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지혜: 춘풍과 추상
사람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대해야 합니다. 봄바람은 차갑지도 덥지도 않아 상대방에게 자극을 주지 않고 공손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는 옛 한문에도 나오는 말로, ‘대인춘풍(待人春風)’이라 하여 사람을 대할 때 공손하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게 대해야 합니다. 이를 ‘추상(秋霜)’이라 하는데, 전쟁터의 장군이 추상같은 명령을 내리듯 자신에게는 한 치의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는 곧 ‘천명(天命)’과도 같습니다. 부모님이나 타인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대해야 하지만, 자신을 반성하고 어른의 명령을 따를 때는 추상같이 엄격해야 합니다.
저 또한 수십 년간 커피 한 잔, 콜라 한 잔 마시지 않고 바람 한 번 피우지 않으며 추상같이 자신을 다스려왔습니다. 반면 타인에게는 살인범이나 간음한 여자까지도 이해하고 용서하는 봄바람 같은 태도를 보입니다. 예수가 자기 몸에는 추상같았지만, 범죄자들을 이해하고 용서했던 것과 같습니다. 남을 헐뜯지 않고 봄바람처럼 대하는 것이 바로 진리입니다.
진리와 정의의 본질
춘풍은 진리이며, 추상은 정의입니다. 진리는 나라와 나라의 부딪힘 속에서도 하늘에서 주는 똑같은 가르침입니다. 약자는 강자에게 순응하고 강자는 약자를 누르는 것이 진리이며, 그 속에서 정의가 발현됩니다. 누가 옳고 그르냐를 떠나 누가 정의를 행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춘풍처럼 대하고, 자신을 대할 때는 추상처럼 대하는 것이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이라는 옛 한문의 가르침입니다. 진리는 춘풍이고 정의는 추상입니다. 나라를 위해 애국할 때는 자신을 헌신짝처럼 여기며 추상같이 대해야 합니다. 조국과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 정의입니다.
에스더와 히틀러: 업장의 교훈
성경에 나오는 에스더는 지혜롭게 행동하여 유대 민족을 구원했습니다. 페르시아의 라만 총리가 유대인을 모두 죽이려 했을 때, 에스더는 왕에게 직접 호소하는 대신 지혜로운 방법으로 왕과 총리를 초대하여 술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유대인 학살 계획을 밝혀 라만 총리를 처형하고 민족을 살렸습니다. 에스더는 때와 장소를 가려 남자의 비위를 맞추며 자신의 뜻을 실천했습니다.
반면 히틀러는 유대인에 대한 개인적인 악감정으로 인해 600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하는 비극을 초래했습니다. 히틀러의 어머니가 유대인 정육점에서 일하며 학대받았던 경험, 그리고 히틀러 자신이 그림을 팔러 갔다가 유대인 집 개에게 물리고 주인에게 폭행당했던 사건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이처럼 사소한 업장 하나가 한 민족 전체를 멸망시킬 수 있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진리와 정의를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타인을 대할 때는 그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유대인 학살 수용소에서 어머니가 두 자녀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했던 비극은, 사소한 잘못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진리를 외면하면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진리, 섭리, 그리고 인간의 마음
진리는 영구불변의 것과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부모, 형제, 하늘과 땅, 우주, 사계절은 영구불변의 진리입니다. 반면 상투 문화나 삭발 문화처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은 문화적 진리입니다. 문화는 경제 발전과도 연결되는 상품의 영역이지만, 진리는 변하지 않는 본질입니다. 이 변하지 않는 진리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정의입니다.
욥이 진리를 100%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시험에 들었던 것은 ‘섭리’의 영역입니다. 섭리는 인간으로서 이해할 수 없는 하늘의 비밀입니다. 예수가 죽을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십자가에 매달린 것 또한 섭리입니다. 진리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섭리는 신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크고 작은 것입니다. 태평양 바다도 담을 수 있는 것이 마음입니다. 바다의 어머니는 강이고, 강의 어머니는 개천이며, 개천의 어머니는 산이고, 산의 어머니는 하늘입니다. 이처럼 하늘이 모든 것의 근원이며, 하늘이 인간의 마음을 지배합니다.
인간은 진리를 통제하기 위해 법을 만들었습니다. 법은 진리의 일부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것이므로 진리 그 자체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각 나라마다 법으로 진리를 통제하며, 이 법은 권세자에 의해 통제됩니다. 권세자는 하늘의 운을 받은 자, 즉 천운을 가진 자입니다. 진리를 지키는 자에게 운이 따르는 것입니다.
법을 지키는 자는 덕이 있어야 합니다. 덕은 지혜보다 앞섭니다. 지혜는 덕을 위한 도구이며, 솔로몬이 덕장(德將)이 되기 위해 지혜가 필요했던 것처럼 덕치는 지혜를 바탕으로 합니다. 덕이라는 글자는 은나라 이후 수나라 때 정치인들이 지혜로운 자들을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낸 글자입니다. 용감한 장군은 지장을 이기지 못하고, 지장은 덕장을 이기지 못하며, 덕장은 운장을 이기지 못합니다. 운장은 진리에 더 가까운 자들입니다.
덕은 베푸는 것을 의미하며, 약자를 살리고 강자를 누르는 것이 덕입니다. 정의는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져야 합니다. 무궁화의 사덕(四德)은 청결성, 영속성, 근면성, 박애(희생)입니다. 무궁화는 벌레들에게 진액을 내어주어 먹여 살리는 박애 정신을 상징합니다. 여성의 사덕은 솜씨, 맵시, 말씨, 마음씨입니다.
팔복과 팔풍: 삶의 진실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예수의 팔복(八福)은 인간에게 필요한 진리입니다.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 ‘화평(和平)’은 세상 사람들의 입에 벼를 골고루 넣어주는 것, 즉 구제를 의미합니다. 교회나 절은 화평을 먼저 추구하며, 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주는 것을 우선시합니다.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 순교자들이 믿는 복으로, 의를 위해 핍박받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 팔복은 인간에게 필요한 진리이며, 섭리의 영역이 아닙니다. 죄가 변하여 복으로 바뀌는 ‘전화위복(轉禍爲福)’과 같습니다.
- 순교자들이 믿는 복으로, 의를 위해 핍박받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불교의 팔풍(八風)은 득과 실, 칭찬과 비난, 행복과 불행, 선과 악, 진실과 거짓, 사랑과 미움이 모두 같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여덟 가지를 동일하게 보지 않으면 삼재팔란(三災八難)이 생깁니다. 진리와 정의를 지키지 않는 자는 팔란을 만나게 됩니다.
허경영의 핵공명과 물의 변화
저는 수많은 사람을 고쳐주지만, 제 몸은 하늘의 통제를 받아 스스로 고치지 못합니다. 이는 제가 사명(세계 통일)을 완수할 때까지 모든 것을 붙들려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허경영’을 부르면 물의 분자 구조가 변합니다. 일반 물은 수소 원자 두 개가 산소 원자와 약 105도 각도로 결합되어 있어 몸에 흡수가 잘 안 되고 빨리 썩습니다. 그러나 ‘허경영’을 부르면 이 각도가 약 120도까지 벌어져 수소 원자가 산소 원자로부터 멀어집니다. 이 ‘핵공명(Nuclear Wave Water)’ 현상으로 인해 물은 인체 흡수가 잘 되고 만병을 고치는 힘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물의 변화는 사람의 몸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허경영’을 부르면 몸의 물 분자 구조가 달라져 힘이 세지고, 뇌의 구조까지 변화합니다. 이는 마음속으로 ‘허경영’을 불러도 동일하게 작용합니다. 이 물은 세계를 변화시키고, 제가 세계 최고의 부를 가져오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