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인간의 운명: 생명의 존엄성과 업보의 법칙
이 꽃과 저 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꽃은 줄기와 뿌리가 함께 왔지만, 저 꽃은 꽃만 잘라온 것입니다. 잘라온 꽃은 사형받은 꽃과 같습니다. 이처럼 연약한 꽃을 꺾는 행위는 식물을 꺾든 사람을 꺾든 벌을 받게 됩니다.
간질병이 있는 사람은 전생에 젊은 처녀를 간음하여 그 여자가 아기를 낳다가 자살한 업보로 인해 다음 생에 간질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범죄는 숨겨졌을지라도 다음 생에는 많은 사람 앞에 노출되어 부끄러움을 겪게 됩니다. 5분씩이라도 1년에 몇 번 발작을 보임으로써 평생 직장도 얻지 못하고 자유로운 여행도 할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 꽃은 꺾으면 안 됩니다. 성숙한 꽃은 꺾어도 괜찮습니다. 젊은 여자들과 결혼 전 성관계는 죄와 연결되어 다음 생으로 이어집니다. 나이 든 사람들과의 성관계는 다음 생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집간 여자와 관계하여 아기를 갖게 하는 것은 어린 꽃을 꺾는 것과 같아 다음 생에 남 앞에서 망신당하는 특수한 병을 가져오게 됩니다.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5분 동안 의식이 없는 간질병은 전생의 완전 범죄가 다음 생에 유전자로 이어져 자신뿐만 아니라 자식 대대로 그 집안이 이런 짓을 한 집안임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이 그 집안과 결혼하려 하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데도 젊은이들은 혼전 성관계를 많이 하고 남의 가정을 파괴합니다. 성경에도 아가페적인 사랑이 나오지만, 기독교는 이를 플라토닉 러브로, 나아가 에로스적인 사랑으로 낮춰버렸습니다. 신의 사랑인 아가페가 한 단계 내려와 플라토닉이나 필리아가 되고, 결국 에로스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은 조심해야 합니다. 플라토닉 러브와 같은 이성 간의 사랑은 사라져 가고, 에로스적인 성적 사랑만 남아 있습니다.
말라카 왕비 이야기: 계급을 뛰어넘는 공양과 그 한계
인도의 말라카 왕비는 수드라 계급의 천민 출신이었습니다. 인도에는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의 네 계급이 있으며, 수드라는 불가촉천민에 속합니다. 말라카 왕비는 매일 아침 왕궁에 꽃을 바쳤고, 이를 본 왕자가 그녀를 만나 왕비로 삼았습니다.
천민 출신 왕비가 되었지만, 그녀의 머릿속에는 여전히 천민 의식이 남아있어 천민적인 행동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말라카 왕비는 자신이 왜 그러는지 전생을 돌아보게 되었고, 대장경에 그 공부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이는 수드라에서 크샤트리아 계급으로 직행한 경우입니다. 크샤트리아는 왕족을 의미하며, 인도에서는 성녀가 왕보다 높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석가모니가 왕위를 버리고 중이 된 것도 왕보다 높은 계급으로 올라간 것입니다.
꽃은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을 바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점수를 낮춥니다. 임금을 생각하는 마음만 가진 사람들은 행동으로 옮긴 사람 때문에 하향 평준화되고, 행동으로 옮긴 사람은 상류층으로 직행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이 세상에서 가장 복 있는 사람은 허경영을 100m 안에서 만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은 1조짜리 복권에 당첨된 것과 같습니다.
1조 복권 비유: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
전 세계, 심지어 미국에서도 허경영 강연에 오고 싶어도 직장 때문에 못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방에서도 1년, 2년째 벼르고 병원에서 간병하며 힘겹게 사는 아주머니들도 있습니다. 서울까지 오가는 것이 힘들고 돈도 없지만, 목숨 걸고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조짜리 복권이 주머니에 있는데도 당첨된 것을 모르고 있다가 복권이 없어져 몇천억을 날리는 것과 같습니다. 1등에 당첨된 복권을 확인하지 않아 찾아가지 않는 돈이 1년에 몇천억이나 됩니다. 이런 사람은 어리석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1조짜리 복권이 주머니에 있는데도 허경영을 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복권을 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며, 자신의 복권이 1등에 당첨되었다고 말하면 미쳤다고 합니다. 거짓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허경영을 만난 것이 바로 1조짜리 복권입니다.
얼마나 기가 막힌 일입니까? 1조를 줄 텐데도 당첨되지 않았다고 우기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기가 막힌 사연이 담긴 편지를 수천 통 받았습니다. 그 편지들은 모두 감동적이며, 박해받았다는 내용입니다. 가족들에게 버림받다시피 했지만, 그럴수록 이 여성은 더욱 강력해집니다. 자신이 복권에 당첨되었다는데 왜 가족들은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허경영을 발견한 것은 우주에 온 사명을 깨달은 것과 같습니다. 자신이 왜 이 우주에 태어났는지 모르고 살았는데, 허경영을 보고 나니 헛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1조짜리 복권에 당첨된 것을 확인하고 잠 못 이루는데,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비웃으며 찢어버리라고 합니다. 제가 비유의 달인이지만, 백단위들은 비유를 잘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말라카 왕비 같은 이야기도 하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의 계급화와 정치 구제역
말라카 왕비처럼 천성을 버리지 못해 쫓겨난 사람도 있습니다. 얼마 전 골프장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결혼하여 1년 만에 재벌이 된 천민 여성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는 거짓이 아닌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정성 들여 꽃을 바치는 것처럼, 1조짜리 복권에 당첨되고 복권을 준 사람이 앞에 있는데도 꽃 한 번 주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계급화되어 있습니다. 특목고, 예고, 자사고가 좋은 대학의 70%를 차지하고, 일반 고등학교는 30%에 불과합니다. 일반 고등학교에서 내신 1등급을 받아도 대학에 들어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는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처럼 계급화된 것입니다. 특목고는 브라만, 일반고는 수드라와 같습니다. 이처럼 계급화된 사회를 평탄하게 만들 사람이 바로 허경영입니다.
정치적 메시아와 영적 메시아의 갈등
15년 동안 허경영과 함께한 양고님은 허경영을 정치적 메시아라고 이야기합니다. 허경영은 영적 메시아로 나아가려 하지만, 양고님은 기독교인으로서 갈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허경영은 그 사람을 좋아하며,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양고님은 허경영을 정치적 메시아로만 믿고 따랐습니다.
허경영은 징기스칸의 태무진을 언급하며 몽골의 사막화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몽골은 10년 전 100% 초원이었지만 지금은 90%가 사막이 되었고, 150개의 호수가 사막이 되었습니다. 1년에 우리나라 넓이의 사막이 지구에 늘어나고 있으며, 지구의 3분의 1이 사막입니다. 미국도 절반 정도가 사막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모든 산이 민둥산이었습니다. 나무를 베어 땔감으로 쓰고 팔아 생계를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의 좋은 나무를 모두 베어갔고, 그 가치는 60조에 달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쌀과 광물 자원, 심지어 제사 지내는 놋쇠까지 공출해 갔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산은 불모지가 되어 비가 오면 홍수가 나고 논밭이 덮였습니다. UN에서는 한국 산의 가능성이 없다고 판명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사방 사업과 노인 세대의 희생
박정희 대통령은 사방 사업을 시작하여 전국토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국민들은 월급도 받지 않고 봉사했으며, 연탄을 보급하여 나무를 베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산은 세계 최고의 숲으로 바뀌었습니다. 70세 이상 노인들은 경제를 세계 10위권으로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산천을 살려냈습니다. 우리는 이 노인들에게 무조건 고개 숙여야 합니다. 그들은 일당도 받지 않고 농사하다가 시간이 나면 무료로 사방 사업에 참여하여 대한민국 산천을 살려냈습니다. 지금은 산속에 멧돼지가 울거릴 정도로 산이 좋아졌습니다.
우리 노인들은 1960년대 60불짜리 국가를 3만 불까지 끌어올리고 세계 10위권으로 만들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때 기술자가 100명밖에 없었지만, 기술을 배워 많은 집을 짓고 대한민국 전체를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보면 온통 푸른 나무로 뒤덮여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에서 최고로 위대한 민족입니다.
정치 구제역과 국민 배당금
그런 민족의 자식들은 결혼하지 않고, 50이 넘도록 시집가지 않는 딸도 있습니다. 돈도 없고, 결혼하려 해도 집 전세 자금 1억 5천만 원 등 혼사에 돈이 많이 들어 부모들이 목돈을 마련하기 어렵습니다. 논밭은 다 잡혔고, 집은 전부 은행 소유입니다. 이렇게 어렵게 만든 장본인들은 바로 정치인들, 즉 ‘정치 구제역’입니다.
강화도에 돼지 한 마리가 구제역에 걸리자 강화도 전체 돼지를 살처분했습니다. 국회에 구제역 정치인들이 있다면 살처분해야 합니다. 한 명만 오염되어도 30만 마리의 돼지를 죽이는데, 인간이 그렇게 오염된 채 우글거리고 있으니 나라가 제대로 될 리 없습니다.
혁명 배당금당은 노인들과 젊은이들의 장래를 보장하기 위해 국민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결혼하면 20살부터, 결혼하지 않으면 30살부터 죽을 때까지 월 150만 원을 지급합니다. 4인 가족은 600만 원, 5인 가족은 750만 원을 받게 됩니다. 국가혁명당은 이를 무조건 실천할 것입니다.
총칼로 혁명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투표로 혁명을 해야 합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정치 구제역들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없습니다. 삼김씨에게 커피 한 잔이라도 얻어먹은 자들은 모두 물러나야 합니다. 그들은 부익부빈익빈이라는 구제역을 만들어냈습니다. 허경영은 이 부익부빈익빈 병을 고치러 온 것입니다.
영적 메시아의 필요성
정치적 메시아라는 말도 좋지만, 영적 메시아라는 말은 종교인들이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허경영은 영적 메시아이자 신인으로 와 있습니다. 영적 메시아가 왜 필요할까요? 일본에는 강력한 천황이 있고, 북한에는 왕보다 더 대단한 지도자가 있으며, 중국에는 강력한 주석이 있고, 러시아에는 장기 집권 대통령이 있습니다. 강력한 미국도 있습니다.
이러한 강대국들 사이에서 한반도, 즉 한국이 살아남을 길은 일반 정치인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호주머니에 비장의 돌팔매를 쥐고 있는 다윗보다 더 무서운 영적 지도자가 한반도에 필요합니다. 정치 구제역에 오염된 어떤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어도 우리나라는 계속 헛바퀴만 돌 것입니다.
정치 구제역은 인간적인 지도자가 나와 봐야 해결되지 않습니다. 미국은 매년 우리 국방비의 10분의 1인 60조 원의 방위비를 요구하며, 적게 주면 물러가겠다고 합니다. 우리는 군대를 돈 주고 사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데, 돈을 적게 주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월남전 파병과 박정희 대통령의 고뇌
미국은 월남을 위해 수천억 달러를 쏟아부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월남전에 군대를 파견해달라는 미국의 요청에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는 배고픈 민족이니 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병사 월급만큼 매월 돈을 받기로 하고 파병했습니다. 월남에 간 군인들에게는 100분의 1만 지급했지만, 나머지 99%로 고속도로를 만들고 경제를 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습니다.
월남 참전 용사들에게는 5억 원을 지급하고 월 300만 원씩 지급해야 합니다. 그들이 죽으면 자식에게, 미망인에게 지급해야 합니다. 미국은 월남에 그렇게 돈을 쏟아부었지만, 우리는 돈을 주지 않으면 못 가겠다고 했습니다. 우리 민족은 월남이 죽든 말든 신경 쓸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월남전 파병을 결정하는 데 몇 년이 걸렸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매일 담배를 피우며 고민했고, 월남에서 군인들이 죽었다는 뉴스만 나오면 울었습니다. 죽은 엄마처럼 눈물을 흘렸습니다. 월남 참전 기간 동안 박정희 대통령은 지옥에 있었습니다. 5천 명이 죽었는데, 한 달 만에 죽은 것이 아니라 매일 몇 명씩 죽었다는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대통령은 “나라 살리려다가 젊은이들 다 죽이네. 애 키운 엄마들이 나를 얼마나 욕할까? 내가 죽어서 뭐가 될까?”라고 괴로워했습니다. 남의 처녀를 간음한 것만으로도 다음 생에 간질이 걸리는데, 수많은 젊은이들을 죽음과 불구로 몰아넣은 대통령의 고뇌는 엄청났습니다.
대통령은 술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은 이를 다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그렇게 무서운 자리입니다. 사인 한 번에 5천 명이 죽고, 5천 명의 어머니가 울고, 팔다리 잘린 어머니가 10만 명이나 됩니다. 젊은이들을 팔아 경제를 살려놓은 것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는 사방 사업을 하고 경제를 이만큼 이룬 노인들을 편안하게 살게 해 드려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정신이 있는 것입니까, 없는 것입니까? 여의도의 구제역은 몽땅 없애야 합니다. 한 명만 남겨둬도 대한민국은 다시 구제역으로 퍼질 것입니다.
투표의 중요성과 영적 메시아의 역할
만약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가혁명 배당금당이 멸시를 받는다면, 허경영은 떠날 것입니다. 조상들이 그렇게 고생했는데, 여러분은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돈을 내놓으라는 것이 아니라 돈을 주겠다는데도 투표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한심한 일입니다.
허경영은 강의하다가 재명에 못 살고 갈 것 같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정말 졸 일입니다. 미친 사람 대우를 받고 있지만, 여러분이 한심해서 구제불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는 영적 메시아가 등장해야 합니다. 영적 메시아가 기침 한 번만 해도 일본 열도가 물속에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그런 자가 와 있는데도 아니라고 소리 지르면 안 됩니다.
정치적인 메시아가 나와 봐야 군단국에 불과합니다. 강대국들이 호시탐탐 노리는 분단국의 대통령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 민족은 사막화되어 있던 대한민국을 녹화 사업으로 이만큼 살려낸 것처럼, 세계를 통일하는 민족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문종 임금과 풍수지리: 묘자리와 운명
문종 임금은 세종 임금의 아들입니다. 세종 임금이 돌아가셨는데 묘자리가 없었습니다. 팔도의 풍수가들을 보내 묘자리를 알아보게 했지만, 선대들이 좋은 자리를 다 차지하여 묘자리가 없었습니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풍수가들은 모두 천하대명당이 없다고 보고했습니다. 세종대왕은 임시로 아버지와 할아버지 무덤 앞에 가매장되어 있었습니다.
문종 임금은 풍수를 잘 보는 사람이었고, 천하대명당터를 찾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경기도 풍수가는 한 달 동안 돌아다녀도 묘자리를 찾지 못하고 한양으로 돌아가려던 길에 비를 피하러 제각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개울을 건너다 천하대명당터를 발견했는데, 그곳이 바로 영릉입니다. 세종대왕이 지금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때 그곳은 평양 감사 광주 이씨의 아버지 묘였습니다. 그 집안에서는 정승이 수십 명이나 나왔을 정도로 묘터가 좋았습니다. 문종 임금은 평양 감사를 불러 술상을 내리고, 자신의 아버지는 가매장되어 밤잠을 설치는데, 자네는 좋은 명당에 아버지를 모시고 집안이 잘 되었다며 부러워했습니다. 이는 묘자리를 양보하라는 무언의 압력이었습니다. 평양 감사는 거절하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아버지 묘를 옮기겠다고 했습니다.
문종 임금은 평양 감사에게 원하는 땅을 다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묘를 쓸 때 풍수가는 두 가지를 지키라고 했습니다. 하나는 제각을 짓지 말고, 둘째는 다리를 놓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3년 안에 임금이 뺏아갈 수 있다는 경고였습니다. 그러나 3년이 다 되어갈 무렵, 비가 오는데 제기를 둘 곳이 없고, 제사 지내러 갈 때마다 물을 건너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제각을 짓고 다리를 놓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문종 임금이 풍수가를 보냈습니다. 묘비에는 ‘연비낙지혈(鳶飛落地穴)’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연을 날려 떨어지는 곳에 묘를 다시 옮기라는 뜻이었습니다. 연을 높이 날려 실을 끊으니 연이 날아갔고, 아들들은 연을 따라 20리를 달려갔습니다. 연이 떨어진 자리에 광주 이씨의 묘가 다시 쓰였습니다. 그 후손이 현재 허경영 당의 고문으로 있습니다.
남이 하라는 것을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습니다. 꽃을 갖다 준 사람은 왕비가 되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람은 묘자리까지 파헤쳐집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남에게 잘해주고 손해 보는 것이 나중에 복이 됩니다. 남의 것을 빼앗은 것은 나중에 암, 간질 등 온갖 병으로 돌아옵니다.
국가혁명 배당금당의 공약과 사회 변화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행히 백궁으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국가혁명 배당금당은 70세 이상 노인들에게 월 150만 원, 부부 300만 원을 지급하고, 65세가 넘으면 70만 원을 더 주어 부부 440만 원을 보장합니다. 이는 국민을 중산층으로 만들 것입니다.
결혼하는 자식들에게는 3억 원을 지급합니다. 주택 자금 무이자 무기한 대출 2억 원과 1억 원을 지급하여 전세 마련 걱정을 없앱니다. 은행 대출 5억 원 미만의 모든 대출과 사채는 국가가 100% 분할하여 갚아줍니다. 자식들 결혼 걱정이 없어집니다. 20살 넘어서 결혼하면 150만 원, 부부 300만 원이 나옵니다. 30살부터는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150만 원이 나옵니다.
주 5일제를 주 4일, 3일 근무로 바꾸고, 비정규직을 70%로 늘려 시간제로 근무하며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을 많이 주고 실업자들도 근무하게 하여 직장을 나눕니다. 정규직을 줄이고 비정규직을 늘리는 것입니다. 월급은 150만 원씩 지급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노조는 100% 없어질 것입니다.
교원노조도 100% 없어집니다. 교사에 대한 선물 제한도 없어집니다. 모든 공무원은 선물 받는 것이 제한되지만, 교사는 제한이 없습니다. 집을 사줘도, 차를 사줘도 괜찮습니다. 교사에 대한 예우를 높여줘야 합니다. 교사들이 늙어서 제자들 앞에서 비참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됩니다. 제자들이 찾아오면 도와주고, 오히려 제자들이 어려우면 도와줄 수 있도록 교사를 넉넉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제자에게 무엇을 받으면 안 된다는 법을 만드니 전교조가 생기는 것입니다.
교사가 마음에 들면 집을 지어줘도 됩니다. 다른 공무원에게 주는 뇌물은 문제가 되지만, 스승과 제자 사이는 군사부일체라 하여 아버지와 같습니다. 아버지에게 선물 제한을 두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스승의 대우를 높이는 대신, 스승을 사사로이 성추행 등으로 처벌하는 것도 상당히 제한해야 합니다. 제자가 예쁘면 만지기도 하고 안아주기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일일이 제자가 스승을 고발하는 사회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회 체계와 도덕 기준이 근본적으로 바뀔 것입니다. 스승을 높여야 우리가 살 수 있습니다. 스승을 걸인으로 만들면 좋은 교육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대학 입학 기부 입학제도 허용합니다. 돈을 많이 기부하면 자식을 입학시켜줍니다. 다른 아이들이 등록금 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 등록금도 가능한 한 면제되고, 학자금 대출은 100% 국가가 갚아줍니다. 이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들도 구제됩니다.
정치 구제역의 폐해와 허경영의 역할
문종 임금 이야기에서 국민 배당금 이야기로 넘어가는 것은 여러분의 정신 체력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기 때문입니다. 문종 임금은 풍수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아 재미있는 임금이지만, 풍수를 잘하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 묘는 못 찾는 법입니다. 남의 묘를 뺏어야 합니다.
강화도에 돼지 한 마리가 구제역에 걸리자 그 지역 돼지를 다 죽였습니다. 돼지 구제역보다 무서운 것이 정치 구제역입니다. 대한민국을 진짜 혁명하려면 허경영이 있을 때 해야 합니다.
한국 정치인들은 정말 답답합니다. 허경영은 박근혜 사태, 트럼프 사태를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조국 사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박근혜를 감옥에 넣은 사람은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었습니다. 태극기 부대에게 밀가루를 뿌리고 공수부대에 처박는다고 한 것은, 다섯 개 당으로 나뉘어 표를 나눠 먹는 선거 때문입니다. 좌파들은 집권 세력들은 하나로 뭉쳐 있지만, 이들은 돈과 물질만 들어가면 논공행상만 합니다.
박근혜가 있던 당은 논공행상을 하다가 서로 자기 것이 적다고 싸웠습니다. 이명박과 박근혜가 갈라진 것도 논공행상 때문입니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정치 구제역들이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망신시켰습니다. 한국의 여성 대통령을 끌어내린 것도 그들입니다.
허경영이 조국을 지지한 것은 조국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조국을 쫓아낸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를 올려놓았다는 것을 모릅니까? 그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를 올리느라 몸부림을 친 것입니다. 지금도 그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를 올리느라 태극기를 들고 다닙니다.
서울대 교수를 검증하겠다는 국회의원이 어디 있습니까? 서울대 교수라면 양심적이지 않고는 교수가 될 수 없습니다. 검증 절차는 필요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쓰겠다면 쓰는 것입니다. 구제역에 걸린 사람들이 검증을 하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적어도 대학 교수를 한다면 우리나라 사람 중에서는 도덕적인 사람에 속합니다. 실정법을 어기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상장 위조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문화가 그런 문화입니다. 상장 매매하는 문화입니다.
허경영은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그대로 두었으면 자유한국당의 인기가 올라갔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충우돌하며 검찰 개혁을 하려다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사람들이 왜 나라 걱정, 정부 여당 걱정을 했습니까? 야당이 왜 여당 걱정을 해서 그렇게 끔찍하게 비난했습니까? 좋은 장관을 세워 나라를 잘되게 해줬습니까? 검증이 불가능한 나쁜 사람을 장관으로 올리면 야당은 더 유리한 것입니다.
허경영이 조국을 지지해 준 이유를 모르겠습니까? 이런 구제역들이 정치를 하겠다고 나서니 한 치 앞을 모르는데 어떻게 북한을 이기고 미국을 끌고 가고 중국, 러시아를 손에 쥐고 흔들 수 있겠습니까? 수가 높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장관이 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야당에서 주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망하면 누가 유리합니까? 자기들이 유리한 것 아닙니까? 청와대 걱정을 해주는 것입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대 교수 조국을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을 구제역들이 검증해야 합니까? 청와대는 대통령 외에는 검증할 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 그 법은 고쳐야 합니다. 국회 인사 검증 시스템은 빼버려야 합니다. 입법이나 재료를 해야 합니다. 국정 감사에서 장관의 업무에 대해 따지는 것은 가능하지만, 대통령의 인사권에 왜 구제역이 나서서 난리입니까?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 중심제에서 대통령이 쓰는 장관을 국회의원이 검증해서 뽑아 놓으면 그 사람은 로봇입니다. 이는 대통령 중심제가 아니라 국회의원들이 하는 정치입니다. 지금은 내각제가 아닙니다. 직선제 대통령 중심제입니다. 대통령이 쓰는 인물을 왜 국회의원들이 된다 안 된다 합니까? 이 법은 헌법에 불합치합니다.
허경영은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 대통령이 쓰는 인사에 대한 국회 검증 인사청문회 제도를 폐지할 것입니다. 다만, 인사청문회는 폐지하고 대통령이 미국식으로 검증한 장관에 대해 미국식으로 국회에 가서 청문회에 참석할 수는 있습니다. 이는 취임 완료된 이후에 미국처럼 청문회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정부를 바꿔나갈 것입니까? 법무부를 어떻게 바꿀 것입니까?”라고 묻는 것이 미국식 청문회입니다. “당신은 자격이 있어 없어?” 이런 말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그 사람을 인정하는 청문회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검증 청문회입니다. 이는 일본 형사에게 맨날 조사받다가 그 버릇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을 국회의원들이 구제역이 검증합니까? 허경영은 대통령이 되고 나서 그런 법 아래에서는 대통령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뜯어고칠 것입니다.
논공행상하다가 대통령을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두 대통령이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논공행상의 주범도 들어갔습니다. 두 사람 다 결국 망하는 것입니다. 집안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은 처음에 비서실장이 임종석이었습니다. 좌파들 속에서 지나친 극단주의자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를 적당히 중도적으로 해결할 자는 조국이었습니다. 조국은 데모만 하고 공부 안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데모만 하다가 공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여기에 틀이 박힌 것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 대통령을 좌지우지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내가 퇴임 후를 생각해야겠다. 중도적인 인물 조국 서울대 교수 이자를 데리고 와서 내가 어느 정도 중도적으로 안정을 해놓고 퇴임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 장관이 되면 나라 망한다고 쫓아내고 나니 문 대통령의 인기가 올라갔습니다. 이 사람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남이 무엇을 하겠다고 하면 “해봐라”라고 해야 할 텐데,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합니다.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열린당, 우리공화당, 새벽당, 대한애국당 등 IQ 430짜리가 모르는 당이 이렇게 많습니다. 이런 당들이 표를 나눠 먹으면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누가 유리할까요? 이들은 섞이기가 어렵습니다. 바로 논공행상의 주체들입니다. 집안을 논공행상으로 끝장내 버린 것입니다. “왜 우리는 논공행상을 적게 주느냐?”라고 싸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도적인 인물 조국을 데려다가 그래도 그중에 공부한 사람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데모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에게 브레인 대화로 이 문제를 풀어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야 연착륙이 됩니다. 임기 2년 반 남았는데, 그중에 1년 반은 못 쓰는 시간입니다. 나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는 이제 1년입니다. 꼭짓점을 넘어서면 모든 일은 추진할 수 없습니다. 지시해서 결과를 보려면 3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5년짜리 대통령, 4년짜리 대통령은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그래서 허경영은 종신 황제가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통일 황제까지 올라가서 세계 기아를 완전히 없앨 것입니다. 이 기아를 두고 여러분들은 아무리 우리나라가 잘 살아봐야 결국은 여러분들은 다음에 우리는 괜찮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 대가를 인류는 받아야 합니다. 굶어 죽은 사람들이 대가를 받아야 합니다.
세계 통일 황제가 되면 기아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세계 연방 세금으로 다 해결할 것입니다. 이 1.5 선거에서 누가 유리할까 하는 싸움에 허경영이 나타났습니다.
IQ 430 테스트와 한자 위조 방지
허경영이 IQ 430 시험을 칠 때의 이야기입니다. 대학 교수들이 허경영의 머리가 왜 이렇게 좋으냐며 테스트를 해보자고 했습니다. IQ 테스트에는 다섯 개짜리 문제가 두 개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1, 2, 3, 6, 8, 10을 다른 글자로 바꾸는 문제였습니다. 60문제를 60분 안에 풀면 IQ 100이고, 5분 만에 풀면 430까지 올라갑니다. 푼 시간에서 나이를 빼야 하므로 IQ는 나이가 많아도 늘어나지 않습니다. 허경영은 60문제를 번개같이 풀어 IQ 430이 나왔습니다.
1, 2, 3, 8, 10을 다른 글자로 바꾸는 것은 위조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1자를 10으로, 2자를 3으로, 5자로 바꾸는 등 위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한문밖에 못 썼기 때문에 아라비아 숫자가 없던 시대에는 이런 글자를 써야 했습니다. 10자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8자는 6자로 위조될 수 있어 위험했습니다. 1982년생을 1962년생으로 호적을 위조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 글자도 못 쓰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1초 만에 써야 430이 됩니다.
또 다른 다섯 가지 문제는 한 획씩 그어 글자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돌 석(石), 높을 고(高), 오를 가(可) 등 한 획씩 더해 글자를 만듭니다. 마지막 문제로 이틀을 고민한 사람도 있었는데, 이는 높은 사람입니다. 이 글자는 한 획입니다. 이를 두 획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육군 사령부, 사법부 할 때의 사(司)자입니다. 이 사자를 두 획으로 보면 안 됩니다. 이런 것이 빨리 돌아가야 머리가 파팍팍 돌아가며 쓰는 것입니다. 얼마나 한문을 많이 공부했는지, 수리 계산에 밝은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8자는 이 팔(捌)자입니다. 법주사에 가면 팔상전이 있는데, 이 팔자를 써놓았습니다. 1, 2, 3, 8, 10은 위조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8자를 6자로 못 바꾸게 하기 위함입니다. 5억짜리 어음 수표를 쓸 때 억(億)자는 위조할 수 없지만, 1억이라고 써놓으면 위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억, 8억이라고 쓸 때는 이렇게 써야 합니다. 8억짜리 차용증을 6억짜리로 고쳐버리면 꼼짝없이 당하는 것입니다.
허경영 전도사의 편지: 신인에 대한 확신
한 여성의 편지입니다. 허경영을 유튜브로 알게 된 후 만나는 사람마다 허경영의 존재를 알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합니다. 혼자만 알기에는 기적 같은 일이라 믿어지지 않았고, 허경영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이 모두 불쌍하게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1조짜리 복권에 당첨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불쌍한 것입니다.
허경영은 유튜브 강의를 열 번만 찾아보고 미친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하라고 했지만, 이 여성은 거부 반응이 오든 말든 끝까지 하루 종일 허경영의 말씀을 전파하려고 악착같이 말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러고 다닌다고 합니다.
홍콩에 사는 언니와 오빠, 올케와 함께 모인 자리에서 이 여성은 허경영 이야기를 꺼낼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다음 대통령 이야기가 나오자, “다음 대통령은 허경영 씨가 될 걸 200% 장담할게”라고 말했습니다. 언니는 “또 시작이다”라고 말하며, 강남권 아줌마들의 루머만 믿고 있었습니다. 살기 편한 팔자가 좋은 사람들은 허경영이 눈에 들어올 리가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고 합니다. 아쉬울 게 없기 때문입니다.
언니는 “너 어디 가서 허경영 이야기하지 마. 너만 알고 있어. 입 밖에 내지 말고”라고 말했습니다. “똑똑하신 것 같긴 하더라. 근데 정치 얘기만 하면 좋겠는데 왜 자꾸 신을 언급하는지 모르겠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잖아”라고 했습니다. 오빠는 관심을 보이며 유튜브로 허경영 강의를 찾아보라고 했고, 댓글이 모두 칭찬 일색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여성은 이미 그 자리에서 허경영 전도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고 유튜브 강의를 열 번만 보면 허경영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목사님도 유명한 스님도 처음에는 못 알아봤습니다. 이 여성은 “교회를 다니되 허경영 강의를 들어라. 다음 대통령은 허경영이다”라는 이야기를 주로 했습니다. 이 말이 오히려 귀찮은 크리스천들을 내쫓는 말이 될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쫓아가 뒷문이 되고 말합니다. “후회하지 말고 유튜브 한번 보시라니깐요.”
언니에게 “나도 처음에는 언니와 같은 생각이었어. 하지만 난 신이 드디어 한국에 왔다고 확신해”라고 말했습니다. 언니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언니는 한때 가톨릭 신자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존재를 믿지만, 그 신이 이 시점에 오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다 좋은데 신급은 별로야.” 이 여성은 “언니, 진짜 신이면 어떡할래? 신이니까 신이라고 하지. 그럼 신이 보잘것없는 인간인 척하는 게 더 웃기지 않아?”라며 한참을 옥신각신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지기가 싫었다고 합니다. “우리 인간 기준으로 판단하면 말도 안 되는 일이 많지. 신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게 말이 돼.” 솔직히 이 여성의 머릿속에는 “IQ 백단위들은 무지해서 모르지. 나를 1%밖에 못 쓰는 인간이 뭘 알겠어”라고 교만하게 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그저께 써 놓은 이야기인데, 이제서야 마무리 짓고 보낸다고 합니다. 백홍맹패에 대한 아이디어와 하늘궁에 대한 생각을 적어 놓은 것이 있는데, 허경영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게 해 드리고 싶어 심하게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 세 번째 편지였습니다.
부익부빈익빈 해소와 세금 포인트제
허경영은 신인도 감정이 있습니다. 부익부빈익빈이 너무 심해져서 여러분들이 대부분 사람 구실을 못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것을 다시 찾아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부자는 부자대로 세금 포인트를 두어 세금을 많이 낸 사람을 존경해 줘야 합니다. 세금을 많이 내 국민 배당금을 많이 받게 해주는 기업체 임원이나 개인들은 자동차 번호판을 빨간색으로 차별 있게 해줄 것입니다. 부자들 편도 들고 국민 배당금을 많이 주는 사람들을 높여줄 것입니다. 빨간 차가 지나갈 때 좀 피해줘야 합니다. 세금을 많이 내라고 빨리빨리 다니게 해주는 것입니다. 할 일 없이 놀러 다니는 사람은 좀 천천히 다니고, 우리를 먹여 살리는 사람들을 부자라고 욕하게 만들고 부자와 가난한 자의 싸움을 붙여놓는 것이 정치 구제역입니다.
부자는 부자대로 대우해주고 어려운 사람을 돕게 만들고 그 사람들을 대우해주고 세금 포인트를 두어 세금을 많이 낸 사람은 구속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능하면 불구속입니다. 그들은 훈장을 받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세금을 많이 낸 사람은 파산해도 국가가 융자를 다시 해줄 것입니다.
세금 포인트제를 두어 세금을 꾸준히 오래 낸 사람은 포인트가 높아집니다. 근로자라도 세금 액수가 적더라도 낸 실적이 꾸준하면 포인트가 높아집니다. 세금 액수를 많이 낸 사람도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세금 포인트가 얼마인지 보고 결혼하면 됩니다. 세금 포인트가 10만이면 얼굴 볼 것 없이 결혼하면 됩니다. 세금 포인트가 없는 사람들은 빨리빨리 피해 주면 됩니다. 빨간 번호판 차가 오면 빨리 피해 주는 것입니다. 세금을 많이 낸 사람들은 세금을 안 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 급수가 올라가고 그것이 후손에게 가는 것입니다. 세금 포인트가 상속됩니다.
수능 폐지와 허경영의 혁명 공약
헤럴드 경제 기사에 따르면, 허경영이 여의도 정치판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국가혁명 배당금당이라는 생소한 정당으로 총선에 뛰어듭니다. 전문가와 일반인들의 건전한 상식, 그리고 기존 정치 문법과 동떨어진 기이한 캐릭터는 이번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난 8월 창당하고 9월 선관위 등록을 마친 후 여의도발 첫 일성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교육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교육 제도를 바꿔야 우리 경제가 산다는 이론입니다. 수능 시험 제도가 있으면 과외비 때문에 우리 경제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가 내세운 교육, 특히 대입 공약도 파격적입니다. 허 대표는 대입 제도의 문제점과 우리 교육 현실이 재앙이 되고 있다며 수능 시험 전면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수능 시험을 폐지하고 교육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혁하지 않으면 세계적 천재 아인슈타인도 우리나라에 오면 서울대 입시에서 낙방할 것이라며, 고등학교 3년 동안 대학에서 전공할 한 과목만 시험을 보게 하고 내신과 등급도 폐지하겠다고 했습니다.
제도권 정치에서는 아웃사이더에 가깝지만, 조국 사태로 표면화된 진보 꼰대들의 위선적인 일을 옹호하는 궤변에 불만을 토하고 있는 20대들이 솔깃하고 박수를 보낼 만한 내용도 엿보입니다. 허경영이 서울대 교수 조국 씨를 장관으로 해야 하고 그 사람이 대통령 옆에 있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했던 것은 이제 다른 당파들이 볼 때는 왜 그런지 눈치챘을 것입니다. 그렇게 짧은 식견으로 어떻게 정치를 합니까? 강화도에 구제역을 봤듯이, 국민들을 그만 괴롭혀야 합니다. 허경영이 나가서 정리해 줄 것입니다.
허경영은 1997년에 대선을 앞두고 발표했던 혁명 공약 33개와 함께 여의도 정치판에 뛰어들었습니다. 당시에는 전혀 주목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흘러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는 공약입니다. 국회의원 100명 축소 및 무보수 명예직 전환, 결혼 수당 남녀 각각 5천만 원씩 1억 원 지급, 출산 시 5천만 원, 전업주부 수당 100만 원, 노인 월 70만 원 지급 등이 혁명 공약 33개의 골자였습니다. 당시에는 또 지금도 정신 나간 정치인의 헛소리로 치부되지만, 그의 공약 33개 중 상당수는 현실화된 것도 사실입니다.
일각에서는 허경영을 허황된 꿈을 꾸며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그냥 재미있는 인물로만 치부하지만, 다른 일각에서는 인터넷 본좌로 통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허 대표에 대한 판단과는 별개로 흥미로운 것은 허경영 혁명 공약 33개 중 일부 내용은 지금 집권 여당이 적극 추진하고 있거나 내년 총선 공약을 준비 중이라는 것입니다. 모병제 주장도 그중 하나입니다. 물론 그 공약을 베낀 것은 아니겠지만, 묘하게 일치하는 것이 적지 않습니다. 국가 예산 400조의 절반을 국민들에게 배당해 주는 것, 징병제를 폐지하고 200만 원의 모병제를 도입하는 것 등이 대표적입니다.
허경영 공약의 골자는 근본적인 국가 운영 전략은 없고, 국고를 거저 퍼다 주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대부분 사람들이 정신 나간 정책이라며 귀를 기울이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오늘날, 당시 공약 33개 중 하나둘 현실로 이루어지려고 하는 상황을 앞에서 상식이 파괴되는 듯한 혼란을 느끼는 이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정부와 청와대, 집권 여당이 정치를 잘 펼쳤다면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황당한 궤변으로 무장한 허경영 공약과 주장의 일부에 젊은 유권자들이 귀를 쫑긋 세우고 맞다 틀리다 토론을 펼치는 것 자체에 청와대와 여야 정치인들은 모두 부끄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리더가 잘하면 쉽습니다.
중앙일보 논설에는 허경영의 공약은 결혼 공약이나 모든 것이 잘했다고 네 번이나 나왔습니다. 농공행상한 당은 망합니다. 농공행상 안 하는 당이 나왔습니다. 국회의원 세비 안 받습니다. 국민 배당금 150만 원씩 줍니다. 결혼하면 1억, 주택 자금 2억, 아이 낳으면 5천만 원 줍니다. 국가혁명 배당금당은 이 엄청난 33가지 공약의 메커니즘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다음 총선에서 우리나라 역사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우리 서민을 구제역에서 구제해 주실 분은 허경영 총재입니다. 구제역은 없어지게 해야 합니다.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여의도부터 청소합시다. 국가혁명당이 여의도에 본부를 극동빌딩 6층에 해놓았습니다. 다음 주에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할 것입니다.
모든 돈 문제가 해결되라! 모든 건강 문제 해결되라! 허경영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부 결혼하고 시집 장가 가기 전에는 결혼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인이 결혼할 수 없습니다. 독신은 항상 있을 것이므로 허경영은 결혼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두 결혼해라! 내일 하늘궁으로 다 와라! 모두 부자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