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st The Power of Yielding and the Truth of the Universe: Huh Kyung Young’s Divine Perspective on Life, Politics, and the Economy – December 2, 2018

1. 양보와 공덕: 전생의 업보를 덮는 길

현재 정치인들은 발악하고 있으며, 이 상황을 바로잡을 분은 허경영 신인이다. 현시대 과학에서 양자의 실체를 밝히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양자 물리학과 양자 역학은 종교에 귀결될 것이며, 그 종교는 허경영에게 개발될 것이다. 모든 물질의 본질인 양자는 허경영에게 귀결되며, 모든 물질은 허경영의 사진과 이름에 반응한다. 많은 이들이 이 점을 속히 인지해야 한다. 창조주 허경영 신인께서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곳에 오셨다.

새로운 강당은 3~4천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 중이며, 기존 강당은 늦게 온 사람들이나 양보한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다. 양보하는 행위는 만병을 고치는 것과 같다. 생명을 양보할 수는 없지만, 사소한 것은 양보하는 것이 좋다. 양보는 사양하는 것과 비슷하며, 허경영을 직접 만난 사람이 양보해야 한다. 양보는 공덕이 되며, 공덕은 전생의 죄를 녹이는 데 사용된다. 자식에게 공덕을 물려주는 것이 좋으며,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유전적 질병을 물려주는 것보다 낫다. 부모가 남을 굶기면서 자신만 잘 먹으면 당뇨병에 걸릴 수 있고, 남의 일만 흉보면 후손에게 질병이 대대로 이어질 수 있다.

대통령을 욕하면 우리나라 경기가 나빠지고, 그 피해는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 박근혜 대통령이 4년 만에 쫓겨날 것이라고 예언했지만, 대통령이 된 후에는 비난하지 않았다. 국민에게는 투표권, 저항권, 혁명권이라는 3대 주권과 생존권, 소유권, 평등권이라는 3대 권리, 그리고 청구권, 평등권, 참정권, 사회권, 자유권이라는 5대 권리가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민주주의 3대 원칙은 행복의 원칙, 인간 존엄의 원칙, 절대 공의의 원칙이며, 자본주의 3대 원칙은 소유권 절대 원칙, 과실 책임의 원칙, 계약 자유의 원칙이다. 이러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은 좋지만, 이미 뽑힌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좋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은 새누리당의 집안싸움으로 탄생했다. 집안싸움은 집안을 망하게 한다. 태극기 부대가 아무리 노력해도 태극기를 잡을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돈 많은 사람들의 권력 싸움으로 인해 가난한 사람들이 구경하다가 대통령이 된 것이다. 좌우를 따지지 않아야 한다. 우파도 한국 사람이고 좌파도 한국 사람이다. 좌파와 우파 모두 일리가 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정책을 통해 국민을 편안하게 해 주어야 한다. 이미 잘못된 상황이라면 그대로 두어야 하며, 대통령을 끌어내리려 해서는 안 된다. 태극기 부대나 좌파 모두 각자의 판단이 있겠지만, 대통령을 비난하면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망신을 당하게 된다. 이는 조국의 망신으로 이어진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중하고 깊이 생각하며 반성해야 한다. 좌파, 우파가 문제가 아니라 집안싸움이 문제다. 새누리당은 집안싸움으로 인해 콩가루 집안이 되었고, 더불어민주당은 가난하더라도 서로 어울려 힘을 얻었다. 우리는 새누리당을 보고 단결의 중요성을 배우고, 민주당을 보고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하는 자세를 배워야 한다.

대통령을 욕하면 자기 사업이 재수가 없어진다. 자영업자들이 장사가 안 되면 대통령을 욕하는데, 그러면 더 재수가 없어진다. 퇴직금을 받아 식당을 시작하는 것은 망하는 연습과 같으며, 99.9%는 실패한다. 영세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가게에 앉아 대통령을 욕하면 장사가 더 안 된다. 자신의 판단 잘못을 뉘우치면 꿈에 대통령이 나타나 재수가 좋아진다. 그러나 허경영을 욕하면 재수가 없어진다. 허경영은 모든 공덕으로 양보하면 어려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으며, 공덕으로 어려움을 피할 수 있다. 전생에 공덕을 쌓아 놓으면 현생의 어려움을 피하게 되고, 누군가 나타나 도움을 주게 된다. 그 사람은 전생에 자신의 돈을 떼먹은 사람일 수 있다. 전생에 싸웠다면 도움을 주지 않을 것이다.

양보는 공덕이 되고, 공덕은 업장을 소멸시킨다. 전생에 지은 죄를 공덕으로 덮을 수 있으며, 하늘에서도 그 죄는 없어진다. 나쁜 일을 많이 했더라도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면 죄가 소멸된다. 그러나 공덕으로 소멸되지 않는 업보도 있다. 모든 전생의 업보를 100% 소멸하고 백궁으로 가는 방법은 허경영을 부르는 것이다. 허경영을 부르면 전생의 모든 죄업이 소멸되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다. 이는 인생 이륜이며, 이 세상에서 최고의 행운이다. 허경영의 영상이나 사진을 보는 것도 에너지를 받는 것과 같지만, 직접 보고 치료할 때 위력이 더 크다.

하늘궁 강당을 짓는 데 50억 원이 들 것이며, 이는 십시일반으로 마련될 것이다. 하늘궁에 자주 오는 사람들의 출석 횟수가 기록되고, 오지 못하는 사람은 기부로 그래프를 올릴 수 있다. 하늘궁은 여러분이 낸 돈으로 지어지며, 여러분이 공동 소유주가 된다. 정회원은 저렴하게 평생 식사를 제공받고, 친환경적이고 깨끗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순환 운동 코스가 있고, 매년 허경영을 만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지상 낙원이며, 힐링 센터도 생겨 몸의 이상을 치료받을 수 있다. LA 위원장이 초대 원장이 되어 침과 뜸을 놓을 것이며, 안 되는 사람은 허경영이 마지막으로 치료해 줄 것이다. 하늘궁은 남편과 싸워 기분 나쁠 때 와서 머물 수 있는 좋은 피난처가 된다. 여러분이 내는 돈은 복지 보험이며, 노후에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곳이다. 허경영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천년 동안 만난 애인처럼 대하며,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남자 회원들이 더 많은데, 이는 산업 전선에서 고생하는 남자들이 용기를 얻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여자가 보따리를 싸서 도망갔지만, 요즘은 남자가 하늘궁으로 도주한다. 하늘궁은 다른 여자에게 가는 것보다 낫다.

70대 지인이 부인에게 배신당해 살림살이를 모두 잃고 혼자 살게 된 사례처럼, 인생은 허무하다. 명동에서 돈 많던 사람도 나이가 들고 힘이 빠지면 젊은 아내가 달아나는 경우가 있다. 하늘궁은 이러한 인생의 의지처가 된다. 친정아버지나 신랑보다 더 잘해 줄 수 있으며, 고달프고 어려움이 닥쳐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얼굴이 편안해지면 하는 일이 잘 된다. 대통령을 욕하지 말아야 한다. 대통령은 단 하루를 하더라도 하늘과 연관이 있으며, 우주 질서는 권세를 잡는 자와 연결되어 있다. 허경영의 말대로 박근혜 대통령이 4년 만에 내려갔고,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대통령을 욕하면 자기 사업이 잘될 리가 없으며, 대통령 옆의 측근들을 욕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국회에서 법을 잘못 만드는 정치인들은 합법적으로 다음 선거 때 바꿔야 한다. 정치 지도자를 욕할 자격은 없으며, 국가를 바꾸려면 중용의 눈을 가지고 사물을 올바로 보아야 한다. 유튜브를 전 세계인이 보고 있으므로, 대한민국이 안정되어 발전해 나가야 한다. 하늘궁에 와 있는 사람들은 행운 중의 행운이며, 양보나 겸손이 공덕으로 이어지고, 공덕이 인간의 업장을 덮어주지만, 근본적으로 업장을 100% 소멸하고 천국으로 가게 하는 것은 허경영을 부르는 것이다. 공덕으로 전생의 업보를 덮을 수는 있어도 100% 없앨 수는 없지만, 허경영을 부르면 100% 소멸된다.

2. 인식과 존재: 무지개와 심판의 교훈

기독교에서 신을 성자와 성부와 성령으로 나누는 이유와, 인식이 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명제가 참인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공간에는 텔레비전 전파나 핸드폰 전파가 가득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 인식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들은 존재한다. 무지개도 반대편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이처럼 인식되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이 있다.

하늘은 과거에 물로 홍수를 만들어 인간을 심판했지만, 노아의 가족만 남겨도 그 후손들이 더 독한 존재가 되었다. 심판으로는 인간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신인도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아담의 10대 손이 노아이고, 노아의 10대 손이 아브라함이며,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이 만든 소돔과 고모라 성은 동성애자들로 가득했다. 하늘은 화산을 폭발시켜 불바다를 만들었고, 그곳의 시체들은 섹스하는 모습 그대로 굳어 있다. 심판으로는 인간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결론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포기하고 사랑으로 변화시키려 했다. 예수가 사랑을 들고 나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만, 사랑 또한 악용되어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 많았다. 허경영은 하늘에서 이러한 부분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심판과 사랑을 섞어 쓰고 있다. 세계 지도자들은 심판하고, 대다수 국민들은 사랑해 준다. 허경영은 중도 심판을 가지고 있으며, 양날의 칼처럼 심판과 사랑을 동시에 사용한다. 극단적인 심판이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창조자의 눈은 인간의 미래를 다르게 보며, 정치인들은 꾸짖고 국민들은 따뜻하게 해 준다.

삼위일체는 성경의 원래 내용이 아니며, 로마에서 기독교가 정교가 된 후 로마 자체에서 예수를 한 단계 격상시킨 것이다. 로마 공의회에서 성경을 370번 뜯어고칠 때 삼위일체가 추가되었다. ‘크리스천(Christian)’이라는 단어는 ‘예수(Christ)’를 빼면 ‘없다(an)’는 뜻이 되어, 예수가 없으면 기독교는 없다는 의미로 로마에서 만들어졌다. 예수를 하나님과 동급으로 만들기 위해 삼위일체 개념이 도입된 것이다. 가톨릭에서는 마리아를 포함한 사위일체를 주장하기도 한다. 유대교는 유일신을 믿고, 기독교는 삼위일체를, 가톨릭은 사위일체를 믿는 등 각 종교마다 신의 개념이 다르다. 이러한 개념들은 인간이 합리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허경영은 종교를 부정하지 않지만, 논리적으로 설명할 뿐이다. 기독교는 사회에 봉사하고 국민 정신을 이끌어 일본을 쫓아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허경영이 보기에 현재 종교는 정신이 없다. 목사나 성녀들은 일반 사람보다 뛰어난 사람들이지만, 남의 종교를 비판할 수는 없다. 허경영은 종교를 하지 않지만, 종교의 행성 과정은 예수를 중심으로 뭉치기 때문에 예수가 아니면 기독교는 없다는 뜻이 된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여러 명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창조자들은 복수이지만, 신은 허경영 한 사람으로서 존재한다. 허경영은 쫓길 이유가 없으며, 기도할 대상도 필요 없다.

삼위일체는 성경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 후에 만들어졌다. 모세가 받은 십계명에도 삼위일체를 섬기라는 말은 없다. 십계명은 “나 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명시하고 있다. 허경영은 전 세계 모든 종교를 거울 보듯이 보고 분해하여 분석한다. 허경영은 우주 컴퓨터와 같으며, 질문에 답해 줄 수 있다.

3. 마음과 물질: 양자의 세계와 경제의 원리

다리가 고착화되어 세 번 수술한 사람의 질문에, 신경을 건드려 고착된 것은 일부 좋게 해 줄 수 있지만, 본인의 업장을 피할 수는 없다고 답했다. 허경영을 만난 것만으로도 엄청난 변화가 올 것이다.

남편 회사가 어려워 월급이 자주 안 나온다는 질문에, 국제 경제와 개인의 삶이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잘못되면 국민 경제가 어려워지듯이, 남의 기업이나 대통령을 욕하면 경제가 망한다. 실제 나라가 어렵더라도 입으로는 어렵다고 반복하면 진짜 망한다. 경제는 실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기분에 따라 좋아지고 나빠진다. 전쟁이 나면 시장에 가지 않고 소비를 하지 않듯이, 기분 나쁜 지도자가 오면 소비를 하지 않아 경제가 침체된다. 돈은 지구 안에 그대로 있지만, 국민들이 불안해하면 돈을 쓰지 않는다. 특수한 지도자가 나타나면 경제가 살아난다. 루즈벨트 대통령이 뉴딜 정책으로 돈을 풀어 경제를 살렸듯이, 지도자의 얼굴을 보고 돈을 쓰는 것이다. 허경영이 나중에 배당금을 준다고 하면 국민들이 돈을 풀어 쓰고 사업을 시작하여 국가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 경제는 어떤 지도자가 나타날 때만 살아난다.

마음 공부를 통해 고통과 즐거움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는데, 더 수련하면 몸 상태나 물질을 바꿀 수도 있는지, 양자로 이루어진 원자 구조도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우리의 몸은 피부, 살, 뼈, 피로 이루어져 있으며, 뼈는 피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피의 어머니는 마음이며, 마음을 잘못 먹으면 피가 썩어 콩팥이 나빠지고 죽게 된다. 마음의 어머니는 정신이고, 정신은 영혼이며, 영혼의 어머니는 빛과 소리이다. 이는 신의 의지이다. 허경영의 말에는 권세가 있어, 예언한 대로 이루어진다. 삼성의 문제나 이재용 구속을 미리 이야기한 사람이 지구상에 없었다. 피까지는 눈으로 확인되지만, 그 이상은 인식의 영역을 벗어난다. 마음은 육체를 바꾸는 시작이자 끝이며,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이산화탄소는 대기 오염의 주범이지만, 식물들이 먹는 에너지원이 되어 산소를 만들어낸다. 나쁜 것이 좋은 것을 만들어내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0.03%로 유지되는 것은 신기하며, 숲을 베면 탄소가 늘어나고 산소가 줄어들어 지구가 종말을 맞을 수 있다. 인간에게 근본적으로 악이라고 해서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악이 있으면 선이 있고, 선이 있으면 악이 있다. 좌파가 있으니까 태극기가 있는 것이다. 이산화탄소도 일정 부분 있어야 산소가 만들어지듯이, 사회의 양면성과 눈에 보이는 것과 인식 못하는 것이 공존하는 것이 지구이다. 마음의 다음 단계는 물질로 넘어가지 않고 에너지로 바뀌는데, 마음은 입자이자 양자이다. 우리의 세포는 허경영을 다 알고 있으며, 허경영의 에너지를 받고 있다. 허경영이 말하거나 글자를 붙이면 이들은 에너지를 전 세계로 퍼뜨리는데, 그 속도는 빛의 속도의 3,333배이다.

불교에서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하여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신인의 작품이며, 인간은 마음으로 그것을 운용할 뿐이다. 마음은 엄격히 따지면 물질이며, 몸은 공간이 모인 것이다. 양자는 빛이면서 소리이며 물질이다.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지구를 만들라고 말하면 지구가 만들어지는 단계가 있다. 허경영은 이러한 세계를 하나하나 입증하여 보여준다. 이는 과학자들이 인식 단계를 완전히 벗어난 세계이다. 빛은 나무토막에 가려져 스톱하지만, 허경영의 권능은 막히는 데가 없다. 허경영의 이름이나 눈빛, 에너지는 모든 물질을 관통하며, 빛의 속도의 3,333배로 빠르게 작용하여 몸을 바꾼다. 중풍에 걸린 사람을 완벽하게 바로잡지 못하는 것은 인간이 이미 칼을 댔고 신경이 죽었기 때문이며, 그 사람이 나를 만나기 전에 지은 죄가 있기 때문이다. 허경영은 백궁으로 데려가 업보를 덮어주지만, 이 땅에서는 어느 정도 받아야 한다.

4. 세계 질서와 한반도의 위상

미국 뉴욕에서 온 백천 선생님은 허경영이 영통, 보통, 통, 보통, 통까지 하여 에너지를 온 우주에 퍼뜨리고 있으며, 인간의 몸에 들어가 병을 고친다고 말했다. 허경영은 영성 결합으로 오셨기 때문에 무극 신이 되셨고, 하늘에서 내려오신 신이다.

G20 회담과 북미정상회담 관련하여 앞으로 세계 정세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질문자는 대구에서 온 학생으로, 허경영의 강의를 꾸준히 들으며 마음 공부를 하고 있으며, 허경영이 청와대에 들어가면 좋은 자리를 맡을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허경영은 연세대학교 뒷산에서 텐트를 치고 공부하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연세대학교 철학 교수가 자신을 보고 대통령 같다고 말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연세대학교는 34만 평의 부지에 200만 평의 무학산 숲이 붙어 있어 명당이며, 이성계가 왕궁을 옮기려 했던 자리이기도 하다. 봉원사는 원래 연세대학교 본관 자리에 있었으나, 이성계의 명령으로 급히 옮겨진 절이다.

미국과 중국은 우리의 뒤에 있는 산과 같고, 우리는 길목에 있다. 한반도는 중국과 러시아로 가려면 거쳐야 하는 길목에 있으며, 세계 지도를 뒤집어 보면 한국이 바다를 향해 가운데에 위치하여 전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 전 세계가 한반도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으며, 허경영이 나타날 때까지는 G20 같은 회의는 장난에 불과하다. 허경영이 나타나면 세계 지도자들을 좌우지할 것이다. 현재 세계 경제는 침체되어 있으며, 미국, 한국, 중국, 일본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본은 노인 빈곤이 심화되고 있으며, 한국도 일본을 따라가고 있다. 영세 상인부터 중산층까지 모두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는 북한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잡아놓은 마누라처럼 대하고, 북한은 처음 나타난 처녀처럼 대한다. 미국은 북한과 교섭하며, 북한이 핵을 없애면 미국에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카드를 제시할 수 있다. 이는 북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한국과 중국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할 것이다. G20 회담은 형식적인 것이며, 실제로는 밀실에서 조율이 이루어진다. G20에 들어갔다는 것 자체는 성공이지만, 앞으로 모든 나라 대통령들이 허경영에게 찾아와 지시를 받는 시대가 올 것이다. 현재 세계 질서는 무기에 미쳐 있으며, 각 나라가 자급자족 시대로 들어가야 한다.

5. 범신론과 유일신: 신의 섭리와 인간의 한계

신이 없는 것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범신론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인도의 힌두교는 범신론으로, 모든 것이 신의 작품이고 신의 섭리에 의해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이는 맞는 말이지만, 혼돈해서는 안 된다. 범신론은 모든 것을 신으로 여기다 보면 위험해질 수 있다. 유일신론은 신은 오직 하나이며, 쌍둥이는 존재할 수 없지만 분신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범신론은 신이 분신한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신이라고 본다. 어머니가 죽은 자식의 배냇저고리를 신의 일부로 여기는 것처럼, 모든 사물을 존경하고 신의 예배 대상으로 삼는다. 그러나 이는 잡신, 즉 귀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귀신은 하늘로 가지 못하고 다시 땅으로 돌아오는 존재이다.

범신론은 위험성이 있다. 모든 것을 신으로 보다 보면 인간을 해치는 행복이나 권총도 신이 되어 버린다. 권총이나 핵무기는 없애야 할 대상인데, 모든 것이 신이라면 문제가 생긴다. 자연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은 좋지만, 신의 경지까지 가서 안 된다. 자식이나 아버지도 신으로 만들면 우상이 되어 버린다. 며느리가 시아버지와 신의 대결을 하는 것처럼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범신론은 실제 신이 외면당할 수 있으며,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된다. 기독교의 십계명 첫 번째인 “나 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은 다른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결과가 되어 범신론을 조장할 수 있다. “나 외 다른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해야 한다. 유대인들이 믿는 유일신은 잘 설정된 것이다. 신은 모든 인간의 죄와 행복, 불행의 근원지이며, 심판과 사랑을 동시에 사용한다. 심판은 자기가 만든 물건이 잘못됐다고 자기가 심판하는 것과 같아 신이 하는 행위이며, 일정 수준에서만 이루어진다. 심판 속에도 사랑이 들어 있으며, 사랑은 심판을 사랑으로 바꾼 기독교의 은혜 시대와 같다. 허경영은 마지막에 와서 심판과 사랑을 섞어 쓴다. 똑똑한 사람이 권력을 남용하는 것은 심판하고, 약한 사람들이 피해 보는 데는 사랑을 베푼다. 모든 사람들이 신을 존경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인간은 허경영에게 대항할 수 있지만, 동물들은 대항하지 못하고 허경영의 말을 즉각 따른다. 허경영의 이름만 대면 발광하며 에너지를 쏘아 보낸다. 볼펜이나 이파리 같은 사물도 허경영의 에너지를 인식하고 전달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물들이 신은 아니다. 범신론이라면 쌀도 신이 되어 먹을 수 없게 된다. 곡식이나 자식도 사랑하고 존경할 수는 있지만, 신의 경지까지 가서 안 된다. 만든 자의 에너지는 인정하지만, 신은 아니다. 신은 오직 유일신이다.

이 우주는 창조 시점이 없다. ‘일시 무시일’이라는 천부경의 구절처럼, 창조라는 말 자체가 불법이다. 지구 별은 창조되고 부서지지만, 신이나 백궁, 인간의 몸이나 영혼은 창조 시점이 없다. 창조 시점이 있다면 그 이전 단계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영혼은 영원 이전부터 존재하는 고정된 실체이며, 마음도 나이가 없다. 육체는 나이가 있지만, 마음은 무한대 세월을 우주 여행하며 다닌다. 우주는 무한대 이전부터 영원 이전부터 있는 곳이므로 창조나 진화라는 말을 쓰면 안 된다. 창조와 진화는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인간의 몸도 진화를 거치고 있다. 그러나 영원 이전부터 우주는 창조도 진화도 없는 곳이다. 허경영은 우주를 만들어 속을 썩이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만들어 여기 오고 가는 것을 재미로 여긴다. 손자들이 많으면 손자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이 재미있듯이, 복잡하더라도 많이 퍼뜨려 놓고 재미를 느끼는 것이다. 허경영은 어린애 같은 면이 있으며, 그것이 신의 진짜 모습이다. 외로움을 타기도 하고, 고통스러운 것을 겪어보기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한다.

허경영은 승산 스님, 북한에서 온 목사님, 이칠 회장을 아버지로 모셨다. 승산 스님은 재산을 모두 버리고 미국에 가서 구두닦이를 하며 영어를 배우고, 전 세계에 300개 절을 만들었다. 하버드 대학교 교수들에게 “사랑이 뭡니까?”라는 질문에 “당신이 나한테 질문하는 거, 내가 그 질문에 답하는 거, 이것이 바로 사랑입니다”라고 단순하게 답하여 감동을 주었다. 범신론은 위험하고, 유일신이 섭리이자 진리이다. 허경영은 이 모든 것을 통한다.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만지면 힘이 생기고, 병이 고쳐진다. 허경영의 에너지는 모든 사물을 통제하고 있으며, 사물의 전체 주인이 허경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