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공약 모방, 그 본질은 포퓰리즘
허경영을 왜 따라 하는가? 오늘 강연의 제목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노인 수당을 따라 했고, 안철수는 국회의원 100명 축소를 이야기했습니다. 성남 시장과 서울 시장은 청년 수당을, 경기지사는 사병 모병제를 따라 했습니다. 김동길 교수도 25년 전 제가 이야기했던 공약들을 지금 따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공약은 25년 전 제가 이미 발표했던 내용들입니다.
여러분은 유튜브를 통해 이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남경필 의원이 사병 모병제를 이야기하니 많은 사람이 그의 공약으로 알지만, 이는 제 공약입니다. 마치 이미자의 노래를 다른 가수가 불러 히트시키면 그 노래가 그 사람의 노래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정치권 인사들이 제 공약을 사용하면 그들이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작사가는 따로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노인 수당 20만 원을 모든 노인에게 지급하려 했던 것도 제 공약을 모방한 것입니다. 새누리당 이준석 비대위원장도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쓸만한 것은 허경영의 공약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없는 사람에게 20만 원씩 주는 것은 실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정책을 포퓰리즘이라고 합니다.
청년 수당이나 사병 모병제는 대통령 후보가 이야기해야 할 국가적 정책이지, 도지사나 시장이 할 말이 아닙니다. 서울시장이 청년 수당을 주는 것은 복지부와 마찰을 빚는 일이며, 이는 국가가 해야 할 일입니다. 특정 지역 청년에게만 수당을 지급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정신인 평등에 어긋나며 보편성이 없습니다. 다른 지자체는 예산도 없이 망신을 당하게 됩니다. 포퓰리즘은 국민을 기만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입니다. 20만 원은 실제 도움이 되지 않으며, 차라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노인 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정책은 대부분 국민을 기만하는 포퓰리즘입니다.
간디의 경고: 국가 자살의 7가지 요소와 대한민국의 현실
간디는 나라가 망하는 7가지 요소를 이야기했습니다. 이 7가지 요소를 갖추면 그 나라는 스스로 자살하게 됩니다. 소련, 월남, 아르헨티나, 브라질, 필리핀 등 세계적으로 자살한 나라가 많습니다. 필리핀은 한때 우리나라보다 잘 살았지만, 도둑 같은 정권이 들어서 망했습니다. 박정희 같은 지도자가 있었다면 필리핀은 지금 4만 불까지 성장했을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민주주의로는 나라를 구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권력을 잡았고, 실패하면 자결하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그의 후임 대통령들이 아무리 뒷조사를 해도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는 개인적으로 재물을 탐하지 않았습니다. 통장 하나 없이 청렴하게 살았습니다. 재벌들이 손자에게 수천억을 남기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지만, 정신 혁명, 물질 혁명, 안보 혁명이라는 세 가지 혁명을 통해 대한민국을 구했습니다.
일본이 가져온 화투는 한민족을 이간질하고 분열시켰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근면, 자주, 협동의 정신 혁명을 일으켜 이를 극복하려 했습니다. 새마을운동의 ‘협력’에는 힘 역(力) 자가 일곱 개 들어가며, 이는 6일 일하고 하루 쉬는 것을 의미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나라를 살리는 천재적인 지략을 가졌습니다.
간디가 말한 나라가 망하는 7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원칙 없는 정치: 정치인들은 원칙 없이 자기 나라만 생각합니다. 로마가 망한 첫 번째 원인도 원칙 없는 정치 때문입니다.
- 양심 없는 쾌락: 화투처럼 남의 신세를 망치는 양심 없는 쾌락은 후손의 멸망을 초래합니다. 이는 하늘의 법, 사필귀정입니다.
- 노력 없는 재물: 노력 없이 들어오는 재물은 결국 재앙을 불러옵니다.
- 인격 없는 교육: 인격이 없는 교육은 아이들을 망칩니다.
- 도덕 없는 경제: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는 도덕 없는 경제는 나라를 병들게 합니다.
- 희생 없는 종교: 교회가 왕궁보다 커지면 그 종교는 멸망의 길을 걷습니다. 겸손한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 환경 없는 과학: 과학이 발달할수록 한강과 낙동강이 오염되는 것처럼,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과학은 인류를 위협합니다. 세탁을 자주 하는 것은 수질 오염의 주범이며, 후손들에게 기형아를 낳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이 되면 세탁에 대한 특별 지시를 내릴 것입니다. 손빨래는 건강에도 좋습니다.
로마의 멸망과 스포츠, 그리고 포퓰리즘의 위험성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스포츠입니다. 스포츠는 전 세계의 우애를 다지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로마는 스포츠 때문에 망했습니다. 로마 병사들은 미니스커트를 입어 음기운이 들어와 힘을 잃었고, 서커스(스포츠)에 빠져 잔인한 구경거리를 즐겼습니다. 로마 황제는 경기장을 90여 개나 만들고 시민들에게 빵을 제공하며 놀고먹게 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잡아온 죄수들을 사자와 싸우게 하고, 죄수들끼리 레슬링, 복싱, 검도를 시키며 즐겼습니다. 이러한 잔인한 행위는 사필귀정에 어긋나 로마의 멸망을 초래했습니다.
지금 우리 정치인들이 하는 포퓰리즘도 이와 같습니다. 노인 수당 20만 원은 농사에 5mm 비를 내리는 것과 같아 땅만 굳게 할 뿐입니다. 청년 수당도 전체 청년의 0.01%만 혜택을 받는 추첨식 정책으로, 일만 복잡하게 만들고 국민을 속이는 것입니다. 저는 중소기업에 5년 근무하면 3억 원의 무이자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결혼 수당 1억 원, 출산 수당 3억 원을 지급하는 공약을 25년 전에 이미 제시했습니다. 이는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을 외면하고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한 선견지명이었습니다.
언론의 책임과 사법 시스템의 불완전성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면 막대한 비용이 듭니다. 공탁금, 홍보 책자, 우표값 등 수백억 원이 필요합니다. 여야 후보는 20% 이상 득표하면 국가에서 비용을 돌려주기 때문에 외상으로 인쇄가 가능하지만, 저 같은 사람은 현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선거 며칠 전에야 기호가 나오기 때문에 인쇄 시간이 촉박하여 현금이 없으면 인쇄조차 어렵습니다. MBC PD수첩은 제가 후원금을 받은 것을 문제 삼았지만, 이는 당시 합법적인 정치자금이었고 선관위로부터 깨끗한 선거로 칭찬받았습니다. 언론은 저에 대한 보도를 100% 가짜로 만들고, 저를 잡으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이 되면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를 막을 것입니다. 판결 전에 신문에 보도하여 기업이나 개인을 망하게 하는 행위를 금지할 것입니다. 라면 회사나 통조림 회사가 무죄 판결을 받기까지 수년간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언론은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범죄 혐의가 법정에서 확정되기 전까지는 언론 보도를 금지하고, 이를 어길 시 해당 언론사는 문을 닫게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법 시스템도 불완전합니다. 판사나 변호사도 완벽하지 않으며, 뇌물을 받거나 여자 문제로 구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불완전한 존재가 불완전한 존재를 재판하는 현실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서로를 비난하기보다 이해하고 협조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려는 사람들에게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허경영의 비전: 국민소득 보장제와 국민 배당제
유럽 선진국에는 노력 없는 재물이 없습니다. 국가는 국민의 복지를 책임지고, 돈 잘 버는 회사에 세금을 많이 받아 복지에 사용합니다. 저는 국민소득 보장제와 국민 배당제를 통해 재벌들의 소득과 국가 이익의 일부를 국민 통장에 직접 넣어줄 것입니다. 이는 사람들이 일을 안 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하는 재미를 더해줄 것입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를 통해 기분이 좋으면 몸도 건강해지는 것처럼, 허경영을 부르면 몸이 좋아지고 젊어집니다.
종교는 겸손해져야 합니다. 청와대보다 큰 교회를 짓는 것은 희생 없는 종교의 상징이며, 이는 멸망의 길입니다. 국민의 수준에 맞는 회당을 짓고, 초가집 같은 곳에서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야 합니다. 건물 짓는 돈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간디가 말한 국가 자살의 7가지 요소에 직면해 있습니다. 세계 자살률 1위, 양주 소비 1위, 청년 실업률 1위 등 심각한 상황입니다. 양주 마시는 돈으로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인격 교육과 21세기 교육 혁명
인격은 8단계로 형성됩니다. 격물치지, 성의,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가 그것입니다. 이는 유교의 구사도와도 연결됩니다. 사물을 밝게 보고(시사명), 남에게 말을 할 때는 충성스럽게(은사층) 해야 합니다. 행동은 공손하게 하고, 여자를 대할 때는 봄날 아지랑이처럼 부드럽게 대해야 합니다. 의심스러운 것이 있을 때는 반드시 물어보고, 분한 마음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얻는 것이 있을 때는 그것이 옳은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인격 교육은 제가 10살 이전에 사서삼경을 통해 배운 것입니다.
21세기 교육은 달라져야 합니다. 저는 한 과목만 시험을 보고, 나머지 과목은 자기가 선택하게 할 것입니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6년간 한 과목 시험 점수의 합계로 대학을 결정합니다. 수능 시험은 없어지고, 대학 이름도 숫자로 바뀔 것입니다. 이는 과외비를 줄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기보다, 무식한 척하며 자식의 지식을 칭찬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I love you”는 21세기 교육의 비법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스스로 배우고 따르게 해야 합니다. 허경영을 부르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따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혁명과 금수저 정치의 한계
우리나라는 혁명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금수저 1%의 상류층이 국가를 혁명한 예는 세계 역사에 없습니다. 지금 정치권에 있는 금수저들은 부패한 정치의 혜택을 입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선지자, 선각자, 선구자가 될 수 없으며, 제 공약을 따라 하기에 바쁩니다. 이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비참한 일입니다.
JTBC 손석희 앵커도 허경영의 황당 공약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말하며, 과테말라의 코미디언 대통령 당선과 비교했습니다. 이는 허경영이 한국 정치의 이변 대상 1순위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과테말라보다 더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사병 모병제는 제가 세계 통일을 염두에 두고 제시한 공약입니다. 젊은이들은 논산 훈련소에서 1개월 이상 훈련을 받은 후 군대에 가지 않고, 월급 200만 원을 받는 40만 명의 모병제를 실시할 것입니다. 이는 실업자를 없애고, 전쟁 시에는 수백만 명의 예비군을 동원할 수 있게 합니다.
모방하는 자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창조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선지자, 선각자, 선구자로서 이 나라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청와대라는 이름은 일본 총독과 미국 총독이 사용했던 이름이므로, 한민족의 얼이 담긴 ‘하늘궁’으로 바꿔야 합니다. 장흥에 있는 제 집이 바로 임시 하늘궁입니다.
제 이름 많이 부르시고, 제 강연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여러분의 핸드폰 벨소리를 ‘부자 되세요’로 바꾸면 부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의 부자, 물질적 부자가 된다는 주문을 외우고 마인드 컨트롤을 계속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길거리 노점상 할머니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진심으로 돕습니다. 국민 개개인이 깨어나 힘을 합쳐 새로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