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현상과 4차원의 세계: 보이지 않는 진실
용산 중앙대학교 부속병원 앞에서 밤 10시에 한 여자가 택시를 잡았습니다. 그녀는 택시를 타고 용산 효창동의 한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 사건은 용산 경찰서에 50번이나 기록될 정도로 반복되었습니다. 매번 다른 택시 기사가 같은 여자를 태우고 같은 집으로 갔는데, 사고는 항상 그 집 코너에서 발생했습니다. 처음 그 집에 간 택시 기사는 한밤중에 잔치가 벌어진 듯 시끄러운 분위기를 목격했지만, 사실 그곳은 초상집이었습니다. 이 여자는 병원에서 아이를 낳다가 죽은 며느리로, 수십 년 동안 자신의 집을 찾아 헤매고 있었던 것입니다. 택시 기사들은 요금을 받지 못하고 돌아오다 백미러에 나타난 그녀의 모습에 기절하여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이나 흐린 날에 자주 나타났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죄를 지으면 이 여자처럼 한이 맺혀 영원히 떠돌게 된다는 교훈을 줍니다. 그녀는 아기를 보고 싶어 병원에 갔다가 집에 있는 아기를 보고 싶어 집으로 돌아오는 사이클을 반복하며 한에 갇혀 있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3차원 세계에 살고 있지만, 이 영적인 현상은 4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4차원 세계에 들어가면 우리는 보이지 않으며, 그곳은 영의 세계입니다. 4차원에서는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3차원에서는 제약이 따릅니다. 함부로 남에게 모진 짓을 하면 그 사람이 귀신이 되어 그 집안에 원한을 품게 됩니다. 이처럼 교훈과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적인 세계를 알아야 합니다.
유심론과 유신론: 세상의 지배 원리
많은 사람이 마음공부, 즉 유심론에 빠져 있습니다. 유심론은 사람의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들어내고, 마음을 바꾸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합니다. 불교의 반야심경도 마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유심론적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지극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이 세상은 인간의 마음이 아닌 신이 지배하는 유신론적 원리로 움직입니다. 신이 주지 않으면 마음은 바뀌지 않습니다.
공자나 석가모니 같은 교사들의 가르침은 철학에 해당하며, 이는 교훈일 뿐입니다. 진리는 메시아의 입에서 나오는 말, 즉 신의 말씀입니다. 성경이 진리인 것처럼, 이 시대에 살아있는 메시아가 전하는 강의가 바로 진리입니다. 공자의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는 말은 철학적 교훈이지만, 신의 말씀은 아닙니다. 기독교나 이슬람교를 비롯한 많은 종교가 유신론을 잘못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3차원이며, 4차원부터 무한대의 차원이 존재합니다. 창조주는 이 모든 차원을 초월한 존재입니다. 4차원부터는 모두 유신론의 영역에 속합니다.
어떤 무당은 자신이 대학교를 다니다가 신을 받아 무당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는 3차원의 현상이 아니라 4차원의 영계에서 신이 들어온 것입니다. 귀신 중에도 나이가 많은 귀신을 ‘만신’이라고 부르는데, 천 년 이상 된 귀신을 말합니다. 이들은 다시 생명을 부여받을 기회를 기다리며 귀신으로 존재합니다.
행복의 세 가지 길: 구현, 원천, 초월
인간의 행복에는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 구현 행복론: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었을 때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 특정 목표를 달성했을 때 행복감을 느끼고, 실패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는 가장 낮은 단계의 행복론입니다.
- 원천 행복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행복을 가지고 있다는 관점입니다.
- 예수님은 “네 속에 행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우리는 이미 행복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 이 원천 행복을 깨닫고 일을 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 우리는 어머니의 몸에서 기적적으로 태어난 존재이며, 세상 구경을 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 초월 행복론: 행복과 불행을 초월하는 경지입니다.
- 이는 확고한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서 나타납니다.
- 아프리카 선교사의 예처럼, 물도 없고 에이즈 환자가 넘쳐나는 생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행복을 초월합니다.
- 자녀가 말라리아로 죽고 아내가 병들어도 선교를 계속하는 것은 신에 대한 믿음으로 고통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 이슬람교도들이 자살 폭탄 테러를 통해 알라에게 빨리 가고자 하는 것도 초월 행복론의 한 형태입니다. 그들은 현세의 고통을 초월하여 신에게 돌아가는 것을 행복으로 여깁니다.
이 세 가지 행복론 중 초월 행복과 원천 행복을 깨달은 자는 구현 행복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습니다. 이 두 가지를 갖추면 하는 일마다 잘 풀리고 길이 열립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은 구현 행복에만 집착하여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간의 세 가지 고통: 삼고(三苦)
인간이 겪는 세 가지 고통, 즉 삼고(三苦)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애별리고(愛別離苦): 사랑하고 아끼는 것들과 반드시 헤어져야 하는 고통입니다.
- 자식, 연인, 귀금속 등 소중한 모든 것과 언젠가는 이별하게 됩니다.
- 목숨 걸고 얻은 다이아몬드도 결국은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가거나 사라지게 됩니다.
- 원증회고(怨憎會苦): 원수나 미워하는 사람과 반드시 함께 살아야 하는 고통입니다.
- 싫어하는 사람은 계속 따라다니고, 좋아하는 사람과는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는 것도 이와 같은 원천적인 고통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구부득고(求不得苦): 구하는 것을 얻을 수 없는 고통입니다.
- 간절히 원하는 것이 오히려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우리가 꼭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얻기 어렵습니다.
이 세 가지 고통은 인간이 원천 행복을 모르기 때문에 겪는 것입니다. 명상이나 마음으로 깨닫는 것만으로는 사람이 바뀌지 않습니다.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실히 믿어야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