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h Kyung young’s Daegu Exco Invited Lecture: The Era of the Eastern Lamp and the Korean Economic Miracle – April 2, 2017

대구 강연의 서막: 환영과 기대

2017년 4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허경영 총재의 초청 강연이 열렸습니다. 뜨거운 함성과 박수 속에 총재가 입장하며 강연의 막이 올랐습니다. 총재는 부산 강연과 비교하며 대구 시민들의 열정을 확인했고, 대구시 홍보대사 서지효, 중앙 위원장, 김경해 위원장, 이종호 위원장 등 여러 인사들이 꽃다발과 목걸이를 증정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국민 의례에서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이 있었고, 가수 성홍의 ‘북행열차’ 제창으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허경영의 생애와 사상: 고난을 넘어선 통찰

이용수 국민문화 연구원장과 박노 등의 국학 연구소장은 허경영 총재의 생애를 판소리로 풀어냈습니다. 1950년 서울 중교 다리 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허경영은 양부모의 보살핌 속에서 학문에 정진했습니다. 일곱 살 무렵 노승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예견받았고, 서울로 상경하여 동서양의 종교와 사상을 깊이 공부했습니다. 14세에 서울로 올라와 온갖 고난을 겪으며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지만, 이병철 삼성 회장과의 만남을 계기로 박정희 대통령의 비선 정책 보좌관으로 10년간 활동하며 새마을 운동과 방송통신대학 시스템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고 역설하며, 국회의원 수 감축, 수도 이전, 국민 배당금 지급 등 혁신적인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18대 대통령의 임기 단축과 탄핵을 예언했던 그의 발언은 현실이 되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진리, 섭리,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

허경영 총재는 진리와 섭리의 차이를 설명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상황을 비유했습니다. 진리가 역사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지 않는 보편타당한 만물의 이치라면, 섭리는 그 진리마저도 압도하는 하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6.25 전쟁, 그리고 친구의 잘못으로 공범이 되는 상황 등을 예로 들며, 아무리 진실이 옳더라도 시대의 섭리 앞에서는 감옥에 가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역시 본인은 돈을 받은 적이 없다는 진실이 있지만, 주변 참모들과 재벌과의 연결이라는 사실 때문에 섭리 앞에서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효봉 스님이 무고한 사람에게 사형을 선고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사실과 진실의 괴리를 강조했습니다.

한강의 기적과 대한민국의 경제 현실

허경영 총재는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한강의 기적’을 독일의 ‘라인강의 기적’과 비교하며 한국 경제 발전의 위대함을 강조했습니다. 독일이 150년에 걸쳐 이룬 경제 성장을 한국은 15년 만에 달성했으며, 이는 주변국의 도움 없이 오직 국민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대구는 우리나라 경제 태동의 중심지로서, 300 산업(설탕, 밀가루, 솜)과 3분 산업(밀가루, 시멘트, 설탕)이 시작된 역사적인 곳임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생활은 여전히 어렵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정치인들이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고 있으며, 국민들은 민주주의라는 이름 아래 착취당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허경영의 비전: 국민 배당금과 뉴딜 정책

허경영 총재는 현재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국가 예산 400조 원 중 200조 원을 절약하여 국민에게 월 150만 원씩 국민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민들의 생활고를 해결하고, 부부 싸움과 이혼율을 90%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국회의원 수를 100명으로 줄이고 무보수로 전환하며, 지자체 의원들의 월급도 없애 봉사 정신으로 일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황사 문제 해결을 위한 ‘황사 뉴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이 협력하여 중국과 몽골의 사막을 녹지화하고, 바이칼 호수의 물을 끌어와 사막을 낙원으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민들의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업 뉴딜’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 단지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지원받는 시스템을 구상했습니다.

동방의 등불: 허경영의 초월적 능력과 천부경 사상

허경영 총재는 자신을 ‘동방의 등불’이자 ‘본 태양의 화신’으로 칭하며,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이 수소에서 시작되었듯이 자신은 그 근본을 통제하는 존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가진 에너지로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말하며, 청중 앞에서 직접 시연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천부경 사상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설명했습니다. 한글은 하늘, 땅, 사람을 상징하는 세 가지 기본 요소와 원방각(천부인)이라는 여섯 가지 원리로 만들어졌으며, 이는 전 세계 어떤 문자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청와대(靑瓦臺)라는 이름이 중국의 영향을 받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하늘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허경영 총재는 자신을 ‘인중 천지 일(人中天地一)’, 즉 사람 가운데 하늘과 땅과 사람이 모두 들어 있는 존재라고 설명하며, 자신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통일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황사 문제를 아시아 연방 통일의 계기로 삼아 중국, 일본, 한국이 협력하여 사막을 녹지화하고, 이를 통해 아시아가 하나 되는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마무리: 새로운 시대의 도래

강연은 허경영 총재의 초월적인 능력 시연과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체험을 통해 진실을 확인하라고 권유하며, 자신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존재임을 역설했습니다. 허경영 총재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의 삶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대한민국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