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9 The Era of Huh Kyung-young: Korea’s Economic World Leader August 16, 2014

종교의 수직적 권위와 여성 차별: 가톨릭과 개신교의 비교

목사는 주인도 아니고 양도 아닙니다. 이는 수평적 종교의 특징입니다. 장로들이 목사를 자르기도 하고 모시기도 합니다. 반면 가톨릭은 수직적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세계 교황을 중심으로 전 세계 교회가 교황청으로 헌금을 보내고, 교황청이 이를 총괄하는 수직적 구조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여자도 목사가 될 수 있으며, 교회에 들어갈 때 복장에 제약이 없습니다. 그러나 가톨릭은 여성이 성당에 들어올 때 면사포를 써야 합니다. 면사포는 죄를 사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를 쓰지 않으면 죄를 사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면사포의 ‘면(免)’은 죄를 면한다는 뜻이고, ‘사(赦)’는 사면한다는 뜻입니다.

원래 면사포는 얼굴 면(面) 자에 모래 사(沙) 자, 그리고 포(布) 자를 써서 ‘면사포(面沙布)’라고 합니다. 이는 사전에 있는 면사포의 의미입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쓰는 면사포는 다릅니다. 천주교는 여자와 남자를 완전히 수직 관계로 봅니다. 남자를 위해 여자가 나타난 것이며, 여자는 성당에 들어오면 안 된다는 교리가 있습니다. 여자가 머리를 뒤집어쓰고 오면 하나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른다는 논리입니다. 이는 로마 가톨릭에서 정한 규율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진정한 세계적인 가톨릭 혁명을 일으키려면 면사포를 없애야 합니다. 남녀는 평등하며, 어린아이든 나이 든 사람이든 모두 평등합니다. 테레사 수녀 같은 분도 신부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가톨릭은 여성이 절대 하나님의 종 심부름을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여자는 죄가 많으므로 하나님 옆에서 종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부 중에는 여자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반면 개신교에는 여목사가 많습니다. 이는 가톨릭이라는 종교가 아직까지 권위주의를 타파하지 못했음을 보여줍니다.

민족 종교의 말살과 사대주의의 확산

우리나라는 조선 시대에 증산도라는 민족 종교가 700만 명의 신도를 가졌습니다. 당시 총인구가 1,000만 명이었으니, 불교 200만 명, 유교 100만 명에 비해 압도적인 숫자였습니다. 고종황제 때 이러한 종교 분포를 보였는데, 증산도는 강증산이라는 분이 하늘에서 왔다고 주장하며 하나님과 동일시되었습니다. 기독교의 예수와 같은 존재로 여겨진 것입니다.

강증산은 우리나라가 세계의 중심이며, 한반도의 황인종에게 하나님이 오신다고 설파했습니다. 이스라엘 같은 곳에는 갈 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의 이름을 따서 증산교가 된 것입니다.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하나님을 ‘상제(上帝)’라고 불렀습니다. 중국도 지금도 하나님을 상제라고 부르며, ‘하나님’이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이 상제라고 불린 강증산의 가르침을 700만 명의 성도가 믿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가 이 땅에 뿌리내리게 한 훌륭한 인물은 일본 천황입니다. 천황은 이 종교(증산도)를 말살하지 않으면 한반도를 먹을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증산교 지도자들을 모두 독립운동가로 몰아 죽였습니다. 700만 명의 증산도 신도들은 동학혁명과 의병 활동을 통해 일본에 저항했습니다. 일본은 이 종교의 뿌리를 뽑기 위해 지도자들을 죽이고, 일본 불교를 가져왔습니다. 남묘호랑개교 같은 일본 불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그 사이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는 무주공산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정신적 구심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상들의 것을 발로 차버리고 정신적, 종교적, 국방적 사대주의로 돌변했습니다. 국민들은 무조건 미국이나 중국 같은 강대국을 붙들면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독교를 붙들면 살 수 있다고 믿으면서 종교가 180도 뒤집어졌습니다. 전쟁으로 먹고살기 힘들 때 밀가루를 주는 미국 사람에게 몰려갔습니다. 신발 하나라도 얻어 신으려고 우리의 정신을 다 팔아먹었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조상을 팔아먹은 것과 같습니다.

황인종답게 체면을 지켜야 합니다. 서양 사람들에게 굽신거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한민족이 세계를 이끌어가야 하는데, 서양의 로마 민족은 수천 년 전부터 전쟁을 가장 많이 한 민족입니다. 가톨릭을 믿는 사람들이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이지만, 민족의 뿌리를 한 번쯤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할아버지, 조상들이 독립운동을 하다가 일본 천황 덕분에 기독교와 불교가 확장된 것입니다. 물론 그전에도 불교가 있었지만, 강증산이 민족주의적인 주장을 하면서 불교와 유교 같은 나머지 종교들이 쇠퇴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 증산교를 집집마다 믿었습니다. 증산교는 불교와 비슷한 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스라엘 역사만 공부하고 우리나라 역사는 세종대왕이 몇 대 임금인지도 모릅니다. 다빈치나 아브라함 박사처럼 이스라엘 역사에 박사인데, 정작 우리 할아버지가 무슨 파인지도 모르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한민족의 정체성과 세계 통일의 비전

제가 대통령이 되면 세계는 한민족으로부터 재편될 것입니다. 외국 사람을 반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민족의 뿌리를 팽개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 조상들에게도 훌륭한 종교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불교, 유교, 기독교는 모두 외래 종교입니다. 서양의 물질문명과 함께 들어온 것이 종교입니다. 우리는 외국 역사를 배우느라 제정신이 아닌 상태입니다.

우리 민족은 ‘알’의 민족입니다. 박혁거세, 김알지, 박석김 모두 알에서 나왔습니다. 김수로왕도 알에서 나왔고, 고주몽도 알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알에서 나오는 ‘새’ 민족, 즉 ‘새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마크에도 봉황이 있습니다. 봉황은 새입니다.

반면 중국은 ‘용’의 민족입니다. 용은 뱀의 민족입니다. 중국의 집집마다 용이 있고, 가는 곳마다 용이 있습니다. 그들은 뱀 용의 후손들입니다. 봉황과 용, 우리는 알에서 나온 봉황 문화이고 중국은 용 문화입니다. 옛날 중국의 역사를 파고들면 봉황이 많이 나옵니다. 그 역사가 바로 우리나라 역사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중에 안 되겠다 싶어 용 문화를 만들어 한국과 차별을 두었습니다. 옛날 역사에는 전부 새가 나오는데, 봉황이 나오니 이것이 전부 한국 한민족의 것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알에서 나오는 것을 전부 숨겨버린 것입니다.

지금 중국과 우리는 문화 전쟁, 역사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새 문화, 봉황 문화, 천국의 새 문화를 중국은 자기들 역사에 편입시키려 합니다. 만 년 전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면 전부 새 문화인데, 이것이 전부 한국, 조선의 것이라는 사실을 숨기려 합니다. 발해를 만든 사람도, 한나라를 만든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칭기즈칸도 우리 한민족입니다.

세계에서 빈부 격차가 가장 심한 나라는 중국입니다. 그들의 이름 ‘차이나(China)’는 ‘차이 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진시황의 이름 ‘진(Chin)’에서 유래한 ‘차이나’는 중국의 빈부 격차가 심하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진지하게 이야기하다가도 ‘난센스’라고 하면 사람들이 속아 넘어갑니다.

중국은 갑자기 수천억 재벌이 나오는가 하면, 공장에서 중금속을 마시며 마스크를 10개씩 바꿔도 눈에 분진이 들어가 폭발하는 공장이 수백만 개나 됩니다. 전 세계에서 분진이 나는 기계는 모두 중국에서 만들어집니다. 자동차 휠 공장이 폭발하여 수십 명이 죽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분진이 우리나라에도 날아옵니다. 중국 민족은 빈부 격차가 심합니다.

로마 가톨릭의 여성 차별과 시대적 과제

우리나라는 아직도 면사포를 쓰고 성당에 들어가야 하는 21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로마 교황청은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면죄부 사건으로 기독교와 쪼개졌지만, 면죄부 문제는 해결했어도 여성 문제만큼은 놓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죄가 많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여자가 아닙니까?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입니다.

가톨릭은 십계명에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계명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당 안에는 예수님도 있고 김대건 신부도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지만, 로마 교황청은 교리를 바꿔야 합니다. 21세기에 맞게 여성을 해방해야 합니다. 여성을 그렇게 대우해서는 안 됩니다.

교황의 어머니도 여성입니다. 어머니를 보자기 뒤집어씌우듯 면사포를 쓰지 않으면 기도를 받지 않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얼굴을 보이면 안 된다는 논리는 무엇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이 진정한 혁명가라면 면사포를 없애야 합니다. 그가 경호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쇼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해방은 인류 보편성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로마 가톨릭은 비슷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의식이 있어 자기들만 최고이고 이집트 사람들을 개처럼 여깁니다. 그래서 지금도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큰소리치는 것도 마피아보다 무서운 가톨릭 조직의 그림자 정부가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지키기 위해 이러한 세력이 존재하며, 그들이 큰소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는 아직도 로마에 붙들려 있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 사람들이 로마 사람들입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수평적 종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세계를 통일하고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것입니다. 제가 대통령 취임식을 경복궁 앞에서 할 때는 서울역까지 300만 명이 동원될 것입니다. 가톨릭 전체 600만 명 중 15%가 모인 것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 신도들은 훌륭하지만, 가톨릭 제도는 남녀평등을 실현해야 합니다. 여자 교황도 나와야 합니다.

전업주부 수당 공약과 가정의 안정

제가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이 되는 공약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전업주부 수당’입니다. 집에서 자식을 키우고 직장을 안 가는 여성들에게 한 달에 백몇십만 원씩 지급할 것입니다. 직장을 갈까 말까 고민하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전세나 월세 이자를 내야 하는데, 돈을 벌러 나갔다가 적자를 보고 또 이자 때문에 나가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이것이 가정주부들의 현실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비용은 다 깨지고 실제 남는 돈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삐뚤어지게 자랍니다. 집안은 엉망이 되고, 남편은 불만이 쌓여 남자와 여자가 다른 길로 가고 바람이 나 이혼이 급증합니다. 나라가 망하는 길입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 전업주부 500만 명에게 한 달에 백몇십만 원씩 지급할 것입니다. 자식이 있는 사람, 임신한 여성은 무조건 돈을 받습니다. 단, 시간제로 하루 4시간 이하로 일하는 주부도 전업주부에 속해 수당을 받을 수 있지만, 하루 8시간 이상 근로하는 사람은 수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주부들 사이에서 난리가 날 것입니다.

전업주부 수당을 받으면 가정이 안정될 것입니다. 남편도 아내에게 “여보, 당신 백몇십만 원 나오는데 뭐 하러 나가? 그냥 집안 살림이나 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돈도 못 버는 주제에 아내에게 집에 있으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남자가 실업자가 되어도 아내와 둘이서 아이만 키워도 살 수 있습니다. 호화롭게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TV에 나가서 이 말을 하면 다른 후보들은 기절할 것입니다. “허경영 저 사람은 전업수당을 내세웠으니 줄 사람이다. 저 사람 눈을 보니 주고도 남겠다. 진짜 실천하겠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통령이 되는 길입니다. 윤일병 같은 사람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바로 어머니가 만든 것입니다. 최초의 교육은 어머니에게서 시작됩니다. 여자가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만큼 사회는 범죄 소굴로 변하지 않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머릿속에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어릴 적 아르헨티나 시골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살던 추억일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에 앉아 있는 것은 감옥과 같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에 들어가도 그곳은 지옥일 것입니다. 제 마음은 항상 어릴 적 소몰이하며 뛰어놀던 시골 산과 개천, 진주 남강 같은 푸른 물에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도 아내와 단둘이 초가집에서 된장찌개 끓여 먹고 살던 때를 그리워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마음의 고향은 아르헨티나 시골이고, 엄마가 집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놀러 나갔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집에 왔는데 엄마가 없으면 아이는 불안해합니다. 낮에 하루 종일 놀다가도 집에 와서 엄마가 있나 없나 확인하고, 엄마가 있으면 기분 좋게 다시 뛰어나갑니다. 자식은 엄마를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이 무사히 잘 있나 없나 본능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집에 갔는데 엄마가 없으면 아이는 행동이 이상해집니다.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 아내가 없는 것과 같은 불안감을 줍니다. 아무리 성공한 가정도 나라가 잘 되려면 가정이 원만해야 합니다. 여성들이 집안일을 완벽하게 해서 집에 먼지 하나 없어야 하는데, 온 집안이 박테리아와 세균으로 가득하고 아내는 집에 없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가정입니다. 정치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종교 지도자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로마 교황이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전쟁을 막았습니까? UN 사무총장이 막았습니까? 결국 제가 한반도에서 나타나 나중에 막을 것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정신을 어디에 팔아먹었습니까? 종교 사대주의에 빠져 이스라엘 역사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몽골 초원에서 양을 기르고 목축을 하다가 깨달은 자들이 남쪽의 좋은 기후를 찾아 내려온 사람들입니다. 기마민족들이 말 타고 목축하다가 농사를 짓기 위해 내려온 것이 한민족이고, 몽골 민족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이 몽골 민족과 통일하여 세계를 통일할 것입니다. 아르헨티나까지 뻗어 있는 많은 몽골 민족들이 괄시를 받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교황은 스페인 혈통이지 우리 본토족 혈통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뿌리인 민족 종교, 증산교와 천도교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이러한 민족 종교는 일본 사람들에 의해 박해를 받아 지도자들이 모두 죽임을 당했습니다. 조선 왕조를 없애버리니 다시는 왕조를 부활시키지 않는 한심한 국회의원들과 같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지형적으로 황제가 있어야 합니다. 고종 황제가 죽기 전에 황제를 하고자 했던 이유입니다.

우리 민족이 일본에게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황제가 있어야 합니다. 고종은 황제를 만들고 원구단을 만들어 하늘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는 고종 황제가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입니다. 황제 국가를 만들어 일본과 중국을 잡고, 우리가 우주의 원뿌리라는 깨달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원구단을 짓밟고 기둥을 뽑아 자기들 절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하늘의 진리를 천도교를 통해 미리 알았습니다.

강증산은 자신이 하늘에서 왔다고 했습니다. 불교에서는 이를 법신불, 화신불이라고 합니다. 부처는 법당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스님이나 나물 파는 할머니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살이나 선교로도 올 수 있습니다. 이것이 화신불입니다. 보신불은 법을 전파하고 자비를 베푸는 부처입니다. 강증산은 자신이 화신불로 하늘에서 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천도교도 불교적인 색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신라 때부터 불교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증산도는 불교적인 색채를 가진 화신불로서 강증산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화신불이 아닙니다. 저는 ‘신(神)’의 화신입니다. 관세음보살이나 부처가 나타나는 것은 화신불이지만, 제가 나타난 것은 신의 모습이 인간의 모습으로 온 것입니다. 남녀 차별은 불교에서도 없지만, 기독교에서는 천주교만 남아 있습니다. 오늘날 천주교 행사장에 가보면 여성들이 모두 면사포를 쓰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온 제가 볼 때는 기가 막힙니다. 모든 종교는 좋은 종교이지만, 인종 차별을 해서는 안 됩니다. 가톨릭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차별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전업주부 수당의 필요성과 예산 확보 방안

가정주부들이 전업주부 수당을 받지 못하면 가정이 붕괴되고 이혼으로 이어집니다. 여성들이 직장을 안 갈 수가 없습니다. 직장을 가면 아이 유치원비가 들고, 약값이 듭니다. 몸이 아파집니다. 무리하게 일하다 보면 직장에서 번 돈보다 약값이 더 많이 나옵니다. 결국 골병이 들고 집안은 망합니다. 어머니가 쓰러지면 가정이 망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전생의 업장에 의해 필연적인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주부가 직장에 갔다가 첫눈에 전생의 남편을 만나는 순간, 그 가정은 파괴됩니다. 눈이 번갯불처럼 번쩍하면 뗄 수 없는 관계가 됩니다. 두 사람이 각자의 배우자를 버리고 새살림을 차립니다. 전업주부들이 돈 몇 푼 번다고 나갔다가 집안을 버리고 가문을 망치는 것입니다. 이는 온갖 만악의 근원입니다. 전업주부 수당을 지급하여 주부를 가정에 머물게 하는 정치인이 나와야 합니다.

오늘날 여성들은 남편 월급만으로는 한 달도 살 수 없습니다. 은행 이자, 전세 보증금 대출 이자, 아이들 학비, 과외비 등을 계산하면 남편 월급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직장에 나가지만, 돈은 못 벌고 오히려 바람이 나 집안을 망치거나, 골병이 들거나,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빚만 늘어납니다. 직장에 1년 나가면 1천만 원, 2년 나가면 2천만 원, 3년 나가면 3천만 원의 빚이 쌓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가정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전업주부 수당을 정확하게 지급할 것입니다. 예산은 어디서 나오느냐? 국회의원 수를 줄이고, 국회의원 월급을 주지 않으며, 월급을 안 받겠다는 사람만 출마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자신의 월급을 국민을 위해 내놓겠다는 사람만 국회의원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에 나갔을 때 월급도 안 받고 후원금도 안 받겠다고 했습니다. 그런 사람만 찍어줘야 합니다. 공약에 월급을 받지 않겠다고 내세운 사람이 월급을 받으면 고발당할 것입니다. 월급을 받을 것이라고 아무 말도 안 하고 출마한 사람은 다 떨어질 것입니다. 시대가 바뀌어야 합니다.

국회의원 선거 비용도 국가 돈을 받지 않겠습니다. 그런 돈을 가정주부들에게 전업주부 수당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제가 TV에 나가서 이 말을 하면 어느 국민이 저를 안 찍겠습니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움직이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저를 보고 “저 사람 나중에 대통령이 될 거야. 우리 아이가 그러는데 저 사람이 최고래”라고 말할 것입니다. 어른들도 저와 사진 찍어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 때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 사람이 저를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상관없습니다. 그 집 자식들이 저를 좋아하면 그 사람은 제 표가 됩니다. 잠정적으로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저를 찍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선거 때 엄마 주부들이 “여보, 전업수당 준다는데 나는 그냥 직장도 잘 안 되고 돈도 못 버니, 그냥 아이 키우고 있으면 돈 나오지 않아?”라고 말할 것입니다. 전업주부 수당은 자식이 대학 졸업할 때까지 지급됩니다. 임신하면 전업주부가 되는 것입니다.

월급이 실업수당처럼 나옵니다. 직장 갈 수 있는데 안 가는 것이니 괜찮습니다. 국가는 아이들 교육과 가정을 편안하게 하고 남편을 편안하게 하며 이혼을 줄이는 데 투자해야 합니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은 아직도 여자를 바가지 뒤집어씌우지 않으면 성당에 못 들어오게 합니다. 면사포를 써야 죄를 사해준다는 것은 얼마나 구시대적인 발상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이 면사포를 없애야 진정한 혁명가입니다.

세계 통일 정부와 지구 방위군

종교는 결국 세계 전쟁을 막지 못합니다. 현 정치인들도 세계 전쟁을 막지 못합니다. UN 사무총장은 로봇과 같습니다. UN 사무총장이 받는 월급이 아깝습니다. 제가 한국 대통령이 되면 세계를 통일하여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것입니다. 전 세계가 저를 주목할 것입니다.

세계 통일 정부는 UN과 어떻게 다릅니까? UN은 각 나라가 군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전쟁을 합니다. 각 나라가 자치 정부를 가지고 있으니 UN은 있으나 마나 한 단체입니다. 그러나 세계 연방 정부는 각 나라의 군사권을 없앨 것입니다. 세계 연방 정부가 연방군을 가지게 되면 모든 나라는 군대가 없어집니다. 전쟁을 할 수 없게 되어 평화가 유지될 것입니다.

북한이나 이라크가 이상한 일을 한다면, 그 나라 대통령은 세계 연방 정부 법원에 소환될 것입니다.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무기 만들러 지하실에 들어간 적이 없는지 조사할 것입니다. 조사가 파견되어 무기 만들려고 한 것이 발각되면 영구 감옥에 갈 것입니다. 세계 연방 법원과 연방군은 연방 정부가 가질 것입니다.

자치 정부는 그대로 둡니다. 러시아는 러시아의 자치 정부가 있는 것입니다. 군대만 없을 뿐입니다. 간단합니다. 군대를 가지고 전쟁을 하겠다고 하면 그 나라 대통령은 잡혀가 재판을 받을 것입니다. 당신 때문에 또 많은 사람이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이 있고 기독교, 불교가 다 있는데, 왜 지금 중동에서 어린아이들이 포탄에 맞아 죽어가는데도 말리는 어른이 없습니까? 전 세계 지도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서울에 미사일이 날아와 우리가 죽어간다면 우리는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전 세계 지도자들을 원망할 것입니다.

정부는 각 자치 정부의 일을 하고, 연방 정부는 연방군을 만들 것입니다. 이 연방군은 앞으로 ‘지구 방위군’이 될 것입니다. 지구에 외계에서 침략해 오면 지구가 방위해야 합니다. 러시아는 러시아대로, 미국은 미국대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지구 방위군이 싸울 것입니다. 다른 별에서 이상한 놈들이 쳐들어오면 연방군이 싸울 것입니다. 각 나라별로 각개 전투를 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연방군이 세계를 통치하고, 이 연방군은 연방 정부와 각 나라 자치 정부의 대통령들, 즉 230명의 연방 의회 의원들이 지휘할 것입니다. 어느 한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230명의 대통령이 연방군 예산을 결정할 것입니다. 좋지 않습니까?

지금 세계는 지구촌 하나의 가정이 되어야 하는데, 이라크는 이라크대로 미국 입맛대로 싸우고 있습니다. 후세인이 있었으면 이라크는 조용했을 것입니다. 후세인이 핵을 만든다고 쳐들어갔는데 핵은 없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후세인이 가지고 있던 달러 정도는 어느 나라 대통령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두드려 잡은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괜히 잘 있는 나라를 건드려 우리나라가 이라크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 입맛에 안 맞으면 불바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허경영의 에너지와 치유 능력

제가 하늘에서 왔다고 하니 웃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실제 능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강증산의 이름을 부르면 힘이 빠집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도 힘이 빠집니다. 석가모니의 이름을 불러도 힘이 빠집니다. 그러나 허경영의 이름을 부르면 힘이 강해지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는 허경영의 이름을 부르는 즉시 우주 에너지가 오기 때문입니다. 세포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인플루엔자 같은 바이러스가 오면 1초 만에 죽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허경영을 부른 사람은 살고, 나머지 사람은 면역력이 제로가 될 것입니다. 여보라고 부르면 힘이 빠집니다. 허경영을 부르고 살든지, 아니면 여보라고 부르고 같이 죽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보십시오. 어머니의 이름을 불러도 힘이 빠집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도 힘이 빠집니다. 그러나 허경영의 이름을 부르면 힘이 강해지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는 제가 최면을 거는 것이 아닙니다. 집에 가서 해봐도 마찬가지입니다. 허경영의 이름을 부르면 손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양심만 속이지 않으면 절대 뗄 수 없습니다.

강증산의 이름을 불러보십시오. 하늘에서 온 자라면 힘이 떨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떨어집니다. 허경영의 이름을 부르면 힘이 강해지는 것이 증명됩니다. 잠을 잘 때 허경영을 부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까지 에너지가 빠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나이가 365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허경영을 부르지 않는 사람은 모두 100년 미만으로 살 것입니다. 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을 불러보십시오.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허경영의 이름을 부르면 힘이 강해지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스님이 부처님의 이름을 불러도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허경영의 이름을 부르면 강철처럼 강해집니다. 염불을 다 끝낸 다음에 허경영을 마음속으로 부르면 몸의 세포가 완전히 강철이 됩니다. 주무시면 나이가 거꾸로 갈 것입니다. 10시간이 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늙어야 할 스님이 젊은 처녀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우리 생명은 365에 맞춰져 있습니다. 1년이 365일이고, 인체 경혈이 365개이며, 생명이 365년입니다. 체온은 36.5도이고, 아이는 3.65킬로그램입니다. 모든 것이 365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생명은 365의 3분의 1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허경영이 그래서 온 것입니다. 그것을 알려주러 온 것입니다.

스님이 허경영을 부르면 강철처럼 강해집니다. 평소에 힘이 없을 때 허경영을 부르면 강철이 됩니다. 허경영을 부른 다음에 주먹으로 남을 때리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름을 불러도 힘이 빠집니다. 일반 신부나 교황, 모든 사람, 모든 만물의 이름은 인체 에너지를 뺏어갑니다. 연설을 하고 나면 피곤하고 에너지가 빠집니다. 그러나 허경영을 부르면 부를수록 에너지가 들어옵니다. 반대입니다.

저는 하늘에서 온 자이고 우주 에너지를 끌어당깁니다. 저는 눈으로 스님의 병을 0.1초 만에 고칠 수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사람도 핸드폰으로 보고 고칠 수 있습니다. 저와 눈만 마주치면 됩니다. 거리는 상관없습니다. 이러한 에너지는 일반 에너지가 아닙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이름, 집이든 볼펜이든 마이크든, 모든 이름은 말만 꺼내면 에너지가 없어집니다. 잠자기 전에 허경영을 해야 원상복구가 되면서 몸이 강력해집니다. 사람들은 그냥 잠들어 몸을 버리는 것입니다.

관상과 운명의 변화

제가 아픈 곳을 고쳐드리겠습니다. 간이 안 좋다고 하셨는데, 이분은 한 군데만 아픈 것이 아니라 여러 곳이 안 좋습니다. 얼굴을 보면 사람의 상(相)이 시시각각 바뀝니다. 몸보다 얼굴이 아픕니다. 눈을 편안하게 쳐다보면 상이 시시각각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안 삼거리에 과거 시험 보러 가는 사람이 관상쟁이에게 관상을 보러 갔습니다. 관상쟁이는 “당신은 과거 시험에 떨어질 것이니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진주에서 올라왔기에 관상을 한 번 더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관상쟁이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관운이 없으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돌아갈까 말까 하다가 서울로 가기로 했습니다. 서울로 가는 길에 비를 맞았는데, 개울가에 개미떼가 떠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개미들이 물속에 빠져 죽게 생기자, 그 개미들을 주워 흙더미 위에 올려 살려주었습니다. 남대문에 와서 다시 관상쟁이에게 관상을 보니, “당신은 오늘 시험에 붙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천안에서 떨어질 것이라고 했는데, 서울에서는 붙는다고 하니 의아했습니다. 관상쟁이는 “당신이 오다가 무슨 짓을 했느냐?”고 물었고, 그 사람은 개미를 살려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관상쟁이는 “당신의 관상이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관상이 바뀝니다. 남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남을 판단하면 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내가 저 사람이 뭐 하는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모든 사람의 잘못은 자기 잘못이고, 모든 사람의 성공은 자기 탓입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고 기뻐해야 합니다. 기쁜 일이 넘쳐나야 합니다. 그러나 기쁜 일이 있는 사람의 얼굴이 아닙니다. 시험에 붙은 사람, 연애하는 사람, 젊은 여자와 모텔에 가 있는 사람들은 기쁨이 넘쳐납니다. 남의 슬픔도 자기 탓입니다. 기쁨과 슬픔이 모두 자기 탓이라고 돌릴 때 괴로움은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스님의 간을 한번 보겠습니다. 힘을 줘보십시오.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스님의 간에 손가락을 대고 힘을 주면 강해집니다. 스님 본인이 힘을 느끼실 것입니다. 간이 엉망입니다. 갑상선도 안 좋습니다. 이 사람은 무엇이든 문제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