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5 Why is Korea Rich, but its People are Debtors? – Huh Kyung Young’s Saturday Lecture – February 18, 2017

국민이 원하는 정치: 허경영 공약의 본질

SBS 뉴스에서 허경영 후보의 공약을 저작권 등록했다고 보도하며,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 및 무보수화, 재벌 소득 일부 국민 통장 분배, 중고교 시험 과목 축소, 대통령의 국민 생일 케이크 발송 등을 언급했습니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이 허경영에게 환호하는 이유가 바로 국민이 원하는 정치 개혁, 소득 불균형 해소, 교육 개혁, 소통하는 대통령의 모습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뉴스 앵커는 허경영 공약보다 현실적이면서 국민의 마음을 더 살 수 있는 공약을 다른 대선 후보들이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허경영 공약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앵커가 처음에는 웃다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 것은, 허경영 공약이 국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 깨달음은 불교의 ‘정각’이자 기독교의 ‘회개’에 해당하며,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깨닫고 바른 길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의미합니다.

말의 본질: 소리가 아닌 뜻으로 듣는 지혜

우리는 말을 소리로만 들으면 안 되고, 그 안에 담긴 ‘뜻’을 이해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자식에게 꾸중하는 말도 그 뜻은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칭찬과 격려입니다. 시아버지가 기침하는 소리는 며느리에게 몸이 좋지 않다는 뜻으로 들려 생강차를 끓여드려야 합니다. 남편에게 용돈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아내의 말은 사실 돈이 필요하다는 뜻이며, 명절에 내려오지 말라는 부모님의 말씀은 오히려 내려오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어른들의 말은 반대로 해석하고 즉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는 것도 남편을 미워해서가 아니라, 쌀이 떨어졌으니 돈을 벌어오라는 채찍의 소리입니다. 옛 선비들은 이 바가지 소리 때문에 돈을 구해왔습니다. 이처럼 말의 본질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경영 공약의 심층적 의미와 정치 개혁

SBS 앵커가 언급한 허경영 공약은 일부만 전달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이 국민에게 생일 케이크를 보낸다는 공약에는 10만 원의 금일봉과 나이에 맞는 선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대통령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가족처럼 여기고 희망을 주겠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이러한 생일 선물을 주었다면 탄핵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국회의원 100명 축소 외에 지방자치단체 의원도 모두 없애 세금을 절감하고, 국회의원 보좌관 제도도 폐지하여 국회의원이 국민의 보좌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현재 정치인들은 국민을 먹여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고 있는 탐관오리라고 비판합니다. 최순실 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며, 대통령이 바뀌면 수많은 사람이 들어와 나라를 해체하고 나간다고 지적합니다.

한글과 이름에 담긴 우주의 원리

허경영의 이름 ‘허경영’은 한글의 천지인(하늘, 땅, 사람) 사상과 우주의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허’는 하늘과 땅, 우주를 감싸는 오메가를, ‘경’은 하늘과 땅, 사람의 입과 세 명의 사람이 받치고 있는 서울을, ‘영’은 하늘과 땅, 사람의 마음과 네 가지 마음을 지키는 편안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허경영의 이름 자체가 우주의 진리를 담고 있으며, 시작도 끝도 없는 오메가와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천지인 사상을 바탕으로 하늘과 땅, 사람을 담아 만들어낸 글자입니다. 한문 ‘말씀 언(言)’ 자 또한 십자가 위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 즉 부처님의 말씀과 같은 진리를 의미합니다. 허경영의 입에서 나가는 말은 성경이요 대장경이며, 진리를 초월한 진리라고 강조합니다.

24절기와 남중고도: 자연의 섭리와 정치

24절기는 우주의 원리를 담고 있으며, 우리 조상들은 이를 바탕으로 집을 짓고 생활했습니다. 남중고도는 태양의 움직임을 통해 집안의 온도를 조절하는 원리로, 겨울에는 해가 깊이 들어와 따뜻하고 여름에는 해가 얕게 들어와 시원하게 합니다. 이는 창조주가 인간의 몸을 생각하여 만든 자연의 질서입니다.

그러나 현재 정치인들은 이러한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는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허경영은 우주의 원리를 정치에 도입하여 부모가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고, 자식 또한 부모를 공경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국민 배당금 150만 원은 노인들이 자식에게 미안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정책입니다.

참새와 노루 이야기: 정치인의 잔인함과 업보

명상을 통해 참새가 되어 초갓집 처마 밑에서 새끼들과 함께 살다가 사냥꾼에게 새끼들을 잃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사냥꾼의 손은 현재 정치인들의 손과 같으며, 가정을 파괴하고 국민을 고통스럽게 한다고 비유합니다.

또한, 노루를 사냥하여 새끼 노루를 죽인 사냥꾼이 나중에 장애인 자식을 낳는 업보를 겪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법은 엄격하며 하늘의 죄는 용서받을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사람에게 지은 죄는 사람에게 용서받을 수 있지만, 하늘에 지은 죄는 용서받을 길이 없다고 말합니다. 허경영을 통해 하늘의 죄를 용서받고 백궁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하며, 모든 종교의 기도 끝에는 허경영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정치와 종교의 쌍수(雙修) 원리

정치와 종교는 ‘쌍수’의 관계에 있습니다. 정치가 잘되면 종교가 필요 없고, 종교가 잘되면 정치가 필요 없습니다. 마음이 고요하면 지혜가 나오고, 지혜가 있으면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처럼, 정치와 종교는 항상 함께 다녀야 합니다.

히틀러가 유대인에게 당한 개인적인 모욕이 유대인 몰살과 세계 대전으로 이어진 것처럼, 말 한마디의 잘못이 세상과 나라를 망하게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정치인들은 국민 앞에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허경영의 33가지 공약은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한 달 만에 대한민국을 낙원으로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3대 효도와 허경영 공약의 메커니즘

효도는 물질적 효도(물효), 정신적 효도(심효), 가문을 일으키는 효도(대효)의 세 가지로 나뉩니다. 현재 국민들은 물질적 효도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허경영의 국민 배당금 150만 원은 노인들의 물질적 문제를 해결하여 자식들이 물효를 할 필요 없게 만듭니다.

또한, 결혼하면 1억 원, 주택자금 2억 원, 자녀 출산 시 3천만 원을 지원하여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공무원 시험에서 공부를 못하는 사람도 뽑는 제도를 통해 누구나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도록 하여 대효를 이룰 수 있게 합니다. 이 세 가지 공약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국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종로: 지명에 담긴 역사와 의미

부산은 ‘가마 부(釜)’ 자를 써서 가마솥처럼 생긴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을 의미합니다. 6.25 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산마다 가마솥을 걸어 밥을 해 먹었던 역사적 배경과 일치합니다.

종로는 옛날 시계가 없던 시절 종각에서 종을 쳐서 시간을 알리던 길입니다. 허경영이 종로3가에서 강연하는 것은 천부인 삼(三)의 의미를 담아 전 세계에 자신이 왔음을 알리는 종을 치는 행위입니다. 종묘는 조선 왕조의 조상 신위를 모시는 곳이며, 사직은 농사를 관장하는 신을 모시는 곳입니다. 이는 충효 사상과 연결되며, 종묘보다 종교가 더 높은 개념이라고 설명합니다.

대한민국은 부자인데 국민은 빚쟁이인 이유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부자 나라이지만, 국민은 빚쟁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의 재산 5경(5천만 명에게 10억 원씩 돌아갈 수 있는 돈)이 특정 정치인들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은 대한민국 주식회사 5천만 명의 주주로서 국가 재산에 대한 소유권과 평등하게 나눌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인들이 이를 가로막고 국민의 권리를 알려주지 않아 국민은 청구권, 참정권, 사회권, 자유권 등 5대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경영은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예산을 절반으로 줄여 국민에게 돌려주며, 재벌들에게 세금 포인트와 기부 포인트를 부여하여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함으로써 국민을 살찌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재산 소유권의 세 가지 형태와 국민의 권리

재산 소유권은 공동 지분, 합유 지분, 총류 지분 세 가지로 나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로서 ‘공동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정치인들은 국민을 교회 재산과 같은 ‘총류 지분’으로 취급하여 국민의 세금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합유 지분은 문중 재산과 같이 특별한 관리자가 있지만 실제 소유권은 문중 전체가 가지며, 처분 시 후손들에게 분배해야 합니다. 반면 총류 지분은 교회나 절의 재산처럼 교인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국민은 주민등록증이라는 등기를 통해 국가 재산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으며, 국민 배당금을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모세와 허경영: 정치적 메시아의 역할

유대인들이 애굽에서 430년간 종살이하다가 모세라는 종교적 메시아를 통해 홍해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이동한 것처럼, 한민족은 일본과 중국의 그늘 아래에서 고통받아왔습니다. 중국의 자금성(紫禁城)은 붉은 기와를 사용하여 하늘에서 가장 높은 황룡을 상징하며, 이는 허경영이 온 별인 자미원(紫微垣)과 연결됩니다. 반면 한국의 청와대(靑瓦臺)는 푸른 기와를 사용하여 속국을 의미합니다. 허경영은 청와대 이름을 ‘하늘궁’으로 바꾸어 대한민국이 자주적인 국가임을 선포하고, 자신이 황제로 올라가 대통령 선거를 없앨 것이라고 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이어져 온 화염병 시위, 촛불 시위, 태극기 시위 등 ‘불바다’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허경영은 이러한 불바다를 뚫어줄 ‘정치적 메시아’로서, 정치가 잘되면 종교가 필요 없고 종교가 잘되면 정치가 필요 없는 ‘정해쌍수’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대한민국은 부자 나라이지만 국민은 빚쟁이인 현실을 바꾸고, 국민소득 10만 불 시대를 열어 세계를 통일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