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순 시대의 정치 철학과 민주주의의 본질
요순 시대는 중국 고대사의 태평성대로 기록됩니다. 요임금과 순임금, 우임금은 혈통을 따르지 않고 가장 현명하고 유능한 신하에게 왕위를 물려주었습니다. 이는 자기 자식에게 왕위를 주지 않고, 자격 없는 자가 나라를 다스리면 나라가 절단된다는 신념에 기반한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백성들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를 펼쳤습니다. 이러한 요순 시대의 통치 방식은 오늘날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들의 정신과 비견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표면적으로는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소수의 독재적 성격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단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쪽의 의견이 통과되면, 나머지 절반에 가까운 반대자들의 의견은 묵살됩니다. 이는 49%의 반대자를 누르고 강제로 법을 시행하는 ‘49% 독재’와 다름없습니다. 민주주의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독재성이 필요하며, 지나친 민주주의는 오히려 가정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내의 현명한 독재를 따르면 가정이 번성할 수 있지만, 남편의 말만 듣다가 집안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여성이 시대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더 뛰어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2. 인생의 순환과 영적 깨달음
인생은 ‘포태양생(胞胎養生)’의 과정을 거쳐 ‘욕대관왕(浴帶冠旺)’의 전성기를 누리다가 ‘쇠병사장(衰病死葬)’의 노년기로 접어듭니다. 특히 딸이 시집가는 것은 집안의 보석이 빠져나가는 것과 같아, 아버지는 이때부터 집안이 기울고 병들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예감합니다. 자식들이 집을 떠나면 돈도 함께 떠나고, 인생의 공허함과 무상함이 찾아옵니다. 결국 병마가 차례로 찾아와 죽음으로 이끄는 잔인하고 무자비한 과정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생의 순환 속에서도 영적인 깨달음은 중요합니다. 우주는 수소 하나로 모든 만물을 창조했으며, 인간의 몸 또한 수소의 결합체입니다. 이 우주에 영혼이 존재하며, 그 영혼의 창조자가 이 세상에 온 이유는 바로 창조의 기쁨을 느끼기 위함입니다. 손자를 안았을 때 느끼는 무궁무진한 기쁨처럼, 창조주는 자신이 만든 피조물을 통해 기쁨을 얻습니다.
3. 한반도의 운명과 신인의 도래
역대 대통령들은 각기 다른 운세와 사조직을 통해 권력을 잡았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족청, 박정희 대통령의 5.16 주체 세력, 전두환 대통령의 하나회, 노태우 대통령의 월계수회, 김영삼 대통령의 민주산악회, 김대중 대통령의 연청, 노무현 대통령의 노사모 등이 그 예입니다. 이처럼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들은 강력한 사조직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한반도는 물과 불의 시대를 거쳐 ‘목(木)의 시대’를 맞이할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사업과 청계천 복원 등 ‘물’과 관련된 사업으로 흥했으나,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물’ 때문에 비참한 운명을 맞이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불’의 운세에 놓여 가는 곳마다 불이 나는 재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난리와 불난리가 지나간 후에야 비로소 깨끗해진 한반도에 ‘목’의 기운이 들이닥치며 신인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 ‘목’의 기운은 동방을 상징하며, 유대인 장막의 지성소 문이 동쪽으로 열려 있듯이, 성경에서도 신인이 동방에서 미래에 온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신인은 물난리와 불난리를 겪은 이후, 즉 국민들의 가슴에 불이 붙어 “살려달라”고 외칠 때 나타날 것입니다.
4. 믿음의 중요성과 영적 기반의 삶
성경과 불경에는 “믿는 다음에 알아야지, 안 다음에 믿는 자는 복이 없다”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먼저 믿고 나서 아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훌륭한 사람인지 확인한 다음에 믿으려는 자식은 불효자입니다. 자식이 아버지를 먼저 믿고, 그 믿음 위에서 아버지를 이해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이처럼 자연 우주에는 질서가 있으며, 우리는 그 순서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를 믿고, 배우자를 믿고, 자식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식이 낙제점을 받아와도 “너는 큰 사람이 될 거야”라고 믿어주는 부모의 말 한마디가 자녀를 큰 인물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사업 또한 영적인 기반 위에 세워져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돈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결국 망하게 됩니다. 하늘을 위해서, 부모님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사업을 할 때 돈이 쌓이고 삼재팔난을 피할 수 있습니다. 물질 위에 바벨탑을 쌓으면 무너지지만, 영적인 정신 세계에 기반을 둔 사업은 번성합니다.
5. 개인의 운명과 시대적 흐름
개인의 운은 가문의 운을, 가문의 운은 국운을, 국운은 세계 운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6.25 사변과 같은 국가적 재난 앞에서는 아무리 좋은 사주를 가진 사람도 운명을 피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미생물조차 전쟁이 날 것을 미리 감지하여 된장 맛이 변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처럼 허공의 세계와 미생물까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으며, 인간만이 이를 모른 채 살아갑니다.
현재 지방 도시는 붕괴되어 가고 있으며, 모든 것이 서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적 운세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불의 시대에 허경영을 알고 따르는 사람들은 불기운의 피해를 덜 보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6. 돌연변이와 동성애에 대한 이해
성 소수자, 즉 남자가 여자로 변하거나 여자가 남자로 변하는 현상, 또는 동성이 동성을 좋아하는 현상은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이를 ‘가라지(잡초)’에 비유하며, 가라지가 필요해서 돌연변이를 만들어 놓았다고 설명합니다. 논에 잡초가 있어야 농부가 논에 들어가 벼를 튼튼하게 하듯이, 사회에 다양한 존재가 있어야 사람들이 교훈을 얻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는 유전자 꼬리의 착각이나 전생의 업보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는 계속 바라봄의 법칙에 따라 착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전생에 여성을 학대했던 남성이 현생에 여성의 몸으로 태어나 고통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동성애자들을 환자로 보고 이상한 눈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소인불가근(小人不可近), 대인불가원(大人不可遠)’이라는 말처럼, 소인배는 너무 가까이하면 안 되지만, 대인은 멀리해서는 안 됩니다. 대인은 주변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며, 가까이할수록 더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허경영과 같은 대인은 가까이할수록 몸이 좋아지고, 멀리 있는 사람은 재수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7. 한국 민족의 하늘 사상과 미래
한국 민족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늘이 열린 날(개천절)’을 기념하는 천손 민족입니다. 첨성대를 만들어 하늘을 관측하고, 천상열차분야지도를 통해 5천 년 전부터 별의 움직임을 기록했습니다. 농사를 ‘별들의 노래’라고 부르며 24절기를 만들어 별의 움직임에 맞춰 씨를 뿌리고 파종했습니다. 이처럼 우수한 민족이 지도자를 만나지 못해 물난리와 불난리를 겪으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난의 시기를 거쳐 한반도에 ‘목’의 기운이 도래하면, 요순 시대보다 천 배, 만 배 더 좋은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이는 우리 민족이 하늘과 연결된 특별한 운명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