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시대, 점입가경 대한민국 정치
태극기 집회와 촛불 집회로 혼란스러운 시국에, 대한민국 정치는 점입가경(漸入佳境)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많이 웃지 않았지만, 갈수록 재미가 더해지는 상황입니다. 종교적으로 이야기하면 해인삼매(海印三昧)에 빠진 듯 갈수록 아리송한 삼매경에 들어선 듯합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 개인과 국가의 흥망성쇠
개인의 살림이나 나라 살림은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면 망하게 됩니다. 저는 대우 그룹과 쌍용 그룹의 몰락을 예언한 바 있습니다. 대우 그룹의 경우, 로고가 지구를 여섯 번 세로로 자른 모습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이 절정에 달했을 때 제3의 세력에 의해 몰락할 것을 암시하고 있었습니다. 삼성의 경우에도 핸드폰 사고가 나기 7개월 전, 삼성 마크를 빨간색으로 바꾸지 않으면 사고가 날 것이며, 이재용 회장이 일주일 안에 쓰러질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재용 체제를 빨리 구축하고, 이건희 회장이 사용하던 청색 마크를 버려야 삼성이 살아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젊은 나이에 대우가 어떻게 망할지 알고 있었습니다.
5천만 명이 탄 비행기: 대한민국호의 조종사들
대한민국이라는 배, 5천만 명이 탄 비행기는 70년 동안 한 번도 뜨지 못했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조종사로 들어갔지만, 비행기를 제대로 조종하지 못했습니다. 국민들은 이 비행기 안에 갇혀 정신병에 걸릴 지경입니다. 강남 부자들은 은행에 수십억씩 빚을 지고 있고, 서민과 농민들은 농협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 도시 중산층 또한 자녀들의 결혼과 주택 마련을 위해 은행 빚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돈은 5% 상류층이 다 가져가고, 95%의 국민은 부자든 가난한 자든 모두 빚쟁이 신세입니다.
국가 부채 6천조와 국민 배당금
우리나라의 GDP는 약 1,000조 원으로, 국민 1인당 2만 불이 조금 넘습니다. 국방비로 35조 원이 나가고, 나라 살림에 400조 원이 지출됩니다. 세계 11위의 경제 대국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삶은 빈곤합니다. 공무원 수를 100만 명 정도 늘리면 안정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부채는 약 6천조 원으로, 국민 1인당 1억 원이 넘습니다. 저는 이 부채를 신속히 해결하여 모든 국민의 부채를 제로 상태로 만들 것입니다. 또한, 국민 배당금으로 매월 150만 원씩 지급하여 두 남녀가 만나면 300만 원을 받게 되므로 결혼율이 높아지고 노인들도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정치인의 예산 낭비와 국민의 고통
정치인들은 국민의 돈 400조 원을 가져가 예산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출산 예산 150조 원은 10년간 교수들의 연구비나 활동비로 사용되었을 뿐, 정작 출산하는 사람들에게는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50조 원이면 한 사람당 3천만 원씩 줄 수 있는 돈인데, 이를 출산 연구나 장려 광고비로 썼다고 합니다. 예산을 잡아먹는 공무원 1%가 문제이며, 예산을 남기면 오히려 쫓겨나는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저는 불필요한 예산을 없애고 국민들에게 돌려줄 것입니다.
위안부 문제와 대한민국의 위상
위안부 문제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저는 대통령이 되면 위안부 할머니들을 직접 만나 원하는 만큼 돈을 지급할 것입니다. 위안부 단체들이 할머니들을 데려가 일본인 앞에서 울라고 강요하는 행위는 대한민국 망신입니다. 우리 할머니들이 먼저 일본 사람과 잤다는 말은 거짓말이며, 조상을 욕보이는 행위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으로부터 보상 협상을 통해 돈을 받아왔고, 이 돈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거지 신세였을 것입니다.
절대적 빈곤에서 상대적 빈곤으로
박정희 대통령 집권 당시 한국의 1인당 GDP는 68불이었고, 북한은 150불로 우리보다 두 배 잘 살았습니다. 인도네시아는 160불, 태국은 220불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태국이 2천 불, 북한이 500불인 반면, 한국은 3만 불로 50배나 잘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생활은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절대적 빈곤이었지만, 지금은 상대적 빈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도 적자에 시달리고 병만 얻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병원과 가족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여러분 머릿속에서 병원과 가족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없애야 합니다. 병원에 의지하면 결국 장례식장 돈벌이만 시켜주는 꼴이 됩니다. 가족 또한 대신 죽어줄 수 없으므로, 자식들을 괴롭히지 말고 스스로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병원 갈 생각을 하면 몸에 병이 걸리고, 가족에게 기대면 가족을 괴롭히게 됩니다. 대신 백궁과 하늘을 머릿속에 넣어야 합니다. 하늘은 진리이며, 사람에게 잘못한 것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하늘에 잘못한 것은 사라지지 않고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복을 받으려 하지 말고 복을 주어라
복을 받으러 온 사람은 망하고, 복을 주러 온 사람은 흥합니다. 재벌들은 복을 누리다가 죽으면 아프리카 거지 자식으로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반면, 복을 주러 온 사람은 돈을 벌어도 남에게 베풀고 자신은 검소하게 살아갑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남에게 복을 주는 일만 했습니다. 독립군을 숨겨주고 일본군에게 알리지 않는 등 입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입이 가벼워져 살아남기 위해 복을 받으려 합니다. 복을 받으면 저 세상에 가서 받을 것이 없습니다. 큰돈이 들어오면 좋은 일에 쓸 연구를 해야지, 술집에 가서 낭비하면 망합니다.
5% 상류층의 부와 상대적 빈곤
대한민국 국민은 절대적 빈곤에서 벗어났지만, 5% 상류층이 모든 부를 독식하여 국민들은 사채, 고리대금, 은행 이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외여행을 밥 먹듯이 하며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재산이 너무 많아 계산해 본 적이 없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는 나눠져야 할 재산입니다. 텔레비전, 냉장고, 집이 있어도 은행 이자 때문에 부자 흉내만 내는 상대적 빈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박근혜 예언: 미래를 읽는 능력
저는 트럼프의 얼굴을 보고 그가 대통령이 될 것을 예언했습니다. 그의 얼굴에는 하늘에서 부여한 비자, 즉 운명의 날짜가 적혀 있었고, 그는 복을 받으러 온 사람이 아니라 복을 주러 온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과 5년 임기를 채우지 못할 것임을 예언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51.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지만, 대통령 선거 이틀 전에 탄핵 문제가 불거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치적 메시아의 등장: 홍해를 건너 가나안으로
우리 민족은 일본과 중국에 붙들려 있었고, 지금은 촛불과 화염병으로 얼룩진 홍해 바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은 이 홍해를 건너지 못하고 비행기 부속만 빼먹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때 1조 불이던 빚은 지금 6천조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빚더미 홍해 바다를 건너게 해 줄 자가 바로 정치적 메시아입니다. 정치를 잘하면 종교는 자동적으로 사라지고, 국민들은 희망의 나라 백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세계 통일의 비전: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원칙
저는 세계를 통일할 때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원칙을 택할 것입니다. 이는 모양은 같지 않지만 뜻이 같아 화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럽 연합처럼 연방 형태의 통일은 영국이 탈퇴하는 것처럼 실패할 수 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처럼 강대국들이 특권을 누리는 방식도 아닙니다. 나라는 작아도 인구가 적어도 텍사스와 하와이처럼 상원 의원 수를 똑같이 부여하여 평등하게 대우할 것입니다. 제가 세계 연방의 초대 황제가 되어 이 돈으로 국민들의 걱정을 없앨 것입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국회의원 100명만 뽑는 일본이나 영국과 같은 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작은 나라는 왕이나 황제가 있어야 강력한 구심점이 생깁니다.
국민의 3대 주권과 국회의원의 탄핵권
국민의 3대 주권은 투표권, 저항권, 혁명권입니다. 국민은 투표로 대통령을 뽑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저항하고, 그래도 안 되면 대통령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이 대통령을 탄핵하는 제도는 헌법에 없습니다. 국회의원은 헌법재판소에 탄핵을 청구할 수는 있지만, 헌법재판소의 판결 없이 대통령의 권한을 정지시키는 것은 잘못된 법입니다. 만약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을 기각하면, 그동안 대통령 없이 혼란을 겪은 국민들은 국회의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합니다. 이러한 법은 고쳐야 합니다.
인신공격 없는 정책 선거
대통령 선거에서 인신공격은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문재인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을 가지고 시비 걸지 않았고, 이정희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을 독재자의 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은 천벌을 받습니다. 사람은 절대적인 가치가 있기 때문에, 배우자나 자녀에게도 함부로 인신공격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정책으로 선거해야 합니다. 서로 나라를 위해 일하겠다는 마음으로 존경하며, 누가 더 좋은 정책을 내놓는지 경쟁해야 합니다. 남을 미워하면 재수가 없어지고, 남을 도우면 재수가 좋아집니다. 하루 착한 일을 하면 당장 복이 오지 않아도 재앙은 멀어지고, 하루 악한 일을 하면 당장 화가 오지 않아도 복은 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