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th The Completion of Kyungchunwiji by Huh Kyung-young – February 3, 2019

1. 경천위지: 세상의 근본을 바꾸는 혁명적 비전

허경영은 ‘경천위지(經天緯地)’를 세상의 모든 것을 바꾸는 행위로 설명한다. 이는 지구의 경도와 위도, 즉 시줄과 날줄을 모두 통제하고 평정하여 세상을 통일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그는 경천위지가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사건을 통해 완성될 것이며, 자신이 바로 이 경천위지를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왔다고 선언한다. 경천동지는 하늘과 땅이 놀라 움직일 정도의 엄청난 사건을 의미하며, 이는 허경영의 등장이 가져올 거대한 변화를 상징한다.

2. 경천동지: 한반도에 드리운 시대적 위기와 희망

허경영은 경천동지할 일이 한반도에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는 단순히 자연 현상인 경칩(개구리가 놀라 나오는 시기)을 넘어선 사회적, 국가적 위기를 의미한다. 그는 딸의 납치 환상에 시달리는 아버지의 비유를 통해, 현재 사회가 겪는 불안과 공포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매년 수천 명의 여성이 행방불명되고 경찰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미제 사건이 속출하는 현실은 경천동지할 만한 비극적인 상황임을 역설한다. 이러한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허경영은 한반도가 동방의 등불로서 세계 평화를 가져올 천손 민족임을 강조하며, 길을 잃고 방황하는 민족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겠다고 말한다.

3. 월남전 참전 경험과 대한민국의 기적

허경영은 월남전 참전 경험을 통해 공산화의 위험성과 미국의 영향력을 언급한다. 그는 월남 패망 직전의 혼란스러운 상황과 미군 철수 후 한 달 만에 공산화된 월남의 사례를 들며, 한반도 역시 강대국 사이에서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그는 쇠젓가락을 사용하는 한민족이 세계를 이끌어갈 위대한 민족임을 역설하며, 한국이 15년 만에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성장한 ‘한강의 기적’을 강조한다. 이는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이며, 60~80대 노인 세대의 희생과 노고 덕분이라고 말한다.

4. 노인 세대의 희생과 국민 배당금 정책의 필요성

허경영은 한강의 기적을 이룬 노인 세대의 희생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표한다. 그는 노인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골병든 현실을 지적하고, 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예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국민 배당금’ 정책을 제시하며, 30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월 150만원(부부 합산 300만원)을 지급하여 노인들이 노후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국가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정치인과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로 인해 돈이 낭비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자신이 이러한 도둑들을 소탕하여 국민에게 돈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한다.

5. 마중물 비유: 조상에 대한 예우와 사회적 책임

허경영은 사막에서 길을 잃은 가족이 마중물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비유를 들어, 조상과 선배 세대의 희생에 대한 예우와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현재의 풍요가 노인 세대의 헌신 덕분임을 잊지 말고, 그들의 노후를 보장하는 것이 후손들의 의무라고 말한다. 마중물을 먼저 붓고 물을 얻는 것처럼, 조상에 대한 예우를 먼저 한 후에야 후손들이 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현재 사회가 자아 성취만을 추구하며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모습으로 변질되었다고 비판하며, ‘나’를 버리고 ‘남’을 우선하는 ‘무아 성취’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6. 국가혁명당의 비전과 정치 개혁의 필요성

허경영은 국가혁명당 창당을 통해 정치 개혁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그는 자신의 공약이 아무리 좋아도 국회의원 수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말하며, 내년 총선에서 최소 20석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여 국가혁명당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한다. 그는 현재 정치권의 부패와 무능을 비판하며,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국회의원들을 정신 교육대에 보내고 판공비를 없애는 등 과감한 개혁을 단행하겠다고 말한다. 또한, 국민 배당금 정책을 통해 국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이를 통해 국가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한다.

7. 육도윤회와 지옥불의 재해석: 현실 속 고통과 희망

허경영은 불교의 육도윤회 개념을 형이상학적, 형이하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그는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간, 천상이라는 육도가 죽어서 가는 세계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매일 반복된다고 설명한다. 빚에 쪼달리고 가족 간의 갈등을 겪는 것이 현실의 지옥이며, 허경영의 강연을 듣는 순간은 천상에 와 있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그는 ‘지옥불’을 뇌가 뜨거워지고 신경이 복잡해지는 ‘화탕지옥’으로 설명하며, 이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고통을 상징한다고 말한다. 허경영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이러한 고통이 사라지고 희망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국민 배당금 정책을 통해 현실의 지옥을 면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또한, 조상들이 백궁 맹패에 이름을 올리면 육도윤회를 거치지 않고 백궁으로 갈 수 있다는 특혜를 제시하며, 이는 자신의 능력을 통해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8. 예수의 향유 비유: 헌신과 영원한 기념

허경영은 마태복음 26장 7절의 예수에게 향유를 부은 여인의 비유를 인용하며, 자신에게 바치는 헌신이 헛되지 않음을 강조한다. 그는 여인이 예수에게 부은 값비싼 향유가 시집갈 밑천과 같은 귀한 것이었지만, 예수는 이를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보다 자신에게 붓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말했다고 설명한다. 이는 예수가 항상 함께 있을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며, 자신 또한 이 땅에 영원히 머무르지 않을 존재이므로, 자신에게 바치는 헌신은 영원히 기념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현재 하늘궁에 오는 사람들이 엄청난 복을 짓는 것이며, 초창기 멤버들이 나중에 큰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