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1 The Relationship Between Huh Kyung Young and genes: How Our Minds Shape Our Destiny and the Universe’s Grand Design – June 25, 2022

인류의 영적 지도자를 만난 행운

오늘도 신인을 뵙기 위해 이곳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과 토요 강연을 애청하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은 79억이 넘는 전 세계인 중에서 가장 탁월한 선택을 하신 현명하신 분들입니다. 깊은 바다 속에 있던 눈먼 거북이가 육지를 오르기 위해 수백 년 동안 노력하다 마침내 바다 위에 떠다니는 구멍 난 널빤지에 머리가 끼어 육지에 올라왔던 것처럼, 신인을 만난 우리는 크나큰 행운이며 천오백만 년의 기회를 잡은 것입니다. 현세에 축복된 3대, 내세에는 영원한 삶을 보장해 주시는 인류의 영적 지도자 허경영 신인을 모시고 섭리의 말씀을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전자와 생명의 신비

허경영과 유전자와의 관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전자는 여러분 모두가 가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가진 유전자의 숫자는 계산이 복잡하여 9,200양으로 헤아리기가 불가능한 숫자입니다. 과학자들은 세포 1개에 염색체 46개, dna 8,400경, 유전자 9,200양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양이라는 숫자는 억, 조, 경, 해, 자를 넘어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단위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1조를 가진 사람은 별로 없지만, 우주에서는 1조는 숫자도 아닙니다. 백궁까지 빛의 속도로 120억 년이 걸리는데, 저는 그곳을 잠깐 갔다가 오는 것이 벌써 70년째입니다.

시간과 우주의 섭리

여러분, 제가 한 번 가는데 120년 걸리고 오는데 120년 걸린다면, 제가 어떻게 여기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제사는 무조건 12시부터 1시까지 자시에 시작합니다. 축시에 시작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 정안수는 축시, 즉 1시부터 3시 사이에 뜨는 물입니다. 그 물을 떠야 기도가 빨리 통한다고 하여 옛날 어머니들이 밤 1시 넘어 물을 떠놓고 기도했습니다. 그 시간은 우리 몸에서 멜라토닌이 많이 나오는 시간입니다. 절의 스님들은 새벽 3시에 일어나 4시에 예불을 봅니다. 저는 절에서 몇 년 동안 새벽 3시에 일어나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3시가 되면 도량을 돌며 목탁을 울리고 주지 스님이 천성 예불을 하는데, 그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송산 이예원 스님은 석가모니 다음으로 훌륭한 분으로, 살아있는 부처라고 불립니다. 그분이 깨우는데 제가 잠이 오겠습니까? 예불이 끝나야 밥 준비를 합니다. 부처님 밥은 반드시 12시 넘어서, 즉 4시에 올립니다. 대웅전 법당에 들어가서 종을 치는데, 종소리가 빨라지면 4시가 다 되었다는 뜻입니다. 스님들이 예불을 올리는데, 제가 어릴 때는 스님들이 모두 기라성 같은 분들이었습니다. 그 큰 법당에 스님들이 꽉 차서 아침 예불을 하는데, 그 소리가 고막이 터질 듯 엄청나게 울렸습니다.

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역할

젊은 사람들이 아침에 개울가에 가서 세수하는데, 스님 1,300명이 위에서부터 개울까지 줄을 서서 세수했습니다. 개울물이 많지 않아 위에 있는 큰 스님들이 먼저 세수하고, 밑에 있는 사람들은 그 물을 받아 썼습니다. 처음 온 사람은 제일 밑에서 세수해야 했습니다. 겨울에는 김이 서려 기차 화통 같았고, 스님들은 수건을 목에 걸치고 세수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분은 그런 구경을 할 수 없습니다. 그때는 수도가 없었기 때문에 개울에서 세수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겨울에는 물이 얼어 세수하기 어려웠고, 물을 데워 세수하는 스님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예불이 끝나면 청소하고, 청소 끝나면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 고생은 다 해봐야 억 소리 안에 들어갑니다. 빗자루질도 백만 번이 아니라 한 번에 천 번, 만 번 되는 것입니다. 쌀 숫자를 생각해보면, 지구 전체를 모래로 만들어 가루를 내서 그 먼지 숫자를 헤아려도 이 숫자에 못 미칩니다. 석가모니는 지구를 가루로 만들어 그 미세한 먼지 숫자를 세는 것과 인간 몸에 있는 유전자가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옛날에도 그런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우리의 인체 신비는 무궁무진합니다.

우주와 생명의 순환

여러분은 왜 지구에 보내져 이렇게 고생하며 살게 되었을까요? 362무 8,800불이라는 숫자의 별에 인간이 살고 있습니다. 이 숫자는 무한대 앞에 있는 숫자입니다. 과학자들은 모르지만, 저 위에는 아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많은 별에 인간을 만든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백궁에서 완벽하게 만들지 않고 지구를 만들어 보내 소대변을 보게 만들었을까요? 이는 굉장히 불편한 일입니다. 소대변 속에는 질소, 인, 칼슘이라는 자연의 3대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인간의 몸에서 이 요소들이 나오게 하기 위해 소대변을 보게 한 것입니다. 이는 자연계가 유지되기 위한 이유가 있습니다. 식물들, 산의 나무들은 사람의 대변에서 나오는 인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동물의 대변에 인이 없으면 식물들이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산 비료, 질소 비료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비료를 만드는 공장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백궁에서는 비료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지옥에 있기 때문에 처벌의 연못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생명의 탄생과 졸탁동시

우리가 금붕어 21마리를 가져다 놓았는데, 지금 새끼가 1만 마리 정도 생겼습니다. 새끼나 알을 낳는데, 금붕어 1만 마리가 돌아다닙니다. 키가 1cm도 안 됩니다. 자세히 보면 눈 나쁜 사람은 잘 안 보일 것입니다. 우리 호르몬 속에 있는 정자가 그렇게 다닙니다. 정자는 좌우로 꼬리를 흔들며 무제한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 속도가 느리면 난관을 통과할 수 없고, 난소에 갈 수 없습니다. 난관에서 난자를 만나야 합니다. 난관 안은 산도가 높아 사람이 죽을 정도이지만,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산도가 높습니다. 정자는 그 강한 산성에서 죽지 않고 난자에게 달라붙어야 합니다. 100만 마리가 달라붙어도 2천만 개는 못 들어갑니다. 그 난자를 뚫고 들어간 놈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1등으로 들어간 옹골찬 생명입니다. 강한 산성에서도 살아남아 난자를 뚫고 1등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1등이 딱 들어가면 난자가 딱딱해져 버립니다. 1등이 두 마리가 동시에 들어가면 쌍둥이가 됩니다. 그러나 1등이 동시에 들어가지 않고 한 사람이 조금이라도 빠르면 난자가 굳어버려 막아버립니다. 그 다음부터는 아무리 뚫어봐야 정자가 뚫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졸탁동시’라고 합니다. 병아리가 안에서 톡톡 신호를 보내면, 엄마 닭이 밖에서 톡톡 소리를 듣고 밖에서 쪼아 깨는 것입니다. 엄마 닭은 자기 새끼가 살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깨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 세계에서도 이것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우리 세상에서도 ‘졸탁동기’라고 합니다. 난자와 정자가 탁 들어가면 난자가 딱딱해져 버리는 것이 졸탁동시입니다. 병아리 엄마 새끼가 알을 깨고 나오면 엄마가 깨는 것을 졸탁동시라고 합니다. 두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새끼가 안에서 아무리 쪼아도 엄마가 없으면 죽는 것입니다.

유전자의 신비와 마음의 힘

우리 현실 세계에서는 ‘졸탁동기’가 많습니다. 돈 때문에 자살하려고 하는데, 옛날 친구 부잣집 아들이 전화 와서 “얼마인데? 3억 정도? 나한테 와, 3억 줄게” 하는 것이 졸탁동기입니다. 죽을 정도가 되었는데, 친구가 나타나 도와주는 것입니다. 옛날에 그 친구가 부잣집 아들이었던 것도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야, 우리 집안은 돈밖에 없어. 왜 죽으려 해? 내가 살려줄게.” 남자들은 그런 것이 있습니다. 집도 다 못 써서 줘 버리고 거지가 되기도 합니다. 이 졸탁동기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부부지간에도 ‘부창부수’라고 합니다. 남편이 하는 일에 아내가 박자를 맞춰주고, 아내가 하는 일에 남편이 박자를 맞춰주는 것입니다. 아내가 된장을 사 오라고 했는데 깜빡 잊고 안 사 왔을 때, 남편이 저녁에 된장을 사 오는 것이 부창부수입니다. 이것은 유전자의 장난입니다. 아내의 유전자가 남편의 유전자를 건드린 것입니다. 이 세상은 이런 졸탁동기나 졸탁동시가 있는 사람은 복이 있는 자입니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다 망가져 자기밖에 모릅니다. 유전자가 발달되면 아내가 말하지 않아도 남편이 된장을 사 오고, 아버지가 위독할 때 자식이 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나는 것이 부자지간의 유전자가 작동하는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이것이 100% 적중했지만, 지금은 핸드폰 때문에 적중률이 낮아졌습니다. 핸드폰이 없던 시절에는 어머니가 자식 걱정을 하면 꿈에 나타나거나 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유전자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엄마가 못생겼어도 딸은 잘생겼으면 하고 임신하면, 자기가 생각했던 그런 얼굴로 딸이 나옵니다. 딸은 미스코리아 같은데 엄마는 추녀인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성형 의사입니다. 마음이 자기 얼굴도 바꿀 수 있습니다. 공자가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40살까지 만든 얼굴이 죽을 때까지 가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못생기게 해줬어도 마음을 잘 쓰면 얼굴이 달라집니다. 9,200양의 유전자가 dna를 움직이고, dna가 염색체를 움직이고, 염색체가 세포를 바꿔 버립니다.

건강과 자연의 조화

여러분, 수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심장은 무게가 300g입니다. 아무리 덩치가 커도 심장 크기는 같습니다. 혈압이 120에 80이 정상인데, 이 정상을 벗어나면 죽어가는 것입니다. 20대, 30대까지는 유지가 되지만, 120에 80을 넘어서면 300g짜리 심장에 자동차 무게 같은 것이 와서 누르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혈관이 노화되기 때문인데, 술, 담배, 스트레스 세 가지가 원인입니다. 이 세 가지가 들어가지 않게 하거나, 허경영을 부르면 됩니다. 여러분은 의사가 아니지만, 제가 말한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지난번에 밥을 100분의 30으로 줄이라고 했습니다. 아밀라아제는 인체에서 나오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영양소입니다. 인간의 3대 영양소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고, 식물의 3대 영양소는 질소, 인, 칼슘입니다. 식물은 질소, 인, 칼슘을 먹고, 우리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먹습니다. 우리는 산소를 먹고 탄소를 내뱉고, 식물은 우리가 내뱉은 탄소를 먹고 산소를 내뱉습니다. 이렇게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몸에서 나오는 소대변은 식물의 원료가 되어 인류가 많아질수록 나무가 잘 자라고 곡식이 됩니다. 식물이 많아야 우리가 산소를 많이 먹어 호흡이 잘 됩니다. 우리는 탄소를 배출하고 식물은 산소를 배출하여 자연이 정화되고 탄소와 산소의 균형이 유지됩니다.

지구에서의 삶의 의미

여러분은 제 말을 들을 때 정신 바짝 차리고 들어야 합니다. 이런 자연의 모든 것이 보존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백궁에 완벽하게 만들지 않고 지구에 보내 고생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고기를 잡아 어항에 넣어 놓으면 추억이 없는 인간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어항 속에서는 행복인지 불행인지 감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연어를 바다에 방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바다가 지구입니다. 연어는 태평양 바다를 헤치며 자신이 태어났던 개천을 찾아옵니다. 인간이 만든 내비게이션은 고장 나지만, 물고기 내비게이션은 고장 나지 않습니다. 그 찾아오는 기록이 유전자입니다. 야생에서 커야 강한 새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어항 속에서 낳은 연어 새끼는 약해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왜 지구에 방류되었을까요? 집에서 키운 소고기보다 방목한 소고기가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소대변을 보게 만들고, 흙을 밟게 만들고, 불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인이 개천을 통해 하천으로 올라가 바다에 들어가 비료가 되어 다시 땅으로 돌아옵니다. 식물들은 그 인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질소, 칼슘, 칼륨 중 하나만 없어도 식물은 죽습니다. 식물의 3대 영양소와 동물의 3대 영양소는 서로 보완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화장실에 가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불편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나무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자연을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은 밥 먹고 노는 것이 아닙니다. 집에 혼자 있어도 소대변을 보면서 자연에 거름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화장실 가는 것을 아주 기쁜 일로 생각해야 합니다. 암모니아 냄새는 식물들이 좋아하는 냄새입니다. 우리는 자연에 순응하며 생존하여 백궁까지 가야 합니다.

쾌락과 희락의 차이

재벌 집에서 태어나 재벌 집에서만 성장하면 나중에 마약을 왜 하겠습니까? 쾌락이 없기 때문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부자이기 때문에 무엇을 이루었다는 성취감이 없어 마약에 빠지는 것입니다. 쾌락은 남의 고통을 먹고 자기가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남을 딛고 즐거워하는 것이 쾌락입니다. 희락은 남의 고통을 덜어주고 내가 대신 고통받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희락을 느끼는 자입니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친구가 그 돈으로 술 먹고 쾌락을 즐기다 망했습니다. 그러나 돈을 빌려준 사람은 친구의 고통을 덜어줬으니 희락을 느낀 것입니다. 희락을 느끼는 자는 복이 무궁무진하게 오지만, 쾌락을 추구하는 자는 말년이 비참합니다. 99%의 인간이 쾌락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잘 살면 된다”, “우리 가족만 잘 살면 된다”는 것은 결국 다 같이 죽자는 것입니다.

희락을 즐기는 자들은 쓸데없는 술, 담배를 하지 않고 부인을 기쁘게 해주는 것을 자신의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기쁜 것은 이기주의적인 쾌락입니다. “내가 오늘 집에 가면 우리 못생긴 마누라에게 무슨 기쁨을 줄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아내가 못생겼더라도 자식을 봐서 기쁨을 더하는 것입니다. 아내가 늙었어도 병원비가 안 들어가게 기쁘게 해주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아내를 기쁘게 해줄까 생각하면 병원비 쓸 일이 없습니다. 손잡고 놀러 다니면서 젊은 연인들을 보며 “당신은 내 아내야”라고 말하며 옛날을 회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며 둘이서 말년을 살아가면 나중에 잠자듯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쾌락으로 가는 사람이 99%이고, 희락으로 가는 사람이 1%입니다.

베 풂의 미덕과 복의 근원

우리 종로 산과 무료급식소에는 사람이 점점 늘어 돈이 계속 많이 들어갑니다. 우리가 하는 곳으로 다 몰려옵니다. 다른 곳은 안 가도 우리에게는 옵니다. 5천 원짜리 도시락인데 만 원짜리 도시락처럼 건빵, 떡까지 줍니다. 봉사 오는 사람들도 모두 절세미인들입니다. 어떤 사람은 몰래 한 번 타고 나서 다시 줄을 서서 두 끼를 해결하고, 다음 날 밥도 안 먹고 나와 또 도시락을 타 갑니다. 도시락을 가지고 춘천 소양강댐에 가서 까먹고, 전철은 무료이니 기름값도 안 들고 자기들 세상입니다. 먹고사는 걱정이 없습니다. 인생은 별것 아닙니다. 먹고사는 것 때문에 싸우고 아웅다웅하면 안 됩니다.

제일 행복한 사람은 남에게 돈을 많이 떼인 사람입니다. 영원히 못 받는 사람이 좋습니다. 그러면 다음 생에 한몫에 돌아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음 생에 인물이 잘생겨서 태어납니다. 돈을 많이 떼인 사람이 인물로 태어나 보상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남의 돈을 떼먹는 사람은 다음 생에 못생기게 태어나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길래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까?”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없고, 대학교 다닐 때도 아무도 말을 걸지 않습니다. 그것이 돈 떼먹고 도망간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괴로워할 일이 있습니까? 돈 떼인 것이 최고의 은행에 저축한 것입니다. 은행에 저축하는 것은 결국 자식들이 다 가져갑니다. 돈을 떼인 것에 대해 너무 고통스러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받을 수 없다는 것은 하늘의 힘이 들어간 것입니다. 돈 떼였다고 타락하고 자살하고 쾌락으로 빠져 인생을 망치면 안 됩니다.

희락은 남에게 주었을 때, 돈을 떼였을 때 그 친구를 길에서 우연히 만나 “괜찮다. 밥 먹었냐? 부담 갖지 말고 살아라. 난 네 친구 아니냐? 이 고통이 내 고통이다. 더 못 도와줘서 미안하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새끼야, 네가 왜 내 돈 떼먹었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복이 없습니다. 다음 생을 기약할 수 없습니다. 복지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최고의 복은 복에 덕이 더해진 것입니다. 얼굴에 복덕궁이 있습니다. 남에게 돈을 많이 떼인 사람은 태어날 때 복덕궁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신이 우주에서 제일 발달시켜 놓은 것입니다. 관자놀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이 있으면 모든 인류의 추앙 대상이 됩니다. 감옥에서 사형을 받는 사람들의 얼굴은 대부분 여기가 푹 꺼져 있습니다. 베푼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복덕궁은 백궁에 안 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고, 백궁 가는 사람은 여기가 꺼졌어도 저에게 오면 그냥 가는 것입니다. 최고의 복은 백궁 천국입니다. 하늘궁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달라집니다.

유전자 조작과 마음의 변화

제가 말하는 것은 유전자가 dna를 수정하고, dna가 염색체를 바꾸고, 염색체가 세포를 바꾸는 데 걸리는 시간이 0초라는 것입니다. 몸을 바꾸는 시간이 0초입니다. 아주머니들이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서울에 사는 아들이 갑자기 사법고시에 붙었다는 연락을 받는 순간, 그 아주머니 얼굴이 빛나지 않습니까? 갑자기 얼굴에서 화기가 돕니다. 사람의 25가지 기가 있는데, 패기, 용기, 혈기, 서기, 생기 등이 있습니다. 이것이 있는 사람은 인물이 보통 인물이 아닙니다. 이는 체형에서 나타납니다. 패기, 혈기, 용기, 서기, 생기는 25가지 기 중에 맨 앞에 있는 것입니다. 열 번째 있는 것이 화기입니다. 원기, 전기, 윤기, 활기, 화기 등이 있습니다. 25가지 기가 여러분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만든 자가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몸에 원기, 전기, 윤기, 활기, 화기는 있는데, 한기, 서기, 풍기, 조기, 습기는 나쁜 것입니다. 한기는 몸이 싸늘한 사람, 서기는 전기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 풍기는 윤기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 조기는 바싹 마른 사람, 습기는 몸이 뚱뚱하고 땀만 흘리는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이런 기운이 중풍, 뇌졸중을 가져옵니다. 한의사들이 저에게 와서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그 어마어마한 침술과 한약을 배운 자들도 저에게 안 들으면 환자를 못 고칩니다. 이런 기를 가지고 인간을 조정하고 만드는데, 이 25가지 열기는 영에게 맥을 못 춥니다. 영이 안 좋은 사람의 모든 기가 나쁜 기로 바뀌지만, 저에게 오면 다 바뀝니다. 허경영은 유전자의 원조입니다. 한기, 풍기, 조기, 습기가 있는 사람을 보고 “없어져라”, “사라져라”, “살 좀 줘라”, “비장을 좋게 해주고, 췌장을 좋게 해라”라고 하면 모든 것을 유전자를 조정합니다. 우리의 몸은 이렇게 유전자에 의해 좌지우지됩니다.

마음, 소리, 그리고 인체 보호 장치

유전자는 마음에 영향을 받습니다. 마음은 뇌에 영향을 받고, 뇌는 소리에 영향을 받습니다.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재미있게 이야기하던 할머니 얼굴이 시커멓게 바뀝니다. 아들이 사법고시에 붙었다는 소식을 들은 할머니 얼굴에는 화기가 돌고,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할머니 얼굴에는 도끼, 살기, 암기, 허기가 돕니다. 갑자기 사람이 창백해지면서 뒤로 자빠지기도 합니다. 0초 만에 물질적인 몸이 갑자기 모든 기가 멈추고, 피도 멈추고, 심장도 멈춥니다. 심장은 뛰는데 모든 기가 멈춰 기절하는 어머니들도 있습니다. 왜 기절하게 만들었을까요? 우리가 인간을 만들 때 기절을 해 버려야 그 여자의 뇌를 망가뜨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기절하지 않고 그 생각을 계속하면 심장이 망가지고 간이 나빠지며, 순식간에 충격에 의해 오장육부가 박살 납니다. 그것을 막으려고 일정량 이상의 충격이 올 때는 인간은 기절하게 만든 것입니다. 기절했다가 깨어나면 다른 충격은 없고 기억만 상실한 채 다시 깨어납니다. 인체 피해가 오지 않도록 우리 인체를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입니다. 이 장치가 없다면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엄청난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남편이 때리려고 시늉을 하면 기절해 버립니다. 그것은 영리한 여자입니다. 남편이 때리려고 하면 기절하는 연습을 해서 남편의 버릇을 고치는 것입니다. 여성은 남자의 조련사입니다. 가장 약한 인간이 호랑이나 사자를 움직이는 것처럼, 약한 여자가 강한 남자를 마음대로 조련할 수 있습니다. 남자에게 휘둘리지 않고 술을 못 마시게 조련할 수 있고, 안 때리게 조련할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예방하라는 것입니다. 유전자를 마음속으로 가지고 항상 대비해야 합니다. “우리 남편은 저녁 시간에 오면 신경질 나는 시간이야”, “이 시간은 술 먹고 왔어” 이런 것을 다 알고 조련하는 것입니다. 사자가 사람에게 꼼짝 못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맨날 남 탓만 하고 남편 탓만 하고 아내 탓만 하면 안 됩니다. 유전자가 순식간에 모든 것을 바꾸니 마음을 조심해야 합니다.

구사2후행: 지혜로운 삶의 단계

사람이 행동을 옮기기 전에 ‘구사2후행’, 즉 한 가지 일을 할 때는 아홉 번 생각한 다음에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세 번 생각하고 일을 저지르는데, 그러면 피해가 옵니다. 속인, 범인, 소인들은 즉각 행동합니다. 대인들은 무슨 일을 할 때 세 번 정도 생각합니다. 현인은 일곱 번 생각하고, 철인은 여덟 번 생각합니다. 도인은 아홉 번 생각합니다. 성인은 스물네 번 생각합니다. 성인은 절대 딸이 덥다고 “야, 내 난닝구 입을란다. 어서 벗어라” 이런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제자들은 할 수 있지만, 성인은 스물네 번을 생각해야 하니 그런 말을 못 합니다. 성인 위에 지인, 신인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철학은 성인에서 끝납니다. 어떤 종교를 가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행동은 하루에 와서 등록한 사람은 돌아가면 바로 백궁에 갑니다. 여러분이 추천한 사람, 명패 한 사람도 백궁에 갑니다. 오늘 백궁에 온 여러분은 509기입니다.

생각하고 행하는 것이 대인이고, 소인배들은 즉각 생각합니다. ‘구사2후행’은 아홉 번 생각하는 것이 도인입니다. 도인들은 ‘구사도’라고 합니다. 아홉 가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첫째, 매사를 밝게 바라보십시오. 부정적으로 보지 마십시오. 긍정적으로 보십시오. 매사를 긍정으로 정하십시오. 둘째, 매사를 들을 때 총명하게 들으십시오. 셋째, 말을 할 때는 충성스럽게 말하십시오. ‘충’은 가운데 ‘중’ 자에 마음 ‘심’ 자입니다. 말의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임금에게 치우치면 충성이 아닙니다.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상감마마, 보시기에 참 좋으십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충성은 말이 항상 중도를 지키고 중용을 지키는 것입니다. 넷째, 행동을 할 때는 항상 공손하십시오. 이것이 ‘구사2후행’의 ‘사’ 자입니다. 다섯째, 사업을 하거나 직장을 다닐 때는 하늘을 생각하십시오. 자기 이익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늘을 어기는 마음을 먹고 하면 피해자가 많아집니다. 하늘에 맞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사업을 해야 합니다. 자기 이익만 생각하면 쾌락을 생각하는 것이니, 희락을 생각하여 다 함께 기뻐하도록 해야 합니다.

여섯째, 여자를 대할 때는 무조건 따뜻하게 대하십시오. 여기서 여자는 여자도 되고 돈도 됩니다. 돈을 대할 때는 따뜻하게 대하고, 부정한 돈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돈을 대할 때는 겸손하고 공손하게 대하십시오. 돈도 소중하게 다루고, 여자도 소중하게 간직해야 합니다. 여자를 험악하게 대하면 여자 얼굴이 흉악해집니다. 돈도 꼭 필요하다는 사람에게 줘서 “나는 안 받아도 좋다. 네 사업 잘 되라” 이런 마음으로 줘야 합니다. 냉정하게 “네 이자 몇 프로” 이런 식으로 하면 문제 있습니다. 일곱째, 의심스러운 것은 꼭 물어보십시오. ‘의사문’입니다. 물어야 합니다. 이것은 겸손, 겸양, 양보를 말합니다. 여덟째, 얻는 것이 있을 때는 의로운 돈인가 아닌가 생각하십시오. 거저 얻는 것을 조심하십시오. 장사에서 30% 남기는 것은 정상으로 보지만, 50% 남기면 약간 의를 벗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특수 이익을 조심해야 합니다. 거저 얻는 돈은 반드시 독이 들어 있습니다. 아홉째, 분한 마음이 들 때는 재앙이 온다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분한 마음은 갖지 마십시오. 분한 마음이 있으면 재앙이 따라옵니다. 이 아홉 가지를 ‘구사도’라고 합니다. 아홉 번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것이 습관이 되면 무슨 일을 하든지 저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천사의 인도와 유전자의 힘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다 못 합니다. 천사에게 물으면 됩니다. 천사에게 물으면 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제가 몇 년 전부터 천사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옛날에는 천사를 안 줬습니다. 20년 강의하는 동안 천사를 준 것이 얼마 안 됩니다. 축복 준 것도 얼마 안 됐습니다. 제가 돈을 목적으로 했으면 20년 전에 줬을 것입니다. 천사에게 물어본 다음에 행동을 해도 됩니다. 살다 보면 딸을 이화여대에 보내야 하냐, 무슨 대학에 보내야 하냐 할 때 천사에게 물어야 합니다. 그러면 후회할 일이 안 생깁니다. 유전자는 엄청나게 무서운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9,200양의 유전자로 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이 이 지구에서 고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자연을 먹여 살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농사지어 고급 자연의 영양소를 정화조를 통해 바다로 보내 세계에 인을 흩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비료를 주는 기계, 비료 공장과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을 먹여 살리는 비료 공장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아무리 할 일 없는 노인네도 비료 주는 공장입니다. 이 우주에는 일정한 양의 인이 계속 나와야 자연이 돌아갑니다. 과학자들은 인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릅니다.

우주 원소와 피그말리온 효과

인은 수소, 헬륨, 리튬, 베릴륨, 붕소, 탄소, 질소, 산소 다음으로 15번째에 나옵니다. 인은 우주 원소입니다. 원소는 원자와 같은 것으로, 원자가 물질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108가지 원소를 가지고 우주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엄격히 따지면 원소 공장입니다. 인이라는 원소를 만들어내는 인체가 인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지구에 있는 인은 동물들이 생산한 것입니다. 소나 돼지들의 물질 속에 인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의 118가지 원소를 가지고 지구를 다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원소는 이렇게 만들어져 인간이 여기서 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뼈 속에 인이 있습니다.

우리가 유전자를 알면 못생긴 얼굴을 고칠 수 있고, 광대뼈가 너무 나왔으면 “들어가라, 들어가라” 하면 됩니다. 광대뼈가 좁은 사람을 보고 자꾸 바라보면 유전자가 바뀝니다. ‘바라봄의 법칙’을 영어로 ‘피그말리온 이펙트’라고 합니다. 바라보면 유전자가 바뀝니다. 화살을 당기는 것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한 청년이 “나는 앞으로 한국의 대법원장이 될 거야”라고 바라봤습니다. 그러면 이 화살을 대통령 자리까지 쏘려면 손가락이 터지고 아플 정도로 당겨야 합니다. 그 아픔을 이겨내고 과녁을 맞춰야 합니다. “하나님, 나 이거 힘든데 왜 이 고통을 주십니까? 대통령 자리에 그냥 편안하게 가면 안 됩니까? 시험을 주지 마시고 좀 잘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고생 안 하고 가겠다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잘못된 기도입니다. “하나님, 내 아들놈한테 혹독한 고통을 주세요. 죽기 살기로 화살을 당길 수 있는 연단을 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태해지지 않고 어떤 고생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믿음으로 고생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아들 좀 편안하게 해주세요”라고 하면 안 됩니다. 화살을 당길 때는 온몸으로 당겨야 합니다. 한국 여자들이 양궁에서 세계 1위인 것은 인내심이 세계 1위이기 때문입니다. 서양 여자들은 못 참습니다.

고통을 통한 성장과 조상에 대한 보답

우리나라 사람들은 화살을 당기는 것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골에서 자신을 양궁 시킨 아버지, 어머니의 고생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그럴 때는 화살 시위를 놓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농사지은 손이 돌멩이같이 딱딱하고, 그것을 칼로 밤마다 잘라내고, 아버지가 굳은살을 박으면서 양궁을 가르쳤는데, 내가 저것을 못 맞추면 안 된다는 오기가 생깁니다. 이것이 무서운 바라봄의 법칙입니다. 자기 아버지를 바라보는데 화살 시위를 놓겠습니까? 그 과녁을 맞춰야 한다는 일념이 한국 여성을 만듭니다. 이것을 고통이라고, 고통스럽다고 하며 “나는 출세하겠다, 편안하게 공부하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도태시키는 것이 하늘의 법칙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어렵고 힘든 일이 와도 이것은 백궁을 가기 위한 화살을 당기고 있는 것입니다. “저 사람 때문에 내가 이렇게 어렵다”라고 남 탓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화살 시위를 놓아버리는 것이 되어 활이 조만간 툭 떨어져 죽고 짐승으로 태어나 정육점 신세가 됩니다. 이것을 수십억 번 반복하면 안 됩니다. 절호의 기회가 와 있습니다. 신인 허경영을 만난 것은 절호의 기회입니다. 죽기 살기로 화살을 당긴 사람만이 화살이 멀리 가는 것입니다. 화살 시위를 당길 사람이 “아이고, 내 손 아파. 나 못 하겠어”라고 하면 천민으로 살아야 합니다. 남을 원망하면서 말입니다. 자신은 고생 안 하고 당겨본 경험이 있습니까? 항상 긍정적으로 봐야 합니다. 어떤 고통도 화살 시위를 당기는 연약한 여성들, 우리의 딸들의 용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과연 고통을 하고 여기서 포기해야 할까요? 한국 양궁은 어머니들의 고통을 생각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박세리 같은 골프 선수들도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상처에 피눈물을 흘리며 피그말리온 이펙트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손바닥, 농사지으며 땀 흘리는 모습을 항상 보면서 양궁을 잡고 당기니 양궁이 나가는 것입니다. 강남 부잣집 딸이 양궁을 잘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나?”라고 생각하면 당길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빛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 혼자만 잘 살면 되지”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어머니 아버지의 굳은 손, 굳은 발바닥을 보고 항상 바라봄의 법칙을 생각해야 합니다. 조상들의 험난한 시집살이, 남편이 군대 가서 죽고 6.25에 시어머니, 시동생 몇십 명을 먹여 살리면서 평생을 말 한마디 못하고 사신 어머니들이 있습니다. 그런 할머니들은 오직 가족뿐입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이 많은 세포를 바꿀 수 있습니다. 어떤 역경도 우리는 화살을 당길 이유가 있습니다. 조상들 때문에, 조상들이 너무너무 순박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고생 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깊은 감명을 주신 신인께 큰 감사의 박수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