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0 전화위복(다수)과 전복위덕(소수)의 진리 The Truth of Turning Misfortune into Blessing (Majority) and Transforming Blessings into Virtue (Minority) – June 20, 2015 ver.3

유튜브를 통한 전국적 소통: 미래와 성품에 대한 강연

전남 구례에서 온 두 학생은 유튜브를 통해 허경영 강연을 애청하는 아버지의 권유로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처음에는 강연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했으나, 직접 들어보니 미래와 인간의 성품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에 감명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허경영은 전국 각지에서 유튜브를 통해 강연을 듣는 사람들이 많다고 언급하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전화위복과 전복위덕: 복을 덕으로 승화시키는 지혜

강연의 핵심 주제는 ‘전화위복(轉禍爲福)’과 ‘전복위덕(轉福爲德)’입니다. 재앙을 복으로 바꾸는 전화위복은 다수가 추구하는 가치이지만, 복을 덕으로 바꾸는 전복위덕은 소수만이 추구하는 진리입니다. 허경영은 복을 그대로 누리면 오히려 폐인이 되거나 망할 수 있으며, 재물을 좋은 일에 사용하고 덕으로 바꿔야만 하늘나라에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인물들이 물질을 덕으로 바꿔 봉사하는 것이 그 예시입니다.

탈종교, 탈정치, 탈가정 시대의 도래와 새로운 지도자상

현 시대는 탈종교, 탈정치, 탈가정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존경받던 종교 지도자나 정치인들이 이제는 하대받고 있으며, 국민들은 정치에 때 묻지 않은 새로운 지도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탈가정 현상은 일본의 10년 전 아파트 단지 현상처럼 가족 해체와 노인정 중심 사회로의 변화를 예고하며, 이는 인구 정책 실패와 맞물려 국가적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율곡 이이의 선견지명과 허경영의 25년 전 공약

율곡 이이가 임진왜란 10년 전 10만 양병설을 주장했으나 당시 조정 대신들에게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던 것처럼, 허경영 또한 25년 전 결혼하면 1억, 아기 낳으면 3천만 원, 노인에게 70만 원 지급 등의 공약을 내세웠을 때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시행되었다면 현재 인구 8천만 명, 국민소득 8만 달러의 세계 최고 부자 국가가 되었을 것이며, 현재의 가계 부채 1500조 문제와 지방 초등학교 폐교 문제 등을 미리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화폐 개혁을 통한 지하자금 회수와 경제 활성화

허경영은 대통령이 되면 3개월 내 청와대 입성, 6개월 내 화폐 변경, 9개월 내 개헌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화폐 변경을 통해 980조 원의 지하자금을 회수하여 서민 부채를 갚고, 은행 이자를 없애 국민들이 소비를 늘려 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돈의 디자인에 자신의 얼굴을 넣어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운의 에너지를 줄 것이며, 불행한 역사를 가진 인물(세종대왕, 신사임당, 이순신 장군 등)의 얼굴은 돈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진리와 정의의 개념, 목적, 목표, 결과

허경영은 진리와 정의의 개념, 목적, 목표, 결과를 명확히 설명했습니다.

  • 철학의 3대 요소: 공(空), 원(圓), 정(正)
  • 종교의 3대 요소: 계(戒), 정(定), 혜(慧)
  • 신앙의 3대 요소: 믿음, 소망, 사랑
구분 진리(眞理) 정의(正義)
개념 사필귀정(事必歸正):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감 진광불휘(眞光不煇): 진정한 빛은 스스로 빛나지 않음 (숨어 있음)
목적 권선징악(勸善懲惡): 선을 권하고 악을 징벌함 상선벌악(賞善罰惡): 선한 자에게 상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줌
목표 공존공영(共存共榮): 모두 함께 존재하고 번영함 공존공영(共存共榮): 모두 함께 존재하고 번영함 (불교에서는 인과응보)
결과 전복위덕(轉福爲德): 복을 덕으로 바꿈 고진감래(苦盡甘來): 고통이 다하면 즐거움이 옴

신의 개입과 인간의 책임: 세월호 비유

신은 인간의 일에 직접 개입하지 않으며,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를 예로 들며, 300명의 학생이 아무리 기도해도 신이 배를 건져주지 않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법칙만 주었을 뿐, 인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은 공기, 물, 비 등 기본적인 환경만 제공할 뿐, 인간의 생사나 개인적인 문제에는 터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사필귀정의 법칙을 지키고, 바르지 않은 행동에 대한 결과를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불교의 삼독(탐진치)과 윤회: 복을 덕으로 바꾸는 길

불교의 삼독(탐진치) 개념을 통해 인간의 행위가 다음 생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습니다.

  • 탐(貪): 탐욕이 많은 자는 아귀(餓鬼)로 태어남 (바이러스, 미생물 등)
  • 진(瞋): 성질을 많이 내는 자는 귀신(鬼神)으로 태어남
  • 치(癡): 어리석은 자는 축생(畜生), 즉 짐승으로 태어남
    인간이 받은 복을 그대로 누리면 축생으로 가지만, 복을 덕으로 바꿔 봉사하고 스승을 존경하며 가난한 사람을 도우면 천상계로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불교의 욕계(慾界)에 속하는 여섯 천상(사왕천, 도리천, 야마천, 도솔천, 화락천, 타화자재천)을 설명하며, 특히 타화자재천은 다른 사람의 행복이 곧 자신의 행복이 되는 부족함 없는 세계라고 언급했습니다.

소림사 주지 선발과 돈 주운 이야기: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정의

소림사 주지 선발 일화를 통해 ‘사람이 안 보는 곳은 없다’는 진리를 강조했습니다. 500명의 스님 중 유일하게 쥐 새끼를 잡아오지 않은 스님이 “어떠한 공간도 하나님이 바라보고 있는데, 사람이 없는 공간을 구할 수 없었다”고 말해 주지로 선발된 이야기입니다. 또한, 자신이 길에서 주운 7,600만 원을 주인에게 돌려준 경험을 이야기하며, 하늘이 모든 것을 보고 있으므로 고통을 피하지 않고 정의롭게 행동해야만 진정한 즐거움이 찾아온다고 역설했습니다.

종교 마크에 담긴 우주 원리: 히틀러와 십자가

히틀러가 십자가를 모방하여 시계 방향으로 도는 마크를 만든 것은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며, 불교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마크를 사용해 ‘무(無)’를 나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각 종교가 자신들의 계획과 철학을 마크에 담았음을 보여줍니다.

무량대수와 지구 종말: 유전자의 비밀

인도의 화폐 단위이자 전 세계 공통 언어인 ‘무량대수(無量大數)’는 10의 68승에 달하는 엄청난 숫자입니다. 인간 한 명의 유전자는 9200양(穰)에 해당하며, 단군 이래 모든 인류의 유전자 수가 무량대수에 이르면 지구는 종말을 맞이하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우주가 완전한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구에 온 이유: 애착을 버리는 영혼 훈련

인류가 시속 10만 7160km로 날아가는 지구에 보내진 이유는 ‘애착을 버리는 영혼 훈련’을 받기 위함입니다. 인간의 세포, 음식, 자동차 등 모든 물질은 썩게 되어 있으며, 이는 지구에 대한 애착을 버리고 새로운 영혼을 만들기 위한 과정입니다. 지구는 70억 인류가 화장터로 갈 대기소와 같으며, 언제 죽음이 찾아올지 모르므로 진리와 정의의 법칙을 지켜 하늘나라로 갈 패스포트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굴과 터널의 비유: 이기심과 공유의 길

동굴은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죽음의 구멍이자 애착을 상징하며, 아파트처럼 개인적인 공간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이기심을 비유합니다. 반면 터널은 블랙홀과 화이트홀처럼 들어오고 나가는 구멍이 있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올바른 길, 즉 덕을 베푸는 삶을 의미합니다. 허경영은 국가 예산이 해외로 유출되거나 지하실에 처박히는 동굴 같은 현실을 비판하며, 결혼 자금 1억, 주택 구입 자금 2~3억, 노인 수당 70만 원 지급 등을 통해 돈이 시중에 순환되는 터널 같은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효도의 3대 요소: 물효, 심효, 대효

효도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 물효(物孝): 부모님께 의식주를 해결해 드리는 물질적인 효도 (가장 낮은 효도)
  • 심효(心孝):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는 효도 (손자를 낳거나 부모님이 좋아하는 여자를 얻는 것)
  • 대효(大孝): 공부하여 성공하고 가문을 빛내는 효도
    이 세 가지 효도를 통해 부모님과의 관계를 친구처럼 여기고, 서로 교제하며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