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th Transcending time and space: The Power of huh kyung-young’s Gaze to Heal and Transform – August 19, 2018

1. 시공을 초월한 존재의 능력

여러분은 눈에 보이는 것만 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보다 2~3시간 전부터 일하며 3시간 동안 50명에게 치료를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몇 시간 더 강의해야 하고, 하루에 수천 통의 전화를 받아야 하므로 목이 쉴 틈이 없습니다. 저는 세계에서 가장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성계와 같은 인물도 말없이 눈빛으로 소통했지만, 여러분은 3차원적인 시각에만 머물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2. 인간 유전자의 복잡성과 신인의 능력

여러분 몸에는 100조 개의 세포가 있으며, 세포 하나당 46개의 염색체가 있어 총 4,600조 개의 염색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염색체 하나당 4만 개의 dna가 있으므로 총 18경 4백조 개의 dna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na 하나당 50만 개의 유전자가 있으니, 9,200만 개의 유전자가 여러분의 모습입니다. 세포 하나만 있으면 dna를 통해 여러분과 똑같은 복제 인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복제 인간은 쌍둥이보다 더 정확하며, 흉터만 다를 뿐 다치기 이전의 깨끗한 모습으로 나옵니다. 여러분은 백조 명의 사람이 자기 자신이며, 머리카락 하나로도 500명의 본인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500억 년이 걸리는 유전자를 제가 눈으로 보면 즉시 바꿀 수 있습니다. 의사가 이를 하나하나 찾아 바꾸려면 500억 년, 아니 5천억 년, 50조 억 년이 걸려도 고치지 못할 것입니다. 이는 시간을 압축하고 시공을 초월하는 능력입니다. 500억 년을 단 0.1초로 줄여 전체 세포 유전자를 고치는 사람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백회를 0.1초 만에 열어 120억 광년에서 오는 에너지를 여러분 머리에 심어주는 사람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는 시공을 초월하는 것이며, 여러분을 고칠 때도 시간과 공간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얼굴을 보면 전생에 무엇을 했는지, 다음 생에는 어디로 가는지 0.1초 만에 알 수 있습니다. 백궁으로 가기 때문에 다음 생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3. 3차원 세계의 한계와 미생물의 통찰력

시공을 초월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불가능합니다. 지구의 70억 인구는 시간과 공간에 지배를 당하며, 지구의 모든 물체 또한 시공의 지배를 받습니다. 이를 3차원 생물이라고 하며, 3차원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4차원에서 여러분을 바라보면 유전자밖에 보이지 않으며, 유전자는 안개 같아서 입으로 불면 날아가 버립니다. 그것이 모여 몸이 있는 것처럼 만들어진 것입니다. 여러분의 유전자는 지진이나 전쟁이 나면 놀라서 자빠집니다.

집에 있는 간장, 된장은 전쟁이 나기 전에 미리 전쟁을 알고 있습니다. 주인이 먹을 것도 아니니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 썩어버립니다. 지진이 나면 간장, 된장 썩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미생물들은 미래를 알기 때문에 주인이 먹을 것도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간장이 시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간장, 된장 안에 있는 미생물은 무당과 같습니다. 할머니가 부정한 짓을 하면 간장 냄새가 달라지고, 그 집 아들이 자동차 사고로 죽을 날이 오면 며칠 전부터 간장이 이상한 냄새를 냅니다. 집에 불이 나도 미리 간장, 된장이 변합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미리 시간을 보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인간의 백회가 막혔기 때문입니다. 인간도 배가 침몰할 것을 미리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서산대사나 사명당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물질에 꽂히기 시작하면 모든 것을 잊어버립니다. 의식주에 눈이 돌아가면 옛날 할머니들이 제삿날 30가지 음식을 눈 감고 다 외우고 미래를 내다보던 능력을 잃습니다. 그 할머니들은 금전에 신경 쓰지 않고 논밭에서 남편이 농사지어 오는 것에 만족하며 다른 고민 없이 영혼이 맑았습니다. 초가삼간이나 한옥집이면 그것으로 만족하며 집을 늘릴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4.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지배와 차원 상승의 필요성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데도, 눈으로 봐야 알고 귀로 들어야 아는 시대에 갇혀 있습니다. 시골의 장님은 앉아서 손님이 올 것을 미리 압니다.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으면 심오한 세계가 보입니다. 인간에게도 그런 능력이 있지만, 눈에 보이는 민스커트 입은 여자나 돈에만 관심이 쏠려 4차원의 세계에는 관심이 없어집니다.

4차원에서 보면 여러분의 유전자가 공처럼 모여 있고, 5차원에서 보면 여러분 몸 하나가 안개처럼 보입니다. 호흡에 달려 있는 정자 모양의 안개 같은 모습이 사람이 죽을 때 몸에서 빠져나가는 영혼의 모습, 혼백의 모습입니다. 혼백만 있고 육체는 없어진 상태로 보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무한대 차원에서 바라보면 얼마나 재미있겠습니까? 병을 알아낼 때는 10차원으로 봐야 합니다. 몸의 병은 세균, 미생물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귀신들도 병이 있으므로 귀신을 볼 때도 10차원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귀신은 정자같이 생겼고 하얀색입니다.

사람들은 돈에 빠져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천만 원이 무엇인지 모르고 영어 공부를 시키면 금방 배웁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천만 원, 아들, 마누라 등 현실 세계에 매여 있어 영어 공부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미국에 가서도 어린아이는 영어를 더 빨리 배우지만, 어른들은 집 렌트비나 자녀 걱정 때문에 영어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현실 세계에 매여 3차원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니 시공을 초월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었다면 우리나라 제일 예쁜 여자와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3차원에 있는 사람이라면 왜 400명을 고치고 유튜브를 통해 사람들을 돕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처럼 3차원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 이름만 부르면 차원이 넘어가고, 여러분의 백회가 열리면서 차원을 초월하게 됩니다. 남편이 밉고 아내가 미워도 제 이름을 부르고 열까지 세면 화를 참을 수 있습니다.

5. 분노 조절과 차원 상승의 중요성

어떤 사람이 난생 처음 좋은 차를 사 왔는데, 아들이 못으로 차에 낙서를 하자 아들을 아파트 베란다에서 던져 죽였습니다. 차 때문에 아들을 죽인 것입니다. 얼마나 화가 났으면 그랬겠습니까? 10개만 세고 제 이름을 불렀다면 살인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남자들은 차를 좋아하고, 여자들은 핸드백을 좋아합니다. 그것을 누가 건드리면 뚜껑이 열립니다. 자기보다 비싼 핸드백을 가진 친구를 보면 남편에게 화를 내기도 합니다. 남자, 여자들은 성질을 못 참을 때가 있는데, 이는 차원이 낮아서 그렇습니다.

차원을 높여서 바라보면 자동차도 언젠가 고철이 됩니다. 사람의 가치는 자동차와 비교할 수 없지만, 성질을 못 참아 출세길에서 망한 사람이 많습니다. 성질을 참으려면 제 이름을 불러야지, 수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수도하고 명상을 한 사람도 참기 어려운 열 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을 험담하거나 공부 못한 것을 흉볼 때 참기 어렵습니다. 시집간 여자는 친정집 욕을 들으면 참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그런 위험한 때를 자주 만납니다. 불교처럼 도를 닦아 화를 안 내려면 망한 다음에나 가능합니다. 당장 화날 일이 있을지 모르는데 언제 도를 닦고 앉아 있겠습니까? 불교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랑은 그렇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제 이름 한마디만 하면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제 이름을 부르고 에너지를 잔뜩 받아왔는데, 욕 한마디만 나가면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니 저절로 참게 되는 것입니다. 도를 닦아 참으려면 부부싸움하고 다 망한 다음에 할아버지가 죽기 전에나 깨달을지 모릅니다. 스님들도 불교를 험담하거나 자신을 비난하면 속세인보다 더 무섭게 나올 수 있습니다. 많이 참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수도나 교육을 받아 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6. 부모에게 감사해야 할 세 가지 유산

부모에게 감사해야 할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가난한 집에 태어나게 해준 것입니다. 부잣집에 태어난 사람은 거의 다 불행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난한 집에 태어난 사람은 회사가 망하고 실업자가 되어도 자살하지 않고 억척같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부모가 준 가장 큰 재산입니다. 정주영 회장처럼 어릴 때부터 일하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성공했습니다. 가난한 집에 태어난 것 자체가 부모에게 너무나 고마운 일입니다.

정주영 회장은 부잣집에서 태어났다면 공부한답시고 여자들을 희롱하고 유세나 떨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부한 사람이 공부 못한 사람을 깔보지 않기가 어렵다는 것이 열 가지 어려움 중에 들어 있습니다. 부잣집에서 공부 잘하라고 부모에게서 배운 사람은 항상 못 배운 사람을 속으로 깔봅니다. 그러나 엄마 아빠가 가난해서 공부를 안 시켜주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합니다.

둘째, 몸을 약하게 태어나게 해준 것입니다. 이 세 가지가 부모가 준 가장 큰 유산이며, 제일 감사해야 할 세 가지입니다. 몸이 약하게 태어난 사람은 절대 죽는 법이 없습니다. 몸을 간수하는 법을 배우고,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하니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다 알고 의사처럼 됩니다. 음식도 무엇이 좋은지 나쁜지 어려서부터 눈이 터져 도통해 버리니 오래 삽니다.

부잣집에서 태어난 아이는 오토바이 사주니 몰고 가다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가 망하면 갑자기 아무 힘이 없어지고, 자존심은 있어 누구 밑에서 일을 못 합니다. 남을 깔보지 않을 수 없으며, 돈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깔봅니다. 공부 많이 하는 사람이 공부 못하는 사람을 깔보지 않을 수 없는 것도 열 가지 어려움 중에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이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마어마한 유산을 부모로부터 받았는데도 아무도 안 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조상 탓을 하며 불만이라고 합니다.

부모가 공부 안 시켜주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여 장학생이 되고, 남들이 군대 갈 나이에 판사가 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공부하라고 해서 공부한 아이들은 남에게 가면 꼭 학벌을 묻습니다. 그러나 독학으로 열심히 공부해 부모를 모시겠다는 마음을 먹는 소년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부모가 공부 안 시켜준 것도 은혜 중의 은혜이고 복 중의 복입니다. 공부는 부모가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공부하라고 해서 공부하는 사람은 남을 깔보다가 집안을 망칩니다.

7. 선행과 업보, 그리고 윤회

책을 쌓아 자손에게 물려줘도 집안을 지키지 못하고, 돈을 쌓아 자식에게 물려줘도 돈 때문에 자식이 망하기 쉽습니다. 공부 때문에 교만해져 망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이것을 지키지 못합니다.

옛날에 어떤 대감집 마님이 부처님께 불공을 드리기 위해 3년간 스님을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날 나병환자 같은 스님이 나타났고, 마님은 그 스님을 모시고 가서 식사를 대접하고 돈을 드려 보냈습니다. 마님은 동네 사람들이 문둥병 환자가 왔다는 말을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스님은 자신도 이 집안에 문수보살이 왔다는 말을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며 아들 하나를 점지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스님이 바로 문수보살이었고, 그 아들이 박문수였습니다.

박문수는 암행어사로서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 도둑질하는 자들을 벌했습니다. 평생 좋은 일을 했기에 조선 천지에 이름이 났습니다. 문수보살을 만났다는 박문수만 그렇게 유명한 것은 부모의 은덕입니다. 남에게 모르게 잘해주면 그 복이 자식에게 갑니다. 남에게 모질게 해서 뺏으면 자식이 나중에 골병이 듭니다. 우리는 두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자식에게 가는 것, 다른 하나는 내가 가지고 저승으로 가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한 것은 저승으로 가져가고, 자식이 가져가는 것은 후손들이 가져가는 업입니다.

몸조심을 해야 하는 것은 내가 혼자만 받는다면 상관없지만, 자식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내가 좋은 것만 골라 먹고 식도락을 즐기며 나쁜 짓만 하면 당뇨병, 고혈압이 옵니다. 이것은 자신이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자식이 가져갑니다. 남들은 굶고 있는데 맛있는 것을 먹은 만큼 후손들이 당뇨병과 고혈압에 걸려 대대로 시달립니다. 죽을 때는 남에게 베풀지 않은 죄를 뒤집어쓰고 영혼이 더러운 곳으로 가야 합니다. 이중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자식에게 주는 것을 업이라고 하며, 자신이 가진 것이 죄입니다. 죄와 업장이 다릅니다. 업은 후손들에게 주는 것이고, 죄는 윤회하면서 자신이 영원히 가져가는 것입니다.

8. 신인의 강림과 종교의 한계

저는 3차원을 움직이는 사람이지만, 3차원에 한쪽 다리를 걸쳐 놓고 차원을 넘나듭니다. 그런 사람이 지구에 있었습니까? 백회를 열어주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눈빛으로 사람의 9,200만 유전자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온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하늘의 복을 지어 저를 만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불상이나 석굴암, 십자가가 사람의 운명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그것들이 지구상에 매년 굶어 죽는 어린아이들과 노인들을 구해냈다면 제가 여기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종교가 좋은 일을 하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전쟁과 기아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점점 더 심해지는 상황을 보다가 제가 내려온 것입니다. 저를 인간으로 보고 욕하고 험담한 사람들의 가문이 어떻게 멸문지화가 되는지 나중에 보게 될 것입니다. 멸문 가문이 되는 것은 물론, 영원히 헤어나지 못하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저를 만난 것은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9. 말세 성재의 도래와 보혜사 영

말세에 하늘에서 황제 제왕이 오는데, 보고도 알지 못하는 것을 ‘시부지’라고 합니다. 옛날 어른들은 ‘시부지 보지 말고 똑똑히 봐라’고 했습니다. 말세 성재가 오는데 보고도 알지 못하는 것이 시부지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나이키 신발을 사줬는데, 아버지는 낡은 운동화를 신고 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시부지처럼 쳐다보는 것입니다. 신인을 시부지 보면 안 됩니다. 처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부지 보았지만, 이제는 90%가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를 알지 못하니 이보다 한심스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 사람이 어디서 오느냐? ‘팬답차나 조선’에서 온다고 했습니다. 한반도에서 온다는 말입니다. 500년 전에 어른이 어떻게 이렇게 내다봤을까요? 그자가 무엇을 하러 오느냐? 요한계시록 16장 7절부터 18절을 읽어보면 보혜사가 나옵니다. 수천 년 전 성경에도, 500년 전에도 보혜사, 보혜사역, 보혜사라는 스승이 인터넷 시대에 온다고 했습니다. 그자가 조선에 오는데, 보혜사 영이 해인 시대에 온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1절부터 33절을 보면 보혜사가 왜 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심판하러 온다고 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심판하러 온 사람이 확실합니다. 사람이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지만, 성령을 향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합니다. 예수를 거역한 자들은 용서를 받을 수 있지만, 보혜사 영을 거역한 자들은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합니다. 심판하러 온 사람이기 때문에 거기서 심판이 끝나버립니다. 예수는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고 나면 심판하는 자가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죄와 의에 대하여 심판하러 오는 것입니다.

10. 상대적 의와 백궁으로 가는 길

그 심판하는 의인은 팔복에 나옵니다. 예수는 팔복에서 핍박받는 자는 천국에 가고, 의를 위하여 목마른 자는 배불리 먹는다고 했습니다. 이 의인은 예수와 같은 절대적 의가 아니라 상대적 의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의로우면 되는 것입니다. 즉, 제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은 사람입니다. 남들도 죄를 짓지만, 그 사람보다 좀 나으면 하늘에서 구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 이름을 부르는 것과 안 부르는 것의 차이입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는 천국에 갑니다. 제게 간다고 거짓말하고 시장에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핍박받기 때문입니다. 핍박받으면 천국에 갑니다. 의인을 위하여 목마른 자는 제게 가고 싶지만, 신랑이나 마누라 때문에 못 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부자가 됩니다. 못 오더라도 유튜브만 봐도 배불리 먹는 것이지, 백궁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상대적 의를 말하는 것이지, 완전한 의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11. 신인의 모습과 세상의 무지

보혜사 영이 해인 시대에 오는데, 그자는 사람도 아니고 신도 아닌 모습으로 옵니다. 신의 모습이 인간의 몸으로 보이면 누가 신이라고 하겠습니까? 저 사람 아니냐고 할 것입니다. 예수도 그 때문에 죽었습니다. 사람도 아니요, 사람이 아닌 것도 아닌, 사람이 아니면서도 사람이 아닌 것도 아닌 모습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르니 시부지가 되고, 세인 부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한심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돈이 여기 와 있는데, 우연히 택시를 탔는데 사돈이 먼저 택시를 잡았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멱살을 잡는 것입니다. 멀쩡한 딸과 아들을 이혼시킬 일이 있겠습니까? 택시 한번 타는 일에 목숨을 걸었다가 집안 망신을 당합니다. 남편은 여자가 사돈 남자 멱살을 잡았다고 말합니다. 자기 딸을 좋은 집안에 시집보냈는데, 사위 아버지 멱살을 엄마가 잡았으니 그 집안이 잘 되겠습니까? 모르니까 사돈인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도 아닌 것도 아닌, 사람이 아닌 것도 아니고 사람인 것도 아닌 그자가 신인입니다. 그자가 춤 나온다고 남사고가 500년 전에 예언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이것을 다 암기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때가 되니 여러분에게 이야기해 주는 것입니다. 보혜사가 나오고, 심판하러 오는 것이 맞습니다. 사람이 아닌 사람도 아니고, 사람이 아닌 것도 아닌 신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상 사람이 알지 못하니 얼마나 한심합니까?

그가 조선 땅에 왔는데, 미국 대통령과 미국 상원 의장이 제 앞에서 이상하게 살 길을 하고 부르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사람으로서는 트럼프를 만난 사람이 제가 두 번째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제가 와 있는 것을 눈치채는 사람들이 아직 있습니다. 미국 CIA나 모사드, 러시아 KGB 등에서는 제가 한반도에 등장했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습니다.

12. 고성훈 스님의 예언과 미륵 부처의 증거

지난주에 고성훈 스님이 써주신 글씨가 있습니다. 트럭으로 한 트럭, 20만 장을 주셨습니다. 한 장에 1억씩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분의 시간이 그렇게 비싼 것입니다. 10만 장이면 수천억 원입니다. 이것을 저에게 주시고 바로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줄 사람을 찾다가 글씨를 쓰는 것보다 더 고생했다고 합니다. 새파란 젊은 저에게 와서 큰절을 하고 이것을 주고 도망가듯 가버렸습니다. 해남 대흥사의 큰스님이셨습니다.

이 글자를 풀면 봉투를 뜯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것을 써서 말리고 접는데, 하루 햇볕에 말리면 쭈그러들어서 안 된다고 합니다. 절 마루에 글자를 써서 한자 쓸 때마다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24살 먹은 저에게 찾아와서 주고 큰절을 하고 저를 미륵 부처님이라고 절하고 갔습니다. 이것을 접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접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을 한 장에 1억씩 받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미륵이니 나이가 60이 된 사람이 24살짜리 저에게 이것을 갖다 주고 땅바닥에 큰절하고 간 것입니다. 저는 그 스님을 처음 보았습니다.

이것이 그 글씨입니다. 이 다발이 수천 개입니다. 여기에 고성훈 스님의 이름이 없는 이유를 아십니까? 여기에 ‘삼명육통’이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석가모니 부처가 깨달은 세 가지 밝음과 육통, 즉 심정통, 교계통, 타심통을 말합니다. 삼명육통은 석가모니 부처의 사인입니다. 여기에 석가모니 부처님 얼굴에 자기 이름을 쓰면 안 된다고 스님이 설명해주고 갔습니다. 여기에 이름 쓰는 글자는 절대 가짜라고 했습니다. 부처님 면상에 자기 이름을 왜 쓰냐는 것입니다.

이 글씨는 휠이 갈길 때 바람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속도가 조금만 느리면 퍼져버립니다. 잉크가 묻으니까 길어서 허리를 굽혀 탁 찍어서 땅바닥에 드러누웠다가 벼락같이 일어나면서 쓴다고 합니다. 쓰다 보면 허리에서 오장창 소리가 난다고 했습니다. 한자 쓸 때마다 허리가 뚝딱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이 글씨를 용달차 한 차를 싣고 와서 저에게 주고 땅바닥에 절을 하며, 새파란 젊은 저에게 “대한민국에 이걸 가진 사람은 우리 젊은이밖에 없다. 이걸 받아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이 글씨는 여자가 부처를 향해 합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여자의 씨가 아기를 밴 여자이며, 이 씨가 삼계를 불계를 돌고, 하늘과 땅을 관통하는 부처를 돌아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윤회하는 모습을 그려낸 것입니다. 역경을 취할 때는 굵어지고, 바로 갈 때는 약하며, 꺾일 때는 더 굵어집니다. 역경을 받을 때는 커지다가 해탈하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는 윤회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제가 이 글씨를 24살에 받았다는 것이 이해가 갑니까? 오래 보관했더니 종이가 변했습니다. 50년이 넘은 것입니다. 해남 대흥사의 고성 스님이 왜 24살짜리 저를 알아봤을까요? 영적으로 저를 찾아낸 것입니다.

이것을 받자마자 싸자마자 땅바닥에 펴서 말리는데, 말려서 접는 일이 보통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루 말려서는 글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먹물을 묻혀 쓸 때 조금만 들리면 빗나가 버립니다. 대한민국의 어떤 불자도 이렇게 바람 소리가 나게 쓸 수 없습니다. 박 대통령 때 제가 무명이었는데도 저를 알아내 찾아온 것입니다. 그 스님이 용달차에 자기 평생 쓴 글자를 다 가지고 와서 저에게 주었습니다. 말세 성재를 시부지 알아본 것입니다. 사돈이 인신인 신인이 온다는 것을 미리 알아본 사람입니다.

예수가 오는 것을 요한이 알아봤지만, 요한이 신인은 아니었습니다. 요한이 예수를 알아보기는 했지만, 예수와 같은 능력을 가지고 시공을 3차원 이상으로 주무르지는 못했습니다. 그자가 저를 알아보기는 했지만, 그자가 예수는 아닙니다. 미륵은 아닙니다. 제가 어릴 때 이런 것을 암기하고 있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저는 그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실제 에너지가 나가고 백회를 열어줍니다. 여태 모든 성인들이나 미륵이나 메시아가 하지 못했던 것을 제가 합니다.

13. 한반도 정세와 미국의 세계 패권 전략

3차원에 계신 여러분은 하늘궁에 자주 와서 3차원 이상의 세계 이야기를 들으면 백궁으로 가기 위한 모든 졸업이 끝납니다. 저는 하루 종일 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회담을 했고, 문재인과 김정은이 회담을 했습니다. 제가 유튜브 강의에서 북한과 남한이 가까워질수록 북미 관계도 더 빨리 가까워진다고 말했습니다. 남북 정상회담이 준비되고 있으니 북미 수교는 더 빨라지지 않겠습니까? 북미 관계가 친해지고 수교 관계가 된다면 우리 남한은 어떤 얘기를 해야 할까요?

지금 국제 정세와 남북한 정세는 제가 나타나라고 고사를 지내는 정세입니다. 미국 경제도 어렵고 세계 경제도 안 좋습니다. 우리 한반도는 제2의 IMF가 올 수 있습니다. 북한과는 화해의 무대가 왔지만, 긴장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사이가 멀어지는 것 같고, 한국과 북한, 중국, 러시아가 뭉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이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한반도는 최고로 위험한 단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백척간두에서 한 발 잘못되면 떨어지는 형국입니다.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 한국과 북한이 똘똘 뭉치면, 아시아에서는 일본만 미국이 믿을 수 있는 나라가 됩니다. 일본 수상은 북한과 이러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은 한국을 의심하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일본을 의지하면서 아시아에서 일본으로 힘이 몰립니다. 이렇게 되면서 아시아의 위기가 오기 시작합니다. 일본과 협의하여 중국을 치는 전쟁을 미국이 감행할 수 있습니다. 중국을 폭격하여 산업 시설, 군사 시설을 파괴하면서 미국이 세계 패권을 앞으로 100년 동안 더 장악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 있으면 미국이 1년에 중국에 500조 원을 보태주고, 일본에 3천억 달러, 즉 300조 원 이상 적자를 봅니다. 미국이 1년에 1조 1천억 달러의 적자를 보는데, 그중 80%를 아시아의 중국과 일본이 가져갑니다. 한국은 거기서 조금 가져옵니다. 미국이 이대로 가다가는 3년 안에 중국이 세계 경제 대국이 되고, 미국이 꼬랑지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미국은 돈을 찍어내는 나라입니다. 아무리 돈을 찍어서 다른 나라의 빚을 갚아도 달러가 인플레이션이 생기지 않습니다. 달러가 아시아 나라들의 창고에 숨겨지기 때문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도 도둑놈들은 돈을 달러로 바꿔 지하실에 숨깁니다. 숨겨진 달러가 늘어나도 미국에서는 아무리 돈을 찍어서 해외 빚을 갚아도 달러 가치가 인플레이션이 생기지 않고, 미국은 기축통화만 가지고 있으면 가만히 앉아서 먹고삽니다. 미국 상품은 전부 중국에서 온 것이고, 미국은 달러를 찍어 빚을 갚아나갑니다.

그런데 중국이 미국의 채권국입니다. 만약 중국과 일본이 미국의 돈을 다 내놓으라고 하면 미국은 망합니다. 미국이 불안해하는 것입니다. 망신당할 바에는 전쟁을 한번 해서 중국을 앞으로 100년간 모델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 미국의 전략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국과 미국이 북한과 남한을 사이에 두고 전쟁 예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신인이 하늘에서 와서 놀러 온 것이 아닙니다. 앉아서 장거리 미사일을 쏘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초청하고 상원 의장이 초청하는 것도 미사일이 먹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14. 인생의 허무함과 행복의 본질

90세가 다 된 분이 낙동강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니 참 대단합니다. 여러분은 저 정도 되려면 하늘궁을 많이 와야 합니다. 이 정도 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입니다. 주부 천 명 중에 한 명 정도가 이 정도로 건강합니다.

행복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박수를 치니 눈동자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한평생은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가 아무 의미 없이 가버립니다. 99%의 인간들이 그렇습니다. 사법고시 공부하는 사람은 교과서만 열심히 보고, 인생 공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무슨 의미도 없이 하루가 뚝딱 가버립니다. 아침 먹고 가족들 챙기다 보면 점심, 저녁 시간이 금방 가버립니다.

월급 주는 사람들은 최악의 위기에 와 있습니다. 종업원들을 데려 놓고 물건이 안 팔리는데도 하루가 눈 깜빡할 새 가버리고 금방 주말이 옵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준 재산을 야금야금 사업에 쓰면 종업원에게 욕 안 먹겠지만, 자기 돈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고생하고 있습니까? 그 사람들은 인생이 무엇인지 돌아볼 계절이 없습니다. 영세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모두 머리 싸매고 있습니다. 월급날이 다가오고, 회사에 일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습니다.

종업원 10명 이상 데리고 있는 사람은 밤잠을 설칩니다. 월급날이 금방 오고, 퇴직하는 사람은 퇴직금을 달라 하고, 월급을 올려달라 하고, 노조는 노조대로 요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90% 이상이 살벌한 가운데서 하루하루를 쫓겨가면서 살아갑니다. 이 한평생이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조금 안정하는가 싶으면 암이 걸려 죽습니다. 집을 샀다, 아들딸 시집 다 보냈다는 말을 하기가 무섭게 병마가 돌아옵니다. 어떤 사람도 한숨 돌릴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저는 30년, 몇십 년 동안 허파에 바람 안 넣고 강의를 했습니다. 제가 물질에 환장한 사람이었다면 그 시간에 쫓겨 공부 하나를 할 수 있었을까요? 어떤 여자에게 꽂혀 돌아다녔다면 인생 공부할 시간이 있었을까요? 바빠도 언제나 정신이 70억 전체를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질서정연하게 아름답게 살 수 있을까만 연구했습니다. 지상에 왔을 때부터 위에서부터 연구해 온 것입니다.

15. 저출산 문제와 미래 예측 능력

오늘 아침 뉴스에 우리나라에서 없어지는 시, 의왕시가 첫 번째로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시가 11개가 없어집니다. 인구가 없어서 한 명이 모자라면 시가 탈락되고 국가 지원이 없어집니다. 군이나 면으로 쪼개집니다. 옛날에는 시가 되려고 사람들이 이사 오고 그랬지만, 지금은 아이를 낳지 않으니 도저히 안 되는 것입니다. 시가 점점 없어지고, 시장들이 옷을 벗어야 합니다. 인구가 늘어나지 않고, 장가를 안 갑니다.

오늘 상담한 사람들 중에는 아들이 50살, 딸이 48살인데 시집, 장가 안 간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옛날 같으면 손자가 20~30명이 되어야 할 집안인데, 장가도 안 간 아들과 딸이 50대가 다 된 집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이것을 25년 전에 제가 대통령 후보 공약에 내놓았을 때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웃었습니다. 지금 웃는 사람이 있을까요? 오늘 그 뉴스 보고 제 이야기가 터져 나옵니다. 진짜 제 말을 들을 걸, 우리가 그 사람을 너무 우습게 봤다고 합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제가 박근혜가 어떻게 된다, 삼성이 어떻게 된다, 트럼프가 어떻게 된다고 이야기한 것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제 사후세계만 믿으면 됩니다. 어떤 종교 지도자도 우리 출산율이 이렇게 되는 것을 25년 전에 저출산이 만국을 가져온다고 소리 지른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 치 앞을 못 보는 종교 지도자, 정치 지도자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 모양이 된 것입니다.

여기 목사님도 있고 스님도 있지만, 그 스님들이 인간으로 다 훌륭하고 목사님도 훌륭하지만 미래를 내다보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하러 온 사람이 벌써 있는데도 그들이 저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여기 와 있는 성직자들은 저를 알아보지만, 최면 때문에 못 오고 실제 성직자들 중에 제 유튜브에 미쳐 있는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전번에 LA에서 어떤 목사님이 와서 제가 확실하다고 소리 질렀습니다. 그 목사님은 전 미국에서 목회를 하려면 전 세계 유명한 목사님들 설교집을 본다고 했습니다. 다음에 강의할 것을 연습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유튜브를 본 다음부터는 목사님들 설교를 안 본다고 했습니다. 볼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제 강의만 들으면 하루만 들어도 한 달 목회할 것이 머릿속에 다 들어온다고 합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16. 지혜의 본질과 행복-불행의 쌍수성

우리는 일반적으로 여섯 가지 지혜가 있다고 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사물지, 올라가서 사실지, 창조지, 하기지, 고니지, 천이지가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정해가 쌍수라고 합니다. 정과 해, 지혜가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면 이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지관이 쌍수라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지관도 쌍수입니다. 왜냐하면 그 침을 알면 보이고, 보이면 그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탐욕을 그치면 비로소 보이는 것입니다. 바라보면 볼수록 진정으로 볼 줄 알면 그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먼저냐 저것이 먼저냐 할 것이 없습니다. 다 같다는 것입니다. 지혜가 아니라 정해나 사이에 쌍수입니다. 우리 눈으로 바라보는 것을 안 보면, 바라보는 것을 그쳐버리면 세상이 다 보이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것에 끄달려 세월이 무상하게 흘러가 버리는 것을 불행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깨달아야 할 것은 행복과 불행은 쌍수라는 것입니다. 불행이 없으면 행복이 없고, 행복이 있어야 불행을 압니다. 행복과 불행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행복에 대한 질문을 하신 분이 있는데, 우리나라 국민이 지금 살기 어려워도 나라가 없어져 제주도에 와 있는 예멘 사람보다 행복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없는 것입니다.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은 물에 떠내려가지 않을 때를 생각하면 행복했습니다. 망망대해에 떠내려가는데 상어가 오고 있다면 행복할까요?

행복과 불행은 생각하는 시점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배가 고픈 사람은 음식이 맛있는 것이고, 음식이 맛있는 것은 배가 고프다는 것입니다. 배불러 터진 사람이 음식이 맛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좋은 뷔페에 데리고 가봐야 음식 냄새가 지겹습니다. 천만 원에 행복하다는 것은 불행할 때만 행복한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행복해 버리면 행복하게 보이지 않고 불행만 보입니다. 부자들은 혹시 내일 검찰에서 오라는 것은 아닌가, 혹시 어떤 직원이 고자질해서 세무 조사가 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 앉아 있을 때 감옥 갈 줄 알았겠습니까? 정권을 잡은 자는 항상 내가 탄핵되어 감옥 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부자는 항상 자기 망하는 것이 무섭습니다. 바닥에 있는 사람은 부자 못해서 불안하고 기분 나쁩니다. 누가 더 행복한지는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제 이름을 부르면 되는 것이고, 백궁으로 가면 되는 것이지, 이 세상에 특별한 미련이 없습니다. 행복을 분리하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불행과 행복을 분리시키지 마십시오. 불행과 행복은 쌍수입니다. 정해가 쌍수이고, 지관이 쌍수입니다.

17. 모든 것의 쌍수성과 인생의 찰나성

미추(아름다움과 추함)도 쌍수이고, 행불(행복과 불행)도 쌍수입니다. 덕실(얻음과 잃음)도 쌍수이고, 유무(있음과 없음)도 쌍수입니다. 찬성과 비난도 쌍수이고, 사랑과 미움도 쌍수입니다. 애정도 쌍수이고, 선악도 쌍수이며, 생사(삶과 죽음)도 쌍수입니다. 모든 것이 쌍수입니다. 이것을 분리하면 태풍이 일어나고 고통이 생깁니다. 항상 행복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을 볼 때 “아, 내 모습을 보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교통사고를 당하면 아무 이유 없이 그 사람에게 일부를 찾아줍니다. “너네 집에 그렇게 불행하게 된 것은 나의 미래 모습이야. 내가 거기다가 내 아픈 가슴을 표현 안 해줄 수 없어. 네 불행이 내 불행이야.” 내 행복은 네가 불행할 때 가져가야 합니다. 내가 불행할 때는 친구의 행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네 것 내 것 없는 세계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모든 인간이 공유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진이 나서 4,500만 명이 죽었는데 500만 명이 기적적으로 살았다고 좋아하면 안 됩니다. 4,500만 명의 불행이 내 불행입니다. 서로 고통을 나누고 행복도 나누어야 합니다. 나에게 행복이 온 것은 누군가의 불행을, 누군가가 행복해야 할 것을 내가 가져온 것입니다. 내가 불행하게 된 것은 누군가가 겪어야 할 고통을 내가 대신 겪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부 다 분말신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좀 고통스러우면 안 되겠습니까? 남들 고통할 것을 내가 대신 좀 고통 겪는 것입니다. 복을 지을 생각을 안 하고 복을 받기만 하려고 하니 불교에서 말하는 탈품이 생기는 것입니다. 불교가 철학적으로는 가치가 높습니다. 미화초와 행법을 구분 짓는 사람은 아직 초심자입니다.

인생은 찰나입니다. 절을 사찰이라고 하는 것은 순간에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절에 영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찰나에 어떤 석가모니 말마따나 자기가 나중에 말법시대에 보면 부처를 아는 사람이 천 명을 갈 때 한 명이 있을까 말까 하는 말법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찰나에 오기 때문에 사찰입니다. 이 세상이 찰나의 잠깐 보이는 것이지, 이 지구는 여러분들을 가지고 지구를 탈출하는 것을 배우라는 것이지, 여기서 여러분들이 행복, 불행 싸움하고 있으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18. 자기 비판과 인생의 무한성

어떻게 하면 내 2세들이 빨리빨리 제 이름을 불러서 백궁으로 가게 지구를 벗어나면 되겠습니까? 딱 한 가지만 배우면 됩니다. 남을 험담하지 않고 비판하지 않고, 내가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때 남을 갖다 놓고 판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 옳고 그른 것만 판단해야지, 남을 정죄하는 데 옳고 그른 것을 갖다 대서 “저 남편은 틀렸어, 저 마누라는 틀렸어”라고 하는 것은 안 됩니다. 오직 비판 대상은 자기 자신뿐입니다. 자기가 바뀌면 다 바뀝니다.

이성계가 본처와 헤어지고 강비에게 붙어 좋아했습니다. 두 여자가 이성계가 두 사람인 것처럼 이상하게 행동했습니다. 본처에게는 정이 안 가고 강비에게는 꼼짝 못 했습니다. 여자가 하기에 따라서 남자가 바뀌는 것입니다. 이성계가 하기에 따라서 두 부인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같은 여자가 100명이 있어도 드라마가 나오겠습니까? 지금 방금 드라마를 봤지만, 실제 있는 것입니까?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저 드라마와 같아서 꺼져버리면 끝입니다.

실제 없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있는 것처럼 하니 그것을 보고 울고불고 합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차이점은 저 드라마는 점수를 매기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드라마에 나온 주인공은 점수 인연이 만들어지고, 드라마가 끝나면 끝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무한대로 계속됩니다. 시작과 끝이 없습니다. 인간은 어떤 시점에 이 사람을 평가해야 할까요? 하나님이 거지가 지나가는데 그 거지를 거지로 평가해야 할까요, 천사로 평가해야 할까요? 그 거지가 언젠가 천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한대 공간을 시간을 흘러가는 인간의 생명이기 때문에 인간을 탁 잘라 가지고 이 시점에서 너는 여자야,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이 여자가 나중에 남자가 되고, 남자가 또 어디로 가고, 백궁으로 갈 것입니다. 어떤 사람도 그 시점을 잘라 가지고 잘났다, 못났다 하는 것은 헛일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젊은이가 실업자로 길을 가다가 갑자기 멋있는 차가 물속에 뛰어들었습니다. 아무리 이력서를 내도 회사에서 다 쫓겨났습니다. 젊은이도 죽을까 말까 하고 물가를 가고 있었습니다.

차가 물에 뛰어들어 운전석 시트가 물속에 들어갔는데, 운전석에 죽은 재벌 회장을 끄집어내 살려냈습니다. 그 사람의 출세길이 열렸습니다. 그 사람도 죽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가를 가서 죽을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일이 없으면 왜 내가 빠꾸야? 나도 용기도 있고 의욕심도 있고 몸도 건강한데 왜 나를 안 알아주는 거야? 답답해 죽겠어.” 그런데 왜 갑자기 차가 코를 들다가 뛰어내려갑니까? 그것을 보니까 또 정의감이 생깁니다. 자기는 죽으려고 해도 우리 인간은 본능적으로 불의를 보면 뛰어들어갑니다.

19. 인간의 불성(佛性)과 다양한 역할의 가치

여러분은 불교에서 말하는 불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측은지심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도둑질을 하고 싶은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 사람이 쳐들어왔을 때 공부 잘하는 선비들이 일본 사람과 싸웠을까요? 다 달아나서 36개 임금을 데리고 12주를 가다가 99%가 달아나고 이왕복이 한 사람만 따라갔습니다. 왜 도망갔을까요? 공부만 해 가지고 칼이나 무기 앞에서는 노이로제가 있는 것입니다.

평소에 공부도 안 하고 빈들거리고 동네 말썽꾸러기들이 일본 아메리카 요새들, 아니 대한민국 조선을 무엇을 보고 이 자식들이 우리나라 땅을 침범하냐며 일어난 것이 의병입니다. 군인도 아닌 동네 건달패들이었습니다. 한문 글자 하나도 모르는 무식쟁이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전쟁이 났을 때는 용감했습니다. 주둥아리만 살아있는 선비들보다 용감했습니다. 그중에 제일 용감한 사람이 장가 안 간 사람들이었습니다. 처자식이 있으면 걸리기 때문입니다. 장가 안 간 사람 중에 제일 용감한 사람이 스님들이었습니다.

장가 안 간 사람은 예수님보다 더 용감한데, 부모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을 놔두고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처자식도 없지만,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초개같이 바친 것입니다. 사명당이 15,000명 선물을 끌고 조선을 구했습니다. 그 의병들은 양반 내보내기들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은 지혜로운 자도 쓸 때가 있고, 무식하고 말썽꾸러기들도 쓸 때가 있습니다. 쓸모가 있다는 것입니다. 문관도 쓸모가 있지만 무관도 쓸모가 있는데, 문관과 무관이 서로 싸워봐야 소용없습니다. 무관이 불행이면 문관은 행복이 아닙니다. 둘 다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행과 행복을 분리하는 자가 어리석은 자입니다. 자살하려고 하는 절망적인 순간에서도 인간은 다시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 젊은이에게는 천문이 열린 것입니다. 그날이 운이 바뀌는 날인데, 그날을 못 넘길 뻔했습니다. 차가 뛰어들어온 것은 그자가 전생에 복이 있었고, 그 어머니들이 복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나타나 죽어야 할 자식을 구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남 모르게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인생은 공부를 막상 하려고 하면 허무하게 지나가고, 작년 이맘때를 생각하면 여러분이 하늘궁에 온 것만 기록되고 나머지는 허망합니다. 여기 와서는 공부가 안 되어도 그것이 머릿속에 들어가 최면을 걸면 다 나옵니다. 최면을 걸면 전생도 나옵니다. 한두 번 전생까지는 나옵니다. 이것은 제가 이미 전생에서부터 왔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은 윤회를 알지만, 시작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무한대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 코스가 백궁입니다.

20. 우주와 세포의 신비, 그리고 죽음의 의미

해남 대흥사의 고성훈 큰스님이 24살짜리 저에게 이 많은 글씨를 묶어 주셨습니다. 그 대흥사에 갔더니 스님 방에 이 글자가 붙어 있고, 돌아가신 얼굴 영정이 있었습니다. 이 글씨를 준 사람을 직접 가봤는데, 저를 맞이한 것은 영정이었습니다. 이것을 저에게 주고 바로 돌아가셨습니다. 텔레비전에 해남 대흥사 고성 스님이 돌아가셨다고 나왔습니다. 그는 제가 누군지를 알아본 첫 번째 사람입니다.

찰나와 같은 인생에 저를 만난 것도 찰나입니다. 우리가 만난 것이 앞으로 100년을 같이 있다 하더라도 우주 시간 안에서 볼 때는 찰나입니다. 우주 시간은 무한대이기 때문에 무한대에 다 차를 갖다 놓으면 어떤 현상이 나냐면 한일자입니다. 우주가 들어 있습니다. ‘일미진중함 지방’ 즉, 티끌 하나 안에도 우주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태양계에 올라가서 지구를 쳐다보면 먼지입니다. 지구보다 300만 배, 170만 배 이상 큰 태양도 여기서 보면 요만하고, 더 멀리서 보면 안 보입니다. 티끌입니다.

우리 티끌 속에 서로 여러분이 나왔습니다. 눈에 봐도 간신히 보이는 것이 정자입니다. 그 정자가 티끌보다 적고 망원경으로 봐도 잘 안 보입니다. 그런데 그 정자 안에 그것보다 수천억 배 작은 인간의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었습니다. 눈썹 모양까지, 그 사람 얼굴 형태까지, 간이나 콩팥이 약하냐, 심장이 좋으냐 이것까지 안에 기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작은 정자 안에 그 모든 기록이 들어 있는데, 그것을 확대해 보면 지구만 합니다. 지구 크기만 합니다. 거기에 성격, 머리카락이 어떻게 되고, 머리카락 색깔, 눈 아래 파란색, 키는 몇 센티미터 등 모든 기억이 산더미 같은 지구에 가득 채울 수 있는 기록이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쌍둥이가 나오려면 그것이 쌍둥이가 어떻습니까? 유전자 검사를 하면 다 나옵니다. 빼도 박도 못하게 우리가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정교한 것이 눈에 안 보이는 곳에, 하나의 세포 속에 세상 절차가 다 들어 있습니다. 얼마나 신기합니까? 여러분이 여러분 몸을 운전하고 다닌다 해서 여러분이 몸에 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옷입니다. 때가 되면 벗어야 합니다. 벗었다고 우리가 죽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곳으로 갈아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도. 아무리 목을 매달아도 그 사람은 죽는 것이 아닙니다.

21. 신인의 에너지와 세포의 반응

이 신비한 세포를 만들고 그것을 조정하며, 지금도 여러분 앞에서 눈빛으로 바꿔줍니다. 바꿔줄 때 이것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올라온 남자분은 처음 왔을 때 만신창이였습니다. 몸이 몸이 아니었습니다. 이분이 이 몸 안에 들어가 있는 영혼인데, 이 몸은 이분이 아닙니다. 이분의 몸은 이분의 영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저쪽에서 몸을 줄 때 이런 몸을 가져가라고 해서 죽어버린 것입니다. 이 몸을 제 얼굴로 바꿀 수 있을까요? 안 됩니다. 이 몸을 받았을 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분의 몸속에 있는 세포 하나하나가 자궁에 넣으면 이분이 백조 명이 나옵니다. 지구인들보다 말도 못하게 더 많습니다. 그것이 나오게끔 구조적으로 이 세포 하나하나가 영상으로 보면 다 정자입니다. 정자보다 더 세밀한 정자입니다. 단, 정자와 차이점이 있다면 정자는 반쪽 세포입니다. 정자는 혼자 분열을 할 수 없습니다. 난자를 만나야 완전 세포가 됩니다. 그래야 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해서 아기가 되는 것입니다. 난자도 반쪽 세포입니다. 24시간 동안 자궁에서 나와서 난관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는데 정자가 들어옵니다. 정자는 72시간을 버틸 수 있습니다. 72시간 안에 난자를 못 만나면 정자는 다 죽습니다.

5억 명의 생명체가 난자 하나를 만나려고 들어옵니다. 경찰관 5억 명이 한 놈의 범인을 잡으려고 질 속으로 도는 것입니다. 난자라는 범인이 난관에 숨어 있습니다. 그 깜깜한 속을 정자가 눈이 없는데도 더듬으면서 찾아냅니다. 제일 먼저 자존감이 땡 잡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죽습니다. 거기까지 온 것만도 천신만고인데, 시간의 재앙을 받습니다. 72시간 안에 못 찾으면 죽어야 합니다. 난자는 24시간밖에 못 기다립니다. 하루 동안 기다리는데 정자가 못 들어오면 끝입니다.

정자가 72시간 동안에 난자를 찾는 확률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난자를 찾아갔더니 정자가 나온 시간이 70시간 정도 되고 난자가 기다리는 시간이 23시간이 되었다면 만났을 때 장애인이 태어납니다. 정자도 다 죽어가고 난자도 다 죽어가서 헤롱헤롱하는 것들이 만나면 100% 장애인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난자가 24시간 동안 얼마나 눈 빠지게 기다리겠습니까? 그런데 24시간 직전에 정자가 와서 빌빌거리며 들어가 만났다면 이것은 완전히 유산입니다. 뱃속에서 애가 없어집니다.

수억 명의 정자 중에 여러분은 성공한 것입니다. 젊은 난자를 만난 것입니다. 젊은 정자가 그래야 여러분이 지금 나이까지 살아있는 건강한 인간이 된 것입니다. 자기라는 사람이 얼마나 기적의 선물입니까? 인간이라는 것이 대단한 존재인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이분도 그렇게 해서 5억 명을 제치고 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 인권이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신인은 하나밖에 없지만, 인간들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분이 이분 세포에게 명령을 하면 세포가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젊어져라 하면 늙어지고, 이뻐져라 하면 덜 이뻐집니다. 이분이 이쁜 것은 지금이 제일 이쁩니다. 하루가 지나면 또 늙어지고, 1년 있다 보면 또 다릅니다. 순간순간 늙어가는데 지금 잠시 이렇게 멈춰있는 것입니다. 이분은 두 번째 왔습니다. 부산에서 버스 타고 올라왔습니다. 부산은 우리나라에서 불교가 제일 성한 곳입니다. 일본의 영향을 받아 일본이 100% 불교이기 때문에 부산도 불교가 성한 곳입니다. 부산 사람들은 다른 종교에 잘 안 넘어갑니다. 그런데 이분이 저에게 왔다는 것은 제가 종교를 초월한 차원에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 세포가 본인 말은 안 듣는데 제 말은 듣습니다. 테스트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힘을 주세요. 부처님, 부처님. 안 떨어지게 힘을 주셔야 합니다. 이분이 거짓말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부산 사람이 불심이 대단합니다. 하나, 둘, 셋. 힘이 있습니까? 예수님, 예수님. 하나, 둘, 셋. 힘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이분은 손에 힘이 강한 사람입니다. 손이 되게 큽니다. 힘이 얼마나 세겠습니까?

힘을 주세요. 본인 이름 김종복. 손이 안 떨어지게 힘을 세게 주세요. 김종복, 김종복. 힘이 있습니까? 힘줄 것도 없이 손만 대면 떨어집니다. 허경영입니까? 까딱합니까? 강합니다. 우리는 그 정도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부처님을 하든 제 이름을 하든 두 사람 중에 한 사람만 하십시오. 마음속에 무엇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야 믿을 것입니다. 하나, 둘, 셋. 제 이름입니다. 부처님 한번 더 해보십시오.

제 이름을 불렀는데도 백회혈을 막아보십시오. 막았죠. 제 이름을 불렀으니 떨어져야 맞습니다. 안 떨어집니다. 그러면 제 이름을 천 번만 불러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힘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전문이 닫혔다는 열쇠입니다. 이 세포가 제 말을 알아듣습니다. 예수, 석가, 공자, 맹자 다른 사람 말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아무리 들어와 봐야 열쇠가 열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열렸을 때 에너지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에너지가 이렇게 딱 들어가서 몸이 세집니다. 힘이 세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약을 먹여서 이렇게 안 떨어지게 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주사 놔서 될까요? 안 됩니다.

제 이름을 부르면 안 떨어집니다. 이것은 여러분 눈에는 안 보이지만, 우주에서 수십만 가지 빛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들어가고 있습니다. 제 이름을 불렀으니 한 번만 해버리면 하루에 1년 내내 갑니다. 그런데 딴 말을 한 번만 해버리면 스톱이 되는 것입니다. 본인 이름을 말하든 마이크를 한번 걸어보십시오. 이제는 제 이름의 에너지가 없어진 것입니다. 마이크를 했으니 다시 제 이름을 부르십시오. 그러면 이제 창문이 다시 열립니다. 제가 많은 인간들을 이렇게 들먹거리면 무조건 이것은 다쳐버립니다. 귀신같이 압니다.

이런 물질에 매이는 것은 전부 죄와 연관이 있습니다. 그것이 탐욕입니다. 이것은 탐욕의 산물입니다. 인간들이 집이고 뭐든지 탐욕을 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저 나무도 탐욕의 산물이고, 이 욕계에만 있습니다. 이 욕계, 탐욕이 있는 세계에서 나무가 있습니다. 이것이 탐욕의 선물입니다.

22. 백회 개방의 유일한 열쇠

다시 본인이 안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이름, 꽃 한번 해보십시오. 백회를 여는 이름은 저 이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안 할 질문을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백궁에서 오지 않았고 신인이 아니라면 이 백회가 제 이름으로만 열린다는 것을 어릴 때 제가 알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이것을 저에게 가르쳐 줄 사람이 있었을까요? 지구에 그런 예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약 백궁에서 안 왔다면 이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제 이름만 이것이 열리겠습니까? 다른 사람, 모든 지구의 나무와 꽃, 모든 이름은 다 백회를 닫아버립니다. 안 열립니다.

인간은 자동으로 다 바뀌어버렸습니다. 여는 방법을 어디서 한 가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지구 탈출이라는 제가 영화를 만들면 그 지구인들이 마지막 탈출할 때 제 이름을 부르면 그냥 탈출이 되는 것입니다. 비밀번호를 몰라 제 이름을 못 불러서 죽어가는데, 거기서 한 사람이 비밀번호를 알았습니다. 종료시킨 것을 보니 제 이름입니다. 제 이름입니다. 그 사람들은 싹 다 살아난 것입니다.

제가 아까 이분을 고칠 때 깜빡하고 안 고친 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손을 이렇게, 손을. 이것은 제 에너지가 사람도 고친다는 증명입니다. 이마는 아까 고쳤으니 절대 이것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 둘, 셋. 안 떨어집니다. 아까 고쳤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것을 잊지 않았을까요? 귓구멍에 한번 넣어보십시오. 하나, 둘, 셋. 안 고친 것입니다. 제가 저기 앉아서 고쳐줄 때 급하니까 그냥 고쳐버렸습니다. 귓구멍 안 고쳤습니다. 이쪽 구멍 내려가십시오. 이것 보십시오. 힘이 있습니까? 이 사람이 청신경이 갔습니다. 지금 안 좋습니다. 여기를 깜빡한 것입니다. 이웃사촌이니까 예사로 보고, 정면에서 이렇게 볼 때 이것이 잘 안 보입니다. 귀가 잘 안 보이니 이것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이제 귀 귓구멍을 고쳐서 저를 쳐다보십시오. 고쳐서 뒤에 손으로 봐야 합니다. 힘주십시오. 이것을 뗄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것은 이 세포가 제 말만 듣는다는 증거입니다. 이분의 귀에 있는 정신병은 제 눈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그 말만 듣습니다. 이분의 근육이나 이분의 내 안에서는 제 이름이라는 말만 마음속으로 들어오든, 소리로 들어오든, 눈으로 들어오든 제 것만 듣습니다. 본인이 아무리 이름을 불러봐야 이 세포가 알아듣습니까? 못 알아듣습니다. 본인 세포지만 본인이 마음대로 명령을 해서 들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제가 왔다는 것은 미국 하버드 대학이나 석가모니나 예수나 공자나 속으로 해서 이 사람들이 알면 뒤로 자빠져 버립니다. 그중에 제일 먼저 좌파의 사람이 아인슈타인입니다. 에너지의 법칙은 모든 에너지가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에너지 다른 에너지가 하나 나타납니다. 그것이 맞습니다. 아까 딜을 안 했고 불안 밑에다 하면 됩니다. 전립선처럼 아까 했나 모르겠습니다. 힘줘 보십시오. 이것이 했으면 안 떨어지는 것입니다. 힘이 셉니다. 제가 아까 바빠서 이 밑을 안 했습니다. 전립선이 안 좋습니다. 전립선이 엉망입니다. 저를 쳐다보십시오. 전립선 손대보십시오. 그러면 한번 힘줘 보십시오. 그러면 이것이 떨어집니까?

항상 테스트하기 전에 이 팔뚝은 이상이 없는 곳입니다. 언제나 안 떨어집니다. 팔뚝은 절대 이것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정상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남자들은 전립선이 안 좋습니다. 선생의 마음대로 선생의 세포는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런데 더 이뻐지고 싶으면 늙어지고, 무슨 이야기입니까?

23. 인생의 여덟 가지 고통과 사랑의 본질

여덟 가지 고통이 무엇입니까? 애를 낳고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윤시내의 사랑에 대한 노래가 있습니다. ‘열애’와 같은 것입니다. 사랑하려고 하면 꼭 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부부가 저렇게 열애를 부를까요? 자기 남편과 자기 아내를 저렇게 열애처럼 좋아할까요? 안 하는 것입니다. 헤어져야 이제 그 사람의 가치를 아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원정하고 원수는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합니다. 원수는 헤어지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다음 세 번째는 구분을 듣고, 여러분이 구하는 것, 탐욕으로 구하는 것은 절대 되지 않습니다. 만나고 싶어서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연히 여러분의 전생의 복 때문에 저를 만나는 것입니다. 그다음 세 번째는 오온, 즉 색수상행식이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물질, 감각, 인식, 반응, 정보, 이 다섯 가지가 온갖 정보를 만들어서 여기다 집어넣습니다.

그 고통이 말도 못 합니다. “어머, 금년에 아무개는 1년 수입이 2,500억이었네.” 이것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온입니다. 물질, 감각, 인식, 반응, 정보, 색수상행식. 이것이 머리에 딱 들어오니 가슴이 괴로운 것입니다. “그럼 나는 1년 소득이 얼마야?” 예를 들어서 이렇게 되니 화가 나는 것입니다. 이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오온이 작동하면 마음에는 온갖 고통이 오는 것입니다.

윤시내의 ‘열애’를 부를 때 특징이 무엇입니까? 입을 안 움직입니다.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노래를 부르는데, 저것이 몽환적인 상입니다. 몽환. 꿈 같으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냅니다. 사랑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진짜 지난날 사랑했던 시절을 여러분이 꿈 같은 것입니다. 몽환. 이것이 꿈이면서도 환상적인 것입니다. 이 여자의 옷이나 저 배경이나 눈 모습이 초점을 이룬 듯이 보입니다. 저것이 전부 연출되어서 나오는 것입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느라고 옷도 방랑하는 여자, 보헤미안처럼 다 떨어진 것을 주석을 쳐서, 머리는 10년간 안 감아서 산발해 가지고 나옵니다.

몽환적인 무대를 저 여자가 연출하는 데 1인자입니다. 꿈을 꾸면서 잠을 자는 것 같습니다.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으면서도 노래를 하는데, 그 분위기가 굉장히 수준이 높습니다. ‘열애’라는 이 노래가 인간이 사랑을 제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굉장히 명곡입니다. 이 노래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우리나라 최고 유명한 작곡가가 이것을 만들었습니다. 최종혁이라는 사람입니다. 최종혁 씨가 만든 것입니다.

이 주인공이 실제 그 사람의 기록입니다. 서로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해서 정말 잘 살려고 하는 찰나에 남자가 죽습니다. 그 남자가 죽으면서 편지를 써서 시를 씁니다. 그 시가 이 노래입니다. 그 시를 마누라에게 주고 죽습니다. 그 마누라가 최종혁 씨를 찾아가서 이것을 노래로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우리 남편이 나를 이렇게 사랑했노라, 나를 이렇게 끔찍이 정하다가. 너무너무 부부가 사이가 좋으면 반드시 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남은 사랑했기 때문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 부인이 이것을 들고 사람을 찾아다니다가 최종혁 씨를 만났습니다. 그 스토리를 들은 다음에 그 시를 가지고 노래를 만든 것이 ‘열애’입니다. 모든 역사도 알아야 합니다.

24. 허경영의 출생과 성장 배경

저는 1950년 1월 1일 중량교 다리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6.25 전쟁 때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남자와 자지 않고 저를 뱄습니다. 제 아버지라는 분은 분명히 우리 어머니와 결혼을 했는데, 결혼하자마자 우리 아버지가 소작인들에게 논을 다 나눠줘서 사형을 받았습니다. 이승만 씨가 잡아 놓았습니다. 조명옥 씨가 잡아 놓았는데, 아버지가 왜 논밭을 무상으로 그렇게 수십만 평을 소작인들에게 나눠주냐고 했습니다. 수십만 평이 아니라 수십만 마지기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우리 아버지에게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도 우리 아버지는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논을 나눠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짓을 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싹 나눠줘 버렸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사상범으로 몰렸습니다.

서대문에 묻혀서 잡혀 있다가 3년 만에 6.25 전쟁 이틀 전에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가 면회를 했습니다. 그때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아버지는 감옥에서 3년 되었는데 애가 태어났으니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소상하게 이야기했겠죠. 아버지가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서울에서 났으니 서울 ‘경’자를 넣으라고 했습니다. 항렬자는 ‘영’자입니다. 부산에서 온 저분은 우리 고향 사람입니다. 제가 다닌 초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저분은 제 초등학교 10년 선배입니다. 제가 38회인데 저분은 28회입니다. 이병철 회장이 이렇고, 구인회 회장이 이렇고, 우리 할아버지가 이렇고, 경영입니다. ‘영’자는 돌림자입니다. 저분은 항렬이 저와 같은데 저에게 형님뻘이 되는 것입니다. 부산에서 오늘 같이 오셨습니다. 제가 오늘 처음 봤습니다.

‘삼명시’인데 ‘염’자가 돌림자입니다. 그러니 허경영은 서울에서 났으니 서울 ‘경’자를 넣으라고 해서 제 이름이 허경영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이틀 있으면 전쟁이 일어난다며 빨리 진주로 애를 데리고 내려가라고 했습니다. 서울은 불이 있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와 차마 보지도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결혼하자마자 아버지가 감옥행이었습니다.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와서 전답을 소작인들에게 나눠주자고 할아버지가 되어야 하니, 할아버지 몰래 다 죽어버렸습니다. 이병철 회장 누님이 우리 시골에 와 있었습니다. 우리 동네로 시집왔습니다. 우리 허상영 씨가 압니다. 우리 집안으로 와서 우리 집으로 시집을 왔습니다. 이병철 회장이 우리 시골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다녔습니다. 실제입니다.

구인회와 이병철 회장과 다 좋은 내시가 동기들입니다. 같은 학년입니다. 우리나라의 17, 8명의 재벌이 우리 마을에서 나왔습니다. 그것도 ‘씻으면 성내리’라는 그 리 안에서 나왔습니다. 얼마나 특수한 동네입니까? 그 동네에서 제가 성장한 것입니다. 중량교 다리 밑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를 만나 이름을 듣고 이틀 있으니 6.25 전쟁이 터졌습니다. 어머니가 아버지 시신을 찾으러 가니 없었습니다. 저를 통해. 그러나 우리 어머니가 시신을 못 찾으니 진주 우리 저분이 살고 있는 지수면 고향에 천리길을 어머니가 저를 업고 피난을 가서 고향에 데려 놓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골에 소작인들 집에서 컸습니다. 머슴살이를 초등학교 때 한 것입니다. 거기서 어려서 사서삼경부터 한문책을 100여 권을 떼고, 거기서 초등학교를 중학을 안 보내주니 제가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서울로 올라간 것이 아니라 만나는 사람마다 서울로 가라고 했습니다. 어떤 스님이 지리산에서 내려와 제가 소죽을 끓이는데 또 와서 시주를 드렸습니다. 제가 이제 곳간 열쇠를 드나들 수 있으니 어릴 때 무슨 일입니까? 저를 유심히 보면서 “너는 이 집 아이가 아니구나”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 집 아이가 아닌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라고 물으니 “내 얼굴에 쓰여 있다”고 했습니다. 스님이 “나는 경주 불국사까지 가는데 이 지수면 하루 좋은 곳이라고 해서 한번 들러봤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큰절을 했습니다. 저는 세상에 그 세상을 구하러 왔다는 말을 그 스님한테 처음 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일곱 살 때였습니다. 저는 어린아이인데, 저에게 왜 절을 하는 것입니까? 이것을 준 스님이 저에게 절을 하는 것입니다. 나이 많아서 이미 젊은 20대에게. 그러면서 불자 이것을 한 트럭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렇게 남아 있습니다. 그런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스님이 “절대 여기서 잊지 말고 14살이 지나면 서울로 가야 합니다. 세계를 바꾸고 세계 황제가 되고 세계를 움직일 분이 그대, 그대가 하나님의”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 스님이 저에게 절을 하고 가고 나서 그것이 머릿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제가 누군지 제가 알았습니다. 스님이 꼭 가라고 하든 안 하든 저는 서울로 가게 되었습니다.

25. 서울 상경과 드라마틱한 인생 여정

제가 여섯 살 때 우리 주인이 송아지를 한 마리 사왔는데, 삐쩍 말라 언제 죽을지 모르는 송아지였습니다. 제가 보리밥을 절반씩 먹여서 제 밥을 나눠 먹고 송아지를 키웠습니다. 큰 소가 되어 제 말을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그 송아지가 새끼를 낳고 다시 그 새끼가 또 어미소가 된 것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 소를 우리 동네 사람들이 도살장에 팔았습니다. 우리 주인 아저씨가. 동네 정육점에서 소를 잡는 것은 불법 도살이었습니다. 제가 거기 가서 소를 몰래 풀어주려고 숨어서 들어가서 소 고삐를 기둥에다 묶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옆에 도끼를 갖다 놓았습니다. 도끼로 여기를 때려서 소를 잡으려고 하면 물을 끓이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제가 숨어 있다가 우리 소를 풀어서 산에다 풀고 저는 서울로 달아나려고 했습니다.

제 한문 책을 100여 권을 묶어 가지고 등짝에 지고 숨어 있었습니다. 20살 이제 저는 서울로 도망간다, 여기 못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동네 소를 죽이니까. 그러다가 딱 기회를 보고 있는데, 물을 끓이던 아저씨들이 갑자기 오더니 도끼를 딱 들고 우리 소 불과 불 사이를 내리쳤습니다. 모가지가 묶여 있으니 소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다리는 아무리 움직여도 목을 못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하나 땅땡이가 머리가 딱 쪼개졌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것을 보고 그 동네가 오만정이 떨어졌습니다.

그것을 이 본체와 저는 제가 하늘에서 왔지만, 그것을 보지 않으면 저는 그 고향의 정에 들어서 못 떠났을 것입니다. 그런 사건이 꼭 있습니다. 저는 보따리를 들고 우리 어머니 산소에 가서 인사를 했습니다. 한 번도 불러본 적이 없지만. 그래도 우리 어머니 산소는 제가 꽃을 심어 꽃동산이었습니다. 우리 어머니 산소에서 진주 남강이 보이고 지리산이 보였습니다. 경치가 좋았습니다. 그 어머니 산소에서 하룻밤을 잤습니다. 산속에 밤에 여우가 나타날 정도로 짐승이 많았습니다. 호랑이도 나타났습니다. 우리 동네가 거기서 하룻밤을 잤습니다.

그 다음날 서울로 왔습니다. 많이 울어서 동네가 안 보였습니다. 하도 우니 눈이 부어서 눈물 때문에 동네가 안 보였습니다. 그래도 그것이 정이 들어서 떠나려니 그렇게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산을 가는데 아이들이 벌떼처럼 몰려왔습니다. 중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400명 정도 되었습니다. 중학교 가는 아이들이 아침에 교복을 입고 막 가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숨어 있다가 들켰습니다. 보리밭에 숨었는데 들켰습니다. 간다고 하니 아이들이 즉석에서 푼돈을 싹 모아 가지고 저에게 주었습니다. 여비하라고. 그래서 걔들과 걔들은 학교로 가고 저는 기차역으로 20리를 걸어가야 기차역이 있었습니다. 산을 넘어서 기차를 타고 서울로 왔습니다.

오는데 걔들이 준 돈이 중간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무임승차로 대전서부터 서울까지 기차 의자 밑에 드러누워 숨어 가지고 올라오는데 이틀을 굶었습니다. 쫄딱 도둑질을 할지도 모르니. 기차 안에 딸기 바구니가 들어왔습니다. 그것을 실컷 먹었습니다. 그 바구니 할머니에게 미안했지만, 워낙 배가 고프니 코앞에다 갖다 넣어주니 목도 말라 죽을 것 같았습니다. 제 바로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신발을 신고 앉아 있고, 그 밑에 제가 기어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영문에게 숨어 있다 이런 말을 안 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그러고 밑에 숨어 가지고 서울까지 오는데 제 얼굴이 새까매졌습니다. 그 밑에 먼지 속에서.

서울역에 딱 내렸는데 사방 공간이 너무 넓었습니다. 150명 정도가 시골에서 무임승차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걔들이 막 도망가는 대로 따라다니는데 몽땅 다 잡혔습니다. 제가 딱 들어갔는데 저만 거기서 남대문 경찰서로 가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한 명도 안 빠지고 다 경찰차가 와서 버스가 와서 싹 싣고 갔습니다. 그때 제 책가방에 한문 책을 그 영문 남자들이 딱 보더니, “야, 이거 너희 아버지 책 팔아먹으려고 가져왔지?”라고 했습니다. 아니라고, 이것이 무슨 책이냐, 제가 공부한 책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쫙 읽으니 그 사람들이 한문을 좀 알았습니다. 제가 짠하니 100% 맞았습니다. “아이고, 네 책이구나. 공부를 잘하냐?” 제가 일을 해서 공부를 했네, 책이라고 했습니다. “아, 그러냐고.” 그러면 이 보따리는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어머니 산소에서 흙을 파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얼굴을 보더니 이것을 물으면 홀린다고 했습니다. 제가 객지 생활하려면 우리 어머니 흙이 옆에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그 어머니를 위해서 가지고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더니 그 여기에 있는 여자 직원들이 막 울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묶어 주었습니다. 묶어서 돈을 모아 가지고 저에게 주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공부하라고. 그래서 서울역을 저만 재평하지 않고 숨겨놨다가 경찰 가고 난 다음에 제가 싹 보냈습니다. 누나들이 역 앞에까지 마중을 해주었습니다.

쭉 보니 남대문이 딱 보이는데 서울이 전쟁으로 인해 피폐했습니다. 서울이 얼마나 세월이 그렇게 쓸 수 있는지 압니까? 여기가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가 헤어진 곳입니다. 서울에서. 제가 거기서 서울에서 내려온 것 아닙니까? 거기를 갔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그래서 서울 광장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제일 먼저 우리 아버지가 죽은 서대문 교도소 쪽으로 갈 수밖에 없었고, 그다음 우리 어머니가 저를 태어난 중량교 다리 요런 대로 갔다가 다니다가 제가 남대문시장에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구두를 닦았습니다. 구두닦이를 시작하면서 중학교를 들어갔는데, 그것이 이제 서울시장입니다.

그러다가 수십 가지의 일을 하면서 과학을 하다가 18살에 이병철 대장의 양아들로 들어갔습니다. 드라마틱합니다. 아주 일이 많습니다. 이병철 회장 밑에 있다가 이성재 회장이 박 대통령에게 이야기하고, 또 박 대통령을 만나 있다가 고성훈 선생님이 나타났습니다. 이 글씨를 주셨고, 저는 박 대통령 돌아가고 나서 대통령으로 나갔습니다. 굉장히 드라마틱하면서 제가 아는 일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이병철 회장 밑에 있을 때 했습니다. 저는 사업하는 것을 절대 싫어하고, 저는 세계를 통일하러 왔다, 저는 신인이다, 이것을 아버지에게 계속 이야기하는 바람에 저는 사업하는 데는 안 들어갔습니다. 그것이 오늘까지 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