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8 Huh Kyung young’s Vision for Seoul: Securing Pristine Water and Fostering a Healthier Society Free from Nanoplastics – April 2, 2021

세계 물의 날과 서울시장 후보의 특급수 공약

4월 1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정부와 지자체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및 정수장 스마트화에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이에 서울시장 후보는 오염된 취수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급수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박성 교수님은 이 아이디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취수원을 청평댐보다 더 높은 소양강댐까지 확장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나노 플라스틱의 위협과 인체 영향

현재 취수원 오염의 주범 중 하나는 나노 플라스틱입니다. 환경공학과 박사님에 따르면, 100나노미터 이하 크기의 나노 플라스틱은 바이러스나 초미세먼지보다 작아 우리 몸의 세포까지 침투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인체에 대한 영향 연구는 미미하지만, 물고기 실험 결과 나노 플라스틱에 노출된 개체는 성장 억제와 생식 기능 저하를 보였습니다. 이는 나노 플라스틱이 미세먼지와 함께 인류에게 엄청난 환경적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생활 하수와 나노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

남한강은 700리에 걸쳐 도시를 지나오며 생활 하수, 즉 세수나 목욕물 등으로 인해 집중적으로 오염됩니다. 특히 칫솔이나 화장품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나노 플라스틱은 매우 작아 하수처리 과정에서 걸러지지 않고 강으로 유입됩니다. 이러한 나노 플라스틱은 혈관을 타고 온몸을 순환하며 중풍이나 혈전 등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급수 확보를 위한 다각적 전략

생활 오수 문제가 심각한 남한강과 달리, 북한강은 오염원이 적습니다. 춘천 시내의 생활 오수는 첨단 하수처리장을 통해 나노 플라스틱까지 걸러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 시민에게 특급수를 공급하기 위해 청평댐, 팔당댐, 소양강댐의 물을 분리하여 활용해야 합니다. 수량이 풍부한 여름철에는 소양강댐 물을, 부족할 때는 청평댐 물을 사용하는 ‘쓰리 쿠션’ 방식으로 수량을 확보하고, 춘천 시민의 생활 오수는 특별 관리하여 첨단 하수처리장으로 나노 플라스틱까지 제거해야 합니다. 경기도와 강원도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리수의 문제점과 생수의 중요성

현재 서울 시민이 마시는 아리수는 팔당댐 물을 사용하는데, 여기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반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생수에서는 미세 플라스틱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 마시는 물은 매우 중요하며, 수소에서 모든 만물이 생성되듯이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의 근본입니다.

젊은 세대의 건강과 나노 플라스틱의 연관성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지나친 교육열로 인해 운동 시간이 부족하여 정자 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노 플라스틱이 함유된 수돗물을 마시면서 정자 기형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나노 플라스틱이 호르몬 교란을 일으키는 확장형 질병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울 시민의 건강을 위해 팔당호, 소양강댐, 청평댐의 물을 계절별 수량에 맞춰 공급하는 파이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나노 플라스틱의 전 지구적 순환과 숨은 공로자

나노 플라스틱은 바다로 유입되어 거대한 오염원이 되고, 물고기를 통해 다시 인체로 들어오는 악순환을 형성합니다. 나노 플라스틱은 증발하여 하늘로 올라가거나 비가 되어 다시 내리지 않으므로, 설악산이나 금강산처럼 생활 오수, 축사 폐수, 공장 폐수, 농약 폐수 등이 유입되지 않는 깨끗한 산속 물만이 나노 오염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우리 몸의 건강을 교란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 플라스틱처럼, 사회에는 묵묵히 일하는 숨은 공로자들이 많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수백억을 벌면 팀원들에게 나누어 주듯이, 우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존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