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위복과 전복위덕의 진리
강의 제목은 ‘전화위복(轉禍爲福)(다수)과 전복위덕(轉福爲悳)(소수)의 진리’입니다. 상천역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고, ITX는 가평에 정차합니다. 상천역 주변의 땅 주인은 이미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 역사를 가보면 규모가 청와대의 몇십 배에 달하며, 약 100만 평으로 한양 컨트리 골프장 몇 개 정도의 넓이입니다. 이 모든 공사를 현금으로 진행했으며, 외상이나 은행 대출 없이 분양도 한 번 하지 않고 지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떤 단체보다 시설이 최고로 크고 세계적인 규모입니다.
전남 구례에서 온 두 학생이 아버님의 권유로 저를 만나러 왔습니다. 아버님은 유튜브를 즐겨 시청하시는데, 강의 내용 중 미래와 사람의 성품에 대한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여 아들들을 보냈다고 합니다. 아버님은 55세이시며, 전국적으로 유튜브를 시청하는 지방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저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강의를 듣고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아 찾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복과 덕, 그리고 자본주의의 착각
전화위복은 재앙을 복으로 바꾸는 것이지만, 이 복 또한 엄격히 따지면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거나 절에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 갑자기 몇백억의 돈이 생기면 폐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자들은 남의 여자들을 쳐다보고 다니는 등 자신도 모르게 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복을 그저 가지고만 있으면 망하게 됩니다. 재물이 들어오면 좋은 일에 쓸 연구를 해야지, 계속 늘리다 보면 재물의 노예가 되어 늘리다가 죽게 됩니다.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져갈 수 없는 것이 복이고, 하늘나라에 가져가는 것이 덕입니다. 덕은 결국 전덕위천(轉德爲天)이 되어야 합니다. 즉, 덕도 하늘이 원하는 것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러한 덕을 추구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은 이미 물질의 본질을 깨달아 물질을 덕으로 바꿔 전 세계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사람들이 가장 잘못 착각하는 것이 바로 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화(禍)도 나쁜 것이고, 복(福)도 나쁜 것입니다. 자본주의에서는 다수가 최고라고 생각하여 대통령, 총리, 국회의원을 뽑지만, 이들은 소수에 속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들도 다수파이며,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회의 정의로운 자들, 덕 있는 자들에 의해 세상이 이끌려 갑니다. 바닷물이 아무리 많아도 3%의 소금에 의해 썩지 않는 것처럼, 인간 세상도 다수가 뽑은 지도자들이 아닌,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정신 차리고 있는 지도자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수보다는 소수가 되어야 합니다.
탈종교, 탈정치, 탈가정 시대의 도래
지금은 탈종교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종교 시대였지만, 갑작스럽게 전 세계가 탈종교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종교 지도자를 존경했지만, 지금은 하대합니다.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탈정치 시대가 오고 있으며, 국민들은 정치에 때 묻지 않은 지도자를 은근히 원합니다. 국회의원 경력은 있어야 하지만 국회의원은 보기 싫다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탈가정입니다. 탈가정 시대가 나타난 후에 탈정치, 탈종교가 나타납니다. 유럽의 교회가 없어지고 미국의 교회가 무너지는 것처럼, 한국 교회도 다음 단계입니다. 한국 교회가 무너지면 지구의 교회는 무너지고 이슬람이 득세할 것입니다. 이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순서입니다. 이러한 세계적 흐름을 감당할 인물이 세계에 없기에 제가 한국에 와 있는 것입니다.
젊은 세대는 쌀 포대를 들고 절에 가지 않고, 돈 봉투를 들고 교회에 가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쉬운 것이 없으며, 어려우면 자살을 택할지언정 신앙에 의지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암자나 절은 경제적으로 점점 어려워질 것입니다. 저는 항상 20년 정도 앞서서 이야기해왔습니다. 25년 전에 결혼하면 1억, 아기 낳으면 3천만 원, 노인들에게 70만 원을 주겠다고 공약했다면 지금 인구가 8천만 명에 경제가 8만 불이 되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방 초등학교가 폐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래를 내다보고 25년 전에 공약했지만, 사람들은 저를 미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결혼하는 데 돈을 주지 않으면 우리나라 가계 부채가 1500조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했는데, 정확히 들어맞고 있습니다. 서민들이 자녀 결혼을 시키느라 노후 자금을 소진하고 집 한 채만 달랑 가지고 있거나, 70%는 전세나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25년 전에 이러한 이야기를 했을 때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지만, 여러분은 미래를 내다보지 못합니다. 탈종교 시대가 세계적으로 올 것이라고 옛날부터 이야기했습니다. 정치인들을 불신하는 국민들 때문에 지자체가 생겨 주민들이 직접 하겠다고 나서는 것입니다. 탈가정 시대에는 누구도 아버지 말을 듣지 않고, 어머니 아버지가 각자 직장에 갑니다. 일본의 10년 전 현상이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은 돈을 벌기 위해 모두 나갔다가 갑자기 아이들이 없어져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없어지고 노인정으로 가버려 실버타운 1위 국가가 되었습니다. 아파트 관리비조차 감당하지 못해 관리사무실이 문을 닫고 아파트가 텅 비는 현상이 우리나라에도 오고 있습니다.
저는 시골 초등학교가 폐교될 때 문교부 장관을 구속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구 정책 실패로 나라가 망하는 것을 눈 뜨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율곡 선생이 임진왜란 10년 전에 10만 양병을 주장했지만, 대신들은 그를 미친놈이라며 내쫓았습니다. 율곡은 화석정에 정각을 짓고 기름걸레로 3년을 닦으며, 자신이 죽은 후 임진년 그믐날 밤에 임금이 화석정 옆으로 올 것이니 불을 지르라고 후손들에게 일렀습니다. 실제로 임금이 피난길에 화석정의 불빛을 보고 길을 찾았습니다. 율곡은 선조가 10만 양병을 택하지 않을 것을 알고 우리나라가 언제 망하고 임금이 언제 피난 갈 것까지 다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신사임당이 돈에 있는 것은 율곡 같은 아들을 낳았기 때문입니다.
화폐 개혁과 경제 부흥의 비전
제가 대통령이 되면 3월에 청와대에 들어가 6월에 화폐 변경을 하고 9월에 개헌을 할 것입니다. 6월 화폐 변경으로 지하 자금 980조 원이 회수될 것입니다. 25년 전에도 화폐 변경을 통해 지하 자금 900조 원을 회수하겠다고 했지만, 지금은 그보다 훨씬 많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될 때 국가 예산이 500조 원이니, 대통령이 되자마자 1480조 원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 돈으로 서민 부채를 해결하고, 사채 이자 100%와 원금을 국가가 갚아줄 것입니다. 은행 대출도 5억 원까지 국가가 갚아주어 이자를 내지 않게 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은행 이자를 내지 않으니 그 돈으로 시장에서 물건을 사 경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국가가 지하에 돈을 처박아 놓으면 나라가 살 수 없습니다.
저는 밤중에 신사임당을 없애고 10원짜리부터 5만 원짜리까지 모든 돈에 제 사진을 넣을 것입니다. 국민들이 매일 제 웃는 얼굴을 보면 행운이 오고 기분이 좋아져 장사가 잘될 것입니다. 화폐 변경은 소문이 나면 안 되므로, 청와대에서 엄밀히 인쇄 발령하여 돈을 찍을 것입니다. 영국에서 찍으면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제 도안으로 통일하면 간단하게 하루아침에 제 사진이 없는 돈은 쓸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때 신사임당과 세종대왕은 사라질 것입니다. 세종대왕이 돈에 들어가면 우리 경제가 위험합니다. 세종대왕의 아들 24명이 모두 목이 잘리는 등 평생 불행을 겪은 왕입니다. 시인이나 글자를 만든 사람을 돈에 넣는 한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돈은 파워입니다. 미국은 나라를 세운 조지 워싱턴처럼 강력하고 힘 있는 사람을 돈에 넣었습니다. 불행한 가정사를 가진 사람을 돈에 넣는 것은 나라 경제를 살릴 수 없습니다. 맨날 초상집 분위기일 것입니다.
저는 죽은 사람을 넣지 않고, 살아있는 제가 돈에 들어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것입니다. 돈은 어떻게 보면 더러운 곳인데, 존경받는 분들의 얼굴을 내놓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화폐 디자인에 실패하여 한국 경제에 치명타를 안겼습니다. 제가 있는 돈을 보면 웃음이 나올 것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돈에 들어가 강력한 에너지가 나와야 합니다. 제 사진이 들어간 5만 원짜리 지폐를 호주머니에 넣고 있으면 마음이 든든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미리 내다보고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25년 전 대선 공약 33가지 중 27번째에 화폐 변경을 통해 국가 부채 900조 원을 해결하겠다고 명시했습니다. 지하 자금을 회수하여 서민들의 빚을 정리하면 우리 경제가 완전히 살아날 것입니다.
위기의 시대와 철학, 종교, 신앙의 본질
지금 전 세계는 정신사적, 물질사적, 종교사적, 정치사적으로 위기입니다. 2500년 전 석가, 공자, 예수, 소크라테스 같은 사람들이 왔을 때는 이런 위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때는 사람들이 아주 철학적이었고, 철학의 3대 요소인 공(空), 원(員), 정(正)을 지켰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원만하며 정의감이 있었습니다.
진리의 개념은 사필귀정(事必歸正)입니다. 진리의 목적은 권선징악(勸善懲惡)이며, 진리의 목표는 공존공영(共存共榮)입니다. 정의의 목표 또한 공존공영입니다. 진리의 결과는 전복위덕(轉福爲德)입니다. 우리가 가진 복을 남에게 베풀어야 합니다. 복은 하늘에 가져갈 수 없으며, 이생에서 받은 달란트입니다. 불교에서는 전생에 쌓은 것을 현생에 받는다고 합니다. 다음 생에 갈 때는 복을 덕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물질을 봉사하고 스승을 존경하며 가난한 사람을 도우면 덕으로 바뀌어 가져갈 수 있습니다. 복을 그대로 누리면 지옥이나 축생으로 가게 됩니다.
불교에서는 탐(貪)하는 자는 아귀(餓鬼)로, 성내는 자는 지옥(地獄)으로, 어리석은 자는 축생(畜生)으로 간다고 합니다. 우리가 진리를 믿고 올바르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하늘이 만들어 놓은 공존공영의 법칙, 사필귀정의 법칙 때문입니다. 세월호가 침몰할 때 300명의 학생이 기도한다고 하나님이 세월호를 건져주지 않습니다. 북한 동포들이 굶어 죽어가는데 국민 전체가 기도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일에는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법칙만 주셨습니다. 땅에 묶인 것을 풀지 않으면 하늘은 개입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먼저 좋은 배를 만들고 아이들이 사고 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바닷물이 있게 하고 바람이 불게 하며 공기를 제공할 뿐, 우리의 죽고 사는 문제에는 개입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탈종교로 가는 이유는 많은 것을 겪어봤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배의 평형수를 빼고 짐을 더 많이 실으면 위험해집니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개입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가 1억 명을 탔더라도 하나님은 노터치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죽인 것입니다. 신을 만능으로 바라보면 안 됩니다. 신은 우리가 호흡하고 물을 마실 수 있게 할 뿐입니다. 뒤집힌 배에서 학생들이 하나님을 도와달라고 해도 노터치입니다. 하늘은 사필귀정의 법칙을 주었습니다. 바르지 않으면 반드시 결과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필귀정을 우습게 아는 것입니다.
진리와 정의의 법칙
진리의 목적은 선을 권하고 악을 멀리하는 권선징악입니다. 정의의 목적은 선한 일에는 상을 주고 악한 일에는 벌을 주는 선상벌악(善賞罰惡)입니다. 정의는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법입니다. 진리와 정의가 합쳐져야 완성이 됩니다. 진리의 결과는 전복위덕, 즉 복을 덕으로 바꿔 하늘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정의를 지킨 자에게는 고진감래(苦盡甘來)의 결과가 옵니다. 고통이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것이 돌아옵니다. 로또 복권에 당첨되거나 길에서 돈을 주웠다고 해서 하나님이 준 복이라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돈을 주우면 파출소에 가져가 주인을 찾아주어야 합니다. 하늘이 다 보고 있습니다. 고통을 피하면 더 큰 고통이 옵니다.
이러한 진리와 정의의 개념, 목적, 목표, 결과를 어기고 하나님이나 부처님 앞에 나가서 종교를 믿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땅에서 묶인 것을 풀지 않으면 풀리지 않습니다. 조폭 출신 목사가 사람을 죽이고 교도소에서 목사가 되어 목회를 하는데, 피해자 가족이 찾아와 항의하자 자신이 하나님께 용서받았으니 죄인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은 틀린 생각입니다. 땅에서 자신이 해코지한 사람에게 풀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특권으로 죄를 용서해 줄 리 없습니다. 하늘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필귀정의 법칙을 주셨고, 자신이 복을 택하든 감옥을 택하든 불행을 택하든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소림사 주지를 뽑을 때 500명의 스님에게 사람이 보지 않는 곳에 가서 쥐를 잡아오라고 했습니다. 499명은 쥐를 잡아왔지만, 한 명은 잡아오지 않았습니다. 그 스님은 사람이 안 보는 곳이 없다고 했습니다. 어떠한 공간도 하나님이 바라보고 있는데, 하나님이 사람을 만든 분이니 하나님이 보고 있으면 사람이 다 보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부처님이 보고 있으면 다 보고 있는 것이니 쥐를 잡을 사람이 없는 공간을 구할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 스님이 주지가 되었습니다.
길에서 돈 보따리를 주웠을 때, 일반 사람이라면 횡재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한 가정을 파괴하는 일입니다. 저는 7600만 원이 든 돈 봉투를 주워 주인에게 돌려준 적이 있습니다. 하늘이 준 복을 받는 방법은 진리의 사필귀정, 권선징악, 공존공영, 전화위복과 정의의 진광불휘, 선상벌악, 공존공영, 고진감래를 지키는 것입니다. 고통은 먼저 돈 주고 사야 나중에 즐거움이 옵니다. 이것이 하늘의 법칙입니다. 이 법칙을 어기고 성공한 사람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히틀러는 유대인 600만 명을 죽이고 전쟁으로 2억 명을 희생시켰습니다. 한 사람이 이 법칙을 어기면 히틀러처럼 수억 명을 죽일 수 있습니다.
종교의 상징과 우주의 법칙
불교 마크는 십자가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게 해 놓았고, 유교 마크는 십자가를 시계 방향으로 돌게 해 놓았습니다. 기독교 마크도 십자가입니다. 히틀러도 십자가를 약간 변형하여 시계 방향으로 돌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십자가가 살아있다는 의미입니다. 불교는 무(無)를 추구하므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유교는 유(有)를 추구하므로 시계 방향으로 돌게 만든 것입니다.
전 세계 화폐 단위는 일, 십, 백, 천, 만, 억, 조, 경, 해, 자, 양, 구, 간, 정, 재, 극, 항, 아, 라, 불, 무로 이어지며, 무량대수(無量大數)와 불가사의(不可思議)의 약자입니다. 이는 인도의 화폐 단위이며 전 세계가 공통으로 사용합니다. 우리 몸의 유전자는 9200양입니다. 단군 이래 한 사람의 유전자가 무량대수까지 가면 지구가 종말을 맞이합니다. 13만 년마다 한 번씩 천지개벽이 일어나며, 인류의 숫자가 무량대수까지 차면 지구는 한 바퀴 돕니다. 태평양 바다에는 200층짜리 빌딩이 수백 개 잠겨 있고, 히말라야 꼭대기에는 조개가 많습니다. 이는 바다가 가장 깊었던 곳이 거꾸로 올라오고 지상의 모든 빌딩이 태평양 바다 속으로 들어간 천지개벽의 증거입니다.
지구는 시속 10만 7160km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이 지구에 보내졌을까요? 지구에 보낸 이유는 우리의 세포, 음식, 자동차 등 모든 것이 썩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지나면 모든 것은 땅속으로 들어가 묻힙니다. 이는 지구에서는 애착을 버리라는 의미입니다. 지구는 정신 교육, 영혼 교육을 받으러 온 곳입니다. 썩지 않는 것을 놔두면 여기에 애착을 가져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상에서 새로운 영혼을 만들려면 지구에 보내 영혼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지구는 70억 명이 화장터에 갈 대기소입니다. 극장에 들어갈 때는 앞에서부터 줄을 서지만, 화장터에 들어갈 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언제 누가 불려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법칙을 지키지 않고 썩어가는 것을 모으느라 제정신이 아닙니다. 돈도 썩는 것입니다. 하늘에 가져갈 수 없는 것을 모으느라 막상 하늘에 갈 때는 빈손입니다. 하늘에 돌아갔을 때 “세상에 가서 뭘 공부했냐”고 물어볼 것입니다. 그때 허경영을 만나 이것을 공부했다고 하면 제가 보낸 천사가 여러분을 안내할 것입니다. 죽음 앞에 도착해서야 신에게 도와달라고 기도하지만, 이 법칙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지구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언제 나를 부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전화위복과 전복위덕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화를 복으로 만드는 사람도 드물지만, 복을 덕으로 만드는 사람은 더욱 드뭅니다.
동굴과 터널의 비유, 그리고 효도의 세 가지 요소
동굴과 터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터널은 인공적이고 앞뒤가 뚫려 있지만, 동굴은 자연적이고 막혀 있습니다. 사람들은 동굴을 선호하지만, 동굴에 들어가면 다 죽습니다. 적이 들어오면 동굴에 숨으면 도망갈 수 없습니다. 터널은 빠져나가는 구멍이 있어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붙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시간의 공(空)자입니다. 동굴은 애착이며, 들어가면 못 나옵니다. 사람들은 뭣도 모르고 터널이 있는데도 동굴로 들어갑니다. 동굴이 더 안전하고 아늑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옛날 도인들이 동굴에 들어가 해골 바가지 물을 먹은 것처럼, 오늘날 인간들은 아파트라는 동굴을 선호합니다. 터널은 모든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며 덕을 베푸는 올바른 길입니다.
자기 돈이지만 다른 사람이 직장을 갖고 먹고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터널입니다. 하지만 동굴을 가진 사람은 돈을 땅에 처박아 놓거나 장롱 속에 넣어둡니다. 율곡 사업에 40조 원을 해외에 줬지만 1조 원도 못 가져왔고, 국방 예산 중 장비 구입비 36조 원도 전부 해외로 나갑니다. 뇌물을 받아먹고 해외로 연간 100조 원이 빠져나가며, 해외여행비로 150조 원을 씁니다. 우리나라 1년 예산이 400조 원인데, 이런 도둑놈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농민들이 쌀 농사 지어 버는 돈이 15조 원인데, 도시 사람들이 해외여행으로 150조 원을 씁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이 돈을 국민들에게 돌려줄 것입니다. 결혼하면 1억 원, 주택 구입 자금 2억 원, 총 3억 원을 줄 것입니다. 재혼한 사람이나 이혼한 사람도 해당됩니다. 결혼한 지 10년 된 사람까지 소급하여 혜택을 줄 것입니다. 아이들 교육시키느라 힘든 부모들에게 돈을 주어야 합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온 동네 할머니들이 장가 못 간 아들을 위해, 손자 손녀를 위해 저를 찍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뒤집어질 것입니다.
효도의 3대 요소는 물효(物孝), 심효(心孝), 대효(大孝)입니다. 물효는 부모님에게 의식주를 해결해 드리는 가장 낮은 효도입니다. 심효는 부모님이 좋아하는 여자를 얻어 손자를 낳아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려고 저를 찾아온 두 학생도 심효를 행한 것입니다. 대효는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하여 가문을 빛내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누구의 아들이라고 하면 그 집안이 빛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효도의 요소를 꼭 알고 가야 합니다.
로켓 비유와 삶의 방향성
속도와 방향은 로켓이 하늘로 날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늘나라로 가기 위해 로켓을 타야 합니다. 지구를 탈출하려면 지혜를 얻어야 하고, 지혜를 얻는다는 것은 로켓을 타는 것입니다. 진리와 정의는 인간 로켓의 부속 연료입니다. 로켓을 쏘아 올릴 때 부속 몇 만 개 중 하나라도 이상이 있으면 폭발합니다. 우리가 깨달아 지구를 탈출하여 천상계로 올라가려면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적당히 술 마시고, 바람피우고, 부모님께 대들고, 아내를 때리는 사람은 로켓이 정상적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추락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법을 정해 놓은 것이 바로 이 법칙입니다. 이것을 어기면서 교회나 절에 가서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습니다. 남을 생각하지 않고 내 자식만을 위한 기도는 소용없습니다. 공존공영해야 합니다.
내 아들이 반에서 45등을 했다면, “네가 세월호를 안 탄 것만도 다행이다”, “네가 살아서 엄마 앞에 보이는 것만도 행복하다”고 말해야 합니다. 공부 못하면 나중에 돈이나 벌자고 걱정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공부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적당히 하라고 해야 합니다. 올바르게 살고 친구들에게 양보한 것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네가 열심히 하면 다른 애가 떨어지니, 네가 그렇게 했다고 해서 너무 자격지심 갖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그것도 좋은 일입니다. 꼭 1등 할 이유가 없습니다. 남의 자식이 잘 돼도 내가 기쁜 것입니다. 나와 남을 공존하도록 머리를 쓰는 부모 밑에서는 집안이 잘 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협박하고 머리 나쁜 아이를 미워하면 아이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속도가 빠른 것일수록 위험합니다. 로켓이 폭발하는 것을 보았듯이, 부속이 완전해야 합니다. 속도만 잘 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방향도 중요합니다. 천국을 가겠다, 낙원을 가겠다, 불국토로 가겠다는 방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로켓 부속을 잘 챙길 것입니다. 부모님을 원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모님은 나를 낳아준 것만으로도 다 한 것입니다. 부모님과 친구처럼 교제하며 알아서 하면 됩니다. 부모님도 나와 같은 어린 시절이 있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