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 신령과 진정의 법칙의 진리 The Truth of the Law of Spirit and Sincerity: Huh Kyung-young’s Lecture on the mona lisa, World Wars, and the Future of Humanity – January 24, 2015

모나리자의 미소와 문화의 힘

부산 금정산, 금련산 수련원에 오르면 해운대와 부산 앞바다, 오륙도, 부산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약 700m 높이에서 바라본 부산 시내는 망망대해와 같으며, 동백나무가 우거진 남쪽 지역이라 노인들이 오래 살기 좋은 곳입니다. 반면 서울은 독하고 건강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나리자의 얼굴은 눈썹이 없고 콧날도 뚜렷하지 않으며 머리숱도 적어 사실 프랑스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로 평가받습니다. 그러나 이 못생긴 여자를 전 세계인이 열광하게 만든 것은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천재성 때문입니다. 전 세계인이 다빈치의 심리 세계에 끌려 들어가며, 모나리자 하나로 프랑스는 연간 300억 불을 벌어들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공기업 총부채 500조 원, 삼성·LG 등 10대 재벌의 총부채 400조 원에 비견될 만큼 엄청난 수입입니다. 모나리자는 가만히 앉아서 전 세계 관광객들이 가져다주는 돈을 벌어들이며, 루브르 박물관의 간접 수입까지 합하면 연간 수백조 원에 달합니다. 프랑스는 이처럼 문화를 통해 돈을 버는 문화 강국입니다.

모나리자의 알 수 없는 미소, 즉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미소는 못생긴 여자의 여유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만약 이 미소가 없었다면 아무도 이 그림을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빈치는 못생긴 여자의 미소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이는 미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세계 대전의 원인과 프랑스의 문화재

히틀러가 프랑스를 침공한 주된 이유는 프랑스의 그림과 문화재를 탐냈기 때문입니다. 그는 프랑스의 문화재를 몽땅 가져갔다가 다시 빼앗겼습니다. 프랑스는 문화재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문화 대국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런던에서 노르망디 해협을 통해 프랑스로 진격하여 히틀러를 잡으려 했습니다. 히틀러는 프랑스를 점령하여 문화재를 모두 가져갔으며, 그의 목적은 문화재 탈취에 있었습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은 몽고메리 장군이 지휘하고 처칠이 총지휘했으며, 트루먼 대통령이 이를 총괄했습니다. 이 작전의 성공으로 연합군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젠하워는 이 작전에 관여하여 대통령이 되었고, 처칠 또한 성공했습니다.

독일은 바다가 없어 미래가 없다고 강연자는 주장합니다. 현재는 잘나가지만, 바다를 차지하지 못해 고립된 독일은 탈출구가 없었습니다. 만약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했다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었겠지만, 해군이 없는 나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러시아, 중국, 한국처럼 바다를 가진 나라는 미래가 있습니다. 미래의 식량은 땅이 아닌 바다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토양 산성화로 농사가 어려워지면 스피룰리나, 미역, 다시마, 새우 등 바다에서 무한정 생산 가능한 해산물이 주요 식량이 될 것입니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모두 독일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1차 대전은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저격당하면서 영국과 독일의 전쟁으로 시작되었고, 2차 대전 또한 영국과 독일의 싸움에 전 세계가 휘말린 것입니다. 현재 지중해 지역, 특히 세르비아와 팔레스타인 지역은 3차 세계대전의 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곳으로 지목됩니다.

우주의 질서와 신령의 중요성

우주의 질서는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땅은 물에 갇혀 있고, 물은 바람에 갇혀 있으며, 바람은 불에 갇혀 있습니다. 즉, 땅은 물을, 물은 바람을, 바람은 불을 이길 수 없습니다. 지구의 70%가 바다이고 30%가 땅인 것처럼, 땅은 물에게 큰소리칠 수 없고, 물은 바람에게 큰소리칠 수 없습니다. 이는 우주의 힘의 강세를 보여주는 질서입니다.

프랑스는 식민지에서 문화를 빼앗아와 문화 대국이 되었고, 영국은 식민지에서 땅을 빼앗아왔습니다. 그러나 땅을 빼앗는 자는 결국 그 땅의 사람들에게 지배당하게 되므로 바보와 같습니다. 문화를 빼앗는 자가 땅을 빼앗는 자보다 현명하고, 그보다 더 현명한 자는 사람들의 혼을 빼앗는 자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령’을 이야기하는 이유입니다. 모나리자 같은 아무리 좋은 문화도 영토나 문화를 초월하여 마지막으로 쟁취해야 할 것은 신령입니다.

기독교 선교사들은 군대를 앞세워 세계 대전을 일으킨 후, 선교사를 보내 사람들의 혼, 즉 신령을 빼앗아 기독교화했습니다. 남미가 전부 가톨릭인 것이 그 예입니다. 일본은 강대국들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영혼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불교가 99.9%를 차지하며, 로마 가톨릭이 아무리 노력해도 일본인들은 영혼을 내주지 않습니다. 반면 우리 민족은 껌 하나에도 종교를 바꾸는 등 신령을 쉽게 팔아넘기는 경향이 있어 부끄러운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옛날에는 공자를 존경했지만, 지금은 예수나 석가모니를 이야기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습니다. 이는 문화, 영혼, 조상까지 모두 빼앗기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종교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신령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에서 예수가 신령과 진정에 대해 이야기한 곳은 요한복음 4장 23절, 24절 단 한 군데뿐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이는 진정한 예배가 마음의 진실함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양을 잡아 피로 제사 지내던 구약 시대의 예배는 예수가 없앴고, 이제는 ‘산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이는 진리를 공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가 말한 세 마리 양은 ‘선’, ‘미’, ‘의’를 상징합니다.

  • 선(善): 남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 양을 잡아 죽이는 것보다 낫습니다.
  • 미(美): 길거리에 사람이 죽어가는데 안식일이라고 돕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것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 의(義): 자신을 낮추고 양처럼 순종하는 것입니다. 임금이나 하나님을 시험하거나 기적을 요구하는 것은 벌을 받는 행위입니다.
    이 세 가지는 행복의 근원이며 뿌리입니다. 주일날 거지를 돕고 병든 자를 돕는 것이 바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효도의 세 가지 종류와 배우자의 덕목

효도는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생전지효(生前之孝):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하는 효도입니다.
  2. 사후지효(死後之孝):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제사를 지내고 묘를 관리하는 효도입니다.
  3. 사모지효(思慕之孝): 부모님을 그리워하고 그분들의 삶을 기억하며 본받는 효도입니다. 예를 들어,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군고구마를 먹을 때마다 어머니를 생각하고, 그분의 희생을 되새기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밥풀 하나도 버리지 않고 환경을 지켰으며, 모든 것을 발효시켜 슬로푸드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된장, 고추장, 김치, 간장 등 발효 식품을 정성껏 만드는 며느리가 효자입니다. 효심 없이는 이런 음식을 만들 수 없습니다. 음식 하나에도 효도가 담겨 있었고, 자식에게 먼저 먹이고 자신은 멀건 김치국밥을 먹으며 키웠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조상을 생각해야 효자가 될 수 있습니다.

생전지효는 다시 세 가지로 나뉩니다.

  1. 소효(小孝): 부모님에게 의식주를 제공하는 기본적인 효도입니다.
  2. 중효(中孝): 부모님이 원하는 배우자를 얻어와 잘 봉양하고 손자 손녀를 낳아주는 것입니다. 배우자는 물의 세 가지 요소(유동성, 투명성, 흡수성)와 불의 세 가지 요소(소멸성, 인화성, 의존성)를 갖춰야 합니다.
  • 물의 요소:
  • 유동성: 겸손하게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시부모님과 남편에게 겸손해야 합니다.
  • 투명성: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숨김없이 이야기해야 합니다.
  • 흡수성: 시댁 식구들을 모두 흡수하여 화목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불의 요소:
  • 소멸성: 남편의 꾸짖음을 금방 잊어버려야 합니다.
  • 인화성: 집안에 재산이 불같이 일어나고 손자가 많이 태어나게 해야 합니다.
  • 의존성: 남편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의존적인 태도를 가져야 남편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1. 대효(大孝): 입신출세하여 가문을 일으키고 부모님의 명예를 높이는 것입니다. 대통령, 장관, 판사, 검사, 국회의원 등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이 대효입니다.

머피의 법칙과 샐리의 법칙, 그리고 나라가 망하는 7가지 원칙

우주는 신령과 진정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행복을 주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불행을 주는 법칙이 있습니다. 이를 ‘머피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계속 좋은 일이 일어나는 ‘샐리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미소를 짓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언제나 행운이 연속적으로 찾아옵니다.

사람의 얼굴에는 ‘동맥’과 ‘인맥’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맥이 있습니다. 남자는 동맥을, 여자는 인맥을 잘 봐야 합니다.

  • 동맥(남자): 윗입술에서부터 남자의 페이스까지 이어지는 혈자리로, 남자의 정력과 삶의 질을 나타냅니다.
  • 인맥(여자): 아랫입술에서부터 여자의 자궁까지 직선으로 내려가는 혈자리로, 여자의 건강과 운명을 나타냅니다.
    부부가 섹스를 할 때 인맥과 독맥이 합을 이루어 여자 몸이 좋아지고 오래 살며 우울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따로 자면 우울증이 생기고 명이 짧아집니다. 독신 남자가 6년 일찍 죽는 것도 동맥이 정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망하는 7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원칙 없는 정치: 기준 없이 운영되는 정치는 나라를 망하게 합니다.
  2. 노력 없는 경제: 투기만 성행하고 노력하지 않는 경제는 망합니다.
  3. 양심 없는 쾌락: 사람들이 쾌락에만 빠져 신령과 진정이 사라집니다.
  4. 인격 없는 교육: 취직만을 위한 교육으로 인성 교육이 사라지고, 아이들이 부모 말에 반항하며 뛰어내리는 등 인격이 사라집니다.
  5. 도덕 없는 경제: 담배, 술 등 나쁜 것으로 돈을 벌고 발효 식품 대신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음식을 먹는 등 도덕이 없는 경제는 망합니다.
  6. 희생 없는 종교: 교회만 크게 짓고 신도 수만 늘리려 할 뿐 희생이 없는 종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7. 환경 없는 과학: 과학 발전이 환경 파괴로 이어지는 것은 문제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밥풀 하나도 버리지 않고 모든 것을 재활용하며 환경을 지켰습니다.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의 중요성

우리 몸에는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 있습니다.

  • 상단전: 이마 중앙, 뇌 중앙에 있는 송과체입니다. 제3의 눈이라 불리며, 장님이 앞을 볼 때 활용하는 곳입니다. 송과체가 죽어 있으면 상단전이 죽어 있는 것입니다.
  • 중단전: 위장과 횡격막 사이입니다.
  • 하단전: 콩팥 위에 있는 부신입니다. 부신에서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나옵니다.
    이 세 단전은 좌우에 치우치지 않고 중심부에 있으며, 선악이 없습니다. 창조주는 우리 몸을 세밀하게 만들었으므로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 단전들을 잘 관리해야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남존여비’라는 말은 남자가 볼 때는 남자가 귀하고 여자가 천박하다는 뜻이지만, 여자가 볼 때는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라는 넌센스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사물을 보는 관점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나가자’는 ‘나라와 가정과 자신을 위하여’라는 뜻이고, ‘변사또’는 ‘변치 말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해’라는 뜻입니다.

젊은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리를 열심히 공부하고,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나라가 망하는 7가지 원칙을 경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