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온전의 진리 The Truth of wholeness: How Huh Kyung Young’s Teachings Can Make Korea a Global Economic Leader and the Importance of a Complete Life April 19, 2014

온전(穩全)의 진리: 완전한 삶과 사회의 기초

양부모님이 내 강의를 기록한 것이 이만큼이나 됩니다. 현대에는 이렇게 기록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옛날 예수나 석가모니의 이야기도 몇백 년 후에 기록되었지만, 우리는 즉시 기록하여 인터넷으로 전파하니 본 사람이 많습니다. 양부모님, 그동안 총재님 강의하시느라 수고하셨는데, 오늘 완전히 그 결과가 드러났습니다. 인생은 사람이 많습니다.

온전(穩全)과 완전(完全)은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사람이 온전해야 하고, 배를 띄워도 배가 온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안전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이 온전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온통 엉망진창입니다. 물에 빠진 아이가 올라왔을 때 멀쩡하면 온전한 것이고, 흠집이 나 있으면 온전한 것이 아닙니다. 물건을 맡겼는데 망가졌다면 온전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처럼 온전과 완전은 국가 공무원이나 가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모두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제멋대로 살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무책임한 리더십과 사회의 부재

배가 침몰할 때, 기울어 들어가는 데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이 시간은 선장이 도망가는 시간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바로 그런 선장입니다. 국회의원이나 선장이나 똑같습니다. 국민은 도탄에 빠져 다 죽어가는데, 그 사람들은 재산이 늘어납니다. 21세기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나라 배는 지금까지 한 번도 안전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비행기 사고는 그렇다 하더라도, 바다 위에서 배가 침몰할 때 진도와 가까운 육지에서 기동대가 출동하여 뱃속으로 뛰어들어가 밧줄을 던져 아이들을 구하고 퇴로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갑판 4층에 밧줄을 설치해 놓으면 그것만 따라 나오면 되는데, 줄 하나 깔아줄 특공대원이 없었습니다. 총살감입니다. 30분이면 헬리콥터가 날아가 밧줄을 들고 공수특전단이 배 속으로 뛰어들어가 아이들이 밧줄을 따라 나오면 됩니다. 배 안에서는 어디가 출입구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해수부 장관이나 해양경찰청 같은 곳에서는 해난사고 특별 특공대가 119처럼 있어야 합니다. 신고가 들어오면 순식간에 우리나라 바닷가는 30분 이내에 헬기가 날아갈 수 있습니다. 밧줄을 깔려면 공수특전단 10여 명만 뛰어내리면 됩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런 비상시 대책이 완전히 만들어져 있어야 하는데, 미개인 국가도 아닌데 생각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신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 의지

하늘에서 허경영이 왔을 때, 하늘은 아이들을 구해달라는 수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늘이 아이들을 못 살려서 안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왜 안 살릴까요? 살릴 수 없어서 안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인간들의 일을, 이 배 사고를 왜 못 살려줄까요? 살려줄 수 있지만, 시대의 경각심을 주기 위함입니다. 지진이 나서 여자아이가 목만 남기고 박혀 있을 때, 왜 하나님이나 신이 구해주지 않을까요? 죽을 때는 죽은 대로 내버려 두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내 강의를 들으면 통찰력이 생겨, 무엇을 물어도 답이 나와야 합니다. 듣는 것은 잘 듣지만, 들어가는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아직 때가 안 됐습니다. 나중에 때가 되면 말문이 탁 터질 것입니다. 하늘은 자유 의지에 의해 100% 맡겨 놓았습니다. 그 대신 룰을 정해 놓았습니다. 온전하지 않거나 완전하지 않은 근무를 하는 사람은 하늘이 구해주지 않습니다. 아이가 자꾸 넘어지는데 엄마가 맨날 따라다니면 아이는 나중에 크게 넘어져 죽습니다. 넘어지는 것을 일일이 고치려 들면 안 됩니다. 인간이 99% 죽든 말든 하늘은 관여하지 않습니다. 너희 관리 실패로 온전하지 못해 일어나는 일은 너희 뇌가 기록하여 다시 수정하도록 놔두는 것이 교육입니다.

출생과 사망, 그리고 영혼의 순환

인간의 출생은 영과 육의 결합입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를 만들면 여자의 태몽 꿈을 통해 영혼이 와서 결합하여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망은 영육의 분리입니다. 물속에서 죽은 아이들은 영육이 분리된 것이지 사망이 아닙니다. 하늘이 볼 때는 그들이 없어지든 죽든 신경 쓰지 않습니다. 갈 곳이 또 있기 때문입니다. 영육이 분리되어 육은 뱃속에 두고 영은 다른 곳으로 가서 다시 태어납니다. 즉각적으로 영육의 결합으로 바뀝니다.

신이 볼 때는 인간이 죽는다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망이라는 언어는 잘못된 것입니다. 부활입니다. 영이 분리되어 다시 육을 만나 생명체가 되는 것입니다. 신은 그 생명체가 되는 룰만 정해 놓았습니다. 그 사람이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누구의 아들로 무슨 짓을 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등학생들은 별로 업이 없으므로 다시 깨끗하게 태어납니다. 물론 전생에 따라 가겠지만, 우리는 그들을 죽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부모들이 볼 때 가슴 아픈 이별입니다.

그 아이는 자신의 이력서대로 갑니다. 전생, 현생, 그 이전 생의 이력서가 있습니다. 이 이력서대로 100% 다시 재생되도록 룰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이들을 삶아 먹든 죽이든 그것은 인간들에게 맡겨 놓은 것입니다. 인간들 스스로 해결하도록 해 놓았는데, 인간들이 온전하지 못하고 완전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력서: 하늘이 기록하는 삶의 발자취

멀쩡한 진도 앞바다에 500명을 물속에 처박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대통령이 있는 나라입니까? 국방부 장관이 있는 나라입니까? 해양수사부 장관이 월급만 타는 나라입니다. 해양경찰이 있는 나라입니다. 수천억 주고 갖다 놓은 헬리콥터는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이 이력서는 하늘이 관리합니다. 인간의 이력서를 하늘이 관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력서를 그냥 저장만 해 놓지만, 신은 그 사람의 이력서를 전부 관리하고 있습니다.

‘밟을 리(履)’ 자는 신발을 신고 걸어 다닌 발자국을 말합니다. 내가 걸어 다닌 기록입니다. 내가 어디로 걸어갔다가 어디로 갔는지 말입니다. 이력서(履歷書)는 신발 리(履) 자를 씁니다. 발음 법칙상 ‘이’로 발음되는 것입니다. 리복(Reebok)이라는 운동화 브랜드도 이 리(履) 자를 쓴 것입니다.

이 이력서를 누가 관리합니까? 신이 관리합니다. 하늘에서 다 관리합니다. 그래서 네 마음대로 걸어 다니라는 것입니다. 걷는 것은 말하지 않지만, 네가 걸어간 발자국에 대해서는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 이력서를 총괄 관리하고 있습니다. 네가 술집을 걸어 들어가든, 바람피우러 들어가든, 그 발자국을 다 지켜보고 기록하는 것입니다. 자유 의지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선장이 배 위에서 바다 위로 탈출한 발자국을 우리가 보고 있는 것처럼, 하늘에서도 보고 있습니다. 선장이 어디로 걸어갔는지가 바로 이력서입니다.

인간의 오선(五善): 진정한 선행의 길

우리 인간은 사망하는 일이 없습니다. 부활입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관계없이 인간의 원칙이 그렇습니다. 모든 인간은 재생되고, 영육의 결합이 출생이며, 영육의 분리가 부활입니다. 하나님이 정해 놓은 다섯 가지 선을 어긴 것입니다.

인간의 다섯 가지 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남을 해치지 않아야 합니다. 선장이 자기 직무를 태만히 하여 자기만 살겠다고 마음먹으면 남을 해치게 됩니다.
  2. 남에게 이익을 주어야 합니다.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은 남의 자식을 물속에 수장시켜 이익을 빼앗았습니다. 이것은 악입니다.
  3.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이익을 주어야 합니다. 누구는 구해주고 누구는 안 구해주면 안 됩니다. 배를 탄 모든 사람을 똑같이 구해내야 합니다.
  4. 원수를 사랑하고 악인을 품어주어야 합니다. 예수가 말한 네 번째 선입니다.
  5. 선을 행한 뒤에 선을 떠나야 합니다.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오른팔이 한 일을 왼팔이 모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이 다섯 가지 선을 모두 어겼습니다. 선은 이 다섯 가지 안에 다 들어갑니다. 불교에서는 이를 무주상 보시라고 합니다. 선한 행위를 하고 나면 마음에 머무르지 않아야 합니다.

무책임한 사회와 그 대가

사명감을 가진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죽고 나니 얼굴 내미는 속도는 빠릅니다. 총살감입니다. 전부 사형시켜야 합니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거기에 관여된 사람들을 전부 다시 조사해야 합니다. 지금 조사하는 것은 믿을 수 없습니다. 철저히 규명하여 죽은 사람 한 사람당 국가는 10억 이상 보상해야 합니다. 남의 자식 값이 그렇게 싼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이어지지 않도록 비석을 세워서라도, 추모 공원을 세워서라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고 휴전선이 있어 완전한 섬입니다. 세계 7대 강대국이 아닙니다. 멀쩡한 대낮에 섬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는데 5천만 명이 쳐다보고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봉급 주고 있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국민들은 봉급을 주었으니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관계된 사람들이 너무했습니다.

해상 사고는 해상 사고 특별 기동대가 있어야 합니다. SOS만 들어오면 30분 내에 우리나라 바다 못 갈 곳이 없습니다. 헬기가 가서 배가 뒤집어지기 전에 밧줄을 넣어야 합니다. 선장이 뭐라고 하든 따질 것 없습니다. 모든 배의 통제권을 장악하여 선장을 내려오게 하고, 즉각 통제하여 구명정을 풀고 밧줄을 선실로 집어넣어야 합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지금도 내놓는 사람이 없습니다.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선실에 밖으로 나가는 비상 밧줄이 있어야 합니다. 배가 거꾸로 뒤집히더라도 그 밧줄만 따라가면 됩니다. 왜 그것을 안 해 놓았습니까? 보기 좋게 표시해 놓아 비상시에 잡아당기면 뜯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상으로 얼마든지 밧줄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밧줄만 따라가면 다 탈출할 수 있습니다. 깜깜한 선실에서 불도 꺼져 버리면 어디가 어딘지 못 찾습니다. 밧줄이 있으면 다 따라갈 수 있습니다. 배 만드는 놈들부터 시작해서 화물 싣는 기술자들, 해수부는 무엇을 관리하는 것입니까? 자동문은 전기가 꺼지면 문이 안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수동 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없었습니다. 그런 공무원들은 월급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그 배에 한 번만 들어가 보면 배가 완전히 수정될 것입니다. 이런 일은 안 나올 것입니다. 청와대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입니까? 동굴 수색할 때 밧줄을 끌고 들어가는 것처럼, 배 안에도 탈출 루트 밧줄이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표시해 놓은 것은 급할 때 불이 꺼지면 보이지 않습니다. 배 안에 잘 때, 비상 탈출 밧줄이 표시되어 있어 이것만 붙들고 나가면 된다고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력서와 영적 발전: 고난 속의 평안

나는 인간이 어느 정도 온전하게 살 수 있고, 어느 정도 완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신이 버르장머리를 고치라고 인간들에게 맡긴 이상, 인간들에게 관여하지 않습니다. 신은 이력서만 봅니다. 어디를 가든, 어떤 직장을 그만두든, 무엇을 하든 가만히 놔둡니다. 그 사람의 이력서, 즉 발자국만 봅니다. 신발이 어디로 이동했는지 말입니다.

이 이력서를 지우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허경영을 부르면 이력서를 새로 써줄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물입니다. 허경영을 부르면 물이 바뀝니다. 마음속으로 허경영을 넣으면 인체가 바뀝니다. 지수화풍(地水火風)은 외(外)와 내(內)에 있습니다. 바깥의 몸과 속의 몸입니다. 내 속에도 지수화풍이 있습니다. 물에 빠진 아이들의 몸에는 지수화는 남아 있지만, 풍(혼)은 없어진 것입니다. 분리되어 나가버린 것입니다. 혼은 바람과 같으니, 몸뚱이만 남아 있는 것입니다. 혼이 나가버리면 외신(外身)이 되어 바깥의 지구가 됩니다. 지구의 일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바깥에도 지수화풍이 있고, 인체에도 지수화풍이 있습니다. 바깥의 것이 모여 탄생하는 것입니다. 죽으면 다른 곳으로 가서 태어날 때 다시 이리로 오는 것입니다. 순환하는 것입니다. 허경영의 이름을 부르면 땅과 지구와 화와 풍이 다 바뀝니다. 흙을 보고 허경영 하면 옥토가 되고, 물을 보고 허경영 하면 물이 바뀌고, 몸을 보고 허경영 하면 혼도 바뀝니다. 지구상의 어떤 이름도 이런 일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이력서가 너무 형편없었기 때문에 말세에 그런 자가 온 것입니다.

멀쩡한 아이들을 21세기까지 안전을 담보하지 못하고, 많은 가정에 정신병자를 만듭니다. 300명의 청년이 죽은 것은 인간 70억 명에게 영향을 줍니다. 이 300명의 여파로 가족들이 지구상에 미치는 병이 어마어마합니다. 이웃에 미치는 피해는 말할 수 없습니다. 집안이 망합니다. 그 아이가 저승으로 못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리는 되었지만 몸을 못 받는 수가 있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비명을 지르고 혼비백산하면 이 분리 과정에서 업이 만들어져 귀신으로 가버립니다. 그러면 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병이 생겨 굿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쉽게 안 떨어지고 몇천 년을 갑니다.

한번 귀신이 되면 사이클이 잘못됩니다. 우리 몸의 정상적인 세포가 있는데, 불에 구운 것을 많이 먹고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면 세포 중 하나가 놀라 암세포가 되어 몸을 다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귀신 하나가 집안에 만들어지면 후손을 대대로 괴롭힙니다. 그 집안은 망하는 것입니다. 나는 일반 사람처럼 흥분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들의 이력서가 아주 더럽습니다. 지금 정치인들은 이번 아이들 죽음에 대해 죄지은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도 이력서가 더러워진 것입니다. 남의 자식 죽여 놓고 이력이 좋아지겠습니까? 자기 자식 죽인 것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교감이 자살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망신살이 뻗쳤습니다.

세월호는 남의 젊은이들의 세월을 다 빼앗아 갔습니다. 세월호라는 이름이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21세기인데 말입니다. 세월호를 보니 666이 생각납니다. 666은 나쁜 이력서를 가진 자들입니다. 지금 그들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666은 태양의 세차 운동과 일치합니다. 태양이 황도를 1도 움직이는 데 216년이 걸립니다. 성경의 요한 묵시록을 잘못 해석하는 사람이 99.9%입니다.

사대(四大)는 네 가지 큰 것이 모여 육신이 된 것입니다. 외대(外大)는 우주이고, 내대(內大)는 인간 몸의 우주입니다. 내대로 있다가 외대로 가버린 것입니다. 화장하면 흔적도 없이 날아가 버립니다. 내대가 외대로 바뀌지만, 외대에서 다시 내대로 거듭 옵니다. 순환하는 것입니다. 죄가 많을 때는 외대에서 귀신으로 머물러 돌아다닙니다. 귀신으로 머물 때는 가족이 볼 때 통탄할 일입니다. 그때는 괴로운 것입니다. 집에 화근이 옵니다.

인간이 외대인 지수화풍의 작용에 의해 어머니 아버지의 로맨스를 통해 사람으로 내대로 오는 과정은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하늘에서 거기에 맞는 혼백이 들어와 잉태되어야 합니다. 엄마의 태몽 꿈으로 들어옵니다. 엄마가 전생에 복을 많이 지었으면 좋은 혼이 오고, 그렇지 않으면 집안을 망치고 괴롭히는 나쁜 혼이 옵니다. 외대와 내대의 순환이 인생입니다.

우리가 한 번 인간의 몸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축복입니다. 사실은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기회에서 온전한 인간으로 완성되면 좋은 이력서가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이 이력서에 사생결단을 해야 합니다. 예사로 관리하면 안 됩니다. 나중에 하늘에 가서 이력서를 내놓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현생을 사는 자는 적어도 십생 정도는 내다보고 살아야 합니다. 이 생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은 어림도 없습니다. 십생 정도는 내다보고 이력서를 꾸며야 합니다.

다른 아이들이 소주 마시고 놀 때, 나는 안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명상하며 하늘에서 온 이력에 대해 해야 할 일만 했습니다. 우리는 가르쳐주지 않으니 사람들이 모르는 것입니다. 십생을 내다보면 지금 내가 무엇을 잃어버렸다고 억울할 것 없습니다. 언젠가 이생, 삼생을 거쳐 그 빚이 나에게 돌아옵니다. 잃어버린 돈이 내 것이 됩니다. 정신병이 억울할 것이 하나도 없어집니다. 이 생만 생각하니 억울하다고 하지만, 다음 생을 보면 다 해결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야 합니다. 이 생에 왔다는 것은 대단한 축복입니다. 아까 말한 오선을 행해야 합니다.

천부경의 원리: 하늘, 땅, 사람의 조화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인일삼(人一三)은 하늘은 하늘 자신을 만들고, 땅은 하늘과 땅이 합해져 만들고, 사람은 하늘과 땅이 힘을 합쳐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삼(三)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 사람입니다. 그것이 사대(四大)입니다. 사지가 멀쩡하다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사대(四大)가 멀쩡하다는 것입니다.

삼신할매는 하늘과 땅과 사람의 큰 부인입니다. 태몽 꿈은 하늘과 땅의 기운이 뭉쳐 사람으로 만들어져 오는데, 하늘은 영혼이고 땅은 육신입니다. 몸은 육신과 영혼이 합쳐진 것이니 삼(三)이 되는 것입니다. 천지인(天地人)이 삼(三)이 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일기장에 엄마와 냉장고, 강아지에게는 고맙다고 하면서 아빠는 있으나 마나하다고 쓴 것처럼, 사람은 자기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은 잊어버리고 엑스트라들만 좋다고 합니다. 실제 여러분을 있게 해준 신은 개떡같이 봅니다. 그래서 내가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코앞에 와도 모릅니다. 아빠는 새벽에 나가 돈을 벌어야 하니 아이와 놀지도 못합니다. 일요일에도 일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빠는 아이가 볼 때 불편한 존재입니다. 간혹 와서 소리만 지르는 사람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외대와 내대가 무엇에 의해 돌아가느냐는 것입니다. 우주가 무엇에 의해 돌아갑니까?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입니다. 가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번에 아이들을 죽인 공무원들의 가정이 엉망인 것입니다. 자기 자식이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을 위해 목숨 걸어야 합니다. 자기 자식도 마음대로 놔두는데, 남의 자식 죽든 말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권위의 실종: 약자를 감싸는 힘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공무원도 권위가 있어야 하고, 대통령도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권위주의는 나쁜 것이지만, 권위는 있어야 합니다. 권위가 다 떨어진 것입니다. 선장이 도망가니 권위가 없습니다. 나는 그 선장이 요즘 정치인들을 대변을 잘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앞으로 텔레비전에 나와 세월호 선장과 지금 정치인들이 무엇이 다르냐고 말할 것입니다.

선장의 권위가 떨어졌습니다. 부모가 자식 낳아 놓고 도망가면 권위가 없습니다. 권위는 인간 생존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남편은 자식들 앞에서 부인의 권위를 세워주어야 하고, 부인도 남편 앞에서 남편의 권위를 세워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요즘은 없어 엉망이 되었습니다. 남자가 개판으로 행동하니 여자가 권위를 세워주지 않고, 여자도 그렇게 하니 남자가 권위를 세워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무너진 것이 지금의 공무원 사회입니다. 이것이 이번 사고의 원인입니다.

서로서로 자식 보는 앞에서, 직원들 보는 앞에서 그 사람의 권위를 세워주어야 합니다. 선장이 밑에 아이들 보는 앞에서 도망가면 권위가 서겠습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해 놓고 달아났습니다. 한 시간 반 동안 꼼짝하지 말라고 한 것이 말이 됩니까? 죽기 살기로 탈출해야 합니다.

‘미(美)’ 자에는 계집 녀(女) 자가 들어 있습니다. 여자를 감싸주는 것이 권위입니다. 여자에게 힘자랑하면 권위가 아닙니다. 약자를 감싸주는 것이 권위입니다. 그것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여자를 두드려 패면 그 사람은 권위가 없어지고,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을 무시합니다. 집에 가서 자기 마누라에게 잘못하는 사람은 딴 데 가서도 권위가 없습니다. 권위는 여자를 감쌀 때 나오는 권세입니다. 약자를 감싸주는 아량이 있어야 권위가 있습니다. 뱃속에 다 가둬놓고 도망가면 권위가 없습니다. 약자를 감싸주어야 하는데 선장이 탈출하면 권위가 실종되는 것입니다. 다른 선장들이 그 사람을 가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선장의 이미지가 실추된 것입니다. 이제 내가 배 선장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다시 쳐다볼 것입니다. “이 자식 또 누구 자식 죽이려고 배 선장하냐”고 말입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오장육부의 공(空)과 무(無): 인체의 상대성

오장(五臟)은 공(空)이고 육부(六腑)는 무(無)입니다. 육부는 관으로 비어 있습니다. 위장은 음식이 없으면 공입니다. 육부는 언제나 무입니다. 위장은 있는데 비면 무입니다. 대장은 있는데 비면 무입니다. 항상 상대성이 있습니다. 오장은 항상 차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장은 공이요, 육부는 무입니다. 무와 공의 합작이 일어나 환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자의 자궁이나 오장, 육부는 모두 비어 있습니다. 우리 몸은 목구멍에서 들어오면 위장, 소장으로 이어져 나갑니다. 이것을 두 조각 내 보면, 여기는 실제 공간일 뿐이지 기관이 아닙니다. 공간 부자입니다. 그러나 간이나 쓸개, 심장은 실제 딱 있습니다. 거쳐 가는 단계가 아닙니다. 우리 손이 이렇게 있으면 이 사이가 장입니다. 공간입니다. 대장, 소장, 위장, 자궁 다 이렇습니다. 기계가 아닙니다. 방광도 마찬가지로 비어 있는 이 사이로 나가는 것입니다. 오므라졌다 펴졌다 하는 것만 합니다. 실체는 아닙니다. 담낭도 육부에 있습니다. 인체도 공과 무로 구분됩니다.

무는 언제나 상대적입니다. 무에는 반대인 유(有)가 있습니다. 공에는 유가 없습니다. 그냥 빌 공(空) 자입니다. 공과 무는 상대성이 다릅니다. 무주상 보시는 보시는 있지만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공주상 보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공과 무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우주의 원소와 허경영의 힘

이번에 하늘에서 온 운석은 이리듐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구에는 거의 없는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별들에서 온 돌은 이리듐이 거의 다입니다. 지구에 있는 돌들은 이리듐이 거의 없습니다. 아주 희귀한 물질입니다. 우리 원자번호에는 들어 있지만, 이리듐은 우주에 있는 물질입니다. 이리듐이 있으면 우주에서 온 운석입니다.

수소(H)가 76개 있으면 오스뮴(Os)이고, 77개 있으면 이리듐(Ir)이고, 78개 있으면 백금(Pt)이고, 79개 있으면 금(Au)입니다. 백금에서 수소 한 개만 더하면 금이 되고, 금에서 수소 한 개만 빼면 백금이 됩니다. 수소 하나 차이에 색깔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금에서 수소 하나를 더 보태면 수은(Hg)이 되어 먹으면 죽습니다. 수소 하나 차이로 이렇게 바뀝니다.

수소가 92개 되면 우라늄(U)이 되어 핵폭탄이 됩니다. 공기 중에 있는 수소, 우리가 마시는 물이 핵폭탄이 되는 것입니다. 수소폭탄은 북한에서 만드는 원자탄보다 100배 무섭습니다. 물을 수소로 분리하면 전부 수소입니다. 이것으로 수소 원자탄을 만들면 수소폭탄이 됩니다. 우라늄보다 우리 물이 전부 수소입니다. 수소가 93개 되면 방사성 물질이 되고, 94개 되면 플루토늄(Pu)이 되어 핵발전소에서 나오는 핵 원료가 됩니다. 이것으로 폭탄을 만듭니다. 플루토늄이 95개 되면 아메리슘(Am)이 됩니다.

수소는 모든 우주를 만든 원체입니다. 이 물이 여러분의 말은 안 들어도 내 말을 듣습니다. 연세대학교 병원 전세일 박사가 논문을 만들려고 합니다. 허경영이 어떻게 물에 들어가면 물이 달라지고, 우유에 들어가면 썩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왜 다른 사람 말은 절대 안 듣느냐는 것입니다. 이 물이 우주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수소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만들어지고 우주가 만들어진 것 전부 수소를 가지고 만든 것입니다. 이 수소로 여러분을 앞으로 전쟁에서 없앨 수도 있습니다.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네티늄 같은 것이 터져 지구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 물 때문에 말입니다.

여러분들의 이력서가 시원치 않을 때, 전체 이력서를 봤을 때 고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다 갖다 버려야 합니다. 이리듐이 되는 날이면 지구는 불바다가 됩니다. 불바다가 된 것이 지금 666 태양의 세차 운동입니다. 지구가 빙하기가 올 때까지 2만 5920년마다 빙하기가 한 번씩 옵니다. 태양이 한 번 세차를 원위치로 돌아가면 이런 변화가 지구에 옵니다. 얼음이 물이니, 물이 모든 것을 작동하는 것입니다.

옛날 미국에 지름 1.6km 되는 운석이 떨어졌습니다. 지금 미국에 가면 운석 떨어진 자리가 관광지입니다. 운석이 초속 170km로 에베레스트 산만한 것이 떨어지면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땅이 170m나 파여 버립니다. 지구의 공전축은 안 움직이지만, 모든 동물이 다 죽어버립니다. 빙하기가 오기 때문입니다. 그런 별이 하나만 날아오면 지구는 멸망입니다. 그것은 인간들이 한 전쟁이 아닙니다. 아주 나쁠 때는 위에서 밤중에 회의를 하여 지구를 한 번 손봐야겠다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시에 다 다른 세계로 옮겨 버립니다. 다른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한 명만 있어도 멸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제 내가 와 있으니 여러분들은 한 명 보기가 좀 어려울 것입니다. 불쌍한 사람들이니 씻음 받으려고 합니다.

6천5백만 년 전 백악기 시대에 운석이 한 번 떨어져 빙하기가 온 적이 있습니다. 빙하 운석은 요만한 것이 아니라 에베레스트 산만한 것이 간혹 떨어집니다. 태양보다 커 보이는, 집채보다 커 보이는 어마어마한 불덩어리가 지구로 오는 것입니다. 가까이 왔을 때는 에베레스트 산보다 큰 불덩어리가 떨어집니다. 미국 멕시코 쪽에 떨어져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지층이 괴상하게 생긴 것입니다.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입니다.

금일아행적(今日我行跡): 다음 세대의 이정표

금일아행적(今日我行跡)은 오늘 내가 걸어 다니는 발자국입니다. 이것은 이력서인데, 평생 걸어 다니는 발자국이고 수천억 년 동안 내가 이 지구상에 인간으로 있으면서 걸어 다닌 발자국이 이 종합 이력서입니다. 매일같이 이력서가 금일아행적, 오늘입니다.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는 불수호란행(不須胡亂行), 지그재그로 걷지 마라. 내가 오늘 걸어간 발자국이 다음 사람의 이정표가 됩니다. 다음 사람들의 이정표가 됨으로써 내가 걷는 것을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력서입니다. 내 행적, 내가 하루의 행적입니다. 희로애락만 쫓다가 나중에 어떻게 되겠습니까?

부잣집 아들들은 부모님이 상속을 해 주어 부자로 살아갑니다. 부모의 상속으로 살아가는 자식들이 사람이 될 때는 언제입니까? 그 상속 재산이 다 날아가야 사람이 됩니다. 돈이 있는 한은 부모의 고마움을 모릅니다. 상속 재산이 있기까지는 이 부잣집 아들의 영적인 발전이 없습니다. 부모의 상속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결국 이 상속이 떨어져야 영적으로 발전합니다. “우리 부모가 돈 버는 게 이래서 나보고 돈 아껴 쓰라고 그랬구나”, “우리 부모님이 그래서 돈을 안 쓰고 나한테 몽땅 물려주셨구나” 이런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다 날려 버립니다. 다른 사람보다 늦습니다. 다른 사람은 초년 고생을 하여 괜찮아지는데, 이들은 말년 고생, 중년 고생을 하니 재기가 안 됩니다. 친구도 다 잃어버립니다.

고난 가운데서 평안을 얻는 자가 행복한 자입니다. 평안 가운데 평안은 영적 타락입니다. 상속권을 받은 자는 불안이 없습니다. 평안 가운데 존재하니, 재산이 쫄딱 망해야 나중에 부모의 고마움을 알고 사람 귀한 줄도 알게 됩니다. 부모의 고마움을 아는 것이 아니라, 왜 나한테 상속을 주고 갔냐고 원망합니다. 상속 안 주고 빨리 고생을 해서 알았을 텐데, 이제 힘 다 빠지고 나니 돈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그게 좋다고 합니다.

예수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습니다. 호적 관계 때문에 지방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원래 예수의 부모는 나사렛 사람인데, 호적 신고하러 가다가 베들레헴에서 급하게 낳은 것입니다. 남의 집 마구간에서 말입니다. 나는 서울로 와서 태어났습니다. 예수는 나사렛에서 자랐는데, 나사렛은 유대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곳이었습니다. 시골 촌놈이라고 안 좋게 보았습니다. 나는 진주가 고향이지만, 서울 경자가 딱 붙어 있습니다. 서울까지 와서 태어났습니다. 나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 아버지가 다 없어졌지만, 예수는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요한에게 어머니를 부탁했습니다. 이런 특별한 출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온 이력서는 여러분들이 눈치를 채야 합니다. 특이하게 도둑처럼 왔지만, 나는 예수처럼 일하지 않고 진짜 떠들썩하게 일합니다.

종교의 팔락(八樂): 현생과 내생의 연결

기독교는 아담의 죄가 예수 시대에 끝났습니다. 아담이 죄를 만들고 예수가 와서 그것을 마무리했습니다. 해원(解冤)이 된 것입니다. 일심무시일(一心無始一)이 바로 그 말입니다. 죄는 아담이 시작했지만,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것은 예수입니다. 예수가 태어났는데, 허경영이 오는 것입니다. 시기적인 차이는 있지만 같은 원리로 와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8단계 논리는 기도, 구원, 축복, 성령, 은사, 부활, 영생, 축복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팔락(八樂)입니다. 불교에도 팔락이 있습니다. 사람이 온전해지려면 현생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생까지 준비가 되어 있어야 온전한 것입니다. 선장은 오늘 자신의 행동만 올바르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장은 자기가 오늘 한 행동이 뒷사람들의 이정표가 되어야 합니다. 도망가는 것이 이정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현생만 나쁜 것이 아니라 생지옥입니다. 진정한 즐거움은 고통을 수반해야 합니다. 선장이 물 먹고 헤매고 응급실에 실려 가야 합니다. 나중에 다 못 구해도 말입니다. 경찰들이 와서 강제로 실신한 사람을 데려가야 선장이 체면이 서는 것입니다. 이 여덟 가지 낙은 고통이 수반됩니다.

불교의 팔락은 정각, 열반, 해탈, 보리, 반야, 삼매, 무아, 성불입니다. 불교도 이 여덟 가지 즐거움이 있는데, 이것이 전부 현생과 내생과 연관이 있습니다. 현생에서만 즐거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종교를 하는 사람들도 현세보다는 이것까지 완성이 되어야 온전한 것입니다. 불교는 동서양의 사상입니다.

내가 왔다는 것은 인간들이 허경영을 불러 인간들의 죄가 기록 카드에서 소멸되면서 새로운 기록 카드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잘못한 것은 싹 없어지고 새로운 기록 카드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원하고 사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구속해 주러 온 것입니다. 이런 것을 잘 들어 놓으면 본인은 기억 못 해도 머릿속에만 들어가면 죄가 다 없어지고 나중에 보면 기록 카드가 깨끗해집니다. 얼마나 큰 복을 받는지 모릅니다. 자기도 모르게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과거도 온전해지고, 전생도 온전해지고, 다 변해 버립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물질에 구속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구속되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다시 영적으로 구속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물질의 구속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너무 지나치게 물질에 속박되어 있습니다. 허경영은 어떤 환경이 변해도 표정이 안 바뀝니다. 감옥에 들어갔을 때나 나왔을 때나 얼굴이 편했습니다. 여기 있다가 저리 가든, 저기 있다가 이리 오든 일체 변동이 없습니다. 항상 그냥 편합니다. 드러누워 잘 자리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크게 구속되지는 않습니다. 남에게 빚이 있을 때는 갚아야 하는 애로사항은 있지만, 여기에 따라 내 세포가 바뀌는 일은 없습니다. 온전하기 때문입니다. 편하게 살던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아 세포가 다 바뀌어 버립니다.

스트레스에 면역이 없는 사람은 여자입니다. 여자는 스트레스가 오면 일단 몸으로 다 받아 버려 간이 망가지고 온몸이 다 망가집니다. 뇌까지 말입니다. 남자는 술을 먹든지 털어버립니다. 돈을 떼였을 때도 여자보다 남자가 더 빨리 잊어버립니다. 여자는 오래 갑니다. 남자는 없으면 없는 대로 하지만, 여자는 “당신이 잘못해서 망했잖아”라고 평생 말합니다. 여성들은 환경이 급변하면 천해집니다. 환경이 급변하고 나빠지면 천해집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얼굴이 흉악해집니다.

오늘 선장 이야기를 쭉 했는데, 이력서가 ‘리(履)’ 자입니다. 발 리(履) 자입니다. 여러분의 신발 자국을 하늘에서 다 체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