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본질과 이단에 대한 통찰
모든 종교는 좋은 뜻으로 시작됩니다. 기독교에서 이단이라 불리는 이들도 시간이 지나면 이단에서 벗어나거나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박태선 교와 같은 과거의 교단들이 스스로 없어진 것처럼,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교회는 결국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다른 종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파는 이들은 결국 사라질 것입니다. 자기 종교만이 진짜라고 주장하며 다른 종교를 우상시하거나 비난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불교를 우상이라 하고 유교 제사를 못 지내게 하는 등, 자기 문제점은 외면한 채 돈과 권력을 이용해 이단 잡는 데만 몰두하는 종교관은 없어져야 합니다.
석가모니는 “내 옷이 비단이면 남의 누더기를 비난할 필요가 있는가?”라고 말했습니다. 자기 종교가 훌륭할수록 남의 종교를 폄하해서는 안 됩니다. 명문가 출신이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가문을 자랑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인 것처럼, 자기 종교의 우월성을 내세우는 것은 상식에 어긋납니다.
기독교와 불교의 팔락(八樂) 비교 및 긍휼의 중요성
기독교의 여덟 가지 낙은 구원, 축복, 성령, 은사, 부활, 영생, 천국입니다. 반면 불교의 팔락은 정각, 열반, 해탈, 보리, 반야, 삼매, 무아, 성불입니다. 이 두 종교의 가르침에는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은혜는 아무 조건 없이 받을 이유도 없는데 주어지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바로 은혜입니다. 반면 긍휼은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심판받아 마땅한 이에게 심판을 내리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고소·고발 건수가 세계 1위인데, 이는 긍휼의 정신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은혜만 받으려 하고 긍휼을 베풀지 않는다면, 이는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옷이 더럽고 이단이라 불리는 이들을 사랑으로 긍휼히 여겨야 합니다. 법적 재판이나 고소로 상대를 정죄하는 태도는 종교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기독교가 쇠퇴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보살 정신과 예수의 가르침
불교의 팔락은 깨달음과 버림, 즉 공사상과 무사상을 지향합니다. 부처는 스스로 깨달은 자이며, 보살은 자신의 깨달음을 제쳐두고 중생들이 먼저 성불할 때까지 부처가 되지 않겠다고 서원한 이들입니다. 지장보살, 관세음보살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 보살 정신은 중생에 대한 깊은 긍휼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러한 보살 정신, 즉 남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언제나 남을 정죄하고 다른 종교를 비난하는 데 급급합니다. 성경에도 “심판은 하늘이 하는 것이니 기다리지 말고, 너 자신의 행동을 심판하라”고 예수가 가르쳤습니다. 너의 행동이 너를 심판할 것이니, 다른 것에 신경 쓰지 말고 너의 행동을 바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간질병을 자랑했습니다. 병이 있기에 자신이 못났음을 인정하고 낮아지면서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병이 없어지면 안 된다고 말할 정도로, 그의 병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였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약점을 통해 겸손해지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비단옷과 누더기, 그리고 지도자의 자세
비단옷을 입은 자는 누더기를 입은 자를 탓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통령이 신라호텔에서 행사를 마치고 나올 때, 경호원들과 전용차를 타고 위세를 부리는 대신, 지하 주방으로 내려가 묵묵히 일하는 주방 직원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진정한 지도자의 자세입니다. 이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대우를 개선하고,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대통령은 항상 가장 낮은 곳에서 희생하는 사람들을 잊지 않고 보살펴야 합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긍휼을 깨달은 자들은 그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남을 죽이고 암살하려는 종교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5장 1절에서 13절에 나오는 팔복에는 긍휼히 여기는 자가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남을 긍휼히 여기면 하나님도 그 사람에게 긍휼을 베푸는 것입니다. 팔복에는 은혜가 아닌 복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복을 받기 위해서는 은혜만 찾을 것이 아니라, 팔복의 가르침을 따르는 행위가 중요합니다.
복과 덕, 그리고 행복의 원인과 결과
복은 받는 것이고, 덕은 남에게 주는 것입니다. 긍휼은 덕에 해당하며, 은혜는 복에 해당합니다. 팔복은 엄밀히 말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이지만, 그 은혜는 우리가 남을 애통해하고 심령이 가난할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덕에는 음덕, 은덕, 공덕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음덕은 남이 모르게 선행을 베푸는 것이고, 공덕은 크게 베푸는 것입니다. 이 모든 덕은 남에게 주는 행위이며, 긍휼과 연결됩니다.
행복의 3대 원인은 선(착하게 사는 것), 미(아름답게 사는 것), 의(의롭게 사는 것)입니다. 선하게 살면 덕을 얻고, 아름답게 살면 효를 얻으며, 의롭게 살면 사랑을 얻습니다. 아름답게 사는 것은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부모를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효에는 생년지요, 물요, 심요, 대요가 있습니다. 덕은 음덕, 은덕, 공덕 세 가지가 있고, 예(사랑)에는 자예(자연과 사물 사랑), 우예(형제, 부모 사랑), 박예(인류 사랑) 세 가지가 있습니다.
불행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악의 종류
불행의 원인은 탐진치(탐욕, 성냄, 어리석음)입니다. 탐욕의 결과는 악, 성냄의 결과는 병, 어리석음의 결과는 고생입니다. 모든 불행의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 돌려야 합니다. 부부 싸움에서 서로를 비난하는 것은 자식에게 악영향을 미칩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도 부부는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악에는 극악무도한 악, 흉악한 악, 그리고 사악한 악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저지르는 악은 사악한 악입니다. 하늘은 이 작은 사악한 악을 가장 싫어합니다. 큰 악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사악한 악은 일상에서 쉽게 저지르기 때문입니다. 신창원이나 히틀러의 사례처럼, 어린 시절의 상처와 멸시가 극악무도한 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단옷 입은 기독교인들이 하찮은 종교들을 비난하는 태도는 신창원이나 히틀러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언어도단 시대와 해인 시대의 도래
어(語)는 하나님의 말씀, 부처님의 말씀, 즉 진리를 의미합니다. 도(道)는 윤리, 율법, 진리를 뜻합니다. 언어도단(言語道斷)은 말과 경전과 도가 끊어진 시대를 의미합니다. 지금은 말이 통하지 않는 언어도단 시대입니다. 종교 지도자들도 서로 소통하지 못하고 예수를 미쳤다고 했던 바리새인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러한 언어도단 시대에 동방의 등불, 즉 하늘에서 사람이 나타나는데, 그 시대가 바로 해인(海印) 시대입니다. 해인 시대는 인터넷 시대이며, 글자의 바다와 같습니다. 이 시대에 나타나는 사람은 신은서판(神隱書判)을 갖춘 자입니다. 신은서판은 얼굴이 잘생기고 말을 잘하며, 진리를 잘 설명하고 글을 잘 쓰며, 뛰어난 판단력을 가진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는 마치 엄마가 밥을 씹어 먹여주듯 사람들에게 진리를 주입시켜 줍니다.
신은서판을 갖춘 자는 천하 권력, 즉 하늘의 권력을 가진 자입니다. 개감록과 남사고 비결에 따르면, 성신은 허씨이며 공전멸병(空前滅兵)을 이룰 자입니다. 공전멸병은 병사, 즉 쫄병을 없앤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김씨를 비우면 허씨가 나타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유럽의 카톨릭 교회마다 마방진이 새겨져 있는데, 이 마방진은 메시아 코드이며 33이라는 숫자로 맞춰져 있습니다. 이 마방진에는 미래에 나타날 메시아의 이름과 나이가 암호로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이 33살에 돌아가시고, 그 다음 오는 자는 66세부터 공생애를 시작한다는 예언이 있습니다.
종교의 뿌리와 한문의 지혜
중생은 업보가 있는 존재이며, 부처는 업보가 없는 존재입니다. 보살은 업보가 있지만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입니다. 불교에서는 삼업(三業)을 이야기하는데, 몸으로 짓는 신업, 입으로 짓는 구업, 생각으로 짓는 의업이 있습니다.
세계 종교의 뿌리는 하나입니다. 불교와 기독교는 장로, 마리아, 염주와 묵주, 종, 천당과 낙원, 메시아와 미륵, 십일조와 십시일반 등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종교는 아시아, 특히 한문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문에는 창세기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과일을 먹고 부끄러움을 느껴 옷을 입게 된 이야기, 노아의 방주에 여덟 식구가 올라탄 이야기 등이 한자 속에 녹아 있습니다. 생명나무와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유혹하는 마귀의 이야기도 한문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해인 시대는 문서 시대가 아닌 인터넷 시대입니다. 문서 시대는 고조선 시대부터 존재했으므로 특정 시대를 지칭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 시대는 불필요한 정보는 소통이 활발하지만, 진정한 언어도단은 막혀버린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허경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기독교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천재단과 원구단을 통해 하나님을 모셔왔습니다. 중국에서는 하나님을 상제라고 부르며, 우리 민족은 하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기독교가 이 ‘하늘님’이라는 우리말을 가져다 쓴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아시아에서 시작되어 인도로, 유럽으로 흘러가면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지만, 그 뿌리는 하나입니다. 자기 종교만이 최고라고 주장하며 교세 확장에만 몰두하는 것은 잘못된 태도입니다.
집합 건물 관리비 비리 검증 시스템과 공무원 뇌물 근절 방안
집합 건물 관리 정보 및 관리비 비리 쌍방 검증 시스템은 사전에 관리비를 검증하여 비리를 막는 시스템입니다. 기존 시스템은 사후 검증만 가능했지만, 이 시스템은 고지서가 나오기 전에 쌍방이 검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아파트 관리비의 20~30%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공무원 뇌물 비리 검증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현재 공무원 뇌물은 쌍벌죄로 처리되지만, 이는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어렵습니다. 뇌물을 준 사람은 처벌하지 않고, 신고만 하면 뇌물액을 국가가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뇌물을 받은 공무원은 교도소에 가고, 신고자는 뇌물액을 돌려받는다면 아무도 뇌물을 주고받지 않을 것입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국가 예산 전체를 국민들이 핸드폰 앱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