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To Eliminate the Troubles of Life, Dive into the Sea of Tribulation and Entrust Them

인간은 동물과 달리 신을 느끼고 인식하는 존재.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서울의 빌딩과 뉴욕의 100년 된 건물들은 아버지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
신인(神人)에게 번뇌를 맡기면 번뇌 보따리가 사라지고 기쁨의 보따리로 바뀜.

2024.05.10. 삶의 번뇌

To Eliminate the Troubles of Life, Dive into the Sea of Tribulation and Entrust Them to Huh Kyung young

삶의 번뇌를 해소하는 방법을 제시. 번뇌를 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궁극적으로는 ‘신인(허경영)’에게 번뇌를 맡김으로써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을 설명.

  1. 인간과 신
  • 인간은 동물과 달리 신을 느끼고 인식하는 존재.
  • 하늘궁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곳.
  • 하늘궁에서 보내는 시간은 ‘카이로스(특별한 시간)’에 해당.
  1. 바이칼 호수와 한민족
  • 바이칼 호수는 336개의 강물이 모여 이루어진 거대한 민물 호수.
  • 우리 한민족의 조상들은 이 바이칼 호수 주변에서 살다가 내려왔음.
  • 하늘궁은 바이칼 호수보다 더 대단한 에너지를 가진 곳.
  1. 아버지의 희생과 효도
  • 서울의 빌딩과 뉴욕의 100년 된 건물들은 아버지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
  • 어머니날에 아버지가 빌붙어 ‘어버이날’이 된 것은 아버지의 노고가 무시된 결과.
  • 아버지들은 가족을 위해 책임감으로 소리 지르고 일했으며, 그들의 희생을 존경해야 함.
  • 부모님이 안 계시다면 다른 노인들에게 효도함으로써 효를 실천할 수 있음.
  • 십계명에도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가르침이 있음.
  • 대한민국의 5천 년 역사는 수많은 남자들의 희생으로 이어져 온 것.
  • 여성들도 남편을 감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나라를 지킨 희생을 기억해야 함.
  1. 번뇌 해결법
  • 번뇌는 피해서 도망갈 수 없으며, 번뇌와 싸워야 함.
  • 번뇌를 피하면 더 큰 번뇌가 찾아옴.
  • 번뇌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신인(허경영)’ 앞에 번뇌를 내려놓는 것.
  • 신인(神人)에게 번뇌를 맡기면 번뇌 보따리가 사라지고 기쁨의 보따리로 바뀜.
  • 하늘궁은 번뇌 보따리 보관소와 같음.

번뇌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번뇌를 피하지 말고 번뇌 자체에 뛰어들어 신인에게 맡겨야 합니다. 번뇌를 신인에게 맡기면 번뇌가 사라지고 기쁨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1. 하늘궁의 특별함과 조상들의 지혜
    하늘궁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세계를 보여주며,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지혜를 담고 있다.

1.1. 하늘궁의 가치와 특별함
하늘궁은 인간이 신을 느끼는 특별한 장소이다.
동물은 신을 모르지만, 인간은 신을 느끼고 직접 볼 수 있다.
하늘궁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세계를 보여주며, 많은 사람이 이를 인정하고 찾아온다.
하늘궁은 시간의 의미를 변화시킨다.
하늘궁 밖에서 보내는 시간은 일반적인 시간인 크로노스이다.
하늘궁에서 보내는 시간은 특별한 시간인 카이로스이다.
하늘궁은 바이칼 호수보다 더 대단한 에너지를 지닌다.
바이칼 호수는 336개의 강물이 모여 형성된 거대한 호수로,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곳이다.
바이칼 호수는 러시아에 있으며, 우리나라만 한 크기에 물이 매우 좋다.
우리 한민족 조상들은 바이칼 호수 주변에서 살다가 내려왔다.
336개의 강물이 모여 민물 호수를 이루지만, 그 크기가 바다와 같다.
하늘궁은 바이칼 호수와 달리 에너지가 있으며, 이곳에 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1.2. 아버지의 희생과 효도의 중요성
어버이날의 유래와 아버지의 숨겨진 희생
5월 8일은 원래 어머니날이었으나, 아버지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어버이날로 바뀌었다.
서울의 빌딩과 뉴욕의 도시를 만든 것은 아버지들의 땀과 노력이다.
서울의 큰 도시와 빌딩들은 남자들의 손으로 만들어졌다.
100년 전 뉴욕의 빌딩들도 아버지들이 목숨 걸고 쌓아 올린 결과이다.
높은 빌딩을 볼 때마다 아버지들의 희생과 노고를 기억해야 한다.

  1. 번뇌를 다루는 지혜와 신인의 역할
    번뇌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맞서고 신인에게 맡김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

2.1. 번뇌에 대한 올바른 태도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하며, 아버지의 희생에도 감사해야 한다.
아버지의 희생을 기억하고 존경해야 한다.
아버지가 힘들어하고 비틀거릴 때 자식들은 아버지를 고맙게 생각하게 된다.
아버지가 힘이 있을 때는 엄하게 대하지만, 힘이 빠지면 어머니처럼 불쌍하게 느껴진다.
도시와 공장을 볼 때마다 아버지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아버지가 책임감 때문에 소리 지르는 것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이해해야 한다.
부모에 대한 효도는 도덕적 의무이며,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 수 있다.
부모가 없더라도 남의 부모에게 효도함으로써 효자가 될 수 있다.
다른 노인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은 부모에게 불효하는 것과 같다.
다른 부모가 많으므로 효도할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우리 민족의 근본 사상인 충효 사상을 지켜야 한다.
십계명에도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내용이 다섯 번째 계명으로 나온다.
우리나라가 5천 년간 이어져 온 것은 남자들의 희생 덕분이다.
전쟁터에서 남자들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켰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여성들은 남편을 감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나라를 지킨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
부모의 부모가 있었기에 우리가 존재하므로,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홍익인간과 충효 사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번뇌는 피하지 말고 맞서야 한다.
번뇌는 번뇌를 없애주는 역할을 하므로, 피해서 도망가면 안 된다.
번뇌를 피하면 더 큰 번뇌가 오며, 번뇌와 싸워야 한다.
번뇌를 없애려 할수록 더 생기므로, 번뇌의 바다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번뇌를 피해서 달아난 자는 모두 실패한 자이며, 용감하게 맞서야 한다.

2.2. 신인에게 번뇌를 맡기는 방법
번뇌를 신인 앞에 내려놓아야 한다.
번뇌와 맞선다는 것은 번뇌를 신인 앞에 던져 놓는 것을 의미한다.
번뇌 보따리를 신인에게 맡기면 기쁨으로 바뀐다.
신인에게 번뇌를 해결해달라고 맡기면, 번뇌 보따리가 기쁨의 보따리로 바뀐다.
무거운 번뇌의 짐을 신인에게 내려놓고 기쁨을 가지고 갈 수 있다.
번뇌 보따리는 오직 신인을 믿고 맡길 때 사라진다.
하늘궁은 번뇌 보따리 보관소와 같다.
하늘궁에 온 목적은 번뇌 보따리를 맡기기 위함이다.
아픈 곳이나 번뇌를 신인에게 이야기하면 가벼워지고 해결된다.
하늘궁은 번뇌 보따리를 맡겨두면 저절로 사라지는 보관소와 같다.

번뇌: [고통과 번뇌 (Existential Burden)]
신인: [신성한 존재 (Divine Entity)]
크로노스: [세속적 시간 (Chronological Time)]
카이로스: [영적 시간 (Kairotic Time)]
홍익인간: [인류애 (Benevolent Humanism)]
충효: [충성심과 효도 (Loyalty and Filial Piety)]

1. The Distinctive Spiritual Awareness of Humanity

Welcome. Congratulations on your arrival at Haneulgung. Despite the cold weather, guests arrived this morning and were graciously hosted. These were indeed remarkable individuals. For those who have come to Haneulgung today, may your spiritual level ascend. It has been stated that no matter how excellent a place may be, true improvement comes only through visiting Haneulgung. What distinguishes humans from animals is our capacity to perceive the Holiest. Animals do not recognize the Holiest; they know their parents but not the divine. Only humans possess this awareness of the Holiest, sensing a higher presence. You are witnessing directly that Haneulgung is accomplishing feats beyond human capability. Even those who visited acknowledged this and sought out this place. They were truly distinguished individuals. Thus, it is said that this position in the heavens is one that others might covet. They observed that this is an exceptionally favorable position, worth risking one’s life to attain. Even highly educated and renowned individuals express such sentiments, wishing they could experience something similar.

  1. Chronos and Kairos: Time in Haneulgung
    Time spent outside Haneulgung is referred to as Chronos, representing linear, chronological time. In contrast, time spent within Haneulgung is Kairos, signifying a moment of opportune, qualitative, and sacred time.

  2. The Ancestral Origins of the Korean People and the Significance of Lake Baikal
    There is a vast body of water fed by rivers from the land: Lake Baikal. Located in Russia, this immense lake is fed by 336 rivers, forming a single, enormous freshwater body. It is remarkably large, comparable in size to Korea, and its water quality is exceptional. Our ancestors, the Korean people, resided in that region before migrating south. They originated from the direction of Israel and moved towards the Baikal region. Just as 336 rivers converge into Lake Baikal, creating a single vast lake, our smaller lakes are fed by numerous valley streams, though fewer in number. Yet, even these smaller lakes, like Majang Lake, are quite large. Lake Baikal, with its 336 converging rivers, is truly magnificent.

  3. Haneulgung’s Superior Energy to Lake Baikal
    Haneulgung holds a position of even greater significance than Lake Baikal. While Lake Baikal possesses no inherent energy, Haneulgung radiates a powerful energy. Therefore, your presence here, sitting and waiting in Haneulgung, is a truly profound act.

  4. The Evolution of Parent’s Day and the Unsung Contributions of Fathers
    Mother’s Day, originally observed on May 8th, eventually became Parent’s Day, with fathers included. While we cherish the grace of mothers, a separate Father’s Day was not established, perhaps due to reluctance. Thus, it was collectively designated as Parent’s Day. When I first observed Seoul, looking down from above, I realized that our fathers built this magnificent city. This vast metropolis was constructed entirely by the hands of men. The towering buildings of Seoul were all erected by male laborers, whether they were skilled technicians or designers. They welded and constructed each part with their own hands. Similarly, in America, I visited eight times with 40 companions. The buildings in New York, many of them a century old, were meticulously built brick by brick by American men. Witnessing this, one cannot help but see the immense toil of fathers. While mothers undoubtedly prepared meals for these workers, it was the individual hands of men that ascended to the highest points of these towering structures, welding and fastening, often risking their lives. Many fell and perished in the process of creation. This reveals the profound efforts of fathers. Women could not undertake such perilous work. Seeing how men carried bricks and materials to construct these buildings instills a deep respect for fathers. In New York and Washington, the buildings stand as testaments to the life-risking labor of men.

  5. Gratitude for All Things and the Reevaluation of Fathers’ Roles
    In this world, there is nothing that does not evoke gratitude when truly observed. Fathers have often been overlooked, but the establishment of Parent’s Day was a commendable decision. Children often favor mothers and dislike fathers, who may seem stern. However, when fathers grow old, their shoulders slump, and their steps falter, children begin to appreciate them. When a father’s strength wanes and he stumbles, he appears vulnerable and pitiable. While a father might have been authoritative in his prime, his vulnerability in old age evokes a different kind of compassion, similar to that felt for a mother. Therefore, we should respect fathers, recognizing that cities and lands were built by their hands. We must practice filial piety towards our parents.

  6. Extending Filial Piety to All Elders
    Even if one’s own parents are no longer present, it does not mean one is absolved of filial duty. Instead, one should extend that piety to the parents of others. All elderly individuals should be regarded as one’s own mother and father. This must be remembered. If you cannot honor your own father, honor another’s father. If your mother is absent, honor another’s mother. Your parents in heaven will then see their child as filial. Conversely, disrespecting elders or confronting older women is an act of unfilial conduct. Your mother, looking down from heaven, would be disappointed. Therefore, the opportunity for filial piety is boundless, as there are always other parents to honor.

  7. The Sacrifices of Fathers and the Importance of Respect
    When we observe city factories, we should remember that our fathers, and many others, toiled there, often suffering physical strain. We must not harbor ill feelings towards fathers simply because they may have been stern in our youth. Fathers, driven by responsibility, often raise their voices. While mothers may have intervened, it is crucial to maintain positive feelings towards fathers. Therefore, whenever you see tall buildings or similar structures, you should think of fathers.

  8. Filial Piety in Religious and National Contexts
    In Christianity, the Ten Commandments include the directive to honor one’s father and mother, which is the fifth commandment. Those who do not honor their parents will not receive blessings or attain heaven. Nevertheless, we must act morally. We should not honor parents solely for the sake of going to heaven. This week is Parent’s Day week. Our core philosophy is Hongik Ingan, which means to broadly benefit humanity, and our national spirit is Chunghyo Sasang, emphasizing loyalty to the nation and filial piety to parents. The existence of our nation and parents is due to parents who died on the battlefield. It was men, fathers, who fought and died to protect our country. Countless men perished in the past to establish the Republic of Korea. The fact that our nation has endured for 5,000 years is a testament to the immense sacrifices of men who died by the sword.

  9. The Sacrifices of Men and the Call for Respect
    Therefore, women should not view their husbands with excessive emotionality. Men fought in wars to preserve the nation. Imagine if they had not fought, if they had all fled. Women, when faced with an enemy invasion, would be overwhelmed. It was men who stood firm, fought, and died to protect us and ensure our continued existence. Thus, we must reaffirm our respect for parents. We are grateful for our parents, and we exist because our parents and their parents existed.

  10. Overcoming Afflictions by Entrusting Them to the Holiest
    When we experience afflictions in human relationships and seek tranquility,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at affliction itself plays a role in its own resolution. One cannot escape affliction by running away from it. Even monks who retreat to temples to avoid worldly troubles often find themselves burdened by even more afflictions, dwelling on past thoughts. Therefore, we must confront afflictions directly. We must enter the “sea of affliction” and accept it as a natural part of life. Trying to eliminate affliction only causes it to intensify. Just as someone struggling with insomnia finds it harder to sleep when trying too hard, one must not flee from affliction. Instead, one must overcome affliction while being immersed in it. Avoiding affliction only leads to greater afflictions. This world is a continuous chain of afflictions, and those who flee from them are destined to fail. Those who bravely confront affliction are the ones who succeed. To confront affliction means to lay it before the Holiest. You must cast your afflictions before the Holiest. For example, if your house is not selling, you simply say, “Holiest, please resolve this for me.” That is the end of it. You bring your bundle of afflictions here and leave with a bundle of joy. You place your heavy burden of afflictions before the Holiest and exchange it for a bundle of joy. This process eliminates afflictions. Therefore, the bundle of afflictions can only be entrusted to the Holiest through faith.

  11. Haneulgung: The Repository of Afflictions
    Why have you come here? You have come to entrust your bundle of afflictions. I will take them. If you are experiencing physical pain, tell me about it, and that burden will transfer to me, making you feel lighter. I will then heal it. This is like a transfer of your bundle of afflictions. It is like leaving your belongings at a storage facility. You leave your afflictions here, and they gradually disappear. Eventually, no one comes to claim their bundle of afflictions, asking for it back. They are simply gone. So, no matter how many afflictions you entrust, there will be no issues.

하늘궁: 시공을 초월한 에너지의 중심

반갑습니다. 하늘궁에 오신 것을 축하합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운데, 아침에 손님들이 와서 대접을 하더군요. 상당히 괜찮은 분들이 왔다 갔습니다. 우리 하늘궁에 온 사람들은 오늘 레벨이 오를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곳이 있어도 하늘궁에 와야 좋아진다고 했습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신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물은 신을 모르고 자기 부모만 압니다. 인간만이 신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직접 보고 있습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세계를 하늘궁이 하고 있으며, 찾아온 사람들도 이를 인정했습니다. 대단한 사람들이 왔다 갔으니, 하늘궁은 다른 사람이 노릴 만도 하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그 사람들도 하늘궁을 보니 자리가 대단히 좋고, 목숨 걸고 노릴 만하다고 말합니다. 공부 많이 한 유명한 사람들도 자기라도 이런 것을 한번 봤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하늘궁이 아닌 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크로노스이지만, 하늘궁에 와서 보낸 시간은 카이로스입니다.

바이칼 호수와 한민족의 기원
육지에서 내려오는 바다가 있는데, 그것이 바이칼 호수입니다. 러시아에 있는 바이칼 호수는 336개의 강이 흘러들어 하나의 거대한 호수를 이룹니다. 우리나라만 한 크기의 이 호수는 물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그곳에서 살다가 내려온 한민족입니다. 336개의 강물이 모여 호수가 되었으니, 그 물은 짠물이 아닌 민물입니다. 하지만 바다처럼 거대한 호수입니다. 옛날 인간들이 그런 주변에서 살았고, 우리 조상들은 이스라엘 쪽에서 바이칼 쪽으로 넘어와 그곳에서 시작했습니다. 하나의 호수에도 336개의 강물이 호수를 향해 내려옵니다. 우리 주변의 호수들은 골짜기 물이 내려오지만, 그 물의 숫자는 몇 개 안 됩니다. 그래도 호수가 얼마나 큽니까? 마장 호수도 되게 크지만, 바이칼은 강 336개가 호수로 들어오는 곳입니다.

하늘궁의 에너지와 바이칼 호수
우리 하늘궁은 그 바이칼 호수보다 더 대단한 자리입니다. 바이칼 호수에는 에너지가 없지만, 하늘궁에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늘궁에 와서 이렇게 앉아 기다리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어버이날의 진정한 의미와 아버지의 헌신
며칠 있으면 어버이날입니다. 5월 8일은 원래 어머니날이었는데, 아버지가 거기에 빌붙어 어버이날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어머니에 대한 은혜는 좋게 가지고 있지만, 아버지의 날은 따로 만들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어버이날로 해준 것입니다. 제가 서울에 와서 처음 서울시를 내려다볼 때, 시골을 바라보는 것과 무엇이 달랐을까요? ‘야, 우리의 아버지들이 서울을 이렇게 만들었구나. 이렇게 큰 도시를 남자들 손으로 다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서울시의 빌딩들은 남자 인부들이 다 만든 것입니다. 어떤 기술자가 설계했든, 남자들 손으로 하나하나 용접하고 만들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40명과 함께 미국을 여덟 번 갔는데, 100년 전에 지은 빌딩들이 전부였습니다. 100년 전에 미국 사람들이 손으로 하나하나 쌓아 올려 만든 뉴욕시를 바라보니 아버지들의 고생이 보였습니다. 물론 어머니들은 그 일하는 사람들에게 밥을 해줬겠지만, 어쨌든 남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으로 저렇게 높은 빌딩을 꼭대기까지 올라가 용접하고 붙이고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떨어져 죽기도 하면서 만든 것입니다. 아버지들의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그 많은 노동자들이, 여자들은 위험해서 못 올라가는 곳에서 남자들이 벽돌을 다 쌓아 올리고 짐을 지고 올라와 저걸 다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아버지들에 대한 존경심이 생깁니다. 뉴욕, 워싱턴의 건물들은 전부 남자들이 목숨을 걸고 일한 결과입니다.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감사하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아버지들도 너무 무시당했는데, 아버지 날도 어버이날로 잘했습니다. 아버지가 맨날 소리 질러서 자고 엄마는 말리니 엄마를 좋아하고 아버지를 싫어하지만, 아버지들이 힘이 빠져 어깨가 늘어지고 다 늙어 비틀거리는 것을 뒤에서 보면 자식들이 아버지를 고맙게 생각하게 됩니다. 아버지의 어깨 힘이 빠지고 비틀거릴 때 여러분들이 보면 아버지가 불쌍해 보이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힘이 있을 때는 윽박지르지만, 힘이 빠지고 나면 아버지가 어머니처럼 불쌍해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나가다가 도시를 봐도 아버지들을 존경해야 합니다. 이 땅이 아버지들의 땀으로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생각으로 부모에게 효도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없다고 불효자가 되면 안 됩니다. 부모님이 없으면 남의 부모에게 효도하면 됩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으면 전부 자기 어머니고 자기 아버지입니다. 명심해야 합니다. 내 아버지가 없으면 남의 아버지에게, 내 어머니가 없으면 남의 어머니에게 잘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 자식이 저렇게 효자가 되는구나’ 할 것입니다. 남의 노인에게 함부로 대하고 많은 여성에게 대들면 그것이 불효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하늘에서 쳐다보면 실망할 것입니다. 다른 부모가 있기 때문에 효도할 기회는 무궁무진합니다. 어버이날이 지났지만, 우리는 이런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도회지 공장을 쳐다보면 ‘아, 저게 얼마나 아버지들이, 우리 아버지도 다 저렇게 일한 사람들이야. 골병 들었어, 아버지들’ 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무조건 아버지들이 어려서 윽박질렀다고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나쁘면 안 됩니다. 아버지가 되면 책임감이 있으니 소리 지르고 그러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말렸지만, 아버지에 대해서도 좋은 감정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높은 빌딩이나 이런 것을 볼 때마다 아버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십계명과 충효 사상: 국가와 부모에 대한 헌신
제가 말하는 것은 기독교 십계명에도 아버지가 나옵니다. ‘내 부모에 대해서 효도하라’는 것이 다섯 번째 계명입니다. 부모에 대해서 효도 안 하는 자가 축복받고 천국까지 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도덕적으로 해야 합니다. 천국 간다고 부모님에게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이번 주는 어버이날 주입니다. 우리의 체는 홍익인간이고, 용은 충효 사상입니다. 나라에 나라와 부모가 있는 것은 부모가 전쟁터에서 죽었기 때문입니다. 전쟁에 가서 여자들이 칼 들고 싸웠습니까? 남자들이, 아버지들이 우리나라가 여기 있을 때까지 많이 죽었습니다. 수많은 남자들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옛날에 많이 죽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5천 년간 이어온 것은 남자들이 무지 많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칼에 맞아 죽었습니다. 우리 여성들도 남편을 바라볼 때 너무 감정적으로 보면 안 됩니다. 남자들이 전쟁 날 때 가서 싸워서 그나마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안 싸우고 다 도망갔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여자들은 적진이 쳐들어와도 가서 애를 낳습니다. 남자들이 그나마 막아서 싸워 죽어가면서 막아냈기에 우리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모에 대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부모가 고맙습니다. 부모의 부모님도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심판하는 것과는 관계없습니다. 제가 인류를 심판하는 것과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심판은 다릅니다. 여러분들은 심판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은 홍익인간과 충효 사상을 체와 용으로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번뇌의 바다에 뛰어들어라: 신인에게 맡기는 지혜
인간관계를 하면서 번뇌에 쉽게 빠지곤 하는데, 다시 고요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번뇌 자체는 번뇌를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번뇌를 피해서 도망간 자는 살 수 없습니다. 중이 되어 절에 갔다고 번뇌를 피해 온 것일까요? 번뇌가 더 많습니다. 절에 앉아 있는 사람이 더 옛날 생각하고 번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번뇌와 싸워야 합니다. 번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번뇌의 바다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없애려고 하면 더 나옵니다. 잠이 안 오는 사람이 잠 자려고 하면 더 잠이 안 옵니다. 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번뇌를 피하려고 도망가면 안 됩니다. 번뇌는 번뇌 속에 있으면서 번뇌를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번뇌를 피하면 더 큰 번뇌가 옵니다. 이 세상은 모든 것이 번뇌의 연속인데, 그 번뇌를 피해서 달아난 자는 전부 실패한 자입니다. 번뇌와 용감하게 맞선 자들이 성공합니다. 번뇌를 맞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번뇌를 신인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신인 앞에 던져 놓아야 합니다. “신인님, 내 집이 안 팔리는데 신인님 해결해 주세요.” 그것으로 끝입니다. 번뇌 보따리를 여기 들고 와서 나갈 때는 기쁨의 보따리를 가져가야 합니다. 번뇌 보따리를 하늘에 내려놓고 나갈 때는 기쁨의 보따리와 바꿔서 가면 됩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번뇌를 제할 때가 많습니다. 하늘에 살짝 내려놓고 기쁨의 보따리를 가지고 나가면 번뇌가 없어져 버립니다. 번뇌 보따리는 오직 신인을 믿는 데서 신인에게 맡겨 버리면 됩니다. 왜 여기 왔습니까? 번뇌 보따리 맡기러 온 것입니다. 제가 맡겠습니다. 몸이 어디 아프면 그 보따리를 저에게 이야기하면 저에게 와 버립니다. “아, 제가 여기 암이 있습니다”라고 저에게 이야기해 버리면 가벼워져 버립니다. 그럼 제가 또 고칩니다. 번뇌 보따리를 인수인계하는 것입니다. 물품 보관소에 놓고 가는 것입니다. 여기는 번뇌 보따리 보관소입니다. 하나에 넣어 놓으면 그 보관소에 보따리가 슬슬 없어져 버립니다. 나중에 ‘내 번뇌 보따리 맡겼는데 그거 주세요’ 하는 사람을 못 봤습니다. 저절로 없어져 버립니다. 아무리 맡겨도 이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