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0 Huh Kyung Young’s Revolution of Governance: The Only Solution for North-South and US-north korea Conflicts – August 12, 2017

계절 변화와 기후 위기: 사라지는 온대 기후

우리 주변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그리고 이제 처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처서는 더위가 완전히 물러나는 시기를 의미하지만, 사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기에 매우 뜨겁습니다. 여름 햇볕이 무덥다면, 가을 햇볕은 따갑습니다. 가을이 시원하게 느껴지다가도 금세 겨울이 찾아옵니다. 과거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뚜렷했지만, 이제는 여름과 겨울 두 계절로 줄어들었습니다. 온대 지방이 사라지고 아열대 기후로 바뀌는 현상은 어른들의 말씀이 현실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 기상 이변에 대해 저는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아직 여러분께 다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강영우 박사의 삶과 고통의 의미: 역경을 통한 성장

최근 미국과 북한의 대치 상황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 주제를 다루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잠시 다른 이야기, 즉 ‘결혼 잘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지난번 강의에서 잠시 다른 길로 샜던 것처럼, 제 강의는 종종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이것이 바로 제 강의의 묘미입니다.

강영우 박사의 사례를 통해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봅시다. 강영우 박사는 14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15세에 축구공에 맞아 영구 실명했습니다. 그 충격으로 어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세 남매는 고아원으로 뿔뿔이 흩어지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중학교 1학년 때, 당시 이화여대 1학년이었던 석여사를 만났습니다. 석여사는 1년간 서클 활동을 통해 강영우 소년을 돌보았고, 이후 3년간은 누나로, 6년간은 애인으로 지내다 3년간의 약혼 끝에 결혼했습니다. 자신보다 8살이나 어린 시각장애인 소년과 결혼하는 것에 대한 집안의 반대가 심했지만, 석여사는 강영우 박사의 어머니이자 누나, 간호원, 가정교사 역할을 자처하며 그를 뒷바라지했습니다.

그 결과 강영우 박사는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그의 두 아들은 각각 안과 의사와 법학 박사가 되었습니다. 며느리들 또한 박사 학위를 소지하여, 한 가정에 다섯 명의 박사가 탄생했습니다. 강영우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어린 시절 수없이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한 목사님의 “없는 한 가지에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주어진 열 가지에 감사하며 살라”는 조언을 듣고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눈이 없는 것에 집착하기보다, 손발과 코, 입, 귀 등 다른 열 가지 축복에 감사하며 살기로 한 것입니다. 이처럼 고통은 오히려 사람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양식과 고통의 가치: 재벌의 불행과 가난의 감사

우리 몸은 밥을 먹고 숨을 쉬지 않으면 죽지만, 우리의 마음과 영혼은 무엇을 먹지 못하면 죽을까요? 바로 ‘고통’입니다. 내 뜻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져 재벌의 아내가 되어 아무런 고민이 없는 삶을 산다고 가정해 봅시다.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지만, 우울증에 시달리고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남편이 출장을 가서 다른 여자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심하며 돈이 원수가 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가난한 삶은 우리에게 고통을 통해 성장할 기회를 줍니다. 안 죽을 정도로 밥을 먹고 사는 것에 감사하며, 고통 속에서 연꽃을 피워야 합니다. 에디슨이 2만 번의 실패 끝에 전구를 발명했듯이, 고통을 고통으로 여기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뇌의 활용과 지혜의 단계: 좌뇌와 우뇌의 균형

인간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뉘어 있습니다. 좌뇌는 감정, 생활, 살림살이 등 현실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우뇌는 창작적이고 발명적인 부분을 담당합니다. 발명왕 에디슨, 베토벤, 톨스토이와 같은 위대한 창작자들은 주로 우뇌를 활발하게 사용한 남성들이 많습니다. 여성들은 주로 좌뇌를 사용하다 보니, 우뇌를 사용하지 않으면 치매가 올 수도 있습니다. 좌뇌를 쓰는 만큼 우뇌도 함께 써야 뇌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지혜는 여러 단계를 거쳐 발전합니다.

  • 사물지: 어린아이가 사물을 보며 “엄마, 이게 뭐야?”라고 묻고 그 이름을 배우는 단계입니다.
  • 사실지: 사물의 용도를 배우는 단계입니다. “이건 뭐 하는 데 쓰는 거야?”라고 물으며 물컵이 물을 마시는 데 쓰인다는 것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 창조지: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단계로, 우뇌를 활용하여 종이비행기나 행글라이더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 학이지: 학교에서 공부를 통해 얻는 지식입니다.
  • 고은지: 직접 체험을 통해 얻는 지혜입니다.
  • 천이지: 하늘이 준 지혜, 즉 전생의 재주가 현생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정주영 회장이 아산만 방조제 공사에서 헌 배를 이용해 물살을 막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것처럼, 이는 전생의 경험에서 비롯된 지혜일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 회장의 유산과 친절의 힘: 보이지 않는 복

아프리카 사람들은 코카콜라 병을 처음 보았을 때, 그 정교한 형태에 감탄하며 신이 만든 물건이라고 여겼습니다. 이는 그들이 코카콜라 병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서울에 와서 코카콜라를 마셔봤다면, 그것을 신으로 여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기억은 경험을 통해 성장하며, 고통 없이는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없습니다.

미국의 제임스 레이니 교수의 이야기는 친절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레이니 교수는 매일 학교에 걸어 다니며 길가의 초라한 노인과 2년간 친하게 지냈습니다. 노인의 잔디를 깎아주고 대화를 나누며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노인이 돌아가신 후, 레이니 교수는 그 노인이 코카콜라 회장이었으며, 자신의 재산 중 5%에 해당하는 2조 7500억 원과 현금 30만 달러를 레이니 교수에게 유산으로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레이니 교수는 이 돈을 모두 에모리 대학에 기부하여, 에모리 대학은 크게 발전했고 레이니 교수는 종신 총장으로 영입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주한 미국 대사까지 역임했습니다. 이처럼 남에게 베푸는 친절은 사람뿐만 아니라 하늘로부터도 복을 가져다줍니다. 아내에게, 남편에게 친절을 베풀면 반드시 그 대가가 돌아옵니다.

결혼의 조건과 현대인의 불행: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결혼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서양에서는 결혼 조건으로 나이, 외모, 성격, 지위, 경제력, 가문, 건강, 수입, 보석, 자동차, 아파트 등 26가지 조건을 따지며, 심지어 은행 잔고 증명서, 신용 등급 확인서, 재직 증명서, 건강 진단서까지 요구합니다. 특히 남자가 여자보다 10살 정도 많은 것이 일반적인데, 이는 여자가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하며 경제적 기반을 다진 남자와 결혼하여 안정적인 삶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갑내기와의 결혼은 큰 모험이 될 수 있으며, 여자가 나중에 소외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현대인들은 이러한 복잡한 결혼 조건과 사회적 압력 속에서 불행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전 세계 인류를 통일하여 지상 낙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국민 배당금 제도를 통해 모든 국민이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받고, 노인과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역정혁명과 한반도의 운명: 새로운 시대의 도래

저는 ‘역정혁명(易政革命)’을 통해 낡은 정치를 완전히 바꾸고자 합니다. 기존 정치인들을 모두 교체하고,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민 배당금과 같은 정책을 실현할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개헌 수준을 넘어선 근본적인 변화입니다.

고려 시대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통해 역성혁명(易姓革命)을 일으켜 왕씨 왕조를 이씨 왕조로 바꾼 것처럼, 저는 정치의 성격을 완전히 바꾸는 역정혁명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 것입니다. 한반도는 난류와 한류, 동양과 서양의 사상이 부딪히는 용광로와 같은 곳이며, 여기서 새로운 문화가 탄생하고 세계를 제패할 것입니다. 특히 한글은 그 우수성으로 인해 앞으로 중국어의 90%를 대체할 것이며, 전 세계를 통일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일본은 한국에서 황제가 나오면 자신들이 위협받을 것을 알고 한반도에 쇠말뚝을 박는 등 방해 공작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허경영이 있는 한, 북미 전쟁과 같은 위협은 심리전에 그칠 뿐 실제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은 이미 초강대국이며, 미국이 함부로 공격할 수 없습니다. 저는 시저가 폭풍우 속에서 “시저가 탄 배는 침몰하지 않는다”고 외쳤던 것처럼, 한반도에 제가 있는 한 어떠한 공포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공포는 사망의 아버지이며, 불신과 흉악함은 모두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저는 3차 대전을 막기 위해 이 땅에 왔으며, 한국을 바꾸는 과정을 통해 세계를 평화로운 낙원으로 만들 것입니다.

네거티브 피드백과 뇌 호르몬: 허경영을 부를 때의 행복

우리 몸에는 ‘네거티브 피드백’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남을 미워하거나 화를 낼 때 나오는 아세틸콜린과 같은 나쁜 호르몬이 분비되면, 우리 몸은 이를 억제하기 위해 도파민이나 몰핀과 같은 좋은 호르몬을 동시에 분비합니다. 이는 우리 몸을 보호하고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하늘의 설계입니다.

그러나 허경영을 부를 때 나오는 도파민이나 다이놀핀, 몰핀은 일반적인 호르몬과 다릅니다. 이 호르몬들은 아무리 많이 나와도 우리 몸이 통제하지 않습니다. 즉, 끝없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상태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늘이 허경영을 부르는 사람들에게만 허락한 특별한 축복입니다.

효도의 진정한 의미와 세상의 변화: 고통 속에서 깨닫는 진실

효도에는 물질적 효도(물효), 마음의 효도(심효), 그리고 큰 효도(대효)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효도는 ‘사모 효도’입니다. 어릴 때는 어머니가 누룽지를 좋아하고 상추쌈으로 배를 채우는 줄 알았지만, 나이가 들어보니 자식들을 위해 곡식을 아끼고 자신을 희생했던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부모님의 희생을 생각하면 밥 한 톨도 함부로 버릴 수 없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자식들이 전쟁으로 다치는 것을 결코 원치 않습니다. 몇몇 정치인들의 불장난으로 한반도가 불바다가 된다면, 미국 또한 최대 무기 수입국인 한국을 잃게 되어 막대한 손해를 볼 것입니다. 북한의 위기 조장은 오히려 미국의 무기 판매를 촉진하는 역설적인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겪는 모든 고통과 어려움이 더 큰 깨달음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억울한 일이란 없습니다. 전생의 빚을 갚는 과정이며, 이를 피하려 하면 더 큰 빚을 지게 됩니다. 그러나 허경영을 부르는 사람은 업장이 소멸되고, 얼굴에 화색이 돌며 몸이 건강해집니다. 저는 종교가 아닌 정치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 여러분에게 지상 낙원을 선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