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Huh Kyung young’s Insights on Obedience and Humility: The Path to Overwhelming Success in a Pleasure-Driven World -November 19, 2022

겸손과 교만: 순종과 쾌락의 본질

겸손과 교만은 순종과 쾌락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순종은 행하기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도 신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순교하는 것이 바로 순종의 극치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러한 순종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순종은 목숨까지 내놓아야 할 만큼 무서운 것입니다. 한 임금을 섬기는 자가 다른 임금에게 갈 수 없다고 거부하는 것은, 자신이 모시던 임금에 대한 절개를 지키는 행위이며, 그 임금 앞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여 쾌락으로 변질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편리한 대로, 자기 잘 살기 위해서 조상도 스승도 함부로 대하는 것은 순종이 아닙니다. 진정한 순종은 엄청나게 힘든 일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나 불교와 같은 종교들이 쇠퇴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진정한 순종을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순종이 힘들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가르침도 따르기 어렵습니다. 게임을 하거나 노는 것에는 순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순종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교만을 버리고 겸손해야 합니다.

순종의 어려움과 종교 이탈 시대

순종은 힘든 일입니다. 종교를 믿기 위해서는 순종해야 하는데, 순종하는 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가야 하지만, 놀러 갈 곳이 너무 많아 순종하기 어렵습니다. 빼빼로데이 같은 날에도 순종을 택하기 어렵습니다. 순종은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버려야만 가능합니다. 이것이 힘들기 때문에 사람들이 종교에서 벗어나고, 종교 이탈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아들들이 아버지의 말에 순종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버지의 말에 아이들이 순종하지 않습니다. 순종은 그만큼 힘든 일입니다. 이런 시대에 교만하지 않은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 교만에 빠져 있습니다. 겸손과 순종은 일반 사람들이 점점 멀리하는 가치입니다.

순종이 가져오는 기회와 성공

이러한 시대에 순종을 잘하고 겸손하면 더욱 빛날 수 있습니다. 출세하기 쉽고, 면접에서도 유리합니다. 순종하는 모습만 보여도 더욱 빛나 보입니다. “요즘 시대에 저런 청년이 있나?” 하는 감탄을 자아내며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시대든 기회는 항상 있습니다. 모두가 불만족스러워하고 지옥으로 향할 때, 남들이 지키기 싫어하는 순종을 택하는 자에게는 출세의 길이 활짝 열립니다.

순종은 성공의 기본이 됩니다. 사회는 기본이 되어 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줍니다. 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 돈만 벌겠다고 뛰어다니는 것은 한심한 일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나중에 사업도 잘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으며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회주의자는 적당히 해보려 하고, 순종의 길을 가려 하면 힘들어합니다. 쾌락의 길로 가기 쉽습니다.

쾌락과 순종의 선택

순종적으로 살려면 일요일에 교회에 가야 하고, 부모님께 깍듯이 인사하러 가야 하는 등 지켜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옛날 아버지들은 이러한 순종을 잘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아버지 앞에서도 어머니 앞에서도 순종하지 않는데, 대통령이나 왕 앞에 가서 순종할 리 만무합니다. 순종(順從)은 ‘순하게 따른다’는 뜻인데, 요즘 사람들은 배가 불러 교만해져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교만입니다.

순종이 힘들다고 하지만, 쾌락보다 훨씬 힘든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출세하고 크게 되고 싶다면 쾌락보다 순종을 따라야 합니다. 어머니 말씀에 따르고 아버지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 종교, 불교나 기독교, 종교 지도자의 말에 항상 귀 기울여 순종해야 합니다. 공자, 예수,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같습니다.

순종의 가치와 자기 관리

순종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쾌락으로 가는 것은 쉽습니다. “놀러 가자” 하면 바로 가는 것이 쾌락입니다. 빼빼로데이나 할리데이 같은 특별한 날에는 오히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남들이 바다에 미쳐 돌아다닐 때 숨어서 공부를 완벽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놀러 가지 않아도 기분이 좋습니다. 남들이 추석이라고 놀 때, 추석날 단어 300개를 외우겠다고 목표를 정하면 그날 잡념이 하나도 없습니다. 추석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날을 즐거운 날로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공장이 쉬는 날에도 공부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것이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화학 기호를 외우고 다른 것을 암기하며, 얼마나 많은 한문을 암기하고 얼마나 많은 것을 기억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여자가 시집갈 때 지켜야 할 네 가지 순종은 마음씨, 맵시, 말씨, 솜씨입니다. 이것이 여자의 사덕입니다. 자연의 사정은 우리 민족의 중요한 예시입니다. 우리의 것과 유교는 다릅니다. 언제나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자세로 나쁜 것을 매일같이 깨뜨려 바른 것을 드러내야 합니다.