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존재의 근원과 삶의 가장 큰 선물
여러분, 이 지구상 그 어느 곳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고차원적인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여러분이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준 가장 큰 선물은 허경영을 만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쓸데없는 음해 세력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지난주에 적폐청산에 대해 지적했듯이, 민생을 우선해야 합니다. 국민들의 생활이 우선이지, 맨날 잡아들이고 적폐청산하며 나쁜 사람만 쳐다보면 우리 경제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맨날 서로 싸우는 모습은 노론 소론 싸움으로 500년 역사를 날려버린 조선 시대와 다를 바 없습니다. 허경영은 초이념, 초종교, 초국경을 지향하며 모든 국민을 중산층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서민은 사라지고 생활이 안정된 중산층이 되며,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더 가난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회 문제의 근원과 정치인의 책임
어떤 아버지가 딸의 마지막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도둑질을 하고 감옥에 갔습니다. 딸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다 벌어진 일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단순히 아버지의 잘못으로만 돌릴 수 없습니다. 도둑질을 유발한 진짜 도둑은 따로 있습니다. 그 범인은 바로 국회의원들입니다. 대통령은 1년에 한 번씩 민생 사범, 즉 도둑질한 사람들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도둑질을 하게 된 원인을 파고들면 정부와 정치인의 잘못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빚더미 때문에 죄를 짓는 사람이 많고, 그 빚더미를 만든 자가 바로 정치인입니다.
현재, 미래, 그리고 인간의 오감
하늘에서 준 최고의 선물은 허경영을 만나는 것이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바로 ‘현재(present)’입니다. 영어 단어 ‘present’는 선물과 현재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선물을 받는 것보다 현재 내가 숨 쉬고 여러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우리는 얼굴을 만들 때 하늘에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얼굴을 만든 사람이기에 여러분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눈썹은 비가 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귓바퀴는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머리를 감을 때를 미리 알고 만든 것입니다.
눈은 현재를 보라고 있는 것이고, 입은 미래를 보라고 있는 것입니다. 코는 현재와 미래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눈으로 보기에 깨끗해 보이는 상한 음식도 코가 냄새를 맡아 알려주지 않으면 미래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코가 없다면 상한 음식을 먹고 식중독으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눈과 입은 반대입니다. 눈은 현재 상태를 보지만, 입은 미래를 말합니다. 어린아이가 도둑질을 하고 오면 부모의 눈을 피하려 합니다. 눈에서 현재의 잘못이 들키기 때문입니다. 코는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귀에 들려오는 과거의 부정적인 이야기 때문에 사람을 잘못 판단하면 미래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종교적 신화와 진정한 깨달음
모든 종교가 인간의 근본 문제, 즉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 해답은 넌센스입니다. 종교마다 다르고, 여러분이 알아들을 수 없는 세계를 이야기합니다. 허경영은 초종교, 초이념, 초국경 시대를 이야기하며, 여러분은 아직 종교를 졸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투자는 죽음 이후의 사후세계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어도 늙으면 결국 떠나게 됩니다. 잘 먹고 잘 살면 하늘에서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줍니다. 남은 굶는데 혼자 잘 먹으면 피가 꿀처럼 끈적해져 혈관을 막고 중풍이 오게 됩니다. 이는 천벌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부자들은 자손이 없는 경우가 많고, 결국 망하게 됩니다. 지나친 욕심은 결국 고통을 초래합니다.
석가모니가 태어나자마자 일곱 발자국을 걷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말했다는 것은 팔상도에 나오는 전설일 뿐, 석가모니 입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이는 석가모니를 높이기 위해 제자들이 만들어낸 신화적인 이야기입니다. “일체개고(一切皆苦)”라는 말은 대장경에 나오는 석가모니의 말이지만, “내가 모든 것을 구하겠다”는 의미로 뒤에 붙은 내용은 제자들이 지어낸 것입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에서 ‘아(我)’는 개인적인 ‘나’가 아니라 우주 전체의 모든 생명, 만물의 본성을 의미합니다. 모든 만물은 소중하고 존귀하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석가모니의 인권 선언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존귀함을 선언한 것입니다.
우주의 본질과 마음의 역할
이 우주 삼라만상은 모두 마음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여러분의 세포를 파고들고, 원자를 파고들면 결국 쿼크가 나오고, 그 안에는 파동이 들어 있습니다. 모든 것은 진동하는 파동체입니다. 앞으로는 입체 TV가 허공에 나타나 만질 수 있지만 실체가 없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도 환상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몸 또한 파동의 집합체입니다. 파동에 상처를 주면 아픔이 남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전하면 아름다운 파동이 유지되지만, 나쁜 파동을 주면 사과가 썩어 들어가듯 몸도 상처를 입습니다. 나는 대통령이 되면 살인범보다 사람을 때린 사람에게 중형을 선고할 것입니다. 폭행은 용서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존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정물, 무정물 모두 해당됩니다. 폭행을 자주 하는 사람은 몽골로 보내 다시는 돌아올 수 없게 할 것입니다. 한반도는 평화주의자, 행실이 바른 사람들만 모여 살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기원과 윤회의 길
인간은 어디서 왔을까요? 여러분은 백궁에서 왔습니다. 백궁에는 모든 우주의 생명 시스템이 통계화되어 있고, 여러분을 만드는 과정도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허경영이라는 천신은 이 우주가 무한대 이전부터 존재했기에 언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천국의 일심무시일 일정무종일(一心無始一 定無終一)에서 나는 왔습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인간으로 시작했습니다. 과학자들이 아메바에서 진화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소가 도살장에 끌려갈 때 눈물을 흘리는 것은 전생을 알기 때문입니다. 소는 전생에 사람이었음을 알고, 고생하면 다시 사람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중간 지점에서 시작하여 위로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아래로 내려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날 때 모든 인간에게는 영혼의 바코드인 지문이 정해져 있습니다. 70억 인구 중 같은 지문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이는 하늘에서 부여한 바코드입니다. 여러분의 수명은 무한대이며, 죽는 것은 없습니다. 인간은 백궁에서 와서 백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 졸업입니다. 종교들은 이를 명확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믿음에 따라 천국에 가고 못 가고를 이야기하지만, 그러한 계율은 모두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몽골에서는 손님에게 아내를 내어주는 풍습이 있었고, 아프리카 어떤 부족은 부모가 죽으면 그 살을 뜯어먹어 혼을 이어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윤리나 도덕은 인간이 살기 편하게 만든 것이지, 하늘의 뜻이 아닙니다.
인간은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간, 천상, 성문, 연각, 보살, 부처의 단계를 거칩니다. 악인은 귀신이나 짐승으로 태어날 수 있고, 수라는 사람도 짐승도 아닌 상태로 맨날 싸우고 술 마시는 사람을 말합니다. 허경영 강의에서 나쁜 것만 보는 사람들은 내려가는 사람들입니다. 원효대사처럼 많은 여자가 있었지만,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으면 없는 것입니다. 술을 마셔도 물이라고 생각하면 물이 됩니다. 지혜가 높으면 모든 것이 사라지고 용서됩니다. 깨달으면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죽을 때가 되면 자신이 갈 곳이 훤히 보입니다. 악하게 사는 사람은 갈 곳이 보이지 않아 공포에 떨지만, 선하게 사는 사람은 평화로운 얼굴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오는 것도 예정되어 있고, 가는 곳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백궁에서 와서 백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삼계(욕계, 색계, 무색계)를 돌지 않으려면 불교에서 말하는 계정혜(戒定慧)를 통해 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