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렴청정: 하늘의 뜻으로 세상을 바로잡다
정사를 듣는다. 임금이 어릴 때 어머니가 발을 쳐놓고 뒤에서 듣는 수렴청정처럼, 지금 전 세계 대통령들이 많지만 하늘에서 도저히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판단하여 수렴청정을 하러 와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아브라함이 아들을 죽이라는 시험을 받은 것처럼, 하늘은 인간의 마음을 알지 못하기에 시험을 통해 그 진심을 확인합니다. 아브라함이 칼을 들고 아들을 죽이려 할 때 비로소 하늘은 그의 마음을 알았고, 그를 통해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이처럼 수렴청정은 하늘이 인간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직접 개입하는 방식이며, 나는 모든 전 세계 대통령들을 나중에는 통일하여 수렴청정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언어의 힘: 지도자의 말과 그 파급력
며칠 전 박근혜 대통령이 나쁜 정책을 단두대에 올리겠다고 말했을 때, 나는 조교수에게 청와대에 난리가 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단두대’라는 말은 진료가 좋지 않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안대희 총리 후보자나 다른 총리 후보자들에 대해서도 미리 이야기했고, 이근희 회장이 쓰러지기 전 ‘마하경영’을 언급했을 때도 나는 일주일 안에 그가 쓰러지고 아들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단두대’나 ‘마하경영’과 같은 언어는 신만이 쓸 수 있는 언어이며, 함부로 사용하면 나라에 변고가 옵니다. 지도자는 언어를 매우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국민의 규제 개혁을 풀려고 하지만, 정작 단두대를 사용해야 할 곳은 국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혜로운 분이니 앞으로 정치를 잘하여 임기를 채우고 우리나라를 반석 위에 올려놓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대통령을 뽑은 이상 임기 동안 적극적으로 밀어주어야 합니다.
불교의 사념처와 법의 본질
불교에는 사념처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는 자기 몸을 몸으로 관찰하고, 마음을 마음으로 관찰하며, 생각을 생각으로 관찰하고, 법을 법으로 관찰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법’이란 법률적인 의미가 아니라,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제법무상(諸法無常)처럼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고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언젠가 사라집니다. 제법실상(諸法實相)은 있는 그대로 보라는 뜻입니다. 부인이 남편에게 욕을 하더라도, 그 부인을 부처님으로 보고 언젠가 먼지로 변할 존재로 바라보면 피해를 받지 않고 좋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관찰의 중요성입니다.
불교 사상의 오해와 업장의 진실
불교는 ‘만법귀일(萬法歸一)’이나 ‘천지동분(天地同分)’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해석되지만, 나는 이것이 잘못된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으며, 각자가 지은 업장은 반드시 하늘에서 바코드를 보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백 명 죽인 사람이 죽으면 그만인 것이 아니라, 죽은 이후까지 업장이 끝없이 따라갑니다. 따라서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바보입니다. ‘법’이라는 글자는 법원에 있는 법이 아니라, 모든 존재를 지배하는 법칙을 의미합니다. 모든 것은 어떤 법칙에 의해 존재하며, 이를 잘못 이해하면 큰일 납니다. 서양 사람들은 ‘I love you’처럼 나와 너를 명확히 구분하지만, 동양 사람들은 나와 너를 구분하지 않는 바람에 나라가 망해갑니다. 불교의 무아(無我) 사상도 잘못된 부분이 많습니다. 인간은 절대 ‘나’라는 존재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가난한 사람과 이건희 아들의 지난 생애가 같을 수 없듯이, 모든 사람은 각자의 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늘에 죄를 지으면 기도할 곳이 없다는 ‘무소도야(無所禱也)’라는 말처럼, 자신의 업보는 피할 수 없습니다.
허경영 공약의 선견지명과 현실화
20여 년 전 내가 대선에 처음 나왔을 때 제시했던 공약들은 당시에는 헛웃음만 나왔지만, 지금은 상당수가 현실화되거나 추진되고 있습니다. 신혼부부에게 집 한 채, 결혼 시 남녀 각 5천만 원씩 1억 원 지급, 출산 시 3천만 원 지급, 만 60세 이상 노인에게 건국 수당 매월 70만 원 지급, 공공요금 각 3만 원 무상 공급, 신용불량자 20년 무이자 융자,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 시·자체 의원 보수 폐지, 단체장 선거 폐지, 화폐 변경으로 900조 지하자금 회수, 농지와 농가 거래 활성화, 주말 농장 활성화, 의료보험 100% 적용, 미생물 농약으로 농산물 경쟁력 강화, 이혼 기록 호적에서 폐지, 전군 모병제와 예비군 훈련 폐지, 중소기업 취업자 월 100만 원 지원, 청년 실업 해소, 창업 자금 지원 등이 그 예입니다. 특히 이혼 기록 폐지는 정부가 최근 가족관계증명서 개정을 통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지하 경제 활성화 정책도 내가 주장했던 지하자금 900조 회수와 비슷한 취지입니다. 정치권은 복지 공약을 강화하며 나의 공약과 같은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각 정당은 나의 공약 중 놓친 것이 없는지 다시 살펴봐야 할 정도이며, 나의 제2 전성기가 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국가 예산 낭비와 허경영식 경제 개혁
현재 정부의 예산 집행은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370조의 국가 예산 중 170조만 제대로 사용해도 200조가 남아 노인 수당, 결혼 수당 등을 다 주고도 남습니다. 이 돈을 국민 통장에 꽂아주면 시중 경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올리려 하고, 이는 목마른 사람에게 소금물을 먹이는 것과 같습니다. 1060조에 달하는 가계 부채는 이자 부담을 늘려 시장에 물건이 팔리지 않게 만듭니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2년 안에 국민의 1060조 건물 담보 대출 이자를 무이자로 대체해 줄 것입니다. 지하자금 900조를 회수하여 30년치 이자를 미리 계산해 갚아줄 수 있습니다. 나의 복지는 선별 복지이며, 중산층까지는 해당되지만 상류층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현재 부동산 정책은 은행을 살리기 위한 것이며, 결국 국민을 망하게 할 것입니다.
지하자금 회수와 화폐 개혁
나는 지하자금 900조를 화폐 변경을 통해 회수할 것입니다. 5만 원권, 10만 원권, 100만 원권, 1000만 원권, 자기앞수표, 약속어음 등 6가지 채권을 동결시켜 어느 날 갑자기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지하에 묻혀있던 900조 정도의 돈이 드러날 것입니다. 이 돈으로 1060조에 달하는 중산층 부채의 이자를 몇십 년간 유예해 줄 수 있습니다. 이자를 국가가 대신 내주어 서민들이 돈을 모을 기회를 주고, 나중에 원금을 갚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가계 부채 증가율 세계 2위이며, 이는 정치 자본가들의 도둑질 때문입니다. 국가 예산 370조는 그들의 봉이며, 방위 산업 등에서 부정부패가 만연합니다. 국민들은 국방부와 청와대의 발표를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1년에 두 번씩 국가 예산 집행 내역을 공개하고, 시민 단체가 예산 집행을 최종 승인하도록 할 것입니다. 시민 단체가 4대강 사업이나 수도권 이전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므로, 그 돈이 남아 국민의 주머니로 돌아가 국가 경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이 세상은 복밭: 고통 속에서 복을 짓다
이 세상은 ‘복밭’이며, 다른 말로 ‘지옥’입니다. 여러분이 고통받고 어려움을 겪는 이곳에 온 것은 복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서는 복을 지을 수 없습니다. 지구에 온 사람들은 복을 받아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와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는 항상 부족하고, 아프고, 배고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도와주면 복을 받는 것입니다. 돈 많은 부자도 잠을 못 자고 정신병에 시달리며, 재벌도 자신의 돈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세금을 내야 하고, 재산세와 상속세로 국가에 많은 부분을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는 공산주의보다 더 과학적이며, 국민 앞으로 재산을 살짝 옮겨놓고 세금을 야금야금 받아가는 시스템입니다. 부자들은 돈을 활용하여 복을 지어야 합니다. 이 지옥 같은 땅에 복의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종교는 축복을 달라고 빌기만 하는 거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복은 노력하여 씨앗을 뿌려야 얻을 수 있는 것이지, 빈다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 복을 빌지 말고, 복밭에 복의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자기 몸이 만복이며, 이미 복이 와 있습니다.
인구 정책의 중요성과 우주 에너지
나는 20년 전에 인구를 늘리는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결혼 시 1억 원, 출산 시 3천만 원을 지급했더라면 지금 인구가 7천만 명 정도 되었을 것이고, 우리 경제는 날개를 달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인구가 5천만 명에서 4천만 명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젊은이들 중 결혼하는 비율도 매우 낮습니다. 때가 늦기 전에 인구 정책을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빛보다 빠른 우주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 눈에서 나가는 우주 에너지는 빛보다 100배 빠르며, 미국에 있는 사람의 병도 고칠 수 있습니다. 나는 물질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공간에도 에너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보내는 우주 에너지는 신의 영파이며, 빛의 속도보다 30배 빠릅니다. 이 음전자의 배수를 높이면 은하계도 갈 수 있습니다. 나는 내 마음대로 에너지를 속도를 늘렸다가 줄였다가 할 수 있습니다. 숫자에도 에너지를 넣을 수 있으며, 내가 정한 숫자에만 힘이 들어가게 할 수 있습니다. 허경영이라는 이름에만 힘이 들어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나는 신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수렴청정하러 와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 대통령이 되어도 직접 정치를 하지 않고, 각 지역 책임자들을 앉혀 세계를 통일하고 수렴청정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복밭이며, 신을 부리지 않고 하늘에서 거저받으려고 하면 종교도, 나라도 다 망할 것입니다. 와 있는 사람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