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손님 엄용수 코미디언의 방문과 바둑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
오늘은 허독공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특별한 손님, 코미디언 엄용수 님께서 하늘궁을 방문하셨습니다. 엄용수 님은 자신을 “이 나라 이 시대 개그의 사서삼경, 살아있는 제갈공명, 공자, 맹자, 장자, 묵자, 스피노자, 칸트, 쇼펜하우어”에 비유하며 유머러스하게 인사했습니다. 그의 말에 박수를 보내는 이들은 영어를 아는 사람처럼 그의 깊은 의미를 이해하는 이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엄용수 님은 바둑 방송 해설을 마치고 하늘궁에 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바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나라 바둑 선수들이 어렵고 힘든 시절에 세계를 제패하여 대한민국이 바둑 세계 1위임을 상기시켰습니다. 중국의 엄청난 인구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승리하며, 일본보다 바둑 선진국이었던 일본과 중국을 모두 격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훈현, 이창호 등 기라성 같은 바둑 기사들이 활약했으며, 바둑 TV와 대학에 바둑학과가 있는 나라는 한국이 최초라고 덧붙였습니다.
엄용수 코미디언의 인생 역경과 철학: 덤으로 사는 삶
엄용수 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과 인생 철학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부모님이 이북에서 자유를 찾아 피난 오셨고, 자신이 거꾸로 태어나 한쪽 다리가 걸려 어머니가 사경을 헤매는 와중에 기적적으로 태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의사는 자신을 사산아로 포기하고 어머니를 살리려 했지만, 어머니의 강한 의지로 살아남았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이때부터 자신의 삶을 “덤으로 사는 것”이라 여기며, 연예인으로서 값을 따지지 않고 어디든 달려가는 ‘박리다매’ 정신으로 살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공연했고, 자신의 고향인 시골에서는 희망이 없어 서울로 올라와 코미디언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시장에서 왕대포, 순댓국, 빈대떡, 냉콩국수 장사를 하며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매일 맷돌을 돌려 콩과 녹두를 갈았다고 합니다. 이 맷돌 돌리기로 단련된 팔 힘 덕분에 팔씨름 대회에서 모두를 이겼지만, 결승에서는 시계 고치는 사람에게 졌다고 합니다. 시계공은 좁은 공간에서 매일 나사를 돌리며 손가락과 팔목을 단련했기에 이길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는 “연습이 기술자를 만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엄용수 님은 성대모사로 돈을 많이 벌었지만, 이혼 위자료로 모두 잃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는 결혼식을 준비할 때 위자료를 미리 준비하는 등, 헤어질 때를 대비하는 독특한 결혼관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결혼 시장에서 자신이 ‘품목이 귀한’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가난과 역경을 극복하는 지혜: 전화위복과 웃음의 힘
엄용수 님은 아버지의 고물 장사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인생의 교훈을 전했습니다. 아버지가 고추씨를 모아 가짜 고춧가루를 만들었는데, 놀랍게도 고추 영양의 90%가 고추씨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 가짜 고춧가루를 매일 먹어 기억력이 매우 좋아졌다고 말하며, 이는 “인생은 전화위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가난하고 힘들다고 걱정할 필요 없으며, 환경이 열악할수록 반사적으로 잘 되는 것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코미디언으로서의 삶을 통해 웃음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코미디언은 한 번 웃을 때마다 건강 물질이 몸에 생겨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자들은 매일 웃을 일이 넘쳐 건강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웃을 일이 없어 면역력이 떨어져 병에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코미디언은 이러한 재난을 극복하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 남을 웃기는 기술이 뛰어난 사람들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고물 장수의 아들, 왕대포집 아들로 태어나 가출 후 코미디언 협회 회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며,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어려움을 돌보고 돈을 마련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허경영 총재의 국가 경영 철학: 도둑 없는 나라, 지상 낙원
허경영 총재는 엄용수 님을 김세레나 씨의 소개로 10년 전에 알게 되었다고 말하며, 엄용수 님이 강연에서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는 자신의 말을 인용하고 “나라의 운영을 누구에게 맡겨야 하는가”라고 질문한 것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허 총재는 이제 아무나 나라를 운영해서는 안 되는 시대가 왔다고 강조하며, 최근 일가족 동반 자살이나 투자 실패로 인한 젊은이들의 자살이 늘어나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내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에서 가계 부채 2,000조 문제를 해결하고, 18세부터 죽을 때까지 매월 150만 원씩 지급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의 정치 세력은 도둑 떼와 같으며, 국가 예산이 200조에서 600조로 늘어난 것은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허 총재는 자신이 강력한 구심점을 가진 지도자가 되어 가계 부채를 없애고 대한민국을 지상 낙원으로 만들 것이며, 전 세계가 이를 본받아 하나로 통일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허경영의 영적 세계관: 백궁, 축복, 그리고 진화
허경영 총재는 자신의 존재와 영적 세계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인간이 축복을 받으면 수천 수만 번 태어나면서 지은 모든 죄가 소멸된다고 말하며, 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간은 천사나 대천사가 아니며, 이 세상은 백궁에 의해 움직이는 수동태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허 총재는 자신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갈릴레이의 지동설이 360년 후에 인정받았듯이 자신의 진리도 결국 인정받을 것이라고 비유했습니다.
그는 지구와 자연 전체가 지능 100억이며, 인간은 그 1억 분의 1에 불과한 지능 100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우주가 신의 신경망으로 만들어졌음을 인간이 아직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추석을 맞아 생활의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이는 잠시 지나가는 것이며, 인내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살은 해결책이 아니며, 내년 3월이 지나면 한반도에 희망의 등불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허 총재는 자신의 유튜브와 강연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물질적인 이익뿐만 아니라 영적인 관점에서도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저서 “허경영의 영성 시대가 세계를 이끈다”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 많은 내용이 담긴 책들이 나올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상이 세계 경제를 지배하게 될 것이며, 자신은 이 지구 전체를 개인 소유로 가지고 있지만, 인간들에게 맡겨 놓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추석 명절의 고부 갈등 해법: 이타심과 인연의 이해
허경영 총재는 추석 명절의 고부 갈등 문제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그는 우리 민족이 ‘두레 민족’, 즉 ‘품앗이 민족’이라고 설명하며, 며느리가 겪는 고통은 인연에 의해 일어나는 품앗이라고 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래, 과거의 모든 고통은 인연에 의해 발생하므로, 고통의 원인을 알면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며느리가 설거지나 시어머니 반찬을 하는 것을 괴로워하지 말고,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이타심으로 봉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를 이기심으로 바라보면 부부 싸움이 생기고 집안이 망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남편의 고향에 가서 남편의 어린 시절을 이해하고, 고향 어른들에게 봉사하는 것을 남편에게 보답하는 이타행으로 생각하면 고통이 사라지고 당뇨병도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앉아서 먹기만 하는 어른들이 당뇨병이나 고혈압에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생각에 따라 지옥과 천국을 오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유유서와 부부유별: 전통 윤리의 재해석
장유유서에 대한 질문에 허경영 총재는 맏며느리가 본보기가 되어 아랫동서들에게 일을 가르쳐주는 마음으로 봉사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연로하여 일을 못 하면 며느리가 해야 하지만, 새로 시집온 동서에게는 경험이 없으니 시아버님 옆에서 시중을 들게 하는 등 배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맏며느리가 앉아 있고 막내 며느리가 일하는 것은 집안이 망하는 길이라고 경고하며, 서로 돕는 ‘두레 정신’으로 분란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타행을 아는 사람에게는 장유유서가 필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삼강오륜을 언급하며, 특히 부부유별(夫婦有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부자유친(父子有親)은 아버지와 자식이 서로 친해야 하지만, 부부유별은 부부 사이가 절대로 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부가 서로를 믿고 집착하면 의처증, 의부증이 생기고 이혼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부는 혈육이 다른 사람끼리 만났으므로 서로의 버릇을 고칠 수 없으며, 독립적인 존재로 존중해야 행복한 가정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친구 지간에는 믿음(붕우유신)이 필요하지만, 부부 지간에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일치시키려 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말과 문자의 힘: 백회와 건강의 상관관계
허경영 총재는 막말이나 비방이 백회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질문에, 말뿐만 아니라 문자로 욕하거나 비방하는 행위도 백회를 열리게 한다고 답했습니다. 글자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고, 마음은 영혼의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정적인 메시지를 치면 백회가 열려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하며, 문자를 사용할 때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화를 내는 것이 천년 동안 지은 복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부부 지간에도 잘못 화내면 살인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추석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이타행으로 생각하며, 이기심에 얽매이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스트레스는 자궁암이나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는 호르몬을 분비시키므로, 항상 웃음을 준비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면역력이 강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속인의 운명과 축복의 힘
무속인의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 내림굿을 거부하면 원인 모를 병이 온다는 질문에, 허경영 총재는 이는 전생의 업보이자 인연이라고 답했습니다. 삶의 고통은 인연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므로 피할 수 없지만, 축복을 받음으로써 무당이 될 만한 인연이 사라지고 고통이 끝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축복이 아니고서는 그러한 운명을 중지시키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역 시대와 지구의 변화: 지축 바로 세우기
정역 시대와 지축 변화에 대한 질문에 허경영 총재는 지축이 바로 서면 사람들의 마음이 안정되고 정신분열증, 대인 공포, 폐쇄 공포 등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지구가 미세하게 떨고 있어 인간들이 불안감을 느끼지만, 자신이 지구 문화를 바꾸고 나면 지축이 바로 서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때가 되면 인간들은 모두 도인과 같은 존재가 되어 물질에 연연하지 않고 자존심보다 자존을 중요시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재벌 회장이 거지 옷을 입고 구걸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다니며 훌륭한 젊은이를 만나는 재미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비유했습니다. 인간이 착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지축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천사조차 백회가 열릴 수 있지만, 부인에게 반말하는 것은 괜찮다고 말하며, 자신이 지구의 법과 질서를 만드는 존재임을 강조했습니다.
지구를 23.5도 기울게 만든 이유에 대해서는 인간의 진화를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지구가 얼음을 가지고 있어야 지구 온도가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남극과 북극에 얼음이 덮여 지구 온도를 유지하다가, 지축이 바로 잡히면 얼음이 녹아 지진이 발생하고 맨틀이 올라와 지구의 형태가 다시 원형으로 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래에는 과학이 발달하여 이러한 변화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물(H2O)이 모든 사물과 달리 열을 받으면 작아지고 추워지면 커지는 특성을 가진 ‘자연의 이단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겨울철 물고기들이 얼음 비닐하우스 안에서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생명의 씨앗을 살리기 위한 자연의 섭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구를 타원형으로 만들고 물에 특혜를 준 것은 모두 인간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작업이라고 말했습니다.
축복받은 자의 삶과 우주의 비밀
허경영 총재는 축복받은 사람의 핸드폰이나 전자제품에서 유해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다는 질문에, 파동은 있으나 유해 전파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축복받은 사람은 코로나에 걸려도 약하게 지나가며, 유해 전파가 차단되므로 기계로 측정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축복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축복을 줄 수는 없지만, 일반 물건에는 에너지를 넣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축복받은 사람이 안 좋은 소리나 마음을 가지면 에너지가 떨어지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마음속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에너지가 빠져나가지만, 이는 몸에 국한되며 집에 있는 물건의 축복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음을 바꾸면 에너지가 다시 돌아오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세로토닌 등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면역 체계가 강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닭의 몸에서 알이 만들어지는 신비로운 과정을 설명하며, 우리 몸도 이처럼 신비롭고 면역력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항상 웃음을 준비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면역력이 강해지지만, 불평불만을 가지고 있으면 면역력이 사라진다고 경고했습니다.
허경영 총재는 자신의 강연이 영원히 기록에 남을 것이며, 어떤 과학자도 자신처럼 말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축복받은 사람은 전생의 죄가 없어지며, 자신이 잠을 잔 호텔이나 축복받은 자들이 잠을 잔 호텔에도 에너지가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주의 비밀을 알고 나면 불만이 있을 수 없으며, 자신이 불행하다면 남의 복을 뺏은 것이고, 행복하다면 남의 불행을 뺏어 먹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불쌍하게 보인다고 해서 자신의 호르몬이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돕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에너지는 항상 존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허경영 총재는 자신의 저서 “허경영, 난세의 영웅”과 “허경영의 영성 시대가 세계를 이끈다”에 자신의 정치적 비전과 영적 비밀이 담겨 있다고 소개하며, 국민들이 이 책을 통해 희망을 찾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젊은 청년들이 투자 실패로 자살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정책을 알았더라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희망을 나누고 잘 지내기를 당부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