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The Impact of regionalism, corruption, youth unemployment, Elderly Anxiety, Suicide, and low birth rate on Korea’s economic collapse June 18, 2016 ver.2

서문: 허경영 강연의 시대적 의미와 대중적 반향

오늘 강연은 1031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새로 오신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강연을 접하고 찾아오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정보 전달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최근 유튜브 댓글은 100% 긍정적입니다. 나쁘다는 의견은 전혀 없으며, 모두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거나 빨리 나와달라는 내용뿐입니다. 50개 댓글 모두 찬성 일색입니다. 제 강의가 유튜브에 올라오자마자 하루 만에 2,000명이 시청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회수가 빠르게 올라가면서 광고 수입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9시 30분에는 TV조선 ‘뉴스 짠’에 출연합니다. ‘뉴스 짠’은 뉴스가 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제가 짠하고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20분간 출연할 예정입니다. TV조선은 보수 언론이라 저를 잘 내보내지 않는데, 프로그램 인기를 올리기 위해 허경영을 부르는 것입니다. 지난번 철구 방송에 나갔을 때도 시청자 수가 100만 명이 넘었습니다. ‘뉴스 짠’도 3회째인데, 2회까지는 인기가 없다가 제가 나오면 인기가 올라갈 것입니다. 오늘 밤 9시 30분, TV조선 채널 19번 ‘뉴스 짠’을 많이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망국병’ 진단: 지역주의, 부정부패, 사회 문제

오늘 강연의 주제는 ‘망국병 전라도, 경상도 지역주의와 부정부패, 청년실업, 노후 불안, 자살률 1위, 저출산 등이 경제 파탄에 미친 영향’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파탄에 이른 원인들을 짚어보겠습니다.

대우조선해양 공기업 차장 한 사람이 국민 세금 180억 원을 횡령하여 호화로운 생활을 했습니다. 공기업 차장이 이 정도이니, 고위층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횡령했겠습니까? 우리나라는 눈 감고 있는 사이에도 이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부정부패 랭킹을 보면 우리나라는 세계 1위 수준입니다. 제가 머지않아 부정부패를 완전히 없앨 것입니다.

청년실업, 노후 불안, 자살률 1위, 저출산 문제도 심각합니다. 구의역에서 19세 청년이 사고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은 월급 140만 원 중 100만 원을 대학 등록금으로 저축하며 40만 원으로 생활했습니다. 그의 가방에서는 컵라면이 나왔습니다. 반면, 180억 원을 횡령한 공기업 차장의 내연녀 집에서는 15억 원과 10억 원 상당의 금괴가 발견되었습니다. 공기업 임원들은 노다지 적자에도 불구하고 성과급을 엄청나게 가져가 기업 부채를 늘리고 있습니다. 퇴직금도 수십억 원에 달하며, 이들 중 상당수는 낙하산 인사입니다. 우리나라는 상상할 수 없는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습니다.

제가 결혼하면 1억 원(현재는 3억 원), 아이를 낳으면 3천만 원을 준다고 하면 돈이 어디서 나오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가 예산 400조 원 중 공기업이나 국가 기관에서 절약할 수 있는 돈이 200조 원에 달합니다. 국회의원들이 재벌들과 로비하여 이명박 정부 때 100조 원의 세금을 깎아주었습니다. 고용을 늘리라고 깎아준 세금은 고용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은행에 넣어두었다가 해외로 빠져나가 해외 투자로 이어집니다. 국민 주머니의 돈이 해외로 유출되고, 국내에는 돈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이 세금 삭감에 앞장서 국민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이 돈이 국민에게 돌아가면 국내 경제가 활성화될 텐데, 해외로 나가니 국내에 돈이 없는 것입니다.

지역주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현재 경상도 인구의 40%가 전라도 출신이며, 울산과 부산에는 전라도 출신이 절반 가까이 됩니다. 산맥의 영향으로 서쪽 사람들은 동쪽으로, 동쪽 사람들은 서쪽으로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섞여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방송에서는 지역주의를 조장하여 표를 갈라놓으려 합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이런 방송들을 손볼 것입니다. PD들은 판사, 변호사보다 높은 수준의 윤리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과거 통조림에서 비상이 나온다는 오보로 수많은 통조림 공장이 망했지만, 나중에 비상이 인체에 무해한 소라 자체의 성분임이 밝혀졌습니다. 이런 오보로 한 기자는 벼락부자가 되었지만, 수백 개의 회사가 망하고 수많은 실업자가 발생했습니다. 언론은 허경영을 이상한 사람으로 보도하지만, 국민들은 제가 말한 공약들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혜의 부재가 낳은 사회적 병폐와 해결책: ‘공동 자본주의’

성경, 대장경, 불경 등 모든 경전에서 사랑과 자비가 최우선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판단력’, 즉 ‘지혜’입니다. 사랑과 자비도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자녀에게 무조건 단것만 사주고 쌀밥만 먹이면 나중에 마마보이가 되어 취직도 안 하고 결혼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랑과 자비도 좋지만, 지혜가 더 중요합니다. 아들 친구에게는 고기 반찬을 주더라도 자기 아들에게는 시래기나 보리밥을 먹여 튼튼하게 키워야 합니다. 지혜롭지 못한 사랑은 자식을 망칩니다. 우리 정치인들은 국민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지혜가 부족합니다. 구의역 청년 사망 사건도 국가의 지혜 부족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정치와 경제에서 국민을 사랑하려면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혜 없는 사랑은 맹목적인 사랑이 됩니다.

불교의 육바라밀 중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등 다섯 가지가 아무리 좋아도 ‘지혜’가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솥에 음식을 넣고 물을 넣어야 끓일 수 있듯이, 지혜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물과 같습니다. 지혜를 다른 말로 하면 ‘반야’입니다. 물은 흡수성, 유동성, 투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곳으로 흐르며 겸손하게 남을 돕습니다. 물이 높은 곳으로 흐르려 한다면 모든 식물이 말라 죽을 것입니다. 물은 지혜롭습니다. 육바라밀의 여섯 번째가 바로 지혜입니다.

전라도, 경상도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언론인들은 지혜롭지 못합니다. 여교사 강간 사건이 발생했을 때, 굳이 그 지역이 전라도라고 강조하며 방송하는 것은 언론이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행위입니다. 화성 연쇄 살인 사건처럼 특정 지역을 계속 언급하면 그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땅값이 내려갑니다. 언론은 자신들도 모르게 지역주의를 조장하여 특정 지역의 표를 많이 나오게 하거나, 반대편 지역을 비방하여 표를 얻으려 합니다. 정치인들과 방송인들이 짜고 이런 조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역 감정을 부추기는 것은 망국병입니다. 우리끼리 싸우고 있으면 세계 통일을 할 수 없습니다. 지역을 흉잡지 말고, 지역 감정을 완전히 없애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문제이지, 지역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부정부패는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을 속여 180억 원을 훔쳐가는 것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우리나라 부채는 3천억 불이었지만, 지금은 3천 배 늘었습니다. 그러나 경제는 3천 배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북한과 우리는 40대 1의 경제력 차이가 나지만, 우리는 북한에 끌려다니고 중국이나 미국보다 더 무서워합니다. 그들은 핵무기를 만드는데 우리는 방어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방비 상태입니다. 이런 민족에게는 지혜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5천 년 역사 이래 가장 위험한 시기를 맞았습니다. 공기업 차장 한 사람이 180억 원을 횡령했다면, 고위층들은 우리나라 세금의 절반을 도둑질하고 있을 것입니다.

청년실업, 노후 불안, 자살률, 저출산 등 모든 경제 파탄의 원인은 우리 국민이 선지자, 선각자, 선구자를 통합한 사람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북한 김일성, 김정일 생일은 종편에서 지겹도록 보도하지만,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의 생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보릿고개를 넘게 한 박정희 대통령의 생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형평성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은 통찰력을 가져야 하는데, 종교는 종교밖에 모르고 정치는 정치밖에 모르는 한 가지밖에 모르는 지도자들이 나오니 나라가 망해가는 것입니다.

허경영의 공약은 모든 예산을 절약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400조 원 예산을 200조 원으로 줄이고,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며 월급을 주지 않습니다. 지자체 3,000명에게도 월급을 주지 않습니다. 공기업 세금을 줄이고, 공기업을 통폐합하며 민영화하여 세금을 절약합니다. 버스 회사 임원들이 연봉 5억 원을 받는데, 이들은 대부분 가족입니다. 적자 나는 회사에서 1년에 60억 원에서 100억 원을 가져갑니다. 서울시도 버스 회사 사장을 누구로 앉히느냐에 따라 더 많은 돈이 나갑니다. 적자 나는 회사는 문을 닫고 원칙대로 운영해야 합니다. 시민단체나 정당에 국가가 돈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여야가 1년에 1,000억 원을 가져가는데, 이 돈은 국민 주머니에 넣어줘야 합니다. 400조 원 예산에서 200조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재벌들에게 깎아준 세금 100조 원을 다시 걷으면 300조 원이 플러스되어 연간 500조 원이 남습니다. 이 돈은 ‘국민 배당제’로 국민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전국 2천만 가구의 가장들 통장에 자동으로 돈이 꽂힐 것입니다. 가족 수가 많을수록 배당금이 많이 나오니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세금 절약분, 국유재산 처분액 등을 국민 통장에 넣어줄 것입니다. 대기업 이익금도 국민에게 배당될 것입니다. 현재는 ‘주주 자본주의’로 주주들이 이익을 독점하지만, 제가 주장하는 ‘공동 자본주의’에서는 주주 배당금 외에 ‘국민 배당제’가 추가됩니다. 이건희가 1년에 100조 원을 벌면, 그중 100분의 1만 가져가고 나머지 90%는 세금을 내고 국민 통장에 꽂히는 것입니다. 부자가 계속 부자가 되는 것을 조정하여 국민이 가져가는 몫을 늘리는 것입니다. 이는 무능력하고 직장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기본 생활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 번 돈이 무식한 사람 통장에 꽂히는 것입니다. 중소기업 수익은 국민 배당제에 많이 들어오지 않지만, 재벌이나 큰 부자의 급속한 수익 증가는 국민 배당금으로 이어져 빈부격차를 줄일 것입니다. GDP는 3만 불인데 국민 생활은 3천 불인 이유는 나머지 27,000불을 특별한 사람들이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이 부익부 빈익빈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가 정권을 잡으면 세계 정치 경제 시스템이 ‘공동 자본주의’로 바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이 시스템이 시행되면 전 세계가 이를 따를 것이고, 제가 세계 통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능력 없는 사람도 재벌이 번 돈, 삼성전자가 번 돈, 이건희 재산 증가분의 90%가 통장에 꽂히는 낙원이 펼쳐질 것입니다.

이러한 통찰력은 오직 하늘에서 온 자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에게 70만 원, 결혼하면 1억 원, 아이 낳으면 3천만 원, 중소기업 취업 시 100만 원, 전업주부에게 월 100만 원, 그리고 국민 배당금 등 이 모든 돈이 어디서 나오냐고 묻지만, 이는 기본 생활 보장제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나쁘고 장애가 있어도 기본 생활은 100% 보장되어야 합니다. 동사무소에 가서 생활이 어렵다고 호소할 필요 없이 통장으로 돈이 꽂힐 것입니다. 생활 보호 대상자 같은 제도는 모두 없어질 것입니다. 국민이 거지입니까?

우리나라 5천만 국민은 대한민국의 주주입니다. 국가가 400조 원의 세금을 거두었다면 쓰고 남는 돈은 배당해야 합니다. 정부는 회식하고 국회의원들은 해외여행 다니며 월급 받아가고, 9명의 운전수와 보좌관을 두는 등 낭비가 심합니다. 미국 국회의원들은 직접 운전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5천만 국민 한 사람당 국가에 맡겨놓은 돈이 13억 원, 5인 가족이면 65억 원입니다. 이 돈에 대한 배당금을 줘야 하는데, 나라는 부자가 되었다고 하지만 국민 재산은 늘지 않습니다. GDP는 3만 불인데 생활은 1천 불대나 5천 불대와 똑같습니다. 이는 정치인들에게 사기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하늘에서 와서 여러분의 돈을 찾아주러 왔습니다.

국민 기본 생활 보장법이 스위스 의회에서 부결되었지만, 이는 부자들이 많아 필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 법이 필요합니다. 기본 생활이 보장되면 우울증 환자가 100분의 1로 줄고, 범죄가 99% 줄어들 것입니다. 기본 생활이 불안할수록 사람들은 쫓기듯이 살게 됩니다. 통장에 돈이 꽂히면 마음이 느긋해지고 남과 덜 다투게 될 것입니다. 재벌들이 열심히 번 돈이 내 통장으로 들어오니, 도둑놈들의 돈이 내 통장으로 들어오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제도를 시행하지 않고 나라를 살린다고 거짓말하는 정치인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5천만 명의 주머니로 가야 할 돈이 10명의 주머니로 가고 있습니다.

지혜의 본질과 깨달음: 반야심경의 가르침

이 강연은 하나의 종교 경전만 잘 봐도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저는 이 종교의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는 사람, 즉 지혜의 왕입니다. 반야심경 260자에는 최고의 지혜를 구하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모든 고통과 액난이 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온(색, 수, 상, 행, 식)은 물질, 감각, 인식, 반응, 정보의 다섯 가지입니다. 아름다운 여자를 보면 감각이 작동하고, 인식이 들어오며, 이에 대한 반응(행동)이 나옵니다. 보석을 보면 황홀함을 느끼고, 가지고 싶다는 인식이 들며, 돈을 벌어야겠다는 정보가 들어옵니다. 이 다섯 가지가 순식간에 작동하며, 이를 이기지 못하면 모든 고통이 생깁니다. 오온을 깨닫는 것이 바로 ‘반야’, 즉 ‘지혜’입니다. 지혜가 있으면 보석이 마음에 든다고 월급을 다 써버리지 않고, 가족을 위해 돈을 아껴야 한다는 정보가 들어옵니다. 지혜에 의해 오온이 통제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화장실에서 남의 여자를 강간하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정부의 뇌물 사건이 터지면 이를 덮기 위해 연예인들의 스캔들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론은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지만, 국민은 너무나 잘 속아 넘어갑니다. 우리는 지혜를 알아야 합니다. 지혜가 부족하면 헛된 일만 하고 다니게 됩니다. 정보는 무의식, 잠재의식에 쌓입니다.

‘색불이공(色不異空)’은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예쁜 여자도 100년 후에는 해골이 되고, 화장하면 먼지가 됩니다. 우리는 그 먼지를 보고 미쳐가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원소의 집합이며, 언젠가 다시 다른 원소를 받아 순환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없는 것과 다름없고, 없는 것은 있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형광등이 1초에 60번 깜빡이는 것처럼, 켜진 것도 아니고 꺼진 것도 아닙니다. 우리 생명도 살아있는 것 같지만 죽고, 죽으면 다시 태어나는 것을 반복합니다. 죽는 일은 없으며, 몸만 갈아입는 것입니다.

불면증 환자는 잠을 잘 때 모든 것을 정리하고 누워야 합니다. 내일 할 일도, 집도, 가진 것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잠들면 죽는 것이고 내일 깨어나는 것은 하늘에 맡긴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마음속의 모든 것을 놓아버려야 합니다. 다만, 허경영은 불러야 합니다. 모든 것을 놓아버리되 허경영까지 놓으면 귀신으로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 아들이 대학 입시 시험을 보더라도, 나는 오늘 죽는다고 생각하면 고민이 없어집니다. 깨어나면 그때 걱정하면 됩니다. 매일 죽었다 깨어나는 것처럼 잠을 자면 불면증이 사라질 것입니다.

‘공불이색(空不異色)’은 빈 것이 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뜻입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라는 의미입니다. 물질, 감각, 느낌, 반응, 정보가 모두 허망한 것입니다. 우리가 가난하다, 고통스럽다 느끼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불면증도 줄어들 것입니다.

반야심경에는 ‘시제법공상(是諸法空相) 불생불멸(不生不滅) 불구부정(不垢不淨) 부증불감(不增不減)’이라고 나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법은 공한 모습이며, 태어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고,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습니다. 공한 가운데는 색, 수, 상, 행, 식도 없고, 눈, 귀, 코, 혀, 몸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온에 집착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나타나는 것이지, 실제로는 인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지혜로 사물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바로 보입니다. 공무원들이 뇌물을 먹는 것은 애착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애착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애착 가지는 그 자체는 허황되고 쓸데없는 것입니다. 국가에서 국민 배당금을 실시하여 먹고살게 해주면 국민들이 도둑놈으로 변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나친 욕심을 낼 이유가 없어집니다. 선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사업을 크게 하겠다면 밀어주고 명예를 존중해주면 됩니다. 돈 버는 재주가 없는 사람들은 편안하게 더불어 살아가면 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있고 재벌도 있고 GDP도 높지만, 내 생활을 걱정해 주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세금도 거두고 있지만, 내 생활을 실제적으로 걱정해 주고 돈을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국민들은 ‘이놈의 나라는 왜 있는 거야? GDP는 왜 올라갔다는 거야?’라고 생각합니다. 경제 성장은 가혹한 경쟁만 보여줄 뿐, 국민에게 더 버는 것은 없습니다. 엉뚱한 사람이 다 가져가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여러분에게 돌려주려고 합니다. 저는 하늘에서 정체된 것을 풀어 순탄하게 해주러 왔습니다.

상생의 경제와 세계 통일 비전

전라도, 경상도 지역주의는 제가 교통정리를 해야 합니다. 서로 상생하며 살게 해야 합니다. 부정부패로 횡령하는 돈의 10%만 청년들에게 줘도 청년들은 어른들에게 고마워할 것입니다. 청년들은 컵라면을 먹게 해놓고 어른들은 요정에서 술 마시고 180억 원씩 해먹으며, 국회의원들은 9명의 보좌관과 비서를 데리고 해외여행을 다니며 국민 세금을 낭비합니다. 지자체 의원들도 가족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닙니다. 국민은 국가에서 10원짜리 하나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서로 살아야 하는데, 나만 살겠다는 이기심이 만연해 있습니다. 머리 좋은 사람만 살고, 머리 나쁜 사람은 부익부 빈익빈의 희생자가 되는 현실에 단호히 대처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전라도, 경상도 지역 감정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제가 대통령이 되면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정부패로 횡령하는 돈의 10%만 청년들에게 줘보십시오. 청년실업은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엄마 아버지가 자녀 취직시키러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청년들이 취업 의사를 밝히면, 고등학교나 대학 졸업 여부와 상관없이 국가가 수십 개의 직장을 제공하고, 청년들은 그중에서 골라 잡으면 됩니다. 놀겠다고 하면 혜택에서 배제될 것입니다. 청년들이 취업 고아로 떠돌 필요가 없습니다. 국가가 청년 취업에 총매진해야 합니다. 청년실업자가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면 대통령은 사표를 내야 합니다. 청년 취업을 못 시킬 경우 국가는 그 청년에게 월급을 줘야 합니다. 그래야 청년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살 수 있습니다. 노인들만 가득한 나라가 아니라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아이를 다이아몬드보다 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상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정 계층만 잘 살고, 특정 계층은 아이도 낳을 수 없고 결혼도 할 수 없는 체질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25년 전에 결혼하면 1억 원, 아이 낳으면 3천만 원을 주장했습니다.

청년 취업 국가 책임제는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들의 지옥 같은 현실을 해결할 것입니다. 40~50살 먹은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사는 생지옥을 정치인들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저는 25년 전에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들어가면 100만 원, 5년 후 창업 자금 3억 원을 준다고 했습니다. 월남전 참전 용사들에게는 5억 원을 준다고 했습니다. 이 돈을 주어도 남습니다. 월남전 참전 용사들은 우리나라 수출과 경제 성장에 기여했지만, 아직까지도 그 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월급의 90%를 고속도로 건설에 가져갔습니다. 월남 갔다 온 사람들에게 5억 원을 줘야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전쟁터에 서로 가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돈 한 푼 주지 않으니 전쟁이 나면 도망가는 사람만 있을 것입니다. 국가를 위해 전쟁에 나가 죽거나 다친 사람들, 그리고 참전 용사들을 보장해 줘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배우자와 자식들에게도 돈을 줘야 합니다. 이런 확고한 애국심을 길러줘야 합니다. 청년들에게도 결혼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그런데 이 돈을 부정부패자들이 다 써버립니다.

중국의 덩샤오핑은 1992년 세계 경제학자 하이에크를 불러 중국 인민이 잘 사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하이에크는 인민들에게 시장에서 물건을 팔게 해달라고 조언했고, 그때부터 중국 시장이 활성화되어 경제가 살아났습니다. 덩샤오핑에게는 ‘통찰력’이 있었습니다. 시장 자본주의를 도입해야 경제가 산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분배 정책에 실패했습니다. 국민 배당제를 실시하지 않아 부자는 계속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여전히 굶주리고 있습니다. 제가 세계를 통일하여 이들을 살려줘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죄가 많은 제도는 ‘국가’입니다. 250개의 국가를 통일하여 지구촌을 하나의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의 나라가 되면 미국의 GDP가 우리나라 GDP가 되고, 우리나라 GDP가 아프리카의 굶주리는 사람들의 GDP가 될 것입니다. 전 세계 돈이 사람들에게 똑같이 혜택을 주어 굶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국경이 없으니 전쟁도 없을 것입니다. 기아가 없어지고 전쟁이 사라지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국가라는 개념이 결국 인간들에게 전쟁을 생산했습니다. 북한과 국경이 있으니 싸우는 것이고, 중국과 국경이 없으면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전 세계가 국경 때문에 원수가 됩니다. 저는 하늘에서 이 세상에 내려올 때 여러분에게 국경을 없애주러 왔습니다. 제가 있는 동안 국회의원들은 모두 없어질 것입니다. 미국 갈 때 비자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다니는 돈이 아프리카 사람 돈과 같아질 것입니다. 그 돈에는 제 사진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돈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부자를 존경하게 되어 부자들은 더 내놓으려 할 것입니다. 이런 경제는 저 외에는 만들 수 없습니다. 하버드 대학 나온 똑똑한 사람들이 국가를 아직도 없애지 못하고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내 땅, 내 바다일 때는 아끼지만, 한국 바다, 중국 바다라고 나누면 쌍끌이 어선이 와서 한국 바다를 싹 쓸어갑니다. 아프리카 자원도 중국이 다 가져갑니다. 한 나라가 발전하면 다른 나라는 거지가 됩니다. 지구 자원이 쓸데없이 낭비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망하는 데 앞장선 것이 ‘국가’라는 개념입니다. 저는 이 국가 개념을 세계 통일로 바꾸러 왔습니다.

세계 통일이 되면 여러분은 제 세계 통일 대통령, 세계 통일 황제 취임식에 맨 앞줄에 초청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를 컨트롤해야 하므로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전 세계 일자리가 늘어날 것입니다. 전 세계 지구인을 우리나라 사람이 가르치게 될 것입니다. 옛날 예언에 하늘에서 온 자가 올 때는 바다를 메꿔서 공항을 만들고 그곳에서 온다고 했습니다. 그곳이 바로 코리아입니다. 영종도는 용의 머리처럼 생긴 섬으로, 용이 노는 섬인 용유도와 함께 바다를 메꿔 인천공항이 만들어졌습니다. 영종도는 ‘영원한 하늘에서 온 우두머리가 오는 섬’이라는 뜻입니다. 저는 이곳에 왕궁을 지을 것입니다. 왕산이라는 이름도 조선시대부터 왕산으로 불렸고, 왕산해수욕장, 을왕해수욕장 등 왕(王) 자가 많습니다. 이곳이 바로 하늘에서 말하는 자미궁입니다. 제가 하늘에서 온 곳은 지구에서 120억 광년 떨어진 곳으로, 여러분이 말하는 하나님, 우주 창조자가 있는 곳입니다. 그곳의 이름이 자미원이고, 궁의 이름은 자미궁입니다. 저는 이곳을 백궁이라고 부릅니다. 백궁은 빛의 세계입니다. 자미는 자주색을 의미하며, 이곳은 자주색 빛이 나는 곳입니다. 중국은 하늘에서 왔다고 하여 자금성이라는 붉은색 기와를 사용하지만, 우리나라는 청기와를 사용합니다.

저는 14살 때 서울에 와서 배를 타고 왕산을 찾아갔고, 이곳에 세계 통일 왕궁을 짓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전두환 정부가 이 바다를 메꾸고, 인천시장이 인천대교를 놓았습니다. 공항도 다 되어 있습니다. 송도까지 다리를 놓았고, 송도에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포스코 빌딩이 있습니다. 저는 그 빌딩의 회장입니다. 제 회장실에서 왕산이 보입니다. 날씨 좋은 날은 미국과 중국도 보입니다. 이 건물은 지진이 나도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게 지어졌습니다. 40층 전체가 비어 있고, 맨 꼭대기에는 월드뱅크가 와 있습니다. 저는 한국의 트럼프가 아니라, 트럼프가 저를 흉내 낸 것입니다.

인간 가치의 회복과 새로운 시대의 도래

국민 배당제와 공동 자본주의가 시행되면 노후 불안은 100% 없어질 것입니다. 노후는 자식이 아닌 국가가 책임질 것입니다.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통장으로 돈이 들어오니, 생활 보호 대상자라는 낙인도 사라질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는 ‘평등’입니다. 누구는 생활 보호 대상자이고 누구는 아니라는 것은 자존심을 상하게 합니다. 인간의 가치는 절대 가치이며, 모든 사람은 존엄하고 그 가치가 똑같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능력은 상대 가치입니다. 이건희는 좋은 집에 살고, 없는 사람은 열 평짜리 집에 살 수 있는 것은 공평입니다. 노력한 사람은 대학을 나오고, 공부를 못하더라도 기술이 좋을 수 있습니다. 능력은 상대 가치입니다. 우리의 가치는 돈 때문에 훼손되면 안 됩니다. 생활 보호 대상자, 실업자라는 말은 없어져야 합니다. 통장으로 돈을 보내주면 됩니다. 저는 국민에게 절대 가치를 부여할 것입니다. 지금은 먹고살기 위해 동사무소와 나라 눈치를 봐야 하지만, 제가 대통령이 되면 그런 눈치를 볼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노후 불안은 자동으로 해결될 것입니다. 자살률도 없어지고, 외국에서 자살할 사람들이 우리나라로 이민 오려고 할 것입니다. 세계 통일이 되면 저출산 문제도 해결될 것입니다. 저는 문제 해결사입니다.

왕산 꼭대기에는 군부대 기지가 있지만, 그 위에 중앙청보다 10배 큰 건물을 50층 정도 지을 수 있는 넓은 땅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보면 서해 바다가 동해 바다보다 더 맑고 항상 푸른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강화도 일대는 세계 연방 정부, 세계 연방 재무부, 세계 연방 경찰청, 세계 연방 국방부 등이 들어설 것입니다. 서울과 붙어 있는 강화도에 다리가 놓여 5분이면 오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강화도 일대가 세계 연방 정부가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될 것이고, 마니산은 세계 연방 정부의 성지가 될 것입니다. 강화도 마니산에는 전 세계 연방 정부 빌딩이 들어설 것입니다. 강화도와 영종도 사이에 일부 땅이 매립되어 대규모 도시와 세계 연방 연구 청사가 들어설 것입니다. 교동 일대에도 세계 연방 정부 청사가 들어서 빌딩에 올라가면 중국이 보일 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빌딩의 주인입니다. 그 건물은 4천억 원을 들여 지었으며, 지진이 나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궁궁을을(弓弓乙乙)은 자미원이라고 했습니다. 이곳을 자리 잡는 자가 세계를 통일할 자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왕산이 궁궁이고, 을왕리가 을을입니다. 궁궁을을의 자리를 아무도 모르고 있었지만, 제가 이 한반도에 와서 이 자리를 확 잡아 놓았습니다. 왕궁 설계도도 이미 완성되어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서부터 신호 대기 없이 공항 전용도로를 통해 영종도 왕궁까지 논스톱으로 갈 수 있는 도로가 건설될 것입니다. 이 도로에서는 50개의 섬이 보이고 백령도까지 보일 것입니다. 세계 황제궁이 들어서고, 세계 정부는 강화도에 들어설 것입니다. 강화도 일대가 세계 연방 정부가 될 것입니다.

오늘 강연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는 여러분과 함께 이곳을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