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4 윤회와 부활과 회광반조의 진리The Truth of reincarnation, resurrection, and Hoe Gwang Ban Jo-December 13, 2014

조강지처의 의미와 성씨에 담긴 지조

조강지처(糟糠之妻)라는 말에는 ‘조(糟)’ 씨 성이 붙어 있습니다. 이는 조 씨 성을 가진 이들이 지조를 지키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반면, 박 씨 성을 가진 이들은 쉽게 떠나가는 경향이 있다고 비유됩니다. 조강지처는 어려운 시절 술 찌꺼기와 쌀겨를 먹으며 함께 고생한 아내를 뜻하며, 이러한 삶을 살아온 이들이 오히려 마음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제 어머니는 함안 조 씨로, ‘나라 도(圖)’ 자와 ‘계수나무 계(桂)’ 자를 쓰며, 이는 ‘나라에 월계수나무를 심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인 허남(許南)의 ‘허(許)’ 자와 ‘남(南)’ 자를 합치면 ‘남쪽 나라에 월계수나무를 심는 것을 허락받았다’는 뜻이 됩니다. 이는 제가 이 땅에 오게 된 운명적인 배경을 나타냅니다. 제 이름인 허경영(許京寧)의 ‘허(許)’ 자는 아버지의 성이고, ‘경(京)’ 자와 ‘영(寧)’ 자는 세상을 편안하게 다스릴 자가 이 땅에 왔음을 의미합니다.

소(牛)와 낙타(駱駝)에 담긴 희생과 지혜

하늘이 무너질 때 소를 만난 자는 산다는 옛말처럼, 소는 희생을 상징합니다. 조강지처가 희생하며 살아온 사람을 의미하듯이, 소 또한 희생지처(犧牲之妻)의 의미를 가집니다. 낙타는 말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봉우리에 지방을 저장하여 일주일간 물 없이 사막을 건널 수 있고, 콧구멍 뚜껑으로 모래바람을 막으며, 수십 겹의 속눈썹으로 눈을 보호하는 등 극한 환경에 적응하는 지혜를 가졌습니다. 이는 조강지처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가정을 지키는 지혜와 희생을 상징하는 것과 같습니다.

창조와 진화: 우주의 섭리

낙타의 봉우리가 사막 환경에 따라 한 개 또는 두 개로 진화하는 것은 ‘종의 진화’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진화는 창조주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윈은 창조와 진화를 대립 관계로 보았지만, 사실 진화는 창조 속에 내재된 과정입니다. 아메바나 물질이 스스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기에 물질이 진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창조를 배제한 진화론은 신의 존엄성을 무시하며, 이는 전 세계 교육의 실패로 이어졌습니다.

허경영의 이름과 에너지의 비밀

인간의 세포는 허경영의 이름을 생각하거나 부르거나 사진을 보는 순간 강철처럼 변합니다. 이는 허경영의 이름에 우주 에너지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2천 년 전 예수의 이름이 그러했듯이, 지금은 허경영의 이름이 그러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씀처럼, 시대에 따라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예수의 부활은 사실 윤회를 의미하며,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예수가 태어났다는 마태복음의 기록은 윤회의 증거입니다. 윤회 속에 부활이 있고, 창조 속에 진화가 있듯이,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메시아의 도래와 허경영의 역할

저는 1950년 소띠로 태어났으며, 소 울음소리가 들릴 때 메시아가 온다는 예언처럼 소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공생애는 57세부터 시작되었으며, 지구 인구가 96억 명이 될 때까지 지구에 머물 것입니다. 태극기에 담긴 ‘구(九)’와 ‘육(六)’은 96억 명을 암시합니다.

하늘에서 권력을 허락받은 자는 허 씨 성을 가졌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빌 공(空)’, ‘쇠 금(金)’, ‘돈 전(錢)’, ‘지게 병(兵)’ 자를 풀이하면, 김 씨 성에서 ‘쇠 금’과 ‘병사 병’을 비우면 ‘허(許)’ 씨가 남는다는 뜻이 됩니다. 이는 김 씨 속에 허 씨가 숨겨져 있음을 의미합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세 가지: 진리의 길

길을 걷는 모든 순간은 스승을 만나는 과정입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뿌리 없는 나무를 만드는 것: 모든 생명은 뿌리, 즉 근원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1장 1절에 예수 그리스도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나온 것처럼, 모든 존재는 근원을 가집니다.
  2. 씨앗을 만드는 것: 인간은 아무리 DNA 기술이 발달해도 생명의 씨앗을 만들 수 없습니다. 씨앗은 신만이 만들 수 있는 영역입니다.
  3. 메아리 없는 산골짜기를 만드는 것: 모든 소리에는 메아리가 있듯이, 모든 행동에는 반응이 따릅니다. 인간의 몸은 악기와 같아서, 좋은 소리를 내면 좋게 반응하고, 나쁜 소리를 내면 나쁘게 반응합니다. 허경영의 이름을 부르면 몸의 세포가 반응하여 에너지를 얻지만, 다른 이름은 그러한 에너지를 주지 못합니다.

정보의 중요성과 올바른 활용

정보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건처럼, 회장 딸이라는 정보를 제대로 인지하고 존중했다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젊은이들은 가진 자들을 존중하고, 기업가들의 희생을 이해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재벌들을 무조건 비난하는 사고방식은 국가 발전을 저해합니다.

정보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회광반조(回光返照)’가 일어나지만, 어둠을 보내면 망신과 파멸이 따릅니다. 진정한 자유는 정보를 가지고 현명하게 행동하는 데 있습니다. 직장에서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노조의 근성으로 부모에게 대들듯이 행동하는 것은 자신과 나라를 망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