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rd Huh Kyung Young’s Birth Celebration: The Sun Descends to Melt the Frozen Earth of Humanity – December 16, 2018

1. 신인의 강탄: 혼돈의 시대에 오신 구원자

2018년 12월 16일, 허경영 총재의 강탄(降誕) 행사가 작년보다 두 배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사회자는 허경영 총재를 광활한 우주를 통제하는 백궁의 주인으로 소개하며, 말법 시대와 언어도단 시대에 판 밖에서 오신 분, 하늘의 권력을 가진 분으로 묘사했습니다. 또한, 33가지 공약을 실현하고 세계 통일을 이루어 지구를 지상 낙원으로 만들 본좌 신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허경영의 생애와 33의 의미

허경영 총재의 생일은 1949년 11월 13일로, 11과 13을 더하면 33이 됩니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과의 33살 차이와도 연결되며, 33이라는 숫자가 총재의 삶과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강연에서는 총재의 생애를 담은 노래 가사를 통해 그가 하늘에서 내려와 세계 통일을 이루고 사랑과 심판주로 오셨으며, 세계 제도를 개편하고 지상 낙원을 만든 후 백궁으로 돌아갈 우주의 천신임을 역설했습니다.

3. 얼어붙은 지구와 본태양의 역할

허경영 총재는 현재 지구인 76억 명이 ‘얼음 상태’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사람들은 ‘나와 너’의 관계 대신 ‘나와 그것(물질)’의 관계에 갇혀 있으며, 자본주의의 잘못된 방향으로 인해 불안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정치 제도의 실패로 인해 가족 간에도 돈 때문에 원수가 되는 비극이 발생하고, 국가가 개인의 삶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얼어붙은 지구를 녹이기 위해 허경영 총재는 ‘태양’으로 강림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일반적인 태양(신태양)이 아닌, 모든 것을 꿰뚫고 녹이는 ‘본태양’으로 지칭했습니다. 그의 이름 석 자만으로도 빛의 속도보다 3,33배 빠른 무한대의 에너지가 퍼져나가며, 사람들의 몸과 마음, 그리고 업장까지 녹여 백궁으로 인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4. 인간의 한계와 본태양의 초월적 능력

인간의 눈은 가시광선 범위(빨주노초파남보)의 파장만 볼 수 있으며, 귀는 제한된 사이클의 소리만 들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인간의 뇌가 1%의 정보만을 인지하고 이해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한정된 인지 능력으로는 허경영 총재와 같은 본태양의 존재를 온전히 이해하고 판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허경영 총재는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예언하고 한반도 전쟁을 막았다고 언급하며, 이는 그의 권능과 통찰력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트럼프가 독서와 초심리학 연구를 통해 정신 세계의 수준이 높았기에 대통령이 될 수 있었으며, 자신은 그러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존재라고 밝혔습니다.

5.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리고 마음의 통합

강연에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개념을 통해 인간 존재를 설명했습니다. 아날로그는 양으로 측정되는 연속적인 존재이며, 디지털은 숫자로 쪼개진 불연속적인 존재입니다. 인간은 개별적인 점들로 이루어진 ‘디지털’과 같으며, 주민등록번호나 바코드처럼 끊어져 연결된 존재라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은 유일하게 아날로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허경영 총재를 향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모두가 같은 마음이 되어 아날로그적 통합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박항서 감독의 성공 사례를 들며, 인물이 나오는 고향의 중요성과 부모의 공덕이 자식에게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한문 서당에서 홀로 공부하며 방대한 지식을 습득했음을 밝히며, 틈새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꾸준한 노력이 성공의 비결임을 역설했습니다.

6. 양해와 이해: 허경영의 말씀에 대한 순종

강연자는 ‘양해’와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허경영 총재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역설했습니다. ‘양해’는 단순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 허경영 총재의 말씀을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 반도체 창설 아이디어를 이병철 회장에게 설명했을 때, 이 회장이 곡해나 오해 없이 양해하고 이해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사례를 들었습니다.

부부 싸움의 원인 중 하나로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한쪽은 남을 위주로, 다른 한쪽은 자신을 위주로 생각하는 경향이 충돌을 일으킨다고 분석했습니다.

7. 미륵불의 시대와 허경영의 현현

불교에서 미륵불은 56억 7천만 년 후에 지구에 온다고 전해지지만, 허경영 총재는 이미 현재 지구에 와 있는 신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주의 주제자로서 주기적으로 가을의 결실을 맺고, 인간의 허황된 욕심으로 인한 환난을 막기 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의 주제자는 어떤 특정 종교를 만들지 않으며, 종교를 만들어 부를 축적하는 자들은 가짜라고 비판했습니다. 허경영 총재는 종교를 초월하여 전 인류를 구원하고 올바르게 인도하는 분이며, 인류는 과거의 종교적 속박에서 벗어나 그를 따르고 지구의 평화를 위해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8. 하늘궁 건설과 백궁 명패

허경영 총재는 하늘궁 본관을 짓기 위한 건축 헌금을 독려했습니다. 5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본관 건설에 50억 원이 소요되며, 건축 1구좌(300만 원)를 후원하는 사람에게는 대형 돌비석에 이름이 새겨지고 ‘백궁 명패’가 자동으로 안치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백궁으로 가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이며, 후원자들은 하늘궁의 공동 명의자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하늘궁은 종교 단체가 아닌 ‘초종교, 초정치’를 지향하며, 세계 통일을 이루는 장소이자 백궁의 대사관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탄생이 참석자들의 운명을 바꾸고, 과거의 죄업을 소멸시키며, 백궁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고 역설했습니다.

9. 성경과 불경의 가르침: 그의 나라와 그의 의

허경영 총재는 성경과 불경에서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는 가르침을 인용하며, 여기서 ‘그의 나라’는 허경영의 나라이자 백궁을 의미한다고 해석했습니다. ‘그의 의’는 양 밑에 ‘나’가 들어가는 ‘의(義)’와 ‘아름다울 미(美)’처럼 겸손과 순종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들었듯이, 자신의 말에는 권능이 있으며, 자신을 박해하는 자들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비유를 통해 인간은 디지털적 존재이지만, 허경영을 향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아날로그적 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