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 사필귀정 Justice Prevails December 29, 2012

1. 사필귀정(事必歸正)의 경제학: 일본을 통해 배우는 미래 예측

오늘 우리는 ‘사필귀정’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경제와 정치에도 사필귀정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정권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당장의 하루하루를 내다봐야 하지만, 우리는 지난 역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 부동산에 과도하게 투자했다면 실업자가 증가할 것이라는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제조업에 많이 투자했다면 일자리가 늘어날 것입니다. 이처럼 경제의 미래는 세계적인 전문가에게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우리나라 경제의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본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20~30년 앞서가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현재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일본이 겪었던 시행착오들은 우리에게 일종의 본보기가 됩니다. 이는 과거 일본이 우리나라의 쌀을 수탈했던 것에 대한 일종의 ‘죄값’을 치르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일본의 부동산 거품 붕괴와 같은 사례를 통해 우리는 미리 충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업 CEO들도 일본의 사례를 보며 10년 후 한국에 닥칠 일을 예측하고 투자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일본 경제의 20년 전 모습을 보면 우리의 현재를 알 수 있습니다.일본의 사례는 핵발전소 문제에도 적용됩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면, 우리는 20년 후 고리 원자력 발전소 등 국내 원전에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작은 국토에서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하면 일본처럼 피난할 곳도 없이 모두 죽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핵발전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또한 사필귀정의 원리에 따라 움직입니다. 과거 한나라당, 민주당, 노무현 정권, 이명박 정권의 흐름을 보면 다음 정권의 향방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세계 신용등급을 3등급 상향시키는 등 대외 신인도를 높였기 때문에, 그 사필귀정의 결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권이 넘어간 것입니다. 만약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었다면 정권은 민주당으로 넘어갔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정치와 세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남이 실패한 곳에 우리가 또다시 실패할 필요는 없습니다.경제적 사필귀정은 20년 주기로 일본과 한국이 유사한 흐름을 보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일본이 겪은 큰 충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투자 방법도 일본의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일본은 이미 노인 인구로 가득하며, 양로원 사업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급속도로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베이비붐 세대가 노년층으로 진입하면서 20년 후에는 양로원이 늘어날 것입니다. 이는 혼자 사는 사람이 많아지는 사회의 자연스러운 결과이며, 역시 사필귀정의 한 단면입니다.

2. 운명적 반복: 링컨과 케네디, 그리고 한국 정치의 데자뷔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은 놀랍도록 반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링컨과 케네디의 사례는 이러한 운명적 반복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구분 링컨 (Lincoln) 케네디 (Kennedy)
출생 1808년 1908년
국회의원 1836년 1936년
대통령 1860년 1960년
비서 케네디 링컨
부통령 존슨 존슨
저격 장소 포드 극장 포드 차 (창고)
체포 장소 창고 극장

링컨과 케네디는 정확히 100년 터울로 태어나고, 국회의원 및 대통령이 되었으며, 심지어 비서와 부통령의 이름까지 동일했습니다. 링컨의 비서는 케네디였고, 케네디의 비서는 링컨이었습니다. 두 대통령 모두 부통령은 ‘존슨’이었습니다. 저격 장소 또한 링컨은 포드 극장에서, 케네디는 포드 차 안에서 저격당했습니다. 저격범의 체포 장소도 링컨의 저격범은 창고에서, 케네디의 저격범은 극장에서 체포되는 등 아이러니컬하게 일치하는 7가지 운명적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닌, 숙명적인 반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반복은 한국 정치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방원이 민비로, 정몽주가 고종 황제로 환생하여 500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고, 민비가 다시 박근혜 대통령으로 환생했다는 주장은 역사의 반복과 인연의 끈을 강조합니다.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여 정권을 잡았지만, 환생하여 민비가 되어 자신이 죽인 정몽주(고종)의 아내가 되고, 결국 괴한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비극을 겪습니다. 이는 죄를 지으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는 사필귀정의 원리를 보여줍니다.링컨은 자신을 가장 미워하고 비판하던 정적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여 그의 관용과 포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링컨을 위대한 지도자로 만들었으며, 그 정적조차 링컨을 존경하게 만들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또한 이러한 링컨의 방식을 모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사회의 젠틀맨 정신은 오바마 대통령의 사례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서양 지도자들은 적을 끝까지 적으로 보지 않고 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은 민비의 환생으로, 중국과의 외교 관계는 우호적이지만 일본과는 다소 불편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도 이러한 사필귀정의 맥락에서 나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 ‘근혜’는 무궁화 ‘근(槿)’과 은혜 ‘혜(惠)’로, 이씨 조선과 특별한 은혜를 가지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혁명가였던 것처럼, 여성 최초 대통령이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등극 또한 혁명의 피가 이어진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3. 21세기 3D 혁명과 영성 리더십: 한국의 미래와 세계 통일의 길

21세기는 ‘3D 혁명’의 시대입니다. 이는 단순히 디지털(Digital)과 디자인(Design) 혁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디바인 네이처(Divine Nature), 즉 영성(靈性) 혁명입니다.

  • 디지털 혁명 (Digital Revolution): 모든 미디어와 산업이 디지털화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입니다. 소니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도 디지털 전환에 실패하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디자인 혁명 (Design Revolution): 기존의 디자인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옷의 색깔과 온도가 바뀌는 혁신적인 디자인처럼,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인 디자인이 요구됩니다.
  • 영성 혁명 (Divine Nature Revolution): 가장 중요한 혁명으로, 인간이 가진 영적인 에너지가 신과 일치하는 수준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이 혁명이 없으면 우울증과 자살이 만연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혼자 사는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의지할 곳 없는 사회에서 영성 혁명은 필수적입니다. 일본이 겪고 있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은 한국의 미래를 보여줍니다.

영성 혁명은 대한민국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혁명입니다. 돈이나 군사력으로는 더 이상 세계를 통일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영성만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은 무당이 많고 조상과의 대화가 활발한 민족으로, 영성 발달이 세계 1위입니다. 이러한 한국의 영적 리더십이 전 세계를 매료시킬 것입니다. 전 세계 대통령들이 한국의 영성 지도자를 따르며 세계 통일과 아프리카 기아 문제 해결에 동참할 것입니다.한국은 명상, 용서, 종교 초월 등 평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가르치는 교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과 같은 세계의 갈등을 해결하고 평화로운 낙원을 만드는 것이 우리 민족의 사명입니다. 이러한 영성 혁명을 통해 한국은 세계 최고 부자 나라가 될 것입니다.또한, 민주주의(Democracy) 또한 혁명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다수결 민주주의는 구심점이 없어 불안정합니다. 영국이나 일본처럼 왕이나 황제가 존재하는 입헌군주제가 필요합니다. 대통령은 5년마다 바뀌어 혼란을 야기하지만, 황제는 50~60년간 통치하며 국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 수를 줄이고 황제가 절반을 임명하는 강력한 황제 체제를 통해 국가의 안정과 세계 통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DNA 혁명(Deoxyribonucleic acid Revolution)이 21세기의 또 다른 핵심입니다. DNA 혁명은 의학, 화장품 등 모든 산업을 뒤바꿀 것입니다. 줄기세포 연구와 같은 DNA 관련 기술은 미래 경제를 좌우할 것입니다.이러한 3D 혁명 시대에는 시시한 기업이나 개인은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혁신하고 변화해야 합니다. 과거 칭기즈칸이 ‘작은 것(Small)’, ‘속도(Speed)’, ‘네트워크(Network)’, ‘개방(Open)’의 원칙으로 세계를 제패했듯이, 삼성전자도 작은 핸드폰 하나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혁신하지 않는 기업은 소니처럼 몰락할 것입니다.우리는 독도 문제에만 매달려 일본의 위장 전술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일본 자본은 이미 송도, 영종도 등 한국의 중요한 땅을 야금야금 매입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땅의 90%가 일본 소유인 것처럼, 한국의 국토 또한 일본 자본에 잠식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영성을 팔아먹고 조상이 준 땅을 팔아먹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4. 결혼의 조건: A부터 Z까지, 그리고 4가지 추가 요소

결혼은 단순히 감정적인 사랑만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야 합니다. 서양에서는 알파벳 A부터 Z까지 26가지 조건을 따지며, 최근에는 4가지가 추가되어 총 30가지 조건을 고려합니다.

  • A (Age): 나이
  • B (Beautiful): 외모
  • C (Character): 성격
  • D (Degree): 지위
  • E (Economy): 경제력
  • F (Family): 가문
  • G (Genuine): 학벌
  • H (Health): 건강
  • I (Income): 월수입
  • J (Jewelry): 보석, 패물
  • K (Key): 자동차 키, 아파트 키
  • L (Love): 사랑
  • M (Morality): 도덕성
  • V (Virgin): 순결
  • Z (Zeal):

부지런함이 중 ‘D’, 즉 지위가 매우 중요합니다. 외모, 성격, 나이가 아무리 좋아도 실업자라면 결혼 생활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여대생이 회사 부장급 남성과 결혼하는 것처럼, 남자의 지위와 경제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는 여성이 결혼 초반에 고생하지 않고 안정적인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반면 한국은 비슷한 나이끼리 결혼하여 맞벌이로 고생하다가 여성이 먼저 늙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양에서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더라도 세대 차이를 크게 느끼지 않는 개방적인 문화가 있습니다.가문(Family)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배우자의 부모가 살아계신지 여부를 통해 집안의 안정성과 유전병 여부를 간접적으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젊은 세대는 외모(Beautiful)만을 보고 결혼을 결정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이혼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최근에는 다음 4가지 조건이 추가되었습니다.

  1. 신용등급 확인서: 배우자의 신용도를 확인하여 재정적 위험을 방지합니다.
  2. 은행 잔고 증명서: 경제력을 확인하여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보장합니다.
  3. 혈액 소견서: 건강 상태, 특히 에이즈와 같은 질병 여부를 확인합니다.
  4. 재직 증명서: 안정적인 직업 유무를 확인하여 실업자 백수건달과의 결혼을 피합니다.

이러한 조건들은 젊은이들이 결혼을 준비하며 신용 관리, 저축, 건강 관리, 직업 선택에 신중을 기하도록 유도합니다. 미래에는 대기업 채용 시에도 은행 잔고 증명서 등을 요구하여 지원자의 성실성과 재정 관리 능력을 평가할 것입니다.결론적으로, 21세기는 DNA 혁명, 민주주의 혁명, 디자인 혁명, 디지털 혁명,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성 혁명이 동시에 일어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혁명의 흐름 속에서 허경영은 영성 혁명과 민주주의 혁명을 이끌어 대한민국을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세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