습니다. 저는 갈 때 책 보따리를 가져왔습니다. 떡을 잔뜩 싸 가져오면 무거웠습니다. 오면서 아이들은 보따리에서 떡을 꺼내 계속 먹으면서 왔습니다. 그때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때 제 모습을 생각해 보면, 다 떨어진 신발을 신고 거지 같은 옷을 입고 보따리를 들고 떡을 먹으면서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내려오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좋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남성들과 똑같이 대우를 받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통을 너무 무시하면 안 됩니다. 우리 조상들의 제사 문화가 기독교와는 배치되지만, 예수님이 옛날 어린 시절에 제사 지내는 것을 생각하면 그립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것을 좋다, 나쁘다 할 것이 아니라,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전 세계에서 춤을 잘 추고 유명해진 k-pop은 왜 그럴까요? 우리가 옛날부터 무당이 많아서 춤을 제일 잘 췄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하면 춤을 추고 그랬습니다. 그것이 우리 전통인데, 어떤 종교적으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아름다웠습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 젊은이들의 하나의 무용이 된 것입니다.
영혼의 대기소: 백궁과 윤회 사상의 재해석
귀신은 몸 없이 존재합니다. 여러분의 조상 중에는 백궁 영혼 대기소에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백궁 영혼 대기소에서는 백궁의 사람 모습으로 대기합니다. 귀신의 모습으로 대기하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대기하면서 밥 먹고 자기 일을 못 할 뿐, 거기서 천 년을 대기합니다. 밑에 사람이 천국에 넣어질 때까지 대기하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 영혼 대기소는 귀신 대기소와 반대입니다. 귀신 대기소는 몸이 없어 귀신으로 대기하는 것이고, 영혼 대기소는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보다 복이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거기서는 날아다니거나 어디로 가거나 과거로 가는 것을 못 합니다. 인간 세상보다는 못하지만, 거기서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식들에게 복을 주거나 하는 것도 못 합니다. 지옥과는 다릅니다. 인간 세상보다는 좀 더 높은 좋은 곳입니다. 거기서 우리가 명패를 해주면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불교에서 육도 윤회는 틀린 것입니다. 하나가 빠진 것입니다. 지옥, 아귀, 축생, 인간, 선상 이렇게 올라가면 거기서 바로 천국이 있는 것이 아니라 대기소가 있습니다. 인간과 천국 사이에 대기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가기에는 너무 찾겠고, 천국에 들어가기에는 좀 모자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명패를 하면 제 명령에 의해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백궁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 그대로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국을 못 가니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이 유튜브를 보는 모든 과정에 성은이 들어가 이들의 어려움을 풀어주고, 다섯 천사가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 건강해지고 부자 되게 하며, 자녀 문제와 부동산 문제가 해결되고, 송사에 연루된 사람들의 송사가 하루빨리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시제 [Ancestral Memorial Rites]
마차 [Horse-drawn Carriage]
차마 [Automobile-Horse Era]
마력 [Horsepower]
남존여비 [Male Supremacy, Female Subordination]
유교 제사 [Confucian Ancestral Rites]
민족 제사 [Indigenous/National Ancestral Rites]
백궁 영혼 대기소 [Celestial Waiting Realm for Souls]
육도 윤회 [Six Paths of Reincarnation]
【 오늘의신인님 】K-POP 열풍의 비밀, 옛날 OO문화에 있었다! 20240512 ( 20분 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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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여기에 상다리가 아주 휘네 휘어. 아주 이게 다 여러분이 먹을 거야. 나는 이거 한 개밖에 못 먹어. 우리가 옛날에 시골에 내가 어릴 때 항상 요새도 생각이 나는데 가을 되면 모사 지내러 가죠? 선조들 제사 안 지내는 묘가 있어. 오래된 선조들. 거기에 우리 마을에 아침에 보면 연정이라고 있는데 큰 기와집 앞에 마당이 넓어요. 거기다 떡을 각 묫자리로 갈 떡을 위치별로 쫙 진열해놨는데 떡을 전부 지게로 지어 가지고 어마어마하게 양이 많아. 그러면 이제 그 후손들이 그 묘로 가는 후손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그 묘를 따라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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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쭉 따라가는데 꼬마들이 엄청 많이 있어요. 그리고 어른들도 따라가고 우리도 따라가는 우리는 전부 보따리를 가져가. 보자기 있지 보자기. 빈 보자기를 한 개씩 다 가지고 있어. 그래 따라 가는데 멀리 가는 거는 30리. 가까이 가는 거는 뭐 좀 가까워요. 그런데 가능하면 멀리 안 가고 우리는 중간쯤 가는 데 가. 근데 각자 자기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가는 곳으로 가야 돼. 아버지는 절로 가는데 아들은 딴 데로 가면 안 돼요. 그래 가면은 산에서 시사를 다 하고 나서 제사를 하고 떡을 갖다가 한 군데 붓겠죠? 가마니에다 덕석에다 부어 가지고 그걸 다 온 사람들 숫자대로 노놔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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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하고 똑같아 이게. 알겠죠? 가져온 걸 여러분 노놔 가지죠? 이걸 다 노놔서 가져가는데 꼬마들한테 제일 많이 줘. 꼭 어른들이 꼬마들이 자기 집 애다 저게 내 손자다 그러면 잔뜩 주는 거야 이게. 그 누가 담아주냐? 어른들이 담아줘. 근데 자기가 모르는 애 같으면 많이 안 줘. 그러니까 거기에 자기 할아버지가 있는 애는 보따리가 제법 커. 그 떡을 많이 줘요 그게. 그걸 줄 때 우리는 철딱서니가 없어. 어떻게든 많이만 받으려고 그래. 뭐 이게 뭐 누구 제사인지 뭐 무슨 할아버지인지 뭐 알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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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떡을 들고 오는데 갈 때는 전부 어른들이 지게를 지고 가고 올 때는 꼬마들이 전부 들고 와 보따리. 근데 그게 너무 그리워. 지금은 그게 있겠어 없겠어? 없어졌어요. 내가 어릴 때는 시제가 있었단 말이야. 그걸 우리는 시제라고 그래. 그래서 그 시제를 지낼 때가 참 어릴 때가 그게 우리 꼬마들이 그런 걸 못해 봤어. 요새 애들 그거 할래도 못해. 우선 떡을 산더미처럼. 부모들이 기계로 한 게 아니야. 전부 떡을 각 집에서 만들어 가지고. 그거를 손으로 만든 떡을 한옥인데 마당이 넓어요. 그 마당에 저 우리 하늘궁 본관처럼 마당이 넓은 집이 우리 시골에 가니까 연정 있어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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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당에다가 떡을 진열해 놨는데 각 지역별로 이렇게 했는데 양이 우리 어릴 때 보면 왜 그렇게 떡이 많은지 그 떡을 전부 지고 가는 거야. 어른들이. 지고 가서 제사 지내고 주는데. 왜 그렇게 산에서 제사 지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느냐? 하여튼 어른들은 속도가 없어. 그냥 제사를 지내는데 우리는 그걸 빨리 떡을 노놔줬으면 되는데 우리는 그거 뭐 제사하고 아무 관련이 없는 거야. 꼬마들은. 한참을 놀고 있으면 그때 이제 제사가 끝나요. 그리고 떡을 노놔줄 때가 최고로 바쁜 거야.
근데 희한한 게 보자기는 전부 한 개씩이야. 두 개 가져가는 사람이 없어요. 전부 보자기 한 개씩인데 그 떡을 받는 시간이 어디 그렇게 기다려지는지 몰라. 배는 고파 죽겠는데 계속 제사 지내고 있어.
04:43
근데 여러분들은 모를 거야. 두루마기를 입은 그 하얀 두루아기는 할아버지들이 그 묘 앞에서 절하는 거 보면 정말 효자들이야. 그렇게 엄숙하게 누가 뭐 감독도 없어요. 아무도 없는데 그 할아버지들이 그 제사 지내는 모습이 그렇게 멋있어요. 알았죠? 내가 신인인데도 꼬마 때 이렇게 보면 그 사람들이 참 예의가 발라. 조상 생각을 끔찍해요.
알겠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조상 생각하는 거는 정말 이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여름이면 내가 여러분은 내가 왔으니까 이제 최고의 조상이 왔지?
05:33
옛날에는 떡을 말이야. 구르마로 싣고 먼 데는 수레가 싣고 갔어. 그래서 그걸 옛날에는 마차라고 그래. 멀리 30리 가는 데는 구르마가 싣고 가요. 말이 끌고 우리 동네 마차가 있어. 구르마 말이 있다고. 거기다 잔뜩 싣고 가는 데도 있고 뭐 지고 가는 데도 있고 하여튼 대단히 좋은 시절이 있었는데 시사 지낼 때 이렇게 날씨 안 좋은 날이 한 번도 없었어. 얼마나 날씨가. 비 오는 날은 한번도 없었어요. 시사 지내러 갈 때는 꼭 날이 이렇게 좋아요.
06:13
그래 내가 참 그때가 생각나네. 그래 그때는 차가 말이 먼저 가고 사람이 짐이 뒤에 가. 그래 안 그래? 마차 마차 가지 시골 구르마. 말이 앞에서 끌고 구르마는 뒤에 있어요. 그래서 그걸 마차라고 그래. 말이 앞에 있으니까 지금은 뭐라 그래? 지금은 마차가 아니에요. 차마라 그래 차마. 차가 앞에 있고 말이 뒤에 타. 말을 싣고 다녀요. 맞아 맞아. 옛날에는 말이 차를 끌었는데 마차야. 마차 타고 가잖아? 지금은 차에 말을 싣고 다녀. 장거리 갈 때. 맞잖아? 그래서 지금은 차마라 그래. 그 차마를 뭘로 바꿨냐? 자동차.
07:03
그래서 처음에는 자동차 이거 나왔을 때 영국에서 제일 처음에 차를 뭐라고 불렀게? 내 강의해 줬죠? 뭐라고 했어? 아니 내가 강의 때 알려주잖아? 제일 먼저 차가 나올 때 사람들이 차가 뭔지 몰라. 그 차를 팔아먹어야 되겠는데 도저히 차가 뭐라고 선전해야 될 거 아니야? 그래서 이렇게 했다는 거. 자동마차.
自動馬車
자동 자동마차라 무슨 말인지 알겠죠? 자동으로 가는 마차다 이 말이야. 자동마차. 그래가 이 마 자를 꼭 앞에 넣어야 그게 타는 건 줄 알아요. 이렇게 안 하면 타는 건지 모르잖아? 그래서 자동마차가 나중에 마 자를 빼버려. 자동차가 된 거야. 아니 말보다 자동 기계가 앞섰다는 거지. 자동마차라고 해요. 이게 차구나.
08:06
그래서 그래서 지금도 말에 차의 힘을 마력이라 그래 마력. 몇 마력 그죠? 내 롤스로이스는 12마력이야. 그러면 12기통이지. 그러면 사람이 12명이 말이 12마리가 끄는 힘이야. 알겠죠? 저 롤스로이스는 12 12. 그러니까 밸브가 12통이거든. 12V야 12V.
12V
그러면 밸브가 12개 아니야? 그러면 밸브 하나가 마차 하나야. 그러면 12 말 12마리가 끄는 힘이야. 근데 지금 여기 있는 이 그 뭐야? 저거 저 제네시스. 이런 거는 3마력 뭐 요래 말 3마리가 끄는 힘이야. 알겠죠? 그래서 아직도 자동차의 힘은 말 자를 써요. 마력이라고 그래. 몇 마력. 가서 차 살 때 물어봐.
09:06
이거 몇 마력이요 그러면 지금 몇 마력이지 일반? 보통 몇 마력이야? 2500cc면 이 두 마리야 말 두 마리. 알겠지? 그래서 마력으로 표시를 해요. 차 팔 때 몇 마력입니까? 그러면 마력이 높으면 비싼 차야. 그죠? 제일 비싼 게 우리 차가 12밸브거든. 롤스로이스 리무진이 제일 큰 거야. 참고로 알아두세요. 그래서 지금은 마차가 아니고 차마시대다. 차가 말을 싣고 다닌다. 천지개벽이죠? 내가 그 이전 이야기를 하는 거야.
09:49
그러니까 시대가 반대가 돼 버려가지고 이제 시사 지내는 걸 못 보는 게 아쉬워. 그 나는 시골 가면요. 그 시사 때만 생각이 나. 내가 뭐 소 먹이고 돌아다니고 이런 것보다도 시사 때 그 우리 선조들이 그렇게 한복을 흰 두루마기를 입고 갓을 쓰고 무덤에 축 서 있는 거 보면 그 어릴 때 굉장히 장엄해. 그 노인들이 말 한마디 안 해요. 전부 묫자리에 서 가지고 갓을 쓰고 흰 두루마기를 들고 서 있는데 뒤에서 보면 신선들이 나타나 있는 것 같아 할아버지들이.
10:34
그런데 거기에 단 없는 게 있어요. 뭐가 없을까? 여자만 없어. 여자는 단 한 명도 없어. 여자가 있으면 제사가 안 된다 해 가지고 일체 제사 지낼 때는 여자가 부엌에서 못 나와. 시골에서. 우리 시골에서 제사 지낼 때 여자는 부엌에 있어야지. 제사상 옆으로 오면 귀신이 도망간다 이래 가지고 여성은 못 나오게 해요. 그 양반들 제사 지낼 때 여성은 제사상 옆에 못 오거든. 그랬는데 시사. 들어오라 그래. 시사 지내는데도 여성이 한 사람 있을까? 거기는 아무리 눈을 부여 봐도 여자는 하나도 없어. 전부 남자들이 상 차리고 남자들이 뭐 일하지. 여자는 없습니다.
11:26
그래서 양반 사회도 시사 지내러 갔을 때는 일하는 사람이 전부 남자뿐이야. 여성이 그렇게 홀대당했던 시절입니다. 알겠죠? 그때는 남존여비죠? 근데 하늘궁은 여자가 많아. 좋은 시대죠? 그 어른들이 잘 몰라서 그랬어. 여자가 있다고 해서 귀신이 다 전부 미신이야. 알았죠? 여성들이 저기 우리 민족 고유의 제사가 어디서 지내죠? 마니산 오대산 저 마니산 정상에서 지내지? 거기는 꼭 여자들이 무용을 해야 돼. 여자들이 이렇게 뭐 날개 다는 거 달고 무용하잖아? 여자들이 모여서 무용하고 제사 지내요. 그래 안 그래? 여자들이 선녀들처럼 옷을 입고 여자들이 거기서 춤을 추고 그러고 나서 절을 해요.어른들이. 알겠죠?
12:51
그런데 집에서 지내는 제사는 어떻게 된 게 여자가 있으면 안 된다 해 가지고 그게 유교 제사야. 유교 제사는 여성을 배제하고 우리 민족 제사는 여자들이 제사 지내는데 춤을 치고 그래요. 알겠죠? 마치 무당이 굿하듯이 그렇잖아요? 남자 무당 별로 없잖아요? 그래서 제사 때 그 여자를 안 두나 봐. 왜냐하면 굿하는 무당이 전부 여자거든. 그러니까 귀신 귀신하고 좀 이거 뭐 멀리 하느라고 그러는 모양이네. 그래서 옛날 제사가 상당히 나는 머릿속에 많이 남아 있죠? 옛날에 어른들이 하는 그게 뭐 십계명에는 어긋나지만 그래도 우리 민족의 풍속이 그립다 이 말이야. 아름답죠?
13:25
그래서 이렇게 상을 이렇게 푹 차려 놓으면은 여러분들이 먹는 거야. 여러분들은 보따리 한 개씩 가져왔어요? 나는 갈 때 책보따리 가져왔어 책보따리. 가져와서 떡을 잔뜩 싸가져오면 무거워. 알겠죠? 그러면 오면서 그냥 떡만 들고 오나? 오면서 그 보따리 손으로 넣어 가지고 떡 꺼내가 계속 먹으면서 와. 그때가 참 재밌었다. 알겠죠? 그때 내 모습을 한번 생각해 봐. 고무신 다 떨어진 거 신고 그 옷도 거지 같은 거 입고 보따리 들고 떡 먹으면서 저 산 산에서 내려오는 거야. 근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와. 재밌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여성들이 남성들과 똑같이 대우를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알았죠?
14:31
그러면 뭐 질문 있나? 질문 없어? 빨리빨리 에너지 넣은 거. 오늘은 특별한 거 아니고 내 시사에 대한 이야기만 했어요. 우리는 전통을 너무 무시하면 안 됩니다. 우리 조상들의 지난달에 제사 문화가 기독교하고는 배치됩니다. 그러나 예수가 와서 그 옛날 어린 시절에 제사 지내는 걸 생각하니까 그립죠? 그래서 너무 우리 조상들 걸 좋다 나쁘다 하면 안 돼. 그냥 추억을 그대로 소중하게 생각해야 돼요. 알겠죠?
15:15
우리 젊은 애들이 막 무용하고 전 세계에서 우리가 춤 잘 추고 유명해진 거 케이팝 알죠? 왜 그럴까? 우리가 옛날부터 무당이 많아서 그래. 춤을 제일 잘 춰. 뭐든지 하면 춤을 추고 막 이렇게 했죠? 그러니까 그게 우리 전통이 이 어떤 종교적으로는 좀 문제가 있지만 아름다웠어요. 그게 지금 우리 젊은이들이 하나의 무용이 된 거야.
15:51
가수 소피아 리 소피아 리도 왔나 벌써? 가수 소피아 리 꽃, 서울 강서구 소피아 리는 그냥 앉아 있어도 꽃이야 그냥. 이게 이게 우리한테는 잔치상이에요. 알겠죠?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저기 이 자리에 온 사람들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신규 모셔온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가입하신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16:48
귀신대기소는 몸이 없이 존재합니다. 귀신으로 있어요.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조상 중에 여러분이 명패 하는 사람 있죠? 그 사람들 백궁 영혼대기소가 있어. 백궁 영혼대기소는 백궁의 사람의 모습으로 대기합니다. 귀신의 모습으로 대기하는 데가 아니야. 알았죠? 백궁 사람의 모습으로 대기하면서 대기하는 곳이야. 밥 먹고 자기 일을 못한다 그럴 뿐이지. 거기서 몇천 년 대기합니다. 왜? 밑에 사람이 천국에 넣어줄 때까지 대기하는 거야. 자기 능력으로는 못 들어갑니다. 그 우리 영혼대기소는 귀신대기소에서 하고 반대예요. 귀신대기소에서는 몸이 없어. 귀신으로 대기하는 곳이야. 영혼대기소는 사람으로 태어나는 사람보다 복이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에요.
17:46
거기는 영혼대기소입니다. 거기서는 날아다니거나 어디로 가거나 과거로 가거나 이걸 못해요. 알았죠? 그냥 백궁보다는 좀 천국보다는 못하지만은 거기서 대기하고 있는 거야. 알았죠? 그 대신 거기서는 자식들한테 복을 주거나 뭐 이런 걸 못 해. 알았죠? 지옥하고 달라요. 그래가 인간 세상보다는 좀 높아. 좋은 곳이에요. 그다음 거기서 우리가 맹패를 해 주면 어디로 올라갑니까?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야. 알았죠?
18:24
그래서 불교에서 육도윤회는 틀린 거예요. 하나가 빠진 거야. 아니 육도윤회가 지옥 아귀 축생 그다음 인간 아닙니까? 천상 이렇게 이렇게 올라가면은 거기에서 바로 천국에 있는 게 아니라 대기소가 있어요. 알았죠? 그러나 인간과 천국 사이에 대기소가 있다는 겁니다. 있어요. 그러니까 사람으로 가기에는 너무 착했고 천국에 들어가기는 좀 모자라고. 알겠죠? 그 대기소가 있단 말이야. 그런데 여러분이 명패를 딱 하면 내 명령에 의해서 천국으로 직행. 그거 내가 옛날에 알려줬나? 알려줬죠? 모습은 어디 모습이야? 백궁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에요. 그대로 대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답답해? 천국을 못 가니까.
19:26
성령은 이 모든 가정에 이 유튜브를 보는 가정에 다 들어가서 이들의 어려움을 풀어줘라.
다섯 천사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건강해지고 부자 되게 해라.
모든 이 자녀 문제가 다 해결돼라.
부동산 문제 말끔히 해결돼라.
송사에 연루된 사람들 송사가 하루빨리 잘 해결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