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th The Era of huh kyung-young: A New golden age Beyond the Yo-Sun Dynasty – January 6, 2019

요순 시대의 통치 철학과 민주주의의 역설

옛날 중국 고대 요순 시대에는 요임금, 순임금, 우임금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혈통에 따라 왕위를 물려주지 않고, 가장 똑똑하고 유능한 신하나 제자에게 왕위를 계승했습니다. 이는 아시아 역사상 가장 태평성대로 기록된 시대로, 왕이 자신의 아들이 아닌 자격 있는 자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대단한 봉건 시대의 통치 방식이었습니다. 이들은 백성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었기에 국민을 착취하지 않고 편안하게 다스렸습니다.

오늘날 민주주의는 오히려 독재 체제의 성질을 가집니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단 한 명만 더 많으면 법안이 통과되어, 나머지 절반에 가까운 반대자들의 의견은 묵살됩니다. 이는 국민의 90%가 찬성해야 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며, 소수의 우위가 다수의 반대를 누르는 독재적 성격을 내포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민주주의 방식으로 바꾸려 했으나, 70%의 찬성을 요구하는 법안 통과 방식은 여야 대치 상황에서 법안을 만들 수 없게 하여 결국 탄핵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지나친 민주주의가 가정을 망가뜨리듯, 국가 운영에도 독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인생의 순환과 노년기의 지혜

인생은 포태양생(胞胎養生)의 과정을 거쳐 욕대관왕(浴帶冠旺)의 시절을 누리다가 쇠병사장(衰病死葬)의 노년기에 접어듭니다. 욕대관왕은 젊고 활기찬 시절을 의미하며, 사업을 하고 돈을 벌며 잘 나가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자식들이 집을 떠나면 돈도 함께 떠나고, 특히 딸이 시집가면 아버지는 집안의 보석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허전함과 함께 집안이 기울기 시작함을 직감합니다. 이는 마치 도살장에 팔려가는 소가 첫날부터 눈물을 흘리는 것과 같습니다.

노년기에 접어들면 쇠약해지고, 병들고, 죽고, 묻히는 쇠병사장의 과정을 겪게 됩니다. 자식들을 키워 시집장가 보내고 나면 편할 줄 알았지만, 병마가 찾아와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심지어 암에 걸려도 임신한 딸에게 걱정을 끼칠까 봐 숨기다가 죽는 잔인하고 무자비한 현실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암적 존재와 인류의 진화

자식들이 결혼하지 않고 집에 머무는 것은 ‘암적 존재’와 같습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여섯 번 분열하면 사라지지만, 암세포는 영구적으로 살아남아 몸에 상처를 내고 강해집니다. 이처럼 인류도 죽어야 할 때 죽지 않고 영원히 살 길을 개발하려 한다면, 이는 지구의 암적 세포가 될 수 있습니다. 1%의 뇌를 가진 지구에서 영원히 살기보다는 2%, 3%의 뇌를 가진 곳으로 진화해 나가야 합니다.

예언된 시대의 도래: 서기동래 신인출

성경과 대장경에는 “믿는 다음에 알아야지, 안 다음에 믿는 자는 복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허경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허경영을 먼저 믿고 따르다 보면 그를 알게 되지만, 모든 것을 다 알고 믿으려 한다면 이미 때를 놓쳐 만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먼저 믿고 나중에 아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하는 일이라면, 그것이 옳고 그름을 초월하여 자식이 먼저 아버지를 믿어줘야 합니다.

남사고는 1505년에 ‘서기동래 신인출(西氣東來 神人出)’을 예언했습니다. 이는 서쪽의 물질 문명이 동쪽의 영적 문명으로 이동하고, 그때 신인이 세상에 온다는 뜻입니다. 이 신인은 말세에 오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해인 시대’, 즉 인터넷 시대에 신인이 온다는 예언은 남사고 선생의 뛰어난 영통력을 보여줍니다.

역대 대통령의 사조직과 시대의 흐름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강력한 사조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승만의 족청, 박정희의 5.16 주체 세력, 전두환의 하나회, 노태우의 월계수회, 김영삼의 민주산악회, 김대중의 연청, 노무현의 노사모 등이 그러합니다. 이러한 사조직들은 대통령 당선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당을 견제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허경영 또한 ‘허사모’와 ‘국대’라는 조직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물과 불의 시대, 그리고 목의 시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은 ‘물’의 운에 있었습니다. 이명박은 4대강 사업과 청계천 복원 등 물 관련 사업으로 흥했지만, 박근혜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물 때문에 비참한 운명을 맞이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불’의 운에 있어 가는 곳마다 불이 나는 재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난리와 불난리가 지나고 나면 ‘목’의 시대가 도래하며, 이때 허경영이 나타나 모든 사람에게 이로움을 줄 것입니다.

동방은 목(木)의 기운을 상징하며, 유대인 장막의 지성소 문이 동쪽으로 열려 있는 것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이는 성경에서 신인이 동방에서 미래에 온다고 예언한 것과 일치합니다. 허경영은 물과 불의 시대가 끝나고,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희망을 갈구할 때 비로소 나타날 것입니다.

한민족의 하늘 사상과 농사의 지혜

우리 민족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늘이 열린 날(개천절)’을 기념하는 천손 민족입니다. 첨성대를 만들어 하늘을 관측하고, 5천 년 전부터 천상열차분야지도를 통해 별의 움직임을 기록했습니다. 농사를 ‘별들의 노래’라고 부르며 24절기에 맞춰 씨를 뿌리고 파종하는 등 하늘의 섭리에 따라 살아왔습니다. 이러한 우수한 민족이 지도자를 만나지 못해 물난리와 불난리를 겪으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까마귀와 까치: 길흉의 상징

까마귀는 영적인 새이자 길조이며, 재앙이 나타날 때를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까마귀는 사람에게 해로운 벌레만 잡아먹고 인간의 음식에는 손대지 않습니다. 반면 까치는 잡식성으로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며, 잔치집 냄새를 맡고 나타나는 습성 때문에 길조로 오해받기도 합니다. 까마귀가 많이 나타나는 시대는 영적인 기반 위에 사업을 해야 성공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돈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망하지만, 하늘을 위하고 부모를 위하는 영성적인 기반의 사업은 망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운명과 시대의 흐름

개인의 운은 가문의 운을, 가문의 운은 국운을, 국운은 세계 운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6.25 사변 당시 아무리 좋은 사주를 가진 사람도 전쟁으로 인해 비극을 맞이했듯이, 개인의 운은 거대한 시대의 흐름 앞에 무력할 수 있습니다. 미생물조차 전쟁을 예감하고 된장 맛이 변하는 것처럼, 모든 존재는 허공의 세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현재 지방 도시의 붕괴와 경제 불황은 허경영 시대가 오기 전까지는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색깔과 에너지의 상관관계

색깔은 사람의 에너지에 영향을 미칩니다. 흰색이나 밝은색은 에너지를 빼앗아 몸을 쇠약하게 만들 수 있으며, 짙은 색깔은 에너지를 보존하고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유전자와 관련된 현상으로, 특정 색깔을 가까이하는 것이 건강과 운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불연지대현(不緣之大緣): 사소한 인연 속 큰 깨달음

‘불연지대현’은 사소하고 우연한 만남 속에서 큰 인연과 깨달음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시장에서 완두콩을 파는 늙은 할머니의 거친 손에서 영부인이 자신의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민족의 고난과 효심을 깨닫는 것처럼, 우리는 별것 아닌 존재에게서도 큰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사로운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노인들에게 예의를 갖추는 것은 민족의 혼을 이해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과 연결됩니다.

성 소수자와 돌연변이의 의미

성 소수자는 유전자의 돌연변이 또는 전생의 업보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가 착각하여 동성을 이성으로 인식하거나, 전생에 여성을 괴롭힌 업보로 남성이 여성의 생식기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가라지’를 뽑지 말라고 한 것처럼, 돌연변이 또한 세상에 필요한 존재일 수 있습니다. 주정뱅이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듯, 다양한 존재들은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소인(小人)은 가까이하지 말고, 대인(大人)은 멀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소인을 너무 가까이하면 윗사람의 위상이 서지 않고, 대인은 가까이할수록 덕을 볼 수 있습니다. 허경영은 대인으로서 그를 가까이하는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