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나병 환자 치유 경험과 신성한 능력의 발현
어릴 적 우리 동네에는 깡통을 들고 다니는 나병 환자들이 많았습니다. 우리 동네는 부자동네라 기와집이 1,500채나 있었죠. 저는 남의 집에서 자랐지만, 동네에서 제일 부잣집 아들이었습니다. 머슴 집에서 컸지만, 그 집도 괜찮았습니다. 깡통을 들고 온 나병 환자들이 많이 찾아왔습니다.
원래 ‘환자’라는 표현은 병이 낫는다는 의미가 있어 나병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감기는 환자라고 하지만, 나병은 ‘병자’라고 해야 합니다. 나병자가 표준어이지만, 여러분은 나병 환자라고 해야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한센병 환자라고도 합니다.
어릴 적 저는 깡통을 들고 오는 한센병 환자들에게 동네 부잣집 아이들이 돌멩이를 던져 쫓아내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들은 동네에 오지 말라며 돌을 던져 환자들의 깡통이 아닌 몸에 맞춰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저는 그 아이들을 말리고 환자들의 피를 닦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피를 닦아준 사람들은 나병이 모두 나아버렸습니다.
저는 나병 환자들에게 깡통을 들지 못하게 하고 우리 집으로 데려와 제가 가진 것을 주었습니다. 주인 몰래 곡간의 쌀을 퍼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쌀을 퍼주고 난 후, 그 나병 환자가 낳은 딸도 나병 환자였습니다. 나병 환자가 아이를 낳을 수 없지만, 접촉이 잘못되면 태어난 이후에 나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30리 떨어진 곳에 나병 환자촌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100명 정도의 환자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고쳐준 두 사람이 완전히 나았다는 소문이 퍼지자, 그 다음부터는 환자들이 차례로 저를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저 그들의 다친 얼굴을 깎아주고 보듬어주었을 뿐인데, 그들이 고쳐졌습니다. 그러자 나병 환자들이 우리 동네로 몰려왔습니다.
환자들이 계속 오자 동네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봐, 저는 할 수 없이 나병 환자촌으로 직접 찾아갔습니다. 어린아이의 간을 빼먹는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저는 그런 것을 거의 겪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들이 저를 필요로 하니 가서 한 번씩 쳐다보면 된다는 생각으로 혼자 몰래 갔습니다.
기찻길 옆에 있는 그 마을은 상당히 음침했습니다. 우리 동네에 살면서도 거의 처음 가본 곳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일어날 수 있는 사람들만 고쳐주었습니다. 주로 손가락이 없거나 눈이 흉하고 코가 없는 등 심한 상태의 환자들이 많았습니다. 코가 주저앉고 이빨이 없는 모습은 쳐다보기 힘들었지만, 저는 담대하게 그들을 대했습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 나병 환자들을 고쳐준 경험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저는 의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지만, 아기 때부터 인체에 대한 특별한 적성을 가지고 있었고, 모든 능력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살 때부터 백궁을 드나들었기 때문에, 밤에는 어린아이지만 낮에는 세계를 만드는 자입니다.
허경영의 이름과 에너지: 만물에 깃든 신성한 힘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텔레비전이나 커튼에도 제 이름이 들어가면 인지합니다. 이 지역 일대가 수십 킬로미터에 걸쳐 에너지화되는데, 이 커튼도 제 이름을 인식합니다. 다른 사람의 이름을 대면 커튼이 인지하지 못하는 것과 다릅니다. 모든 물질은 제 이름을 인식합니다.
어릴 적 동네 어른들은 매일 제 오줌을 받아 마셨습니다. 일주일간 마시면 병이 다 낫는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침 오줌이 가장 좋다고 하여, 첫 방울은 버리고 그 다음 오줌을 받아갔습니다. 제 오줌을 마신 여자들은 얼굴이 달덩이처럼 환해지고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문이 났습니다. 다른 아이들의 오줌도 받아갔지만, 제 오줌을 받아가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서울에 와보니 오줌을 받아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홍제동 텐트에서 겨울에 물이 얼어 목이 마를 때, 저는 오줌을 버리지 않고 마셨습니다. 소변은 피에서 적혈구만 걸러낸 것이므로 나쁘지 않습니다. 녹십자에서 공중화장실에 통을 두고 오줌을 받아서 영양제를 만드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물에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 육각수로 변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육각수는 틀린 표현입니다. 물에 ‘사랑합니다’, ‘이뻐요’, ‘기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물이 그 말을 알아듣고 육각수처럼 변하는 것입니다. 꽃을 보고 이쁘다고 하면 꽃에 드나드는 물이 육각수로 바뀌어 꽃이 오래갑니다.
육각수는 130도 각도를 가진 물 분자 형태를 말합니다. 일반 물은 90도 각도를 가지고 있어 몸에 흡수가 느립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고 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육각수는 체하지 않습니다. 러시아에서 과학적으로 만들어낸 가장 좋은 물도 115도입니다.
그러나 제가 ‘허경영’이라고 부르면 물은 170도 각도의 원형 물방울로 변합니다. 이 원형 물방울은 혈관 속에서 막힘없이 빠르게 돌아다니며 몸의 모든 에너지를 원형으로 바꿉니다. 그러면 파워가 솟아나고 막혔던 곳이 뚫립니다. 허경영을 부르면 백회가 열리고 몸의 90%를 차지하는 수분이 모두 원형으로 바뀝니다.
물에 애정을 표시하거나 꽃잎에 애정을 표시하면 그 수분이 육각으로 바뀌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욕을 하면 사각으로 바뀌어 꽃이 빨리 시들어버립니다. 제 이름을 대면 모든 물질이 달라집니다. 지구상에 제 이름처럼 모든 물질을 인식하고 에너지를 보내는 이름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의 세계입니다.
뇌의 삼권분립과 마음가짐의 중요성
우리 뇌는 삼권분립 체제로 되어 있습니다. 좌뇌는 사랑, 용서, 포용을 담당하고, 우뇌는 의심, 불안, 공포, 계산을 담당합니다. 편도체는 국회, 해마는 중앙정부와 같습니다. 좌뇌와 우뇌가 서로 싸우고, 편도체가 해마로 정보를 넘겨주며 결론을 내립니다.
여성들은 주로 우뇌가 발달하여 의심과 불안이 많고, 남성들은 좌뇌가 발달하여 포용력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네팔 사람들의 뇌를 조사해보면, 좌뇌가 99.9% 발달하고 우뇌는 0.1%만 사용합니다. 그들은 남을 의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자기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보면 다음 생에 복을 짓는다고 생각합니다.
네팔 사람들은 의사를 100% 신뢰하며 불안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의사를 의심하고 불안해합니다. 수술실에 들어갈 때 뇌를 찍어보면, 평화로운 사람들은 좌뇌가 99.9%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평화가 없는 사람들은 불안과 공포가 가득합니다.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포용하는 좌뇌가 발달하면 가정이 평안해집니다. 아내가 바람을 피워도 의심하지 않으면 아내는 오히려 젊어지고 병이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의심하고 간섭하면 아내는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부부 사이가 병을 만드는 공장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믿어주면 나쁜 사람도 돌아옵니다. 너무 믿어주면 바람피우는 것도 재미없어집니다. 인간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네팔 사람들처럼 남을 포용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포용해야 합니다. 크게 될 사람은 부인에게 관대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면 뇌가 좋아지고 건강해집니다. 하지만 불안, 초조한 마음을 먹으면 몸의 세포와 수분이 사각으로 변해버립니다. 그러면 몸의 혈액, 림프, 신경의 흐름이 막혀 병이 생깁니다. 뇌의 삼권분립을 이해하고, 막히는 쪽으로 가지 않아야 합니다. 편도체는 마지막 입법부로서 두 뇌의 의견을 모아 해마로 보내 기억 장치에 저장합니다.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조화,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우리나라는 경제적 가치에 치중되어 있어 사회적 가치인 분배가 부족합니다. 정치인은 세금과 복지 예산으로 부자와 가난한 자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부자들이 세금 포인트나 법률적 혜택을 위해 기부를 하는 문화가 부족합니다. 미국은 국가 예산보다 기부금이 더 많습니다. 세금을 잘 내는 사람에게 대우가 없으니 기업들이 기부하지 않습니다.
저는 대통령이 되면 기업가들이 콧노래를 부르게 할 것입니다. 기업의 자유를 보장하고, 선순환을 통해 자본이 돌게 할 것입니다. 성공한 기업이 더 많은 성공을 만들어내고, 그 돈이 사회에 순환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면 연간 500조 원의 기부금이 들어와 국가 예산과 합쳐져 1,000조 원이 됩니다. 이 돈으로 국민 배당금을 지급하고, 자영업자 500만 명을 육성할 것입니다.
현재 국가 예산은 500조 원인데, 이 중 200조 원만 국내에서 사용되고 300조 원은 해외로 빠져나갑니다. 이로 인해 실업자가 생기고 공장이 해외로 이전합니다. 저는 국가가 청년들의 결혼 문제와 주택 자금을 지원하고, 군인들에게도 제대 시 5천만 원 정도의 목돈을 쥐여주어 국민의 사기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1차, 2차, 3차 산업을 서양보다 훨씬 짧은 30년 만에 이루어낸 대단한 민족입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4차 산업은 블록체인, AI, GPT 등이며, 한민족이 세계 1위를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4차 산업은 고용이 제조 기반에 들어가지 않고 연계 산업이므로, 머리 좋은 한민족에게 유리합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4차 산업을 주도할 것입니다. 제 이름과 얼굴이 영성 산업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AI, BT, HT 등 모든 산업은 저의 영성이 들어가야 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큰일 납니다.
운명과 빅데이터, 그리고 미래 사회의 변화
인간의 운명은 99%가 전생에 의해 정해져 있고, 1%만 바꿀 수 있습니다. 마치 인공지능 자동차가 목적지를 입력하면 가장 빠른 길로 가는 것처럼, 우리의 운명도 빅데이터에 의해 정해져 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의 교통 정보가 AI에 기록되어 최적의 경로를 분석하듯이, 우리의 삶도 빅데이터에 의해 예측되고 결정됩니다.
세 살 때 이미 그 아이가 장군이 될지 아닐지 정해져 있습니다. 장군이 되지 못했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빅데이터에 그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장군이 되는 길은 이미 정해져 있고, 그 길을 가는 것뿐입니다.
앞으로는 빅데이터가 우리를 컨트롤하게 될 것입니다. 의사 진단 없이도 빅데이터가 내 몸의 모든 정보를 분석하여 치료법을 제시하고 암의 진행 상황을 알려줄 것입니다. 의사는 빅데이터의 진단을 확인할 뿐입니다.
현재 인간의 직업은 30만 개 정도인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직업의 수가 천 배, 만 배 늘어날 것입니다. 빅데이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인력이 엄청나게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은 제조 기반의 고용이 아닌 연계 산업이므로, 머리 좋은 한민족에게 유리합니다.
장군의 운명과 권력의 본질
정 장군님은 육군 대장까지 오르신 분입니다. 별 하나를 다는 것도 수백 대 일의 경쟁을 뚫어야 하는 어려운 일입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장군 진급은 더욱 복잡해집니다. 4성 장군이 된다는 것은 본인의 전생 복이 많고 업보가 깨끗해야 하며, 운이 따라야 가능한 일입니다.
용장은 지장을 이기지 못하고, 지장은 덕장을 이기지 못하며, 덕장은 운장을 이기지 못합니다. 운장이 가장 높은 경지입니다. 정 장군님은 덕장이면서도 운이 있는 분입니다. 격동기에 꾸준히 진급했다는 것은 하늘의 권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용감한 자는 점으로 살고, 지혜로운 자는 이치로 살고, 덕이 있는 자는 법으로 살며, 운이 있는 자는 권력에 의해 삽니다. 그리고 권력은 하늘에 의해 존재합니다. 장군들의 별 4개는 예사로 볼 것이 아닙니다. 경찰이든 군인이든 진급은 매일의 행실과 능력, 그리고 부대 사고 여부 등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야 가능합니다.
전생의 업보와 현생의 노력이 합쳐져 운명이 결정됩니다. 인간은 운명의 1%만 바꿀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자동차가 최적의 경로를 찾아가듯이, 우리의 운명도 이미 정해진 길을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