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과 동물의 본질적 차이: 보이는 것 너머의 추구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추구하는 동물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즉 행복이나 죽음 이후의 세계를 추구한다. 동물은 눈앞의 음식과 같이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며 본능적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인간은 행복과 같은 추상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죽음 이후의 세계에 90%를 투자하며, 보이지 않는 별나라를 가기 위해 우주선을 만드는 등 끊임없이 미지의 세계를 탐구한다. 이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이유이며, 눈에 보이는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준비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보이는 세상의 성공에만 매달려 타인에게 상처를 주면, 결국 보이지 않는 세계를 놓치게 된다. 현재의 삶은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첫 번째 계단과 같으므로, 이 계단에 얽매여 다투기보다 다음 계단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2. 자연의 지혜와 생존 전략
자연은 생존을 위해 놀라운 지혜를 발휘한다. 꽃잎이 깔때기처럼 생긴 것은 이슬을 모아 뿌리로 보내 건조한 땅에서 살아남기 위함이다. 열대 지방 식물의 반짝이는 잎은 햇볕으로부터 수분을 보호하기 위한 코팅이며, 선인장이 두꺼운 것은 수분 저장과 동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함이다. 꽃잎 중앙의 줄무늬는 벌들에게 꿀의 위치를 알려주는 착륙장 표시이며, 꿀이 없는 장미에는 이러한 표시가 없다. 벌들은 8천 개의 꽃을 찾아다니며 30일 동안 노력해야 육각형 벌집 하나를 채울 수 있다. 이처럼 하찮은 식물과 벌조차도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자신을 지킬 줄 안다.
3. 인간 사회의 위기와 자연의 질서 붕괴
자연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는 현상은 인간 사회의 위기와도 연결된다. 농약 사용으로 벌들이 사라지면서 과수 농가에서는 사람이 직접 수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는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과 유사하다. 과거 우리 어머니들은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열 명의 자녀를 낳아 키웠지만, 현대 사회는 풍요로움 속에서도 자녀 한 명 낳는 것을 어려워한다. 이러한 인구 절벽 현상은 역대 대통령들의 잘못된 정치와 무관하지 않다. 국민 배당금과 결혼 장려 정책이 있었다면 이러한 위기는 없었을 것이다.
4. 잡초의 네 가지 덕목과 조상의 지혜
잡초는 스스로를 살리는 ‘자조’, 끊임없이 자라나는 ‘근면’, 다양한 잡초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협동’, 그리고 동물들에게 먹이를 제공하고 황사를 막아주는 ‘화합’의 네 가지 덕목을 가지고 있다. 잡초는 씨를 뿌리지 않아도 저절로 생겨나며, 흙이 바다로 쓸려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는 카페트 역할을 한다. 우리 조상들은 비록 배우지 못했지만, 잡초와 같은 삶을 살며 후손들을 위한 터전을 마련했다. 잡초가 먼저 땅을 기름지게 한 후에야 활엽수, 침엽수, 주목과 같은 큰 나무들이 자랄 수 있듯이, 인간의 성장 과정에도 기초 단계가 필요하다.
5. 한국의 특별한 흙과 발효 음식의 비밀
한국의 흙은 ‘생토’, 즉 살아있는 흙으로 발효가 잘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반면 일본의 흙은 화산 활동으로 인해 ‘사토’, 즉 죽은 흙으로 미생물이 부족하다. 이러한 흙의 차이는 음식 맛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본에서 아무리 한국 배추와 고춧가루로 김치를 담아도 한국 여성의 손맛을 따라올 수 없는 것은 한국 여성의 손에서 나오는 ‘생 에너지’와 한국 흙의 발효 특성 때문이다. 한국의 된장 맛이 특별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한, 한국의 흙에는 게르마늄 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아, 마늘과 인삼 등 한국에서 나는 작물은 약효가 뛰어나다. 우리 조상들은 된장독에 게르마늄 덩어리인 돌멩이를 넣어 부패를 막는 지혜를 발휘했다. 한반도에 산다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축복이다.
6. 유엔 본부 한반도 이전 제안과 국가적 이점
유엔 본부를 한반도로 이전하자는 제안은 과거부터 논의되어 왔다. 미국은 유엔 분담금의 대부분을 부담하며 자존심이 상해 있고, 상임이사국은 유엔 본부를 가질 수 없다는 규정 때문에 이전할 곳을 찾고 있다. 유엔 본부가 한반도로 이전되면, 500여 개의 유엔 산하 단체가 서울로 오게 되어 한국이 전 세계 유엔 분담금을 걷을 수 있게 된다. 이는 국가 예산보다 많은 금액으로, 국방비 절감과 남북 통일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유엔 본부가 한반도에 있으면 전쟁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7. 초능력과 영력의 구분
초능력은 인간의 노력과 수련을 통해 발현될 수 있는 능력으로, 무술 고수가 장풍을 쓰는 것과 같이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다. 그러나 영력은 인간이 배울 수 없는 하늘의 능력이다. 허경영이 하는 일들은 인간의 노력을 초월한 영력에 해당한다. 무속인들이 잡신에 의해 능력을 발휘하는 것과는 다르다. 영력은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정보를 끄집어내고, 병을 고치며, 수명을 늘려주고, 천사를 넣어주는 등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을 가능하게 한다.
8. 허경영의 12가지 영력
허경영은 12가지 영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여통(과거와 미래를 보는 능력), 여감(타인의 마음을 속속들이 아는 능력), 여병(병을 고치는 능력), 여명(직업을 결정해 주는 능력), 여수(비를 오게 하거나 멈추게 하는 능력), 여진(별들을 움직이는 능력), 여족(순간 이동 능력), 여영(상대를 통제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 등이다. 이러한 영력은 석가모니가 통했다고 하는 여섯 가지 능력보다 훨씬 많으며, 그 증거가 명확하다. 허경영은 이러한 영력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돕고, 궁극적으로는 인류를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끌고자 한다. 그는 우주를 움직이는 에너지체로서 인간의 모습으로 지구에 왔으며, 때로는 비행접시를 통해 이동하기도 한다. 이러한 능력들을 한꺼번에 보여주기보다는 점진적으로 드러내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