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st Huh Kyung Young’s Vision for Korea: Overcoming Challenges and Embracing the Era of Spirituality – January 26, 2020

인생은 한바탕 구판: 울음으로 시작해 곡소리로 끝나는 여정

인생은 한바탕 구판과 같습니다. 아기의 울음소리로 시작하여 자식들의 곡소리로 끝나는 여정이지요. 처음에는 자기 목소리를 내지만, 돌아갈 때는 자식들이 목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자식을 두려고 몸부림치는 것이며, 돌아갈 때 뒷처리를 해줄 사람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없으면 죽을 때 제대로 죽지 못한다고 하여 자식을 낳으려 하는 것이지요.

어린아이의 우는 소리는 최고의 음악입니다. 아기 울음소리가 있는 곳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기 울음소리가 없는 집안은 이미 희망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손자, 아들, 손녀 등 대를 이어 아기 울음소리가 계속 나야 그 집안에 희망이 이어집니다. 그러나 집안에 울음소리가 끊기면 저승사자가 늘 찾아오는 것과 같습니다. 아기 울음소리가 나지 않으면 사람을 잡으러 오니, 그 집안은 망하는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아기 울음소리는 최고의 음악입니다. 아기가 운다고 신경질 내는 남편도 있지만, 나중에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 아기 울음소리 때문에 괜히 아내에게 신경질을 냈다는 것을요. 아기 우는 소리는 경제를 살리는 소리입니다. 집집마다 아기가 울면 경제가 살아납니다. 아이를 낳아야 먹고살 거리가 생기고, 기저귀도 사고, 옷도 사면서 경제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백화점에 가서 무엇이든 사서 아이에게 갖다 줘야 합니다.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에게도 계속 선물을 갖다 주면 시중에 매출이 일어나고, 경제가 활성화됩니다.

그래서 제가 30년 전에 아이를 낳으면 3천만 원, 지금은 5천만 원을 주겠다고 공약한 것입니다. 결혼하면 3억을 주겠다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투자입니다.

희망 없던 시절의 어머니와 대한민국의 기적

제가 6.25 전쟁 때 이 지상에 태어났을 때, 어머니들은 어떤 희망도 없었습니다. 집도 절도 없이 피난 생활을 하며 배고픔은 둘째치고, 어떤 희망과 용기, 낙이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었지요. 젊은이들은 학교도 없어지고 선생도 필요 없게 되었으며, 일자리도 없었습니다. 남의 집에 얹혀살며 예절을 지키는 와중에도 청년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전혀 없었고, 치안도, 경찰도, 질서도 없었습니다. 그저 미군이 왔다 갔다 하고 포성이 난무하는 암울한 환경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가족 대부분이 전쟁터에 나가 죽고, 여기저기 시체가 널려 있었으며, 누가 시체인지도 모를 정도로 묻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매일 사람이 죽어 나가는 그런 환경을 3년간 겪었습니다.

그때 우리의 조상, 여러분의 선친들은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열다섯 살, 열여섯 살 때는 북한군이 70, 80대 노인들을 따발총으로 쏴 죽이고, 온몸에 시체가 널려 있었으며, 100명, 200명씩 묻어 놓은 구덩이가 천지였습니다. 덮어놓은 사람도 없고, 그 안에 시체가 썩어 문드러져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이 공부할 생각이 있었겠습니까? 시집 장가갈 생각이 있었겠습니까? 무슨 희망이 있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오늘 이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 국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희망이 없던 우리의 부모님들이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만신창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지금까지 만들었습니다. 위대한 이승만 대통령 같은 분이 나라를 건국하고 기초를 잡아 놓았지요. 그런 선지자들과 선각자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초토화된 과정에서 미국의 원조로 우리가 살아왔습니다.

강대국 틈바구니 속 대한민국의 딜레마와 나아갈 길

우리는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 때문에 전쟁이 났다고도 할 수 있지만, 일본 사람들을 내쫓아 주러 왔던 그들이 그냥 갈 수 없어 한반도에 머물게 된 것이지요. 한편으로 중국은 4~5백 년 동안 우리의 뿌리가 되어 왔고, 삼국지 같은 문화가 우리에게 미친 영향이 매우 큽니다. 그러니 중국과 척을 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미국을 마냥 좋아할 수도 없으며, 전쟁에서 우리를 도와준 미국을 내쫓을 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몇몇 젊은이들은 좌우 이념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며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왜놈들이 쳐들어왔을 때는 중국으로 도망갔고, 중국은 한국 사람이라고 무조건 봐주며 우리를 포용해 주었습니다. 그러니 중국의 이미지가 우리에게 마냥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이제는 중국을 피해서 일본으로 도망가야 하는 형국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싸우는데, 누구에게 가서 우리의 안보를 보장받아야 할까요?

마치 엄마 아빠가 싸우는 상황과 같습니다. 엄마 편을 들어야 할지, 아빠 편을 들어야 할지 망설이는 어린아이와 같지요. 엄마가 보따리를 싸서 나가려 할 때, 딸에게 “너 누구 따라갈 거야?”라고 묻고, 딸은 아빠를 따라가자니 엄마가 서운해하고, 엄마를 따라가자니 아빠가 서운해할까 봐 방황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그런 방황하는 어린이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도 그런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중국은 중국의 입장이 있고, 미국은 미국의 입장이 있습니다. 어디를 따라가야 할까요? 그래서 제가 왔습니다. 저를 따르면 됩니다.

엄마를 따라갈까, 아빠를 따라갈까 망설이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얘야, 걱정하지 마라”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삼촌이 나타나서 “형수님, 이리 오세요. 형님, 이리 오세요. 조카를 보세요. 얘를 봐서 어디를 그렇게 보따리 싸서 갑니까?”라고 말하며 엄마와 아버지를 화해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그 삼촌이 바로 허경영입니다.

우리는 그런 청소년들을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많은 가족들이 서로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설날이나 추석 같은 명절은 큰 가정의 어려움이 됩니다. 아빠, 엄마가 따로 사는데 추석이 왔을 때, 아버지에게 가야 할지, 어머니에게 가야 할지, 아니면 혼자 가야 할지 고민하는 딸의 모습과 같습니다. 시집간 딸은 몰라도, 같이 가서 백이 싫더라도 만나 줄 수 있겠지요. 20년 동안 설날마다 가족들이 방황하는 일이 많습니다.

저는 앉아서 천리를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앉아 있어도 여러분들 설날 각 집의 풍경이 눈에 보입니다. 어떤 집은 엄마는 없는데 아빠는 있고, 어떤 집은 엄마는 있는데 아빠는 없습니다. 아빠, 엄마가 죽은 것도 아니고 다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설날이 되면 서로에게 자식한테 할 일이 아니라, 자식들 보는 앞에서 엄마, 아빠가 평생 있어 주는 것이 좋은데, 그게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전생의 업보입니다. 허경영에게 온 사람은 그 업보가 사라지고 마음이 변할 것입니다.

이제는 부모님들께, 엄마에게 가서 세배하고 아버지에게 가서 세배하는 신세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이제 세계를 통일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우리가 “아빠, 엄마 이제 그만 싸워”라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이제 아빠, 엄마 눈치 안 봐도 되니, “아빠, 엄마, 내 말 좀 들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계를 통일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민족의 위대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소(牛)의 희생과 쥐(鼠)의 약탈: 경자년의 운세

우리는 소를 찾습니다. 소를 찾는다는 것은 이 소 우(牛) 자를 말합니다. 희생할 때 소 우(牛) 자가 들어갑니다. 소 우(牛) 자는 반드시 희생이라는 글자 옆에 있어야 희생이 됩니다. 목사(牧師)라는 글자에도 소 우(牛) 자가 들어갑니다. 아버지 옆에 소가 있으면 목사입니다. 목자(牧者), 십자(什者), 생자(生者)에도 모두 소 자가 들어갑니다.

제가 1950년 1월 1일, 음력 49년 11월 13일 기축년에 태어났습니다. 기축년은 소를 뜻합니다. 소는 여러분을 위해 희생하고 도와주러 온 것입니다. 절간에 가면 벽에 심우도(尋牛圖)가 붙어 있습니다. 소를 찾는 그림이지요. 소를 찾다 보면 소를 볼 수 있고, 소 발자국을 보면 소가 보이는 것입니다. 소 발자국을 봤으니 소를 기르는 목자(牧者)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희생입니다. 소를 기르는 것이지요.

심우도에는 10가지 그림이 있습니다. 소를 봤으면 소를 데리고 와서 기르는 그림이 있습니다. 소를 기르는 자들은 소를 타고 다니며 피리를 불고 노는 그림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소를 잃어버리고, 다시 소를 찾고, 나중에는 자신이 소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심우도의 마지막입니다. 인류가 되는 것이지요. 즉, 소는 인류를 위해 희생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 소를 조롱하는 자가 있습니다. 바로 쥐 새끼입니다. 그래서 경자년은 쥐 새끼의 해이며, 매우 위험한 해입니다. 12지신 중 소가 맨 먼저 순수하게 와 있는데, 쥐 새끼가 소 등에 올라타 소 뿔 사이에 뛰어내려 제일 먼저 도착해 버립니다. 인간이 아무리 농사를 잘 지어도 소가 농사를 열심히 지어 놓으면, 소는 그 곡식을 먹을 수 없고 쭉정이만 먹을 수 있습니다. 껍질만 털어낸 쭉정이만 쓸어다가 소에게 먹이고, 그 알곡은 쥐 새끼가 다 가져갑니다. 곡간을 통제하지 않으면 쥐 새끼가 다 먹어 치웁니다. 1년에 쥐가 먹어 치우는 곡식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면 이 쥐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경자년의 경제는 어떤 행태를 보일까요? 우리가 농사지은 것을 완전히 거덜 내고 빼앗기는 상황을 쥐가 나타나 우리 곳간을 난도질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미국, 중국, 일본, 북한 이 4개국이 되는 것입니다. 정당으로 보면 야당이 4개국이 되는 것이고, 여당과 싸움이 붙어 전쟁 분위기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쥐 잡으러 다니는 것처럼 북한을 잡으러 다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쥐 새끼들이 우리가 먹을 쌀뿐만 아니라 종자 쌀까지 먹어 치워 내년에 농사지을 때 쓸 쌀이 없게 만듭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쥐 잡으러 다니는 것이 금년의 운세입니다. 여기저기서 쥐 잡으러 다닐 것입니다. 엄청 배고플 것입니다. 살아남은 놈들은 권력자들뿐입니다. 쥐 새끼들이 지금 뺏지 달고 있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이것은 제가 명쾌하게 설명하면서도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쥐 잡으러 가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를 해야 합니다. 시청에 들어가서 쥐 새끼들을 잡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을 빈민으로, 서민으로, 중산층 몰락을 시키고 1,400조 가계부채를 만들어준 쥐 새끼들을 잡으러 가야 합니다. 설날부터 쥐 새끼 잡으러 간다는 것이 금년 경제를 잘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쥐 경제는 다사다난하면서 법정 다툼이 전개될 것입니다. 첫 번째 쥐 새끼가 나타나는데, 쥐 새끼 선발대회가 열립니다. 바로 국회의원 선거입니다. 국민의 곳간을 야금야금 갉아먹는 쥐 새끼들입니다. 우리는 껍데기만 가지고 다니고, 쥐 새끼들은 알곡을 다 가져갑니다. 국민을 위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쥐 새끼들은 우리가 짚풀 먹으려고 할 때 쌀을 다 먹어 치웁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면 또 농사지어 세 배로 갖다 바쳐야 합니다. 쥐 새끼는 앉아서 농사 잘 지으라고 말만 합니다. 묵은 쌀은 죽어도 안 먹고, 사람들이 다져서 가져온 새 쌀만 먹습니다. 쥐 새끼 팔자가 상팔자입니다.

쥐띠의 영리함과 소띠의 헌신: 인간 사회의 비유

쥐띠의 특징은 교활하고 의존적입니다. 쥐띠 여자가 남편의 재산이 많은 사람을 만나 곳간을 빼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거기에 크게 흔들립니다. 그러나 소띠 아내를 만나면 남편에게 헌신합니다. 쥐띠는 교묘하게 남자를 살살 꼬드겨 한 번에 확 뽑아 먹지 않고, 구멍을 파고 야금야금 집안을 요절 냅니다. 쥐띠는 재주가 많고 머리가 잘 돌아갑니다. 반면 소띠는 멍청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는 묵묵히 농사를 지어주고 껍데기만 먹어도 불만이 없습니다.

12가지 띠 중에 가장 영리한 것이 쥐띠입니다. 쥐띠는 재치가 빠르고 계산이 뛰어납니다. 알곡을 까먹는 재주가 보통이 아닙니다. 소는 묵묵히 마굿간에서 농사를 지어 놓는데, 쥐띠는 망을 보다가 자기가 필요한 곳에 가서 곳간에서 알곡을 다 가져갑니다. 쥐띠가 연예계를 주름잡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입니다. 유재석 같은 유명 연예인들은 대부분 쥐띠입니다. 쥐띠가 전성시대인 것이지요. 방송에서 활동하려면 영리해야 하므로, 방송에는 쥐띠가 판을 칩니다. 정치꾼들은 쥐 새끼들이 판을 칩니다.

한복 옷고름과 은장도: 여성의 수절과 호신

한복의 저고리 묶는 옷고름이 요새는 짧아졌지만, 옛날에는 굵고 길었습니다. 그것은 수절을 의미합니다. 남편이 죽으면 그 옷고름을 뜯어 목을 매어 죽으라는 의미였습니다. 가슴에 달고 다니며 “나는 언제든 죽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남편이 죽으면 언제든지 죽을 것입니다”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옷고름을 묶은 대로 갖다 걸면 목을 감는 데 아주 적합했습니다. 옷고름 두 개를 묶으면 목을 맬 수 있어 자살하기에 최고로 좋았습니다.

옷고름으로 수절을 못 할 때를 대비해서 단도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옛날 부인들은 은장도를 가지고 다녔지요. 은장도는 자신만 죽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죽일 수도 있었습니다. 남자가 자신을 끌어안았을 때 몰래 은장도를 꺼내 목을 찌르면 남자가 죽지는 않겠지만 기절할 수 있었고, 여자는 달아날 수 있었습니다. 은장도는 호신용 칼이었고, 옷고름은 수절을 의미했습니다. 둘 다 수절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새는 남편 때문에 목매는 일은 없습니다. 개량한복의 짧은 옷고름으로는 목을 맬 수 없습니다. 저는 개량한복의 옷고름이 짧아진 것을 최고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목매는 것이 없지만, 여자는 목매는 옷고름이 길었습니다. 남편이 죽으면 같이 죽으러 갔던 옛날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 없습니다. 제가 있으니까요.

세배의 의미와 한국인의 정신

세배는 무엇일까요? 제가 여러분에게 절하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하늘에 절할 때는 하늘을 향해 네 번 절합니다. 조상과 부모님께는 두 번 절합니다. 법당에서는 세 번 절합니다. 하늘에 절할 때는 네 번 절하는 것입니다. 왼쪽은 횟수를 말하고, 오른쪽은 손을 모으는 것을 의미합니다. 손을 공손하게 모으고 네 번 절하는 것이 세배입니다.

제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세배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사서오경을 첫 학기 때 뗐습니다. 맹자, 대학, 중용, 내경, 오경은 시경, 서경, 역경, 춘추, 예기가 있습니다. 그중 춘추는 노나라의 역사인데, 우리나라에는 사서오경이 없습니다. 한국에는 삼국지도 없습니다. 우리 민족은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 많은 기라성 같은 작가들이 고려를 삼국지로 만들어 놓지 못했습니다. 고려 삼국지를 만들었다면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자식들이 “아버지, 우리는 왜 삼국지가 없어?”라고 물으면 무엇이라고 대답할 것입니까? 중국의 공자, 사자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작가들은 바보처럼 생각하지 않았다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혼이 없는 민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온 것입니다. 코리아 삼국지, 고려 사서오경이 필요합니다. 왜 우리 조상들은 우리에게 필요한 사서오경을 만들지 못했을까요?

한문은 우리가 만들어냈습니다. 한문의 70%를 우리 민족이 만들고, 30%를 중국이 만들었습니다. 삼조(弔)라는 글자는 활을 들고 사람이 서 있는 모습입니다. 옛날에는 짐승들이 배고파서 산에 많았고, 곰도 많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묘를 묻어 놓으면 짐승들이 와서 시체를 먹으려 했습니다. 그래서 활을 들고 아버지 산소를 지키는 것이 조문(弔問)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먼저 활을 갖다 놓았습니다. 활을 들고 있지 않으면 짐승이 언제 와서 죽은 사람 냄새를 맡고 올지 몰랐습니다. 고양이, 여우, 늑대 같은 짐승들이 죽은 냄새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활이 있어야 했습니다. 활을 갖다 놓고 사람이 서 있으면 초상 난 집이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글자입니다. 중국에는 이런 글자가 없습니다. 중국은 상조(喪弔)를 이렇게 씁니다. 사람의 입에 수건을 덮는 모습입니다. 그들은 죽으면 침대 문화였고, 침대 커버를 당겨서 덮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수건을 바깥에 걸어 놓는 것이 초상 난 집을 알리는 방식이었습니다. 활이 있는 것이 우리나라 초상집이었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우리 민족을 동이(東夷) 민족이라고 할 때, 활을 들고 있는 민족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몸에 활을 차고 다니고, 모자를 쓰고 다니는 동쪽 사람이라는 의미였습니다. 동이족이라고 불렀지요. 중국에는 이런 글자가 없습니다. 논 답(沓) 자도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논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전부 만주 벌판처럼 논이 없고 밭이었습니다. 우리가 만든 것입니다. 우리 글자를 그들이 갖다 쓴 것이지요. 우리 민족은 밭에 물을 대어 논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한문의 70%를 만들고 한글을 만든 민족입니다. 중국은 한문의 30%, 일본은 4% 정도를 만들었습니다. 한문은 아시아의 글자이며, 여러 민족이 만들어낸 걸작입니다.

쥐 새끼들을 잡고 새로운 시대를 열다

금년에 쥐 새끼들을 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배꼽도 봐야 하지만 쥐 새끼도 잡아야 합니다. 우선 돈 문제는 해결하고 가야 합니다. 금년에 쥐 새끼를 못 잡으면 여러분들은 호랑이가 될 것입니다. 쥐 새끼들의 특징입니다. 속이 시원하지요? 이 사람들이 쥐 새끼들을 먹는 것이 검증된 비유입니다.

아름다운 술과 안주는 무엇일까요? 옥으로 만든 쟁반에 아름다운 안주를 먹는 것이 쥐 새끼들이 주로 하는 짓입니다. 국민들은 중산층이 몰락하고 가계 부채에 시달리며 장가도 못 가고 있는데, 거기에 신경 쓰는 정치인을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정치인이 나와서 결혼부를 만들자, 여성부를 없애라, 통일부를 없애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까? 국가에서 결혼을 챙겨줘야 합니다. 애들 결혼시키는 것을 개인으로서는 도저히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직장도 안 만들어 주면서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이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허경영을 미친놈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지가 뭔데 결혼하면 4억을 주고, 애 낳으면 5천만 원을 줄 거야?”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장가갈 때는 단칸방에서 연탄불에 밥을 먹으면서 결혼을 시작했습니다. 가난한 부모님이 주는 것은 반대하고, 보따리 하나 들고 가서 둘이서 살며 가정을 이룬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국가가 나서야 할 문제입니다. 부모가 월급이 안 나오고 정년퇴직했는데, 일해 봐야 남는 것이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 문제는 국가가 결혼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생들의 노래 소리에는 백성의 원망 소리가 높습니다. 이도령이 지었다는 시처럼, 지금 쥐 새끼들이 우리를 괴롭히는 상황을 대변합니다. 백성들의 원망 소리가 높습니다. 이제는 원망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옛날에는 임금이 하는 일이라 바꿀 수 없었지만, 지금은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원망만 할 것이 아니라, 쥐 새끼들을 바꿔달라고 소리 높여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원망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우리가 세계 역사를 바꿔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풍토를 바꿔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의 검사를 바꿔야 합니다. 바람으로 토양을 바꿔 버릴 수 있습니다. 바람 풍(風) 자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제도를 바람으로 바꿔 버리는 것입니다. 새로운 바람, 신풍(新風) 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토(土)는 제도와 법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바람으로 바꿔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설날부터 신앙을 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국민의 원망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옷만 반듯하게 입고 있는 자들이 아니라,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국회에 앉아서 여당, 야당 싸움만 하는 사람들은 피카소 그림처럼 이해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말도 못 하고 가만히 있다가 누구를 지지할 것입니까? 투표할 때는 허경영이 어디 있는지 찾아야 합니다. 정치 풍토를 뿌리째 바꿀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저는 여당, 야당 그 개인을 비난할 의도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이 이렇게 힘들고 세계가 다 잘 나가는데 우리나라만 마이너스 성장이라면, 우리나라의 정치 제도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들이 만듭니다. 거기에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국회로 들어가 쥐 새끼들을 잡아야 합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 주러 왔습니다. 우리나라를 바꾸면 대한민국이라는 열쇠 구멍에 제가 열쇠를 넣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시동이 걸리고 지구 전체가 바뀔 것입니다.

내각제는 분단 국가의 독: 강력한 대통령 중심제

우리나라가 생긴 이래 가장 대통령 후보로서 인물이 없는 시기입니다.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 박근혜 같은 사람들은 역사의 족보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있는 한 내각제는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난 이후에는 문재인 대통령까지는 대통령을 했지만, 나라를 흔들 만한 인물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자기 주변을 봐도 특별한 인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 해먹자. 대한민국 예산 우리가 다 결정하고 우리가 다 돈을 다 해먹어 버리자”라고 할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반도는 중국과 미국이 티격태격하고 일본이 우리를 건드리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내각제가 적화통일에 가장 좋습니다. 내각제가 되면 북한은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시 국가에는 강력한 대통령 직선제라야 합니다. 전쟁 분단 국가에서는 직선제가 아니면 안 됩니다. 일본이 세계를 전쟁할 수 있었던 것은 강력한 천황이 있었기 때문이고, 히틀러도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전쟁을 수행할 때는 내각제라는 것이 가장 문제가 됩니다. 다수결 하는 사이에 전쟁이 부산까지 가버릴 수 있습니다. 내각제는 대통령 혼자 하는 일을 300명이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본은 왕이 있으니 내각책임제라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태국도 왕이 있으니 내각제를 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구심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나 러시아에서나 쿠데타가 있었지, 영국에서 여왕을 끌어내릴 수는 없습니다. 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내각제를 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북한을 내각제로 해보십시오. 복잡해질 것입니다. 강력한 지도자가 남북에는 존재해야 합니다. 구심점이 하나가 있을 때 강합니다. 구심점이 두 개 있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있고 총리가 있지만 총리에게 사권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구심점이 두 개면 프로펠러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제트 엔진은 축이 하나를 중심으로 돌기에 빨리 돌아갈 수 있습니다. 축이 두 개 돌면 강력한 회전력이 멈춰 버립니다.

그래서 대통령 중심제에서 우리가 아시아 통일, 세계 통일까지 가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을 최고로 여기지 않습니다. 국회의원과 쥐가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먼저 건지냐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은 국회의원을 먼저 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국회의원이 물을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정도로 우리 국민이 속담으로 만들 만큼 그런 국회의원들에게 대통령 책임을 맡겨 버리면 그것이 내각제입니다. 나라를 잘라버리는 것입니다. 국가 예산을 국회의원들이 내각제 되면 자기 지역구로 가져가려고 서로 예산 뺏어가는 전쟁이 붙을 것입니다. 그런 예산이 제대로 쓰일 리 없습니다.

내각제를 주장하는 사람은 나중에 특별 관리해야 합니다. 내각제를 자주 꺼내는 사람은 대한민국을 어느 나라에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너도 못 하고 나도 못 하니까 우리가 그냥 같이 하자” 이런 사람들이 나올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 당에도 인물이 없고 저 당에도 인물이 없다고 말합니다. 총리 하던 사람들을 인물로 내세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풍수지리상 삼청동 총리 관저에 한번 들어가면 힘을 못 쓰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 갔다가 나온 사람은 누구도 힘을 못 쓰게 되어 있습니다. 김종필 총리부터 열 몇 명이 총리를 지냈지만 다 망했습니다. 삼청동 기운이 무시무시한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런 사람을 뽑으려다가 절단 나는 것입니다. 풍수지리를 모르는 사람, 천문 지리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단 인사를 하겠습니까?

지금은 총리 지낸 사람 말고는 인물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볼 때는 허경영이 나타날 때가 되니 무주공산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야 모두 총기가 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상에서 대통령이 되려는 욕심이 없습니다. 제가 우주를 만든 사람인데 이런 것을 욕심내겠습니까? 100조 들여 원소 가지고 지구를 만든 이야기를 해드렸지요. 만든 시간이 0초이고, 여러분을 없애는 것도 0초입니다.

귀신과의 만남과 시간의 상대성

어떤 사람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배가 고파서였습니다. 제가 화도면의 감교도소로 나와 화도면의 어떤 강변 집에 혼자 있었을 때였습니다. 밤마다 제 이불을 잡아당기는 귀신이 있었습니다. 혼자 자는데 병풍을 치고 있는 곳에서였습니다. 밤에 강물 소리만 들리는데 문이 스르륵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문을 열어줄 사람은 없었습니다. 조금 있으니 제 이불을 막 잡아당겼습니다. 신이 자는 것도 모르는 귀신이었습니다. 두 번을 잡아당겨서 제가 일어나 보니 귀신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귀신을 못 보지만 저는 귀신을 봅니다.

그 귀신은 400년 이상 된 귀신이었습니다. 옛날에 죽은 남자였는데, 칼에 맞아 죽었다고 했습니다. 조선 시대 전쟁 때 죽은 귀신이었습니다. 그 귀신이 저에게 자꾸 먹을 것을 달라고 했습니다. 이불을 당겨서 제가 일어나 보니 귀신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400년 전에 죽었다고 했는데, 죽은 연도를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싸우다가 칼에 맞아 죽었고, 너무 억울해서 귀신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윤회를 못 한 것이지요. 자기도 그때 사람을 많이 죽였기에 죄가 많아 귀신이 되어 버렸다고 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있는데 밥을 못 먹었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400년간 밥을 먹었을까요? 전쟁이 끝나고 400년이 지났는데, 그 귀신에게는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 기억 속에 달력이 있을까요? 언제 죽었다는 것은 알지만, 그때가 오늘인 것입니다. 귀신들은 시간표가 없습니다. 영혼들이 제사장으로 가면 백궁에 도착하기 전에 49일이 걸린다는 정보는 거짓말입니다. 시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혼의 세계에서는 시계가 보이지 않고, 날이 오고 가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천년이 어제 죽은 것처럼 생생합니다.

여러분도 눈을 감아 보십시오. 처녀 때 생각하면 처녀 때가 생각나고, 중학교 때 생각하면 중학교 때가 어제 같지 않습니까? 그 시간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사후 세계는 인간의 몸을 바꾸기 전까지, 백궁에 가기 전까지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때 배고팠던 것이 지금도 배가 고픈 것입니다. 밥을 먹어도 또 잊어버리고 또 배가 고픕니다. 그 귀신은 배고프다는 말만 합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밥을 못 먹었다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먹던 밥을 갖다 주니 귀신이 먹고 조용해졌습니다. 제 이불을 당기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절대 귀신을 보면 기절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죽어서 귀신이 없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제정신이 아닌 사람입니다. 과학자들은 귀신을 잘 모릅니다. 에너지는 엑스레이를 찍으면 나오지만, 여러분은 그런 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눈이 중동(重瞳)이라서 눈알이 수십 개 겹쳐 있습니다. 그래서 보는 세계가 다릅니다. 관조하는 것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이 저를 쳐다보면 색깔이 자꾸 바뀐다고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박준형 박사의 통찰: 한국의 병을 고치다

박준형 박사님은 서울대와 뉴욕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시고 재미 아시아인 유권자 총연맹 총재, 미국 가정 정책 연구소 교수, 국제 문화 대학 총장 등을 역임하신 분입니다. 박사님은 미국에서 의학을 공부하여 사람 고치는 법을 배웠고, 의과대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정치를 공부하여 나라를 고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한국 병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의 병을 고치는 것과 국가의 병을 고치는 것은 똑같습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확실히 진단하고, 원인을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거나 예방하는 것이 국가 운영과 같습니다.

중국의 국부(國父)는 손문 선생입니다. 손문 선생은 의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시아의 3대 영웅으로는 장개석, 이광요 수상,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총리,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있습니다. 이광요 수상은 작은 나라 싱가포르를 1등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경제 덕분이지요. 마하티르 총리는 아시아 IMF 위기 때 한국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 미국의 IMF 기관이 와서 구조조정을 요구하며 재벌을 헐값에 팔게 했지만, 마하티르 총리는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고 독자적인 정책으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1등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3등 국가가 되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영어도 잘하고 재능도 많지만, 정치가 문제입니다. 박준형 박사님은 미국에서 50년 살다가 한국에 온 이유가 신설되는 대학교의 총장으로 오게 되었지만, 사실은 정치 사관학교를 세우러 왔다고 말합니다.

한국에는 협객성(신뢰)이 없고 국민적인 철학이 없어서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헤매고 있습니다. 정치 사관을 비워 놓은 것입니다. 서울대, 연세대 등 학력 좋은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 봉사하고 자기 동네를 깨끗이 지키는 정신을 가진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정주영 회장도 대학교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학력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학교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학교에서 무엇인가 배워서 되는 것입니다.

박사님은 100명의 애국 통제를 찾고 있다고 말합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대통령이 아니었지만 100달러 지폐에 얼굴이 있습니다. 그는 피뢰침을 발명했지만, 특허를 내지 않고 모든 사람이 혜택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우리 총재님의 33가지 공약도 많은 사람들이 도용했지만, 총재님은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받으면 얼마나 좋은 것이냐. 나는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지도자가 한국에, 이 세계에 있습니다. 워싱턴 D.C.가 세계 정치 1번지이지만, 앞으로는 이곳이 세계 정치 1번지가 될 것입니다. 필리핀 같은 어려운 나라도 정치만 바뀌면 잘할 수 있습니다. 새마을 운동처럼 벤치마킹하러 올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정치입니다. 총재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 이제 알겠습니까? 이것이 박사님의 임무입니다.

박사님은 “총재님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지만, 그 말에는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Will be the President”와 “Shall be the President”의 차이입니다. “Will”은 그렇게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지만, “Shall”은 필연적이고 숙명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맥아더 장군이 필리핀에서 후퇴하며 “I shall return”이라고 말했듯이, 반드시 돌아온다는 의미입니다. 총재님은 반드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치유의 권능과 영성의 시대

조교수님은 1월 10일 홍보를 하다가 미끄러져 팔을 다쳐 골절이 되었고, 손을 들지도 못해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1월 13일 총재님과 통화하며 기를 넣어주자, 10분도 안 되어 손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배우자도 인대가 늘어나 걷지 못했는데, 실물처럼 한 마리 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콘크리트처럼 붙어 있던 손이 다 들어 올려졌습니다. 수술도 입원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간절히 기도했는데, 총재님의 권능으로 치유된 것입니다.

우한 폐렴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김정수 고문님의 딸이 강남 성모병원에서 목 수술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3일 입원해 있다가 수술 날짜를 하루 앞두고 부모님께 전화했습니다. 부모님이 총재님께 오자, 총재님은 딸을 데리고 병원에서 나와 구파발 빵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딸은 총재님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총재님은 만지지도 않고 눈을 보고 천사를 넣어주자 그 자리에서 팔을 10번 이상 들어 올리며 놀라워했습니다.

현대 의학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세계,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말씀 언(言) 자는 말이 말을 타고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 사람을 바꿔 버리는 것이지요. 모든 말을 정지시킬 수 있는 자, 백만 군대가 와도 임금이 한마디 하면 그 말이 멈추는 것과 같습니다. 의사(醫師)의 의(醫) 자는 말을 말에서 태울 수 있는 자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허(許) 자보다 차원이 위에 있는 자입니다. 허(許) 자는 세상을 태어나게 하는 이름입니다. 이름 자체가 하늘에서 온 목적입니다.

모든 것은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 건물도 지을 때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이 허(許)를 받아야 합니다. 박사님은 “Will”이 아니라 “Shall”이라고 말했습니다. “Shall”은 반드시 그렇게 하고야 만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모든 언어를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자, 그자가 허락(許諾)의 허(許)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오묘합니다. 명령을 내려온 자, 그 위에 있는 자가 허(許) 자입니다.

우리 민족이 기다리는 정도령은 바른 도를 깨달은 자입니다. 지금은 사사로운 도가 되어 있습니다. 허(許) 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박사님은 세상 물정을 다 보고 정치인들을 지켜보며 인체를 해부하며 공부한 분입니다.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봅니다. 지성 위에 영성(靈性)이 있습니다. 영성의 시대가 왔는데, 아직도 지성을 가장한 정치인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영성의 시대, 이 영성의 시대는 플랫폼의 시대입니다. AI도 들어오고, 사물 인터넷, 가상과 현실의 융합 시대입니다. 인간과 영성의 융합 시대입니다. 이런 융합의 시대에는 지성만으로는 통제 불능입니다. 영성만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4D 시대, 디바인(Divine), 디지털(Digital), 디자인(Design), 디렉션(Direction)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시대입니다. 블록체인, 알고리즘, 3D AI, 3D 프린터, 드론, AI 자동차 등 앞으로 등장하는 시대에는 어마어마한 영성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정치하는 미래에 영성을 가진 자, 하늘에서 직접 오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미륵불이라고 하고, 기독교에서는 메시아라고 합니다. 오늘 설날은 박사님이 오셔서 크게 달라진 해입니다. 박사님께 감사합니다. 의사 선생님이신데다가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 다시 한국으로 오셨습니다. 그것으로 끝나면 인생의 보람이 없습니다. 그것을 허경영을 만나 영성으로 결합해야 빛이 나는 것입니다. 지금은 박사님 한 분이 오셨지만, 앞으로 여러 사람이 줄지어 올 것입니다.

경자년 새해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여러분이 가야 할 목적지는 너무나 아름답고 화려한 곳입니다. 아무리 땅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여러분은 여러분이 가버리면 조용한 곳으로 가겠지만, 남아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제도를 바꿔주고 가야 합니다. 인간 관계 시스템을 혁명하고 가야 합니다.

인도의 향불과 영성의 완성

설날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높으신 성인 말씀으로 열광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에너지 시간입니다.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제자리에 그대로 앉아 계십시오. 인도의 향불이라는 노래를 들으면 인도의 풍경이 떠오릅니다. 인도는 최고의 부자와 최하층의 4계급이 있었습니다.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 그리고 불가촉천민이 있었습니다. 불가촉천민에게는 손이 닿으면 안 되었고, 귀족 의사에게도 치료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인도의 향불을 들으니 그 인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떠오르면서 남국의 여공주, 남국의 여왕이 떠오릅니다. 아라비아 공주도 떠오르지요.

숫자는 인도에서 개발했지만, 아라비아에서 꽃을 피워 아라비아 숫자가 되었습니다. 인도가 만들어 놓은 것을 아라비아 사람들이 이름을 붙여 전 세계에 퍼뜨린 것입니다. 인도는 너그럽고 여유 있으며, 아무리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고, 아무리 부자라도 교만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도 어렵고 힘들더라도 제가 이 시대를 바꿔 줄 때까지 마음으로라도 풍요로워야 합니다.

소유나 권력은 한낱 지나가는 것이고 수단일 뿐입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목적하는 것은 영성입니다. 지성과 물질은 영성으로 가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영성에 도달하면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물질도 소용없습니다. 나중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백궁 갈 준비를 하게 됩니다. 영성으로 충만하여 저는 제일 먼저 하늘로 올라갈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 장사하고, 돈 벌고, 베풀어야 합니다. 그런 시절이 영성이 완성되어 가는 시기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야만 우리 자식들에게 불행한 것을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야 합니다.

오늘 설날 하늘궁에 온 사람들은 복이 터졌습니다. 여러분을 허락하신 부모님과 생존해 계신 부모님,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조상님들을 위해 제가 여러분에게 복을 주었습니다. 여러분만의 천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천사를 가지고 수많은 사람에게 행동으로 베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세상이 여러분에 의해 천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을 위해 스스로 천사를 몸에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천사를 가지고 남에게 내가 천사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그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줘야 합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천사가 여러분에게 임할 것입니다.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불타오를 것입니다. 자녀들은 괴로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족들의 건강과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땅을 사고, 이사하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금년에는 졸려도 이만 삶을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