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2 마음과 마음씨의 진리The Truth of Mind and Heart: Understanding the Principles of Destiny and the Quantum World June 28, 2014

진리와 합리의 대립: 세상의 본질을 꿰뚫는 시선

성장통에도 진리가 있고 진리가 아닌 것이 있듯이, 마음과 마음씨에도 진리와 비진리가 존재합니다. 저는 오직 진리만을 이야기합니다. 진리의 반대는 합리입니다. 법정에서 재판하는 것은 진리가 아닌 합리로 이루어지며, 총리가 쫓겨나는 것 또한 합리적인 이유에서입니다. 국민 대다수는 진리를 알지 못하고 언론에 의해 조작된 정보에 쉽게 현혹됩니다. 신문에서 특정 인물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면 국민은 쉽게 속아 넘어가며, 이는 합리적인 판단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진리와 반대되는 불의에 가깝습니다. 종교적으로 보면 귀신의 편에 서는 것과 같습니다. 진리를 다른 말로 섭리라고 하는데, 섭리의 반대 역시 합리입니다. 합리는 정의가 아닌 불의이며, 현재 세상은 불의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정치 권력 또한 정의를 위장하지만, 실제로는 합리적이고 물질적인 것에 빠져 있습니다. 정신적이고 영성적인 진리와 달리 물질적인 것은 한번 맛보면 헤어나오기 어렵습니다. 신문이나 여론 재판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언어의 힘: ‘대박’과 ‘대’자의 숨겨진 의미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말했을 때, 저는 큰 사고로 많은 국민이 죽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는 ‘대박(大舶)’이 ‘큰 배’를 의미하며, 큰 배가 물과 통일되면 침몰한다는 이치에 기반한 것입니다. 배는 물 위에 떠야 살 수 있듯이, 통일은 고통이자 짐으로 인식해야 국민 정신이 바로 설 수 있습니다.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언어는 국민을 현혹하고 상대방에게 우리가 봉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또한, ‘대(大)’자가 들어간 이름이나 기업은 결정적인 순간에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 대한전선, 대우, 대한일보 등이 그러했습니다. ‘대’자는 ‘크게 빛난다’는 의미도 있지만, 동시에 ‘크게 불탄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대왕코너 화재처럼 ‘대’자가 들어간 곳에서 큰 재난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총리 후보에 ‘대’자가 들어간 인물이 거론되었을 때, 저는 그가 며칠 안에 물러나고 대통령이 인사 문제로 망신당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름이나 상(相)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마하 경영과 아토 경영: 삼성의 미래를 위한 제언

삼성 이건희 회장이 ‘마하 경영’을 선언했을 때, 저는 심장마비로 쓰러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마하(摩訶)’는 ‘무진장 크다’는 뜻으로, 이는 삼성의 끝을 의미한다고 보았습니다. 불교 경전에서 ‘마하반야바라밀다’는 3차원 불교인 반야경에 해당하며, 이는 높은 차원의 가르침이지만, 삼성과 같은 기업 경영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저는 삼성에 ‘아토 경영’을 제안했습니다. ‘아토(atto)’는 ‘아주 작은 것’을 의미하며, 이는 dna와 같은 미시적인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영성 산업, 디지털 디자인, 디바인 네이처, dna 사업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특히 dna 조작을 통해 인간의 수명과 건강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며, 삼성은 이러한 작은 영역에서 미래를 찾아야 합니다. 거대한 ‘마하 경영’은 반드시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마음과 마음씨의 진리: 운명을 바꾸는 1%의 힘

우리 몸의 99.9%는 마음이 차지하고, 마음씨는 0.1%에 불과합니다. 마음은 전생의 dna와 같아서 바꾸기 어렵지만, 마음씨는 유전자와 같아서 바꿀 수 있습니다. 인간의 운명은 한 번 태어날 때 1%만 바꿀 수 있습니다. 100번 태어나야 100% 바꿀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마음씨를 바꾸면 99.9%의 마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음은 아뢰야식(제8식)과 말라야식(제7식)으로 구성되며, 이는 각각 무의식과 잠재의식에 해당합니다. 이 1%의 마음씨가 바로 사주팔자입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의식의 1~2%만을 사용하지만, 저는 100%를 사용합니다. 의식과 잠재의식이 98%를 차지하고, 1%만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운명에 끌려갑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외과 의사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전생의 업(카르마)은 현생의 재능과 직업에 영향을 미칩니다.

마음씨는 우리가 매일 뿌리는 씨앗과 같습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마음의 씨를 뿌리면, 그 씨앗이 업을 만들어냅니다. 마음씨를 잘 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미래 4대 혁명 중 하나인 dna 산업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인간의 신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시대를 열 것입니다. 80세 노인이 20세로 젊어지고, 빠진 머리카락이 다시 나고, 이빨이 새로 돋아나는 일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앞두고 우리는 악착같이 공부하고 살아야 합니다. 마음은 바꿀 수 없지만, 마음씨는 바꿀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의 전공을 강요하여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마음과 마음씨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