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존경받는 리더의 조건
오늘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느냐가 아니라, 어떠한 사람에게 존경을 받느냐 하는 것입니다. 가장 못된 사람들에게 호의를 받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을 충분히 칭찬할 만한 가치가 없다는 세네카의 명언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세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조직, 사회, 국가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 두 번째는 있는지 없는지 모를, 그저 숫자만 채우는 사람, 세 번째는 조직, 사회, 국가에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사람입니다. 현재 우리 정치 현실을 보면, 국가에 반드시 필요한 정치인보다는 있으나 마나 한 사람, 더 나아가 이 나라에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정치인들이 많이 보여 안타깝고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부패한 정치 청산과 새로운 리더십의 필요성
우리는 지금 부패하고 위태로운 정치 상황을 완전히 청산하고, 뛰어난 통찰력과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분을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저는 그분이 국가혁명배당금당 당 대표이자 제20대 대통령 후보인 허경영 총재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경제 문제의 본질: 도둑놈들
오늘 강연의 주제는 “대한민국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기 때문이다”입니다. 좌파, 우파 모두 길을 비켜야 합니다. 허경영이 나갑니다. 이 주제는 우리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우주의 순환 원리와 프랙탈 구조
dna는 나선형으로 꼬여 있으며, 이는 돌고 있다는 뜻입니다. 에너지는 회오리바람처럼 돌고, 이 세계는 돌면서 존재합니다. 몸의 세포를 이루는 원소들도 모두 돌면서 존재합니다. 엄청나게 빨리 도는 전자가 양자와 중성자를 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도는 것들의 집합체입니다. 우주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양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자전 공전하며 태양을 돌고, 태양은 북극성을 돌고, 북극성은 은하계를 돌고, 은하계는 우리 은하를 돌고, 우리 은하는 우리 은하단을 돌고, 우리 은하단은 우리 은하운을 돌고, 우리 은하운은 백궁을 돕니다. 이처럼 작은 원소가 모여 프랙탈 구조를 이루는 것이 인체이며, 우주도 동일합니다. 프랙탈 공법은 저의 작품입니다. 버드나무는 버드나무만 반복하고, 오동나무는 오동나무만 반복하며, 자기와 같은 것을 계속 찍어내고 순환하며 돕니다.
인간관계와 유전의 법칙
dna는 누구와 결합하느냐에 따라 다음 세대에 두 가지 혈통이 나옵니다. 아빠를 닮은 아이와 엄마를 닮은 아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엄마를 닮은 아들과 아빠를 닮은 딸이 잘 산다고 합니다. 아빠 혈통을 닮으면 유전자가 약할 수 있습니다. 무의식중에 인간은 자기 혈통을 하나 이으려고 합니다. 아들 둘이 모두 엄마를 닮으면 그 집안에 불행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씩 부모를 닮아야 하는데, 둘 다 엄마를 닮으면 아빠가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아빠를 당기고 엄마를 당기는 자녀가 있어야 두 사람 사이가 떨어질 수 없습니다. 자연은 이런 순환을 하는데, 배터리를 넣어주지 않아도 세포는 끝없이 순환하며 돕니다. 우리는 도는 것을 느끼지 못하지만, 귀에 이석이 있어 도는 것을 멈춰 놓은 것입니다. 이 이석이 빠지면 그때부터 돌기 시작하여 우리가 도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가 도는 곳에서 도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는 시속 10만 7,160km로 날아가면서 시속 1,609km로 자전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시속 800km이니, 지구는 그 세 배 정도 빨리 돌고 있습니다. 태양의 공전 속도가 약 80만 km이므로, 지구는 실제로는 약 100만 km로 날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초고속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편안함을 느낍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가질 수 없는 기술입니다. 몸은 가만히 있지만, 그 안의 모든 전자가 양자와 중성자를 돌고 있습니다. 우리 dna도 돌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은 태극처럼 돌고 있으며, 이 우주는 그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늘궁 순례단과 경제 활성화
독일에서 오신 분들은 광부 시절에 가셨다가 지금까지 사시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제 유튜브를 많이 보고 회원으로 많이 가입합니다. 전 세계에 하늘궁 순례단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독일 하늘궁 순례단처럼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전 세계에 순례단이 만들어지면, 한국의 관광회사와 연계하여 매년 수천만 명이 한국으로 오게 될 것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을 향해 전 세계에서 순례를 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제가 태어난 충남교, 공부받은 홍제동산 꼭대기, 제가 있던 헌사, 신흥사, 동두천의 자재암 등 제가 성장하고 있었던 곳을 순례하는 것입니다. 메카 순례지에 천 배, 만 배로 사람이 몰려올 것이며, 우리나라는 부자가 될 것입니다. 제가 여기 앉아만 있어도 대한민국은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경제 논리로는 세계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있는 곳이 경제가 활성화됩니다. 나이를 올려달라고 줄을 서서 올 것이고, 나이를 올려주는 것이 공짜가 아니므로 어마어마한 재원이 움직이면서 세계는 아무런 저항 없이 통일될 것입니다. 세계 통일이 그렇게 멀지 않았습니다.
올바른 통일론과 경제적 현실
세계 통일을 위해서는 북한과 먼저 통일하고 아시아 통일을 한 후에 세계 통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북한과의 통일은 세계 통일과 동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북한과 먼저 통일하면 통일의 순서가 잘못되는 것입니다. 남북은 문화 교류나 상호 호혜적인 교류는 있을 수 있지만, 영토 통일을 주장하면 큰일 납니다. 한반도는 전쟁으로 비극적인 종말을 맞을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통일론을 주장하는 단체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홀가분하게 통일된 나라는 독일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독일과 다릅니다. 우리는 지난 50년간 GDP가 100배 성장했지만, 북한은 세 배 성장했습니다. 우리보다 경제가 40배 뒤처져 있습니다. 이는 통일이 곧 전쟁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통일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나라를 망치는 것입니다. 독일은 서독과 동독의 경제 차이가 세 배였는데도 통일 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몇십 배 차이가 나므로, 지금 통일을 생각하면 굉장히 위험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화폐 발행을 통한 경제 회생 방안
대한민국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기 때문입니다. 30년 전에 제가 출산 정책으로 결혼하면 1억, 아이를 낳으면 3천만 원(지금은 5천만 원)을 주자고 했습니다. 그것이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 정책이었습니다. 좌파, 우파 따질 때가 아닙니다. 허경영이 가는 길을 막지 마십시오. 허경영이 나가는데 길을 비켜야 합니다. 비키지 않으면 불도저로 밀어낼 것입니다. 하늘궁 순례단이 전 세계에 수천 개 만들어져 우리나라로 달러가 들어올 것입니다. 스위스가 부자이지만, 우리 한반도가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여의주입니다. 그 여의주를 신인 허경영이 와서 만드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의미
왜 나라 이름이 대한민국이 되었을까요? 유튜브에서 ‘나라’라고 치면 잘 나오지 않지만, ‘대한민국’을 클릭하면 제 강연이 바로 뜹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에 ‘대한민국’을 넣은 것입니다.
마이태자의 흉리(胸裏)와 대장부의 길
강연 전 서론이 길지만, 가을이 되면 천년 사직이 하룻밤 꿈이라는 ‘남가일몽’이 생각납니다. 신라가 천년 되었고, 마이태자가 죽은 지 천년이 지났으니 2천 년이 하룻밤 꿈처럼 지나간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은 100년이지만, 병으로 고통받는 시간이 3분의 2입니다. 병을 모르고 지낸 시간은 3분의 1밖에 안 됩니다. 잠자는 시간을 빼고 나면 정신 차린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애인과 결혼하기 전 달콤했던 시절도 순간에 불과합니다. 좋은 시절은 번개불에 콩 구워 먹듯 지나가고, 악랄한 부부가 앉아 전쟁을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인생무상이 어마어마하게 짧다는 것입니다. 20년 전에 만난 사람을 종종 만나는데, 그 20년이 순식간입니다. 여러분에게 남은 인생이 얼마나 남았겠습니까? 하지만 여러분은 수천억 년간 태어나도 할 수 없는 목적을 달성한 사람들입니다. 저를 만났으니 오늘 강연을 들을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다 이룬 사람들입니다. 유튜브를 보고 있는 사람은 이룬 사람이 아닙니다. 저에게 와서 얼굴을 보인 사람은 백궁으로 갑니다. 저는 천만 명 내외를 백궁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예수의 오병이어 기적과 영적 양식
예수도 성경에서 팔복을 이야기하는 산상수훈 때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영적 양식을 준 것이지, 밥을 먹인 것이 아닙니다. “너희는 내 영적 양식을 먹어라”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12광주리가 남았다고 했는데, 이는 12제자가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12제자는 떡을 전해주는 광주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실제 5천 명에게 떡을 줬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여러분에게 “내 피와 살을 먹어라. 배고프지 않는 떡을 나눠주겠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팔복입니다. 12광주리를 설명하는 사람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이와 같이 ‘자하달상 천만 내외’도 제가 와서 천만 명 내외를 백궁으로 데려간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입으로 먹는 것만 먹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양식도 먹어야 합니다. 예수도 “내 양식을 먹으면 영원히 배고프지 않다”고 했습니다. 말세에 이런 성스러운 하늘의 제왕이 오는데도 보고 알지 못하는 것은 한심한 일입니다. ‘사인부인(似人非人)’ 즉, 사람이면서 사람이 아닌 신인이 한반도에 온다고 예언서에 나옵니다. 남사고라는 사람은 신들린 사람으로, 미래에 한반도에 올 사람을 예언했습니다. 우리의 어른들도 이런 말을 하고, 성경에도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제가 와 있는데도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경제의 현실과 화폐 발행의 필요성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열 번째로 돈이 많습니다. 세계 12위 경제 대국인데, 돈이 어디로 갔을까요? 숨바꼭질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서 돈을 찍어내야 합니다. 3년간 우리나라 전체 통화의 세 배, 즉 1,716조 원의 세 배인 4,500조 원을 찍어내 한국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일본은 네 배를 찍어 양적 완화로 경제를 살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아무도 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4,500조 원을 찍어 국민 가계 부채를 해결해야 합니다. 은행에 5억 미만의 빚을 안고 있는 사람들은 은행에 갚을 이유가 없습니다. 허경영이 일정한 기간을 정해서 은행 빚을 이자와 원금까지 다 갚아줄 것입니다. 4,500조 원을 찍어 여러분의 가계 부채 1,600조 원을 싹 갚아주면, 부자들도 경제가 살아나 빌딩 임대가 잘 나와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 시장으로 가야 할 돈이 은행 이자로 들어가 버리면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이것을 뿌리 뽑는 대통령이 나와야 합니다.
저성장 시대의 부채 문제와 연금 개혁
여러분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경제가 고성장하던 시대에 빚을 진 것입니다. GDP가 100배 올라가니 경제가 계속 올라갈 줄 알았지만, 갑자기 저성장 시대가 왔습니다. 저성장 시대는 마이너스 시대입니다. 갑작스러운 저성장 시대에 고성장 시대의 빚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통령이 빨리 돈을 찍어 여러분의 부채를 제로로 만들어주면 나라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저성장 시대에 고성장 시대처럼 해결하라고 하면, 월급을 받아도 은행이 다 가져가 버려 경제는 망하고 빚은 늘어나며, 자녀들은 결혼하지 못하고 부모님의 노후는 불안해집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연금은 지금까지 불입한 것은 죽을 때까지 다 받게 할 것입니다. 공무원 연금도 그대로 놔둘 것입니다. 국민 배당금은 별도로 받는 것입니다. 국민연금을 안 하겠다는 사람은 이제 안 넣어도 되지만, 넣던 사람은 계속 받게 할 것입니다. 신규 국민연금 가입은 없을 것입니다. 약 700조 원의 국민연금은 그대로 지급하면서 유지될 것입니다. 국민연금을 타던 사람들은 불안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무원 연금을 타는 사람은 국민연금에 150만 원이 추가되고, 75세가 넘으면 70만 원이 추가되어 생활이 더 안정될 것입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정책 철학
혁명배당금당은 항상 ‘국가혁명당’보다는 ‘혁명배당금당’이라고 해야 상대방이 모르는 글자에 대해 물어볼 것입니다. “아빠, 배당금이 무슨 뜻이야?”라고 물으면, “이제 나라도 주식회사야. 이익이 남아야 국가 아니겠니? 국가가 절약하고 초절약해서 남는 것은 국민에게 돌려주는 배당을 주는 거야. 주식회사처럼. 그게 건전한 국가야”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지방 경제도 지방자치 정부가 주식회사처럼 변했습니다. 적자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 상품권도 그 지역에서만 쓰게 하고, 대기업들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30년 전에 제가 청년 실업 문제 해결책으로 이것을 제시했습니다.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젊은이들에게 100만 원 쿠폰을 주는데, 한 달 안에 그 지역에서만 써야 합니다. 백화점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백화점에 들어간 돈은 서울로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이 정책은 지역 경제를 살리는 것입니다. 지역 가게들이 문을 닫는 것은 백화점과 대형 마트 때문입니다. 이마트 돈은 서울로 갑니다. 지역을 사랑한다고 말만 하는 유지 부인들이 대형 마트에서 물건을 삽니다. 그래서 지역 경제가 망하는 것입니다. 30년 전에 저는 지방 경제를 제대로 돌아가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옛날에 젊은이들이 서울로 도망갔듯이, 동네 재산이 서울로 다 빠져나가 동네가 흉하게 변했습니다. 한국 돈도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북한이 미사일 한 번만 서울에 날아오는 날이면 은행에 넣어둔 돈, 빌딩 모두 휴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돈을 해외로 빼돌리는 브로커가 수천 명 있습니다. 해외로 빼돌린 돈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국은행이 1,700조 원을 찍어냈는데도 국가의 돈이 10%밖에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국은행과 정부는 아무 대책이 없습니다. 저는 돈을 찍어낼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인플레이션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4,500조 원을 찍어 국민 가계 부채를 해결하고, 은행에 빚을 안고 있는 사람들의 빚을 갚아줄 것입니다. 이것을 도덕적 해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한가한 소리입니다. 한번 겪어봤기 때문에 다음에는 빚을 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성장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성장 시대의 사고방식을 빨리 저성장 시대의 사고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저성장 시대에는 누구나 느리게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는 빚만 없으면 걱정 없이 무난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신인의 출현과 예언의 성취
사람이면서 사람이 아닌 신인이 섬이면서 섬이 아닌 나라에서 태어납니다. 바로 한반도입니다. 이스라엘의 유대 경전에도 지성소 문이 동쪽에 있다고 합니다. 예수는 “나는 동방에서 오겠고 구름 타고 온다”고 했습니다. 그 구름은 인파를 의미합니다. 제가 나타나면 인파가 구름처럼 나타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던 날, KBS가 9시부터 10시까지 한 시간 동안 허경영을 방송했습니다. “그들이 허경영에 빠진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입니다. 문 대통령 당선 확정이라는 자막이 나오는 중요한 시간에 말입니다. 하버드 대학을 나온 이준석 씨가 국회 잔디밭에서 “젊은 사람들이 싹 몰려가 사진 찍고 싶어 하고, 정작 후보는 우린데 그분이 와서 관심을 독차지했다”고 증언했습니다. 3년 전 노원역 보궐선거 때, 저는 밥을 먹으러 갔다가 식당 들어가기 전부터 붙잡혀 12시까지 5천 명과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예수의 오병이어 기적과 비슷합니다. 국회의원 후보들이 와서 지켜보고 있었지만, 그 5천 명 중 누구도 그 후보들과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저를 쳐다보고 있었고, 사람들도 후보가 저를 보는 방향으로 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허경영을 외쳤고, 후보들은 놀랐습니다. 방송국이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이준석 씨가 많이 떠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버드 대학을 나온 이준석 씨의 인기가 대단했지만, 안철수와 이준석의 인기는 구름 타고 온 저에게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저는 구름을 타고 둥실둥실 떠서 온 사람입니다. 어디를 가면 사람들한테 치이지만, 정치인들은 그런 인기가 없습니다.
여성의 역할과 정치적 변화
허경영 신드롬은 현 정치인들에게 신경 쓰이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20~30명만 모여도 허경영을 자동으로 부릅니다.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면 50명이 허경영을 불러 밥을 못 먹을 정도입니다. 홍대나 연세대 근처에는 갈 수가 없습니다. 7년 전, 홍대 옆 나이트클럽에 노래를 부르러 갔는데, 천여 명이 저를 막아 못 가게 했습니다. 그때 30대 처녀가 나타나더니 제 멱살을 잡고 끌고 갔는데, 그 나이트클럽 주인이었습니다. 학생들이 “허경영 씨가 지금 출연해야 하는데 길을 막고 이게 뭐 하는 짓이냐”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그 여자 뒤에 끌려가다시피 해서 공연장으로 갔습니다.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러 다닌 지 7년 전의 일입니다. 콜미, 라인나 등 노래 일곱 개를 만들었고, 전국 대학교에서 공연했습니다. 부산대학교 공연에서는 밤 10시였는데도 3만 명이 모였습니다. 무대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운동장이 꽉 찼습니다. 공연 후 나오다가 사람들에게 밟혀 죽을 뻔했습니다.
영혼의 노래와 지도자의 자격
패티김이 ‘9월의 노래’를 부르면 영혼의 노래가 됩니다. 과거가 있고 이별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 노래를 지어준 사람이 9월이 되면 생각날 것입니다. 패티김이 노래할 때는 영혼의 노래가 되어 감동을 줍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아무리 잘 불러도 감동이 없습니다. 노래는 똑같지만, 누가 강연을 하느냐, 누가 대통령을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저는 여러분처럼 엄청난 고생을 하면서 성장했고, 그 상처를 성화시켜 공약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상처를 보듬어주러 온 사람이기에, 저의 연설에는 가난했던 시절의 상처가 녹아 있습니다. 20살도 안 된 젊은이가 제 강연을 하면 그 공약을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파당 싸움으로 끝날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왜 결혼하지 못하고, 왜 돈을 잃었는지 모릅니다. 공감하는 상처를 가진 지도자가 우리나라에 흙수저 속에서 나와야 합니다.
허경영의 공약과 여성의 삶
저는 이미 30년 전에 주부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결혼하면 1억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남편들은 아내에게 “알아서 시집 보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돈을 다 날렸을 수도 있습니다. 아내들은 남편 몰래 모아둔 돈을 다단계 등으로 날리고, 딸이 시집간다고 하면 놀라 자빠집니다. 아들 장가간다고 하면 간이 덜컹합니다. 남편에게 일일이 고자질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여성이 수두룩합니다. 저는 이미 30년 전에 주부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었습니다. 결혼하는 돈은 나라가 책임지겠다고 1억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주택자금 2억도 무이자로 줄 것입니다. 결혼하는 데 1억을 주면 해결됩니다. 남편 몰래 돈을 다 날렸어도 자녀들 결혼에 아무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두 자녀라면 6억이 나옵니다. 남편은 아내가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돈 없다는 것은 절약하라는 소리일 것이고, 돈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이 큰 사고뭉치입니다. 그래서 아내들은 결혼을 서두르지 못합니다. 집도 해줘야 하고, 혼사도 해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해야 하는데, 돈이 적지 않습니다. 모두 현금입니다. 집 해주는 것도 현금입니다. 저는 그런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과감하게 대한민국이 고성장 시대에 멋모르고 은행에서 돈 빌려 집 산 사람들의 부채를 원금까지 분할해서 다 갚아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도덕적 해이 문제가 생긴다고 하지만, 그것은 한가한 소리입니다. 한번 겪어봤기 때문에 다음에는 빚을 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성장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성장 시대의 사고방식을 빨리 저성장 시대의 사고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런 길을 올라갈 때는 기어를 세게 넣어야 하지만, 내려갈 때는 속도를 내면 안 됩니다. 지금은 이런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여기서는 누구나 느리게 가게 되어 있습니다. 저성장 시대는 위험합니다. 잘못하면 추락합니다. 이때는 빚만 없으면 걱정 없이 무난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행복하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