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관상으로 본 삼성가 형제들의 운명
이병철 회장의 장남 이맹희 씨는 청룡상으로, 정치적 기질이 강해 자기 위에 우두머리를 두려 하지 않는 상입니다. 이는 아버지나 대통령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성향으로, 주변과 부딪히는 원인이 됩니다. 이처럼 사람이 너무 똑똑하고 잘생기면 시기와 질투를 받게 되며, 이는 영웅에게 따르는 숙명과도 같습니다. 용왕과 용이 붙으면 무기를 많이 가진 용이 이기듯, 돈을 많이 가진 용은 힘이 약해지는 이치와 같습니다.
이맹희 씨는 왕금(王金) 이상의 인물로, 이건희 회장의 청룡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관상입니다. 이병철 회장은 이맹희 씨가 큰 사고를 칠까 염려하여, 사카린 사건을 계기로 그에게 잠시 경영권을 맡기는 ‘양이(讓位)’를 했습니다. 양이는 왕이 더 할 수 있음에도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선위(禪位)’와는 다릅니다. 이맹희 씨는 구설수에 오르내리자 이병철 회장이 20년을 더 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건희 회장에게 경영권을 넘겨주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왕거미상으로, 반도체처럼 거미줄처럼 얽힌 사업을 통해 모든 것을 잡아먹는 형상입니다. 삼성은 반도체나 핸드폰 같은 작은 사업에 강하며, 자동차나 중공업 같은 큰 사업에는 재미를 보지 못합니다. 이맹희 씨는 큰 것을 좋아하는 흑룡의 기질을 가졌기에 삼성의 사업 스타일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이맹희 씨에게는 아버지에 대한 악의나 모함의 의도는 없었으나, 그의 운명은 부인과의 만남에서 갈라졌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부인은 당시 최고의 권력 실세였던 홍진기 씨의 딸 홍라희 여사였습니다. 홍진기 씨는 대통령조차 절절 맬 정도로 존경받는 인물이었으며, 이병철 회장이 열 번도 더 찾아가 중앙일보 회장을 맡아달라고 사정할 정도였습니다. 홍라희 여사의 처가 권력은 막강하여 한국 언론을 쥐고 흔들 수 있었기에, 이건희 회장은 강력한 처가의 힘을 등에 업고 후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삼성가의 형제 분쟁은 관상학적인 문제와 부인들의 대결이었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역사의 중요성
사람의 얼굴을 보면 시대의 흐름이 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이후 대한민국은 무주공산이 되어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카리스마 시대는 끝났습니다.
현재는 여성 시대, 즉 ‘음(陰)’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태극기의 8괘 중 ‘지천태(地天泰)’ 괘는 여자가 앞에 서면 집안과 나라, 세상이 편안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남녀 평등을 넘어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서는 시대를 예고하며, 남녀가 동등하게 활동하고 성별의 구분이 없어지는 시대를 의미합니다. 반대로 ‘천지비(天地否)’ 괘는 남자가 위에 있고 여자가 밑에 있는 형상으로, 세상이 시끄럽고 집안에 재앙이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집안에서 여자를 우대하면 조용하고 재앙이 물러가지만, 여자와 싸우거나 바람을 피우면 암에 걸릴 가능성까지 생깁니다.
남자와 여자는 온도에 대한 사주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4도 정도 더위를 못 견디는 것으로 미국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음양의 이치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미래 시대는 글로벌 시대이지만, 자기 나라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은 제국 역사를 왜곡하며 가르치지만, 우리는 우리 역사를 모른 채 살아남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우리 족보를 팔아버리고 영어만 쓰며,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못 알아듣는 콩가루 민족이 될 수 있습니다. 스페인처럼 기독교 역사 외에는 모든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치우, 원구단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국조를 물어도 기독교인들은 단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원구단은 우리 민족이 하늘에 제사 지내던 곳으로, 우리 민족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황제 의식을 가지고 일본과 중국과는 다른 족보를 가졌음을 상징합니다. 고종 황제는 원구단을 만들어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우리 민족이 천손 민족임을 선포했습니다. 사직단이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곳이라면, 원구단은 하나님께 직접 제사를 올리는 한 단계 높은 곳입니다. 기독교가 오기 전 우리 민족은 하나님을 더 잘 믿었으며, 왕이 원구단에 나와 무릎 꿇고 제사를 지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젊은이들은 원구단을 조선호텔의 공원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식 농사를 망치고 있으며, 자식들이 쓰는 용어를 부모가 알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천부경과 GPS, 우주정거장의 비밀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천부경과 같은 역할을 하며, 일반 종교나 원구단 같은 종교 행위는 우주정거장에 불과합니다. 종교는 수시로 변하고 없어지지만, 천부경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우주정거장은 지구 상공 444km에 위치하며, GPS 위성은 36,288km 상공에 있습니다. 이는 우주정거장보다 100배 높은 고도입니다. 이 36,288km라는 숫자는 전 우주에 인간이 사는 별의 숫자와 일치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미 우주 물리학을 통달한 사람들이었으며, 석가모니, 공자, 맹자 등 옛 성현들도 이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해시계는 12시 정각을 가리킬 때 실제로는 11시 30분입니다. 이는 우리가 동경 일본 시간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해시계를 오차 없이 정밀하게 만들었으며, 이는 천문학자들을 놀라게 할 정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30분씩 시간을 당겨 쓰는 유행이 있는데, 이는 지구의 경도 15도마다 시간 경계선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이 15도 사이에 끼어 있어 30분 차이가 발생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들이 부지런히 경제를 발전시키도록 시간을 바꾸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GPS 위성은 지구의 자전 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지구를 돌며, 중력과 양력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 위치합니다. 이 36,288km라는 숫자는 전 우주에 인간이 사는 별의 숫자와 일치하며, 우리 몸의 경락과 체온(36.5도)도 이 숫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천부경을 통해 이러한 우주의 비밀을 담아냈습니다.
바둑판은 우주의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바둑판의 19줄은 18칸을 만들고, 18 곱하기 18은 324칸이 됩니다. 이는 우주를 쪼개는 원리를 나타냅니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것을 잠깐 구경했는데 100년이 지나버렸다는 이야기는 바둑이 천부경과 같은 우주의 원리를 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바둑을 둔 사람은 최치원과 하늘에서 내려온 신선이었습니다. 바둑판의 중앙은 ‘천원(天元)’이라 불리며, 이는 우주의 핵이자 지구의 대한민국을 상징합니다.
정역 시대의 도래와 삼강오륜의 변화
정역 시대가 오면 지구의 궤도가 바뀌고, GPS 위성의 보는 각도도 달라집니다. 현재 지구는 23.5도 기울어져 돌고 있지만, 정역 시대에는 태양을 중심으로 정확하게 돌게 됩니다. 이는 지구의 자전축이 바로 서는 것을 의미하며, 0.1초 만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정역 시대에는 삼강오륜도 바뀝니다. 기존의 ‘부위부강(夫爲婦綱, 남편이 아내의 근본이 됨)’은 사라지고 ‘부부유별(夫婦有別, 부부 사이에 분별이 있음)’이 됩니다. 또한 ‘군위신강(君爲臣綱, 임금이 신하의 근본이 됨)’과 ‘부위자강(父爲子綱, 아버지가 자식의 근본이 됨)’은 유지되지만, ‘사위최강(師爲最綱, 스승이 최고가 됨)’으로 바뀝니다. 이는 남편과 아내가 실력에 따라 서로 존중하고 대우하는 시대를 의미하며, 부부싸움이나 가정파탄이 없어질 것입니다.
천부경은 ‘개벽허(開闢許)’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늘과 땅이 바뀔 때 ‘허(許)’라는 인물이 나타나 시대를 바꾼다는 의미입니다. 이 인물은 ‘언어도단(言語道斷)’ 시대, 즉 자식이 아버지 말을 못 알아듣고 종교와 진리가 사라지는 시대에 나타나 해인(海印) 시대, 즉 신통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 나타나 하늘 권력을 가지고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마음의 중요성과 천손 민족의 사명
현재 천부경 시대에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의미로, 화엄경과 금강경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사람이 마음을 깨달으면 모든 우주 법계가 마음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 민족은 하늘을 숭배하던 ‘천손 민족’입니다. 천부경은 천손 민족에게 미래가 온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언어도단 시대에 진리가 끝날 때, 신통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 나타나 하늘 권력을 가지고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현재 원구단은 버림받고 종교는 엉망진창이 되어 수천 개의 종교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종묘사직은 제사를 지내지만, 하늘에 대한 제사는 사라졌습니다. 이는 우리 민족이 들러리 민족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전 세계가 통일될 때 우리 한민족은 천부경을 내세워 허경영과 같은 인물이 나타나 시대를 이끌어야 합니다.
지축이 바뀌는 순간, 사람들은 허경영을 따르고 알아볼 것입니다. 이몽룡이 암행어사임을 숨기고 거지로 나타나 장모에게 구박받다가 마패를 내미는 것처럼, 하늘도 재미를 위해 고난과 오해를 허용합니다. 이러한 클라이맥스를 통해 세상은 순식간에 바뀔 것입니다.
국제 정세와 미국의 역할
GPS는 미국이 군사용으로 개발하여 전 세계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만, 이는 미국의 기득권 유지 전략입니다. 전시에는 GPS를 차단하여 다른 나라의 전자 기기를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일본을 앞세워 중국을 견제하고 우리나라를 노리고 있습니다. 월남전에서 월맹을 지원하여 통일시킨 후 월맹을 자기 편으로 만든 것처럼, 미국은 북한을 이용하여 한반도를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미국을 믿지 마라, 소련은 속지 마라, 중국은 중간이다, 일본은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주역 상으로 볼 때 미국은 우리 한반도에 해코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방이지만 언제든 변할 수 있는 것이 국제 관계입니다. 우리는 월남의 사례를 통해 이를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은 미국에 의존하고 있지만, 우리 민족은 앞으로 50년 안에 GPS를 자체적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남북전쟁이 발발하면 미국은 북한의 GPS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냉철하게 파악하고, 우리 민족의 생존을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