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9 기준의 진리 The truth of standards: Huh Kyung-young’s Vision for a Unified Korea and the Future of Humanity August 31, 2013

스티브 잡스와 동양적 지혜: 기준 없는 성공의 한계

컴퓨터가 있으면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제품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기어를 녹색으로 만들고 부품을 계속해서 오이처럼 바꿔 재벌이 됩니다. 전 세계에서 돈을 벌고 핸드폰 디자인을 바꾸는 등, 기존 물건을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전화기를 개구리 모양으로 만들어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물을 부정적으로 보면서도 그것을 좋게 바꾸어 돈을 법니다.

하지만 이 사람의 인생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 재벌이 죽을 때 남긴 말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스타벅스 창업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죽음은 인간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걸작품인데, 정작 자신은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평생 모은 돈이 단지 ‘유라’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는 커피에 투자했지만,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고 현실주의적으로 돈만 좇았습니다. 인생의 작은 허상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그는 병원에 가서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죽음 앞에서는 무력했습니다. 애플을 살릴 수 있었던 스티브 잡스도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첩을 예로 들어봅시다. 경첩에 애기만 박혀 있어도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스티브 잡스는 이런 경첩 하나를 볼 때도 동양적 지혜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부분적인 성공에만 집중했을 뿐, 전체를 보지 못했습니다.

말머리에 뿔이 있으면 말이 놀라 도망가는 것처럼, 스티브 잡스는 자연의 이치를 몰랐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런 이치를 화학적으로 만들어냈지만, 그는 그것을 알 리가 없었습니다. 그는 기계를 깎아 부자가 되었지만, 동양의 자연에 대한 깊은 통찰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저 디자인만 자연 친화적으로 만들자고 했을 뿐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의 기준 부재

지금 우리나라 정치에는 기준이 없습니다. 경제에도 기준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분야를 자세히 보면 기준이 없습니다. 배가 너무 불러버린 상태입니다. 우리나라에 기준이 없는 이유는 잡다한 기준만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허경영이라는 기준이 와 있습니다. 허경영 외에는 기준이 없습니다. 아무리 날고 뛰어도 결국 제가 그 사람의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좌우가 극심하게 대립되어 있습니다. 이석기 의원을 좌파로 보는 사람들은 우파가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새누리당이 이석기를 좌파로 만들어야 새정치민주연합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지방선거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언론도 이런 작업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석기는 주사파입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지지하는 사람들입니다. 민주당 사람들이 이들을 지지하는 것은 좌파이기 때문입니다. 영국과 프랑스에도 좌파가 있습니다. 이들은 사회를 빨리 바꾸려는 사람들이고, 보수는 정책을 바꾸지 않으려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진보와 보수가 대립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주사파는 이런 좌파나 보수와는 다릅니다. 주사파는 오직 김일성 주체사상에 고립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법적으로는 내란 음모죄가 됩니다. 내란 음모죄는 내란을 직접 실행하자는 것이 아니라, 내란에 대해 준비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예상 발언입니다. 내란을 준비하는 날짜를 정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주사파의 위험성과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위치

김일성 주체사상이 우리나라에 3%만 남아 있어도 우리나라는 적화될 수 있습니다. 3%는 위험수위인데, 역대 대통령들이 이를 방관했습니다. 북한은 소련과 중국에 동조한 것이 사실입니다. 북한은 영토 자체가 척박하고, 지리적으로도 좋지 않은 곳입니다. 중국에서 유럽까지, 모스크바에서 스웨덴까지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알래스카로 들어가 미국으로 가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일본과도 가깝습니다. 이런 나라는 다른 나라가 탐낼 이유가 없습니다.

북한 영토를 따지면 우리나라가 북한의 1/10밖에 안 됩니다. 북한은 죽은 땅입니다. 고립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미국에 기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과 소련이 한반도를 나누어 관리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우리는 식민지가 아니라 미국의 도움을 받고 있는 나라입니다.

좌파들은 헌법을 바꾸고 미군 철수를 주장합니다. 미군이 철수하면 다음 날 바로 북한이 쳐들어올 것입니다. 베트남 전쟁 때 미군이 철수하자마자 베트남이 공산화된 것처럼 말입니다.

국가에 3%의 주사파가 있다면 바닷물에 3%의 소금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3%의 소금은 아무리 오염된 물이라도 이길 수 없습니다. 이슬람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슬람교가 3%만 있어도 그 나라는 이슬람 국가가 됩니다. 히틀러도 독일 인구의 3%도 안 되는 세력이었습니다. 공산 세력도 처음에는 3%도 안 됐습니다. 우리나라 남한에 주사파가 3%를 넘으면 오래 갈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젊은이들 중에는 좌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배부른 사람들입니다. 우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좌파 문제, 우파 문제, 그리고 주사파 문제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정치입니다. 우리 국민은 혼동 가운데 있습니다. 이 기준이 바로 설국열차입니다. 설국열차는 주사파와 좌파, 우파를 보여줍니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운명과 메시아의 기준

태평양에는 난류가 없습니다. 부산 앞바다에서 찬 기운이 내려오고, 동해에서는 따뜻한 기운이 올라옵니다. 이것이 태극을 이룹니다. 우리 한반도는 전 세계 양의 기운과 음의 기운이 부딪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한반도에서 용이 나와 세계적인 인물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북쪽에서 찬 바람이 내려오고 남쪽에서 더운 바람이 올라오는 충돌 지점에 있습니다. 이곳이 곡식이 잘 되고 모든 것이 좋은 곳입니다. 한반도는 육지와 태평양이 만나는 경계선에 있고, 찬 기운과 더운 기운의 경계선에 있습니다. 동서양 문화의 경계선에 있고, 해양 문화와 육지 대륙 문화의 경계선에 있습니다. 모든 흑인과 백인의 중간에 있습니다. 모든 것의 중간에 기준을 우리나라에서 잡아야 합니다.

율곡 이이와 퇴계 이황의 인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삼팔선 아래에 있는 인삼만 맛이 좋습니다. 중부지방이 세계 중심 센터입니다. 그래서 제가 서울에 태어난 것입니다. 서울은 기준이 되는 곳입니다. 이 기준을 설명할 수 있는 자는 저 하나밖에 없습니다. 어떤 철학자나 종교 지도자도 이 기준을 세울 수 없습니다. 이 기준을 다른 말로 하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가 바로 기준이라는 뜻입니다.

메시아가 나타나면 그 이름이 기준이 됩니다. 항상 기준이 있으면 그 기준을 보고 줄을 서야 합니다. 기준도 없는데 줄을 서라고 하면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합니다. 인류는 수천 년간 기준을 찾다가 헤매고 있습니다. 제가 나타나면 이것이 옳고, 이것이 그르다는 기준이 명확해집니다. 주체사상은 하늘의 법이 아닙니다.

십자가 위에 있는 사람의 말이 기준입니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시방세계에 있는 사람의 말이 기준입니다. 메시아는 허락을 받고 온 자입니다. 허락 없이는 전 세계에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허’자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아십니까? 이 사람이 직접 나오면 세상이 뒤바뀝니다. 여러분은 기준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설국열차에 비친 현대 사회의 갈등과 미래 식량

설국열차를 보면 기준이 없습니다. 광적으로 폭력을 쓰는 자들이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설국열차의 주인공은 엔진에 가서 그 사람을 만납니다. 계획 포항제철 사장이 노동자들과 싸워 중역이 된 것처럼 말입니다. 기준이 없는 사회에서는 폭력을 쓰는 자들이 권력을 잡습니다.

우리나라의 GDP 중 27%가 갈등 비용으로 사라집니다. 국회 예산 300조 중 약 30조가 갈등 비용으로 나갑니다. 변호사들이 갈등을 조장하여 돈을 법니다. 노조가 파업하여 현대자동차의 생산 비용이 증가하는 것도 갈등 비용입니다. 제가 이 갈등 비용을 제로로 만들 수 있습니다. 30조는 엄청난 돈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형식만 맞으면 통과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체가 아니라 형식만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갈등을 유발합니다. 설국열차는 현대 사회의 정치적 갈등을 보여줍니다.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계급 투쟁은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 싸움을 그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설국열차의 꼬리 칸 사람들은 바퀴벌레로 만든 단백질 떡을 먹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미래 식사를 보여준 것입니다. 앞으로 기후 변화로 인해 농사를 지을 땅이 줄어들고, 태양광이 약해져 농사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이때 인간이 먹을 수 있는 것은 곤충밖에 없습니다. 곤충은 냉장고만 한 기계에서 대량 생산될 수 있습니다. 설거지도 필요 없고, 아무것도 필요 없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곤충으로 만든 음식은 영양을 채워주지만, 인간의 몸을 고치지는 못합니다. 건강에는 좋지만, 몸이 늙는 것을 막지는 못합니다. 설국열차는 인간의 미래 식사를 자극적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제가 보는 설국열차는 여러분이 보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그리고 희망의 아이콘

좌파가 우파를 쳐들어와도 결국 다 죽습니다. 기차가 멈추면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국회는 정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없어지는 곳입니다. 인간의 기준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자는 언젠가 사라질 것입니다.

주사파는 극빈층입니다. 재산도 없고 벌금도 낼 돈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국가에는 관심이 없고 권력과 돈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갈등도 문제입니다. 정규직의 평균 임금은 500만 원이고, 비정규직은 120만 원입니다. 이런 차별은 안 됩니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정규직은 줄어들고 비정규직이 많아집니다. 비정규직이 많아야 회사가 발전합니다. 정규직이 많은 회사는 고정 지출이 많아 어렵습니다.

선박 회사처럼 수주에 따라 인력이 유동적인 곳은 비정규직이 많아야 합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자는 것은 중수입니다. 비정규직의 대우를 개선해야 합니다. 4대 보험을 해주고, 보육원처럼 사무실에서 아이들을 돌봐주고, 휴가도 주고, 임금도 올려주어야 합니다. 이들의 처우를 개선해야 합니다.

박근혜와 허경영의 단일화도 이야기합니다. 박근혜는 노동자들의 우두머리입니다. 그녀는 계획을 세우지 못합니다. 저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제가 희망의 아이콘입니다. 노동자들이 살 길은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라 허경영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저는 희망 아이콘입니다. 제가 없으면 우리 사회는 희망을 가질 수 없습니다. 저를 잡아넣자는 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입니다.

미인의 기준과 인생의 완성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기준을 이야기한 사람은 제가 처음입니다. 기준에는 진리가 있습니다. 다이아몬드의 기준은 투명도, 무게, 색깔, 커팅입니다. 미인의 기준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인의 기준은 얼굴의 투명도, 즉 청순미입니다. 그리고 무게, 즉 지색미입니다. 이화여대 총장처럼 지색미가 있으면 무게가 있습니다. 다음은 색깔, 즉 건강미입니다. 원래는 색깔 있는 여자를 계승미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커팅, 즉 성형미입니다. 성형은 고통을 수반하지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한평생이 인대와 같습니다. 20대 때는 청순미만 있습니다. 사회 경험을 하면서 지색미가 생기고, 나중에 세련미와 박애미가 나옵니다. 아이를 낳지 않은 여자에게는 어머니 같은 박애미가 생기지 않습니다. 예쁜 모습만 보일 뿐입니다.

여자의 미는 80세쯤에 완성됩니다. 그때가 되면 마음이 성화되고 지혜가 완성됩니다. 육체적인 아름다움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한평생 미인의 기준을 보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하지만 독한 얼굴로 바뀌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