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0 The Cheonbu-gyeong’s Cheonjiin and the Providence of growth and maturity by Huh Kyung Young – October 13, 2018

허경영 총재 강연: 천부경과 순환의 섭리

시애틀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허경영 총재는 많은 청중 앞에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한국의 지질학적 차이점을 언급하며, 한반도에 화강암이 많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지구는 13만 년마다 한 번씩 뒤집어엎어지며, 이로 인해 지역마다 돌멩이가 다르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히말라야 산맥의 소금 광산이 과거 바다였던 증거이며, 태평양과 히말라야 중간 지대에는 고대 문명의 빌딩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는 인류가 매번 순환하며 번식해왔음을 시사합니다.

자연과 인간 삶의 순환

허경영 총재는 지구의 순환뿐만 아니라 계절의 순환, 그리고 하루 속에서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존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침은 봄, 정오쯤은 여름, 점심 후는 가을, 저녁은 겨울에 비유하며, 인간의 감정과 활동 주기가 이 순환에 맞춰 변화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업을 할 때도 타이밍이 중요하며, 사람들이 유혹에 빠지기 쉬운 금요일 저녁에 강연을 하는 이유도 이러한 순환 속에서 올바른 길을 제시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종교의 기원과 천부경의 진리

모든 종교는 사람이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독교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경전이 정리되었고, 불교와 유교 역시 제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람들의 바람이 종교에 반영되어 있으며, 우리 민족은 북두칠성을 얼굴의 일곱 구멍과 연결하여 칠성신을 믿는 종교를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천부경의 ‘천지인’ 사상을 통해 하늘의 눈, 땅의 눈,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인위삼’ 시대는 사람이 만들어 놓은 하늘, 즉 오늘의 종교들을 의미하며, 이는 탐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채 인식과 이름의 에너지

강연 중 홍채 박사를 소개하며 홍채 인식이 지문보다 보안성이 뛰어나고 조작 불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홍채는 사람마다 혈관 위치가 달라 컴퓨터가 이를 인식하여 문을 열거나 금고를 여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미래 사회의 중요한 보안 기술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름에 담긴 운명과 에너지

김재규와 차지철의 이름을 풀이하며 이름에 담긴 운명적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김재규의 이름에는 ‘흙 토’와 ‘창 과’가 있어 임금을 흙 속에 묻는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차지철의 이름에는 ‘가르칠 육’과 ‘화살 시’가 있어 상관을 말로 극하다가 화를 입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처럼 이름이 개인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간 블랙박스: 눈의 비밀

사람의 눈을 ‘블랙박스’에 비유하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눈으로 본 모든 것이 저장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채 분석을 통해 성격, 사상체질, 직업관, 질병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사상체질은 이재마 선생이 160년 전에 만들었지만, 현대인에게는 맞지 않아 8체질, 12체질, 16체질로 세분화해야 100% 정확하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이 분야에서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 진단에 있어서도 현대 의학의 오류를 지적하며, 자신의 영적인 진단이 더 정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허경영 이름과 사진의 초월적 에너지

허경영 총재는 자신의 이름과 사진이 가진 초월적인 에너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자신의 명함 사진을 풀잎이나 꽃집에 붙이면 1km 이내의 모든 물체와 사람이 에너지화되어 건강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지어 전기가 통하지 않는 콘크리트나 부도체도 이 에너지를 전달하며, 그 속도는 빛의 속도보다 10억 배 빠르다고 말했습니다. 우유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면 썩지 않고 치즈가 되며, 수천억 년이 지나도 변질되지 않는다고 시연을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이나 사진이 없을 때는 볼펜으로 종이에 ‘허경영’을 써서 몸에 붙이거나 건물에 붙이면 명당으로 바뀌고 질병이 치유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다른 종교의 이름이나 부적과는 차원이 다른, 우주를 움직이는 에너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천부경의 심오한 의미와 인간의 위치

천부경의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구절을 풀이하며, 하늘은 하늘의 첫째, 땅은 하늘의 둘째, 사람은 하늘의 셋째 작품임을 설명했습니다. 이는 사람이 엉뚱하게 온 것이 아니라 하늘에 의해 창조된 높은 존재임을 증명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불교처럼 사람이 하늘의 첫째가 되어버린 ‘인위삼’ 시대는 잘못된 것이며, 이는 물질주의와 탐욕에 빠진 세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E=MC² 공식이 자신이 오기 전에는 맞았지만, 자신의 이름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이 공식으로 측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온 이후 아인슈타인의 말이 거짓말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성장과 성숙의 섭리

강연의 주제를 ‘천지인과 성장, 성숙의 섭리’로 전환하며, 종교들이 성장을 내세워 교인 수를 늘리는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21세기 서양의 자본주의 물질문명이 동양을 휩쓸면서 성장이 일변도가 되었고, 중국의 구매력(PPP)이 세계 1위가 된 것도 이러한 성장 위주의 사고방식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이 중국의 PPP 위기를 느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등소평과 시진핑의 개혁개방 정책이 중국의 성장을 이끌었지만, 이는 결국 ‘핑핑’ 돌리는 세상의 한 단면이라고 비유했습니다.

시애틀 추장의 지혜와 자연의 소유권

시애틀 추장이 백인들에게 땅을 팔지 않겠다고 말하며 “나는 이 땅의 일부분이다. 우리가 어떻게 자연을 사고팔 수 있느냐?”라고 했던 말을 인용하며, 자연은 인간이 소유할 수 없는 신의 산물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땅따먹기에 혈안이 된 현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이며, 남에게 욕먹어가며 땅 경계선으로 싸우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허경영의 세계 통일 비전

허경영 총재는 자신이 한국의 대통령이 되면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사용하기 위해 계약하러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이름이 기계에 들어가면 에너지가 나오는 특허권이 자신에게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 통일 자금이 저절로 마련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삼성 TV에 자신의 사진을 넣으면 전파가 나오지 않고 공부도 잘하게 되는 등 수십만 가지 좋은 효과가 나타날 것이며, 냉장고가 없는 민족도 자신의 이름을 붙인 우유를 상온에 두고 먹으면 몸에 더 좋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이름은 모든 생명체를 재생산시키고 유해균을 죽이며, 집안의 귀신을 쫓아내는 힘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과 마음의 관계

기가 넘쳐서 생기는 병과 기가 약해서 생기는 병, 즉 우울증과 중풍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특정 질병의 이름을 입에 올리지 말라고 경고하며, 뇌가 그 질병을 좋아한다고 착각하여 실제로 병을 부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전자가 허경영의 이름을 인식하듯이, 미세한 것이 우주를 지배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신이 지구에 온 것은 지구인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며,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은 세계 최고의 행운아라고 말했습니다. 예수의 신약성경 70%가 병 고친 이야기인 것처럼, 자신도 많은 사람을 치유하고 있지만 돈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백궁과 진정한 깨달음

천부경의 ‘하늘의 하늘, 하늘의 땅, 하늘의 사람’이 백궁이며, 인간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땅의 하늘, 땅의 땅, 땅의 사람’을 지향하는 것은 헛된 삶이며 전쟁을 부르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범신론 역시 종교의 부산물일 뿐이며, 진정한 깨달음은 이러한 종교를 초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예사로 보지 말고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야 복이 있으며, 의심하지 않는 믿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