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 꿈과 윤곽의 진리 The Truth of Dreams and Outlines: From the Eight Blessings to the Nine Spirits, and the Importance of Sound and Action in Fulfilling Your Destiny – February 28, 2015

꿈과 윤곽의 진리: 4차원과 3차원의 합일

오늘 우리는 ‘꿈과 윤곽의 진리’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윤곽은 수레바퀴의 윤처럼 바깥을 의미하고, 곽은 뼈처럼 안쪽의 모서리진 부분을 뜻합니다. 우리의 꿈은 물체가 아니며 4차원에서부터 올라오지만, 소리에서 행동까지는 3차원에 해당합니다. 인간은 4차원과 3차원을 합한 7차원의 존재이며, 이는 완전수를 의미합니다.

많은 사람이 꿈 없는 소리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저는 모든 것이 꿈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꿈이 없는 소리와 행동은 능력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꿈이 있다면 그에 따라 윤곽, 즉 소리와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소리에는 지혜가, 행동에는 능력이 들어가야 합니다.

지구는 환전소: 팔복을 덕으로 바꾸는 지혜

지구는 환전소와 같습니다. 하늘에서 받은 팔복(천권, 천귀, 천덕, 천복, 천재, 천문, 전문, 천관, 천수)을 덕으로 환전하기 위해 우리는 지구에 와 있습니다. 하늘은 모든 사람에게 팔복을 똑같이 주지만, 많은 사람이 이 복을 까먹기 바쁩니다. 복을 구하러 다니는 데 인생을 낭비하기도 합니다.

이 복은 환전소에서 덕으로 교환되어야 합니다. 덕에는 공덕, 음덕 등이 있으며, 음덕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돈 많은 사람이 이 팔복을 덕으로 바꿔야 합니다. 하늘은 우리가 복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구의 모든 먹을거리가 복이며, 우리는 천복을 받았습니다. 이 복을 100년 동안 덕으로 바꿔가는 자는 원하는 대로 점수를 받아 좋은 곳으로 가지만, 죽을 때까지 복만 받으려 하는 자는 비참하게 눈을 감고 하늘에 가도 아무것도 없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내려갑니다.

권력자의 자세: 약자를 위한 봉사와 겸손

우리는 팔복을 그대로 누리지 말고 남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수명은 병든 사람들을 위해, 재주는 좋은 사람들을 위해, 재물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복은 처자식 없는 사람들을 위해 써야 합니다. 귀한 것은 천한 사람을 위해, 권력은 약한 사람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권력자는 권력 있는 자와, 귀한 사람은 귀한 사람과, 돈 있는 사람은 교수들만 만나려 하며 무식한 사람을 무시합니다.

로타리 클럽 회원들이 자기들끼리만 만나는 것처럼, 자기가 귀하면 천한 사람을 만나야 하고, 권력이 있으면 권력 없는 자를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덕이 있으면 덕이 없는 자를 용서해야 하지만, 덕이 없는 자는 인간 취급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교를 가진 자가 종교 없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것도 잘못된 태도입니다. 종교 없는 사람을 공경하고, 종교 가진 사람이 져 줘야 그들이 따라옵니다. 먼저 지는 것이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아버지가 아들과 씨름할 때 져 주는 것이 아들이 재미를 느끼고 힘을 기르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상벌은 땅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받습니다.

권력자는 약한 사람을 보살펴야 하고, 귀한 자는 낮은 자를 봐야 하며, 덕 있는 자는 덕이 없는 자들이 행패를 부릴 때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덕 있는 자에게 덕을 베풀거나 권력 있는 자에게 아부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정치의 본질: 과정의 순수성과 국민의 마음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를 예로 들면, 국민이 원하는 것과 반대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치에서 결과보다는 국민이 납득하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대통령 비서실장을 임명할 때도 국민이 원하는 바를 알아야 합니다. 정치를 잘못한 사람을 비서실장으로 앉히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볼 때 납득할 수 있는 사람, 순수한 야당 쪽에 있는 사람, 즉 대통령에게 피해를 볼 만한 사람을 비서실장으로 앉혀야 합니다. 과정이 순수해 보여야 국민들이 신뢰합니다.

대통령은 완벽한 사람을 앉혀 결과를 내려고 하지만, 국민들은 순수성을 가진 사람, 비서실의 권한을 축소하고 총리나 국회, 장관들이 올라서게끔 아주 낮은 사람을 비서실장으로 원합니다. 안기부장 같은 막강한 사람을 비서실장으로 앉히는 것은 비서실장의 권위를 낮춰야 한다는 국민의 바람과 반대됩니다. 이는 총리가 힘을 얻고 여야가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저해합니다.

국민들은 과정을 중요시하며, 결과는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순수하고 비서실장의 격을 아주 낮춰줘야 국민들이 만족합니다. 이러한 국민의 마음을 읽는 사람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북한의 침공 같은 위기 상황에 대처할 만한 두뇌들이 있는지 걱정됩니다.

청와대가 인선에 실패하는 이유는 귀납과 연역이 뒤바뀌어 정권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비서실장의 격을 낮춰 총리에게 꼼짝 못 하게 해야 합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바로 그런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안기부장 출신이 비서실장으로 오는 것은 “내가 데리고 있던 사람이 안기부장이야”라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총리와 국회를 통제하려는 의도로 비칠 수 있으며,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대통령은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여줘야 국민들의 동정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전 비서실장에 대한 불만은 그가 대통령보다 더 막강한 실력자라는 인식 때문이었습니다. 국민들은 청와대가 바뀌기를 원하지만, 오히려 더 강한 사람을 비서실장으로 앉히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타산지석과 민주주의: 남의 것을 통해 자신을 갈고닦는 지혜

우리 민주주의는 타산지석(他山之石)과 같습니다. 남의 산에 있는 돌을 가져와 내 옥을 갈아서 빛을 내는 것처럼, 서양의 민주주의를 가져와 우리 자신을 갈고닦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정치인이 타산지석의 의미를 모릅니다.

인사를 할 때마다 국민들은 가장 힘없는 비서실장을 원하고, 대통령 비서실을 많이 축소하며,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기를 바랍니다. 총리도 나서고 국회도 나서야 합니다. 청와대에 대통령을 보필하는 자가 너무 막강한 실력자여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더 무서운 사람을 앉히는 것은 스스로를 잡는 방어 기제입니다. 방어 기제를 없애고 국민의 눈높이로 낮춰야 합니다.

을미년(乙未年)은 문서에 도장을 잘못 찍으면 망하는 해이며, 전쟁이 많이 나는 해이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진용을 보면 우리나라가 위험하고 공포 정치가 될까 봐 걱정됩니다. 권력자는 권력 없는 자의 편에 서야 하고, 귀한 자는 천한 자를 신경 써야 합니다.

회사의 비서실이 너무 빵빵하면 각 부서가 활성화되지 않고 결재가 지연되어 회사가 망하기 시작합니다. 비서실은 심부름만 해야 합니다. 비서실장이 대통령이나 회장인 줄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아주 낮은 경력의 사람을 비서실장에 앉힘으로써 국가 서열이 바로 서고, 장관들이 눈치 보지 않고 일할 수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비서실장의 권한이 약했고, 장관들에게 많은 권한을 주어 신이 나서 일했습니다.

태공의 가르침: 겸손과 존중의 미덕

중국의 태공 이활(太公 이活)은 “내 몸이 귀할수록 남을 천하게 대하지 말고, 내 몸이 클수록 남의 작은 것을 멸시하지 마라. 내가 특별히 용감하다고 해서 적을 가볍게 보지 마라”고 했습니다. 이는 권력자가 국민을 가볍게 보거나 협박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국민에게 가까이 가는 자리를 두어야 합니다.

꿈의 중요성: 요셉과 모세의 이야기

마음속에 꿈을 그리고 그것을 소리로 내고 행동으로 옮기면 성공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셉은 열두 형제 중 유일하게 꿈을 꾸고 그 꿈을 이야기하여 결국 총리가 되었습니다. 꿈이 없는 형제들은 나중에 바닥을 헤매게 됩니다. 같은 유전자를 받았어도 꿈을 꾸는 자와 안 꾸는 자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꿈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소리를 내야 합니다. 소리는 입 밖으로 나가면 에너지가 되어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고 다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남에게 욕을 많이 하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이 욕을 먹게 됩니다. 말이 행동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하면 몸 전체가 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2억을 벌겠다”고 말로 선언한 사람은 실제로 돈이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중앙일보 사설과 허경영의 공약: 무상 결혼의 필요성

중앙일보 사설에서 허경영 후보의 공약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년 전 제가 주장했던 무상 결혼(결혼하면 1억 원, 아이 낳으면 3천만 원 지급) 공약은 당시에는 미친 소리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국민들이 그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 공약이 통과되었더라면 지금쯤 인구가 8천만 명, 국민 소득이 8만 불에 달했을 것입니다.

국민들은 복지 포퓰리즘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는 주장에 반대하며, 결혼하면 돈을 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예산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예산의 우선순위가 잘못된 것입니다. 고속도로 건설이나 지역 다리 건설에 낭비되는 돈을 줄이면 충분히 무상 결혼 정책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예산 타령만 하는 사람은 재산을 모으지 못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 절벽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루 800쌍이 결혼하고 450쌍이 이혼하며, 연간 30만 쌍 정도만 결혼합니다. 이는 1년에 60만 쌍이 결혼해야 하는 현실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부부가 한 명의 아이도 낳지 않는 나라가 되어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인구가 2,500만 명, 10년 후에는 150만 명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불행의 3대 요소와 덕의 중요성

병은 불행의 3대 요소인 탐욕, 성냄, 어리석음(탐진치)에서 옵니다. 탐욕은 악을, 성냄은 병을, 어리석음은 고생을 가져옵니다. 평생 성질을 한 번도 내지 않은 사람은 병이 오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개미 쳇바퀴 돌듯이 고생하게 됩니다. 제가 가르쳐 주는 진리가 하늘나라 가는 내비게이션과 같습니다.

복이 덕으로 바뀌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꿈 위에 ‘영(靈)’이 있습니다. 꿈은 영에서 오는 것이며, 전생에 받은 달란트에 따라 꿈이 달라집니다. 요셉이나 석가모니, 모세처럼 전생에 선택받은 자들은 이미 다른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영은 인간이 갈 수 없는 곳이며, 우리의 꿈에 영향을 줍니다.

인간은 100% 복을 추구하지만, 덕을 추구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교회나 절에서도 복을 추구합니다. 저는 이것에 실망하여 나타났습니다.

겸손의 상징: 낡은 혁대 이야기

저는 40년 넘게 낡은 혁대를 차고 다닙니다. 이 혁대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받은 것으로, 일부러 수리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존합니다. 이 혁대를 맬 때마다 조상들이 이런 혁대조차 차보지 못하고 죽었음을 생각하며 겸손해집니다. 혹시라도 교만해질까 봐 항상 이 혁대를 보며 자신을 다잡습니다.

낡은 혁대는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며, 어머니의 주름진 손이 김치를 담을 때 김치와 하나가 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 복을 누리기를 꺼려하고 덕을 추구해야 합니다. 저는 지구인들을 가르치러 왔기에 모범을 보여야 하지만, 그 고통이 너무 심합니다.

간통죄 폐지와 사회적 현상: 스승으로서의 선악

간통죄 폐지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저는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에는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간통죄는 형법 245조에 명시된 쌍벌제로, 남녀 모두에게 동일한 형량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간통죄는 입증이 어렵고, 위자료를 더 많이 받기 위한 전략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간통죄는 헌법상 국민의 성적 자기 결정권, 행복 추구의 원칙, 인간 존엄의 원칙, 절대 공평의 원칙에 위배됩니다. 자본주의 3대 원칙인 소유권 절대 원칙, 계약 자유 원칙, 과실 책임의 원칙에도 어긋납니다. 계약 자유의 원칙에 따라 서로 합의하여 관계를 맺는 것은 형법으로 규제할 문제가 아니라 민사적으로 보상해야 할 문제입니다.

간통죄가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살인 같은 극단적인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간통죄는 사회적 물의를 많이 일으켰습니다. 국민의 5대 권리(청구권, 평등권, 참정권, 사회권, 자유권) 중 자유권, 특히 성적 자기 결정권을 구속합니다.

간통죄는 형사적으로 몸을 구속하지 않더라도 민사적으로 재산상의 책임을 지게 함으로써 통제할 수 있습니다. 돈 있는 자들이 이를 악용하여 고소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서민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선악 개호사(善惡皆吾師), 즉 모든 선과 악은 나의 스승입니다. 간통죄가 있든 없든 우리는 그 사회적 현상을 스승으로 삼아야 합니다. 법이 없어진 시대에 우리는 더욱 깨끗하고 각성해야 하며, 자녀들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어떤 현상에 수동적으로 움직일 필요 없이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법이 없어져도 허경영은 걸릴 일이 없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법의 하위 개념에는 범법, 위법, 탈법, 편법, 불법이 있지만, 그 상위 개념은 양심입니다. 법은 양심이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지, 양심이 있다면 법은 필요 없습니다.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은 간음하지 않습니다. 간통죄에 관심을 가지는 자들이 오히려 이상한 자들입니다.

소리의 위력과 운명: 이름이 운명을 만든다

소리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아산(정주영), 호암(이병철)처럼 이름이 그 사람의 운명을 만듭니다. 이병철 회장의 호가 호암(湖巖)이었기에 그의 묘가 호수 앞으로 가게 된 것처럼, 이름을 자꾸 부르면 그 사람이 그렇게 됩니다. 노래 가사에 따라 사람의 운명이 바뀌기도 합니다.

소리와 행동은 윤곽이 있지만, 꿈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만든 노래에는 꿈이 담겨 있습니다. 저의 컨셉은 L.L.A.U.G(크게 웃다)입니다. 모든 국민을 크게 웃게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즉 이익을 볼 때는 의로운가를 생각하고, 위험에 처할 때는 목숨을 바치라고 했습니다. 이익은 복이고, 의로움은 덕입니다. 복을 보거든 덕을 생각해야 합니다. 꿈과 소리와 행동은 복이지만, 덕은 하늘에 합당한 것입니다. 꿈 앞에는 영이 있으며, 기독교에서는 성령, 불교에서는 불성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기(氣)와 운명: 골상, 찰상, 심상, 최상

인간의 기는 골상, 찰상, 심상, 최상으로 나뉩니다.

  • 골상(骨相): 폐기, 혈기, 용기, 서기, 생기 등 전생에서 온 뼈대의 윤곽을 봅니다.
  • 찰상(察相): 한기, 서기, 풍기, 조기, 습기 등 스스로 바꿀 수 있는 살의 기운을 봅니다.
  • 심상(心相): 온기, 전기, 윤기, 활기, 화기 등 피부 색깔을 통해 마음의 상태를 봅니다.
  • 최상(體相): 북방형, 남방형 등 얼굴의 형을 봅니다.
    이 25가지 기는 전생에서 가져온 윤에 의해 결정되며, 소리와 행동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