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사용 설명서로서의 종교와 윤회의 허구
오늘 하늘궁 167회 강연을 시작합니다. 종교를 인체 사용 설명서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종교는 우리 인체의 마음과 육신을 어떻게 사용해야 올바르게 살아가고, 나중에 이 몸을 벗어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이야기해 주는 것입니다. 즉, 마음과 육체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사용 설명서인 셈입니다. 그러나 이 몸을 벗어났을 때 그 사용 설명서가 효력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불교에서는 무아, 12연기, 구성불이, 열반 등을 이야기하지만, 이는 어떤 사람도 이루어낸 적 없는 하나의 이상일 뿐입니다. 심리학적으로는 가치가 있을지 몰라도, 종교적으로는 전혀 다릅니다. 마음 사용 설명서인 종교가 과연 해탈을 가져다줄까요? 석가모니의 근본 주장은 인간이 윤회에서 벗어나라는 것이었습니다.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불타는 수레바퀴에서 뛰어내리라는 가르침이죠. 윤회하지 않으려면 열반에 이르러 12연기를 끊고 해탈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윤회에서 벗어나 열반하고 해탈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동양 현자의 한계와 이타심의 중요성
동양의 현자로 알려진 노벨 문학상 수상자 타고르의 일화가 있습니다. 20년 동안 단 한 번도 출근에 늦지 않던 제자가 어느 날 지각했습니다. 타고르는 그 이유를 묻지도 않고 해고했습니다. 그러자 제자는 전날 밤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르고 급히 달려온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타고르는 자신이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음을 깨닫고 자서전에 자신의 어리석음을 기록했습니다. 동양의 현자라고 불리는 자신이 제자의 마음조차 헤아리지 못했다는 반성이었습니다.
이처럼 해탈이나 열반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누가 열반하고 해탈할 수 있겠습니까? 아시아의 현자도 30년 동안 함께한 사람의 마음을 모르고 실수를 저지릅니다. 인간이 해탈한다는 것은 허구이며, 실현성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우리 어머니들처럼 이웃에게 뭐라도 하나 더 주려고 애쓰는 마음, 즉 이타심입니다. 해탈이니 열반이니 하는 것은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물 한 잔, 밥 한 끼라도 주려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모사설과 유식사상의 허점
인간이 살아가는 것은 성인들의 삶을 모방하는 ‘모사설’에 불과합니다. 석가모니의 삶을 모방한다고 해서 여러분이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허경영의 축복을 받고 천사를 지니며 남을 위해 사는 이타심을 가지는 것이 전부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의식의 변화된 모습이라는 유식사상이나 반야사상 같은 철학들은 현실에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마음은 곧 업이며, 업은 다시 마음을 만듭니다. 전생의 업에 의해 마음이 생겨나고, 그 마음이 다시 업을 만들며 팽이처럼 도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러한 순환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종교는 육체와 정신의 사용 설명서이지만,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져 아무도 그 설명서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종교적 갈등과 다양성 존중
부모가 이웃에게 베푸는 모습을 보며 자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타심을 배웁니다. 그러나 각종 종교는 인체 사용 설명서를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합니다. 종교 간의 갈등은 내무반 안의 목사들처럼 서로를 비난하고 싸우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신부와 스님은 서로 사이가 좋지만, 목사들은 교파가 다르다는 이유로 다툽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볼 때 이는 한심한 일입니다.
부부 사이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종교를 강요하면 갈등이 생깁니다. 남편의 종교를 인정하고 부인의 종교를 인정해야 가정이 평화롭습니다. 서로 다른 것이 모여야 불이 켜지듯, 우주의 원리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먼저냐, 업이 먼저냐 하는 논쟁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것과 같습니다. 업이 없으면 마음이 나올 수 없고, 마음이 업을 만듭니다.
신인의 출현과 종교의 몰락
서로 다른 지역의 사투리를 인정하듯이, 상대방이 나와 다른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에게 자신의 종교를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언젠가 신인이 나타나면 기존의 모든 종교와 사용 설명서는 몰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인이 나타나면 귀신은 몰락하는 것이 ‘신출귀몰’입니다. 내가 나타나면 모든 과학자들과 인체 사용 설명서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남편의 주먹을 거짓말로 피하듯이, 아내의 주먹을 거짓말로 피하듯이 유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싸우지 않고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차원이 높은 이야기입니다. 상대방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고, 그들의 종교와 인체 사용 설명서를 존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언젠가 신인이 나타나면 모든 것은 사라질 것입니다.
돌고래의 진화와 유전자의 가변성
돌고래는 원래 육지에 살던 짐승이었습니다. 먹이를 찾아 물가로 들어가면서 다리가 퇴화되어 고래가 된 것입니다. 유전자는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화합니다. 어머니가 키 큰 사람을 부러워하면 키 큰 딸이 나올 수도 있듯이, 마음으로 성형하면 얼굴이 평화로워지고 닮아갑니다. 반대로 범죄자들을 바라보는 형사나 검사들은 그들의 부정적인 기운을 전달받기도 합니다.
성직자들이 죽음을 많이 목격하면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이처럼 마음이 얼굴을 성형하는 것입니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은 미인이라는 말처럼, 아름다운 마음에서 아름다운 소리가 나옵니다. 어떤 콤플렉스가 있을 때 그것을 극복하려는 야망이 생기고, 유전자는 그 반대급부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돌고래는 물속에서 수천 년을 살면서 다리가 없어지고 성대까지 바뀌어 초음파로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박쥐나 다른 동물들도 초음파를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고 소통합니다. 이는 유전자가 환경에 맞춰 변형된 ‘가변성’의 결과입니다. 모든 인간은 가변성을 가지고 있으며, 좋은 방향으로 진화하거나 나쁜 방향으로 퇴화할 수 있습니다.
인간과 물질의 소통, 그리고 아카식 레코드
돌고래는 초음파뿐만 아니라 텔레파시로도 소통합니다. 인간과 돌고래가 대화할 수 있는 통역 장치는 앞으로 얼마든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미 동물학자들은 돌고래 소리를 분석하여 통역하고 있습니다. 나는 무정물인 컵이나 옷과도 소통할 수 있습니다. 축복이 들어가면 물질과도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이는 인간과 신의 차이입니다.
신인이 나타나면 모든 과학자들은 몰살되고, 인체 사용 설명서도 점멸됩니다. 인체가 스스로 변하는 것은 마음속으로 불편함을 느끼면 수정되기 때문입니다. 얼굴의 미세한 원자 구조는 힘이 없는 것이기에 누르면 들어갑니다. 뼈도 딱딱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연약한 기체일 뿐입니다. 스스로 마음으로 성형할 수 있습니다.
나는 눈 색깔이 수천만 가지로 바뀌고, 모든 사물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명이 없다고 생각하는 물질들도 사실은 내가 만든 것이며, 분자 원자 구조가 나와 연결되어 있어 바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허공도 나와 소통합니다. 무한대 거리까지 0초 만에 텔레파시가 전달됩니다. 이런 영능력자는 세상에 없습니다.
돈과 환경, 그리고 생태 문명 시대
돈도 사람과 교신합니다. 돈을 함부로 쓰면 돈의 저주를 받고, 돈을 귀하게 여기고 좋은 곳에 쓰면 돈이 몰려듭니다. 부자들은 돈을 귀하게 대우합니다. 우리는 돈을 쓸 때도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환경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1990년대로 돌아가 생태 문명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물질과 대화하듯이 종이 한 장을 버릴 때도 예를 갖춰야 합니다. 옛날 어머니들은 종이 한 장도 함부로 버리지 않았습니다. 대량 소비는 환경을 병들게 합니다.
삼재의 진정한 의미와 일거수일투족의 중요성
9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삼재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이 기록되고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이타적인 행동을 하면 삼재는 필요 없습니다. 삼재는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경각심을 주기 위해 선조들이 만든 것입니다. 12지신 모두에게 삼재가 있으며, 매일같이 삼재를 조심해야 합니다.
삼재는 곧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입니다. 행동 하나하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삼재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술, 담배, 커피, 콜라 등을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기에 삼재가 오지 않았습니다. 모든 행동을 할 때마다 부모님과 조상을 생각하며 죄를 짓지 않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언어의 기원과 인간의 언어 영역
한글, 한자, 알파벳 등 문자는 인간들의 발명품입니다. 상형문자는 사물의 형상을 본떠 만들어졌고, 소리는 지역 사람들의 구강 구조에 맞춰 자연 발생적으로 나왔습니다. 우리는 인간에게 언어를 내려준 것이 아니라, 언어 영역이라는 두뇌 능력을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단어를 붙이고 문장을 만들며 언어를 발전시키는 것은 이 언어 영역 덕분입니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하늘의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됩니다. 축복을 받고 백궁 명패를 받은 사람은 특별 관리됩니다. 인간의 판단은 항상 오류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동양의 현자 타고르도, 공자도 실수를 했습니다. 도를 닦아 열반에 이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허경영에게 축복을 받고 아카식 레코드에 접근하면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면의 행복과 백궁으로의 길
인생은 시시각각 결정하고 판단해야 하는 연속입니다. 허경영에게 천사를 받으면 영원한 멘토가 되어 모든 정보가 제공됩니다. 행복은 인간의 마음 밖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 내면 세계에서 찾아야 합니다. 내면 세계가 발달되면 허경영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탈이나 열반은 인간이 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것입니다. 백궁 명패를 받고 축복을 받아 윤회의 사슬에서 벗어날 기회가 왔습니다. 도를 닦는다고 해서 잡념만 늘어나고 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외부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면 물질 문명처럼 환경 파괴와 함께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오직 하늘궁에 와서 허경영의 유튜브를 듣는 것이 낙원이며, 그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늘의 아카식 레코드는 모든 것을 기록하며, 억울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본인이 망하게 한 것이지 남이 망하게 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지구는 시속 107,160km로 빠르게 달리고 있으며, 우리의 생명도 그만큼 빠르게 죽음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는 천사를 지키며 살면 머지않아 백궁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자녀들의 문제, 물질 문제, 송사 문제 등 모든 문제가 천사의 도움으로 해결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